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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서울관부터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까지…서울시, 'CES 2025' 본격 출항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경제진흥원이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 ‘CES 2025’ 참가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통합관을 조성한 가운데, 서울의 창업생태계를 이끄는 16개 기관과 함께한 뜻깊은 개관식부터 CES 기간 중 최초로 선보이는 참여국 간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까지 4일간 이어지는 행사의 닻을 올렸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 박람회로 올해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서울통합관은 3개 자치구, 5개 창업지원 기관과 서울 소재 8개 주요 대학과 협력해 운영된다.
먼저, 7일 10시 30분‘현지 시각’에 열린 CES 2025 서울통합관 개관식에서는 16개의 서울통합관 참여기관을 비롯해 97개사 기업, 103명의 서포터즈가 ‘Team Seoul’을 향한 포부를 선언하며 글로벌테크 무대로의 출항을 알렸다.
‘Team Seoul, ON BOARD to Dive in’을 구호로 열린 이번 개관식에서는 16개 기관 대표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승선 세레모니’를 펼쳤으며 관객석을 가득 채운 대학생 서포터즈가 2025년 서울의 색 ‘그린오로라’ 응원봉으로 서울통합관의 시작을 빛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CES 주최사인 CTA 관계자들이 서울통합관 기업 부스를 방문해 주요 기술 시연을 참관하기도 했다.
SBA는 서울통합관 개관식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운영해 서울시 유망기업의 참여를 북돋웠다.
CES 개막 직전인 5일 오후 5시 ‘현지 시각’에는 공식 미디어 행사로 공식 개막 전 기업·제품을 글로벌 미디어에 사전 공개하는 자리인 ‘CES 언베일드’에 참여했다.
서울통합관 기업 중 10개사가 행사에 참여해 국내외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8일 오후 5시 30분‘현지 시각’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CES 기간 중 최초로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인 ‘서울 이노베이션 포럼’을 추진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IR 피칭대회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 포럼에서는 CES 주요 참가국·기업들이 참석해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상호 간의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협력 국가와 미디어 등 150여명이 참가해 5개국 10개 스타트업의 피칭경연을 참관하고 참가자 간 자유로운 토론으로 CES 주요 의제와 업계 동향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네트워킹에 나설 예정이다.
7일과 8일 ‘현지 시각’ 양일간 유레카파크 및 LVCC 주요 전시 부스에서는 ‘테크 투어’도 진행된다.
서울통합관에 참여하는 16개 협력 기관의 기관장이 약자동행, 디지털전환, 라이프스타일 로봇·가전, AI 자율주행 등이 마련된 전시관을 둘러보며 기술 시연을 참관한다.
한편 서울통합관 지원 기업들은 SBA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역대 최다 규모 혁신상 수상 성과를 기록했다.
SBA는 신청 서류 검토, 전문 코치와의 일대일 컨설팅 등 혁신상 수상을 위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CES 서울통합관 사업은 이제 더 이상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CES 이후에도 후속 지원 사업을 통해 참가기업들의 지속적인 성과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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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일 동파 경계 단계 발령…집 비울때 물 졸졸졸 틀어 예방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올겨울 처음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9일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것이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동파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9일부터 동파, 동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시는 8개 수도사업소,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동파 긴급 복구에 대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올겨울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지난 12월 23일 첫 발생 이후 1월 6일까지 총 35건이다.
발생 장소별로는 아파트 13건, 공사 현장 13건, 단독/연립주택 8건, 상가 1건 순이었다.
시는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장은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직접 노출되어 상대적으로 동파에 취약하다”며 “이러한 곳에서는 물 틀기 등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경우 계량기함을 보온했더라도 동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수돗물을 가늘게 틀어 계량기 안에 물이 지속적으로 흐르도록 해야한다.
흘리는 수돗물의 양도 중요하다.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일 때는 33초에 일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여야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위 기준에 따라 수돗물을 10시간 흘릴 경우, 가정용 수도요금 기준으로 300원 미만의 비용이 발생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
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될 때는 서울아리수본부 카카오톡채널에서 상수도 민원상담 챗봇 ‘아리수톡’ 이나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서울시는 동파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신속한 동파 복구체계를 구축하고 한파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우리집 수도 계량기의 보온과 동파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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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택 의원, 강서구 지온보육원에서 봉사크루단 활동 참여
송경택 의원, 강서구 지온보육원에서 봉사크루단 활동 참여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은 1월 6일 스포츠·지역 활동에서 만난 지인들과 함께 강서구 소재 지온보육원을 찾아 부모 없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을 돕고 함께 놀아주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아이들 머리 미용과 과자집 만들기 놀이로 이루어졌다.
