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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30대 여성, 한국 뷰티·웰니스 관광에 빠지다
모건 메이크업쇼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KOTRA,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과 함께 지난 10일 캐나다 퀘백주 최대 도시인 몬트리올의 하얏트 호텔에서 ‘케이뷰티 인 캐나다’ 행사를 개최했다.
캐나다 20-30대 여성층 대상 한국의 뷰티·웰니스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인 약 150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북미에서 활동 중인 유명 K-뷰티 블로거 모건 스튜워트가 한국산 화장품을 활용한 자신만의 한류 스타일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한 한국의 힐링과 명상, 뷰티와 스파 등을 주제로 한 대표적 뷰티·웰니스 관광지들을 소개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대학생은 “’가까운 시일에 한국을 방문해 오늘 알게된 스파 관광지에 꼭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 밖에 한국산 화장품 쇼케이스, 뷰티웰니스 관광콘텐츠 SNS 공유 이벤트, Live DJ Show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국내 화장품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미샤, 어퓨, 동인비 등 국내 화장품 업계 30개사가 참가한 특별 판촉행사도 열렸다.
박형관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장은 “한국 뷰티 마니아층의 방한 확대를 위해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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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기념, 초혼·재혼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 '빼빼로 챙기세요'
노블결혼정보
[충청뉴스큐]노블 결혼정보(대표이사 김성근)에서 빼빼로데이를 기념하여 초혼·재혼 남녀들에게 2018년이 좋은 추억과 함께 가장 행복한 해가 될 수 있게 좋은 배우자감을 만나게 해주는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노블 결혼정보에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이벤트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은 가입비는 면제된다고 밝혔다.
빼빼로데이를 맞아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고 싶어 하는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초혼·재혼 남·여 선착순 각 100명 한정하며 엄격한 서류심사 후에 회원 자격이 주어지며 지역은 전국 어디든 매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노블 결혼정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 자세히 안내되어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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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펀딩 기업의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만나 보세요
행사장 전경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크라우드펀딩 참여 활성화 및 국내 관광 중소기업의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해 9일과 오는 10일 이틀간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관광 아이디어 상품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작년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크라우드펀딩을 성공한 관광중소기업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 30여개 업체의 참신한 상품들을 시민들이 직접 구입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하기 좋을만한 관광기념품부터 이색적인 국내 체험여행 상품과 모바일 기반의 새로운 관광 IT서비스까지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청년 버스커들의 즐거운 음악공연과 신비로운 마술공연이 시간대별로 진행되고, 다양한 경품이 걸려있는 현장 퀴즈 이벤트와 슬라이딩 퍼즐 맞추기, 그리고 전통의상 체험 등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작년 처음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중소기업들의 다채로운 관광 상품 및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실질적으로 관광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이 온라인 중개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2년 차이며, 참여 중소기업에게는 비즈니스모델 분석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 맞춤형 기업컨설팅 제공 투자유치 역량강화 전문 교육 초청 크라우드펀딩 수수료 및 마케팅 콘텐츠 제작비 지원 대국민 홍보 연계 이벤트 등 여러 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함경준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실장은 “이번에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관광 아이디어 상품 플리마켓을 통해 국민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관광중소기업들을 만나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시켜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들 대상으로 인큐베이팅 채널을 제공하고,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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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관광지 활성화와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협력합시다”
한국관광공사-한국장애인개발원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9일 오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관광지 활성화와 관광분야 종사자의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을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무장애 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을 통한 열린관광지 활성화, ,관광분야 종사자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인 관광 관련 조사·연구 사업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공사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들이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를 목표로 하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작년까지 총 17개소가 조성된 가운데 올해 신규 조성 목표인 12개소를 포함, 향후 2022년까지 총 100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열린관광지 조성은 단순히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 아니라 국민들의 관광 향유권을 확대하는 출발점으로 봐야 한다”라며,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들의 관광 향유권 확대는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알 수 있는 척도이다. 공사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여행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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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친환경 벌채로 지역경제와 산림생태계보전 이끈다
[충청뉴스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산림생태계와 경관의 보전을 고려함과 동시에 주민설명회를 통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친환경벌채 60ha를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끈다고 발표했다.
보은관리소에서 추진하는 친환경벌채는 군상 잔존구와 수림대를 적절히 설치하여 산림영향권을 확보하여 수계보호, 토사유출, 야생동물 서식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태·환경적 특성을 계획단계부터 고려한 환경 친화적인 나무베기이다.
아울러, 친환경 벌채지에 경제수종 식재로 우량목재의 지속적 생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목재생산기반 구축, 소득수종 식재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 소나무, 낙엽송, 참나무 등의 국산목재를 생산·공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할 계획이다.
김 진 소장은 “지속가능한 목재생산으로 국민들에게 숲이 주는 혜택이 최대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산림생태·경관을 고려하는 친환경 벌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벌채사업으로 인한 산림생태계 훼손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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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변리사시험, 이렇게 준비하세요
[충청뉴스큐] 특허청이 2019년도 변리사시험 안내를 위한 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무형 문제 일부 출제를 비롯해 2019년부터 달라지는 변리사시험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다.
