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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황제의 전통 복식과 서양식 복식을 한자리에
안내 홍보물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1층 전시실에서 ‘대한제국 황제 복식’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제국 황실의 의·식·주’에 관한 주제를 연차적으로 기획하여 선보이는 특별전의 첫 시작으로, 올해는 ‘의’에 해당하는 대한제국의 황제 복식을 다룬다.
전시는 고종의 생애 흐름을 따라 조선의 왕이 입었던 홍룡포, 대한제국 성립 이후 만들어진 대한제국 황제의 새 복식, 고종 퇴위 이후 만들어진 태황제 예복 등 고종의 복식 8종과 근현대 복식 유물 8종 등 총 16종을 소개한다.
특히, 고종의 서양식 황제복과 태황제 복식은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재현하여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고종의 복식은 전해지는 유물이 거의 없어 그동안 사진과 초상화 등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면복이나 황룡포 등 전통 황제복은 몇 차례 재현 작업이 이루어진 바 있었으나, 황제의 서양식 군복은 실물로 만나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통 황제복과 함께 당시 동서양의 문물을 절충하여 탄생했던 서양식 황제복을 함께 전시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한제국 황제 복식 성립 전후의 문무 관복의 변화상도 관련 유물과 사진 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특히, 그동안 실물이 확인되지 않았던 1906년 개정된 문관대례복 유물도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대한제국 황제 복식의 성립과 변화는 개항 이후 서구 문물을 수용하여 국가의 제도를 새로 정비해 가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만큼 국가 제도의 차원에서 복식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함께 살펴 이 시기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그밖에 그동안 전시를 통해 만나기 힘들었던 각종 근대 복식 유물 8종과 훈장, 기념장도 만나볼 수 있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특별전이 마무리되면 재현 복식 중 일부를 석조전 내부에 상설 전시물로 활용하여 더 많은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12일 오후 4시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중앙홀에서 열리며, 일반 관람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9시 30분부터 오후 6시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 30분이다.
특별전이 열리는 전시실은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하며, 해설사와 함께 하는 기존 석조전 관람은 종전과 같이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황제 복식의 위엄과 위용을 느껴보는 동시에 그 속에 담긴 대한제국 시기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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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보호 한 목소리…철새서식지 관리자 국제워크숍 개최
행사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울산광역시 및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과 공동으로 11일부터 이틀간 울산 롯데호텔에서 ’2018 철새서식지 관리자 국제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3일 ‘세계 철새의 날’을 앞두고 열리며,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 루영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지자체 철새 서식지 담당자,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세계 철새의 날’은 유엔환경계획에 속한 ‘아프리카-유라시아 이동성물새협정’ 및 ‘이동성야생동물보호협약’ 사무국에 의해 2006년부터 시작됐다. 철새와 서식지 보전을 위해 매년 5월과 10월 둘째주 토요일 무렵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철새서식지 관리자 국제워크숍은 ’철새 보호를 위한 하나된 우리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국내 철새 보호를 위한 당면 문제를 논의하고, 탐조 문화 활성화 등 철새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번 국제워크숍에서는 철새 보호를 위한 국내외 철새 전문가의 기조연설, 초청강연 등이 열린다.
첫째 날인 11일에는 루영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국장이 ‘왜 우리가 철새와 그 서식지를 보호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의 딩리 용 박사와 중국과학원의 시아 샤오시아 교수는 최근 이동성 철새의 현황과 황해지역 철새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일본의 야츄 히가타 자연 관찰센터의 타슈가야 히바하라 부국장은 일본에서의 철새 서식지 보호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울산발전연구원, 순천시 순천만 보전과, 천수만 버드랜드 사업소, 충남연구원, 한국물새네트워크, 철원군 두루미협의체, 인천저어새네트워크 등 국내 관련 기관과 민간단체에서도 국내 철새 보호 우수사례와 탐조 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국제워크숍 둘째 날인 12일에는 시·군 철새서식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제서식지’ 관리자 실무 교육과 울산 태화강 일대에 대한 탐조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제서식지’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상 네트워크 사이트를 말하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에서 이동성 물새에게 국제적으로 중요한 주요 서식지로 인증된 지역을 뜻한다. 동아시아 및 태평양 일대에 137곳이 ‘국제서식지’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는 천수만, 순천만, 한강하구 등 11곳이 있다.
정종선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우리나라는 동아시아-대양주 이동경로 상 장거리를 이동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로 철새 보호의 입지적 중요성이 큰 곳”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는 계기를 마련하여 철새와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강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철새 보호를 위한 노력의 하나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서식지 지정을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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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실천으로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 진행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생활 속에서의 다양한 인문활동을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을 진행한다.
