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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교육·돌봄 모두 걸어서 30분 내… '서울형 보행일상권' 실현 첫발
여가·교육·돌봄 모두 걸어서 30분 내… '서울형 보행일상권' 실현 첫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민들이 도보 30분 내에서 생활편의, 여가, 돌봄, 학습,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서울형 보행일상권’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앞으로 서울 곳곳이 도보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자족적인 생활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밑그림을 그리는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보행일상권’은 미래공간전략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처음 제시된 것으로 팬데믹·디지털 대전환과 같은 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라 주거지의 일상 중심공간 부상 등 생활양식을 반영한 도시공간 개념이다.
다시 말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주거지 인근에서 다양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자족적 생활권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주거용도’ 위주로 형성되어 있는 서울의 일상생활 공간을 전면 개편함으로써, 서울 전역에 자립적 보행일상권을 조성하는 ‘서울형 보행일상권’을 실현해,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9일 시는 8개 시범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범대상지는 ‘보행일상권 조성계획 기준 마련 및 시범사업 추진’ 용역 자문에 참여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진행됐다.
시범사업 추진 기준이 될 대상지는 평창·부암 금호·옥수 청량리 신길 정릉 수유 홍제 양재 총 8곳이 선정됐다.
대상지는 지역적 특성과 권역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행일상권 실현을 위한 계획 마련에 초점을 둔다.
역세권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 보행일상권 조성 계획 보행일상권 내 필수시설의 확충 계획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생활가로의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보행일상권 조성계획 기준’을 마련하고 향후 서울 전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기반으로 서울시는 ’ 23년부터 용역을 시행해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보행일상권 개념을 국내외 n분도시 이론을 바탕으로 구체화하고 7개 분야 40여 개의 보행일상권 필수시설을 도출했다.
해당 시설엔 생활편의, 공공·의료, 여가, 돌봄시설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대상지별 보행일상권 필수시설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확충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향후 공급 방안과 관련, 공공시설의 경우 기부채납이나 공공기금 등을 활용하고 민간시설은 지구단위계획 내 권장 용도로 유도하는 방안 등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보행일상권 필수시설 현황 분석 시 ‘서울시 도보 네트워크 공간정보 데이터’ 기반의 보행일상권 필수시설 접근성 분석 기법을 적극 활용해 정확성이 높고 체계적 분석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이 접근성 분석 기법에 ‘지역별 인구 특성’을 반영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이 기능이 실현되면, 영유아나 노인 등 특정 인구집단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인구특성에 맞는 필수시설 확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서울시만의 차별화된 ‘서울형 보행일상권’ 모델을 정립하고 도시관리계획 및 정비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도시재생사업, 역세권사업 등의 개발사업의 계획 수립 시 생활서비스시설 확충 근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서울형 보행일상권을 전면 도입하기에 앞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며 “앞으로 서울 전역에 100개 이상의 ‘작지만 강한’ 자족형 생활권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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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서울시의원, 한국세무사회 정책 간담회 참석
전병주 서울시의원, 한국세무사회 정책 간담회 참석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직능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한국세무사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세무사회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정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와 세무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전 의원은 “세무사가 직접 마주하는 민생 현장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며 “현장 경험이 반영된 정책 제안으로 실효성 있는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병주 부위원장은 “여러 직능단체가 직접 마주하는 현장에는 시민들의 고민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시의회에서 직능단체와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언급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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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균 서울시의원, 4·19혁명 65주년 국민문화제 참석… 민주주의 정신 계승 다짐
이용균 서울시의원, 4·19혁명 65주년 국민문화제 참석… 민주주의 정신 계승 다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이 지난 18일 강북구 광산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4·19혁명국민문화제 2025’ 전야제에 참석해 4·19혁명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되새겼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4·19혁명국민문화제는 ‘민주주의의 봄, 다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강북구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4·19혁명 65주년을 맞아 세대를 넘어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야제는 오후 7시부터 광산사거리 특설무대에서 ‘락뮤직 페스티벌’ 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에이핑크, 손태진, 존박, 박미경, 송소희, 딕펑스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4·19혁명의 정신을 기념하며 축하공연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모여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4·19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역사적 이정표”며 “시민들이 세대와 계층을 넘어 이 자리에 함께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4·19연극제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가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4·19혁명국민문화제는 제2회 전국 4·19합창 대회와 함께봄 4·19 추모문화공연, 외국인 4·19탐방단 운영, 1960 거리재현 퍼레이드 전국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9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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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여자중학교 방문… IB 관심학교 운영 현황 점검
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여자중학교 방문… IB 관심학교 운영 현황 점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은 최근 동대문구 휘경여자중학교를 방문해 동부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관심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휘경여중은 IB 관심학교로 지정되어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시행해 모범적인 성과를 남긴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전 교원을 대상으로 IB 개념 연수와 교과별 연수를 총 10회 이상 실시했으며 제주와 대구의 IB 인증학교를 포함해 서울 지역 후보학교 및 관심학교 등 총 9개교를 11회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IB 실천 사례를 공유해 왔다.
