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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칠성 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사업·구로4동 재개발 실질적 해결책 마련해야”
박칠성 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사업·구로4동 재개발 실질적 해결책 마련해야”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칠성 시의원은 지난 18일 제32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구로4동 재개발 사업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SH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협약 해지를 위한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판결이 진행 중인 가리봉 복합화 사업의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중재판결 이후 서울시의 인허가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는 경우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분에 대한 추가 지원과 같은 사업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의 구체적인 방안 제시를 촉구했다.
특히 박 의원은 “장기화된 서울시 인허가 과정에 따른 사업 지연으로 건축사업비가 323억원 증가했다”며 “서울시에도 책임이 있는 만큼 추가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구로4동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과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연이어 무산된 상황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최근 확정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인센티브가 구로4동에는 실효성이 낮다는 문제도 제기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신속통합기획 추진 시 주민동의 요건 완화와 구로4동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며 “구로4동은 과거 공업화 시대의 희생을 감내한 지역”이라며 “정비사업 사각지대에 놓인 구로4동에 대한 서울시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박 의원은 역설했다.
이날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은 “가리봉 복합화 사업의 인허가 기간 단축과 사업비 증가분 지원 검토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구로4동 재개발은 분명히 시간은 소요되겠지만 새로운 모색이 있을 것이다”고 답변했고 박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업 추진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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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피규어로 만나는 선사시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특별전 개최
대형 피규어로 만나는 선사시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특별전 개최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 부속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전곡선사박물관과 함께 기획특별전 ‘선사시대로의 소소한 탐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2.2.까지 운영된다.
전시 제목에 포함된 ‘소소’는 ‘죽어가는 것을 되살리다’라는 의미를 지닌 한자어다.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의 문화를 미니어처로 재현해 후기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인류의 생활상과 도구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선사시대 생활 선사시대 집짓기 선사시대 행사 에필로그의 다섯 주제로 나누어 전시한다.
대형 피규어 3점을 포함해 총 16점의 모형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에필로그 공간인 ‘다시 살아나는 선사시대’ 가 주목된다.
어린이들이 블록을 직접 조립하며 상상 속 선사시대를 만들어 보며 창의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만 4세~초등 1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만 4~5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겨울이 왔어요. 누구의 집일까요?’ 와 초등 1~3학년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작은 백제의 겨울’ 두 가지 프로그램이다.
두 교육 모두 12월 둘째 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프로그램 안내 및 예약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성백제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11월 15일 전곡선사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프로그램,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선사~고대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할 계획이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를 통해 선사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대표 고고·역사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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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공원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서울시, ‘테디베어’ 주제 특별 전시
서울함공원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서울시, ‘테디베어’ 주제 특별 전시
[충청뉴스큐] 크리스마스를 한 달가량 앞두고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었다.
어린이, 어른들에게 사랑받아 온 인형 ‘테디베어’로 장식된 3m 크기의 대형 트리, 3.4m의 커다란 곰 인형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색 포토존부터 직접 테디베어를 만들어 트리를 장식해 보는 특별 체험, 크리스마스 당일 캐럴 공연과 산타 할아버지께 듣는 동화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한강에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만나보자. 서울함공원은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 총 3척의 퇴역함정을 관람할 수 있는 서울시 최초의 함상공원이자, 이색적인 풍경과 더불어 다양한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망원한강공원의 나들이 명소다.
2017년 11월 20일 개장했다.
서울시가 내년 2월 23일까지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열어 한강을 찾는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테디베어’를 주제로 겨울철 한강에서 따뜻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테마 전시관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서울함공원에 방문한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어린아이를 둔 가족에게 특히 추천한다.
먼저 서울함공원 안내센터 1층에 들어서면 3.4m의 대형 곰 인형이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테디베어 인형으로 꾸며진 3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와 테디베어 가족사진관 등이 마련돼 있어 각양각색의 포토존에서 테디베어와 함께 기념 촬영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테디베어 발바닥 모양 동선을 따라 2층으로 이동하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행복한 작은 곰 그림책 속 나라’를 주제로 정호선 작가의 ‘안녕 작은 곰’ 그림책 속 세상이 펼쳐진다.
그림책 주인공인 작은 곰의 캐릭터 인형이 실제로 재현되며 그림책 이야기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작은 곰 극장’, 곰인형 주제의 다양한 그림책을 모아놓은 ‘테디베어 도서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형형색색의 소품은 동화적 분위기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로 기억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줄 특별 체험장으로 2025년 소원을 담은 예쁜 테디베어를 직접 만들어 대형 트리에 장식하는 멋진 체험 활동 공간도 마련돼 있다.
