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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장관, “세계시민으로 중요한 가치는 다양성과 공존”
진선미 장관, “세계시민으로 중요한 가치는 다양성과 공존”
[충청뉴스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13일 오전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지원사업’ 공주대학교 결과발표회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격려한다.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지원사업’은 국내외 청소년들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대학생과 국내 체류 외국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교류 및 문화체험 활동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 중국 유학생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올해 공주대를 비롯해 전국 14개 대학에서 33개국 1300여 명의 다국적 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발전했다.
공주대학교는 프로그램 운영 등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곳으로, 올해 한국 학생 40명, 중국 학생 40명이 참가하는 ‘백제의 숨결과 향기, 그리고 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 대학생과 유학생 간 1:1 관계맺기와 모둠 구성, 시화· 사용자제작콘텐츠 공동 창작 등으로 깊이 있는 교류가 이뤄지도록 했다.
진선미 장관의 이날 현장방문은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교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장관은 한·중 청소년들이 함께 만든 시, 동화 등 문학작품 발표회를 참관하고, 청소년들이 열린 마음으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사는 법을 배울 것을 강조한다.
진 장관은 “국제사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가 다양성과 공존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대한 수용력을 높이고,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진 장관은 이날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사업 성과와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지원사업’을 향후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국가 간의 교류 가운데 특히 청소년의 상호 교류는 미래 세대의 성장과 관계증진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라며 “이 사업에 참여한 한국과 외국 청소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 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이들이 향후 국가 간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제적 인재로 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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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시상식 개최
2018년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수상자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는'2018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시상식을 12일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본 시상식은 식생활교육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실천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식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제정됐다.
본상은 농업·농촌, 교육기관, 민간단체, 식품산업, 보건의료, 기타 관련 분야에서 식생활교육을 통하여 국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문화 창달을 위해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며,
특별상은 우수한 식생활교육을 실시하는 자치단체, 식생활 교육기관,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과 양서발굴 사업을 통해 선정한 식생활교육 관련 콘텐츠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본상의 경우 77개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총 7개팀을 선정하였으며, 특별상의 경우 4개 지자체, 7개 기관, 728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최종 심사를 거쳐 지자체 1곳, 기관 2개, 도서 2권을 선정했다.
본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경시 우리음식 연구회”은향토음식 발굴·보급을 통한 식생활교육과 전통 식생활 계승을 위한 홍보활동·자료 보존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5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금상의 경우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3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특별상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각 1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18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시상식 개최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바른 식생활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면서,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식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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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회기간 장관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제6차 회기 간 장관회의가 오는 1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협상 가속화 차원에서 지난 장관회의 이후 한 달여 만에 개최하는 것으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16개국 장·차관이 참석한다.
16개국 장·차관은 연내 실질타결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8월 장관회의 이후 상품·서비스·투자 양허협상 진전사항을 점검하고, ‘연내 성과목표 패키지’ 달성을 위한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김현종 본부장은 연내 실질타결을 위한 잔여 쟁점 해소 차원에서 각국이 기대수준을 상호조정하고, 국별 이익과 민감성을 함께 감안한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타결은, 아세안·인도 등 유망시장에 대한 교역·투자 다변화와 아시아 태평양 주요국간 경제통합을 통해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확충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향후 정부는 합리적인 절충안 모색을 통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의 조속한 타결에 이바지하면서 우리 핵심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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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막 경상북도, 최초 종합우승 달성
강익훈 선수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5일부터 전라남도에서 열린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상북도가 최초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전라남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2일 여수EXPO 엑스포홀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여수를 중심으로 순천, 목포, 광양, 나주 5개 지역, 6개 경기장에서 50개 직종, 17개 시.도 대표선수 1,84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에는 고용노동부 이성기 차관,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동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입상 선수들에게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을 수여했다.
대회 종합우승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0개로 종합점수 1,712점을 획득한 경상북도가 대통령배를 수상했으며 경기도는 준우승으로 국무총리배를, 3위에게 수여되는 고용노동부장관배는 대구광역시가 차지했다.
다수 입상자를 배출한 기관에 수여하는 금탑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한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으며, 대회장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회 은탑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와 금오공업고등학교가 수상했으며, 동탑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안산공업고등학교가 차지했다.
대회 최고 득점 선수에게 수여하는 대통령상은 산업용로봇 직종에 부산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경남공업고등학교 강익훈 선수가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은 농업기계정비 직종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서경진 선수가 차지했다.
