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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봄철 맞아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해드려요
서울시, 봄철 맞아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해드려요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시는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에 광견병 백신 약 5만 마리 분을 무상 공급하며 보호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1만원을 지불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동물병원은 관할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동물병원별로 배부된 백신이 모두 소진되었을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방문 전 동물병원에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되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는 동물등록증이나 인식표를 지참해 동물병원에 방문해야 하며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먼저 동물등록을 하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을 받아야 한다.
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대상이 아니기에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이 가능하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 가능하며 치사율이 높은 질병이지만, 백신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 국내 광견병 표준 방역지침에 따라 매년 1회씩 예방접종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생동물과 접촉 우려가 높아지므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동물의 건강과 시민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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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전공자도 AI 인재로…청취사에서 AI 교육받고 취업까지 성공하세요''
서울시, ''비전공자도 AI 인재로…청취사에서 AI 교육받고 취업까지 성공하세요''
[충청뉴스큐] AI, 핀테크,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수료생 4명 중 3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시는 영등포, 종로 송파 등 16개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에서 45개 교육과정 1천88명의 교육생을 4월 중에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AI 분야 실무교육부터 멘토링,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이다.
지난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20개 캠퍼스가 조성·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 기준 74%가 비전공자이고 4명 중 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시는 최근 산업 전반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미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인재 양성소로 거듭나기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AI 중심으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올해 AI 인재 3천 명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또한, 올해 4월 모집부터는 서울 소재 대학생, 최근 3년 이내 서울 소재 대학 졸업생 및 기업 근무 경력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모집 대상이 확대됐다.
시는 그간 소프트웨어 개발 및 디지털 전환 분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AI 핵심·융합과정으로 재편한 만큼, AI 중심의 교육을 확립하고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AI 핵심 과정은 딥러닝, 머신러닝, AI 서비스 개발 등 AI 핵심 기술자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AI 융합과정은 AI와 타 기술 분야 간 융합을 통해 AI 융합 기술자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AI 특화캠퍼스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AI 분야에 특화된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생에게는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초 이론, 실무 프로젝트 교육과정이 약 3~6개월 동안 제공된다.
교육생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위한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잡코디 배치, 취·창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캠퍼스별 교육과정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교육 분야의 기초지식 평가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5개 캠퍼스를 추가 조성해 1자치구별 1개 캠퍼스, 총 25개 캠퍼스를 모두 개관할 예정이다.
캠퍼스 조성이 완료되면 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고품질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잡코디의 일대일 상담,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내년부터는 연간 4천 명의 실무 중심의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모든 게 인공지능화되는 AI제이션 시대를 맞아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교육생 선발 규모 또한 확대했다”며 “많은 청년들이 청년취업사관학교에 지원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역량을 갖추고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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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누적 충전 1천만 건 돌파…밀리언셀러를 넘어 메가히트 정책으로
‘기후동행카드’ 누적 충전 1천만 건 돌파…밀리언셀러를 넘어 메가히트 정책으로
[충청뉴스큐]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충전 1,000만 건을 돌파하며 서울시 대중교통 정책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서울시는 ’ 25년 4월 11일 기준 선불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충전 건수가 1,001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24.11월 새롭게 도입된 후불형 기후동행카드도 누적 12만 4천 건이 발급·사용되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가 2024년 1월 27일 선보인 ‘기후동행카드’는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하나의 카드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대중교통 정기권으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장을 판매하며 ‘밀리언셀러 정책’ 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출시 이후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도권으로 사용지역과 범위를 넓히고 결제수단을 확대하는 등 편의성 향상에 집중해 왔다.
서울뿐만 아니라 김포, 남양주, 구리, 고양, 과천 등 수도권 지하철까지 이용범위를 확장했으며 결제수단을 신용카드로 확대하고 후불형 카드도 출시하는 등 시범사업 초기 현금결제에 따른 불편을 해소했다.
