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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중경관지구로 강원도 고성군, 제주도 서귀포시 지정
강원도 고성군 죽도 인근 해역(송지호 해수욕장 일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강원도 고성군 죽도와 제주도 서귀포시 문섬 일대를 해중경관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중경관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 6월 전국 연안권 1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고, 잠수·관광·시설 각 분야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평가위원회는 대면평가와 수중실사 및 지역 구성원 면담 등 3단계의 평가를 거쳐 최종 2개소를 해중경관지구로 선정했다
이번에 해중경관지구로 선정된 강원도 고성군 죽도 인근해역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며, 제주조 서귀포시 문섬 일대는 국내 최대 연산호 군락으로 빼어난 수중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양수산부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금번에 지정된 해중경관지구에 해중 생태계 보전사업과 수중레저 체험활동 지원 등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전국의 우수한 경관을 지닌 해역을 발굴하여 해중경관지구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해나갈 계획이다.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해중경관지구 지정은 우리나라의 해양레저관광 영토를 수중으로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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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大, 미래산업 이끌 교수 77명 채용”
[충청뉴스큐] 한국폴리텍대학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77명의 교수를 초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일 채용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2회에 걸쳐 총 49명, 67명의 신규 교원을 채용했다.
내년 정년퇴직 교원 78명을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매해 평균 70명 이상의 교원들이 퇴직할 예정이며, 이들 중 산업설비·전기 등 기간산업 분야 비율은 약 78%로 가장 높다.
현재 정부 혁신전략에 발맞춰 4차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 학과 개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군의 교원 수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채용에서는 기술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로봇제어·바이오테크놀로지.IT분야 전문가 11명을 초빙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폴리텍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학과 취업률이 우세인 점이 반영된 결과다.
빅데이터.생명의료시스템 등 미래유망학과를 운영하는 융합기술교육원은 2016년 개원 이후 고용보험 취업률 기준 매년 80%를 상회한다.
한편, 기계·설비·전자 등 뿌리산업 분야는 총 66명을 채용, 총 38개의 세부 전공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2019년 하반기 신설예정인 제2융합기술교육원과 영천캠퍼스에서 각각 5명, 4명의 신규 교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고학력 미취업자를 위한 고급기술교육과정인 하이테크과정의 취업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장감있는 실무기술교육을 장려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술지도사, 숙련기술전수자,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를 우대하여 초빙한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명장, 기술사, 기능장,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를 지원 시 우대하며 단, 중복되는 경우 유리한 가점 하나만 인정한다.
폴리텍 교수 채용에는 학력과 나이 제한이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무경력이다.
현장에 특화된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고자 기능대학 교원 자격기준 해당자 또는 대학교원 자격기준에 해당되면서 현장실무경력이 3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처럼 현장전문가로 거듭날 교수채용을 위해 면접 시 전공 전문성 강의 평가를 진행하고, 공공직업교육기관의 일원으로서 뚜렷한 교육관 정립 여부를 심사한다.
면접심사는 기업체 전문가를 비롯한 50%이상의 외부평가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하여, 채용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한다.
폴리텍 이석행 이사장은 “산업계의 변화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기술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융합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고자 하는 것이 폴리텍의 기본 교육 방향이다”며 “우리 대학이 기술교육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많은 실무중심의 전문가들이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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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0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개최
2018년 제10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오는 9일 오후 12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8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는 공단 고용개발원에서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인 "장애인고용패널조사" ,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장애인 고용의 정책적, 학문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올해는 10회를 맞이했다.