서울시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에는 지역 내 어린이 30명을 서울함공원으로 초청해 오후 1시부터 ‘테디와 함께 떠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사랑의 목도리 선물을 시작으로 테디베어 전시관 관람, 마술공연, 해당화 아코플러스 밴드의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 산타로 변신한 정호선 작가의 동화 구연, 퇴역 함장과 함께하는 서울함공원 도슨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일반 관람객들도 공연 관람과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깜짝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 서울함공원에 방문한 누구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이번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은 전시 기간 동안 평일 주말,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당일은 휴관한다.
서울함공원은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 또는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해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 하차하면 된다.
주차장이 협소한 점을 감안해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망원한강공원에 자리한 서울함공원에서 해군문화 체험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준비했다”며 “한강에서 테디베어와 새해 소망과 꿈을 적어 보며 얼마 남지 않은 한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희망찬 2025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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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약자동행정책 확산 위한 국내 학회 연합 심포지엄 개최
서울연구원, 약자동행정책 확산 위한 국내 학회 연합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11월 22일 오전 10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8개 국내 학회와 함께 ‘약자동행정책을 통한 포용도시를 향해’란 주제로‘2024 국내 학회 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본 심포지엄에는 한국사회복지학회, 한국삶의질학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사회학회, 한국조사연구학회, 한국행정학회, 한국노년학회,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가 참여한다.
서울시의 약자동행정책의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합 심포지엄은오균 원장의 환영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축사 라운드 테이블 3개 세션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라운드 테이블은 ‘서울시 약자동행 정책의 의미와 도시에서의 변화’에 대해 국내 8개 학회장들과 논의를 진행한다.
라운드 테이블에는 석재은 한국사회복지학회장 한준 한국삶의질학회장 윤지웅 한국정책학회장 장덕진 한국사회학회장 서우석 한국조사연구학회장 박치성 한국행정학회 부회장 정순둘 한국노년학회장 도영경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장이 참여해 약자동행 정책의 의미와 영향을 되짚어보고 약자동행 정책의 확산과 향후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1’은 한국사회복지학회 김진욱 서강대 교수 한국삶의질학회 유은혜 숭실대 교수 한국정책학회 조문석 한성대 교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김진욱 교수는 ‘약자동행 정책과 한국 복지국가’ 주제를 통한 약자동행 개념과 지표체계 등을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유은혜 교수는 ‘약자동행과 사회적가치’를 주제로 규범적·실증적 측면 분석을 통한 약자동행을 위한 행복도시 구축 전략을 제안한다.
조문석 교수는 ‘약자동행 가치의 확산과 활성화, 무엇이 필요한가?’란 주제로 약자동행지수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검토 및 제안한다.
이어서 한창근 성균관대 교수 정인관 숭실대 교수 이정욱 연세대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2’는 한국사회학회 계봉오 국민대 교수 한국조사연구학회 신인철 서울시립대 교수 한국행정학회 박종수 숙명여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계봉오 교수는 ‘약자동행지수 적합성 검토 및 지표 제안’ 주제를 통한 지표체계 프레임과 적합성 등을 검토하고 약자동행지표 발전을 위한 약자의 정의, 정책실행 중심 지표로 전환 등을 제안한다.
신인철 교수는 ‘약자동행지표의 사회적 수용성 확대 방안’ 주제에서 약자동행지수의 특성과 SWOT 분석을 통한 지수 수용성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박종수 교수는 ‘약자동행정책의 정책대상집단과 사회적 구성’ 주제로 사회적 약자가 아닌 행정학 이론 관점에서 약자 개념을 평가해 정책대상집단으로서의 약자를 정의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제시한다.
이어서 최성수 연세대 교수 유삼현 한양대 교수 박치성 중앙대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3’은 한국노년학회 남궁은하 이화여대 교수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이정택 동국대 교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남궁은하 교수는 ‘고령자 관점에서 살펴본 약자동행지수 및 정책 분석’ 주제로 고령자 관점의 약자동행 지표 및 정책 분석을 통한 고령친화적인 약자동행 정책으로의 과제와 개선안을 제안한다.
이정택 교수는 ‘의료·건강영역의 약자동행 정책 검토’ 주제로 의료·건강영역의 약자동행 지표 검토를 통해 고독사, 노인자살률, 사회적입원 등 약자동행 정책 추가 고려 지표를 제안한다.
