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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을 시작으로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확산
가족친화인증 심사항목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가족친화적인 군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정부 및 공공기관에 의무화된 "가족친화인증제도"를 군에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육아휴직·출산휴가·탄력근무 등 가족친화제도 추진현황을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21개 부대가 가족친화인증을 신청하여 서류심사, 지휘관 인터뷰 및 만족도 조사,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여성가족부로부터 모두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국방부는 가족친화인증 부대를 격려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 인증패’를 가족친화인증 부대에 전달하였으며, 배너 및 팝업을 제작하여 각 군 및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가족친화인증제도 도입을 통해 전투임무 중심의 조직문화 내에서 가족친화적인 분위기가 함께 조성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가족친화인증부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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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지원司 창설 100일, 국민과 군으로부터 신뢰받기 위해 노력
군사안보지원사 엠블럼
[충청뉴스큐] 지난 9월 1일 국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창설된 군사안보지원사가 지난 12월 9일 창설 100일이 됐다. 안보지원사는 지난 100여일 동안 과거 권위적이고 구태의연한 업무 방식을 청산하고 국민과 군으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소개하고, 새로운 부대 정체성을 담은 부대 상징물을 언론에 공개했다.
안보지원사는 각 분야별로 업무를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하여 인권침해 등 불법적 요소가 있는지를 면밀히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오해 소지가 있거나 근거가 불명확한 업무는 과감히 폐지했다.
특히, ‘정치개입’, ‘민간사찰’, ‘특권의식’ 3가지를 ‘안보지원사 부대원들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3不’로 규정하고 모든 업무지침에 반영하였으며, 위반자에 대한 처벌 규정을 명문화했다.
전체 부대원들은 ‘3不’을 내면화하기 위해 새롭게 제정된 군사안보지원사령부령과 운영훈령을 숙지한 가운데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명확히 구분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부당하고 불법적인 업무 지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직무수행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군복 착용, 두발 정리, 군인다운 언행 등을 골자로 한 부대원 행동지침을 마련하고 계급과 직책에 맞게 행동하는 기풍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안보지원사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 모든 임무·조직·기능을 재편했는데, 이 과정에서 행정구역 단위로 편성된 600단위 부대를 해체하였으며, 도심지에 위치한 4개 부대를 국방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재청의 요구를 받아들여 중요 문화재 내에 위치한 군사안보지원학교를 ’25년까지 現 안보지원사 부지 내로 이전하고, 다른 영외시설도 국방개혁과 연계하여 순차적으로 군부대 내로 이전하는 등 국민 재산권 보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안보지원사는 변화하는 시대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새롭게 창설된 조직에 걸맞게 임무와 역할을 정립하고 정체성을 확립했다.
먼저, 부대 비전을 ‘국민과 군에 헌신, 군사안보의 중심’으로 설정했다. 이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첨단기술 발전에 발 맞춰 고도의 전문성과 직무 능력을 갖추고 오로지 ‘국민과 군에 헌신’하는 최정예 부대원으로 변화·발전해 나가는 한편,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합리적이고 전문화된 조직’으로 국익증진과 선진국방 지원을 통해 ‘안보의 중심’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화한 것이다.
안보지원사 부대원들이 항상 가슴에 새기고 추구하는 가치로 삼아야 할 부대지표는 ‘정예’, ‘충성’, ‘헌신’으로 정했다. ‘정예’는 ‘모든 부대원들이 우수한 능력과 기술을 갖추고 일치단결하여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자’는 의미다.
‘충성’은 ‘국민과 군을 위한 올바른 마음으로 직무를 수행한다’는 의미로, 이는 불법적 지시에 대한 맹목적 수명을 배격하고 단호히 거부할 수 있는 용기를 내포하고 있다.
‘헌신’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신념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새겨 ‘어떠한 역경과 고난 앞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완수한다’는 군 정보·수사 요원으로서의 자세를 의미한다.