본사업 이후에는 내·외국인 관광객 및 단기 이용자를 위한 단기권을 도입해 편의성을 강화했고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서울달 등 주요 문화시설과의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기후동행카드의 실용성과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기후동행카드 실제 이용자들은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기후동행카드 1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이용후기 이벤트에서도,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과 ‘친환경 실천’ 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본사업 이후 기후동행카드의 경제적·환경적 효과를 검증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통한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기후동행카드의 혁신도 계속된다.
서울시는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기후동행카드를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인 대중교통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수도권으로 이용범위가 지속 확대된다.
오는 5월 3일 성남시 구간 지하철에 기후동행카드를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하남시 및 의정부시 지하철에서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다자녀 부모,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할인도 ’ 25년 하반기부터 새롭게 도입되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청소년 할인은 서울시 규제철폐안 91호로 추진되는 내용으로 만 13~18세 청소년들도 청년과 동일하게 7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30일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 연령을 확대하는 것이다.
다자녀 부모 및 저소득층 할인 역시 30일권에 한해 적용되며 2자녀 부모의 경우 5만원대, 3자녀 부모 및 저소득층의 경우 4만원대의 가격으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 25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했으며 비대면 자격확인 시스템 연계 등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카드의 디자인도 한층 새로워진다.
오는 5월부터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인 ‘GO SEOUL’을 적용한 신규 디자인의 기후동행카드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GO SEOUL’ 카드에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가 활용되어 ‘기후동행’ 이라는 명칭에 걸맞은 친환경적 가치까지 담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기후동행카드는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교통복지와 환경이라는 두 축을 함께 아우르는 서울시 대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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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살던 '쌍문동' 100번째 신속통합기획…1900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
둘리 살던 '쌍문동' 100번째 신속통합기획…1900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신속통합기획’ 도입 3년 반, 서울시가 100번째 기획안을 확정했다.
이로써 총 18만 호의 주택공급 계획이 확정, 그 사이 ‘신속통합기획’은 양적 성과와 더불어 수요 맞춤형 주거 공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간 기획 등 명실상부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사로 자리매김 했다.
서울시는 ‘도봉구 쌍문동 81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안 확정으로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배경이 된 노후 저층 주거지는 역사·문화·교육 자원을 살린 1,900여 세대 규모 미래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민간 주도 개발에 공공이 계획을 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자치구-주민이 원팀을 이뤄 복잡한 정비사업 프로세스를 하나의 통합 기획으로 엮어내는 절차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이 주민을 서포트해 통상 5년 정도 소요되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약 2년으로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21년 9월 본격 도입된 이후, 이번 ‘쌍문동 81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신속통합기획안 확정으로 서울 시내 대상지 총 172개소 중 100개소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기획 완료된 100개소는 현재 정비계획 수립 중인 곳 54개소 정비구역 지정 23개소 조합설립인가 18개소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5개소로 신속통합기획과 함께 후속 절차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100번째를 맞은 신속통합기획이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닦아준 데 이어 다채로운 도시공간을 창출하고 공공·전문가·주민이 함께하는 도시정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주민, 전문가, 관계부서 등 약 2천 회에 달하는 소통을 통해 도시규제 합리화로 사업 지원 소외지역 정비 지원 수변감성도시 조성 기반시설 통합적 도시 정비 등 도시공간의 품격을 향상시켰다.
신속통합기획 100번째 대상지 ‘도봉구 쌍문동 81 일대’는 쌍문근린공원과 한신초교, 정의여중·고교와 접해 있어 자연 및 교육 환경이 우수한 데다 4호선 쌍문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잠재력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되어 왔다.
대상지는 과거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경직된 용도지역 규제로 인한 사업성 부족 등으로 '17년 정비구역이 해제, 개발이 정체된 지역으로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시는 대상지가 ‘서울의 옛 정취와 신경제 중심지가 만나는 주거지’라는 특성을 감안해 기획안에 쌍문역세권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개발계획 수립 지역 역사·문화·교육 자원을 활용한 주거환경 조성 새로운 도시구조에 맞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및 보행체계 마련, 세 가지 핵심 원칙을 담았다.