이어서 강은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이진용 서울대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의 세계 첫 도시단위 약자동행지수 정책 개발 및 시행에 따라 약자와의 동행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연구원은 학계 등 여러 전문가와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통해 서울시의 약자동행 정책이 내실화되고 그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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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찍은 아름다운 매력정원, 사진과 영상을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시민들이 찍은 아름다운 매력정원, 사진과 영상을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의 공원과 정원에서 촬영한 시민들의 다양한 사진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당선자 155명을 선정했다.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서울 정원 아재짤 공모전’은 총 35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공모주제 부합 및 결격 요건 해당 여부 등을 검토해 당선자 155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 곳곳에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서울시 직영 공원의 풍성한 매력과 볼거리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서울의 공원과 정원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풍경과 재미있는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응모했다.
공모된 작품 속에는 27개 공원의 각양각색 매력은 물론 자연을 통해 힐링하거나 공원에서 가족들과 특별한 주말을 보내기도 하고 스스로를 위한 소중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선정된 시민들의 작품은 서울의공원 누리집에서 11월 2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한 작품은 정원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한 홍보자료로도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들의 일상과 여가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정원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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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 지정의 주역, 심미경 서울시의원 감사패 수여
마이스터고 지정의 주역, 심미경 서울시의원 감사패 수여
[충청뉴스큐] 서울반도체고등학교가 11월 18일 심미경 서울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최초 반도체 마이스터고 지정 과정에서 심 의원이 기울인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태철 반도체고 교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심미경 의원님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우리 학교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심 의원은 “서울반도체고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의 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 정책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반도체고는 지난 10월 30일 교육부가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서울반도체고를 공식 지정하며 2026년 개교를 확정했다.
특히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서울시립대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첨단 기자재를 확보하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 개최를 시작으로 추진되었던 2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심 의원은 관내 서울시립대와 휘경공고·교육청 3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 2023년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교육청과 함께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2년여 동안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반도체고는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2025년 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개교준비금 및 마이스터교 기반 구축비 등 총 3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심미경 의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서울반도체고와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 교육을 향한 협력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학교측이 마련했다.
반도체고는 2026년 첫 반도체 신입생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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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의 참 뜻을 되찾고 시민의 곁에서 민생을 지키겠습니다.
공정과 상식의 참 뜻을 되찾고 시민의 곁에서 민생을 지키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은 오늘 제32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다.
성흠제 대표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명태균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강력한 법적대응을 촉구했다.
서울시의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레이트한강프로젝트의 불투명한 사업추진, 신통기획·모아타운의 미진한 성과, 서울시 공공돌봄의 후퇴 등 다양한 문제를 지적하며 언급하며 시민을 대표해 서울시정의 문제를 꼼꼼히 감시하고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에 대해서는 공교육 정상화와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본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시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촉구했다.
성 대표의원은 “미래세대의 삶을 바꿀 정책결정에 있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미래지향적인 정책 결정을 당부했다.
끝으로 성 대표의원은 “민생회복이 더불어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며 의회 본연의 책무인 감시와 견제를 성실히 수행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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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동행을 그리다 발달장애인의 특별한 그림 전시
보라매공원, 동행을 그리다 발달장애인의 특별한 그림 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동작구에 위치한 보라매공원에서 발달장애인이 그린 그림을 전시하는 ‘보라매공원, 동행을 그리다’를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15일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보라매공원, 동행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이전과는 달리 발달장애인 참여자의 특별한 시각으로 ‘연필로 그리기’, ‘생활용품을 활용해 찍어내기’, ‘지판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술심리치료사의 지도하에 공원의 사람, 나무, 시설물 등을 표현해본 작품 29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LED 판넬에 디지털 출력 형태로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나무의 이름과 각 시설물의 위치를 알리는 안내판도 직접 제작, 설치해 공원 곳곳에서 궁금했던 이름들을 찾아보는 즐거움과 경험할 수 있다.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시설물 안내판와 산딸나무, 귀룽나무, 자귀나무 등 보라매공원에 식재되어 있는 나무 이름판도 중앙잔디광장 옆 느티나무길 주변에 있어 보라매공원을 지나가면서 궁금했었던 나무의 이름과 주변의 시설물을 알 수 있다.
전시는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15일간 보라매공원 연지연못과 느티나무 광장 일대에서 전시되며 보라매공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이번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 취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모아 참여자들의 그림을 전시하는 시민 드로잉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유도공원, 경의선숲길에 이어 올해로 3번째이다.
