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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화 관련 하위법령 마련 및 불합리한 축산물 규제 개선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대상 영업자와 보고대상 이물 등의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축산물 위생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해 축산물 안전관리 제도를 운영하도록 하고 축산물의 안전과 관련은 없으나 영업활동에 부담을 주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는 개선해 영업활동을 장려 하도록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화 관련 세부 규정 마련 HACCP 교육기관 지정 및 지정취소 등 세부 규정 마련 축산물판매업 영업신고 예외 규정 확대 행정처분의 공표 게재기간 명확화 등이다..
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대상 영업자, 보고대상 이물, 이물 보고절차 등을 신설했다.
소비자로부터 이물을 발견한 사실을 신고 받으면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및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의 영업자는 해당 이물이 보고대상 이물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식약처 등 행정관청에 이물 발견을 보고하도록 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교육훈련기관 및 위생교육기관의 지정 및 지정취소 기준, 지정절차, 준수사항 등을 신설했다.
슈퍼마켓 등 경영자가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문을 받아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식육판매업 또는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와 구매자 간의 판매를 중개하는 경우, 식육판매업 또는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신고 없이 판매가 가능하도록 영업신고 예외 규정을 두었다.
품목류 또는 품목 제조정지, 경고, 시설개선 명령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경우에 게재되는 내용별로 그 게재기간을 명확히 규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축산물 영업을 하려는 영업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련이 적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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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내 고향 생태휴양지에서 보내세요
괴산 산막이옛길과 괴산호(괴산호 전경)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설 연휴 가볼만한 내 고향 생태휴양지역' 10곳을 추천했다.
'설 연휴 가볼만한 내고향 생태휴양지역 10곳'은 안산 대부도 해솔길 철원 비무장지대 철새평화타운 일원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 괴산 산막이옛길과 괴산호 청송 지질공원 무등산권 지질공원 설악산국립공원 백담사 일원 소백산국립공원 희방사 계곡 지리산국립공원 대원사 계곡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영산도 명품마을이다.
이번에 추천된 지역은 자연·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생태관광지역과 지질공원, 국립공원 중에서 겨울철에 특히 가볼만한 곳이다.
설 연휴에 가볼만한 생태관광 추천지역은 4곳이다.
첫 번째 추천지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대부해솔길이다.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로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된 소나무숲길, 석양길 등을 따라 걸으며 겨울철 바닷가의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을 느끼고 싶다면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비무장지대 철새평화타운 일원을 추천한다. 드넓은 철원평야에서 멸종위기종 겨울철새인 두루미의 고고한 자태를 감상하는 탐방로를 비롯해, 두루미 평화마을 등에서 지역 특산 공예품과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는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이색적인 겨울습지를 보고 싶다면 전북 고창의 운곡 람사르습지를 추천한다. 이곳은 864종의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우수지역으로 산지형저층습지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고창 고인돌공원과 연계해 역사·문화적 체험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가봄직한 곳이다.
괴산산막이 옛길은 소나무향에 푹 빠진 채로 청명한 겨울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산책길로 유명하며, 인근 괴산호와 연계해 1시간 내외의 걷기와 유람선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지질공원 중에서는 청송 지질공원과 무등산권 지질공원 2곳을 추천한다.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경북 청송지질공원은 주왕산 주산지와 주상절리가 장관인 기암단애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원시시대부터 형성된 화성암, 퇴적암 등이 모여 있어 한반도의 지질다양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남 담양·화순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 지질공원은 백악기 화산 용암이 식으면서 빚어낸 서석대와 입석대가 유명하며, 특히 겨울이 되면 하얀 눈으로 덮여 절경을 자아낸다. 무등산권 지질공원 역시 2018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국립공원의 경우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힘들지 않게 탐방할 수 있는 저지대 위주 탐방로 중에서 겨울 끝자락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 4곳을 선정했다.
설악산 백담사 일대는 깊은 수렴동 계곡 백번째 물웅덩이가 만들어진 자리에 지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백수정을 깔아 놓은 것 같은 맑고 시린 백담사 계곡과 함께 이곳에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빌 수 있다.
소백산 희방사 계곡은 깊고 풍부한 수량 덕에 만들어진 깊은 물웅덩이의 투명함에 한해의 근심과 걱정을 묻으며 '비움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조용한 치유 명소다.
