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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즈넉한 한옥에서의 배움‘북촌문화센터’가을학기 강좌 수강생 모집
시민자율강좌 2019가을학기 웹전단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문화다움은 9월 가을학기를 맞아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공예와 생활창작 등을 배울 수 있는 ‘문화강좌’ 및 ‘시민자율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강좌’는 전통 공예/회화/소리와 현대공예 등 총 13개 분야의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강좌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강좌는 전통예술분야 7개 강좌와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기타 예술분야 6개 강좌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강좌는 기본 3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은 강좌에 따라 수시 또는 월단위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월 5만원이다.
‘시민자율강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창작, 건강, 한옥문화 분야의 역량 있는 시민강사들이 운영하는 강좌이다.
강좌는 생활창작 및 한옥문화 분야 10개, 건강 분야 1개 총 11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강좌는 주 1회로 6개월간 운영되며, 기간 내 수시접수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평균 월 3만원이다.
‘문화강좌’는 매해 9월 ‘잔치’라는 이름으로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시민자율강좌’는 강사와 수강생 협의에 따라 수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내손으로 만든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강좌 및 수강신청 관련 문의는 북촌문화센터 또는 서울한옥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북촌은 우리 고유 주거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간직해온 유서 깊은 마을로, 더 많은 시민들이 그 가치를 공감하여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북촌은 남산골한옥마을이나 민속촌과는 달리 역사와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거주 지역이므로, 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성숙하고 조용한 방문객’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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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백제 최후 방어시설 ‘산성’ 출토 유물 특별전시회
공주 공산성 출토 인물모양 그릇받침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특별전시회 ‘백제의 산성’을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성백제박물관이 꾸준히 진행해 온 백제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의 일환으로, 백제의 관방關防시설이자 지방지배의 거점이었던 산성을 보여주는 특별전시회이다.
그동안 개별 산성 유적에 대한 전시는 종종 있었으나,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최근까지 발굴된 자료를 총망라하여 백제의 산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반도의 산성 중 백제 산성의 축성방식과 내부시설 등을 살펴보고, 대표적인 백제 산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프롤로그 ‘왜 백제산성에 주목하는가’, 1부‘산성의 발달과 삼국의 산성’, 2부‘백제 산성의 구조와 시설’, 3부 ‘백제의 주요 산성’, 에필로그 ‘일본 고대 산성에 미친 영향’, ‘백제 산성 조사 및 복원의 방향’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백제의 토축과 석축 모형 2개체를 높이 3.6m, 길이 7.4m, 폭 3.7m 규모로 제작하여 전시실 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산으로 올라가야만 볼 수 있는 백제 산성의 모습을 전시실에서 현장감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12곳의 박물관과 연구기관에서 총 265점에 달하는 유물을 대여해줬고, 학술연구성과와 사진자료를 제공해줬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앞으로도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시와 교육, 타 기관과의 교류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개막행사는 27일 오후 3시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 전시회 기간 동안 총 10회에 걸쳐 전시 연계 강연회 ‘동방성곽지국東方城郭之國: 고대 산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 및 전시연계 강연회 신청·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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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한 ‘음식물 남기지 않기’캠페인 실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서울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음식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요 감염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이후, 정부는 잔반급여로 인한 돼지열병의 발생 및 확산을 막기 위해 돼지농가로의 남은음식물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시 음식물쓰레기 주부감량홍보단과 학생감량홍보단 등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음식물을 남기지 않기 위한 ‘음식물 남기지 않기’ 실천 방안 등을 홍보한다. 또한, 돼지에게 급여하는 잔반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확산될 수 있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주부감량홍보단 50여명과 광문고등학교 학생감량홍보단 등 시민 60여명이 “먹을 만큼 담고, 남김없이 먹습니다”라는 주제로 가두 홍보 및 리플릿 배부 등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한국음식물종량기협회와 한국음식물처리기협회가 RFID 종량기와 감량기를 시연하여 음식물쓰레기가 실제로 처리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음식폐기물환경연구원은 냉장고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함께 해요’ 캠페인 진행, 음식물쓰레기 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동완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먹을 만큼 담기, 남김없이 먹기와 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도 살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또한 막을 수 있다” 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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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 1일부터 '도시철도공채' 발행금리 1.25%→1.0% 인하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오는 10월 1일부터 서울시 25개 구청에서 자동차 등록을 하거나 각종 인허가를 신청할 때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도시철도공채'의 발행금리가 1.25%에서 1.0%로 인하된다.
