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5대 김광석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 부임
제5대 김광석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 부임
[충청뉴스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제5대 소장으로 김광석 항공사무관이 지난 7일자로 새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김광석 소장은 오랜기간 헬기정비 분야의 안전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산불방지,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산림사업지원, 산악인명구조 등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을 역임하고 2019년 2월 7일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으로 부임했다.
김광석 소장은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기본과 원칙을 토대로 항공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무사고 안전비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히고 “안전을 기본으로 재해·재난상황에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위기관리능력을 향상시켜 국민중심의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2019-02-11
-
2018 문화향수실태조사 결과 발표
분야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변화 추이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문화향수 수요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문화향수실태조사’ 결과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발표했다.
2018년 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81.5%로 2016년 78.3% 대비 3.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2003년 62.4%에서 15년 만에 19.1%포인트 상승해 80%대로 진입했다. 한편, 문화예술행사 관람횟수는 지난 1년간 평균 5.6회로 2016년 5.3회에 비해 0.3회 증가했다.
분야별 관람률은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상승했다. 대중음악/연예는 6.5%포인트, 문학행사는 3.1%포인트, 뮤지컬은 2.8%포인트 증가하였으며, 미술전시회, 영화, 전통예술 관람률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분야별로는 ‘영화 관람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중음악/연예, 미술전시회, 연극, 뮤지컬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읍·면지역의 문화예술 관람률은 ’16년 대비 6.0%포인트 상승한 71.7%로 조사되어 대도시, 중소도시와의 관람률 격차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가구소득별 문화예술 관람률은 100만 원 미만인 경우 42.5%, 100~200만 원 미만 58.4%로, ’16년 대비 각각 11.6%포인트, 12.7%포인트 상승하였으나, 월평균 600만 원 이상 가구의 문화예술 관람률 91.9%와 비교할 때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에 따른 문화예술 관람률은 60대 이상의 상승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문화예술 관람률은 2016년 대비 60대는 9.0%포인트, 70세 이상은 7.5%포인트 각각 증가해 60대 64.7%, 70세 이상 46.9%로 나타났다. 그러나 90%가 넘는 30대 이하의 문화예술 관람률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문화예술행사에서 우선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32.8%가 ‘작품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이어서 ‘관람비용을 낮추어야 한다’, ‘가까운 곳에서 열려야 한다’, ‘더욱 자주 개최되어야 한다’ 순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직접적인 참여 의지뿐만 아니라 활동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체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활동의 참여 기회가 부족한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 인상,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8 문화향수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는 ‘문화셈터’, ‘문화예술지식정보시스템’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19-02-11
-
전 세계 문화원장·문화홍보관,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대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19 재외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민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문화원장·문화홍보관 41명 중, 총 36명이 참석한다. 문화원장·문화홍보관들은 전 세계의 한국문화원 32곳과 재외공관 9곳에서 한국문화 홍보와 우리 정부의 국정 홍보를 총괄하고 있다.
1979년 동경, 뉴욕 문화원 2개소로 시작된 한국문화원은 올해 40주년을 맞이했으며, 한국문화 수요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그 수도 32개소로 확대됐다. 한국문화원은 주재국 현지에서 한류 확산을 주도하고 한반도 평화 이슈 등 국가적인 현안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번 회의 기간 동안 문화원장?문화홍보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에 열리는 장관 주재 워크숍에서는 작년 한 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중국·벨기에 문화원장, 영국 문화홍보관이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중국 문화원은 경색된 한중 관계를 벗어나 양국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낭독자’, ‘중국시사대회’ 등 중국 내 문학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작년 8월 ‘한중 소설대담’과 ‘한중 시의 밤’ 등 문학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의 박범신, 정현종, 중국의 비빙빈, 왕자신 등 양국의 유명 작가들이 참여했다.
벨기에 문화원은 2014년부터 ‘한국-벨기에 만화교류 특별전, 브뤼셀 국제만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원은 세계 최초의 만화박물관인 ‘벨기에 만화박물관’과 협력해 ‘개구쟁이 스머프’, ‘틴틴의 모험’으로 유명한 만화 강국 벨기에에 한국 만화와 웹툰을 집중 소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작년에는 벨기에 만화 전문잡지 ‘Stripgids’ 3호에 한국만화를 조명하는 특집 기사가 최초로 게재되기도 했다.
영국 문화원은 런던의 평생교육원 4개소와 전략적으로 제휴해, 태권도, 한식, 한국어 등을 교육하는 13개의 한국문화 정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원은 강사 섭외와 교과 과정을 구성하고, 현지 평생교육원은 수강생 모집과 홍보, 교육시설 제공을 분담함으로써, 협소한 문화원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현지에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문화원은 한정된 예산과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외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업 추진이 필수적이다. 이에 2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세종학당재단,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해외 진출 유관 기관과의 간담회를 열고 올해 진행될 공동사업을 협의할 계획이다.