첫째로 대상지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개발사업과 창동·상계 신 경제중심지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용도지역 상향 및 경관계획을 수립했다.
또 노해로변에는 기존 상권을 고려한 상업가로를 조성,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대상지 인근 쌍문역을 중심으로 도심공공주택복합화사업 2개소가 진행되고 있으며 1km 반경 내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대규모 개발이 추진되는 점을 감안해 계획을 수립했다.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정의여중사거리→쌍문근린공원 방향으로 열린 경관을 만들어 내기 위해 도시 통경축과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으며 사거리변에 공원을 조성해 노해로 상업가로와 연결, 지역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했다.
특히 시는 이번에 주변 도시 여건과 어우러지는 규모 있는 개발을 유도, 개발이 취소된 '17년 계획과 비교해 용적률 240%→ 300% 최고 18층→ 39층 744세대→ 1,900여 세대로 사업성을 대폭 향상시켜 사업이 재개될 수 있게끔 동력을 확보했다.
둘째로 대상지 내 존치시설이자 서울미래유산인 ‘함석헌기념관’을 비롯해 도봉 문화예술인마을, 초·중·고교 등 대상지 주변의 풍부한 역사·문화·교육 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특화 주거단지를 계획했다.
주민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함석헌기념관과 연계한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기존에 문화예술인마을 골목길을 따라 공유업무·문화정보 교류공간 등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한신초교와 정의여중·고교 연접부에 도서관, 돌봄센터 같은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도 계획했다.
마지막으로 차량 주진입로인 노해로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대상지 남측 도심공공주택사업 시행과 연계해 2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통학로로 사용되는 서측 노해로55길을 확장해 차량과 보행 동선을 분리,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쌍문동 81 일대의 정비계획이 빠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절차 간소화’로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가 가능해지면서 사업 기간은 더욱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대상지는 지난해 7월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해 전문가 검토회의,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거쳐 9개월 만에 기획을 완료했으며 올해 중 구역 지정을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100번째 신속통합기획 확정은 서울 시민 주거 안정과 도시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쌍문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지역 고유의 정체성이 살아있으면서도 현대적인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절차도 전폭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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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쇼핑 패턴에 딱 맞춘 피해예방 서울시, '자가 점검' 서비스 첫 선
내 쇼핑 패턴에 딱 맞춘 피해예방 서울시, '자가 점검' 서비스 첫 선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온라인 쇼핑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돕기 위해 소비자 맞춤형 ‘온라인 쇼핑 자가 점검’ 서비스를 15일부터 본격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 연간 7,000~8,000여 건씩 접수되고 있는 소비자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의 일률적인 피해 정보제공 방식을 벗어나, 개인의 쇼핑 유형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전자상거래센터 내 최근 5년간 소비자 상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 유형과 결제 유형, 연령대 등에 따라 피해 유형과 구제율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연령대가 높을수록 현금결제 비중과 카카오톡·네이버 밴드 등 SNS 기반 거래 비중이 높았으며 결제 수단별 피해 구제율은 신용카드, 휴대폰, 현금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중고거래, 해외직구, SNS 거래 등은 피해 구제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유형으로 파악됐다.
‘온라인 쇼핑 자가 점검’ 서비스는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의 ‘상담실 ’ 온라인 쇼핑 자가 점검’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성별, 연령대, 구매 유형, 결제 유형, 물품 유형을 순차적으로 선택하면, 각 단계에서 유사 소비자의 상담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종 화면에서는 ‘구매 전 유의사항’,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과 함께 동일한 소비 유형의 실제 피해 건수, 평균 피해 금액, 처리결과 등 통계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가 사전 예방부터 피해 발생 시 대응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소비자 행정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용자가 자가 점검 결과를 통해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상담 기관인 전자상거래센터와 연계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받고 실제 피해 구제 절차까지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명선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온라인 맞춤형 자가 진단 서비스는 소비자 스스로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보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온라인 쇼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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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기술·지식 기반 전문직 진입 돕는다…4050직업훈련 4차 모집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기술·지식 기반 직무훈련과 실전 취업 연계를 강화한 ‘4050직업훈련’ 4차 공동모집에 나선다.