휘경여중 자체 교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교사 34명 중 60%가 IB 프로그램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40%가 ‘보통이다’고 답변해 기본적인 인식 확산에는 일정 수준의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B 연수 10시간 이상 이수 또는 인증학교 수업 참관에 참여한 교원 비율은 전체의 47%에 달했다.
또한 국어과, 역사과 등에서는 IB 프로그램의 핵심 개념과 글로벌 맥락을 반영한 수업 설계가 이뤄졌으며 학생 참여형 유닛 플랜이 실제 수업에 적용되고 있었다.
휘경여중은 오는 2025년 2학기 IB 후보학교 진입을 목표로 교과별 적용의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심미경 의원은 “교사들이 IB 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천을 위해 꾸준히 연수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다만 IB 교육이 학교의 열의에만 기대지 않고 체계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과 지역 단위의 지속적 컨설팅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대문구 학생들이 세계적 기준에도 모자람이 없는 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 IB 교육 확대 정책은 미래형 학습 전환과 공교육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국제바칼로레아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가 이미 서울시의회 의결을 거쳐 지난 3월 공포된 바 있다.
휘경여중의 사례는 지역 내 공립학교가 IB 기반 교육으로 나아가는 현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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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월계1교 보행자 보행환경 개선 이끌어내
서준오 의원, 월계1교 보행자 보행환경 개선 이끌어내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 3월 착공한 노원구 월계1교 보행환경 개선 공사의 차질없는 진행과 함께,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월계1교는 중랑천에 맞닿아 있는 노원구 월계동과 하계동을 잇는 교량으로 중랑천으로 내려갈 수 있는 경사로가 있고 다수의 노원구 주민들이 지하철역, 노원구민의전당, 을지병원, 월계보건소 등을 등을 이용하기 위한 다리로 전동차 통행도 많다.
현재 보도 폭이 1.5m에 불과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월계1교를 통행하는 전동차, 자전거와 보행자간 교차 통행시 충돌 위험이 있어 노원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서준오 의원은 서울시 재난안전실과 노원구청간 협의를 통해 보행자 안전 확보 방안을 강구했다.
여러 방안을 고심한 결과, 월계1교 차로 폭을 일부 조정해 1.5m에 불과한 보도 폭을 2m로 확장하는 방안을 결정하고 추진해 왔다.
2024년 서울시 예산 4억원 확보 후, 2025년 예산 3억 2천 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 3월 착공했다.
월계1교 보도환경 개선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7월 말경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도확장과 단면보수, 배수관 재설치 등의 공사가 완료되면 월계1교를 이용하던 많은 노원구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통행할 수 있다.
서 의원은 “위치상 전동차 통행이 많은 월계1교의 보도 폭이 너무 좁아 이용 주민들이 불편한 상황이라,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하게 됐다”며 “공사중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고”고 당부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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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박물관, “세계유산과 한양의 수도성곽” 展 개최
한양도성박물관, “세계유산과 한양의 수도성곽” 展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한양도성박물관이 세계유산과 한양의 수도성곽 기획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의의를 살펴보고 한양의 수도성곽이 지닌 탁월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의 첫 부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주제로 세계유산의 개념과 협약, 세계유산 목록 등재 절차 등 세계유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972년 유네스코는 인류의 중요한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을 채택했다.