‘도시철도공채’는 ‘도시철도법’과 관련 서울시 조례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에 드는 재원 조달을 위해 지자체가 발행하는 채권이다. 자동차 등록, 건설기계 등록, 관광숙박업 영업신고 등 16개 분야의 등록·신고·허가를 하는 경우 ‘도시철도공채’를 의무 매입해야 한다. 7년 만기 후 일시상환된다.
서울시는 현행 공채 발행금리를 유지할 경우 매입채권의 즉시매도 시 큰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금리를 낮춰 채권시장의 안정을 유도한다는 목표다. 최근 불확실해진 경제전망과 채권가격 상승으로 채권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행정안전부의 금리 인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시는 최근 공채 신고시장가격 상승에 따라 현행 금리를 유지할 경우 매입채권의 즉시매도 업무가 중단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공채를 즉시매도할 때 매입자는 공채 액면가에서 신고시장가격을 뺀 차액만 부담하면 되는데, 최근 신고시장가격 상승으로 액면가보다 신고시장가격이 커질 경우 즉시매도 업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금리인하시 배기량 2,000cc 미만 신차 등록시 7년 만기 후 수령하게 될 이자는 약 5만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10월 10일부터 공채를 신규 매입하는 경우 만기시 은행을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 자동상환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
기존에는 일부 매입자가 공채 만기도래를 인지하지 못해 소멸시효 만료로 인한 미상환금이 지속 발생했다. 최근 5년 간 소멸시효 만료로 인한 공채 미상환금은 연평균 13억 원이다.
신규 공채 매입시 본인 명의의 증권계좌나 신한은행 계좌 중 만기 자동상환을 선택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10월부터 은행 공채 매입자에게 해당 사항을 안내하고, 매입 신청서에도 이런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6월부터 상환일이 도래하는 매입자에게 우편을 통해 만기도래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편 안내가 어려운 경우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시민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경제여건 악화와 채권가격 상승으로 도시철도공채 매입·매도 업무에 불편이 예상돼 금리인하를 결정하게 됐다.”며 “서울지하철의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한 안정적 재원마련을 위한 공채 매입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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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일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서울시의사회 100여명 현장훈련 실시
서울시, 27일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서울시의사회 100여명 현장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중동지역 입국자 메르스 의심증상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한다.
‘2019년 서울시 메르스 발생 대응 현장훈련’은 27일 오후 2시 서울의료원 잔디광장 옆 주차장에서 진행한다. 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동 주관하며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서울의료원, 서울시의사회 등 7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해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 중인 서울의료원에서 훈련을 개최, 실전 역량을 높인다.
이번 현장훈련은 현재도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신종감염병 ‘메르스’가 언제든 국내 유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 예측 불가능한 감염병 발생 상황을 반영했다. 이에 중동지역을 다녀온 입국자의 메르스 의심 증상을 확인한 보건소, 종합병원, 의원 세 기관을 중심으로 훈련을 시작하며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세 가지 상황에 대한 1부 훈련, 확진자 발생 단계인 2부 훈련이 이어진다.
훈련 시나리오는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세 가지 상황을 구성해 총12회 사전 검토회의를 거쳐 서울시 감염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메르스 대응지침을 기반으로 실제 상황을 최대한 반영했다. 특히 2018년 9월 메르스 발생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상황 리뷰를 통해 자치구,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훈련 진행은 현장 직접 시연과 사전영상 촬영본을 대형 전광판에 표출하는 두 가지 방식을 함께 활용해, 제한된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훈련 효과를 높인다.
메르스 의심환자 역학조사 및 이송, 보호복 착탈의, 메르스 확진상황 등은 현장에서 시연, 카메라를 통해 대형 LED 전광판으로 표출한다. 또 서울의료원 내 격리병상에서 진행되는 입원·치료, 검체 채취 장면 등은 미리 현장을 촬영, 시나리오 순서에 따라 녹화 장면을 전광판을 통해 방영한다.
