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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 속 문화예술계 지원, 문체부 추경 4614억 확정
2026-04-11 1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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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상범죄 근절 추진단'개소식 개최
여성대상범죄 근절 추진단 조직도
[충청뉴스Q] 경찰청은 23일 경찰청 인근 사무실에서 청장, 차장, 관련 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비전과 함께'여성대상범죄 근절 추진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여성대상범죄 근절 대책 마련은 민갑룡 경찰청장의 ‘제1호 치안정책’으로, 추진단은 그간 각 부서기능별로 흩어져 있던 여성대상 치안정책들을 한 데 모아 ‘여성 안전’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관련 기능을 서로 연결하고, 정책적 조율이 필요한 부분을 조정하며,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함께 대응하게 하는 정책의 구심점이 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추진단장 아래 부단장을 두고 기획·협업, 현장대응, 수사점검 의 3개 팀으로 운영되며, 각 팀은 내·외부 소통창구이자 정책의 윤활유로서의 역할을 분담한다.
여성대상범죄 근절의 ‘조타수’인 추진단장은 정책적 균형감 확보를 위해 학계·시민단체 등 외부로부터 종합적인 시각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여성 전문가를 선발하여 채용할 예정이며, 추진단은 앞으로 여성대상범죄 대응체계의 고도화·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추진단 출범은 경찰이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열린 마음을 갖고, 여성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의 입장을 보다 세심히 헤아려 응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추진단을 중심으로 여성대상범죄 대응체계를 한층 내실화하고, 여러 부처·기관들과 힘을 모아 여성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보호체계'를 구축하겠으며, 궁극적으로 여성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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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외교사의 보물'봉사조선창화시권'등 2건 국보 승격
보물 제1404호「봉사조선창화시권」(국보 승격 예고)>
[충청뉴스Q] 문화재청은 보물 제1404호'봉사조선창화시권'등 2건을 국보로 승격하고,'이익태 지영록'등 조선 시대 서책과 불교 조각, 신라 시대 금귀걸이 등 4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아울러, 보물 제455호인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의 명칭을 ‘경주 노서동 금귀걸이’로 변경하기로 예고했다.
한편, 보물 제455호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는 ‘경주 노서동 금귀걸이’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 명칭 변경 예고는 보물 제455호가 1966년 일본에서 환수된 ‘경주 노서동 금귀걸이’임에도 불구하고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로 인식되어 온 것에 대해 바로잡는 조치이다.
참고로, ‘경주 노서동 금귀걸이’는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와 더불어 신라 시대 장신구의 대표적 사례로 알려진 작품이다.
문화재청은 '봉사조선창화시권'과 '이익태 지영록','보물 제455호 명칭 변경'등 7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고 명칭 변경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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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
[충청뉴스Q] 문화재청은'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 은 퇴계 이황이 출생한 곳으로 그의 조부인 노송정 이계양이 1454년에 건립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내용은 퇴계 이황의'온계전거사적'과 송계 신용계가 지은 이계양의 묘갈명 등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 종택은 본채와 별당채, 대문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는 등 경북 안동 지방 상류주택의 전형적인 형식을 따르고 있다. 즉, 종택의 중심인 본채는 안동 지방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ㅁ자형 평면구성을 가지며, 정면 오른쪽에는 사랑공간이 자리하는 등 전체적으로 남녀공간이 확실히 구분되도록 배치했다.
특히, 대문채를 들어서면 본채에 딸린 사랑채가 있으며 그 오른쪽에 독립된 사랑 영역인 노송정이 별당채 형식으로 따로 자리 잡고 있다. 이렇게 사랑 영역의 일부 기능이 분리된 것은 16세기 사랑 영역의 확대와 분화, 제례기능이 특화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특히 건축적 가치가 있다.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은 현재 종손이 거주하며 보존·관리하고 있다. 의식주 등의 생활양식과 민속적 제례행위가 꾸준히 행해지고 있어 민속문화재로서의 보존 가치도 입증된다.
또한, 종택에는 고서 434종 842책, 고문서 등 2,173점의 자료가 전해지고 있는데 현재는 보존과 관리를 위해 대부분 안동국학진흥원에 기탁되어 있다. 자료 중 고서는 석인본으로 간행한 개인문집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고문서는 종택 후손들의 수신간찰과 제문, 시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기는 주로 1800년대 중후반 이후로 추정되지만 '가선고적'등 4종의 첩은 1400년대부터 1700년대에 이르기까지 작성 시기가 비교적 이르며, 작성자 역시 영남의 유명한 명현들로 이루어져 있어 그 가치가 높다. 이처럼 종택 내의 관련 인물과 역사를 알 수 있는 자료가 많이 현존하고 있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보존할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한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 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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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태풍 대비태세 점검 및 비상근무체계 가동
원자력위원회
[충청뉴스Q]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3일 북상하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 과 관련하여, 원자력이용시설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위원장 주재로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자력발전소의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점검내용 및 조치결과가 보고됐다.
한편, 천안과 당진에 보관중인 매트리스에 대해서도 태풍에 피해가 없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원자력발전소 대비태세에 준하는 비상근무를 지시했다.
강정민 위원장은 “원안위 본부 및 지역사무소는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상황이나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보고될 수 있도록 보고체계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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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지자체와 합동단속 실시
부여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지자체와 합동단속
[충청뉴스Q]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관내 홍성군, 예산군, 천안시, 세종특별자치시 등 지자체와 합동으로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속대상 목재제품은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 등 총15개 품목이며, 국민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연료형 목재제품을 집중단속 한다.
