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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 지반침하 예방 위한 GPR 공동조사 현장 점검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진구 지반침하 예방 위한 GPR 공동조사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지난 7일 광진구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GPR 공동조사 현장을 방문하고 서울시의 선제적 안전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곡2동 주민센터 앞에서 시작해, 용마산로 및 천호대로 일부 구간에서 이뤄졌으며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차량형 지하 공동탐사 장비를 활용해 실시간 탐사 과정이 시연됐다.
이날 박 의원은 서울시 도로관리과 지하안전2팀장의 설명을 통해 GPR 탐사의 개요 및 진행 절차를 청취한 뒤, 탐사 차량에 직접 탑승해 용마산로와 천호대로 일대의 지하 공간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공동조사 장비의 작동 원리와 자료 취득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지하안전2팀장은 “광진구는 서울시 전체 조사 요청 중 약 40%에 해당하는 22곳을 제출했으며 이들 모두를 4월 말까지 조치 완료했다”며 “자치구 관리 도로까지 여력이 되지 않아 민간 용역을 병행하고 있으나, 자치구에서 서울시에 요청할 경우 최대한 시간을 내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대형 땅꺼짐 사고가 잇따르자, 서울시는 △시내 철도 공사장 5곳과 △자치구에서 선정한 50곳 등 총 94.3km 구간에 대해 GPR 장비를 활용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지하 공동이 발견될 경우, 복구 후 조치 내역까지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성연 의원은 “광진구가 서울시 전체 조사 요청의 40%를 차지한 것은 그만큼 지하 안전에 대한 관심과 대응 의지가 크다는 의미”며 “지하 공간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조치한 것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서울시 역시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해 민간 용역과 공공 탐사를 병행하고 위험도 높은 지역부터 우선 점검·조치하는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의원은 앞서 열린 제330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GPR은 지하 2미터 내외까지만 탐사가 가능해 한계가 있다”며 “보다 깊은 구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복합탐사 방식 도입과 함께, 지하 매설물, 공동구, 지하철 공사 이력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지하안전지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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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융혁신 이끌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제4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개최
서울시, 금융혁신 이끌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제4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국내 유수 금융사와 함께 핀테크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다.
서울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금융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4회 피노베이션 피노베이션은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다.
챌린지’ 참가 기업을 5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신한은행, 2024년에는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과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공동 개최하는 등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실현할 기업을 발굴해 왔다.
올해는 신한라이프가 새롭게 협업 그룹사로 참여하면서 스타트업과의 협업 분야가 확대되고 다양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금융 서비스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분야는 핀테크 AI 디지털 마케팅 빅데이터 인슈어테크 프롭테크 알파·MZ·시니어 특화 페이먼트 자동차금융 등이다.
피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스타트업은 기술의 시장경쟁력과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서면 평가와 대면 평가를 거쳐 6개 내외 기업이 1차로 선발된다.
1차로 선발된 기업은 각 그룹사 현업부서와 1:1로 매칭돼 약 3개월간 협업을 진행하게 되며 서울핀테크랩과 신한퓨처스랩이 운영하는 전문 멘토링, 데모데이 등 핀테크 특화 육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2018년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조성한 시설로 성장단계에 따른 사업화 지원 및 맞춤형 멘토링 등 다양한 핀테크 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신한금융그룹과의 협업 지원, 투자연계 검토,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후 공동사업화 결과를 바탕으로 1차 선발 기업 중 우수기업 3개사를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 기업에는 각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에 1년간 입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시상은 9월 말 개최 예정인 ‘서울 핀테크 위크 2025’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핀테크, AI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금융 산업 현장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갖춘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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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풍덩 빠져보자’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체험행사 신청하세요
‘한강에 풍덩 빠져보자’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체험행사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서울 시민 누구나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하루 종일 한강에서 놀며 쉬며 즐기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올 여름 뚝섬한강공에서 개최된다.
한강에 뛰어들어 수영을 하는 것은 많은 시민들의 버킷리스트이다.
