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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대표의원,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구역 해제 검토 환영, 규제철폐 통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 기대”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서울시가 14일 토지거래허가제도를 규제 해소 우선 과제로 논의한 것과 철폐 의지를 내비친 것에 대해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토허제 조기 해제와 잠실 스포츠·마이스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규제 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오세훈 시장은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해 현재 폐지를 검토 중이며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발표에 대해 이성배 대표의원은 “사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해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장 심하게 침해받은 사람들이 바로 잠실동 주민들이다”며 “그렇기에 잠실 일대를 지역구로 하는 배현진 국회의원의 주재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수차례 진행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전달하고 구역 해제를 요청했으며 서울시가 이를 받아들여 제도의 전면적인 재검토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아직 토허제 폐지로 인한 부동산가격 폭등이라는 역기능이 우려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잠실 지역 의원들의 토허제 해제의 요청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큰 결단을 내려준 오 시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논의했는데, 서울시도 국토부와 제도의 재검토를 위해 끊임없이 협의하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서울시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는 바이다”며 “앞으로도 토허제 해제를 위해 서울시와 계속 논의를 이어 갈 것이며 주민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최대한 빨리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언급하며 “토허제와 주변 지역 공사로 피해를 보고 있는 잠실동 주민들을 위해 현재 잠실 스포츠·MICE 사업공간에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편의시설 요금 감면 등도 차질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그간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말을 마쳤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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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꿈을 향한 도전' 효문중 졸업식 참석
홍국표 의원, '꿈을 향한 도전' 효문중 졸업식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이 14일 도봉구 효문중학교에서 열린 제17회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전수하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2006년 개교한 효문중학교는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 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도봉구의 대표적인 중학교로서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강당을 가득 메웠다.
홍 의원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여러분의 미래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며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홍 의원은 우수 학생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전수하며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했다.
한편 홍 의원은 효문중학교로부터 도봉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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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관악구 신림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 추진 지원
유정희 시의원, 관악구 신림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 추진 지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은 관악구 신림동 119-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표명했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서울대벤쳐타운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신림5구역 인근 지역으로 2024년 10월 2일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을 위한 동의서를 부여받았다.
이후 12월 27일 토지등소유주들의 협력으로 738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나, 구역 내 일부 도로부지가 사업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유정희 의원은 지난 14일 관악구청 주택과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관악구청 주택과장, 팀장, 담당 주무관, 토지등소유주들과 함께 해당 문제의 해결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유 의원은 “이 지역은 과거 수해로 인해 지하주택에서 하수구 역류 문제가 발생하며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한 결과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좁은 도로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문제의 도로부지가 비정상적인 부동산 거래나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거래된 것이 아니며 다세대 주택으로의 전환도 아니므로 과열된 투기의 문제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해당 지역이 후보지로 선정된다면, 재개발 추진 측과 도로부지 공유자들과의 협상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정희 의원은 “노후된 주택과 소방도로 미확보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반드시 지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악구 신림동 재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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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계단 오르내리며 만나는 현대미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계단 오르내리며 만나는 현대미술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5월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노들섬 서울시발레단 연습실을 활용한 공간 큐레이팅 프로젝트 ‘더 코너’를 진행한다.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여 기존의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만든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장 계단과 연습실 로비를 활용한 작품 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 체험을 일상으로 끌어들여 새로운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관객들은 대극장 로비 계단을 오르내리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연과 미술전시를 선보이며 매년 16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특히 세종문화회관 건물 외벽에는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아뜰리에 광화’ 전시도 진행되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적 미학과 현대적 감각의 예술작품 총 11점을 선정해 대극장 북측, 남측 계단과 서울시발레단 연습실에서 전시한다.
대극장 북측 계단에서는 김선형 작가의 ‘가든 블루’ 시리즈가 그리고 남측 계단에서는 최영욱 작가의 ‘카르마’ 시리즈가 관객을 맞는다.
노들섬 서울시발레단 연습실 공간에서는 10미터 높이 천장에서 내려오는 형태의 이성옥 작가 설치 작품 ‘자연의 소리’ 가 전시된다.
김선형 작가는 전통 수묵화 기법을 청색 안료로 재해석한 ‘가든 블루’ 시리즈로 자연과의 교감을 시도한다.
단색조 청색의 이미지는 물감의 번짐과 스밈을 통해 자연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당 시리즈의 4점을 감상할 수 있다.
