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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다반사’전 일환…북한의 패션·디자인·음식·술·뷰티·놀이 등 일상생활 토크콘서트 총 5회 개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패션과 디자인, 음식과 술, 뷰티와 놀이 등 북한의 소소한 일상생활이 궁금하다면 ‘조선상회’ 토크콘서트에 가보자.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전’ 가운데 하나인 ‘평양다반사’전의 부대행사로 평양의 ‘미·식·멋·흥’을 주제로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조선상회’ 토크쇼를 개최한다.
‘조선상회’ 토크콘서트는 분야별 전문가와 북한 이탈주민 그리고 서울시민이 직접 참여해 평양의 일상에 대해 듣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특히 북한 전문가나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실제 북한 이탈 주민의 살아있는 북한 생활문화에 관해 들을 수 있다.
‘조선상회’ 토크콘서트는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열리며, 지난 9월 20일과 9월 24일에 이어 오는 8일과 22일, 11월 5일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8일에는 평양의 ‘멋’에 대해 북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 강나라씨와 북한이탈 주민 청년 모임을 이끌고 있는 최장현씨가 출연하며, 10월 22일에는 평양의 ‘흥’에 대한 주제로 북한의 카드게임 ‘사사끼’를 함께 배워보는 시간으로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9월 20일에는 최원석 필라멘트엔코 대표와 북한 이탈주민인 패션크리에이터 강지현씨가 참여해 ‘디자인’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고, 24일에는 북녘식당 친친 장기철 대표와 안영자 북한요리전문가의 음식 문화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한 11월 5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마지막 토크콘서트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여해 북한 이탈 청년들과 함께 평양의 ‘미·식·멋·흥’을 주제로 지난 행사를 돌아보고 함께 질문하고 답하는 ‘박원순 시장과 함께하는 ‘조선상회’ 리뷰쇼’가 진행된다.
한편,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서울비엔날레 평양다반사'는 평양 사람들의 일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내는 등 우리에게 이질적인 도시가 아닌 사람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평양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감형 전시로 마련됐다. 또한 한민족인 남북 간의 동질성을 찾아 되짚어 보고 서울과 평양 간 미래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시로 기획됐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홈페이지와 서울시 재생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평양의 일상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교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며 “북한의 일상생활에 대해 궁금해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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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회현역 뒷골목…서울 곳곳에서 183회 거리예술 펼쳐진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포스터
[충청뉴스큐] 다가오는 연휴 서울광장부터 덕수궁 돌담길, 회현역 뒷골목, 호텔 내부까지 서울 도심 속 다양한 공간과 거리가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3일부터 6일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독일, 미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칠레, 프랑스, 헝가리, 호주 등 9개국의 예술단체가 참여해 42편의 거리예술 공연을 총 183회 선보인다.
올해의 주제는 ‘틈’이다.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서울 속 작은 ‘틈’의 공간을 찾아 공연장소로 활용, 시민들에게 쉴 ‘틈’과 숨 돌릴 ‘틈’을 선사한다. 축제 장소도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청계광장, 덕수궁 돌담길, 세종대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도서관, 세실극장, 회현역 일대, 호텔 등으로 예년에 비해 더 다양해졌다.
우선, 서울광장에선 수천 명의 시민이 참여해 16m 규모의 초대형 옛 서울역과 평양역을 탄생시키는 대규모 설치형 퍼포먼스 ‘시민의 역사’가 4일 동안 펼쳐진다. 540명이 미리 만든 3천여 개의 종이상자를 현장에서 어떠한 기계도 없이 시민의 손으로 직접 쌓아 역사를 세우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다.
서울의 ‘틈’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실핏줄같이 연결된 도심과 골목 사이사이를 이동하는 ‘이동형 공연’도 올해 축제의 특징이다. 이색복장을 한 70명의 배우들이 청계천을 따라 공중그네 서커스, 춤 등을 선보이는 ‘묘지를 향하다’, 참여자 1명씩 각각 헤드폰을 착용하고 회현동 뒷골목을 산책하는 ‘워크맨 인 서울’ 등이 대표적이다.