자동차차체수리 직종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신라공업고등학교 최자헌 선수는 자신의 적성을 찾아 인문계 고교에서 직업계 고교로 옮겨 금메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화훼장식 직종에 서울특별시 대표로 출전한 한국꽃예술학원 소속 지승희 선수도 평범한 직장인에서 전국대회에 도전해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전기기기 직종의 홍일점 출전자이자 광주광역시 대표인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류리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대회 직종별 금메달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200만원이 수여되며,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에게는 대회장상과 함께 각각 800만원과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장을 맡은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전국기능경기대회가 젊은 기능인들이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대한민국이 실력중심사회로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마이스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19년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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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국유양묘장 자동화온실 도입으로 동절기 대책 이상무
국유양묘장 자동화온실 도입으로 동절기 대책 이상무
[충청뉴스큐] 동부지방산림청은 새로운 숲을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인 건강한 묘목을 생산하기 위해 관내 국유양묘장에서 올해 묘목 590만본을 키워 내년도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자동화 온실정비 및 관정 보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산림청은 관내 4개 지역 국유양묘장에서 성묘 268만본과 유묘 322만본 등 총 590만본을 생산하여 약 1,900ha의 새로운 숲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평창과 고성지역 양묘장에 총 1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묘목 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인 자동화 온실과 관정·관수시설을 보완하여 동절기에도 어린묘목이 우량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양묘장 기반시설 확대사업은 어린묘목의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나무 심기 시기에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함이며 봄철 가뭄 등 급격한 기상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북산림협력을 위해 올해 3년차 조성공사 중인 고성군 평화양묘사업소는 비닐온실 4동을 조성완료 하고 낙엽송 등 6만여본을 시범 양묘하여 기상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양묘장 기반시설 확대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한 첫 단계이므로 묘목생산 기반시설 확대를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해 우량한 묘목생산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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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의 생동감 있는 모습, 사진으로 담아내다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산업의 불씨 / 김대호]
[충청뉴스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2일 오전 제9회'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건설근로자 사진공모전'은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건설근로자에게 전문직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 및 직업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공제회가 주최,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여 6. 5부터 8.16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관련 전문가들의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하여 건설근로자 부문 6점과 일반부문 1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에는 김대호씨의“산업의 불씨”, 최우수상에는 황일순씨의“화이팅!”이 선정되었고, 일반 부문 대상은 신승희씨의“뜨거운 더위속의 집중”, 최우수상은 윤위정씨의“야간작업”에 돌아갔다.
건설근로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대호 씨는“사진공모전을 통해 땀의 의미와 산업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담당하는 노동자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을 함께 느끼고, 더욱 안전하고 대우받는 건설현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22일'건설기능인의 날'기념식 행사장에 전시되고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 등에서'건설기능인 사진전시회'를 개최하여 대국민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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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캠퍼스 온'경기 개소
소셜캠퍼스 온(溫) 경기」 성장지원센터 현황
[충청뉴스큐]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의 성장공간, '소셜캠퍼스 온 경기' 성장지원센터가 12일 개소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김인선,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 김경선, 입주 사회적기업 대표 및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소셜캠퍼스 온 경기' 성장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조성·운영중인 서울, 부산, 전주성장지원센터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개소됐다.
지난해 개소하여 운영중인 3곳의 성장지원센터의 경우 163개의 기업이 입주하였는데 입주전에 비해 고용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고용은 입주후 176명을 신규로 채용하여 고용인원이 84% 증가했다.
매출은 입주전인 ‘16년도에 비해 4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셜캠퍼스 온 경기' 성장지원센터는 2개층, 520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입주공간과 회의실 등 제반 시설을 갖추고 멘토링 등 성장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곳 '소셜캠퍼스 온 경기' 성장지원센터에는 총 50개 창업팀이 입주하게 된다.
이중에는 청각장애인들을 고용하여 맞춤형 수제 구두를 제작·판매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구두만드는 풍경”과,
국내 무용수들의 취업난 해결을 목표로 무용수의 입단을 지원하는 컨설팅 & 에이전시 “댄스플래너”,
또한 병원에 가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IT 기술을 활용, 지역내 미세먼지, 전염병 등 건강정보와 지역내 병원과의 연계를 지원하는 “유메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경선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소셜캠퍼스 온 경기' 성장지원센터는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끌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의 성장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2019년중 창업지원규모를 1,000팀으로 확대, 성장지원센터도 10개까지 지속·확충하고, 금융·판로 등 성장단계별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여 사회적기업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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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나라 2주년 맞이 기획전 및 누리집〈홈페이지〉 개편
벤처나라 추천기관 지속 확대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벤처나라 개통 2주년을 맞아 벤처나라 누리집 개편과 2주년 기념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벤처나라는 경영상태, 납품실적 등을 불문하고 기술력만 평가하여 신규 창업·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등록하고 있다.
추천기관 확대, 지정제도 개선, 등록상품 홍보 등을 통해 창업·벤처기업의 우수한 상품이 벤처나라에 등록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다양한 기술우수 제품 발굴을 위해 20개의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조달청은 벤처나라 개통 2주년을 맞이하여 홈페이지 기능개선, 2주년 기획전 개최, 2019년 벤처나라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벤처나라 메인화면 개선, 검색기능 강화, 구매구간별 프로세스 제공 등 수요자 중심으로 벤처나라 홈페이지를 재구축했다.
응답속도 향상, 벤처나라 이용 마법사 추가, 종합쇼핑몰·벤처나라 간 검색기능 연계 등 벤처나라 자체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인견적 수의계약만 가능했던 구매기능을 개선하여 1인수의계약 뿐만 아니라 견적수의공고, 중앙조달계약요청 등 수요기관 구매편의를 위해 나라장터 구매시스템과 연동했다.