안보지원사의 초대 사령관인 남영신 중장은 이 같은 정체성을 정립하면서 ‘국민들이 원하는 군 정보기관으로서의 위상 확립’,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조직문화 형성’, ‘전문가다운 실력을 구비한 부대원 육성’, ‘행복과 비전이 있는 부대 구현’을 4대 지휘중점으로 정하고, 이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가안보 수호에 앞장서는 정예 군 정보·수사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군 유일의 정보·수사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전문성을 견고히 다져나가고, 장병들로부터 반드시 필요한 조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진력하고 있다.
안보지원사 창설 직후에 남 사령관은 전체 부대원들에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군사안보지원사령부입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전파했다. 이 글은 남 사령관이 평소 신념인 ‘기본이 바로서면 길 또한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본립도생을 되뇌며 작성한 글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국민을 두려워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국민에게 부여받은 권한을, 국민을 위해 정의롭게 사용해야 한다’는 문구가 있다.이는 안보지원사가 창설되는 과정을 지켜보던 국민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표현이다.
또한, 안보지원사는 부대기와 엠블럼, 부대가, 홍보영상 등을 새롭게 제작해 공개했다.
먼저, 이날 공개한 ‘부대기’와 ‘부대마크,’ ‘엠블럼’ 등은 지난 10월부터 부대원 의견수렴과 설문조사를 거쳐 제작됐다.
부대기는 국방부 직할부대로서 위상과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국방부 표지와 안보지원사 부대마크를 조합하여 제작하고, 하단부에 부대명칭을 표기했다.
부대마크는 부대상징인 ‘솔개’와 명예를 뜻하는 월계관을 태극문양으로 형상화하였으며, 빨간색은 ‘국가에 대한 충성’을 의미하고, 파란색은 ‘국민에 대한 헌신’을 의미한다. 청정국방을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의미에서 국방부 표지를 감싸고 있는 형태로 도안됐다.
엠블럼은 원형의 테두리에 부대명칭을 한글과 영문으로 조화롭게 표기하였으며, 부대 비전과 지표를 형상화하여 디자인했다.
엠블럼에는 부대 상징인 ‘솔개’를 중심으로 배경에는 태극 문양을 넣었으며, 태극의 빨간색은 ‘국가에 대한 충성’, 파란색은 ‘국민에 대한 헌신’을 표현하였으며,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보순환의 의미는 ‘빛’과 ‘네트워크’ 문양으로 디자인했고, ‘지구본’은 세계일류 군 정보·수사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안보지원사의 의지를 담았다.
‘부대가’는 국군 전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고, 부대원 의견수렴과 부대지표와 부대의 임무·역할 등을 고려하여 가사를 완성했다.
부대가의 작곡은 경기대학교 전자디지털음악학과 김호석 교수가 맡았다. 국방부 군악대를 창설하고, 초대 국방부 군악대장을 역임한 김 교수는 “안보지원사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조직이 되길 기대하며 진취적이고 밝은 느낌의 곡으로 작곡했다.”며, “軍 유일의 정보수사기관인 안보지원사의 ‘부대가’를 작곡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대홍보영상’은 부대 창설과 제도 정비, 부대 비전과 목표·지표, 주요 핵심임무 등으로 구분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국가안보 수호에 앞장서는 안보지원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전문영상제작업체에 의해 제작됐다.
앞으로, 안보지원사를 방문하는 주요인사와 안보교육관을 견학하는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홍보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안보지원사는 이제 ‘과거의 오욕에서 벗어나 국가안보 수호의 중심에서 국민과 군의 기대에 부응할 때’라고 인식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 환골탈태의 각오로 새롭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새롭게 태어나 창설 100일을 보낸 안보지원사는 세계 유수의 선진 군 정보·수사기관과 당당히 경쟁하는 자랑스러운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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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얀마의‘스마트 교육’혁신을 주도하다
주요 지원 내용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미얀마에 첨단 정보통신기술 활용 시범 교실을 구축하고, 미얀마 ICT 교육 정책 모색을 위한 ‘한국-미얀마 교육정보화 국제 포럼’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 운영 지원 사업’은 협력 국가에 노트북, 스마트패드, 전자 칠판 등이 포함된 스마트 교실을 구축하고 5년 간 교원 연수 및 수업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2018년까지 총 17개국에 구축하였으며, ‘교육정보화 국제포럼’은 첨단교실 운영 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을 바탕으로 협력국의 정책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는 ‘교실환경 혁신과 교육’를 주제로 ICT 교육 정책에 대한 미얀마 교육부와 개발도상국의 고민이 드러난 자리였다.