지리산의 대원사계곡은 상류에서 쓸려 내려온 집채만 한 바위가 많고, 급류와 물웅덩이의 반복으로 주변의 노송과 참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 같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신안 영산도 명품마을은 눈과 귀가 즐거운 명품해설과 함께 마을 벽화여행과 호젓한 서해 낙조 감상이 가능하다. 홍합, 미역 등 영산도 특산물도 현장에서 살 수 있다.
한편, 환경부는 자연·생태계의 보전 가치가 크면서 관광지로서도 매력적인 지역 26곳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고, 어린이·장년층 등 수요자 맞춤형 생태관광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암괴석, 해안절벽 등 지구과학적으로 그 가치가 중요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 10곳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했으며, 그 중에서도 제주도, 청송, 무등산 등 3곳은 유네스코에서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국립공원은 전국에 22곳이 있으며 각 국립공원마다의 독특한 자연환경에 따라 숲속 탐방로, 계곡 걷기, 해안 낙조감상 등 다양한 탐방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숙박형 생태 체험학습이 가능한 생태탐방원 7곳이 북한산, 지리산 등에 설치되어 있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설 연휴, 오랜만에 모인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환경부가 추천하는 생태휴양지역을 찾아 자연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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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산업 중심으로 도약,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계획 발표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7월 운영 개시를 앞두고 있는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에 대한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환경공단은 지난해 7월 환경부로부터 물산업클러스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후 현재 물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운영준비단을 구성해 물산업클러스터 조성공사 및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하고 있다.
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산업의 진흥과 물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기술성능확인, 실적확보,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기반시설이다.
환경부에서 국비 2,409억 원을 투자해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 부지 14만 5,209㎡ 규모로 구축 중에 있으며, 6월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환경공단은 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물산업의 중심'을 이상향으로 설정하고, 신규 일자리 1.5만개 세계최고 신기술 개발 10개 해외수출 7,000억 원을 운영 목표로 추진한다.
이에 맞춰 환경공단은 현재 물산업클러스터 운영 준비단 조직을 올해 상반기 조직 개편에 맞춰 이사장 직속의 물산업클러스터 운영단으로 편제해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단은 올해 1단, 3실, 9개 실행팀, 82명으로 2023년까지 중장기 계획에 따라 4센터 1캠퍼스 18개팀, 138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환경공단은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기업 입주율 향상을 위해 기업유치 상담단을 구성하고, 분기별로 설명회를 연다.
이를 통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유치하고, 우선구매, 사업화 지원으로 성공본보기을 발굴할 예정이다. 물산업 기술 수요조사로 연구과제 발굴과 제안에도 참여한다.
지속적인 시험기반 시설 마련을 위해 196억 원을 투입해 먹는 물, 하·폐수 등 검사장비 169종, 331대의 구매, 배치를 완료하고, 국내 시험기반이 부족한 펌프, 파이프등 대형장비의 유체성능시험센터 실시설계도 추진한다.
물기업은 물산업클러스터 실증화시설, 진흥시설 및 기업지원 과정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물기업이 집적되어 기업간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통한 동반상승 효과 창출 및 매출 향상이 예상된다.
하루 2천 톤 규모의 정수를 처리하는 등 실증시설 시험이 가능해져 신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이 가능하다.
실험분석실 내의 물 관련 전 분야 실험, 재료실험, 고도화 실험장비까지 구축되어 제품 및 기술의 성능확인도 빨라진다.
물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히 지원, 해결하기 위한 과정으로 물 관련 분야의 기술자문 뿐만 아니라 금융, 세무, 회계 등 경영분야 전문가의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박람회 등에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견학 과정 등 해외진출기회를 제공한다.
물기업 수요에 기반한 취업연계 및 현장기반 실습·이론 병행 교육으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인재 공급, 혁신형 물기술 인력 확보가 가능해진다.