중장년의 안정적 일자리 진입을 위한 기술·지식 기반 직무훈련과 실전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4월 14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경력 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의 5개 캠퍼스와 동작, 영등포, 노원 등 13개 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중장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4050직업훈련’ 4차 공동모집은 서울시 권역별 4개 캠퍼스에서 각 캠퍼스의 특화 산업별로 총 7개 과정 165명 규모로 진행된다.
재단은 각 캠퍼스별 산업 특화 전략에 따라 보건복지, 디지털·전문직, 중소기업, 기술 중심으로 지역 수요 맞춤형 직업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4050직업훈련’은 확정된 일자리를 중심으로 직업훈련 참여자를 모집하며 선발을 거쳐 직무 특성에 따라 총 오후 3시간에서 많게는 150시간까지 훈련을 받게 된다.
훈련 후에는 취업 컨설팅, 일자리 연계 등 패키지형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관련된 기업, 직군, 직무 취업 정보 등을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
올해 1월부터 총 3차례의 공동 모집을 통해 31개 과정이 운영됐으며 지금까지 770명의 중장년이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모집은 채용 연계 과정으로 실효성 높은 직무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신규 개설된 △승강기 검사인력 양성과정과 △지식재산 분석 전략전문가 과정은 각각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공동 기획해 기술·지식 기반 전문직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승강기 검사인력 양성과정은 승강기의 설치·운행 상태를 검사하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력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공단 및 민간 지정검사기관에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시 승강기 관련 자격증이나 전공 이수 등 필수 요건이 있으니, 신청 전 50플러스포털에서 세부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식재산 분석 전략전문가 과정은 특허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의 연구개발 방향을 기획하고 컨설팅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협력해, 특허사무소 대상 직무역량 및 선호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특허 분석 실무부터 R&D 기반 기업 컨설팅까지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SW코딩강사 양성과정 △시니어인지교육 전문가과정 △서울시 병원안심동행매니저 과정 △중소기업 직무특화과정 등 산업별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 함께 운영되어 중장년에게 다양한 일자리 진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의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시민으로 각 모집 과정별 자격요건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일정은 과정별로 상이하며 4월 14일 오전 9시부터 50플러스포털을 통해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부터 모집 연령 상한 제한이 폐지됐으며 일부 필수 자격요건이 있는 과정을 제외하고는 취업 의지가 있는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정기적으로 4050직업훈련 공동모집을 실시하고 있어, 누구나 꾸준히 참여할 기회가 열려 있다.
선발은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서 진행하며 과정별로 자격요건과 심사 기준이 상이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50플러스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각 캠퍼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성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과정은 중장년이 기술과 지식 기반 분야에서 새로운 전문 역량을 갖추고 경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단순 재취업을 넘어, 또 한 번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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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로 면접 연습·정장 무료 대여하고 인턴십 연계까지…청년 취업 '사다리' 역할한다
서울시, AI로 면접 연습·정장 무료 대여하고 인턴십 연계까지…청년 취업 '사다리' 역할한다
[충청뉴스큐] 최근 청년층 고용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구직에 의욕을 잃은 ‘쉬는 청년’ 모두가 취업이란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취업 ‘사다리’ 역할에 나선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 비경제활동 인구 중 ‘청년 쉬었음’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청년들이 쉬는 이유로는 다양하나, 기업의 경력직 선호현상, 직무 적합성에 대한 불확실성, 희망하는 일자리 찾기의 어려움 등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시는 청년 취업난을 단순한 일자리 매칭만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청년이 자신에게 맞는 직무탐색과 다방면의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유망기업에서의 인턴십 연계 등의 취업 지원책부터 면접 정장 무료 대여, AI 면접체험 등 청년들의 자신감 향상과 면접 역량 강화로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AI 면접체험 및 역량검사 프로그램 취업 라이브 특강 취업날개 청년인턴 직무캠프 등의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강화해서 운영한다.