머리 미용 멤버로는 헤어 디자이너 우호림, 설영 원장, 세지씨가 재능 기부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아이들 머리를 직접 깎아줬다.
과자집 만들기 멤버로는 아나운서 엄지민씨, ㈜한국기계설비 이영은 대표, 청년 사업가 조은남, 김예령씨가 미용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대한생활체육연맹 김제오 총재가 아이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기증했다.
송경택 의원은 보육원 봉사활동을 마친 후 “평소 제게 신뢰와 후원을 아끼지 않던 지인분들의 적극적인 제안과 권유로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혼란스러운 시국이지만, 강서 지역 발전을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할 정치인으로서 25년 새해를 맞아 아이들에게 사랑을,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헤어 디자이너 우호림 원장과 송경택 의원은 앞으로 정식 명칭을 갖는 공식적인 봉사크루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재능 기부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지온보육원은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배워야 산다, 도와야 일어난다, 믿어야 넘어지지 않는다”는 원훈 아래 38명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가 43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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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의원, 불법 계엄 당일 軍이 훑어본 CCTV 영상 보존기간 도과…내란 증거 소실 우려 제기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박수빈 위원은 지난해 12월 20일 ‘12·3 비상계엄 관련 긴급현안질문’ 이 무산됐던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36명의 시의원들은 지난 제327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서울시장, 행정국장, 재난안전실장을 대상으로 계엄 선포에 따른 서울시 대응 전반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을 신청했다.
그러나 20일 운영위원회에서 찬성 3명, 반대 5명으로 해당 안건이 부결되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박수빈 위원은 이에 대해 “긴급현안질문은 계엄 당시 서울시의 대응 상황과 청사 폐쇄 문제, 계엄군의 서울시 CCTV 접속·열람, 향후대책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명할 좋은 기회였다”며 “국민의힘이 이를 가로막음으로써 시민들의 불신과 불안만 더욱 키웠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마타도어’로 폄하하고도 반성은커녕, 불법 계엄을 옹호한 의원을 두둔하고 오히려 이를 지적한 민주당을 공격하는 행태는 적반하장”이라고 강도 높게 성토했다.
이날 박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서울시의 소극적이고 안이한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계엄 선포 전 軍의 불법적 CCTV 열람에 대해 서울시는 인지하지도 못했고 열람 목적도 제때 확인하지 못한 점, 그리고 행안부의 정문 폐쇄 지시에 무비판적으로 대응한 점 등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공식적인 해명과 대시민 사과를 촉구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CCTV 영상 증거 소실 위험이다.
계엄군이 접속했던 8개 주요 자치구의 CCTV 영상은 보존기한 30일을 지나 이미 삭제됐을 가능성이 높다.
박수빈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발송한 ‘CCTV 영상 사본 보존 요청’ 공문에 대해 회신한 자치구는 영등포·동작·종로·중구 4곳에 불과하다.
용산구 등 나머지 주요 자치구는 회신을 거부하거나 무응답으로 일관해 핵심 증거 보존 여부가 현재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박 의원은 “만약 긴급현안질문이 진행되었더라면 당시의 CCTV 증거 삭제 가능성과 서울시 대응의 허점과 문제점이 명확히 지적되고 공론화되어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졌을 것”이라며 크게 개탄했다.