이날 포럼에는 김석 교육부 이러닝과장 등 한국 측과 묘 테인 찌 미얀마 교육부 장관 및 그간 첨단 교실을 운영해 온 라오스, 페루, 네팔,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교육부의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교육정보화 정책을 소개하고 첨단 교실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교실 혁신과 현장의 변화’, 미얀마의 ICT 교육 정책 혁신의 방향과 관련한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됐다.
먼저 6개 국가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여 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 사업을 중심으로 한국형 스마트 교실 설치 후의 교육 현장 변화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오조드존 하이다로브 우즈벡 교육부 과장은 “우즈벡 첨단교실 구축 학교는 이후 ICT 특성화 학교로 지정하여 다른 학교 교사를 포함한 공동 연수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교수 학습 방법과 소프트웨어 활용 교육 수요가 높아 한국으로부터 ICT 교육 전문가 파견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말했으며, 한편 투 호아이 응우옌 베트남 첨단 교실 학교 교사는 “베트남의 교실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로 베트남 정부 차원에서 교실 혁신 모델을 찾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미얀마 교육정보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패널 토론에서 김석 과장은 “최첨단 기술을 반영한 첨단 교실은 미얀마에 미래형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한 하나의 본보기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고, 포우봉 아파이 라오스 교육부 관계자는 “개발도상국에 첨단 교실을 구축 후에 사업 기간이 끝나면 한국의 도움이 없이는 해당 기자재의 유지·보수가 어려워 기자재 관리 연수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밝혔고, 하시카 페룸불리 스리랑카 첨단교실 교감은 “많은 개발도상국이 자신들의 교육정보화의 수준과 현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워 적합한 국가 정책 수립이 어렵다”라며 ‘한국의 정책 수립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각국 관계자들은 저마다 앞으로는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이 세계 교육의 새로운 경향으로 첨단 기술을 반영한 교실 환경의 혁신을 통해 미래 교육에 대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포럼 이튿날인 18일에는 첨단 교실이 설치된 양곤 지역의 다곤 학교에서 첨단교실의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 기념행사가 이어졌다.
미얀마에 구축된 첨단교실에는 터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교사용 전자칠판과 교탁, 노트북 50대, 스마트패드 50대 등이 공급됐으며, 영상 콘텐츠 제작과 수업 미러링 등 스마트 교육용 소프트웨어도 공급됐다. 행사에선 이들 장비의 소개와 시범 수업도 진행된다.
다곤 학교 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이번에 지어진 첨단교실에서 학생들은 컴퓨터 교과목 뿐 아니라 모든 교과목에 대하여 수업을 받게 될 계획”이라고 밝혔고, 김석 과장은 “다곤 학교 뿐 아니라 및 인근 학교의 선생님도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교수 방법을 습득하도록 앞으로 2022년까지 매년 역량 향상 연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미얀마 현지에서 40여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파워포인트와 스프레드시트 등 기본적 소프트웨어 활용 강의, 현지 교사 간 상호 지도를 위한 교원 학습공동체 구성 강의, 스크래치 등 코딩 교육 관련 강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다곤 학교가 미얀마에서 미래형 수업을 실시하는 모범 학교이자 미얀마 ICT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ICT 교육 분야에서 한국의 경험과 방법 전수에 대한 국제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고, 한국형 스마트 교육 모델이 개발도상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도의 협력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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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방위산업 육성 지원 사업 사전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18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방위산업체 및 국방사업에 신규 참여를 원하는 일반 기업 등 3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9 방위산업 육성 지원 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전 설명회는 2019년에 달라지는 방위산업 육성 지원 사업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업체들이 내년 초부터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년도인 올해 개최한다. 특히 방위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에 목말라하는 방산 중소·벤처기업에 관련 내용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민간 중소기업의 국방 분야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방위사업청은 7개의 방산육성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국방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대폭 확대한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 사업’, 지원범위를 확대한 ‘핵심부품 국산화 사업’,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민간 기업이 참여 가능한 ‘국방벤처 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19년 계획과 사업 참여 방법을 발표한다.
