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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공간개선 지원, 서울시 마을건축가 심포지엄 개최
‘함께 만드는 마을의 미래, 서울시 마을건축가 심포지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2층 서울아카이브에서 ‘함께 만드는 마을의 미래, 서울시 마을건축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9년 첫 시행한 ‘서울시 마을건축가 제도’ 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자치구를 대상으로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는 자리이다.
행사의 1부에서는 마을활동가로서 활발하신 송문식 이사장이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설명하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마을건축가 제도를 소개하여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협치의 관점에서 마을건축가의 개념과 역할, 제도의 운영 절차, 자치구 및 지역 주민과의 협력 관계 등을 설명한다.
행사 2부는 기존 심포지엄의 전문가 강연 후 좌장 중심의 토론방식에서 탈피하여 실무 담당자와 주민 소통의 주역들의 좌담 형식으로 마을건축가 제도와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문답할 계획이다.
주민 소통 전문가인 마을활동가, 마을 단위 공간을 발굴·개선하는 마을건축가, 그리고 마을건축가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자치구, 시민과 함께 시정 활동에 힘쓰는 서울시의회, 마을건축가 제도를 담당하는 서울시가 모두 참여하여 각 위치에서의 의견을 나눈다.
특히, 마을건축가 제도 도입 후 지난 3~7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 마을건축가 활동을 공유하고, 그 중 마을건축가를 통해 발굴한 공간개선사업을 마중물 사업으로 추진하는 성과를 거둔 중랑구의 사례를 소개한다. 중랑구 마을건축가, 중랑구 도시환경국장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건축가와의 행정 소통, 주민 협치가 이루어진 과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5개 자치구 대상으로 마을건축가 제도 시범 운영을 실시, 자치구 및 주민 소통 과정을 거쳐 총98건의 공간 발굴 및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각 자치구청 담당자들과 협의하여 총8건의 2020년 실행할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마을건축가 제도의 이해도 제고뿐만 아니라 주민-자치구-마을건축가-마을활동가-서울시가 서로 협력하여 우리동네의 공간 자산을 발굴하고 공간개선사업을 제시하는 과정의 실효성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마을건축가 제도의 효용을 전달하여 적극적인 제도 활용과 더불어 각 자치구와 주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2022년 서울시 전역에 확대 시행을 목표로 운영하는 마을건축가 제도의 주민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주민과 자치구와의 협력을 강화함은 물론 지역밀착형 공간개선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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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교통공사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 8월 1일부터 9월 30일 개최
최우수 기관사로 뽑힌 정경호 기관사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를 개최해, 대림승무사업소 정경호 기관사를 최우수 기관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최우수 기관사 선발대회’는 안전한 열차 운행을 책임지는 기관사들의 운전 기량을 향상시키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배양하고자, 198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35년 전통의 선발대회이다.
올해 선발대회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었고 지하철 1~8호선을 운행하는 15개 승무사업소에서 대표 기관사들이 대회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기관사가 갖춰야 할 역량인 전동차 기술·운전관계사규에 대한 이론평가, 운전기량, 고장조치 시 응급 구원연결 등 여러 부문에서 서로 경쟁하며 실력을 뽐냈다.
대회 결과 2019년 최우수 기관사로 대림승무사업소 정경호 기관사가 뽑혔다. 정 기관사는 공사의 전신인 서울메트로에 2006년 차장으로 입사, 2018년 3월부터 2호선을 운행하는 기관사로 근무하며 약 4만 km의 무사고 운행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1년 6개월의 짧은 경력이지만 이번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운전기량 부문, 특히 고객에게 편안한 승차감 제공과 열차 고장 시 대처능력 부문에서 원인 파악과 적절한 응급조치로 500점 만점에 497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 기관사는 TV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금년 2월초에 방영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이영자 씨와 김숙 씨가 2호선 열차에 승차하여 객실 안내방송으로 승객들에게 새해 인삿말을 전했는데, 해당열차를 운행한 승무원이 정 기관사였다.