기존 서커스와 달리 움직이는 줄 위에서 묘기를 펼쳐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저항’, 낚싯줄에 돈을 매달고 이를 보는 관객과 소통하며 ‘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즉흥공연 ‘#돈을무료로드립니다’도 주목할 만하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일엔 세종대로 왕복 11차선 도로가 초대형 놀이터로 변신한다. 국내 최초로 도로 위에 3m 높이의 형형색색 대형 파이프 구조물을 세종대로 300m 전 구간에 놓는 ‘도시 안 놀이터-파이프 시티’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서울문화재단은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미리 보는 거리예술축제를 이와 같이 공개하고, 6개 테마별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올해 거리예술축제는 17회를 맞아 축제의 전문성과 작품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1인 감독 체제에서 공동 감독진 체제로 바꿨다. 또 축제 기간 동안 대학생부터 50대 장년층까지 330명의 시민 자원활동가 ‘길동이’가 공연, 운영, 홍보 등 여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6개 테마는 시민 참여 공연, 서울의 ‘틈’을 들여다보는 작품, 국내외 예술가 협업작품, 공동 감독진이 추천하는 작품 ‘싸프의 시선’, 아시아 초연 해외작품, 시민 참여 놀이프로그램이다.
첫째,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작품이 완성되는 시민 밀착형 작품이 눈길을 끈다. 시민의 두 손으로 옛 서울역과 평양역을 세우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 ‘시민의 역사’, 무교로 일대에서 예술가와 시민이 24시간 소통하며 사회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리얼리티극 ‘공공의 24시간’이 있다.
둘째, 올해 주제인 ‘틈’과 관련해 실핏줄 같이 연결된 도심 사이사이를 이동하며 서울의 틈을 엿볼 수 있는 공연도 마련했다. 거리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이동하는 ‘묘지로 향하다’, ‘아이 서울 유, 데이 서울 미’, ‘에브리-원’, ‘워크맨 인 서울’, ‘인간장수’ 등의 이동형 공연은 기존에 알던 서울의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작품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셋째, 국내외 예술가가 함께 만든 협업 작품도 눈에 띈다. 국내 장애인 무용수 4명과 호주 장애인 무용수 8명이 관객을 호텔로 초대해 우아하면서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친밀한 공간’ 프랑스 출신 6명의 저글러·뮤지션과 국내 배우 6명이 함께 서커스, 저글링, 아크로바트 등을 선보이는 ‘원 샷’ 공연을 추천한다.
넷째, 감독단이 추천하는 총 7개 공연을 의미하는 ‘싸프의 시선’ 코너를 신설했다.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시도를 통해 거리예술의 새로운 경향과 실험적인 모습을 담았다.
다섯째,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만날 수 없었던 아시아 초연 작품 총 10편이 무대에 오른다. 거리극, 거리무용, 이동형 공연, 시각예술, 설치형 퍼포먼스, 투어형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여섯째, 축제기간 동안 서울 도심이 시민들의 놀이터로 변신한다. 세종대로 왕복 11차선에 세워진 대형 놀이터 외에도 서울광장에서 줄타기, 저글링 등을 선보이는 ‘연희 놀이터’와 ‘서커스 예술놀이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민청에선 ‘예술놀이축제-예술로 놀장’이 이틀간 진행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서울광장엔 축제에 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안내소가 마련된다.
한편, 축제 첫날인 3일부터 5일, 시청 뒤편 무교로 사거리에서 모전교까지 200미터 구간은 낮 12시~밤 10시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축제 마지막 날 6일엔 오전 9시부터 밤 10시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덕수궁 대한문까지 세종대로 양방향이 통제된다. 단, 무교로는 4일 오후 5시 30분~오후 8시에 한해 통제가 일시 해제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공연은 DMZ를 방문하는 ‘대립관광’을 제외하고 모두 무료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축제 추진단에 문의하면 된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가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던 건 매년 즐겁게 찾아주는 시민 덕분”이라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과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해 10월 첫 주,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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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시의원,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 되는 정책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
2019 희망두배 청년통장 약정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지난 9월 30일 오후 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 희망두배 청년통장 약정식’에 참석하여 청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은 청년들이 매월 10~15만원을 2~3년 동안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가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2015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3000명 모집에 1만 5,542명이 지원해 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6월 모집하여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만약 15만원씩 3년간 저축할 경우 최대 1,080만원과 협력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를 별도로 받게 된다.