13일과 14일에는 광주를 방문해 아세안 및 중앙아시아 지역과 전략적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국제교류 사업을 협력해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재외문화원은 이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적으로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방안을 모색해야 될 시기”이라며, 앞으로는 국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문화의 해외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2-11
-
국토부, 민관 합동으로 교통안전공단의 시범운영 실태 등 집중 점검
위험물질 운송 모니터링 운영 체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위험물질 운송차량 실시간 모니터링 시범운영’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관련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험물질 운송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구미 불산사고를 계기로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단말기를 장착하고 운송 전 과정을 중앙관리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제도로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국토부 주도로 제도 도입을 결정했고, 관련법령 개정을 통해 교통안전공단을 위험물 수송 전담책임기관으로 지정하고 공단 내 중앙관리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현재 교통안전공단에서 위험물질 운송 모니터링 제도의 2019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위험물질 운송차량 300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환경부·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물류분야 교수 및 전문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연합회 등 민간업계가 공동으로 다음 사항을 집중 점검하게 되며, 교통안전공단 중앙관리센터에서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첫째, 위험물질 운반 차량에 장착되는 단말기의 통신 상태와 사전운송계획서의 입력, 중앙관리센터로의 정보 전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점검한다.
둘째, 차량의 위치 및 상태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는지, 상수원 보호구역 진입 및 충격의 발생 등 이상운행이 감지될 경우 경고메시지 및 안내가 정상적으로 표출되는지를 체크한다.
셋째, 사고가 발생했을 때 차량의 위치·적재 위험물 정보 등이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되는지, 정확한 방재가 이루어지는 지를 점검한다.
국토교통부 손명수 교통물류실장은 “위험물질 운송 실시간 모니터링 제도”를 통해 사고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물질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공단이 국민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위험물질 운송 모니터링 제도 운영 전반을 면밀히 관리·감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경우 제도를 개선·보완하고, 가급적 조속히 위험물질 운송 모니터링 시스템이 하루라도 빨리 본격 실시·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1
-
시외버스 정기·정액권 도입으로 이용객 부담 완화한다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시외버스의 정기권·정액권 발행사업 근거 마련을 위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시외버스의 정기권·정액권 발행사업 근거 마련을 위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내용에 대해 12일부터 3월 4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에, 개정되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은 시외버스 이용부담 완화를 위해 통근·통학자 등이 할인된 요금을 지불하고 일정기간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및 정기권의 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정액권은 일정한 금액을 미리 지불하고 일정기간 동안 모든 노선의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말한다.
또한, 정기권은 통근 및 통학이 가능한 단거리 노선을 일정기간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말한다.
정액권 구매 시 다양한 목적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되므로 청년 등 시간적 여유가 있는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인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기권의 경우 고정된 노선을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이므로 단거리 노선을 통근·통학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정기권 및 정액권 등 도입 근거 마련으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국내 여행객 및 통학·통근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19년 1월 23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19-02-11
-
싼타페TM 휀더, 국산차 제1호 자동차 인증품 출시
국산차 1호 인증품 사진
[충청뉴스큐] 국산차로는 최초로 인증받은 대체부품이 이번 달 14일에 본격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자동차 수리시장에 국산차 인증품 사용이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는 대체부품 시장을 활성화해 소비자의 차량 수리비와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국내 부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인증제도를 도입했고, 부품업체의 대체부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완성차·부품업계 간상호 협력방안을 도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험업계도 인증품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가 인증품을 선택해 수리하는 경우 OEM부품 가격의 일정분을 현금으로 환급하는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인 창원금속공업은 국산차로는 최초로 현대 싼타페TM 모델의 전방 좌·우 휀더에 대한 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했다.
휀더는 소비자들이 사고로 인해 빈번히 수리하는 외장부품 중에 하나로, 해당 기업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싼타페TM 휀더를 선정해 부품개발에 돌입했다.
이번에 첫 출시된 인증품에 대해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물성시험, 합차시험 등 9개 항목을 시험한 결과, OEM부품과 품질·성능이 거의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품은 부품두께 기준, 실차 조립기준 등 모든 시험기준을 충족하였으며, 인장강도는 OEM부품보다 더 높게 측정됐다.
인증품 가격도 BMW, BENZ 등 외산차 인증품과 유사하게 OEM부품의 약 65%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여, 소비자는 품질이 우수한 인증품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이상일 과장은 “이번 인증품 출시는 다양한 부품업체의 인증품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완성차·부품업계 간 상생협력을 유도해 인증품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9-02-11
-
작물에 알맞은 비료, 흙토람에서 추천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이달부터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서 작물별로 적합한 비료를 추천하는 기능과 5종의 시설과채류 관비처방서를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작물에 가장 적합한 밑거름용, 웃거름용 비료를 3순위까지 제공하는 것이다.
흙토람에 접속해 '비료사용처방 → 지번·작물·토양검정일자 선택 → 검색' 순으로 진행하면 작물에 맞는 복합 비료의 추천 순위와 사용량이 나온다.
이와 함께 애호박, 수박, 풋고추, 딸기, 단고추 등 시설과채류 5종의 관비처방서도 제공한다. 목표 수량과 재배 양식에 따라 밑거름 양과 단계별로 필요한 물·비료 사용량을 1주일 단위로 알려준다.