수영을 잘 못하는 분들도 튜브 등 기구를 활용해 한강을 건너면 평생의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 진행되는 ‘펀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여름의 시작과 함께 한강에서 3종 경기를 완주하거나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올해 ‘펀 체험 프로그램’은 시원한 한강에서 즐기는 이색 수상스포츠 체험으로 구성된 ‘한강 풍덩존’과 재미와 스포츠를 겸하는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한강 풍덩존’에서는 한강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미끄러운 기둥건너기, 워터레슬링을 운영한다.
대형 워터슬라이드: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한강에 풍덩 빠져보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예약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희망 시 축제 현장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미끄러운 기둥 건너기: 한강 위에 설치된 원기둥을 아슬하게 건너며 짜릿한 긴장감에 이어 시원한 입수까지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다.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워터 레슬링: 두 사람이 손바닥으로 상대를 밀어 한강으로 ‘풍덩’ 빠트리는 대결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웃음 가득한 판 승부를 내 볼 수 있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 할 수 있다.
또한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상스포츠인 요트, 카약, 수상자전거를 릴레이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3종 경기 참가자들이 쉽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 놀이터’도 함께 운영한다.
‘요트·카약·수상자전거 체험’은 뚝섬한강공원 윈드서핑장에서 진행한다.
1일 4회, 회차당 60명씩 체험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서울특별시 요트협회 누리집에서 9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워터 놀이터’는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운영하며 3종 경기 참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입장 팔찌 확인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에서는 국가대표 유명 스포츠 선수와 함께 하는 ‘별별 선수권 대회’, 쉬엄쉬엄 단오제, 한류 서바이벌 게임, 서울시민체력장, 한강 보물찾기가 열린다.
별별 선수권 대회: 올림픽 메달리스트 선수와 시민이 간단한 미니게임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심석희, 이다빈, 조수연 등 유명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축제장을 찾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종목별 예선 후 본선에 올라간 시민이 선수와 승부하게 된다.
쉬엄쉬엄 단오제: ‘단오’를 기념해 ‘씨름체험’, ‘단오부채 만들기’, ‘창포물 머리감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씨름체험’은 단오 당일인 31일에만 총 3회를 진행하고 그 외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내내 열린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류 서바이벌 게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 전통 놀이 체험으로 ‘4인 5각’, ‘비석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이버 예약에서 사전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시 축제 현장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민체력장: 5가지 체력 요소를 정밀하게 측정해 자신의 기초체력 수준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물찾기: 뚝섬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열리며 드론이 하늘에서 뿌린 보물종이를 먼저 찾아 기념품과 교환할 수 있다.
따릉이 이용권 등 다양한 보물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는 참가자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도 운영된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따릉이 이용권, 프란츠 EGF 썬패치, 이지덤 액티브케어 밴드, 오투 부스터 산소 유산균, 팜얼라이브 옵티엠에스엠 비타민C플러스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접수와 더불어 3종 경기 사전신청 취소분을 포함한 2차 본접수도 진행 중이다.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예약을 통해 축제 참여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타임 09:00~11:00, 2타임 오후 1시~오후 5시 특히 시민 누구나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튜브를 타고 한강을 건너보는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란다.
시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찾은 국내외 참여자들이 축제를 계기로 깨끗하고 시원한 한강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 즐겁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서울 대표 명소인 한강에서 여름의 시작을 특별하게 맞이할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서 올해 2회차를 맞이해 다양한 체험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축제를 방문하는 외국인과 시민에게 깨끗한 한강 물에 직접 다이빙하는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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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 서울 초등학교 500개교 신청…학교별 배부 시작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 서울 초등학교 500개교 신청…학교별 배부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누르면 경고음이 울려 위험 상황을 주변에 알리는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500개 초등학교에서 신청이 쇄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내 전체 606개 초등학교의 83%로 5개 중 4개꼴로 신청한 것이다.