이병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의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유일한 자산형성 제도인 청년통장 사업이 여러 가지 사회적 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에게 우리 사회의 응원과 지지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통장 사업에 지원했지만 아쉽게 탈락한 청년들과 그 밖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청년들에게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1,000명이나 늘어나고, 청년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심사를 폐지하고 서류심사만으로 참여자를 선발하는 등 사업이 확대되고, 선발과정에서도 긍정적인 개선안이 마련됐다”며, “청년통장 사업의 확대와 안정적·지속적 운영 방안 마련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약정식에는 김원이 정무부시장, 이상엽 서울시 청년명예시장, 이희수 신한은행 기관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하여 청년들을 격려했으며, 2016년 선발되어 지난 7월 만기 적립금을 수령한 전 모씨의 사례발표로 신규참여 청년들에게 목표 달성의 동기를 부여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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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참석
황인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지난 29일(일) 오전 10시 대한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서남권 숙의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21일부터 2주 간 서울시와 평화통일비전 사회적대화 전국시민회의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념과 성향을 뛰어넘어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울시 평화통일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통해 다양한 성, 연령, 이념의 시민 680명이 9월 21일과 22일, 28일과 29일 2주에 걸쳐 4개 권역별로 ‘한반도 평화·통일 체제의 미래’, ‘2032 하계올림픽 남북공동 유치의 효과’ 등 3가지 주제로 한 숙의토론을 가졌다.
황인구 부위원장은 권역별로 총 4차례 진행된 ‘사회적 대화’ 행사 중 서북권역를 제외한 모든 행사에 참석하여 평화통일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과 포부 등을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황인구 부위원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시민 여러분들이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모였다는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하고, “우리 내부의 하나 된 마음이 한반도 통일의 초석이라는 점에서 통일의 열망은 하나로, 통일을 위한 정책은 다양하게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황 부위원장은 “11월에 개회되는 임시회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정책이 적극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데 끊임없는 노력을 전개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안’ 등의 공동발의를 주도하는 등 서울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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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술인 대상 실무역량 강화 교육’ 올해 첫 운영
‘예술인 대상 실무역량 강화 교육’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해부터 평소 예술인들이 어려워하는 저작권,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률, 예술인 지원사업, 지원금 정산 등을 교육하는 ‘예술인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여, 예술인들이 실제 현장에 쉽게 적응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예술인, 예술인 지원기관과의 심층면담을 통해 제시된 실무적으로 필요한 지식들로 구성하였으며,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 예술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 교육으로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총 12개 과정을 모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은 지난 7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하여 운영 중이며, 오프라인 교육은 오는 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프라인 교육은 온라인 과정과 연계한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에 온라인 교육을 수료하기를 추천한다.
또한, 11월 20일까지 교육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정규과정에 수강신청을 한 수강생 1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오는 11월에는 사회진출에 필요한 실용적 역량, 예술인 지원제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예술인 또는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문화예술과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에듀테크플랫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예술인 역량강화 교육’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 실기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예술인과 예술 관련 업체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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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단위 새활용 문화 공간 '리앤업 사이클숍' 개소
마포리앤업숍 개소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시는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마을단위 ‘리앤업사이클숍’ 2개소를 마포구 성산동에 지난 9월 28일, 송파구 마천동에 10월 2일 각각 개소한다고 밝혔다.
마을단위 ‘리앤업사이클숍’은 재활용과 새활용을 아우르는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문화체험공간으로 새활용품 전시 및 판매와 자원순환 체험교육, 주민과 함께하는 워크숍, 마을의 수리·수선 장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고치고 만드는 수리·수선 장터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리앤업숍의 특징은 마을의 자생적인 주민모임이나 조직이 보유한 공간을 활용하는 데에 그 특징이 있다.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온 마을조직과 새활용 문화 확산의 협력관계를 이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필요성의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리앤업숍’은 단순한 새활용 매장에 머물지 않고 자원순환 문화 체험의 살아있는 교육장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재활용과 새활용이 세련되고, 가치 있는 활동임을 알리는 것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리앤업숍’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마을 장인과 함께 하는 수리·수선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리앤업숍’의 개소식은 새롭게 제작된 ‘리앤업숍’의 현판식을 포함해 마을의 수리/수선 장인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이 가져온 생활소품을 수선하고 간단한 수리방법을 현장에서 교육하고 다양한 새활용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리앤업숍’을 이끌어온 서울시 자원순환과 최규동 과장은 “리앤업숍은 시와 마을의 자생조직이 협력하여 지역에 적합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서울새활용플라자와 리앤업숍의 확대시행 그리고 앞으로 조성될 자치구 단위의 리앤업사이클플라자까지 조성되면 자원순환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본 개소식이 시민주도의 자원순환도시 서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해당 지역민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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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경기종목을 가상체험으로 서울시, 전국체전 ICT 체험관 오픈
세부 콘텐츠 배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 전국체전 ICT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관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인 10월 4일과 폐회식인 10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15일과 폐회식인 19일은 행사시간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체전 ICT 체험관은 대한체육회 공식후원사인 KT와 공동으로 협력하여 구축·운영하며, 전국체전 홍보부스, 디지털 시민시장실, VR을 활용한 경기종목체험, 자이로 VR, 로봇카페 등 16개의 체험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다.
