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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블랙 프라이데이 등 앞두고 해외직구 유의사항 안내
[충청뉴스큐] 해외직구시 물품가격이 미화 150달러 이하면 세금이 면제되나, 면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금액이 아니라 물품가격 전체에 대해서 세금을 내야한다. 아울러 국민 건강과 관련된 물품을 구매하면 미국에서 구매하더라도 200달러가 아니라 150달러까지 면세된다.
또한, 해외직구 결제 후 사기가 의심되거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용카드사의 차지백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제 받을 수 있다. 차지백은 카드사에 이미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관세청과 한국소비자원은 중국의 광군제,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행사 기간 중 해외직구가 활발해지며 그에 따른 소비자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소비자 주의를 당부하고 피해 대처요령도 소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의 발달로 해외 직구가 하나의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으면서 해외직구 반입건수가 매년 30% 이상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행사의 영향으로 연말 직구 반입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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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모든 공연장 피난 안내 의무화
피난 안내 의무화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29일부터 공연장도 영화관과 같이 관람객들에게 피난 안내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공연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공연장 운영자는 앞으로 공연장에 피난 안내도를 갖추고, 공연 전에 피난 안내에 관한 사항을 알려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정 상태가 열악한 소규모 공연장이 피난안내도와 피난안내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직 피난안내도 등을 갖추지 못한 소규모 공연장은 온느 12일부터 30일까지 공연장안전지원센터를 통해 ‘공연장 피난안내도 및 피난안내영상 제작 지원 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문체부는 2017년도에 소규모 공연장 299곳, 올해는 116곳의 안내도와 영상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연법" 개정과 ‘피난안내도 및 피난안내영상 제작 지원 사업’의 조기 실시는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장이 자율적으로 피난안내도와 피난안내영상을 제작·운영할 수 있도록 내년 3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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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 ‘싱글대디’의 어려움을 듣는다.
한부모가족 관련 통계추이
[충청뉴스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동구 인근에서 ‘싱글대디’의 어려움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간담회는 싱글대디가 정부 정책의 울타리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태어난 모든 아동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차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
간담회에는 배우 김승현 씨를 비롯한 싱글대디 6명과 자녀 5명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2015년 한부모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부자가족이 모자가족에 비해 ‘자녀 돌볼 시간의 부족’, ‘양육·교육관련 정보 부족’비율이 높아, 아버지 역할과 자녀와의 관계형성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성가족부는 올 들어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강화와 국민인식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한부모가족의 날’을 제정한 데 이어, 어떤 가족 형태라도 소중한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 ‘#세상모든가족함께’를 진행 중이다.
내년부터는 한부모가족자녀 양육비 지원연령을 만14세 미만에서 만18세 미만으로 상향하고, 지원 금액도 월13만 원에서 월2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해 한부모가족의 양육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과 올해 실시 중인 ‘2018년 한부모가족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부모가족이 차별받지 않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제도 및 인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미혼모 등 모자가족에 비해 미혼부 등 부자가족의 수가 훨씬 적지만, 성 역할 고정관념과 사회편견 등으로 인해 자녀양육의 어려움이 오히려 더 클 수 있다.”라고 공감하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들이 자녀와 함께 행복하게 살 수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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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드는 꿈과 끼 한마당 2018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결과
[충청뉴스큐] 여성가족부은 오는 10일 오후 1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부학습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250여 명이 참가하는 ‘2018년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활동의 한 해를 결산하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참여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동아리활동을 주도한 기관 및 개인에 대한 7개 부문 시상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 ‘청소년 주도’를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기획단·지역동아리연합회·우수활동 청소년·지도자 등 4개 부문이 신설됐다.
청소년들이 어울림마당 행사 관련 직접 기획하고 운영과정에 참여하는 추진체계. 시도별 청소년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 20명 내외로 기획·운영지원·홍보팀으로 구성
우수 어울림마당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안양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와락’은 차 없는 거리 지정 등 청소년에게 안전한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하고, 나아가 주변 상권까지 활성화하는 등 어울림마당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를 보여줬다.
우수 청소년기획단으로 선정된 성남시 어울림마당 청소년기획단 ‘티-메인’은 청소년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동심체험, 소소한 행복만들기 등 참신한 활동을 기획하고, 지역뉴스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우수활동 청소년 수상자로 선정된 박준혁 군은 ‘라이스 응급처치동아리’에서 ‘스마트하게 배우는 응급처치’ 구호를 내걸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안전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인천시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활동 운영 지침을 개발·보급해 지역 내 동아리 운영 방법을 표준화하고 지자체와 사업운영기관 간 관계망 구축에 노력한 점이 돋보여 우수 동아리연합회로 선정됐다.
우수활동 동아리로 선정된 정신여자 중학교의 ‘나도 화가반’ 동아리는 화가로서의 진로체험도 하고 장애우들과 창작활동도 하면서 작품 전시회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을 보여줬다.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을 높이고 자신의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성남시 어울림마당 청소년기획단장으로 활동 중인 박채린 학생은 “어울림마당 행사를 기획하고 부스 운영, 참가자 관리 등을 하면서 단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고, 특히 ‘광고 기획자’라는 진로선택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과 동아리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청소년활동정보시스템’에서 정보를 찾아 운영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최은주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장은 “여성가족부는 올 들어 특히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실행하는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별·분야별 다양한 문화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해 왔다.”라고 전하고,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참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진로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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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랜드 충남 관광 랜드마크로 키운다”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선샤인랜드’에서 충청남도, 논산시, 선샤인스튜디오 운영대행사 SBS에이앤티,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제작사 ㈜화앤담픽쳐스와 충남지역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5개 기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의 주무대인 ‘선샤인랜드’ 내 ‘선샤인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해 충남지역 관광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10월 말 정식 개장한 ‘선샤인스튜디오’는 드라마에서 방영된 1900년대 한성 거리가 재연되어 있어 구한말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전차 시승 등 각종 체험도 할 수 있다.