세계유산은 이 협약에 따라 인류가 공동으로 보호하고 관리해야 하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된 유산을 말한다.
전시의 두 번째 부분은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으로 구성된 ‘한양의 수도성곽’ 이 갖는 국제적 유산가치와 ‘한양의 수도성곽’을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 위한 과정 등을 다루고 있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곽으로 한양을 에워싸서 쌓은 한양도성과 도성의 보장처로 건설된 북한산성, 두 성곽을 연결하기 위해 축성된 탕춘대성으로 구성된다.
한양도성은 서울시에, 북한산성과 탕춘대성은 서울시와 고양시에 걸쳐 위치하고 있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자연 암반과 계곡, 산지의 능선을 연결해 쌓는 동아시아 성곽의 전형적인 축성 방식을 보여준다.
그리고 도성과 배후산성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성곽을 연결해 일체화된 방어 시스템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한양의 수도성곽은 2023년 9월 예비평가 요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해 1년 동안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평가를 받았다.
이코모스는 ‘한양의 수도성곽이 탁월한 보편적 가치의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으며 진정성과 완전성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결과를 통보했다.
서울시, 경기도, 고양시와 국가유산청은 이코모스의 예비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전시실 내부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3D맵 프로그램과 사진 자료 등을 통해 한양의 수도성곽 모습과 내부 시설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성곽 유산을 세계지도에 표시해 전 세계의 성곽 유산을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한국의 세계 문화유산의 위치를 찾아보는 체험 코너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세계유산과 한양의 수도성곽 전시는 2025년 7월 6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 혹은 한양도성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의미와 한양의 수도성곽이 갖는 국제적 유산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양의 수도성곽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보존해야 할 소중한 유산임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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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랑 더 행복하게 서울시, 반려동물 시민학교 개강
댕냥이랑 더 행복하게 서울시, 반려동물 시민학교 개강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에 맞추어 반려동물과 함께 더 행복한 일상을 위해 직접 배워보는 ‘2025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봄·여름·가을·겨울 4학기를 운영하고 봄 학기 참여자를 4월 22일부터 모집한다.
시는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등 일상 속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를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며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등 일상 속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무료 교육으로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반려묘 관리 프로그램과 홈케어 교육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운영된다.
접수 방식도 노쇼 방지를 위해 기존에 상·하반기로 나눠 모집하던 방식에서 4차에 걸쳐 모집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학기제로 변경했다.
여름학기는 6월 17일. 가을학기는 8월 12일 겨울학기는 10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홈페이지’에서 4월 22일부터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수업에 따라 교육일정이 다르니 자세한 내용은 미리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강아지 사회화·예절 교육’ ‘반려견 산책훈련’ ‘반려동물 체험 교육’ ‘강아지 사회화·예절 교육’ ‘입양 및 임시보호자 특별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 장소는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과 서울시내 공원 6곳이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해당 교육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교정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문제행동 유형에 따라 세분화해 3개 반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짖음·공격성반’, ‘산책문제반’은 총 5회, ‘생활문제반’은 총 4회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일요일에 진행된다.
‘강아지 사회화·예절교육’: 생후 1년 미만 강아지를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사회화와 예절교육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방법을 배운다.
올해부터는 생후 6개월 전후로 반을 나누어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더 섬세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은 총 3회이며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견 산책훈련’: 산책훈련은 야외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펫티켓과 반려견과의 산책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올림픽공원, 북서울꿈의숲, 어린이대공원, 서울식물원 등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6개 공원에서 90분간 진행되며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시간에 야외 수업으로 진행된다.
산책훈련교육은 산책하기 좋은 시기를 고려해 봄학기와 가을학기에 공원별로 4회씩 운영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교육’: 체험교육은 반려인과 반려동물 간의 정서적 유대 강화와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이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홈케어 실습 교육’, ‘반려묘 관리 프로그램’과 작년에 신설된 ‘펫마사지’, ‘독피트니스 운동’ 총 4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1회 90분간 주말에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인 마포센터와 동대문센터 2개소에서 진행된다.