지자체 및 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점검을 통해 8개업체 단속으로 샘플시료를 채취하였으며, 목재등급평가사 등록 및 직무 신설, 자격정지·취소, 검사제품 및 항목에 대한 세부내용 등을 관련업체에 홍보와 더불어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목재등급평가사'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검사 업무를 통해 목재제품의 평가 및 등급구분 업무를 수행하는 자로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보호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대통령령으로 부여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의섭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계획된 지자체와의 합동 단속을 통해 소수의 불법·불량제품으로 대다수의 건전한 국내 목재산업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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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북상 농가 피해 최소화 위해 사전 점검
농촌진흥청
[충청뉴스Q]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우리나라로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솔릭'은 강풍과 집중 호우를 동반한 중형급 태풍으로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자칫 큰 피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우려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22일 태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시설 점검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분야별로 대응 정보를 농가에 공유하고 주의사항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김제시 하동 인삼 재배지의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 및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용범 원장은 "6년 만에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농작물과 시설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만큼 철저한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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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 제공한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Q] 보건복지부와 청년희망재단은 23일, 청년희망재단에서 2018 지역아동센터 연계형'청년 일·경험지원 사업'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일·경험이 필요한 청년에게 지역아동센터 근무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 일자리 기반을 조성하고, 시설 종사자의 업무 부담 경감을 통해 입소 아동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 근무기회 및 활동급여지원 일·경험 및 사회초년생 업무교육 지원 지역사회 기여관련 공동성과 도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2018 지역아동센터 연계형'청년 일·경험지원 사업'의 대상자는 지역아동센터에서의 일·경험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전국 약 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청년과 지역아동센터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재능과 지역아동센터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을 계기로 참여 절차 등 세부 운영계획을 조속히 마련 후 올해 시행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청년들이 사회경험을 함양하고 실무경력을 증진시키길 기대한다고 보건복지부와 청년희망재단 관계자들은 밝혔다.
특히, 이강호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업무 협약식에서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할 경험을 지원해줌과 동시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는 지역 청년들과 교감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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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짝퉁 가공 포장육 제조·유통업자 적발
단속 현장 및 압수물 사진
[충청뉴스Q]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국내 유명 대기업 제품인 것처럼 속인 가짜 양념 포장육을 제조한 A씨와 이를 유통시킨 B씨를 상표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특허청 특사경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 간편식이 인기를 끌면서 가공육 소비도 함께 증가하는 것을 보고, 국내 유명 대기업 상표를 도용한 양념 포장육을 제조·유통하기로 모의하여 이를 실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은 캠핑장이 많은 강원지역 중소형마트 판촉행사 과정에서 양념 포장육에 부착된 상표가 이상하다고 여긴 대기업 판촉사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으며, 이후 상표권자가 특허청 특사경에 정식으로 사건을 의뢰하면서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
특허청 특사경은 신고된 제보를 바탕으로 서울·경기·강원 일대에서 가짜 포장육이 판매된 사실을 확인하고, 포장육 제조공장과 유통창고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가짜 포장육 3천여 점과 제품포장지, 포장지 제작용 금형공구 등 부자재 4만여 점을 압수했다.
한편 이들 일당은 압수된 물량 외에도 작년 11월경부터 금년 6월까지 약 8개월에 걸쳐 시가 11억원 상당의 가짜 포장육 6만여 점을 제조하여 유통했으며, 이들이 그 동안 판매한 가짜 포장육은 중량 기준으로 약 67톤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양념소불고기, 양념닭갈비, 연탄불고기 등 10여종의 가짜 포장육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도 일대의 소규모 마트에서 주로 판매됐는데, 간편식을 선호하는 사람이나 관광지 및 캠핑장에서 1회용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여행객들이 주로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표권을 침해당한 기업 관계자는 “만약 상표를 도용당한 가짜 포장육에서 안전 및 위생 사고라도 발생했더라면 그 동안 쌓아온 기업 이미지와 제품 신뢰도에 막대한 타격을 입을 수 있었는데 조기에 단속돼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허청 최철승 산업재산조사과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가정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가정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노린 악의적 범죄행위로, 특히 국민 안전 및 위생과 관련이 있어 그 어떤 사건보다 신속히 수사했으며, 향후에도 국민생활에 영향이 큰 건강·안전·위생 관련 위조상품의 제조·유통에 대해서는 수사력을 집중하여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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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관련, 어린이집 안전점검 및 등원 자제
보건복지부
[충청뉴스Q] 보건복지부는 23일 제19호 태풍 ‘솔릭’과 관련해서 어린이집에서는 필수 인력이 근무하되,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부모들에게 가급적 어린이집 등원을 자제하도록 각 지방자치단체에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 관내 어린이집에 대해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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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발사르탄 모든 품목 조사 완료
보건복지부
[충청뉴스Q]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 제지앙 화하이社 ‘발사르탄’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이 검출된 이후, 국내에 수입 또는 제조되는 모든 ‘발사르탄’ 원료의약품 대하여 수거·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로 ‘NDMA’ 잠정 관리 기준을 초과한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 대해서는 잠정 판매 및 제조 중지 조치하였으며, 해당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된 완제의약품에 대해서도 잠정 판매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처는 지난 6일 41개 품목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 발표 이후 나머지 ‘발사르탄’ 원료의약품 45개 품목을 수거·검사한 결과, 2개 품목에서 ‘NDMA’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식약처 발표에 따라 이번에 판매 중지된 의약품을 처방 받은 환자 분들에 대한 조치방안을 마련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