-
조달청, 2026년 간접공사비 현실화… 건설현장 안전 강화
2026-04-07 16:55:38
-
TOP STORIES
-
주한미군 조달, 국내 기업에 '기회의 땅'…미 본토 시장까지 넘본다
-
토지이용 규제 확 바뀐다…산업단지 편의시설 확대, 규제 정보 공개
-
농식품부, '혁신 프리미어 1000'으로 미래 농업 이끈다
-
고준위방폐물委, 국회 추천위원 위촉…9인 완전체 구성
-
함양 약초골농원 강구영 대표, 4월의 임업인 선정
-
조달청, 아스콘 공급망 긴급 점검… 건설 현장 애로사항 청취
-
공무원도 '학적 공백기' 돌봄휴가 쓴다…인사처, 복무규정 개정
-
농촌관광의 미래, 당신의 아이디어로! 농식품부-농진청,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
농업용 비닐값 폭등, 송옥주 의원 추경안 통과 주력
MORE NEWS
-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갯게 동면 모습 최초로 확인
내시경을 활용한 갯게 서식굴 사진 촬영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도 해안가에서 해양생태계 조사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갯게의 동면 모습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갯게의 동면 습성에 대한 연구를 위해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해 폐쇄된 서식굴의 형태, 서식굴 안의 온도를 측정하고, 동면을 취하는 갯게의 모습을 지난 1월 14일에 촬영했다.
이번에 확인된 갯게의 서식굴은 입구 너비가 7~10cm, 길이는 100cm, 지면으로부터 깊이는 약 30~50cm이며, 입구에서부터 안쪽으로 불규칙하게 구부러진 형태다.
서식굴은 여름철에 안쪽까지 개방된데 비해 겨울철에는 입구에서 약 10cm 깊이까지는 낙엽, 풀, 흙으로, 약 10~80cm까지는 흙으로 덮여 있고, 제일 안쪽에 갯게가 동면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서식굴 외부 온도가 3℃~10℃로 변화될 때 갯게가 동면하는 공간은 5~6℃로 유지된다. 이는 체온유지가 쉽지 않은 갯게가 급격한 온도변화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으로 파악된다.
서식굴 안쪽에 내시경 카메라의 조명을 비췄을 때, 갯게가 약 5분 정도 천천히 움직이다가 이후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보아 외부자극이나 상황에 스스로 반응할 수 있는 상태의 동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규 국립공원공단 책임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갯게의 겨울철 생존전략을 밝히고 서식지 복원을 위한 과학적인 자료와 영상자료를 취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하동준 국립공원공단 해양연구센터장은 "향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갯게의 생태학적 연구와 서식지 환경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강화해 갯게의 개체군 보호와 복원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11
-
2019년 사회적경제 리더과정 수강생 모집
사업 추진 실적 및 성과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강릉원주대학교 등 4개 대학에서 2019년 사회적경제 리더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본 과정을 통해 613명의 수료생이 배출됐고, 리더과정 운영 경험을 통해 7개 대학이 사회적경제 관련 학위 과정을 개설해 지역 사회내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수강생 모집은 수강 대상에 따라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를 각 분야의 전문인재로 육성하는 ‘semi-MBA 과정’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미래 사회적경제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시키는 ‘학부수준 과정’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올해는 리더 과정 유형을 ‘선도형’과 ‘신규 확산형’으로 구분해 사회적경제 학위 과정 운영 경험이 있는 학교 중 선정된 ‘선도형’ 대학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 교육 모델을 공유.확산하고,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신규 확산형’은 향후 사회적경제 정규 학위 과정 개설을 목표로 리더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내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다.
리더과정은 이론과 현장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경영 노하우 습득을 위한 이론 교육 및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인턴십 및 프로젝트 등의 실전형 교육뿐만 아니라 국내외 사회적경제 현장 탐방 및 워크숍 등 사회적경제 현장 교육으로 이뤄진다.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사회적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핵심 인재 양성의 중요성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사회적경제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전문가로 거듭나고자 하는 대학생과 현장 사회적경제 리더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11
-
2019년부터 일학습병행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일학습병행 구성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선정 방식을 정기공모 방식에서 연중 상시모집으로 개편하고 기업 선정요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연 4회 정기공모 방식을 상시모집으로 변경해, 참여 희망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실사일로부터 1개월 안에 학습기업으로 지정하는 등 최종선정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크게 줄일 예정이다.
아울러, 학습기업 참여제한 요건을 강화해 기존의 임금체불, 산재발생 공표사업장 등 법위반 사업장에 대한 참여제한 외에 연소자에 대한 근로조건을 위반한 사업장의 참여도 제한해, 직업훈련을 제공할 여건이 충분히 마련된 ‘일하기 좋은 기업’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학습병행은 교육훈련과 현장실무를 잇는 현장기반훈련으로서, 제도 시행 5년 만에 1만 3천여 개 기업과 7만여 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하는 한국형 도제제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참여하고 있는 기업과 근로자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참여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습근로자의 직무수행능력이 월등히 향상되는 등 눈에 띄는 훈련성과를 보이고 있다.