정 기관사는 “올해 입사 13년차, 기관사경력 2년차의 짧은 경력임에도 불구하고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성실한 자세로 지하철 안전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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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설렘 가득한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2019 한강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일과 6일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에서 ‘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설레임’을 주제로 ‘메밀꽃밭 즐기기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공연 프로그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2019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에 방문하면 높은 하늘아래 파란 한강을 따라 약30,000㎡에 달하는 서래섬에 마치 새하얀 소금이 뿌려진 듯 드넓게 펼쳐진 메밀꽃밭을 마주하게 된다.
먼저, 메밀꽃으로 뒤덮인 서래섬을 자유롭게 거닐다보면 곳곳에 설치된 ‘메밀꽃밭 즐기기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가을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겨보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생화로 장식된 플라워 월, 대형 메밀꽃, 아름다운 문구, 바람개비, 풍선아트 등 다양한 소재로 꽃밭 산책에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꽃밭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에 업로드한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사진 찍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증정한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그린 손수건 그리기, 이니셜 매듭 팔찌 만들기, 캘리그라피 엽서, 페이스페인팅 등이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낭만적 분위기를 더해줄 버스킹 공연이 매일 12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고, 케이팝 커버 댄스 등을 선보일 케이팝 공연은 매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 페이스북 등을 참고하면 된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 4·9호선 동작역을 통해 가장 가까운 한강의 나들목을 이용하여 찾아오면 된다.
기봉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가을 소박하지만 낭만적인 메밀꽃 밭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추억을 남겨보시라”고 전했다. 또한 “축제 직전 한반도로 북상한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꽃밭 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점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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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치소 40년 기록 전시 ‘여섯 개의 문, 닫힌 집’
성동구치소 40년의 기록 전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서울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은 오는 5일부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성동구치소 40년을 기록·전시하는 ‘여섯 개의 문, 닫힌 집-성동구치소 40년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치소는 서울시에 남은 마지막 산업화 시기 교정시설로, 1977년 7월 7일 개청 이후 2017년 6월 26일까지 14,600일 동안 서울 동부지역의 미결수 수용을 주목적으로 사용됐다.
구치소 시설의 주벽 내부는 수감자와 교도관 외 출입이 완전히 통제된 구역으로, 정문에서 수감방까지는 최소 6개에서 최대 9개의 문을 통과해야만 접근할 수 있는 닫힌 공간으로 설계됐다.
2018년 3월 2일 성동구치소 소유권이 법무부에서 SH공사로 이전됨에 따라 서울시와 SH공사에서 개발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2020년 철거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성동구치소는 804.422m 길이의 평균 높이 4.5m의 외벽에 둘러쌓여 있는 교정 감호시설로, 총 392개의 거실에 1,270명을 정원으로 하는 시설이었다.
교정시설은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된 시설로, 이번 성동구치소 기록 전시를 통해 우리 사회 안의 숨겨진 삶의 기억을 들여다보는 형식으로 기획됐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가 살아있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옥사 내 전시를 구성하여 현대까지 이어진 감옥의 형태를 함께 다룰 예정이다.
전시는 총 여섯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주제문을 하나씩 통화할 때 마다 각각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터렉티브 형식으로 구성된다.
‘제1문 감옥에서 감옥 읽기’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옥에서부터 일제강점기 식민경영을 위해 건립한 수많은 형무소 등의 산업화시기 감옥까지의 형태를 살펴본다.
‘제2문 정지선에 멈춘 후 근무자의 지시에 따르시기 바랍니다’에서는 옛 성동구치소의 배경과 역사를 소개하는 부분으로, 성동구치소의 철문이 닫히는 소리를 체험하며 구치소 입소를 청각 자료로 경험할 수 있다.
‘제3문 공간기록 Ⅰ- 804.422M’는 성동구치소 외벽과 주벽 사이를 주제로 하여, 관람객이 직접 접견신청서를 쓰고 들어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제4문 공간기록 Ⅱ- 2361명’은 교도관의 검문을 체험, 실제 수감복을 입고 촬용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제5문 감시와 통제의 기록’에서는 실제 CCTV 카메라의 감시 아래 구치소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교정장비를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 주제인 ‘제6문 거실’은 성동구치소의 실제 거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수용자들이 실제 거주했던 크기의 거실과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화장실 문, 수용자들이 사용했던 물건과 벽에 남겨놓은 낙서 등이 아카이브 자료 형태로 전시된다. 이 공간에서는 성동구치소 안에서의 ‘다른 삶’을 간접경험해 볼 수 있다.