그 동안 치러진 대회를 통해 장애인 고용정책, 고용증진방안 등 장애인 고용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연구논문이 160여 편 이상 발표되었고, 활발한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쳐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정책대안이 다수 도출된 바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제5차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격차 해소를 위한 장애인 고용대책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에 발맞추어 ‘장애인 노동시장의 현황과 향후 과제’라는 시사성 있는 기획주제 발표와 함께 "노동시장 정책", "고용안정" , "고용서비스" , "고용과 삶" 등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12편의 연구논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사회복지, 노동경제, 직업재활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주제발표 및 토론자로 나서는 만큼 장애인 고용 증대를 위한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애인고용분야의 창의적이고 유용한 연구논문을 발굴, 장려하기 위해 실시한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3편의 우수논문 시상과 함께 최우수 논문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장애인고용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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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취업정보 설명회 "German Career Day 2018" 개최
프로그램 구성
[충청뉴스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는 7일부터 양일간 서울해외취업센터에서 독일 정부기관인 해외전문인력 중재센터와 합동으로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진출기회 확대를 위한 독일 취업정보 설명회인 ‘German Career Day 2018’을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독일의 취업시장 환경과 취업전략, 직업훈련제도와 대학교육, 취업사례 발표 등 독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강연에는 한독상공회의소 안트예 레제시 부사장, 해외전문인력 중재센터 하이크 보끄만 컨설턴트, 독일고등교육진흥원 이호경 박사 등 독일 전문가가 참여해 강연의 깊이를 더한다.
설명회와 함께 독일 IT기업인 블루네트웍스와 우가가 참여해 사전 구직등록 후 서류전형에 합격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사전 구직등록자들은 설명회가 끝나도 해외전문인력 중재센터를 통해 1:1 컨설팅 서비스와 취업알선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독일을 비롯해 구직자의 선호도가 높은 국가들에 대해 공신력 있는 정부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취업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공단의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독일에 취업한 취업자 수는 215명으로 영국을 포함한 EU회원국에 취업한 인원의 70%를 차지하며 전체 해외취업자 수 대비 1.6%를 차지하고 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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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적기업 73개 인증, 국내 사회적기업 총 2,089개로 늘어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사회적기업 인증심사를 실시하고 73개 기관을 신규로 인증했다.
이로써 정부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의 수는 2,089개가 된다.
최근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가 창업지원 사업을 거쳐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이후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그간 고용노동부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를 창의적 방식으로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 성공모델이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식회사 동구밭은 16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하여 천연비누를 제작·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사회성이 좋은 발달장애인이 좀 더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텃밭을 일구는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성 향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성 향상, 장애 정도에 따른 맞춤형 근무환경 제공으로 `16년 장애인 첫 고용 후 퇴사자가 없으며, 월매출이 400만원 증가할 때 마다 발달장애인 1명을 추가 고용하고 있다.
지난 ‘14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하여 우수창업팀에 선정되었고, ’17년부터 성장지원센터에 입주하여 전문적인 멘토링 지원을 받고 있으며, 꾸준한 제품개발을 통해 천연재료만을 사용한 1,000시간 자연 숙성 고급 천연비누를 만들고, 최근 상품성을 인정받아 미국.일본 등 5개국과 20만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워커힐, 엠바서더 등 외국계 호텔과 대기업에도 납품하고 있다.
문화인력양성소 협동조합 판은 ‘16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하여 우수창업팀에 선정되었으며, 지역 내 문화예술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문화예술기획자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판’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지역 축제와 공연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문화예술 분야의 꿈을 키우는 청년들에게 지속적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춘천마임축제 등 지역문화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을 주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주식회사 맘이랜서는 경력단절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더불어 일.가정 양립지원을 사회적 목적으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맘이랜서스쿨’ 운영 및 ‘맘잡고’ 플랫폼을 구축하여 연간 480여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코딩교육 전문가로 양성하고 전문강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출강기회를 제공하는 등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12월에 창업한 후 ‘14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거쳐, ‘15년 여성가족부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된 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교육과 재취업 연계 활동을 지속하여 왔으며, ’17년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송홍석 고용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혁신적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가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창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고,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확충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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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라오스노동자 송출 및 취업교육기관 담당자 연수 실시
외국인노동자 송출기관 및 취업교육기관 담당자 단기 연수 주요일정
[충청뉴스큐] 노사발전재단은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4박 5일간 라오스 송출기관과 취업교육기관 담당자들을 초청하여 단기연수를 실시한다.