서울시는 이번 훈련 상황을 모두 촬영해 자치구 및 유관 기관이 참고할 수 있도록 동영상 교육 자료로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시는 2015년, 2018년 9월 메르스 발생을 교훈삼아 감염병 대응 최일선 기관인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단계적 조치훈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유사시 현장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훈련에서 참여자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현장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감염병 대응 요원에게 가장 중요한 보호 장구인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을 위한 fitting test기 실습을 하고, 감염병 의심환자 격리와 치료에 이용하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격리병실을 견학한다. 또 감염병 종류에 따른 ‘개인보호복 5종’마네킹 전시, 안전한 환자이송을 위한 ‘음압구급차’를 전시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해외 신종감염병이 언제든 국내에 유입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조치를 위한 ‘24시간 방역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감염병 위기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자치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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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음악도시' 도약 프로젝트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9’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9’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해외 6개 국가, 7개 도시 음악계 인사와 전문가, 국내 뮤지션이 참여하는 글로벌 음악 행사인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9’를 오는 10월 2일과 3일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개최한다.
‘서울뮤직시티커넥션’은 국내 최초 K-POP 공연장으로 창동역 일대에 '24년 문을 여는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글로벌 음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붐업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특히 시민이 일상에서 음악을 누리고 음악산업을 서울의 경쟁력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과 연계해 세계 도시들의 음악도시 플랜을 공유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3일 열린다. 주제는 ‘글로벌 음악도시의 새로운 허브, 서울’이다.
컨퍼런스는 주제 관련 키노트스피치와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각 세션의 주제는 ‘세계음악도시 사례’, ‘도시와 음악페스티벌의 협력, 연대’ 다.
키노트스피치는 이동연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의 비전을 공유한다. 이어서 사운드디플로마시의 뮤직시티즈 이벤트 책임자인 루크 존스가 키노트 스피치에 대해 코멘트 한다.
음악 관련 국제회의와 컨벤션을 통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서 국제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호주 멜버른, 젊은 인디 음악 뮤지션들에게 세계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독립 음악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홍콩 같은 각 나라, 도시별 전략을 각국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소개한다.
아울러 호주 노던준주의 ‘음악 관광산업’, 몽골의 ‘플레이타임 페스티벌’ 같이 도시와 음악페스티벌의 협력 연대 사례를 통해 서울시의 글로벌 음악도시 전략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세션엔 호주 뮤직빅토리아 대표 패트릭 도노반, 미국 크리에이트 덴버 프로그램 리더 리사 겟거더스, 말레이시아 쿠칭 캣사운드 창립자 지아세리 티픽가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엔 홍콩 르네상스 재단 대표 체리 챈, 호주 뮤직엔티 매니저 마크 스미스, 몽골 플레이타임 페스티벌 개발 디렉터 잉크자야 줄리아 잠스란이 콘퍼런스에 참여한다.
각 세션별 토론자는 박준흠, 오정석, 스테파니 유와이다.
이에 앞서 2일에는 ‘서울뮤직시티커넥션 2019’의 또 하나 메인 행사인 ‘쇼케이스Day’가 열린다. 국내 우수 뮤지션을 해외 시장에 선보이는 자리다.
국내 밴드 씬의 슈퍼루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URL’을 필두로 탄탄한 리듬과 힘 있는 로킹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느낌의 음악을 연주하는 ‘피에타’, 파스텔 톤의 시각적 이미지를 청각적으로 표현하는 ‘다브다’, 자메이카에서 파생된 음악스타일을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킹스턴 루디스카’가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음악 산업 관계자, 아티스트,음악·문화·축제·도시재생 등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가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예약 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플랫폼 창동 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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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50주년 기념…이번 주말 서울시립과학관에서 ‘한국 SF축제’
‘2019 한국 SF 컨벤션’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립과학관는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여 ‘2019 한국 SF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SF컨벤션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SF를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SF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
‘달을 넘어서 우주로’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2019 한국 SF 컨벤션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하며, 글로벌 SF지형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SF 작가 지망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동시다발적으로 각기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나 주제를 선별하여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수 있도록 SF 관련 강연과 대담, 상영과 공연으로 구성된 일정이 진행된다.
곽재식, 장강명, 김백상 등 한국의 SF 작가들의 강연도 진행된다. 옛날 괴물 이야기와 SF, 소설 VS SF소설, 어쩌다 SF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친다. 그밖에도 2일간에 걸쳐 총 24차례 SF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강연이 진행된다.