지역별·추천기관별 상세검색기능 제공, 수요기관별 구매특성에 맞는 각종 등록상품 기획전을 제공하여 상품홍보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벤처나라 2주년을 맞이하여 벤처나라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벤처나라를 알리는 기획행사를 마련했다.
공공기관은, 벤처나라의 우수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간편한 벤처나라 주문시스템으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등록업체는, 할인기획전 참여, 5만여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카탈로그 홍보 등을 통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일반국민에게도 조달청이 운영하는 창업·벤처기업 전용몰 벤처나라를 소개하고 댓글 이벤트 참여를 통해 경품혜택을 제공한다.
기획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벤처나라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조달청은 벤처나라 기반 다양한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통합검색 및 홍보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구상하고 있다.
다양한 혁신제품을 발굴하고 원 스탑 구매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제품 통합 플랫폼을 내년 중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혁신적인 제품을 적극 등록하고 구매해줄 수 있는 혁신조달제도의 새로운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 강경훈 구매사업국장은 “벤처나라는 창업·벤처기업의 판로지원을 수행함과 동시에 다양한 혁신상품이 집약될 필요가 있다.”면서, 혁신제품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공공조달시장에 새로운 구매방식을 제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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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쏙∼ 나들이용 ‘중간 크기’ 사과 본격 출시
사과 '피크닉'과 '황옥'
[충청뉴스큐] 한 손에 들고 혼자 먹기 좋은 크기의 사과가 출시된다.
농촌진흥청은 테니스공만한 크기의 빨간 사과 ‘피크닉’과 노란 사과 ‘황옥’ 두 품종을 공동 출하한다.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간 크기의 사과로, 경북 김천과 예천에서 생산한다. 두 품종 모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으며, 이번에 약 45톤을 시장에 내놓는다.
이번 공동 출하는 색이 다른 사과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기존의 큰 사과는 한 번에 한 개를 다 먹을 수 없어 소비자가 구입을 꺼림에 따라 소비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빨간 사과 ‘피크닉’의 무게는 180g∼200g으로, 품종명은 소풍이나 나들이에 가져가기 좋은 크기라는 데서 붙여졌다.
과즙의 단맛과 신맛이 적당하며, 조직감이 좋다. 상온에서 4주 정도 보관할 수 있어 저장성도 좋다. 당도는 14.2브릭스다.
경북 예천에 조성한 ‘피크닉’ 전문생산단지에서 6헥타르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 본격적인 출하에 나선다.
노란 사과 ‘황옥’은 추억의 사과 ‘홍옥’과 익는 시기, 크기, 맛은 비슷하지만 껍질이 노란색이라 지어진 이름이다. 무게는 180∼200g이다.
당도와 산도가 높아 맛이 매우 진하다. 나무 세력이 강해 사과가 많이 달려도 해거리가 없고, 노란색 품종이라 빨간색을 내기 위해 잎을 따거나 과일 돌리기 같은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경북 김천의 ‘황옥’ 전문생산단지에서 12헥타르를 재배하고 있다. 2016년부터 출하를 시작했으며, 단맛과 신맛이 조화로워 주스로 가공해 판매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권순일 농업연구관은 “크기와 색깔이 다양하고 맛있는 ‘황옥’이나 ‘피크닉’ 같은 품종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사과 소비 확대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이나 일손 부족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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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체험교육관' 설치 교육청 공모
추진 일정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창의성이 풍부하고 혁신 잠재력을 지닌 미래 발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내년에 ‘발명체험교육관’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를 유치할 시·도 교육청을 공모한다.
특허청과 선정된 교육청은 지역 청소년에게 체험·심화 발명교육과 교원들에게는 체계적 연수를 지원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시설설치, 기자재 구입 등에 필요한 국비를 지원하고, 선정된 교육청은 발명교육에 필요한 교육 시설과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현재 초·중·고 정규교과에 발명관련 내용이 반영되어 있으나 교육여건상 이론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학교 등에 설치된 발명교육센터는 교실 2개 정도의 소규모 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체험·실습 교육에 한계가 있었다.
발명체험교육관은 청소년들이 발명에 대한 원리와 실물을 직접 체험해 창의력·문제해결능력·도전정신 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의성이 뛰어난 학생에게는 체험·심화형 발명교육을 제공해 차세대 혁신가로 키운다.
중·고 교원에게는 신규·심화 교수법, 지도사례 연구, 최신 기자재·교구재 활용기법 등 체험위주의 연수를 제공하여 발명교육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발명체험교육관’의 운영은 지역의 특성에 맞게 발명교육을 진행하고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선정된 시·도 교육청이 전담한다.
교육청은 교원파견, 교육과정 운영, 유관기관 협력 등 발명체험교육관 운영계획을 세우고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특허청은 발명교육 관련 프로그램, 전문가 지원, 관계부처·교육청 협력과 같은 정책적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시·도 교육청은 사업계획 등을 담은 발명체험교육관 유치 신청서를 특허청으로 제출하면 되고, 특허청은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장실사, 발표심사 등을 통해 10월 말에 최종 시·도 교육청 1곳을 선정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발명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발명체험교육관을 통해 우리나라 발명교육 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