최영욱 작가는 전통 도자기 달항아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달항아리 표면의 빙열을 통해 인생의 굴곡과 인간의 행위를 철학적으로 표현한 그의 ‘카르마’ 시리즈는 총 6점이 전시된다.
그의 작품은 빌 게이츠 재단의 구매로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성옥 작가는 노들섬 공간에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시각화한 설치 작품 ‘자연의 소리’를 선보인다.
잠자리, 나비 등 자연의 생명체를 금속으로 구현한 그의 작품은 도시 공간 속 자연의 소리를 상기시키며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세종문화회관은 공간이 지닌 고유 매력을 극대화하면서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를 준비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대극장에서 주로 공연을 즐기셨던 관객들이 로비 계단을 지나며 미술 작품을 마주하는 순간, 예술이 주는 뜻밖의 놀람과 영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러한 순간들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세계와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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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 1851억, 서울시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자치구로부터 작년에 새로 발생한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이관받아 체납징수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고액체납에 대해 가택수색, 체납차량 단속, 가상자산 추적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해, 세수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로부터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51억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았으며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 및 가족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 재산 발견 즉시 압류 등 체납처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 38세금징수과에서는 15일 신규 체납자 1,609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자동차·금융재산·가상자산·회원권 등 처분 가능한 모든 재산에 압류·공매·추심 등 체납처분과 출국금지, 공공기록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통보했다.
이번에 시로 이관된 체납 중 최고액은 주가 조작사건으로 연루된 개인으로 지방소득세 99억원을 체납했고 법인 최고액은 서초구 소재 부동산 매입 후 중과 신고를 누락해 추징된 취득세 82억원이었다.
최고액 개인 체납자는 주가 조작사건의 핵심으로 꼽히는 인물로 2021년~2023년 귀속 종합소득할 지방소득세 99억원을 체납했으며 성동구와 구로구로부터 체납액이 이관되어 38세금징수과에서 조사 중에 있다.
최고액 법인 체납자는 서초구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에 발생한 다수의 취득세를 대도시 내 중과로 취득신고해야 함에도 일반세율로 신고해 세무조사에서 추징된 세금 82억원을 체납함에 따라 현재 담당 조사관이 체납법인의 보유재산을 조사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올해 시로 이관되는 체납액 중 72.3%를 차지하고 있는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 286명에 대한 집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조사·수색 등 대면 징수활동과 철저한 추적을 통해 재산은닉 행위를 차단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상자산 시장규모가 커짐에 따라 가상자산을 통한 재산은닉 수단으로 활용하는 체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가상자산에 대한 징수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체납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체납자의 법정상속지분을 포기하거나, 상속부동산을 미등기해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은닉행위에 대해 소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체납징수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상속재산을 증여 또는 가족 명의로 바꿔 조세채권을 회피하는 경우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통해 조세채권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는 한편 배우자·자녀 등에게 재산을 편법 이전하거나 위장사업체 운영자 등 비양심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혜경 서울시 재무국장은 “서울시는 악의적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38세금징수과의 역량을 총집결해 끝까지 추적·징수해 공정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확산·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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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함께 청계천 산책…서울시, 반려견 동반 시범사업 6월까지 연장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청계천 일부 구간에 적용 중인 반려견 출입 시범사업을 ’ 25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반려견과 함께 청계천을 산책하고 싶다는 시민들의 요구로 시작된 시범사업이 '24년 연말에 종료됨에 따라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하절기 데이터를 포함한 청계천 동물 동반 출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려는 조치다.
시는 지난해 9월 30일부터 3개월간 황학교~중랑천 합류부 4.1km 구간에 반려견 출입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시범 사업 구간 및 출입 조건, 운영방법, 모니터링 또한 당초 시범사업과 동일하게 시행된다.
시범 구간은 황학교 하류에서 중랑천 합류부까지 4.1km 구간이며 청계천 출입 시 반려견 목줄 길이 1.5m 준수, 배변 봉투 지참 및 분변 직접 수거 등 출입 조건은 계속 유지된다.
시범사업 중간 결과 청계천 반려견 동반 출입 인원은 일평균 65명으로 집계됐으며 동절기 시작으로 동반 출입이 감소하는 추세다.