‘입양 및 임시보호자 특별교육’: 올해 신설된 특별교육으로 유기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입양이나 임시보호를 한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현장 교육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만큼, 모든 반려견은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반드시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쳐야만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반려동물이 가족의 중요한 구성원이 된 지금, 서울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배려하며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반려동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양육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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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누수바로알리미’서비스 전면 시행…스마트검침 16만 세대 대상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스마트검침 데이터 실시간 분석으로 건물 안 누수를 조기에 발견해 즉시 알리는 ‘누수바로알리미’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누수바로알리미’서비스는 서울시내 스마트검침으로 전환한 16만 세대 전체를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시행한다.
지난 9월부터 중구 지역 3만 세대를 대상으로 3개월간 시범 운영한 결과, 신속한 누수 발견과 누수량 감소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총 1,519건의 누수 알림을 통보했고 수리를 완료한 세대를 분석한 결과 검침원이 검침할 때보다 세대당 46.5톤의 누수량 감소 효과를 보였다.
스마트검침시스템은 사용자의 “물” 사용 패턴을 실시간 분석해 건물 안 누수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 누수로 인한 요금 부담과 물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연간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건물 안 누수는 3만 4천건에 달한다.
누수가 발생하면 평소의 수배에서 수십배에 달하는 수도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기존에는 2개월에 한 번 수도계량기 검침을 하고 있어 검침 및 요금 부과를 위한 심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기까지 최대 60일까지 누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스마트검침으로 매시간 수집되는 물 사용량 중 3일 연속 ‘0’ 이 없는 세대는 누수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카톡 또는 문자로 알려준다.
시는 올해 86,100세대를 스마트검침으로 전환하고 2040년까지 서울시 전체 227만 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8년부터 검침이 불편하거나 위험한 수도계량기를 우선적으로 스마트검침으로 전환했고 2022년부터는 지역 단위의 스마트검침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누수정보를 카톡 또는 문자로 받기 원하는 수도사용자는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누수바로알리미 서비스 가입은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민원신청-옥내누수문자알림에서 신청 할 수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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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힙'해져서 돌아왔다…2025 서울야외도서관 23일 개장
더 '힙'해져서 돌아왔다…2025 서울야외도서관 23일 개장
[충청뉴스큐] 서울야외도서관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 2025년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서울야외도서관은 1만명 규모의 공공북클럽 ‘힙독클럽’ 출범, ‘서울팝업야외도서관’ 운영, 14개 자치구로 야외도서관 확산 등 한층 다채로워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광화문광장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23일 개장하고 서울광장 ‘책읽는 서울광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문을 연다.
올해 서울야외도서관은 운영 방식을 개선해 광화문, 청계천, 서울광장 세 곳 모두 주 3일 운영한다.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고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해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 위주로 특별 운영 예정이다.
2025년 서울야외도서관의 가장 큰 변화는 야외도서관을 기반으로 활발한 ‘독서생활’을 즐길 1만명의 ‘힙독클럽’ 회원들이다.
회원들은 ‘리딩몹’, ‘노마드 리딩’ 등 새로운 형태의 독서 활동에 참여하고 개인의 독서 기록, 필사, 완독 인증, 추천 등을 통해 ‘독서 마일리지’를 쌓아 다양한 등급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리딩 몹’은 힙독클럽 회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모여 함께 읽고 쓰고 듣는 프로그램이다.
‘노마드 리딩’은 일상을 잠시 벗어나 서울을 비롯한 전국 명소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서울야외도서관 외에도 서울 전역이 책읽는 풍경으로 가득해진다.
강서 광진, 성북 등 14개 자치구에서도 공원, 도서관 앞 야외마당 등을 활용한 ‘자치구 야외도서관’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시는 도서 돗자리, 북 라이트, 캠핑 의자 등으로 구성된 ‘북크닉 키트’ 1천여 개를 제작해 서울시 내 초·중·고 대학교, 문화시설 등에 대여하는 ‘서울팝업야외도서관’을 시작한다.