물산업클러스터는 지역 고용 창출, 기업 공생 발전, 물산업 기술혁신 중심축 조성 및 관련 산업발전으로 대구지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물관련 산학협력 활성화 및 물산업 역량 활용으로 정부의 혁신도시 정책과 지역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물산업클러스터는 우리 물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물기업도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물산업클러스터의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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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 선정
2019 국제경기대회 지자체 공모사업 선정 결과(12개 시도 17개 대회 선정)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대상으로 17개 대회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색 있는 국제경기대회를 선정해 지역체육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8개 대회가 접수되었으며, 1차 서류 평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대회를 선정했다. 올해 심사에서는 작년에 발생했던 대회 취소, 지방비 확보 부족, 참가 규모 및 외국인선수 참여 축소 등의 문제를 예방하고 대회가 더욱 내실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공모기준 세분화, 발표심사 추가 등을 통해 심사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도 선정된 대회에 대한 모니터링 및 사후 결과 평가 등을 추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심사에서 선정된 경상북도 ‘청송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전라남도‘2019 국제철인3종 경기대회’는 국비 지원 이후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대회로서 인지도 역시 상승하고 있다. 신규로 선정된 기장군 ‘29회 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 제주특별자치도 ‘2019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는 이번 국비 지원이 발전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심사에 참여하지 못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대회 확대 및 장애인 관련 체육대회 등도 공모 대상에 포함한 2차 추가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계획은 추후에 각 지자체에 공고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에서 개최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을 통해 한국스포츠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자체에서 스포츠를 토대로 지역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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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 우수기업 대상 ‘찾아가는 감사장’ 행사 첫 시행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전역 예정 장병들의 취업지원에 기여한 기업을 방문해 국방부장관 명의의 감사장을 직접 전달하는 ’찾아가는 감사장 수여‘ 행사를 1일부터 최초로 실시한다.
‘찾아가는 감사장 수여’ 행사는 국가를 위해 성실히 복무하고 전역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동시에 장병 고용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참여한 기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입니다.
2월 감사장 수여 대상 기업은 LG U+, LG전자, 롯데지주, 한국투자증권, 후니드 5개 기업이다.
대상 기업 선정은 전역 예정 장병 채용 실적이 우수하고 국방부의 취업지원 사업인 ‘국방부 전역 예정 장병 취업박람회’, ‘구인구직 만남행사’ 등에 적극 참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통해 선정했다.
새해 첫 번째 감사장 수여는 1일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이 대상 기업인 LG U+를 찾아갈 예정이다.
LG U+이동 통신, 전화, 초고속 인터넷 등의 사업에 참여중인 기업으로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장병 채용을 확대하는 등 친군 기업문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는 기업이다.
수여식은 LG U+측의 기업 소개에 이어 감사장 수여 및 채용된 전역 장병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은 “전역하는 장병들을 적극 채용에 주신 것에 대해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하는 한편,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전역하는 장병들이 국가경제 및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채용을 확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나머지 기업 4곳에 대해서도 2월 중에 감사장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전역 장병 채용을 확대하는 등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해 감사장을 전달함은 물론, 채용 장병 일자리 현장도 방문해 전역 장병 격려와 함께 기업에 감사를 표하는 행사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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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필수예방접종 완료하고 초·중학교 입학하세요
사업 체계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며,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초등학생 4종, 중학생 2종 등의 필수예방접종을 입학 전까지 완료하도록 권고했다.
초·중학교 입학생에 대한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홍역예방접종률 95% 유지를 위해 2001년 초등학생의 홍역 2차 접종 확인 실시를 시작으로, 2012년에는 DTaP, IPV, MMR, 일본뇌염 등 4종으로 확대됐다.
2018년에는 중학생도 사업 대상에 포함해 Tdap과 HPV 2종을 확인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초·중학교가 공동으로 관련 법에 따라 집단생활 하는 학생들의 건강 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미접종자에게 접종을 독려하고, 전산등록이 누락된 예방접종에 대한 전산등록도 완료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에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완료하지 않은 접종이 있는 경우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또한, 예방접종을 완료하였으나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단, 예방접종 금기자로 진단받은 경우, 진단받은 의료기관에 접종금기사유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질병관리본부 김유미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집단생활 하는 학생들의 경우 감염병 확산, 전파에 특히 취약하므로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육부 조명연 학생건강정책과장은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면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자녀가 아직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접종 시기가 다소 늦어졌더라도 입학 전에 꼭 접종을 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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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재정경제금융관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해외 주재 재정경제금융관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19년 재정경제금융관 회의’를 개최했다.
해외 주재 재정경제금융관은 현재 13개국 17개 공관에 파견되어 재정경제·금융 협력 업무를 수행하고 주재국 주요동향 모니터링 및 본부의 대외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재경관들이 주재국별 주요 정치·경제 현안과 주요 국제기구의 동향 등을 주제로 토론하였으며, 본부 정책담당자들의 국내 경제현안 설명회와, 민간전문가들과 재경관들의 지역별 경제전망에 대한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중 무역갈등,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 급변하는 세계경제 상황에서 대외경제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 이슈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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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해외한식인턴 신청접수 시작
지원절차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019년도 해외 한식인턴 신청접수를 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외한식인턴 사업은 한식분야 구직자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사업으로 해외한식인턴으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3백만원의 장려금과 항공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더욱 많은 한식분야 구직자들이 해외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지원규모를 20명 더 확대해 총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난해 해외한식인턴 신청자가 많아 당초 계획이었던 40명의 두 배인 80명을 모집했던 것을 감안했다.
