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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급 상황에 시민 생명 구한 안전 영웅 7명에 '안전상' 수여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퇴근길 한강에서 물에 빠진 시민을 발견하고 뛰어들어 구조한 소방관 장현 씨를 포함해 7명을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서울특별시 안전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6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울특별시 안전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63건을 시상했다.
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일반 시민과 단체로부터 총 22건을 추천받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는 지난해 8월 퇴근길에 한강에 빠져 허우적대는 시민을 발견하고 즉시 물에 뛰어들어 소중한 인명을 구한 장현 씨가 선정됐다.
구로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근무 중인 장현 씨는 지난해 8월 5일 근무를 마치고 자전거로 퇴근하던 중 “살려주세요” 소리를 듣고 강에 빠진 여성을 발견해 구조했다.
당시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게 인근에 비치된 구명장비 등을 가져와 줄 것을 요청하고 즉시 물에 뛰어들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곧이어 도착한 구조대원들과 함께 구명보트를 활용해 무사히 구조했다.
최우수상에는 △쪽방 거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서울역 쪽방상담소’ △구일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최한석 씨가 선정됐다.
서울역 쪽방상담소는 주거가 불안정한 쪽방 거주민들의 복지를 담당하는 노숙인 시설로 화재 대응 훈련 및 순찰 실시, 동행식당·동행목욕탕 운영, 보호가 필요한 주민에 대한 방문 진찰 및 병원 연계 등 기본적인 생활안전을 보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청 재난안전실 상황관리과에서 근무 중인 최한석 씨는 올해 8월 23일 귀가 중 구일역 지하철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은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호흡을 회복시킨 후 119에 인계해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수상자는 평소 재난안전실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적극적으로 이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상에는 △운동 중 심장마비로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 회복을 도운 윤상필 씨 △식당에서 식사 중 기립성저혈압으로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김동현 씨 △장례식장에서 빈소의 응급상황을 인지한 후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이영옥 씨 △주민센터에서 심장정지로 의식을 잃은 시민을 발견하고 구조요청 및 심폐소생으로 의식의 회복을 도운 전선영 씨가 선정됐다.
서울 아산병원 진단검사 의학과에서 유닛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윤상필 씨는 올해 6월 28일 테니스장에서 한 시민이 운동 중 휴식을 취하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지자, 주변 시민들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뒤 구급대 도착 이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시민이 의식과 호흡을 되찾는 데 기여했다.
중랑구 신내2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동현 씨는 올해 9월 4일 상계동 식당에서 기립성저혈압으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지체 없이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해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에서 간호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영옥 씨는 올해 5월 26일 지인의 장례식장에서 조문하던 중 옆 빈소의 상주가 쓰러지자, 소리를 듣고 달려가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심폐소생술과 적절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노원구청 월계2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선영 씨는 작년 8월 21일 월계동의 주민센터에서 시민이 심정지로 쓰러진 것을 목격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되찾는 데 기여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안전상’ 시상식은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유창수 행정2부시장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예상치 못한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다른 시민을 구하고 안전 취약 계층을 도운 분들 덕분에 서울이 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상 속 곳곳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분들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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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제16회 서울특별시 청소년지도자 대상”시상식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제16회 서울특별시 청소년지도자 대상”시상식 참석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이 12월 4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개최한 ‘제16회 서울특별시 청소년지도자 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본 시상식은 한국청소년신문사와 한국청소년본부가 주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밝은 사회의 건설을 위해 서울지역의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관련 공적이 있는 지도자 등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렇게 규모가 큰 시상식에 참여해 시상자분들을 축하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청소년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교육 분야에 많은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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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회의장 주최 최초 방한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환영 만찬 참석해’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회의장 주최 최초 방한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환영 만찬 참석해’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12월 3일 오후 6시 15분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한 우원식 국회의장 주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환영 만찬에 초대되어 자파로프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및 우원식 국회의장, 위성곤 국회의원, 정운진 외교특임대사를 비롯해 키르기즈스탄 외교부장관 등과 함께 한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약 717만명이 거주하는 키르기즈스탄은 비슈케크를 수도로 하며 한반도의 0.89배인 199,951km2에 해당하는 국가로서 정부 형태는 대한민국과 동일한 대통령제 국가이며 주요 정부 인사로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 누를란베크 샤키예프, 아켈베크 자파로프 내각실장, 그리고 제엔베크 쿨루바예프 외교장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르기즈공화국은 작년 ‘23년 2월과 9월 사키예프 국회의장이 방한한 바 있으며 올해 5월은 이브라예프 에너지부 장관, 11월은 이사예프 외교1차관이 한-중앙아 포럼으로 인한 방한한 적이 있다.