‘서울팝업야외도서관’은 상반기 1차 모집에 50개 기관이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서울야외도서관 세 곳은 각 장소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Z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도심 속 휴양지’ 콘셉트의 ‘광화문 책마당’은 북악산과 광화문을 배경으로 하는 ‘달빛낭만극장’과 ‘달빛낭만콘서트’를 정기 운영한다.
서울광장 ‘책읽는 서울광장’은 잔디밭을 무대로 ‘잔디 씨어터’, ‘잔디 버스킹’을 매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레고코리아와 협력한 ‘레고 라이브러리’,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도서를 만나는 ‘여행도서관’, 아이도 부모님도 행복한 ‘창의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올해의 서울색 ‘그린 오로라’를 반영한 ‘펀’디자인 독서 좌석과 소반으로 몰입형 독서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세 곳의 야외도서관 모두 공간 콘셉트에 맞춰 디지털 기기를 잠시 끄고 독서에 오롯이 몰입하는 ‘책멍’ 프로그램을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독서 캠핑’, ‘파자마 떼독서’, ‘별별 낭독회’, ‘사일런트 책멍’ 등 어디에도 없었던 즐거운 독서 프로그램도 기다리고 있다.
시는 서울야외도서관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이전부터 야외도서관을 이용해 왔던 시민에게도 처음 방문하는 것처럼 신선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1만 2천여 권의 도서를 새롭게 선정해 비치하고 특별히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광장의 시그니처 서가에 비치된 큐레이션 도서를 직접 배달해주는 ‘퀵 서비스’ 와 아쉽게 다 읽지 못한 책을 다음 방문에 이어볼 수 있도록 보관해주는 ‘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나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타내주는 도서 인증 이벤트 ‘북덴티티’ 와 같이 새로운 서비스도 대거 선보인다.
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운영 중인 야외도서관을 모아 만든 지도 ‘힙독핫플’을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에서 제공해 누구나 편리하게 야외도서관을 찾아갈 수 있다.
광화문광장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 두 곳에서는 23일 반가운 개장을 알리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광화문광장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취향상점’ 이 무대를 선보이고 19시부터 20시까지 김초엽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20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비트펠라하우스’ 가 출연하는 개장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책읽는 맑은냇가’에서는 19시부터 19시 30분까지 아코디언 재즈트리오 ‘앙상블 떼르셸리스’ 가, 19시 40분부터 20시 30분까지는 프렌치 클래시컬 재즈콰르텟 ‘라 쁘띠 프랑스 콰르텟’ 이 봄밤과 책,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시는 개장 당일 외에도 오랫동안 서울야외도서관을 기다려온 시민들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개장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눈여겨볼 행사로 24일 박상영 작가와의 만남, 25일 달빛낭만극장 영화 ‘인턴’, 27일 달빛낭만극장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상영 등이 있다.
‘책읽는 맑은냇가’에서는 25일 ‘사일런트 야한책멍’ 조예은 작가& 북튜버 김겨울과의 만남 등이 있다.
‘5.4.~5.6. 책읽는 서울광장 개장 주간…세대와 문화가 접목된 행사’ ‘책읽는 서울광장’은 어린이날 연휴(5.4.~5.6.) 개장을 맞아 독서와 놀이, 세대와 문화가 접목된 야외도서관으로 조성한다.
먼저, 레고 코리아와 협력해 놀이와 책을 결합한 독서 놀이 공간 ‘레고 라이브러리’ 공간을 운영한다.
또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해리포터’의 탄생지인 영국대사관과 협력해 해리포터 의상을 체험해보고 영국의 문학과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여행도서관’ 부스를 운영한다.
매해 큰 사랑을 받는 창의놀이터도 확대 운영되며 전통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연 역시 3일간 매일 준비된다.