노사발전재단은 고용허가제가 도입된 2004년부터 외국인 취업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17년 재단이 라오스 노동자 취업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2018년 2월 6일부터 라오스 취업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단기연수는 한국의 고용허가제도 및 외국인력 정책 등에 대한 이해 향상과 유관기관 현장 방문을 통하여 라오스 인력송출시스템의 안정적 정착 및 원활한 송출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연수단은 재단 외국인취업교육 참관 및 화성고용플러스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 외국인력상담센터, 서울글로벌센터 등 외국인노동자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외국인력 선발·도입, 체류지원, 귀국지원 등 고용허가제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라오스 담당자가 한국의 외국인력정책과 고용허가제 관련 업무를 직접 경험하여, 라오스 노동자 송출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송출업무 실무진의 인적 교류를 통해 재단과 라오스 송출업무 기관과의 상호이해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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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이임 접견
강경화 외교장관,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 이임 접견
[충청뉴스큐] 강경화 외교장관은 6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이임을 앞둔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을 접견하고, 브룩스 사령관이 재임기간 중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견지 및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이라는 한미 공동의 목표 달성 지원을 통해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노고에 사의를 표명했다.
강 장관은 특히, 남북간 신뢰구축에 기여할 군사분야 합의서가 미측의 전폭적인 지지 하에 본격적인 이행 단계로 진입하는데 있어서 브룩스 사령관의 역할과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재임 중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제기된 여러 도전을 한미 양국이 한 마음으로 순조롭게 헤쳐 왔다면서,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정신으로 잘 해결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강 장관은 브룩스 사령관이 주한미군사령관으로서 한국과 맺은 깊은 인연을 토대로 이임 후에도 한미 동맹이 더욱 위대한 동맹으로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친구로 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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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6일 관내 개화산 둘레길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화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우리 숲의 소중함을 알리면서 등산로 및 계곡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산지정화활동도 실시했다.
금년 가을철은 여름철 폭염 및 가뭄과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지역별로 건조한 가운데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산불방지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다.
강경우 소장은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60%이상이므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산불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동진화를 통한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의 100% 가동률과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비상근무체계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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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인증 통합 시행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인증 통합 시행
[충청뉴스큐]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통합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등에 관한 고시’ 가 오는 7일부터 시행된다.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는 ISMS 인증과 PIMS 인증 통합을 위한 고시 안을 마련하여 행정예고를 거쳤고, 제출된 의견을 일부 반영하여 최종 시행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은 중복 인증으로 인한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고려하여 기존 두 인증간 인증체계, 인증기준, 인증·심사기관 등 제도 전반의 실질적인 통합을 이루기 위한 것으로, 기업들은 새롭게 개편된 102개 통합 인증기준 중 정보보호 관련 80개 인증항목으로 기본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받을 수 있고, 개인정보 관련 22개 인증항목을 추가하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인증기준으로 인증을 준비하던 기업들은 고시 시행 후 6개월까지는 개정 이전의 인증기준에 따라 기존 인증·심사기관에서 심사를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인증기준에 따라 인증을 취득한 경우에는 인증 유효기간까지 기존 인증기준으로 사후심사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인증기관 및 심사기관은 유효기간 내에 새로운 기준에 맞춰 지정 심사를 다시 받게 되며, 인증심사원도 변경된 인증기준으로 심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유효기간 내에 전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한편, 개편된 인증제도에 대한 안내를 위해 행안부, 과기정통부, 방통위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설명회가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합 고시의 주요 내용과 인증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안부, 과기정통부, 방통위는 이번 제도 통합이 기업들의 인증 관련 비용, 시간 등의 절감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기업이나 기관들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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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EU FTA 전기전자 규제대화체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제4차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 전기전자 규제대화체’를 오는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로 발효 7년 차를 맞이한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 전기전자 분야 이행평가, 양국 무역기술장벽현안과 협력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유럽연합이 텔레비전·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제품의 소비전력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으로 ‘에코디자인 규정’ 개정작업을 진행 함에 따라, 이에 대한 우리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소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세계무역기구에 통보한 유럽연합의 전자디스플레이, 광원, 냉장고의 에너지효율 라벨링규정 개정안에 대해서도 불필요한 표시 요구사항 삭제 등을 유럽연합에 요청할 계획이다.
앞으로, 국가기술표준원은 관련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이번 회의결과 공유와 대응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연내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