다만 현장 모니터링 결과 목줄 착용 등 펫티켓은 잘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년 접수된 청계천 민원 396건 중 동물 동반 관련 민원은 24건으로 전체 민원의 6% 수준에 불과했다.
주요 민원으로는 반려견 동반 출입 시범사업과 관련해 사업 안내 현수막 설치 요구와 산책로 청소 관리 강화 등이 있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연장 기간 동안 청계천을 관리·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현장 상황을 좀 더 꼼꼼하게 파악하고 반려견 동반 출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견주들의 목소리도 충분히 청취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 따른 불편 사항과 민원 등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범구간 확대 여부 및 관리방안 마련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시범사업을 ’ 25년 6월 말까지 연장함으로써 청계천 반려동물 동반 출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좀 더 세밀히 관찰할 예정이다”며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계천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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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친환경 보일러 3310대 교체 지원… 年 최대 44만원 절약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한겨울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한부모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설치·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자녀가구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해 수혜대상을 확대한다.
교체 규모는 작년보다 1,130대 늘어난 총 3,310대며 가구당 지원 금액은 60만원이다.
교체를 지원하는 모델은 표시 가스 소비량 70㎾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친환경 보일러는 노후보일러 대비 질소산화물을 88% 저감하는 한편 열효율은 약 12% 높아 1대당 연간 최대 44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표지인증’ 이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에 대해 국가 공인인증제도다.
지원모델은 에코스퀘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취약계층이 연탄·화목·기름 보일러를 인증받은 LPG보일러 교체 시에도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장애인 연금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다자녀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기존에 친환경 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공공기관 및 신축건물 중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대상 공동주택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월 17일부터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할 자치구 환경관련 부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되며 ’ 25년 1월 1일 이후부터 공고일 전 이미 친환경보일러 교체를 마친 경우는 사후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세대주가 대상인 경우를 원칙으로 하나, 세대원이 해당되는 경우라면 동거 확인이 가능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임차인이 지원 대상인 경우에도 임대차계약서 및 지원대상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임대인이 대리신청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가 직접 신청하는 경우와 공급자 또는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친환경 보일러 약 122만 대 보급을 완료했으며 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량은 질소산화물 2,442톤, 이산화탄소 23만3천 톤에 달한다.
정순규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도시가스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크다”며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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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이제야 풀리나,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14일 ‘규제 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에서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제도 철폐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추후 발표할 것이라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잠실 일대의 토허제 구역 해제를 위해 최후까지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서울시는 14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규제 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오세훈 시장은 온·오프라인으로 규제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오 시장은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한 시민의 질의에 대해 “그간 토허제가 재산권 행사를 막은 만큼 규제를 풀고 싶었는데, 부동산가격 폭등이라는 역기능이 우려되어 풀 수가 없었다”며 “하지만 현재 부동산 급등세가 하향 안정화 상태에 접어들고 향후 부동산시장이 침체될 수 있는만큼 현재 특단의 시기에 토허제 폐지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고 규제 해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성배 시의원은 “금일 서울시는 토지거래허가제도 폐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서울시가 토허제의 부작용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규제를 철폐하겠다는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여준 것이라 본다”며 “늦었지만 서울시가 이제라도 규제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고통을 헤아리고 규제를 철폐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성배 의원은 2020년 6월 최초 국제교류복합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서울시에 구역 지정의 부당함을 토로하고 제도개선 및 구역해제를 지속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토허제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규제철폐를 주장했으며 이에 서울시는 올해 8월에 제도개선을 위한 용역을 발주, 현재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진행 중이다.