우선, 전국체전 홍보부스에는 전국체전의 역사, 대회개요와 상징물, 홍보영상 등을 소개한다. 또한, 홍보부스 내 마스코트와 사진 촬영, SNS 업로드 등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웨이크 보드, MTB, 배드민턴, 수구, 양궁, 축구, 볼링 등 전국체전 경기종목을 VR 기기 등을 활용해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여 경기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경기관람 이상의 재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VR, 로봇, 5G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콘텐츠도 풍성하게 배치하여 ICT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우선, VR기기를 착용하고 360도 회전하는 ‘자이로 VR’에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로봇이 음료를 제공하는 ‘로봇카페’, 다자간 영상통화 서비스 ‘나를’, 영상 콘텐츠를 VR로 감상할 수 있는 ‘VR 시네마’, 지능형 CCTV 기가아이즈 등 KT의 콘텐츠들도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서울시 290개 행정시스템과 1,200여대의 CCTV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통합하여 시각화한 ‘디지털 시민시장실’도 설치하여 ICT 체험관 방문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경희 서울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ICT 혁신기술이 우리생활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시대가 됐다”라며, “경기종목 가상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콘텐츠가 마련된 ICT 체험관에 방문해서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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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근대 역사의 산실, 정동서 시월 한달간 축제 릴레이 ‘시월정동’
2019년 ‘시월정동’ 포스터
[충청뉴스큐] 깊어가는 가을, 한국의 중심지 서울 ‘정동’에서 10월 한 달 간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 넘치는 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대한제국 선포일을 기념해 10월 한 달을 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역사·문화를 비롯해 정동의 가을 정취를 즐기는 ‘시월정동’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과거에서 현재를 잇는 근대정신의 발현지이자 깊어가는 가을에 걷기 좋은 공간으로서의 정동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넘다, 시월을 걷다’란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동 역사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정동이 품은 대한제국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회복하고 명소화하는 등 지역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1일부터 13일, 3일간 정동공원에서는 시월정동 기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팝업카페 ‘가배정동’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금 문을 연다.
정동의 야경 속에서 대한제국 황실을 재현한 포토존과 고종황제가 즐겼다는 가배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인 ‘가배정동’은 시민들을 근대 역사의 한 페이지로 안내한다.
가배정동이 열리는 첫 날, 야외 특별무대에서는 구세군악대의 브라스밴드 연주를 시작으로 카더가든, 스윗소로우의 전 멤버인 성진환, 어쿠스틱 콜라보 멤버 출신의 안다은이 속한 디에이드, 담소네 공방 등의 뮤지션이 가을밤과 어울리는 낭만적인 공연을 선사하는 ‘‘시월정동의 밤’콘서트’가 열린다.
가배정동 이튿날인 12일에는 야외 특설무대에서 지역협의체가 참여한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된다. 순화동천은 ‘함석헌을 읽는다’라는 주제로 가을 낭독회를 진행한다. 경향신문은 걸그룹 헤이걸스와 가비NJ, 신현희 밴드, 육중완 밴드와 함께 옛 정동의 모던가요를 현대가요로 리메이크 한 ‘2019 정동연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정동제일교회는 ‘오르간 한국을 입다’란 주제로 오르간, 가야금, 생황 등을 사용한 멋진 하모니를 선사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에는 전문 바리스타들의 커피 교실인 ‘가배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가배정동’이 열리는 3일 간 진행되는 ‘포토앨범투어’도 행사의 묘미 중 하나다. 덕수궁, 세실극장, 서울시립미술관, 고종의 길 등 정동의 주요 스팟을 돌며 카드를 모아 오면 선착순으로 오얏꽃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된 에코백 등 기념품과 함께, 커피·와플 교환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포토앨범 투어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정동극장에서 진행하는 ‘궁 : 장녹수전', '오시에오시게' 등의 공연을 비롯해 경향아트힐 썬앤문에서 진행되는 국악쇼 썬앤문 공연의 입장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문 해설사의 역사 이야기와 함께 도보로 답사하며 정동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아보는 ‘정동역사해설투어’도 12일·13일 양일 간 진행된다. 투어는 1일 2회씩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회당 30명씩 참가할 수 있다.