‘청년 인문실험’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실험적이고 인문적인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들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확산되고 있는 생활실험실을 차용해 성찰, 나눔, 소통, 배려 등 인문의 가치를 접목, 활용하는 ‘인문 생활실험실’ 방식으로 추진한다.
청년들은 이를 통해 기존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청강·향유하는 수동적 위치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활 속에서 인문의 가치를 찾아 실천하고,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다.
공모 분야는 ‘생활인문 실험’과 ‘사회변화 실험’ 두 개 분야로 나뉜다.
‘생활인문 실험’ 분야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공감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문 프로그램을 궁리하고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가족·이웃·세대 간의 소통과 관계 맺기, 인문을 주제로 떠나는 인문여행, 인문축제, 인문여가, 인문탐구, 인문학교 등 일상의 행복을 높이고 삶을 성찰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과제를 공모한다.
‘사회변화 실험’ 분야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공동주택 생활예절, 주차문제 등 누구나 공감하는 생활문제부터 마을 소멸, 전통문화, 청년문제 등 마을, 지역, 사회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끄는 탐구와 실험적 활동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년 3인 이상이 모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과 공모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인문실험 활동 최대 100건을 선정해 시상금 형식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분야별 최우수팀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다양한 인문활동이 새로운 생활인문, 사회 변화를 유도하는 마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국민생활 속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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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한 가정의 자녀’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 불편 사라진다.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 기준 : 2018년 보육사업안내(지침)
[충청뉴스큐] 앞으로 어린이집 종일반을 이용하는 아동이 임신 중인 어머니가 유산했다는 이유로 종일반을 이용할 수 없어 곤란을 겪는 일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유산한 가정의 자녀가 어린이집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육사업지침’의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 기준을 명확히 하라고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어린이집 종일반은 장시간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장애인·다자녀·한부모·조손가족, 다문화·저소득층,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산후 관리 중인 어머니가 있는 가정의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지침에는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 기준이 ‘임신 중이거나 산후관리 중인 모가 있는 가구의 영아’로만 규정되어 ‘유산’ 시 자녀의 종일반 계속 이용 문제로 혼란과 어려움을 겪는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유산한 가정의 영아가 어린이집 종일반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보육사업지침의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 기준에 ‘유산한 가구의 영아’를 명시하도록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국민신문고, 110콜센터 등 민원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발굴한 사항으로 앞으로도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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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문화재 관람료 징수 불만’ 민원 가장 많아
최근 1년 8개월간 국립공원 민원 추이
[충청뉴스큐] 가을 여행철을 앞두고 ‘국립공원’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공원 시설물 이용 불편‘이 절반 이상이고, 이 중 ‘관람 의사가 없는 사찰 등에 대한 문화재 관람료 징수’ 민원이 38.8%로 가장 많아 관람료 징수나 결제방법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8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국립공원 관련 민원 946건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국립공원 관련 민원은 여름 휴가철과 가을 여행 기간인 10월과 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별로는 북한산, 설악산, 지리산 국립공원 등의 순이지만, 공원별 입장객 수를 고려하면 북한산,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한려해상, 경주, 무등산 국립공원 등이 적었다.
민원유형을 살펴보면, ‘공원 시설물 이용 불편’ 관련 내용이 전체의 52.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공원 환경 관리’에 대한 내용이 26.1%를 차지했다.
이 외 ‘입장객 단속 요구’, 직원 불친절 및 위법행위 신고‘ 등이 있었다.
가장 많이 접수된 ‘공원 시설물 이용 불편 사항’으로는 ‘관람 의사가 없는 사찰 등에서 문화재 관람료 징수에 따른 불만사항’이 3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차장이나 화장실, 야영장 등 공원 내 편의시설 이용 불편 사항’, 진입도로나 탐방로 관리에 대한 내용 등이 있었다.
특히, 문화재 관람료와 관련된 민원은 설악산, 지리산, 계룡산 국립공원이 다른 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 중 관람료 징수 반대 민원이 가장 많기는 했으나, 현금으로만 결제해야 하는 결제방법에 대한 불만도 상당수 있었다.
‘공원 환경 관리’에 대해서는 ‘공원 내·외 개발에 따른 환경 악화 우려’ 의견과 ‘공원 환경을 위해 위법 건축물이나 불법 영업 단속 필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야생 동·식물에 대한 관리’와 ‘쓰레기 및 오폐수 관리’에 대한 내용 등이 있었다.
‘입장객 단속 요구’와 관련해서는 ‘금지지역 출입 단속 요구’가 26.7%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음주·흡연·소음, 화기사용 등 취사 행위, 불법 주차 등 차량이용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단속 요구도 있어 단속과 함께 입장객을 대상으로 공원 내 금지 행위에 대한 사전 안내와 홍보가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었다.