“보라매공원 동행을 그리다” 그림 전시에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되며 2025년에는 여의도공원을 대상으로 시민 취미 지원을 위한 공원 산책드로잉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현호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색다른 시선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그림을 통해 보라매공원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길 바란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원을 가꾸고 꾸미고 표현하는 기회를 더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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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표 중장년 사회공헌일자리, '가치동행일자리'로 새출발
서울시 대표 중장년 사회공헌일자리, '가치동행일자리'로 새출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전환기 중장년 세대의 경력설계, 직업교육, 일자리 등을 집중 지원하는 서울런4050 정책사업을 시행하며 이중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연간 6천여명 규모의 사회공헌일자리 사업인 ‘보람일자리’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사회공헌일자리 참여자 및 활동처, 수혜시민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매년 개최해 온 사업성과 공유회와 더불어 신규 브랜드를 선포하는 자리로 새 브랜드 선포와 함께 2025년도 사업을 소개하고 서울시 대표 중장년 사회공헌일자리로 나아갈 방향도 공유한다.
시는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서울시민의 공공 서비스 질을 높이는 중장년 사회공헌일자리사업이 개인의 보람을 넘어 서울시 전체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사업으로 위상을 새롭게 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동행일자리’로의 변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2015년 442명으로 시작한 사회공헌일자리 사업은 2024년 5,902명이 참여하며 지속해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나, 서울시 곳곳의 복지, 공공시설에서 중장년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형 일과 활동의 내용에 대해서는 시민 인지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는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단순 노무 위주의 공공일자리에 대한 고착화된 이미지에서 비롯됐다는 평가에 따라, 이를 개선하고 사업의 확장된 의미를 담기 위한 브랜드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3월~4월, 신규 사업명에 대한 대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전체 응답 중 32.1%가 선택해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가치동행일자리’에 대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신규 사업명으로 확정했다.
12월 2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 진행 및 온라인 동시 송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50+포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 한해 당일 행사 시청에 관한 안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새 사업 브랜드 선포와 함께 2025년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진행한다.
더불어 참여자, 활동처 등에 대한 시장 표창, 우수사례 발표와 문화예술공연 등도 이어진다.
한편 새롭게 정비되는 2025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은 중장년층의 전문성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공공 서비스 분야로의 확장을 목표로 대시민 신규사업 제안 공모 등을 통해 시민의 필요에 부응하는 지원 방향도 모색할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중장년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사회공헌일자리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벤치마킹하는 서울시 대표 사업 중 하나”며 “내년에는 ‘가치동행일자리’라는 새로운 브랜드에 걸맞게 참여자 개인 및 수혜자의 필요에 더 다가가고 공공 서비스 질의 성장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을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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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3년 만에 25→86개소
서울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3년 만에 25→86개소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21년 11개 자치구 25개소에서 '24년 25개 자치구 86개소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시범 도입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복지관이 위치한 동에서 벗어나 주민센터, 교회, 카페 등 지역 내 거점공간을 활용해 지역 안에서 또 하나의 작은 복지관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역밀착형 거점공간형 30개소에 개소당 연 1,500만원, 지역맞춤형 복지사업을 진행하는 복지사업형 56개소에 개소당 연 7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협력해 고립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거점공간형은 지역 내 거점공간 발굴·조성 진행 및 거점공간을 활용한 각종 복지사업,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복지사업형은 지역으로 나가서 민관협력체계에 기반한 지역주민욕구조사 등 동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 참여 이후 지역에서 고립가구 등 취약계층 발굴 증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관계망 다양화, 지역사회와 협력 사업 증가 등 본 사업을 통해 주민중심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86개소 지역밀착형 복지관 실무자 및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의 복지관 인식도 증대는 4.2점,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 증가 4.09점, △취약계층 주민관계망 형성 및 복지사각지대 기여 3.99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단은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에 관심 있는 전국의 공공 및 기관 실무자·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의 사업추진경과, 사업참여 주민소감 등을 공유하기 위해 11월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지역밀착 키워드 주민영상’을 시작으로 신민정 재단 지역협력팀장이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사업 추진경과와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오은석 녹번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방소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 및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사업참여 주민 2명이 지역밀착 운영과정에서의 다양한 사례 및 주민과 지역의 변화 등을 발표한다.
3부에서는 김세진 사회복지사무소 구슬 대표, 김승수 똑똑도서관 관장이 사회를 맡아 지역밀착 패널 5명과 ‘지역밀착 과정 및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방향성’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수진 서울시복지재단 복지협력실장은 “지역과 밀착하는 사회복지관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및 주민의 긍정적인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더 많은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