먼저, 청년들이 급변하는 취업 트렌드에 발맞춰 비대면 AI 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AI 면접체험·역량 검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1인당 월간 이용 가능한 수검 횟수를 지난해보다 2배 늘려 월 최대 10회까지 역량 검사를 지원한다.
AI 면접체험·역량검사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시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만 1만 5,506명의 청년 구직자들이 이용했고 95.8%의 이용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구직 청년에게는 159개 기업 면접 기출문제 1만여 개를 제공하며 역량 검사 응시 후 심층 결과 분석지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대면 면접 준비 방법 등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련 분석 특강 및 채용설명회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AI 면접체험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누리집 회원가입을 통해 원하는 시간, 편한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하며 개인별 강약점, 역량 수준, 직군 적합도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심층 결과 분석지가 제공된다.
체험 완료 후에는 전화, 화상, 대면 중 원하는 방식과 시간을 선택해 전문 컨설팅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컨설팅 서비스에서는 개별문제를 진단해 주고 약점 보완 전략 및 역량별 맞춤 직군을 제시한다.
AI 역량검사 분석 특강 및 채용설명회에서는 AI 역량검사 도입 기업 분석 및 맞춤형 대응 전략, AI 역량검사 결과지 활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최신 취업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취업 전문가와의 취업 라이브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시간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취업 라이브특강은 청년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 라이브특강은 관련 누리집 또는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현직자에게 궁금한 점을 미리 질문하고 실시간 특강에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추가로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실시간 채팅창 질문을 통해 소통하며 답변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방송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 영상을 업로드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첫 취업 라이브특강은 4월 25일에 열린다.
HR 전문가가 출연해 ‘AI Transformation시대 일 잘하는 준비된 취준생이란?’ 이라는 주제로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고민을 듣고 인사 담당자의 시선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답변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AI면접체험 및 취업 라이브특강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청년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취업날개’ 서비스는 누적 이용자 수 32만 6천여명에 달하며 작년에만 5만 7천여명의 청년들이 이용하는 한편 이용 만족도도 98.6%를 보여 서울시의 대표적인 청년 취업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취업날개 모든 지점은 청년들이 많이 활동하는 거점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의 편리함이 장점으로 꼽히는 만큼, 시는 성북점과 신림점 2곳을 신규 추가했다.
이로써 취업날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점은 총 12개이다.
각 지점에서는 면접을 앞둔 청년들이 기업별, 업종별 특성에 맞는 정장을 대여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코디를 지원한다.
키, 허리둘레, 다리 길이 등 치수를 꼼꼼하게 측정하고 체형에 꼭 맞도록 정장을 수선한다.
이때 정장뿐만 아니라 넥타이, 벨트, 구두까지 면접완성 아이템을 모두 제공한다.
취업날개 서비스는 고교졸업예정자부터 39세 이하의 서울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취업 면접을 위해 이용 가능하다.
1회 이용 시 3박 4일간 대여 가능하며 연간 최대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서울일자리포털 누리집을 통해 취업날개 서비스 예약을 하고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예약한 지점에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경우, 신체 사이즈 측정을 위해 지점을 직접 방문해야 하며 이후에는 별도 방문없이 온라인 예약 후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유망기업에서 인턴십을 경험하며 직무를 탐색하고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올해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사전직무교육 다양한 기업에서의 인턴십 기회 성공적인 인턴십 수료를 돕는 직장적응교육 인턴십 이후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4기 직무캠프에서는 민간기업 기준, 184명의 청년들이 유망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으며 그중 10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참여기업 및 기관은 DHL코리아, 퀄컴코리아, 한국3M, SR 등 국내외 유망기업 77곳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OECD대한민국정책센터 등 국제협력기관 24곳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턴십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됐다.