아울러, 민원이 많지는 않았지만 단속과정이나 시설 사용과정에서 직원의 불친절과 고압적인 행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민원이 일부 있어 현장 근무자에 대한 입장객 응대 교육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소관기관 외에 56개 도·군립공원을 관리하는 37개 자치단체에도 이번 분석결과를 제공해 도·군립공원 이용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유사한 국민 불편 해소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국립공원은 국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다른 입장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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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천상병귀천문학대상 강희근시인, 우수상 이완근시인, 우수상 배종대시인 선정
제16회 천상병귀천문학대상 강희근시인
[충청뉴스큐] 천상병문학제 운영위원회는 2018년 제16회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수상자로 강희근 시인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천상병귀천문학상은 지난 1993년에 작고한 천상병 시인의 시 ‘귀천’의 정신을 잇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천상병귀천문학상 운영위원회는 “강희근시인은 ‘그 섬을 주고 싶다’외 18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강시인은 포괄적인 시, 또는 인간 삶의 보편적 가치 구현에 이바지했다, 특히 16년간 천상병문학제에서 천상병론 강연과 문학상 심사를 했고, 천상병 시의 보급과 시사랑 운동에 크나큰 공로를 세웠다. 천상병 시세계와 가장 부합된 수상자로 금번 천상병귀천문학대상 공로상을 수여 위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강희근 시인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천상병문학제 대회장인 김원식 시인으로부터 ‘제16회 천상병귀천문학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전화를 받았다. 쑥스러웠다. 천상병은 오로지 시 제1주의자로 시 정신에 헌신한 시인인데, 저는 그 점에 도무히 따를 수 없음을 자인한다. 이번에 상을 올려 준다니 한 편으로는 기쁘기도 한다.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강희근 시인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호는 하정(昰玎), 196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하여 1966년 공보부 신인예술상 문학부 전체 특상, 경상남도문화상, 조연현문학상, 동국문학상, 펜문학상, 난고문학상, 송수권문학상을 수상했다.
국립경상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등의 보직을 거쳐 현재 동 대학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시 읽기의 행복', '우리 시 짓기', '우리 시문학 연구', '경남문학의 흐름' 등이 있고 시집으로 '연기 및 일기', '풍경보', '사랑제', '기침이 난다', '바다, 한 시간쯤', '깊어가는 것은', '물안개 언덕', '새벽통영' ‘프란치스코의 아침’ 등이 있다.
아울러 천상병문학제 운영위원회는 2017년 제15회 천상병귀천문학상 우수상 수상자로 이완근시인과 배종대 시인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완근 시인은 전북 완주출신으로 한양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시집 ‘불량아들’을 출간했다.
〈부산시인〉으로 등단한 배종대 시인은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시사랑문인협회 회장, 윤동주 선양회 부회장‘ 부산시인협회 이사로 활동중이다. 시집 ’홀로 있는 시간‘ 서간집 ’반용산의 새벽편지‘가 있다.
한편 2018년 제16회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시상식은 산청군과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 후원으로 운영되며 10월 20일 오후 2시 경남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원에서 열린다.
천상병문학제 운영위원회는 산청군과 함께 지난 2002년 제1회 천상병문학제를 개최했고, 매년 경상남도 산청군 지리산 귀천시비 일대에서 천상병문학제를 개최하여 현재 16회에 이르고 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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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용적 복지국가를 위해 모인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조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1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표어는 ‘사람 중심 민관협력, 성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다.
이러한 슬로건 아래, 경제성장의 혜택을 국민 모두가 골고루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위하여 시군구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에서 핵심 역할을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다짐한다.
이날 기조강연을 하는 중앙대학교 김연명 교수는 포용적 복지국가의 의미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제안한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6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복지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포용 복지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40개 기관을 포상한다.
시도 단위에서는 서울특별시, 전라남도가, 시군구 단위에서는 전북 전주시, 경기 양평군, 부산 수영구가 각각 대상을 수상한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사업을 통해 노인 및 출산가정, 빈곤 위기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는 사업 등을 추진했다.
전라남도는 장애인 거점 산부인과 운영, 독거노인 공동 생활의 집 운영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 전주시는 저소득 아동 아침급식을 실시하는 ‘엄마의 밥상’ 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경기 양평군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36명, 복지이장 265명, 복지반장 790명 등이 참여하는 방문형 서비스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인적안정망을 강화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수영구는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 문제를 민관이 협력하여 해결하기 위해 ‘수영 희망울타리 사업’ 등을 추진하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기관·법인·단체·시설의 대표자, 전문가, 사회보장 담당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의 중심 기구로 2005년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다.