아울러, 해외한식인턴 경험이 취업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지원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인턴종료 이후 현지 한식당 등에 취업할 경우 해외 취업비자 발급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현지정착을 돕고, 인턴근무 시작 전·후 취업역량 강화교육 및 국내외 한식취업 최신정보 SNS 제공 등 국내외 취업정보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해외한식인턴 지원을 통해 더욱 많은 한식분야 구직자들이 해외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식진흥원에서 조사한 전년도 해외한식인턴 지원자 80명에 대한 취업현황을 보면, 인턴기간이 종료된 65명 중 해외취업이 34명으로 국내취업 2명 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국인들의 한식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국내 한식 기업들의 해외진출도 활발한 만큼 한식을 전공했거나 한식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해외진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고 하면서 “해외한식인턴 경험을 통해 더욱 많은 인재들이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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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장, 소비자·시민단체와 정책 간담회
[충청뉴스큐] 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소비자단체협의회 임은경 사무총장 등 10개 소비자·시민단체와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임기의 절반을 마치는 시점에서 그간의 정책성과를 설명하고 소비자·시민단체의 의견을 청취해 추가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효성 위원장은 “인터넷 상생발전 협의회 등 공론화 기구를 설치해 소통을 통해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자간 기울어진 운동장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제안서를 마련하는 등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하면서, 향후, AI·데이터 활용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이용자 피해, 불공정 등 역기능에 대비한 윤리규범과 가치 정립, 통신재난 피해보상 확대, 오픈마켓의 휴대폰 가격정보를 추가하는 등 가격비교 정보 확대 제공, 조속한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설치를 통한 신속한 분쟁 해결 등 11개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이용자 권익을 증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ICT 환경변화와 제도적 장벽으로 인해 국내외 기업간 역차별, 대중소 기업간 불공정 등 ICT 생태계의 운동장이 기울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법제도를 개선·보완하는 등 방송통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설명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직후 이용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해 가장 먼저 소비자 단체를 만났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참여와 협력’의 정부혁신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소비자·시민단체와 자주 소통할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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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교통사고와 주택화재 조심하세요
최근 5년간(2013∼2017) 설 연휴 시간대별 교통사고 현황(출처: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SS))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맞이해 교통사고와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간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1,580건이며, 20,379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이러한 교통사고 중에서도 연휴 전날의 사고 건수는 670건으로 연간 일평균 보다 더 많이 발생했다.
사고 현황을 시간대별로 자세히 분석해 보면 연휴 전날과 첫날은 오후 6시 전후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설날에는 오후 2시에 가장 많았다.
명절에는 가족 단위의 차량 이동이 늘기 때문에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가 176명으로 평소 153명 보다 많이 발생했다.
또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비율도 평상시 보다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사고: 연간 10.32%, 설연휴 12.94%, 사상자: 연간 12.04%, 설연휴 15.11%
한편, 명절에는 음식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발생에도 주의해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명절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43건으로 연간 일평균 보다 12건 더 많이 발생했다.
화재 발생 원인은 음식물 조리나 화원방치 등으로 인한 부주의가 463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원인 151건 순이다.
사고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운전 중에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졸리거나 피곤할 때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 운전한다.
차에 타면 전 좌석에 안전벨트 착용을 철저히 하고, 어린이는 반드시 체형에 맞는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음복 등으로 가볍게라도 음주를 했다면 절대 운전하지 말고, 반드시 술이 깬 후에 움직이도록 한다.
아울러, 고향으로 출발하기 2~3일 전에는 엔진, 제동장치 등 차량점검을 실시하고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공기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주변 정리정돈에 유의하고, 특히 불을 켜 놓은 채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한다.
가스레인지 등을 사용 할 때는 연소기 가까이에 불이 옮겨 붙기 쉬운 가연성 물질은 멀리하고, 환기에 주의한다.
또한, 주방용 전기제품을 사용할 때 다른 전기용품과 문어발처럼 꽂아 쓰면 과열되어 위험하니 주의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산불이 급증 하고 있어, 성묘 등으로 산에 갈 때는 산불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소보다 안전수칙을 더 잘 지켜, 안타까운 사고 없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