또한 “저장 기한이나 기술적 한계를 이유로 계엄 수사에 중요한 증거들이 소실됐다면 이는 서울시의 관리 부실이자 중대한 책임 방기”고 비판의 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계엄 사태가 초래한 시민들의 깊은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서울시의 최우선 과제”며 “서울시는 불법 계엄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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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2025년 연초를 맞아 “관악구 소재 삼성중학교에서 감사장 받아”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5년 연초를 맞아 “관악구 소재 삼성중학교에서 감사장 받아”
[충청뉴스큐]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2025년 1월 6일 관악구 소재 삼성중학교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등 학부모로서 다양하고 풍부한 학부모 활동을 한 바 있으며 학생들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유 의원은 학교 시설 개선, 교육 지원 등에 대해 남다른 노력을 다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중학교는 이러한 유정희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밝히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유정희 의원은 “삼성중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지정되었으나 최근 일방적으로 해제됨에 따라 긴급하게 많은 시설 지원이 필요했다”며 “향후에도 삼성중학교의 시설 개선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열악한 교육시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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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계 예산 2억원 확보
구미경 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계 예산 2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계비용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간 구미경 의원은 왕십리역 엘리베이터 설치사업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2023년 기본구상 용역비 확보를 시작으로 2024년 8월 기본구상 용역 통과, 11월 투자심사 통과를 이끌어냈으며 지난달에는 서울시의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왕십리역 엘리베이터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서울시의 조속한 예산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5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엘리베이터 설계예산 2억원이 최종 반영됐다.
하루 평균 20여만명이 이용하는 왕십리역은 지하철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이며 향후 동북선과 GTX-C 노선이 추가되면 6개 노선이 만나는 서울 동북권 최대 교통허브로 발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설계비가 확보된 11번 출입구의 경우, 왕십리와 행당동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출입구로서 45도 가까운 경사도의 가파른 계단과 250미터에 달하는 긴 연결통로로 인해 개찰구까지의 이동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교통약자들에게는 접근이 거의 불가능해 승강기 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구미경 의원은 “일반인도 5분 이상 걸리는 거리를 교통약자와 어르신들은 매일 15분 이상 걸려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설계비 확보를 시작으로 본 공사 예산 역시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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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임금 체불 꼼짝 마 서울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특별점검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설 명절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서울시가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등 체불 또는 지연지급을 막기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1.9.~1.17.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가동,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체불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적 있거나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방문해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또 24일까지를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기간’ 으로 정하고 신고가 많은 현장에는 추가로 기동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점검반은 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명예 하도급호민관 7명, 서울시 직원 7명 등 총 14명으로 꾸려지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 분쟁 발생 시에는 명예 하도급 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도 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하도급 지킴이’ 사용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등 실태 확인도 병행해 전반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임금이나 대금 체불, 지연지급 등이 발견되면 경중을 파악해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서울시 하도급부조리신고센터’를 통해 1.9.~1.24. 하도급 대금 체불과 관련해 집중 신고받는다.
신고된 현장은 미지급금 현황 파악부터 당사자 간 합의 유도까지, 대금 체불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특별 관리된다.
현재 서울시는 하도급자 권익 보호 및 체불 해소를 위해 ‘하도급부조리신고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 중이며 최근 3년간 민원 695건을 접수·처리, 약 75억원의 체불 금액을 해결하는 성과를 냈다.
그 밖에도 시는 ‘하도급 법률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센터 내 ‘하도급 호민관’ 제도를 운영, 관련 법률 상담을 제공 중이다.
하도급 법률상담센터는 '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56차례 법률지원 했다.
박재용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하도급 등 대금 체불 걱정 없이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서울시 건설공사 현장을 집중 관리하겠다”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인 하도급업체와 건설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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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집회 불법 도로 점거 엄중 조치 예고…안전 우선·시민 불편 최소화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교통 혼잡은 물론 시민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6일 단속 주체인 경찰에 공문을 발송하고 당초 신고된 범위를 벗어나는 철야시위, 도로전체 점거 등 행위에 대해 집회 시간 준수, 적의 조치 등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통방해 행위가 지속될 경우 관련 단체를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최근 한남로 등 불법적인 도로 점거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보호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서울시 자체적으로 가동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남로 등 일대 도로는 도심과 강남북 지역 출퇴근을 위한 주요 통행로다.
하지만 최근 일부 단체의 신고 범위를 일탈한 철야 시위, 도로 전체를 점거하는 행위 등으로 교통 혼잡이 장기화 되고 있다.
특히 도로 점거로 인해 시민의 버스정류장 이용이 어려워지고 한남초등학교 등 인근 학교로 등하교하는 초중고생들의 안전마저 위협받는 상황으로 빠른 조치가 필요한 상태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6일 단속 주체인 경찰에 공문을 발송하고 당초 신고된 범위를 벗어나는 철야시위, 도로전체 점거 등 행위에 대해 집회 시간 준수, 적의 조치 등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위법 행위에 대해 단속과 엄중한 처벌을 함께 요구한 상태다.