장신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참여기업 선정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훈련 역량을 갖춘 좋은 기업의 참여를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2-11
-
인재 양성의 요람 나라배움터 이러닝 2019 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나라배움터 이러닝 2019년도 학습서비스를 11일 시작한다.
나라배움터는 스마트러닝 시대,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해 국가인재원이 구축한 범정부 공무원 이러닝 학습 플랫폼으로, 연간 42만 명의 공무원에게 150만 회 학습을 지원하는 국가인재 양성의 중추다.
나라배움터에서는 4차산업혁명, ICT활용 지식, 직무지식, 외국어, YouTube, 대학공개강의, 연구보고서 등 정부 내외의 우수한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는 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직무와 개인의 관심분야에 맞춤형 과정을 추천하는 ‘개인맞춤형 학습추천’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나라배움터의 우수 콘텐츠를 YouTube로 제공해,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유튜브 학습콘텐츠는 매주 2~3편이 제공되며, 국가인재원의 공식 YouTube 채널 ‘인재키움TV‘에서 볼 수 있다.
나라배움터 2019이러닝에서는 최신 학습기법과 변화하는 학습 환경을 적용한 새로운 학습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독서학습이 가능한 오디오북, 북리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블로그, 커뮤니티 등을 활용한 지식생산 활동을 학습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학습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공직사회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도록 했다.
5~10분의 짧은 영상 18,000편으로 구성된 마이크로러닝 전용 학습사이트를 개설해, 자투리 시간과 필요한 시점에 즉시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양향자 원장은 “기회와 위기의 4차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이 글로벌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 보다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는 이러닝을 활용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라면서, “나라배움터는 공직인재 양성의 핵심역할 수행은 물론 콘텐츠 공개를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학습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11
-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원에 계신 독립운동가 소개 영상 제작
[충청뉴스큐] 국립서울현충원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 현충원에 모셔져 있는 독립운동가들과 현충원 묘역들에 대해 알아보는 영상을 제작해, 10일 유튜브,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동영상은 국립서울현충원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임시정부요인묘역, 애국지사묘역, 무후선열제단 등 국립서울현충원에 모셔져있는 박은식 선생, 지청천 장군 등 독립운동가 다섯 분의 공훈과 일생,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소개한다.
특히, 동영상은 최태성 선생님이 독립운동가들의 일화를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식 해설로 흥미를 더해 학생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나라사랑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태성 선생님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와 그분들이 모셔져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을 국민들께 더 많이 알렸으면 하던 차에 이번 기회를 통해 소개해드릴 수 있어 개인적으로 의미가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서울현충원은 학생들이 현충원을 견학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국가상징 체험학습, 호국강연회, 유아체험학습 등 5개의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는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앞으로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호국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1
-
경찰청,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비리 특별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1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비리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매년 규모가 늘어나는 국고보조금에 대한 비리는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부조리로 경찰은 그간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해 왔다.
지난 1월 30일에는 관계기관 11개가 참여한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유관기관 T/F가 범정부 차원에서 구성되어 근본적인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비리 근절에 나섰고,
경찰청은 생활적폐 상반기 중점 과제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비리를 선정해 중개인과 고용주 등이 개입한 조직적 범죄 위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특별단속은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지정된 ‘생활적폐 전담수사팀’과 경찰서 지능 팀을 중심으로 도시·농촌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단속 주제를 선정해 집중 단속한다.
단속 기간 중에는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비리’를 기획첩보 주제로 지정해 가치가 있는 첩보가 수집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대상 유형으로는 보조금 허위신청 등을 통한 편취 및 횡령, 보조금 지원 사업 관련 특혜 제공, 보조금 담당 공무원 유착비리, 보조금용도 외 사용 등 기타 보조금 운영 비리가 있다.
보조금 운영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근본적인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신속한 수사 진행을 위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보조금 관련 자료를 제공받아 수사 자료로 활용한다.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제도적 문제점과 수사결과는 보조금 운영기관에 신속하게 통보해 정책 및 제도 개선과 보조금 부정수급액 환수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이다.
경찰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범죄에 대해 엄정한 단속을 추진하는 한편, 전체 수사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준수하고 인권침해에 유의해 단속을 진행할 것이다.