구치소 공간을 인권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열쇠방’도 마련된다. 이 방에서는 성동구치소 수감자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접이식 탁자에서 아카이브 기록사진 1천여 장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앞서 서울시에서는 지난 4월 성동구치소의 기록을 총정리한 ‘성동 40’을 발간했다.
2017년 성동구치소 이전 후 교정본부의 협조로 2017년 11월부터 서울시에서는 유류품 수집 등의 목록화와 사진 및 영상 기록을, SH공사에서는 시설 도면화를 추진했다.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서울시에서 2018년 3월부터 성동구치소 기록화를 진행, 곳곳에 흩어져있는 성동구치소 자료들을 아카이빙하고 관련 인물들을 인터뷰 하는 등 1년에 걸친 기록화 작업으로 성동구치소의 시설, 사람, 기억들을 한자리에 모아 책으로 펴냈다.
‘성동 40’은 전국 주요 도서관 및 대학에 배포되었으며, 이번 전시의 ‘열쇠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추가 발간을 통해 10월 말부터는 서울시청 시민청 내 위치한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섯 개의 문, 닫힌 집-성동구치소 40년의 기록’ 전시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람 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되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역사관 휴관으로 관람이 불가능하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성동구치소에 대한 기록화와 전시를 통해 이곳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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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인 문화사업, 일상으로 찾아가야
김인호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김인호 서울시의원은 지난 2일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청춘극장 사업’을 참관하고, 서울시가 향후 노인 대상 문화사업을 확대·개편하도록 권고했다.
어르신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본 김인호 의원은 “서울시의 문화사업이 시민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서울시 문화본부 사업으로 2010년부터 어르신 문화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이어져 온 ‘청춘극장’ 사업은 현재 ‘추억을 파는 극장’이 민간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업 시작 당시 ‘청춘극장’은 舊 화양극장과 메가박스 은평을 거쳐 운영 중이었으나,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편의 제공 필요가 대두됨에 따라 2013년부터는 중구 내에 위치한 문화일보홀에서 운영 되고 있다.
김인호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본 사업에 대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한 지역에서만 고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다”는 의견을 제기했고, 2019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찾아가는 청춘극장’ 항목의 예산을 증액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문화본부는 연간 20회 미만으로 진행했던 ‘찾아가는 청춘극장’ 공연을 257회로 대폭 늘렸고, 지난 ‘서울시 민간위탁 종합성과평가’와 ‘서울시의회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 시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 강·남북 균형발전과 성과 내기 식 사업운영에 대해 언급하면서 “서울시에서 2018년부터 강·남북 균형발전을 토대로 여러 정책들을 펼치고 있지만, 최근 통계개발원의 발표를 보면 ‘강북엔 일하는 노인, 강남엔 여가 즐기는 노인’의 비중이 많은 실정”이라면서 “중구에서 고정 운영 중인 ‘찾아가는 청춘극장’도 강북 중심의 권역별 사업으로 확장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서울시의회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 시, 국가 및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노인대상 사업의 대부분이 ‘노인복지법’의 기준에 따라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나, 서울시 청춘극장의 경우 ‘고용 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55세 이상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있으며, 대상 어르신 가족까지 혜택을 받는 범위에 포함되고 있어 사업 성과만을 위해 실제 혜택을 받아야 하는 노인층에게는 소홀해 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기도 했다.
김인호 의원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청춘극장’ 사업은 문화소외계층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노인들에게 괄목할만한 성과와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찾아가는’ 서비스이므로, 서울시는 성과만을 위한 사업 설계에서 벗어나 서비스 대상을 위한 적극적인 운영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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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5개국 해외 아티스트 공연…‘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화려한 피날레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올해 60회 공연 마무리하는 ‘피날레 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깊어가는 가을, 서울광장에서는 10월 한 달 간 ‘시월의 어느 멋진 날, 홀가분 피크닉’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4월부터 시작된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화려한 피날레 무대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10월 공연은 10월 7일 록밴드 ‘국카스텐’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여, 알제리·독일·브라질·캐나다·러시아 등 5개국 해외 아티스트 공연과 ‘제100회 전국체전 개최 기념’ 전국소년소녀합창단 특별공연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채로운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국카스텐’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역대 최장기간 가왕에 오른 보컬 ‘하현우’가 속한 4인조 록밴드로 시원한 가창력과 연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알제리 전통공연부터 4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독일 밴드, 남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브라질 보컬리스트,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음악공연을 선보이는 캐나다 연주단, 러시아 민속합창단까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던 해외 5개국 아티스트들의 특색 있는 공연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 올해 ‘제100회 전국체전’ 개최를 기념해 6개 지자체의 시립소년소녀 합창단들이 함께 하는 특별공연도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것이다.