이 의원은 “잠실지역의 경우 잠실 스포츠·MICE 조성사업이 개발호재로 작용하기는커녕 사업지연으로 주민들은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교통혼잡에 시달리고 있으며 자녀의 전학으로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전입인구가 많음에도 규제에 묶여 주택 거래가 안 되다 보니 오히려 실거주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하다”며 “이에 지난 6년간 서울시 및 국토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규제해소를 위해 노력했는데 이제야 결실을 맺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금일 토론회에서 오 시장의 이제 토허제 해제의 정책환경이 무르익었다는 말에 공감하며 조만간 서울시가 규제철폐를 발표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토허제는 행정동, 법정동을 구분하지 않고 해제해야 하는 사안으로 저 또한 잠실 일대 전체의 구역 해제가 최종적으로 완료될 때까지 서울시와 우선 협의해 지역주민들이 토허제 철폐라는 결과를 최대한 빨리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을 마쳤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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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도 기후위기 대응 실천… 2025 녹색서울실천사업 참여단체 모집
시민주도 기후위기 대응 실천… 2025 녹색서울실천사업 참여단체 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 온실가스 감축 등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총 4억원 규모로 사업별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1월20일부터 약 2주간 접수를 받는다.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은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9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상세 추진 분야는 기후대기 자원순환 생태 환경보건 환경교육 등 지정사업 5개 분야와 자유 주제인 일반사업으로 분류된다.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커뮤니티 기반의 에너지자립과 전환 활동 시민협력형 제로웨이스트 서울 추진 생태계보전지역 멸종위기종 회복 및 생물다양성 증진 시민실천 활동 사람과 환경이 건강한 먹거리 마을에서 실천하는 생태 전환 교육 등 총 13개 주제이다.
올해는 커뮤니티 기반 에너지자립 전환, 자원순환 커뮤니티 모델 개발, 사람과 환경이 건강한 먹거리 등의 신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사업은 시민단체가 환경개선과 환경 의식 증진을 위해 독창적인 사업을 제안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서울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나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은 1월 20일 9시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지정 또는 일반사업 중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사업목적과 내용의 적합성 사업수행 단체능력 예산계획의 적정성 등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한다.
선정된 단체 및 기관은 11월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며 사업별로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녹색서울실천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제로서울’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내용,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예산편성·회계처리 기준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지난해 우수사업 발표와 모범사례 공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24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의 ‘세탁소·시민 참여를 통한 1회용 세탁비닐 사용 줄이기 확산 모델 구축 사업’을 통한 성과이다.
아울러 시는 사업수행단체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워크숍 개최 등 다방면의 지원도 펼칠 예정이다.
또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정 내역, 사업실행계획서 최종실적 보고서 등 추진 과정을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은 서울시 곳곳에서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환경 문제들을 시민들의 주도적인 실천을 통해 개선해나가는 사업으로 많은 단체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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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명절 시민과 안전동행을 위한 주택 등 화재안전대책 추진
서울시, 설 명절 시민과 안전동행을 위한 주택 등 화재안전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시민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에 밝혔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의 화재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3년간 화재통계 분석결과, 설 연휴기간 동안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화재와 인명피해가 평소보다 높은 비율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에는 가족 및 친지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평소와 다른 일상으로 인해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어 화재로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파트 화재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화재안전컨설팅’을 통한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화재 시 올바른 대피방법 안내를 위해 관리사무소 등 관계인의 ‘화재대피안내방송 훈련’을 실시한다.
화재대피안내방송 훈련은 △화재예방안전수칙 안내 △화재상황 가정에 따른 화재대피안내방송 훈련으로 진행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화재빈도가 높은 점심 및 심야시간대에 시민의 화재안전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화재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해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단독주택 등 주거밀집지역에 대해서는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통·반장을 통한 가구별 직접 방문으로 화재예방 안내를 실시한다.
아울러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1일 2회 이상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화재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집 비우기 전 가스·전기 잠그기’ 와 같은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을 지역 주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시민의 안전한 설 명절 준비와 연휴기간 외출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화재안전점검은 전통시장·지하상가·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항·철도·고속버스 등 운수시설 총 1,000개소에 대해 실시하며 스프링클러, 방화문 등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더불어 다중이용시설과 도시가스 공급시설 총 1,788개소 대한 가스안전점검도 병행해 철저한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명절 전에 완료할 방침이다.
안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화재취약주거시설과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
쪽방촌, 주거용 비닐하우스, 무허가주택 밀집지역 등 43개 지역의 화재취약주거시설은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대형화재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화재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소방·자치구·전기·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과 전기·가스시설의 안전한 사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등 피난약자 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컨설팅을 추진해 피난 이동동선 및 피난방법에 대한 적정여부를 지도하고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에 대한 유지·관리를 확인한다.
아울러 대표자 등 관계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연휴기간 동안 화재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초동조치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화재 및 각종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소방재난본부 및 25개 소방서 등 전 기관은 오는 1월 24일 오후 6시부터 1월 31일 9시까지 설 명절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구조·구급 출동 등 긴급상황에 대한 대비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수 있도록 빈틈없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시민분들께서도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방화문 항상 닫기’ 등 화재예방에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