서울시는 앞서 각 초등학교에서 시에 신청하면 시가 신청 학교에 배부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을 보급한다고 밝히고 지난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내 전체 60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서울시는 올해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에 이어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초등학교 인근에서 유괴미수 의심 신고가 연달아 접수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것이 높은 신청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빌라 밀집 지역이나 통학 시간이 길어 통학 안전지도가 어려운 학교를 중심으로 신청이 활발했으며 학부모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은 초등학생이 위급 상황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강력한 경고음으로 주변에 긴급상황을 알릴 수 있다.
귀여운 키링형 디자인으로 평상시 가방 어깨끈에 부착해 상시 착용하다가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을 누르면 100dB 이상의 경고음이 울린다.
100dB는 지하철 열차 소리나 자동차 경적 수준에 해당하는 크기로 주변의 주의를 끌기에 충분한 소음이다.
서울 대표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를 활용해 친숙하게 디자인됐으며 흰색과 연두색 2종으로 제작됐다.
제품은 배터리 교체형으로 제작돼, 위급 상황에만 사용하는 경우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정상 작동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미신청 학교 대상으로 5.12.~16. 추가접수 실시 및 3학년 추가 신청도 검토’ 서울시는 신청한 50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7일부터 순차적으로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 총 93,797개를 배송·배부한다.
이번에 배부되는 수량은 각 학교가 1·2학년 학생 수를 기준으로 신청한 수량에, 고장, 분실, 전학생 발생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여유분을 포함해 산정된 것이다.
아울러 이번 1차 신청에 참여하지 못한 초등학교를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2차 추가 신청을 받는다.
추가 신청은 각 학교별 단체 신청만 가능하며 접수된 학교에는 별도로 배송 및 배부할 예정이다.
향후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3학년 배부를 희망하는 학교에 한해 추가 신청을 받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1·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 여부 및 배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휴대용 안심벨 배부와 함께 학생들이 장난삼아 사용하지 않고 실제 위급 상황에서만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에서 충분한 지도가 이뤄지기를 당부하고 관련 지원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학생 지급 시 비상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교육용 동영상 및 가정통신문을 함께 제공해 교사와 학부모가 공동으로 학생 지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 신청 개시 이후 많은 초등학교에서 신청해주셔서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읽을 수 있었다.
이번 안심벨 배부를 통해 아이들이 위급상황 시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망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학교와 가정에서는 꾸준히 사용법을 지도해주시고 주변에서 경고음이 들릴 경우 긴급 상황일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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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북구 정비사업 2차 합동점검 회의 개최
김태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북구 정비사업 2차 합동점검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은 5.2. 오후 2시, 서울시 및 성북구청 관계부서 간부들과 함께 성북구 관내에서 진행 중인 전반적인 주택정비사업에 대해 ‘제2차 시의회·시·구 합동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주거정비과, 재정비촉진과, 전략주택공급과, 공공주택과 및 성북구청 소속 과장 이하 담당자들이 참여해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및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재정비촉진사업,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의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가장 처음 보고받은 장위3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해, 과거 지분쪼개기 등으로 조합설립인가가 취소된 후 열악한 주거환경, 노후건축물 안전문제, 빈집 관리방안 등에 대한 대응책을 주문했다.
이어 장위4 주택재개발사업의 경우 기반시설이 전혀 확보되지 않은 채 주민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그로 인한 주민 불편이 증가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재발방지방안 마련과 함께 시급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장위6 및 장위8 주택재개발사업의 경우 사업추진 속도 및 준공예정일 상 시차가 발생함에 따라 6구역 내에 위치한 119소방센터의 위치 이전과 공공공지 조성 및 활용계획을 연계해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장위10 주택재개발사업은 그간 구역 내에 위치한 종교시설과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명도소송 방해 등 관련 소송이 진행 중에 있는데, 소송이 진행될수록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계속 발생하게 되면서 조합원들에게도 막대한 손해가 발생하게 될 수 있어, 양측 간의 중재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를 요청했다.