10월 한 달 동안 총 11회 공연이 진행되며, 가을밤에 어울리는 클래식 성악그룹 ‘PLAY C’,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이는 ‘진정훈&크로스오버밴드’, 진한 블루스 음악을 들려주는 ‘성기문 블루스밴드’ 등 총 19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10월에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주변 직장인, 학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점심시간 공연을 추가로 진행한다. 서울광장 잔디밭에 앉아 도시락·커피를 즐기며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즐길 수 있다.
21일과 24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남녀노소 좋아하는 댄스음악을 선보이는 ‘F-BAND’, 브라스밴드와 보컬의 만남 ‘붐 비트&나창수’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4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0회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매월 다양한 테마에 따라 클래식, 뮤지컬, 마술쇼 등의 공연이 서울광장 야외무대에 올랐다.
4월 ‘봄이 오나봄, 피크닉을 떠나봄’, 5월 ‘달빛아래 달달 피크닉’, 6월 ‘눈과 귀가 호강하는 아이어 피크닉’, ‘7월 지친 일상 속 세이렌 피크닉’, 8월 ‘생애최고의 피크닉’, 9월 ‘달빛아래 낭만 피크닉’이라는 테마로 매월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면서 서울광장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아티스트 공개오디션’을 최초로 진행하여, 약 90개 참가팀 중 최종 선발된 8개 팀이 서울광장 무대에 올라 열정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공연이 없는 날에는 무대 위 ‘시민라운지’와 ‘포토존’을 운영하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서울광장에서 제공하는 돗자리와 에어소파에 앉아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면 된다. 자세한 공연일정 및 출연진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식 홈페이지 또는 서울문화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10월은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서울광장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즐겨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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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대폰 OFF 숲 체험 ON‘남산 청소년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운영
남산 청소년 힐링 숲 체험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10월부터 휴대폰은 잠시 꺼두고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가을 숲을 느끼고 숲의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남산 청소년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대폰은 현대인을 비롯한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서 없어선 안 될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하지만 그만큼 휴대폰의 과다사용으로 시력감퇴는 물론 집중력·학습능력 저하, 소통의 부재 등 정신적·육체적인 피해가 심각한 상태다. 심지어 세·네 살 유아들마저도 휴대폰을 주면 울음을 그칠 정도이다.
이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청소년들의 전자기기 과다 사용에 따른 휴대폰 중독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숲 체험과 연계하여‘남산 청소년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남산 청소년 힐링 숲 체험’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숲을 다채롭게 볼 수 있는 둘레길을 숲 해설가와 함께 걸으며 남산에 대한 해설도 듣고 남산 전망대 풍경감상, 황톳길 맨발 걷기,소나무 힐링숲 걷기 등 걷기 좋은 코스로 엄선해 건강하고 특별한 시간을 청소년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숲 해설가가 들려주는 남산에 서식 하고 있는 위해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참여자들과 함께 위해 식물을 제거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생태 상식도 알아갈 수 있다. 더불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해 숲 체험도 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받을 수 있어 만족도는 배가 될 것이다.
‘남산 청소년 힐링 숲 체험’첫 프로그램은 10월 6일에 진행되며 참여인원은 회당 60명 내외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박미애 소장은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도시의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 숲의 정취를 느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2시간 동안만이라도 휴대폰 사용으로 인해 피로한 몸을 쉬게 하고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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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2019 가락시장 가락몰 페스티벌’개최
2018 가락몰 페스티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19 가락시장 가락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사는 가락몰 명소화를 위해 2016년도부터 매년 ‘가락시장 가락몰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가락시장 가락몰 페스티벌’은 지역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로 자리 잡았다.