시군구 협의체는 시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한다.
또한 읍면동 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 간 연계와 협력으로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의 구심체로서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서 발굴하는 등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느 계층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의 포용적 복지국가를 만들어 가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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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청 청소년들에게 산림전문가의 꿈과 희망을 심다.
헬기체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산림청 조종사·정비사를 비롯한 산림전문가가 될 수 있는 꿈을 키워주기 위해 10일 익산 이리중학교 1학년 30명을 초청하여 헬기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의 최 일선 기관인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한 이리중학교 학생들은 평소에 경험할 수 없는 헬기체험을 통해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헬기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숲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알게 되었고, 진화장비인 체험, 인명구조장비 탑승체험, 헬기탑승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모형헬기 조립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헬기 조종사·정비사·진화대·항공직·임업직 등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에 대한 정보 습득을 통해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장준태 소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본인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전북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헬기체험을 통해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임업기능인훈련원, 익산교육청 등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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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2018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부처·청의 우수성과 후보 추천과 더불어 주요학술지 및 언론에서 다루어진 우수성과의 추가 발굴을 병행함으로써, 우수성과의 저변을 확대함은 물론묵묵히 연구현장을 지키며 성과를 창출한 우수연구자들에게 영예가 돌아가도록 했다.
2017년 창출된 연구성과를 기준으로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개발과제 총 6만 1천여 과제 중 각 부·처·청 추천 우수성과 808건 및 자체 추가발굴 우수성과 23건 등 총 831건의 후보 과제에 대하여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수성과 선정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을선정했다.
위원회는 과학기술 개발효과와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의 기준으로 질적 우수성을 평가하였으며, 위원회가 선정한 100선에 대하여 대국민 의견수렴을 실시하여 확정했다.
우수성과 100선중 최우수 성과 12선에는 세계최초로 우유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당뇨·비만 치료를 위한 먹는 유전자치료제 개발’과 풀이 아닌 약초로 보리를 재발견한 ‘새싹보리의 기능성 구명 및 산업화’, 또한신재생에너지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저풍속 지역에 적합한 중대형 고효율 풍력발전시스템 개발’성과도 포함되어 과학기술 각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진보가 기대된다.
또한, 과기정통부가 자체 발굴한 ‘인체 열해석 기반 연성열전모듈 설계 및 시스템 패키징 기술’과 ‘방사능 물질 원거리 실시간 탐지 기술 세계 최초 개발’이 최우수 성과에 포함되어 우수성과 발굴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
우수성과로 선정된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관련규정에 따라 사업과 기관 평가 등에서 가점을 받게 되며, 사례집으로도 발간되어 배포된다.
또한, 선정된 연구자는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포상 후보자로 추천되고, 신규 연구개발 과제 선정에서 우대받게 된다.
과기정통부 이태희 성과평가국장은 “과기정통부는 지속적으로 연구현장의 우수 R&D 성과를 발굴·포상 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과학자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더 좋은 연구성과 창출을 위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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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광고 창업 릴레이특강〉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스마트광고 산업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성공창업의 길잡이를 마련하고자 11일, 18일, 24일 총 3회에 걸쳐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스마트광고 창업 릴레이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 특강은 스마트광고 분야에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가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창업성공 기업가와 창업기업 육성 전문가를 초청하여 창업 기획, 투자유치, 마케팅 등 단계별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1일에는 ‘캐리와장난감 친구들’로 창업하여 중국시장에 진출, 세계시장까지 넘보는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가 ‘디지털 콘텐터에서 종합캐릭터 콘텐츠회사로’란 주제로 성공스토리를 나눈다.
18일에는 소셜 게임업체 ‘로켓오즈’를 창업하고, 벤처·창업 기업들을 지원하는 ‘500스타트업코리아’의 임정민 대표에게 스타트업이 일반적으로 겪는 초기 자금부족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비결을 알아본다.
마지막 24일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ICT를 의료에 접목하여 최근 주목받고 있는 헬스케어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다.
창업기업 육성기관 ‘디지털헬스케어 파트너스’를 창업한 최윤섭 대표가 자신의 1인 기업 창업경험을 공유하고 브랜딩, 블로그 운영·홍보 등 마케팅 비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스마트광고 창업 릴레이특강'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강연으로 참가신청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아울러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고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광고는 정보통신기술과 미디어 시청의 급속한 변화 환경에서 광고분야의 새로운 혁신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스마트광고 산업의 발전을 위해 관련 시장조사·분석, 전문인력양성, 광고제작 시설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