김영희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국내외 통합마케팅을 통해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를 홍보하고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라며, “선샤인랜드가 한류와 병영문화가 접목된 충남지역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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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지역명사가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관광공사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일과 1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과 강원도 홍천에서 ‘지역명사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2015년부터 지역 정체성에 부합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매력을 보유한 지역명사를 발굴, 홍보하는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18년 현재 19개 지역에 종손부부, 비단직물 장인, 술박물관 박사, 흑유도예가 등 20명의 명사가 선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명사 10여 명과 해당 지자체 담당자, 여행사 및 언론, 학계, 문체부, 공사 등 80여 명이 참가해, 지역명사 사업을 지역관광의 대표적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첫 날인 12일에는 공사가 지역명사 문화여행 사업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주한 스위스정부관광청 김지인 소장이 스위스의 지역명사와 명소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경인여대 김정하 교수, 스포츠조선 김형우 부국장, 지역문화생태연구소 윤주 소장, 롯데관광 강준홍 이사와 참석자 간 지역명사 문화여행 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토론과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13일에는 흑자도예로 유명한 김시영 명사가 운영하는 강원도 홍천 노고갤러리를 방문해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고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방안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
전용찬 한국관광공사 관광콘텐츠팀장은 “지역명사 한 분 한 분의 살아온 이야기는 관광 콘텐츠이자 지역문화를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사업이 지역관광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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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선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확 줄인다.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을 현행 3.5%에서 0.5% 이하로 강화하는 내용의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11월 9일자로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령안은 국제해사기구 제70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해양오염방지협약을 국내법에 수용한 것으로서, 현재 1.0%에서 최대 3.5%인 경유와 중유의 황 함유량 기준이 0.5%로 강화 된다.
다만, 국내에서만 운항되는 선박의 경우에는 관련 설비 교체 등 준비기간 부여를 위해 개정 내용이 2021년 이후 도래하는 정기적 검사일 부터 적용되며, 경유는 현행대로 0.05%*가 적용된다.
임현택 해양수산부 해사산업기술과장은 “선박에서 발생하는 황산화물은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한 원인이다” 라며, “이번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가 크게 줄어 대기질 개선효과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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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하기 위해 실패경험을 함께 나눠요
프로그램 일정(안)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벤처창업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오는 9일에 "2018 재도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혁신적 실패사례 발표 등으로 재도전에 필요한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재기 기업인을 응원하기 위해 열린다.
중기부는 금년 6월 재기 기업인의 투자·판로 지원을 위한 ‘재도전 한마당’을 처음 개최한 후, 9월에 행안부와 공동 주최한 ‘실패박람회’에서 ‘2018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행사는 실패컨퍼런스로 시작하며, 실패경험 후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는 방송인 이상민 씨가 사회를 맡는다.
실패컨퍼런스의 원조인 미국 페일콘의 카스 필립스 글로벌 프로듀서가 페일콘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김기사’ 개발자인 박종환 록앤올 대표가 새로운 도전의 노하우를 발표한다.
또한 ‘2018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주요 수상자들의 사례발표와 참관객이 함께 하는 오픈 토크쇼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도전 기념행사에서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수상자 15명에 대한 시상과 재창업 활성화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진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주부터 누리소통망를 통해 재도전 릴레이 ‘#실패해도 괜찮아’를 펼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조봉환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지난 9월 ‘7전8기 재도전 생태계 구축방안’을 발표하고 추진하면서 재도전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창업에 과감히 도전하도록 정책금융 연대보증 면제, 부실채권 정리, 파산 후 생계부담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특별자금·보증을 마련하여 기술·사업성이 있으나 위기에 처한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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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 예방활동 우수사례를 찾아라”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오는 9일 충남 천안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제4회 해양오염예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해양오염 예방 활동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공단의 각 지방관서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36건 중 1차 서면심사에 통과한 7명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들은 ‘그림자 조명을 활용한 해양오염예방 홍보’, ‘어선 유류 공·수급 설비 자동시스템’, ‘어선 선저폐수 배출방지 필터’ 등 해양오염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한 창의적인 주제로 발표한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창의성, 노력도, 수용성, 성과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가린다. 발표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부상품을 시상한다.
이날 선정된 우수사례는 신임직원 및 해양오염예방 교육 강의자료로 활용되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임택수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바다를 깨끗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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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와 함께 진로체험의 장을 열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올해 11월부터 저소득층 학생, 농어촌 학생 등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진로체험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소지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하여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포용적 사회 통합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에 따라 4차 산업혁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와 연계한 진로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충남, 세종 및 대전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약 4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1순위는 문화누리카드 소지 학생, 2순위는 진로정보 취약 지역인 농어촌 지역 학생으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2월 29일까지 공주대학교 산학연구관에서 체험형·강의형으로 수준별로 반을 편성해 총 8회 운영한다.
진로와 창의체험 교육경험이 있는 유능한 강사진들이 사전에 진행한 학생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 내용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체부와 교육부는 저소득층 등 소외지역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통해 희망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협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통합문화이용권이 진로체험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