한편 가락몰은 가락시장 현대화 1단계 사업을 통해 2015년에 개장한 가락시장 내에 위치해 있는 국내 최대 종합 식자재 시장이다.
‘2019 가락시장 가락몰 페스티벌’의 주 무대는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 부근에 설치되며, 가락몰 전역에도 보조 무대 및 체험·행사장도 배치하여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축제 첫 날인 11일에는 시민들과 유통인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가락몰 노래자랑 예선, 사물놀이, 합창 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둘째 날인 12일에는 가락몰 노래자랑 본선과 축하공연 그리고 최우수 상인 선발대회가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는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어잡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공사에서는 가락몰 행사장에 마련된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문객을 위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락몰에서 직접 구매한 신선한 식재료를 현장에서 쉽게 맛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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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젊음의 거리 잠실새내역‘역세권 청년주택’217세대 공급
투시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잠실새내역 인근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 일원의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하여 도시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및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9년 2월 서울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했고,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 사업계획결정 절차를 완료하고, 4일 고시한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된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하여 지하 4층, 지상 15층의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71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146세대, 총 217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13,416.10㎡이며 주차는 69면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중 10% 이상에 해당하는 7면은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또한,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상충하는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하여 건축물 높이를 상업지역과 인접한 북측은 15층으로, 주거지역과 인접한 남측은 10층으로 계획하는 등 경관적 위압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상업지역과 인접한 건물 북측 도로의 1.5m 건축한계선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만들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내년 8월에 공사 착공하여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2년 2월에 실시, 2022년 8월에는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하고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되어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기여함은 물론, 잠실새내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적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로서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으로 건립하여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임대료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71세대는 주변시세의 30%,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46세대는 주변시세의 85~95%의 수준이고, 전체 세대수의 약 30%에 해당하는 66세대의 신혼부부세대 공급을 통해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9월17일부터 시작되어 9월19일 역세권청년주택의 첫 입주자 모집이 14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마감된 바 있다. 이처럼 역세권 청년주택이 청년층의 관심을 이끌어 낸 배경에는 편리한 교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함께 제공되어 청년층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 것으로 보인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이번 첫 입주자 모집에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 만큼 서울시는 그 요구에 부응하여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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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식 등 소방안전관리 강화 종합안전대책추진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100회 전국체전·제39회 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그리고 장애인체전이 시작되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7,027명, 장비 992대가 동원되고 의용소방대원 4,501명도 간접지원에 나선다.
이 기간 중 서울소방항공대 소속 소방헬기 3대에 대한 긴급출동 태세가 강화된다.
지난달 26일에는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울소방·경찰·육군·대한체육회 등 26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안전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개막식 등 대규모 관람객에 대한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소방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관람객 안전을 위한 종합안전대책에는 소방차량118대, 소방공무원 472명이 동원된다.
우선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 57개소와 경기장 인근 숙박업소 203개소에 대하여 화재예방 요령안내 등 자율안전관리 지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체전 기간 중에는 소방펌프차를 동원 1일 2회 이상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에 대한 기동순찰을 실시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개회식이 진행되는 10월 4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는 오후 2시부터 관람객이 최종 퇴장시까지 ‘전국체전 소방안전지휘본부’가 가동되고, ‘현장신속대응팀’이 배치된다.”고 밝혔다.
현장 신속대응팀은 화재진압팀 6명에 소방차 2대, 테러대응팀 21명에 생화학분석차 등 소방차량 6대, 구급이송팀 18명에 구급차 6대가 올림픽 주경기장 외곽에서 비상 대기한다.
올림픽경기장 내부에는 구조·구급대원으로 구성된 59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또한 관람객이 일시적으로 몰릴 것에 대비하여 지하철 종합운동장역에도 구급차2대와 안전요원 72명이 배치된다.
한편, 전국체전 개회식 기념 불꽃행사가 열리는 4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한강 잠실시민공원, 한강 뚝섬시민공원에도 응급의료지원센터가 설치되고, 한강 수변에는 수상안전팀을 편성 운영한다.
30만명의 시민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꽃행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41명의 소방인력과 소방 구조정 5척을 포함한 소방차량 23대가 현장배치 된다.
신열우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올해로 100회째를 맞는 전국체전 및 제39회 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돌발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히 소방력을 투입하는 등 현장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