장위14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공공기부채납 총량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를 통해 주차장 설치 검토 및 임대주택 부담비율 완화 등 정비계획 변경 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장위1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대해서도 차질없는 사업시행과 설계공모 및 기본설계, 실시설계 단계를 서울시가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삼선3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현재 후보지 선정 신청 및 재추천과정을 거치고 있는바, 낮은 사업성 등 사업추진 여건을 감안할 때 SH공사가 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검토를 주문했다.
끝으로 김태수 위원장은 “성북구에는 다양한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 중에 있고 구역마다 정비사업 절차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어 시의회와 서울시, 성북구청이 함께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시와 성북구청의 지속적인 협력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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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에드워드 리, 서울시 홍보대사로 나선다
셰프 에드워드 리, 서울시 홍보대사로 나선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7일 오전 11시 20분, 서울시청에서 세계적인 셰프이자 요리 전문가인 에드워드 리를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서울의 고유한 맛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서울시의 전략적 노력의 일환이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인물로 방송 활동과 다수의 요리 책 출판을 통해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 기여해왔다.
요리 분야 외에도 여성과 흑인 셰프들의 권리 증진과 다양성 확대를 위해 힘쓰는 등 약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동행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제로 플라스틱을 목표로 한 지속 가능한 한식 레스토랑을 오픈해 환경친화적인 운영을 실험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는 에드워드 리가 가진 세계적인 인지도와 진정성 있는 요리철학을 바탕으로 서울의 매력적인 음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서울을 더욱 매력적인 글로벌 관광지로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패 수여 이후에는 에드워드 리와 서울시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오찬이 진행됐다.
오찬은 ‘흑백요리사’에서 에드워드리가 크게 활약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두부 요리를 중심으로 마련해 위촉을 기념했다.
뿐만 아니라, 저당, 저속노화 등 서울 사람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식단으로 서울의 미식 문화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는 위촉 선물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서울색소반'을 전달했다.
이는 서울시가 중요하게 여기는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를 반영한 선물로 에드워드 리의 요리 철학인 고유성, 창의성, 그리고 이야기와도 잘 맞아 떨어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선물이 됐다.
길고 푸르른 서울의 여름밤을 담은 2025 서울색 그린오로라로 만들어진 서울색소반은 생분해되는 바이오 소재 컴포스트풀을 사용해 지속가능성과 디자인 가치를 동시에 선보인 제품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에드워드 리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미식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서울을 국제적인 도시로서 더욱 경쟁력 있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에드워드 리는 위촉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서울은 음식 문화가 매우 다채롭고 풍부한 도시”며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서울의 맛을 세계에 소개하고 서울이 가진 독특한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서울이 미식 대표 도시로 위상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국제적으로 저명한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 서울시 홍보대사를 맡아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전 세계인들이 꼭 경험하고 싶은 미식 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좋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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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규제철폐 100일 성과보고회 개최… 국장급 전담조직 신설
서울시, 규제철폐 100일 성과보고회 개최… 국장급 전담조직 신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25년 시정의 핵심 화두로 ‘규제철폐’를 내걸고 연초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규제철폐 100일’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규제혁신을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장급 규제혁신 전담 조직의 신설도 공식화했다.
서울시는 7일 오후 2시 10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규제철폐 100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규제철폐 100일 집중 추진기간’을 가동, 100일간 시민, 기업, 공무원, 산하기관 등으로부터 총 2,500여 건의 규제철폐 제안을 접수받았다.
이후 규제철폐 전문가심의회의 심층 검토를 거쳐 현재까지 총 127건의 규제철폐 안건을 발표한 바 있다.
성과보고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규제철폐 전문가 심의회’ 위원, 규제철폐로 일상의 변화를 맞이한 시민도 참석해 자신의 사례를 소개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먼저 1부는 규제철폐 주요 성과와 대표사례를 소개하고 최근 신규로 발굴한 규제철폐안 2건도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1월 3일부터 현재까지 총 2,538건의 제안을 받아 이 중 1단계로 127건을 철폐했다.