2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과학관 메이커 스튜디오에서 세계 최초 개인 인공위성 발사로 유명한 송호준 작가의 SF디제잉으로 즐기는 신나는 파티도 진행된다. 29일 과학관 1층 로비에서 폐막식을 겸해서 성남 윈드오케스트라에서 새로운 SF명곡을 연주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SF 축제의 장을 마무리 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과학관 1층 로비에서는 SF 관련 일러스트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이와 함께 스타워즈 전문 코스프레팀에서 행진, 포토타임 등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현재 우리는 달을 넘어선 미래를 향한 상상이 현실화 되는 시점에 살고 있다”며 “이런 시점에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리는 SF축제는 시민들에게 SF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SF의 다양한 영역을 체험하고 SF 창작 문화의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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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29일 서울광장에서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전국체전 성화합화 행사와 연계하여 시민과 자원봉사자 2,500명이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
지난 9.7 장충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연기돼, 오는 29일 성화합화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행사는 1부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으로 시작되어, 2부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안치행사 및 전국체전 성화합화로 진행된다.
전국에서 모인 성화의 불꽃이 모여 하나의 성화가 되는 것처럼, 다양한 자원봉사자가 모여 하나의 팀이 되는 이번 발대식은 성화합화와 연계하여 더욱 의미가 깊어졌다.
발대식은 서울 25개 자치구 기수단의 입장으로 시작된다. 이어, 자원봉사자 유니폼 착복 퍼포먼스 및 공동 다짐, 자원봉사자 권익위원회 선서,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대형 공 굴리기가 진행된다.
이번 발대식의 하이라이트는 10명의 자원봉사자 대표가 내빈 10명과 함께 선서하는 자원봉사자 공동 다짐이다. 최연소자, 최고령자, 외국인, 장애인, 단체 대표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다.
공동 다짐은 지난 7월 일감개발 워크숍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전국체전에서 본인들의 역할과 활동을 제안했으며, 이를 종합하여 만들어졌다.
공동 다짐문은 전국체전 자원봉사자의 기본소양인 미소, 친절뿐 아니라 원 팀으로서의 협력, 배려, 존중, 직무에 대한 프로정신과 안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권익위원회도 출범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과 서울 소재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장, 주요 사회단체 대표로 구성되어 전국체전 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 보호를 위해 활동한다. 권익위원들의 다짐은 자원봉사자 활동을 위한 최상의 환경 제공, 봉사자들의 안전과 권리 보호에 대한 약속이 담겨있다.
권익위원회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동안 5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지난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취소되었던 발대식이 더욱 풍성하게 돌아와 기쁘다. 성화합화 행사와 함께하여 의미가 더해진 이번 발대식을 통하여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이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 전국체전 100년의 역사를 성공적으로 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지원본부’를 설치하여 지난 3월부터 자원봉사자를 모집·선발하여 총 7,777명의 선발, 4개월의 과정을 통하여 자원봉사자 교육을 모두 완료했다.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는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국체전, 이어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장애인체전에 투입되어 활동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는 경기장 운영, 개·폐회식, 문화축제 및 성화봉송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장애인선수 1:1 맞춤형 지원 등 대회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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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작 “글로벌 No.1 K-POP 축제”‘서울뮤직페스티벌’ 최종 프로그램 공개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6일 9일간, 광화문광장에서 ‘글로벌 No.1 K-POP’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규모 음악축제의 장을 펼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서울뮤직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K-POP 스타와 업계 전문가를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K-POP의 본고장’ 서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은 9일간, 광화문광장 열린 공간에서 ‘글로벌 No.1 K-POP’의 진수를 보여주는 웅장하고 화려한 ‘6개의 대형공연’을 선보인다. SMUF 레전드, SMUF×ZANDARI, The Show,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SMUF 힙합, SMUF K-POP에서 댄스, 발라드, 인디, 힙합 등 한국 대중음악의 모든 것을 만나보자.
28일, ‘SMUF 레전드’는 이번 축제의 개막 공연으로 NCT Dream, 아스트로, CIX, 백지영, 레강평, 타이거 JK & 비지, 양다일, 마이클리, 케이시, 호피폴라, 포르테 디 콰트로가 출연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다.
30일, ‘SMUF × ZANDARI’는 국내 대표 인디음악 축제 ‘잔다리페스타, Bohemian Betyars가 무대에 오른다.
10월 1일에는 아시아 20개국에 생중계 되는 SBS MTV ‘The Show’ 공개 방송에서는 CLC, 드림캐쳐, 에버글로우, 틴틴, 더보이즈, 로켓펀치, 정동하, 우주소녀, 새소년, 베리베리, 원위가 최종 라인업에 포함됐다. 또한 서울신문사에서 주최하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도 연이어 진행된다.