아울러 교통방해 행위가 지속될 경우 관련 단체를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도로 점거 등은 일반교통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는 위법한 행위로 관련 법령에 따라 시민 통행에 불편이 없게끔 조치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집회시위 소관기관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집회로 인해 시민 교통 불편이 발생할 경우 현재까지 진행해온 바와 동일하게 경찰청, 교통 운영 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시내버스 우회 운행, 지하철 탄력적 무정차 통과, 교통 정보 제공 등의 조치 등 가동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현장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흐름 방해로 서울시민의 출퇴근 등 일상에 심각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일반 시민들이 교통 불편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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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적반하장의 민주노총, 폭행당한 경찰에게 사죄함이 먼저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적반하장의 민주노총, 폭행당한 경찰에게 사죄함이 먼저다”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민주노총이 주도한 반정부 시위에서 한 시위자가 느닷없이 경찰을 폭행해 자상을 입힌 사실은 이 악물고 모른척한 채, SNS에서 유포된 게시글에 대한 법적조치만 운운하는 행태에 대해 적반하장이라며 강력 비판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SNS상에서 유포된 게시글에 과장된 정보가 있어 억울한 심정은 십분 이해하나, 민주노총 측 시위자가 경찰 무전기를 빼앗아 그것을 휘둘러 폭행함으로 자상을 입힌 것은 명백한 사실이기에 이에 대한 민주노총의 진심어린 사죄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무릇 사람된 도리다”며 강한 비판을 가했다.
이어서 문성호 시의원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포함한 11기 14대 임원진은 폭행당한 경찰관에게 깊은 진심의 사죄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고 해당 시위자에게 합당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해야 한다.
혹여나 본인들의 억울함만을 토로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자 프레이밍을 시도하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추악한 행위이므로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며 민주노총의 사죄를 촉구했다.
덧붙여 문성호 의원은 “본 의원은 2023년 7월에도 쟁의 없는 정치파업 시위를 일삼으며 세종대로에 수많은 쓰레기만 연일 방치하고 철수하는 부도덕하고 성숙하지 않은 민주노총의 행태에 대해 비판한 바 있는데, 1년이 넘은 지금도 그때와 같이 반정부 지향을 명분으로 해 시위만 고집할 뿐, 전혀 성숙하지 않은 모습이다”며 혀를 찼다.
또한 문 의원은 “집회와 시위는 응당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불법적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노숙 집회는 물론 음주와 흡연까지 버젓이 행하며 발생한 쓰레기와 집회 시위에 사용한 물품들을 길에 방치하고 가는 민주노총의 부도덕하고 성숙하지 않은 행위들은 존중받을 가치가 없고 오히려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비판을 이어갔으며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이것도 모자라 질서유지를 위한 경찰의 용품을 탈취해 경찰을 폭행하였으니 이를 본 시민들은 그야말로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며 한탄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시위자가 경찰을 폭행한 사실은 사죄하지 않고 함구하면서 본인들의 억울함만을 토로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적반하장이다 민주노총은 본인들이 피해자라 칭얼대기 전에 본인들이 주최한 시위에서의 폭력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기 바라며 도덕적이고 합법적이며 성숙한 집회 시위 문화를 선도하지 못한 책임에 대해 양 위원장과 임원들은 반성하기 바란다”며 말을 마쳤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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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새해 첫 일정으로 ‘솔향기뮤직캠프 동호회’ 방문해 생활음악인과 새해 인사 나눠”
유정희 시의원, “새해 첫 일정으로 ‘솔향기뮤직캠프 동호회’ 방문해 생활음악인과 새해 인사 나눠”
[충청뉴스큐] 유정희 서울시의원은 2025년 새해 첫 일정으로 1월 2일 관내에 있는 솔향기뮤직캠프 동호회를 방문해 격려했으며 생활음악인으로서 고충과 민원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솔향기 뮤직캠프는 2021년 결성된 생활음악동호회로서 마을자치센터, 관악문화재단, 관악구청등으로부터 공연지원을 받을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특히 2024년 관악문화재단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을 정도로 재능기부를 많이 하고 있는 조직이다.
유정희 의원은 이 자리에서 “평소 국민 한사람당 1악기 연주, 1 종목 운동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강한 소신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방문은 솔향기뮤직캠프에서 활동반경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