코스는 총 7개 스팟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총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이와 함께 10월 한달간 정동 일대에서는 사회적경제마켓, 콘서트, 환구대제 재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올해 행사는 정동 일대 주민, 학교, 기업, 종교 단체 등 20여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하는 ‘정동 역사재생 지역협의체’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정동 일대 기업, 학교, 주민, 종교단체 등 다양한 공공·민간 주체와 협력해 정동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들을 집중적으로 개최해 10월을 ‘정동의 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정동은 우리나라의 근대사와 미술, 공연 등 문화는 물론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공간인 만큼, ‘시월정동’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정동의 가치와 역사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협의체와의 협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정동 지역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시월정동’이 시민들을 위한 대표 지역 축제로서 자리잡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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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자전거퍼레이드’ 참가자 5백명 선착순 모집
코스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0월 셋째주 수요일 시작으로 한 달동안 “자전거 출·퇴근의 날”을 마련하여 자전거 교통을 애용하는 자출족 시민과 함께 안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자전거가 단순 레저수단을 넘어 개인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아 출·퇴근하는 자출족이 늘고 있는 시점에, 이번 캠페인은 서울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전거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단임을 알리는 “자전거 권리 찾기”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회 추진한 ‘서울 자전거퍼레이드’의 일환으로 특히, 집에서 직장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서울 시민들과 자전거 단체가 참여하게 되며, 서울의 동서남북에서 출근 혹은 퇴근길을 동참하는 이벤트로 직장인, 단체, 개인 모두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첫 번째 출근 캠페인은 10월 16일에 시작하며, 개인 출발지 인증샷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4개 분기점을 거쳐 청계광장으로 8시 10분까지 모여 자전거 안전이용을 위한 “자전거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출근 라이딩을 마무리한다. 또한, 당일 오후 퇴근 라이딩은 오후 6시 30분에 퇴근 시민들이 청계광장에 모여 안전 캠페인 후 4개 방향으로 주행하여 도착지 인증샷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15km 이내로 출퇴근 완주할 수 있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당일 자전거와 헬멧 등의 안전장비를 갖춰야 한다.
구간별로 중간기점에서부터는 선두 및 후미에 안전패트롤을 배치하여 출·퇴근길 안전주행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기완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은 “자전거를 출퇴근하는 자출족 시민이 많이 참여하여 서울 도심형 교통수단으로써 ”자전거 권리 찾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확충과 함께, 자전거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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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각산시민청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솔솔한 축제’개최
2019 찾아가는 삼각산시민청 솔솔한 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동북권 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삼각산시민청’에서 최초로 지역 대표 주민단체와 함께 융합형 축제를 개최한다.
시민청은 그동안 서울을 대표하는 시민소통공간이 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일궈 왔는데, 지난해 4월 28일에는 강북구와 도봉구에 위치한 동북권 대표 삼각산시민청을 개관했다.
삼각산시민청은 지금까지 약 8만5천여명이 방문하고 한해 778회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에서 가장 대표되는 시민참여공간 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 10월 5일에 한발 더 나아가 강북구 우이동주민자치위원와 공동주관으로 최초의 지역단체와 함께하는 융합형 찾아가는 삼각산시민청 솔솔한 축제를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모두 2부 공연으로 진행되는데, 1부는 삼각산시민청 주관으로 유명 예술가 초청무대 ‘솔솔한 축제’로 진행되며, 2부는 우이동 주민자치위원회주관으로 지역 대표 예술가를 초청해 ‘제8회 백운 솔내음 음악회’로 개최한다.
2019 찾아가는 삼각산시민청 ‘솔솔한 축제 X 솔내음 음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삼각산시민청 홈페이지 또는 삼각산시민청 운영사무실, SNS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그동안 삼각산시민청은 지역과 함께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만큼, 금번 개최되는 ‘찾아가는 삼각산 시민청 솔솔한 축제’가 시민들 모두가 함께 하고 즐기는 융합형 대표축제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현장에서 활발하게 시민들과 소통하는 삼각산 시민청이 되도록 운영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