설명회는 오는 13일 대전 테크노파크, 14일 서울 과학기술회관, 16일 부산 디자인센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대학 재학 중인 수험생을 고려해 저녁 오후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일 특허청이 밝힌 ‘2019년 변리사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행되는 변리사 2차시험에는 특허법과 상표법 4문항 중 각각 1문항이 실무형으로 출제되고, 2차시험 지역이 기존 서울과 대전에서 서울로 단일화되는 등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변리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이와 같은 변경사항들을 소개하고 수험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리사 시험을 준비 중인 이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편, 2019 변리사시험은 1차시험이 2월 16일, 2차시험이 7월27일부터 28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11월 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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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로 함께 진로체험의 장을 열다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1월부터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진로체험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학생들이 진로교육에 있어서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는 포용적 사회통합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수요에 따라 4차 산업혁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학생 모집은 충남, 세종 및 대전 지역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약 4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1순위는 문화누리카드 소지 학생, 2순위는 진로정보 취약지역인 농·어촌 지역 학생을 선발한다.
1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총 8회로 예정되어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대학교 산학연구관에서 체험형·강의형으로 수준별로 반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진로 및 창의체험 교육경험이 있는 유능한 강사진으로 구성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학생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및 문화예술 관련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제공한다.
최은옥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소외계층에게 교육의 희망 사다리를 놓는 진로체험 기회는 앞으로 더욱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계기로 소외계층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뜻을 모아갈 것”이라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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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1시, 세계가 부산을 향해 하나 되다
[충청뉴스큐]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친 유엔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한 국제추모식이 오는 11일 부산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9일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가 있는 부산유엔기념공원에서 부산을 향해, 하나 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턴투워드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국내외 6.25참전용사와 유가족,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1분간 묵념, 영상물 상영, 헌화, 인사말씀, 추모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11시 정각 부산시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면 1분간 묵념을 통해 유엔군 전사자를 추모하게 되며, 이때 장병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예포 19발을 발사한다.
총 2막으로 구성된 기념공연의 제1막 Remembrance는 최연소 유엔군 전사자인 도운트 이병의 사연을 소개하고, 전사 당시 나이 또래인 한국 고등학생이 감사편지를 낭독한다.
편지낭독자는 포항제철고 2학년 배정훈 군으로, 2017년도 유엔 참전용사에게 감사편지 쓰기 대회 고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엔기념공원에는 도운트 이병의 이름을 딴 도운트 수로도 설치돼 있어 최연소 전사자인 그를 추모하고 있다.
기념공연 제2막 대합창은 뮤지컬배우 소냐와 부산남구소년소녀합창단, 국군 성악병들이 전쟁 고통이 없는 더 나은 세상을 기원하며 Heal the World를 참가자들과 함께 부를 예정이다.
올해 추모식에는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 등 캐나다 상원의원단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조지 퓨리 상원의장은 이날 추모식에서 참전국을 대표해 추모사를 낭독한다.
한편, 이번 국제추모식을 맞아 다양한 계기행사도 준비됐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16개국 유엔참전용사 유가족 110여 명을 초청, 이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12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는 유엔참전용사 추모를 위해 유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유엔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1분 묵념의 시간이다. 세계에서 단 한 곳뿐인 유엔묘지가 있는 부산유엔기념공원을 향한 묵념에 많은 국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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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콜롬비아에 전기전자분야 시험 노하우 전수
[충청뉴스큐] 우리나라가 콜롬비아에 전기전자분야 시험장비를 지원하고 시험인증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OTRA, KTR, NYCE-Colombia와 함께 9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시험장비 기증식과 시험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멕시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남미 지역 인증기관인 NYCE의 자회사로 2017년 4월 콜롬비아 인정기구로부터 에너지효율 분야 인증 권한을 획득해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KTR은 KOTRA가 시행하는 ‘글로벌 CSR사업’을 통해 전기전자분야 시험장비를 NYCE-Colombia에 기증하였으며, 국가기술표준원은 기증한 시험장비 운영과 유지관리에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콜롬비아 측에 전수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국가기술표준원이 시행하는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양국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콜롬비아에 수출하는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콜롬비아는 전기전자제품 소비가 늘어나자 자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관련 기술 규정을 제정했는데, 자국 내 지정시험소의 시험결과만을 인정하도록 해 국내 수출기업의 애로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의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콜롬비아 사설인증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에너지효율 시험성적서로도 가전제품과 조명, 전기장비 등 분야에서 콜롬비아 인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한 바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에너지효율 이외 전기조명 등 다른 영역에서도 국내 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가 콜롬비아에서 인정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개발도상국 표준체계 보급지원 사업을 통해 동남아, 중앙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지역 9개국에 한국형 표준·인증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당 국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측면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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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사고 피해 최소화 나선다”
해경-해양환경공단 워크숍 개최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공단가 해양오염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8일 충남 천안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양 기관의 방제담당자 4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대응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 기관은 먼저 지난 8월15일 제주 우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1,600톤급 유조선 한유코리아호 충돌사고에 대한 신속한 선박 파공 봉쇄와 선박 내 남아있는 기름을 다른 선박으로 옮긴 이적 작업 사례를 공유했다.
또 16개 협업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요원 교류, 민간 방제세력 육성을 위한 체계적 지원, 국가방제의 책임기관과 수행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임택수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의 성패여부가 방제조치 전 과정을 좌우할 수 있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업무공조를 통해 국가 해양오염 방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