방위사업청은 방산육성 지원 사업 예산을 2018년 283억 원 대비 2019년 521억 원으로 약 2배 증액했다. 기존 무기체계를 개조개발하여 방산수출을 촉진하는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 사업’의 예산을 2018년 22억 원에서 2019년 200억 원으로 약 10배 대폭 확대했고,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수입 부품을 국산화 개발하는 ‘핵심부품 국산화 사업’의 예산을 2018년 119억 원에서 2019년 140억 원으로 21억 증액했다. 또한 민간기술을 방산에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국방벤처 지원 사업’의 2019년 예산도 전년대비 43억 원에서 65억 원으로 1.5배 확대했다.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공정·기술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무기체계 활용방안 등에 대한 중소·벤처 기업 대상 기술 컨설팅 횟수도 업체당 1회에서 3회로 확대하여 필요한 정보를 적절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 기업들은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관심 지원 사업 분야별 1:1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에서 해당 사업을 직접 담당하는 관계관이 희망업체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기업들이 각각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컨설팅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진흥과 수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개조개발 사업 등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업체의 수출이 확대되고, 국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방위사업청은 앞으로도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기업들의 기술 개발 능력과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2019년 1월에 방위산업 관련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2019 방위산업 지원 제도’ 안내서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9년 2월에는 방위산업체 건의사항에 대한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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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구개발장려금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18일 콘래드 호텔에서 우수 방위산업물자 및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기여한 개발자들을 포상하기 위해"2018년도 연구개발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여식에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방위산업체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하여 국방연구개발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수상자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장려금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금상 5천만 원, 은상 2천만 원, 동상 1천5백만 원, 장려상 1천만 원을 각각 지급하며, 올해 총 수여금이 6억여 원에 달하는 국방 연구개발 분야 최대 규모의 시상이다.
이번 수여식에서 국방과학연구소의 “천궁 Block-Ⅱ 개발사업”이 영예의 금상으로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천궁 Block-Ⅱ는 국내 최초의 탄도탄 요격 무기체계로 탄도탄 요격을 위한 교전통제기술과 다기능레이더 추적 기술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기술들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LIG넥스원의 “자항기뢰 체계개발”, STX엔진의 “신형 탐지레이더 체계개발”, 육군의 “전차 사격 검증장치 개발” 등 무기체계 발전에 기여한 33건의 연구개발 성과가 선정되어 장려금을 받게 된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나라 국방 연구개발의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올해는 연구개발 장려금 대상자를 선정하면서 국정과제와의 연관성, 중요 전력사업 여부, 예산 절감 효과,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등 다각도의 기준을 적용해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또한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상자를 선발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그동안 실패에 가혹한 국방연구개발 환경에서도 묵묵히 연구에 임해 온 연구원 및 관련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방위사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창의?도전적인 연구개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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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2018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수상작 발표
공모전시상 단체사진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와 SK텔레콤은 두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8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지난 17일 오후 공사 서울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은 공사의 다국어 관광정보 개방 플랫폼인 ‘TourAPI’와 SK텔레콤이 보유한 Tmap API를 활용해 타산업과 융합된 신규 서비스를 창출하고 관광정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우수 서비스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182개팀이 참가했다. 