특히 100일 집중 추진기간 동안에만 총 123건의 규제를 철폐해 하루 1건 이상의 불필요한 규제가 서울시민의 삶에서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초기에는 건설·주택 등 경제규제에 초점을 맞춰 시작했지만, 시민의 일상을 불편하게 하는 각종 불합리한 요소까지 철폐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뽑았다.
아울러 중앙정부 건의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가 할 수 있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 ‘시민체감형 규제철폐’를 중점 추진한 것이 지금까지의 규제개혁과는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불명확한 법적 근거나 관행적·과도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준, 불필요한 절차나 서류요구, 민생·복지·교통 등 시민생활 전반에 걸친 불편사항 등을 규제철폐 대상으로 정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규제철폐 100일 집중 추진기간’은 민·관이 폭넓게 참여했다는 점이다.
공무원들의 일방적 사업 추진이 아닌 시민과 기업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제 불편과 상황에 대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시민 100명이 참여한 ‘규제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는 경제단체, 건설, 관광, 외투기업 관계자 등과 6차례의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1월 3일~4월 12일까지 100일간 온라인으로 규제철폐 신고도 받았다.
마지막으로 접수된 제안에 대한 철폐 가능 여부부터 실행방안 구체화, 실제 실행까지의 전 과정이 신속하게 이뤄졌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서울시 전부서의 집중적인 검토와 ‘규제철폐 전문가심의회’, ‘건설분야 규제철폐 TF’ 등의 실질적 가동을 통한 결과다.
발굴된 제안들은 서울연구원 규제혁신연구단 검토와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된 ‘규제철폐 전문가 심의회’를 거쳐 실질적이고 실행가능한 과제로 다듬어졌다.
또 지난해 12월부터 가동 중이던 ‘건설분야 규제철폐 TF’도 건설투자 활성화와 불합리한 공공 발주제도개선 등 업계부담 완화를 위한 집중개선과제를 발굴, 순차적으로 철폐해왔다.
이날 1부 마지막에는 ‘민·관 규제철폐 거버넌스’에서 실행 또는 중앙정부 건의가 결정된 규제철폐안 7건을 발표하기도 했다.
전체 7건 중 2건은 법령 또는 중앙정부 지침개정 없이 시행이 가능한 안건으로 즉각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현재까지 서울시 규제철폐안은 총 129건으로 늘어나게 됐다.
또한 기 시행 중인 1건을 제외한 4건은 중앙정부 건의 및 법령 개정 등 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규제철폐 100일 집중 추진 기간 중 주요 의제로 다뤄졌던 7개 안건은 지난달 22일에 개최된 ‘민·관 규제철폐 거버넌스’에서 추진이 확정됐다.
서울시 행정 1·2부시장과 규제철폐 심의회 위원이 함께 숙고했고 이 중 화물운수 종사자 교육방식 개선은 이미 발표해 시행하고 있고 서울시 차원에서 실행이 가능한 2건은 신규 규제철폐안으로 지정해 조속한 시일 내 시행, 나머지 4건은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발표한 규제철폐안 128호는 ‘좋은빛위원회 심의 개선’ 이다.
현재 대형 건축물과 공동주택 중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은, 옥외조명 설치 시마다 좋은빛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나 이 심의 때문에 건축 인·허가 시 사업이 지연되고 조명 디자인의 창의성 저해와 사업자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을 받고 있었다.
현재 서울시는 ‘빛공해 방지 및 좋은빛 형성 관리 조례’에 따라 '좋은빛위원회' 심의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에 좋은빛위원회 심의대상을 대형 건축물 중심으로 완화하고 심의 체크리스트 및 심의도서 표준을 마련해 불필요한 심의를 줄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 변경 시마다 심의를 이행했던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는 서면 심의로 전환하고 조명계획의 정성적 항목은 자문 형식으로 개선해 사업자의 시간과 비용부담을 완화한다.