조, 기장, 수수, 목초, 수수류,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청보리, 호밀, 귀리, 유채 등 10작물이 추가돼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작물은 143작물로 늘었다.
관비처방서와 비료사용처방서는 현재 토양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비료의 양을 알려주는 것이므로 영농 시작 전에 발급받는 것이 좋다.
토양 시료를 균일하게 채취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비료과 홍석영 과장은 "토양 건강과 경제적인 양분, 수분 관리를 위해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적절한 양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라며, "영농 시작 전 관비처방서와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받아 한 해 영농계획을 탄탄하게 세워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11
-
“올해 약용작물 종자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약용작물종자협의체에서 올해 약용작물 종자와 종근, 종묘 공급을 시작했으며, 원하는 작물의 공급 기관을 확인 후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으로 운영하는 약용작물종자협의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등 1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효율적인 종자 생산과 보급, 유통 등을 위해 해마다 품종 육성, 종자 생산량 등을 협의한다.
올해는 지황 등 35개 작물의 종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종자·종근 10톤, 종묘 113만 4,100주로, 약 88헥타르에 재배할 수 있는 양이다.
신청은 공급 기관별 해당 작물을 확인한 뒤 기관에 하면 된다. 기관별로 공급 시기와 대상, 가격 등이 다르므로 반드시 미리 확인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국산 약용작물의 저변 확대로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외국산을 대체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11
-
해수부, "제2차 소금산업진흥 기본계획"인 ‘ 천일염산업 발전방안 ‘ 수립
비전 및 전략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천일염산업의 현안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천일염의 효율적인 생산기반 구축, 유통구조 선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천일염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천일염산업 발전방안은 해양수산부가"소금산업 진흥법"에 근거해 5년 마다 수립 하는"제2차 소금산업진흥 기본계획" 으로, 그 범위는 품질관리 · 안전성조사 · 생산 · 제조 및 산업육성 지원 등의 대상이 되는 천일염으로 한정했다.
해양 수산부는 전문가 협의체와 함께 발전방안의 기틀을 마련하고, 관계부처·지자체 협의와 소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 및 의결 등을 거쳐 발전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천일염산업 발전방안은 ‘천일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이라는 비전 아래 고부가가치 천일염의 효율적 생산기반 구축 천일염 생산자 체질 강화 및 수급관리 역량 강화 천일염 유통구조 선진화 수출경쟁력 강화 및 6차 산업화 추진이라는 4대 전략과 8대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과제들을 살펴보면, 먼저 고부가가치 천일염의 효율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인증제를 활성화시키고, 국제식품규격 염도의 97% 이상을 충족 하는 등 해외 수요를 충족시키는 고부가가치 천일염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염전바닥재를 개선하고 생산 환경에 대한 안전성 조사 등을 실시해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아울러, 천일염의 저장 · 가공 · 유통 기능이 연계된 ‘천일염 종합유통센터’를 건립 해 유통구조를 선진화하고, ‘김치류와 절임류’에 대한 소금 원산지 표시 의무화와 천일염 이력제 등을 시행해 소비자의 신뢰를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생산자단체 자조금을 조성해 자율수급 관리를 지원하는 등 생산자 역량 강화방안, 수출경쟁력 강화방안, 관광자원으로 서의 염전 활용을 통한 6차 산업화 등 천일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했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 은 “우리나라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 난 고품질의 식품이다.”라며, “이번에 마련한 천일염 산업 발전방안의 세부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소비자 에게는 고품질 천일염을 공급하고 , 생산자에게는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해 수급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2-11
-
해수부, 제1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 수립 착수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 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안전한 수족관을 만들고 수족관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제1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 ’ 수립에 착수했다.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은 지난해 개정된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의2에 따라 수족관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5년마 다 세우는 계획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수립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기준 시설과 전문인력 확보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추어 등록 하면 수족관을 운영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먹이·질병 관리 등 해양생물의 적절한 서식환경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좁은 공간에 갇힌 해양생물이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먹이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최근 체험형 수족관이 인기를 끌면서 인수전염병 전파 우려 등 안전 확보에 대한 요구도 증가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족관을 체계적으로 육성 하기 위해 제1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에 수족관 내 해양생물의 적절한 서식환경 확보 등 복지 확대 방안 수족관 내 공중의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또한, 수족관이 해양생물을 단순히 전시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해양 생물의 보전을 위한 종복원·증식 등 공익적 기능을 가진 공간으로 탈바 꿈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전문 인력 양성·지원 방안 수족관 관리·감독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해양생물다양성 보전·연구·교육·홍보사업에 대한 시책 과제 및 시행계획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연구 용역을 수행하고 전문가, 수족관 업계, 시민단체가 포함된 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해 올해 말까지 종합 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명 노헌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이번 제1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은 수족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초로 수립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 해양생물의 복지, 해양생태계 복원 연구 및 교육 · 홍보 등 수족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 적인 수족관 관리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