제안서 심사와 기능 평가,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대상 1개팀, 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3개팀을 포함 총 26개팀에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대상은 관광명소 근처상점의 유휴 공간공유를 통한 자유여행자 짐 보관 서비스인 블루웨일컴퍼니의 ‘럭스테이’ 서비스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여행전문 개인 라이브방송 서비스인 메리홀리데이의 ‘트립미 라이브’에게 돌아갔으며, 딥러닝을 이용한 기상예보 및 파도예측 서비스 ‘서핑 어드바이저’ 등 3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웹 또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공사는 SK텔레콤과 함께 참가팀에게 기술 및 마케팅·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을 지원했다. 추후에도 수상작에 대한 홍보 및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철현 한국관광공사 관광ICT실장은 “공모전을 통한 민간 주도의 관광분야 신규 서비스 발굴로 일자리 창출 및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내년에는 스타트업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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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DMZ 글로벌 캠페인 #LoveforDMZ 실시
캠페인누리집 이미지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관광 분야로 확산시키기 위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 ‘러브포DMZ’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세기 동안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미지의 땅인 비무장지대를 활용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인의 한국 평화 관광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DMZ 방한 관광을 유도할 예정이다.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의 부제는 "Have you ever Dreamed of the Marvelous Zone, DMZ?(이런 경이로운 곳으로의 여행 꿈꿔보셨나요?)“이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 전쟁의 상흔으로만 떠올려지던 DMZ를 평화와 경이로움이 공존하는 관광의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DMZ관광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손가락하트 사진과 메시지를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엑소를 비롯해 다양한 한류스타와 유명 인사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한국 왕복항공권, 호텔 숙박권, 홍보대사 EXO 굿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 세계인이 보내준 손가락하트 사진과 메시지는 내년 1월 말 파주 임진각 평화공원 내 독개다리 위에 미디어아트 형태의 가상철로로 전시될 예정이다. 임진강 독개다리는 과거 임진강의 남과 북을 이었던 유일한 통로로,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파괴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전 세계인의 한국 평화관광에 대한 염원의 마음이 파괴된 다리를 다시 연결시켜 옛 기차가 남북으로 다시 달릴 수 있게 한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공사는 이 장소가 향후 내,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관광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캠페인 홍보를 위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특별 이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남이섬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손가락하트와 소망메시지를 수신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방문객들은 남이섬에 설치된 손가락하트 조형물 포토존을 활용해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다.
우병희 한국관광공사 브랜드광고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DMZ가 전쟁의 이미지가 아닌 평화의 상징으로 누구나 꼭 한번 쯤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DMZ와 같이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한국만의 관광 매력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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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숨은 영웅을 소개한다”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17일 천안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민간해양구조 활성화 워크숍에서 지난 1년간 해양에서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4명의 의인의 공로를 기리어 ‘2018 바다 의인상’을 수여했다.
개인 부문 수상자 김향복씨는 지난 6월 19일 오전 4시께 제주 비양도 북서쪽 11km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선박으로부터 2km 떨어진 해상에서 9.7톤급 낚시어선이 화염에 휩싸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김씨는 즉시 조업을 중단하고 신속히 화재선박으로 이동했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재선박은 이미 선장실부터 선미까지 거센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있었다.
한편 불길을 피해 좁은 선수에 모여 구조를 기다리고 있던 승선원 7명을 자신의 선박 선수로 직접 접안하여 구조하려 했으나, 선박 간 선수 높이 차이로 옮겨 태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선미로 접안시켜 승선원 7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두 번째 개인 부문 수상자 김무남씨는 지난 7월10일 서귀포 외돌개 기차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 표류중이라는 해양경찰의 구조협조 요청을 받았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민간해양구조대원으로 활약 중인 김씨는 신속히 사고현장으로 이동해 익수자 2명을 전원 구조했으며, 기관 고장으로 인한 표류선박을 예인하는 등 지역해상 안전 확보에 공헌하고 있다.
단체 부문에서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장흥구조대와 포항구조대 2개 단체가 선정됐다.