아울러 성공적인 인턴매칭과 취업연계를 위해 이력서·면접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을 더욱 알차게 제공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고용 한파와 구직 의욕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청년들에게 서울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취업 지원책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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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서울형 키즈카페 200개소까지 늘어난다…주말·평일 운영시간도 연장
’ 25년 서울형 키즈카페 200개소까지 늘어난다…주말·평일 운영시간도 연장
[충청뉴스큐] '22년 5월 종로점 최초 개관 이후 총 65만명이 넘게 다녀가며 양육자와 아동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올해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형 키즈카페의 '24년 기준 양육자 이용 만족도는 97.2%, 양육자와 아동의 재방문 희망은 각각 98.6%, 99.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는 현재 137개소가 운영 중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연내 200개소까지 늘리고 서울형 생활권자 이용, 주말 운영 회차 확대 등 시민 중심으로 운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집 가까이, 미세먼지·날씨 등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서울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 또는 자치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시설과 서울형키즈카페머니 사용이 가능한 민간 키즈카페를 포함해 137개소를 운영 중이다.
우선, 서울시는 오는 5월에 ‘시립 보라매공원점’, ‘시립 화곡점’ 개관을 시작으로 서울시립 문화·체육시설 내에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린 시립 서울형 키즈카페 6개소를 추가 개관한다.
하반기에는 서울공예박물관에 공예 요소와 아이들의 창의성이 결합된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서울상상나라에는 미술작품과 연계한 오감체험형 키즈카페가 문을 연다.
서울식물원에는 ‘정원’을 콘센트로 한 식물과 조화를 이룬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등 각 입주시설의 특징을 살린 다채로운 공간들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광장, 학교시설 등 가족단위 방문이 용이한 실내외 공간에 주말에만 여는 ‘주말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하반기부터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주말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가족의 행복한 주말 나들이를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중구 다산동 마을마당, 중랑구 문화체육관, 강서구 마곡하늬공원 등 11개 구 16개소에 우선 시행하고 점진적으로 장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말형 서울형 키즈카페는 평일에는 기존 공간의 원래 목적대로 사용하되, 주말에만 놀이기구를 설치해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역동적인 재미를 주는 가변형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일정 주기별로 기구를 교체해 아이들의 지속적인 흥미를 북돋우려고 한다.
단, 실외에 주로 설치되는 점을 고려해 폭염기나 동절기는 제외해 운영한다.
‘15일부터 서울 소재 직장인도 자녀와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가능’ 서울시는 서울형 키즈카페 시설 수 확대와 더불어, 보다 많은 아동들이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형 키즈카페’의 이용 가능 대상을 확대하고 이용 시간도 연장한다고 밝혔다.
우선, 4월 15일부터 타 시·도 거주자라 하더라도 서울 소재 직장인, 학생, 사업자도 자녀와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을 희망하는 서울 생활권자는 4월 15일부터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원하는 날짜에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원증 또는 학생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현장에 제시하고 입장하면 된다.
또한, 주말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하고 예약 편의를 증진하고자 현재 일부 시설에서만 시행 중인 주말 운영 회차 확대를 4월 셋째 주 토요일부터 전 시설에서 시행한다.
단, 종사자가 2인 이하이거나 0~4세인 영아 전용의 소규모 시설, 특화 프로그램 운영시설 등은 효율적인 시설운영과 더불어 영아들의 약한 면역력 등을 고려해 주말 운영시간 연장에서 제외된다.
평일에는 아이들의 어린이집 하원시간 등을 고려해 마지막 회차인 3회차 종료시간을 기존 17:30분에서 오후 6시로 조정한다.