5월 4일 어린이날에는 오후 2시부터 김한별 아나운서의 진행을 시작으로 △오후 2시 20분 ‘서울유니버셜청소년오케스트라’ △오후 3시 ‘건국대 음악영재 교육원’ △오후 3시 30분 ‘서울발레시어터’ △오후 4시 ‘SH챔피언스’의 마술 공연이 진행된다.
5월 5일에는 오후 2시부터 개그맨 김유진의 진행으로 △오후 2시 30분 ‘미카엘라’의 키즈오페라 △오후 3시 ‘신나는 섬’ 음악밴드 공연 △오후 3시 30분에 ‘팀 퍼니스트’의 서커스가 진행된다.
5월 6일에는 △12시 ‘빅타이트’ 치어리딩 △12시 30분 ‘해피벌룬쇼’ △오후 2시 ‘튠어라운드’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는 독서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진 뒤 가수 하림의 북콘서트로 이어지는 ‘힙독책멍’ 프로그램으로 개장 주간이 마무리된다.
더욱 다양한 개장 주간 행사 정보와 서울야외도서관 관련 내용은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과 거점별 각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매년 수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야외도서관이 올해는 ‘힙’한 독서 문화와 함께 더욱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서울 전역이 펀한 독서로 들썩이는 매력적인 ‘책읽는 도시’ 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서울시도 신개념 독서 문화를 선도하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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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우리 가족, 따릉이 타고 나들이 해요
봄맞이 우리 가족, 따릉이 타고 나들이 해요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에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가족권’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2월 열린 ‘시 산하 투출기관 규제철폐 보고회’에서 서울시설공단은 규제혁신 과제 중 하나로 따릉이 가족권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4월 23일부터 이용 가능한 ‘가족권’은 자녀가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모가 구입하는 ‘따릉이 이용권’ 으로 ‘가족권’을 이용하면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도 보호자의 감독하에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따릉이 이용 가능 연령은 만 13세 이상이며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부모가 구매한 ‘가족권’을 통해서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다.
가족권은 일일권에만 적용되며 기존 일일권 요금과 동일하게 1시간 1,000원, 2시간 2,000원이다.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 연계를 통한 따릉이 앱 내 ‘가족인증’ 절차로 이용자의 가족 구성원을 확인할 수 있다.
가족권 구매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따릉이 앱에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한 후, ‘이용권을 선택’하고 ‘가족 등록 관리’를 해야 한다.
자녀 구성원의 생년월일을 기입하고 본인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해 기입된 자녀와 가족관계가 맞는지 인증절차를 거친다.
가족 등록이 완료되면 구성원 수에 맞게 가족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 인증을 위해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따릉이 앱에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연계하고 가족인증 절차를 도입할 수 있었다.
또한, 가족권 구매 과정에서 13세 미만 어린이와 보호자가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야 할 자전거 안전운행 수칙을 함께 안내해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안전한 따릉이 이용을 위해 자전거 안전 수칙을 앱 내에서 보다 눈에 띄게 표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안전지도 의무에는 어린이가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어린이가 자전거도로 및 보도에서 주행하도록 지도·감독, 탑승 전 핸들/브레이크 등 작동 확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호응을 얻었던 ‘시민참여 따릉이 재배치’ 사업도 4월말 ‘따릉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이는 이용 시민이 직접 재배치 미션을 수행하면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특히 출퇴근 시간 등 혼잡 시간대에 자전거가 몰리는 지역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참여 따릉이 재배치 사업은 따릉이가 과도하게 몰린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대여하거나, 부족한 대여소에 반납할 경우 미션 수행자에게 1회당 100원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따릉이 이용권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2023~2024년 기간 동안 ‘티머니Go’ 앱을 통해 시범적으로 운영된 본 서비스는 올해부터 ‘따릉이’ 앱으로 확대 운영되며 ‘티머니Go’ 앱에서도 전년도와 동일한 방식으로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4월 16일 ‘쏘카앱’을 통한 따릉이 연계 서비스 출시에 이어 서울시는 가족권 도입과 시민참여 재배치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따릉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따릉이 이용 수요의 지속적인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따릉이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추진되면서 자전거 이용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봄철 따릉이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