장흥구조대는 지난 9월 8일 장흥군 동방 0.5해리 해상에서 선원 실종 사고시 수중수색 활동에 대원 5명을 지원하는 등 올해완도·장흥 일대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12건에 대해 모든 구조대원을 동참시켜 신속한 사고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수중 정화활동 및 각종 지역 축제 행사시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두 번째 단체 부문에 선정된 포항구조대는 지난 1월 28일 포항 양포항에서 발생한 실종자 사고시 수중수색 및 드론 장비를 이용한 항공지원으로 구조활동을 지원했으며, 올해 포항 일대에서 발생한 4건의 해상 실종사고 수색구조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 외에도 해양안전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해양사고 예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포항시 소재 해변 및 수중 정화활동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선정된 4명의 의인에게 상패와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고 의인의 선박에 기념동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15명의 후보에게는 해양경찰청장 표창과 황주홍 국회 농해수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해양사고 현장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조한 의인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 사회의 귀감인 의인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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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민관 해양구조 협력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17일 오후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민간해양구조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조현배 청장, 한국해양구조협회 신정택 총재, 구조협회 회원, 민간해양구조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3년간 국내 해양 조난 선박사고에서 어선 및 민간해양구조대원이 구조하는 건수는 15년 334척, 16년 588척, 17년 758척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민간해양구조세력인 한국해양구조협회와 민간해양구조대원은 2012년 수상구조법에 반영·운영되기 시작했으며 해상에서의 열악한 환경에서 수난구호 활동함에도 지원과 혜택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이날 워크숍을 통해 민간 해양구조 참여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민간구조세력의 운영 관리 및 대응체계 등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해양에서의 사고는 점차 대형화, 복합화되고 있다. 해양사고에 대비해 민간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한 공조체계 구축이 절실하다”며 “2019년은 선진 민간해양구조 원년의 해로 선포하여 민간 해양구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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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상재난 대비 불시현장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17일 오전 인천 영흥도 인근해상에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불시현장훈련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영흥도 낚시어선 전복사고 이후 해양경찰의 개선된 구조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직접 집행했다.
오늘 실시한 훈련은 영흥도 사고와 유사한 상황을 가정하기 위해 불시에 시나리오 없이 진행되었으며, 9명이 승선한 모터보트가 전복된 상황을 가정했다.
이날 훈련에는 중부청 회전익, 중부특공대, 인천구조대, 3005함 단정 등 10척이 동원됐다.
영흥도 낚시어선 전복사고는 작년 12월 3일 낚시어선과 급유선이 충돌하면서 낚시어선이 전복되어 승선원 22명 중 7명이 구조되고 15명이 사망한 사고이다.
당시 해양경찰은 신고접수와 상황전파 미숙, 구조세력 출동 지연, 구조역량 부족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며 국회와 언론의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해양경찰은 보다 체계적인 해양사고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현장 구조역량을 강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신고접수 및 상황처리를 위해 긴급신고접수 기능을 지방청으로 통합·운영하고, 해양경찰서는 상황대응과 구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를 개선했다.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출동시간목표제 및 도착시간관리제를 마련하여 구조세력별로 출동 최단 목표시간을 설정하여 목표 시간 내에 출동하도록 했다.
또한, 해양사고다발해역 82개소를 지정하여 동 해역으로 불시 출동훈련과 지형 숙달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해 왔다.
전국 19개 구조대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사고 빈발해역을 관할하는 파출소 12개소에 대해 전문구조대원과 장비를 배치하여 구조거점으로 운영하여 보다 신속히 사고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문 구조인력을 약 250여명 증원하였으며, 연안구조정 등 장비도 확충하여 현장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무엇보다 기존의 시나리오형 훈련을 시나리오 없이 불시에 실시하는 현장형 훈련으로 개선하여 현장경찰관들의 실질적인 구조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바다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 해양경찰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며, “세계 최고의 구조역량을 갖춘 전문구조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