또한 평일에 한해 시설에 따라 회차 시작시간보다 10분 또는 20분 전에 사전 입장해 예약확인, 결제 등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충분한 놀이시간이 확보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형 키즈카페’에서는 영유아에 대한 문화 예술 교육 및 AI코딩로봇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놀이가 접목된 영유아 창의력 개발과 오감발달을 위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시설별 특성에 맞게 운영하며 영유아 조기 코딩교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영유아 AI코딩로봇 교육을 50개 내외 시설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양육자들은 서울형 키즈카페 예약사이트인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형 키즈카페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아동 모두에게 큰 행복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문화·체육시설 내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키즈카페를 더욱 확대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이용 시간도 연장하는 등 한층 향상된 공간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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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의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정기총회 참석
구미경 의원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정기총회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4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열린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제3차 정기회에 서울시의회 대표로 참석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산하 위원회로 인구감소 등에 따른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해 구성됐으며 구미경 의원은 제1기에 이어 제2기 특위에서도 수도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주지 뿐만 아니라 외지 방문자 등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는 사람까지 인구감소지역의 인구로 보는 새로운 인구 개념인 “생활인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위 차원에서 표준조례안을 마련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현재 인구감소 지역에 한정해 생활인구를 발표하고 내년부터 생활인구를 보통교부세 산정기준의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나, 특위는 시·도·광역시의 경우에도 인구감소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므로 생활인구의 산정범위 및 보통교부세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건의안을 제안했다.
구미경 의원은 “대한민국의 인구감소 현상은 일론 머스크 등 해외의 유명인과 석학들도 관심을 가질만큼 인류 차원에서도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을 위해 서울시를 포함한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계획을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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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동 주민님, 주문하신 통일로 도심 방면 유턴 나왔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동 주민님, 주문하신 통일로 도심 방면 유턴 나왔다”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다음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에 걸쳐 통일로의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설 공사가 진행될 것임을 서부도로사업소로부터 보고받음과 동시에 기쁜 소식을 홍제동 주민에게 전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10년 넘게 묵은 숙원인 통일로 유턴 신설 사업을 임기 초부터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이라는 사업명을 붙여 아웅다웅 추진해왔는데, 드디어 첫 사업 성과를 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간 기다려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홍제동 주민 모두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문성호 시의원은 “서부도로사업소로부터 다음 주 수요일인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에 걸쳐 유턴 시공 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보고 받았다.
일찍이 겨울이 지나가면 바로 개화시키려 했는데 아쉽게도 3월 중으로는 하지 못하고 지연된 점에 대해서는 깊이 양해를 구하는 바이며 이제 이 신설을 통해 한양아파트와 한화아파트 진입로를 통한 불법유턴의 감소는 물론, 서푸센과 삼성래미안과 같이 안산초 부근 주민에게 큰 편의가 되었으면 한다”며 예찬했다.
그간의 경과를 살펴보면, 문성호 시의원은 2022년 임기 시작부터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한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을 직접 작성했으며 2023년 서울시 교통실에 의뢰했다.
서울시 교통실은 문 의원의 계획에서 가장 타당하고 현실성 있는 무악재역 도심방면 유턴안을 서울시의 중앙버스차로 개선 용역에 담아 설계 도면을 도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해 최종 가결된 바 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신속하게 2025년도 예산 심의에 통일로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설 예산 전액을 감액 없이 원안 가결하는데 성공했으며 확보된 충분한 예산을 토대로 서부도로사업소가 이번 공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문 의원은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것이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의 첫 단추라 생각한다.
서대문구의 낙후된 곳을 하나하나 고쳐 완성하는 것이 바로 본 의원의 정치 지향인 최대 효율이자 최대 행복.”이라며 말을 이어갔으며 “아시다시피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사업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이는 첫 수확에 불과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 효율적으로 은평 방면 유턴 신설 역시 만들어낼 것. 현재 논의중인 은평 방면 유턴 신설이 최대한 빠르게 완성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이라며 굳은 다짐과 함께 인사를 마쳤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