이 같은 내용은 하반기 중 시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다.
규제철폐안 129호는 ‘법인택시 교육장 주변 구인 활동 제한 폐지’다.
그동안 서울시는 일부 법인택시 업체에서 신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과도한 구인광고를 우려해, 교통회관·한국교통안전공단·운전적성정밀검사장 등 각종 신규택시 자격 취득자의 교육장 주변 100m 내에서 법인택시 운송사업자가 구인활동을 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규제근거가 모호하고 고용노동부의 ‘거짓 구인광고’ 규제와 중복되는 등 이중 규제를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교육장 주변 구인활동 제한 폐지를 통해, 강제적 규제에서 법인택시조합에서 주관하는 자율규제로 전환한다.
대신 법인택시조합의 현장 점검 시 위반업체는 ‘택시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 등에서 불이익을 부과하는 등 과도한 구인 활동 방지의 실효성을 담보하는 방안을 마련해 상반기 중 시행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앙부처 법령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규제철폐 안건 4건도 논의했다.
서울시는 이들 안건에 대해 정부에 법령 개정 등을 적극 건의하고 개선완료 시까지 소관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먼저 현행 ‘식품위생법’상 신규영업자의 경우 식품위생교육이 집합교육으로만 가능했던 규제를 온라인 교육으로 확대, 시간적·경제적 부담과 불편을 줄이는 ‘식품위생교육 방식을 개선’ 이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의 등록 기준’도 개선을 추진한다.
현재 문체부 지침에 따르면, 준공 후 30년이 지난 건물은 리모델링 등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해도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록이 불가능해 관광산업 활성화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이에 해당 규정 삭제를 건의하고 건축물 관리상태와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이 확인된 건물에 대한 등록을 허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제한 규제 완화’도 건의한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은 주10-35시간의 시간제 취업만 가능하고 지자체나 공공기관은 유학생에게 일자리를 알선할 수 없었다.
앞으로는 졸업을 앞둔 유학생이 각종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기 중 주 40시간제 취업도 허용하고 지자체·공공기관이 일자리를 알선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리필화장품 판매 관련 규제 완화’ 가 마지막 개선 건의사항이다.
현행 ‘화장품법’상 리필화장품 판매업자는 단순 소분 작업에도 조제관리사를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이는 화장품 판매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이라는 지적이 있어 국회에서도 직원 안전 교육으로 대체하는 법률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하지만 개정안 통과 시에도 ‘단순 소분 작업’에 대한 안전 교육의 실효성이 모호한 문제가 있어 서울시는 교육 의무 제외를 건의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지방정부 규제혁신의 향후 방향 설정 및 지자체 최초 전담조직 신설 발표’ 2부에서는 이혁우 정부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을 비롯한 전문가 5인이 지방정부의 향후 규제혁신 방향에 대해 발제 및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에는 이련주 前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이혁우 정부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원소연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규제혁신 전문가 5인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먼저 이혁우 정부 규제혁신위원회 위원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실효성있는 추진체계 구축이 지방정부 규제혁신의 실효성을 담보하는 핵심적 요소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지방정부 간의 규제혁신 역할분담 상호간의 협력 메커니즘 구축 규제개선 사례, 성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공유 플랫폼 구축 등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송광남 서울시 정책기획관은 지속가능한 규제혁신 추진체계 구축방안으로 오는 7월 1일자로 전담조직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규제혁신기획관,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총괄관, 서울연구원 규제혁신연구단을 지속가능한 규제혁신의 4개 핵심축으로 규제혁신을 더욱 공고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자체 최초 3급 국장급 조직으로 서울시 규제혁신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규제혁신기획관’ 산하에 창의규제담당관, 규제개선담당관을 설치해 창의행정과 규제혁신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시정 전방위에 걸친 규제혁신의 상설화 및 제도화를 추진한다.