보조금 부정수급 비리 제보자 및 신고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신고보상금을 적극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이번 특별단속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비리와 같은 불법적인 관행에 경종을 울리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의 단속과 더불어 국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주변에서 불법행위를 알게 된 경우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2019-02-11
-
설 연휴기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안정적 관리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설 연휴기간 대비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급속충전기 특별점검을 통해 충전기 사용 건수가 증가됨에 불구하고 일반·고장 문의 등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 전국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1,699기의 사용 건수는 하루 평균 4,715건으로 나타났다. 전주 평일 사용 건수보다 증가함에 불구하고 일반·고장 등 문의는 하루 평균 138건으로 올해 1월 하루 평균보다 감소했다.
다만, 설 연휴기간에 원격 및 긴급 현장 점검으로 조치되지 않은 충전기는 충전기 제작사를 통해 신속히 수리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급속충전기 설치를 확대하고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특히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충전시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현재 189곳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2기 이상의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1기 이하를 갖춘 신설 휴게소 등에 추가로 설치해 충전 대기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속도로 휴게소 내에 이미 설치된 충전기 중 전기 인입공사 지연 등으로 운영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조속히 가동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08
-
전면 개방했던 금강·영산강, 자정능력 좋아져
금강수계 수문 전면개방 전후 전경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4대강 16개 보 중 11개 보를 개방해 관측한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 분석한 11개 보는 금강 3개, 영산강 2개, 낙동강 5개, 한강 1개다.
약 18개월간의 관찰 결과에 따르면, 보 개방 시 체류시간 감소, 유속 증가 등 물흐름이 크게 개선되고, 수변 생태서식공간이 넓어지는 등 강의 자연성 회복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계 전체 수문을 전면 개방했던 금강과 영산강은 자정계수가 각각 최대 8.0배, 9.8배 상승하는 등, 보 개방 시에는 하천의 자정능력이 크게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정계수는 보 개방시 하천의 수심이 저하되고 유속이 상승함에 따라 커졌으며, 수계 전체를 전면 개방한 금강·영산강의 자정계수가 일부 보만 개방했던 낙동강, 한강에 비해 크게 나타났다.
부문별로 보면 수질의 경우, 세종보·승촌보 등 최대 개방보를 중심으로 녹조 및 저층빈산소 발생이 감소하는 등 수질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세종보의 경우에는 개방기간 동안 조류농도가 40.6mg/m3에서 28.4mg/m3으로 예년 같은 기간 대비 30% 감소했다.
승촌보는 여름철 녹조발생기간의 유해남조류 출현이 1,535cells/mL에서 221cells/mL으로 예년 동기간 대비 15%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한, 보 개방 시에는 모래톱 등 생태공간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물새류와 표범장지뱀, 맹꽁이, 삵, 수달과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 개방 이후 개방 전월대비 백로류의 개체수는 11마리에서 129마리로 한강 이포보에서 가장 크게 증가했다.
또한 세종보, 창녕함안보 등에서는 유수성 어류가 증가하고 오염내성종이 감소하는 등 수생태계의 건강성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지난해 여름 극심한 가뭄과 고온으로 보 개방에 따른 녹조 저감 효과는 제한적이었다고 분석됐다.
또한, 낙동강의 경우에는 충실한 실측자료 확보를 위해 개방 폭과 기간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수질 등 분야별 측정주기를 단축하고, 관측 지점·항목을 확대해 보 개방시 관측 자료를 최대한 확보하고, 수계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관측을 추진할 계획이다.
4대강 16개 보에 대한 보 개방·관측 종합 분석 보고서 전문은 보 관측 종합정보 시스템에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2019-02-08
-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한 자리에 모이다
[충청뉴스큐] 정부의 국정운영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정부의 주요 인사와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행정안전부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국정설명회를 개최했다.
국정설명회는 정부 대표로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국가안보실장,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장관이 참석해 현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와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토의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국정설명회는 정부 정책의 추동력을 높이고,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중앙-지방 간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먼저, 정부에서는 국정운영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수현 정책실장은 ‘2019년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기조’를 주제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반도’라는 주제로 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문재인정부 사회정책방향’을 발표했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자치분권 정책방향’을 주제로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현 정부의 자치분권과 재정분권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발표가 끝난 후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약 40분간 정부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건의했고, 각 소관 장관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군수·구청장과의 협력이 필수적” 이라며, “앞으로 중앙과 지방이 더 자주 만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기초단체장과의 만남을 늘려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2-08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제7대 이성관 소장 취임
이성관 소장
[충청뉴스큐]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제7대 이성관소장이 지난 7일 부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성관 소장은 2000년 1월 산림항공본부 항공정비사로 입사 산림항공본부 18년을 근무했다. 2018년 산림청 항공사무관 채용시험에 합격해 제4대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소장으로 근무했고, 8일 제7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소장으로 취임했다.
이 소장은 직원 간 소통과 공유를 통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며, 무사고 안전비행을 당부했다.
이성관 소장은 “항공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통과 공유로 행복한 직장, 분위기 좋은 함양산림항공관리소의 10년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