10월 2일, ‘SMUF 힙합’에서는 리듬파워, 칸토, 그리, 김하온, PH-1, 식케이, 스윙스 등 국내 힙합계를 움직이는 대표 래퍼 7팀을 만날 수 있다.
10월 6일, ‘SMUF K-POP’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 X1, 여자친구, 위키미키, 에이티즈, 에버글로우, 김국헌X송유빈, 이달의 소녀, 에이프릴, CLC, 김동한, 더보이즈, 정세운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서울뮤직페스티벌’은 내일의 K-POP 스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도 무대를 제공한다. 신인 가수들에겐 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관객들에게는 미래의 스타를 미리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SMUF 미니콘’에서는 ‘제2의 BTS’를 꿈꾸는 예비 K-POP 스타의 미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보이스퍼, 뉴키드, 엔씨아&애런, 네이처, 타겟, 리미트리스가 참여, 1시간 동안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SMUF 피크닉’은 ‘추억의 운동회’ 콘셉트로 아이돌 가수 보이스퍼, 뉴키드, 타겟, 머스트비와 함께 릴레이 경보대회 등 놀이를 진행한다.
‘SMUF 미니콘’과 ‘SMUF 피크닉’, 2개 프로그램은 축제 홈페이지와 하나티켓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공연 뿐 아니라, 한국 음악산업을 이끄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대중 음악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한국 대중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 야외 토크콘서트 ‘SMUF 톡’도 열린다. 작사가 김이나, ‘잔다리페스타’ 공윤영 감독,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방훈,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 작곡가 로코베리, 안무가 배윤정 안무가가 차례로 출연한다.
‘SMUF 톡’은 축제 홈페이지와 하나티켓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이 외에 아이돌 가수가 운영하는 ‘SMUF 카페’가 축제기간 문을 열고, 국내 8개 매니지먼트사들이 참여하는 ‘K-POP 빌리지’, 5G로 보는 K-POP 스타와 미래기술 체험공간 ‘미래음악체험관’ 등 체험 프로그램이 광화문광장에서 상설로 운영된다.
축제기간 6일동안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문을 여는 ‘SMUF 카페’는 아이돌 가수 동키즈, 뉴키드, 왈와리, 네이처, 베리굿, 리미트리스가 카페를 운영하며, 텀블러를 가져오는 관객에게 음료를 제공한다.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 ‘K-POP 빌리지’에서는 한국매니지먼트연합, EVERMORE MUSIC, polaris 엔터테인먼트 등 8개 매니지먼트사들을 만날 수 있다.
‘미래음악체험관’은 5G 서비스를 통해 아이돌 멤버별 라이브 직캠을 보고, VR과 AR 증강현실을 통해 K-POP 스타들을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의 예매 입장권은 각 행사일 12시부터 광화문광장 티켓부스에서 수령 가능하며, 공연 2시간 전에 구역별로 입장번호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장할 계획이다.
예매를 하지 않았을 경우, 현장 빈 좌석에 대하여 공연시작 30분전부터 안내에 따라 착석 가능하다.
28일에는 세종대로 양방향 1차선이 통제될 예정으로, 현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K-POP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나아가 이번 축제가 세계인이 열광하는 K-POP의 위상을 알리고, K-POP의 본고장에 사는 시민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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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60년대 ‘추억의 청계천 판잣집’으로 시간여행하세요
청계천 거리아티스트 콘서트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음악다방, 초록색 책걸상, 달고나….’ 서울 성동구 청계천박물관 맞은편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을 찾아가면 만날 수 있는 옛 물건들이다.
서울시설공단은 27일과 오는 28일 이틀간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1960년대 서울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을 복원한 공간이다. 1960~70년대 추억의 물건이 전시돼 있어 당시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구성된다. 먼저 전시마당에서는 추억의 교실, 음악다방, 구멍가게, 만화방, 공부방 등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교복과 교련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한 흑백사진도 현장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흔들흔들 리어카’, ‘뱀 주사위 놀이’, ‘뿅뿅 전자오락기’ 등 추억의 놀이 코너가 운영되며, 달고나, 추억의 과자 등 먹거리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여러분이 편안한 휴식과 ekdidg한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는 청계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는 ‘가을낭만 콘서트’도 개최된다. 청계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200여개의 거리아티스트팀 중 6개 팀이 공연에 나선다. 개막공연으로 준비된 김종진의 성악공연을 시작으로 뿔소리, 장한샘, 마이통밴드, 김연준 등이 약 3시간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