특히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규제총괄관’ 으로 위촉하는 혁신적 규제혁신 추진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규제총괄관으로 위촉되는 전문가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규제혁신의 방향 설정, 규제 발굴 및 개선안 마련 등 추진 전반에 대한 상시 자문역할을 한다.
오세훈 시장은 “작년 12월부터 비상경제회의, 시민 대토론회, 건설분야 규제철폐 TF 등 시민과 기업, 공무원,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숨 가쁘게 달려온 덕분에 지난 100일간 127건의 규제가 사라졌다”며 “불합리한 규제가 걷힌 자리를 시민의 더 나은 일상, 기업의 성장 기회가 채울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더 과감하게, 더 집요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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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2025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찾아 어린이들과 소통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5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찾아 어린이들과 소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5월 4일 왕십리광장과 성동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5 성동 어린이날 시상식’과 ‘2025 성동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 행사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린이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나누며 행사 운영을 격려했다.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은 성동구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놀이와 체험, 공연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놀이기구와 공연, 체험부스, 어린이상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미경 의원은 매년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해 왔으며 올해도 축제에 참여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소통했다.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동구협의회 자문위원 자격으로 통일 체험부스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했다.
행사 종료 후 구미경 의원은 “행복하게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이 곧 성동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자랄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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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선수촌아파트 비오톱 조정 노력 결실 맺어가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비오톱 조정 노력 결실 맺어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남창진 의원은 2012년 비오톱 1등급으로 지정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내 부지가 5년마다 시행하는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 정비에서 1등급 해제돼 주민열람을 마치고 최종 고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내 일부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6조와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제4조제4항과 제24조 규정에 따라 비오톱유형평가 1등급, 개별비오톱 1등급으로 지정돼 개발행위를 할 수 없고 보전을 해야 하는 규제에 묶여 재건축 장애요소가 되고 있었다.
1988년 사용승인을 받고 5,540세대가 거주하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는 시설 노후 등의 사유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부지가 개발행위가 금지된 비오톱 1등급으로 지정돼 창의적인 단지 배치 및 단지 내 도로계획에 한계를 가지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지역의 박정훈 국회의원과 남 의원도 많은 주민이 거주하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민원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하고 주민들에게는 비오톱 수시 정비 절차 및 방법을 안내하는 등 다각적으로 방안을 찾았다.
또한 서울시의회 민원팀에게도 민원 내용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고충이 해결되도록 요청했었다.
주민들의 비오톱 해제를 위한 열망이 서울시에 닿은 듯 때마침 서울시도 2월 26일 규제 철폐 등 경제 활성화 방안 42건을 내 놓으면서 34호로 ‘수목 중심의 일률적 비오톱 1등급 토지 지정기준 개선 방안’을 발표해 대지와 산림·수목 조성 등 실제 토지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남 의원은 주민열람된 내용대로 확정될 것을 기대하며 “올림픽선수촌아파트가 조화로운 생태환경 속에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면서 재건축이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지역 발전에 거는 염원을 밝혔다.
비오톱이란 그리스어로 생명을 의미하는 비오스와 땅 또는 영역이라는 의미의 토포스가 결합된 용어로 특정한 식물과 동물이 하나의 생활공동체, 즉 군집을 이루어 지표상에서 다른 곳과 명확히 구분되는 하나의 서식지를 말한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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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창동골목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홍국표 의원, 창동골목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이 지난 25일 개최된 창동골목시장 상인회 임시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홍 의원이 창동골목시장의 환경개선, 경관개선, 화재예방 등 상권활성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창동골목시장은 도봉구 창3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1970년대부터 지역 주민들의 생활경제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약 60여 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신선한 농산물과 수산물,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장 내 고객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등 현대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활기찬 시장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홍 의원은 그동안 창동골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시장 내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경관개선을 통한 고객 및 방문객 유치,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 등 안전하고 활기찬 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홍 의원은 감사패를 받으며 “시장 상인들의 생업 현장이 더욱 안전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창동골목시장 이강식 상인회장은 “홍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시장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으로 활동 중인 홍국표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