특히 자파로프 대통령은, 작년 9월 뉴욕 유엔총회에서 한-키 정상회담을 개최한 바 있으나, 이 날 개최한 우원식 국회의장 주최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환영 만찬은 실제 자파로프 대통령의 방한이 처음인 자리로 더욱 의미있는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볼 수 있다.
이날, 본 환영 만찬에 초대되어 참석한 서울시의회 대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장 우원식 의장님과 키르기즈공화국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을 모시고 함께 만찬을 나누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밝히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감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한국과 키르기즈스탄은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언급하며 “오늘의 만찬을 통해 두 나라의 오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나가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전했다.
또한, 키르기즈스탄 공화국이 본국인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저는 키르기즈스탄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활동하며 두 나라의 문화를 몸소 경험하고 배웠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간의 다리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양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고 보탤 수 있다는 큰 영광일 것이다”며 다짐의 의사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국회의장 주최 본국인 키르기즈스탄 대통령이 방문한 자리에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초대해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누는 대화와 교류가 양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향후 키르기즈스탄과 서울시의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는 물론, 키르기즈스탄 등 중앙아시아 등의 지역 교류협력행사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키르기즈스탄 대표 서울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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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의 경험, 기업의 경쟁력으로”… 서울시 중장년일자리사업 채용특성 분석결과
“중장년층의 경험, 기업의 경쟁력으로”… 서울시 중장년일자리사업 채용특성 분석결과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이 기업 채용비용 절감과 조직 안정성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중장년 일자리 사업의 채용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중장년층이 기업과 일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해부터 ‘서울런4050’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한 중장년 일자리 사업의 채용 특성을 분석한 결과보고서를 4일 발행했다.
연구에는 ’ 23년부터 재단의 기업연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11개 기업이 조사에 응했다.
재단은 서울시에서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경력설계, 직업교육,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재단의 기업 연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채용특성에 관해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분석했다.
참여사업은 인턴십, 채용설명회, 직무훈련으로 직군은 KSCO에 의해 분류한 경영직, 서비스직, 기술직으로 범주화해 총 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자는 사업, 직무별로 추천을 받았으며 인사담당자와 기업 대표 11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중장년 채용 기업들의 54.5%는 정규직으로 고용했으며 45.5%는 일정기간 계약기간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유연근무가 가능한 기간제 파트타임이나 성과급 기반의 프리랜서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채용된 직무는 경영·영업직, 서비스직, 기술직으로 IT보안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 기술직이더라도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기보다는 사회생활과 경력을 기반으로 도전할 수 있는 직무가 많았다.
중장년을 채용한 기업들은 중장년의 경험과 경력이 직무적응도와 융통성, 임기응변, 문제해결력 등이 높다는 점을 중장년 채용의 첫 번째 장점으로 꼽았다.
둘째는 책임감과 성실성을 바탕으로 돌발행동이 적고 근속연수가 길어 채용비용 절감 및 조직의 안정성에 기여한다는 점이었으며 셋째는 젊은 세대에 비해 비즈니스 매너, 고객응대, 원활한 의사소통 등 사람을 대하는 기술도 뛰어나다는 점으로 조사됐다.
심층 인터뷰에 참여한 기술 영업 분야의 기업 관계자는 “채용비용 감소도 기업에는 중요한 요소인데, 회사에 대한 정보나 지식이 축적돼 있어 일의 효율성이 매년 새롭게 채용하는 것보다 월등히 낫다”고 전했다.
재단과의 연계를 통한 중장년 채용의 특성은 검증된 인재를 기업에 맞춤형으로 매칭해 고용 안정성과 채용 적중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일자리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허수 지원자가 적고 중장년 세대와의 직접 만남을 통해 신속한 인재 검증이 가능해 채용 효율성도 높아졌다.
연구에 참여한 데이터라벨 관련 기업 관계자는 “채용 플랫폼을 통한 채용은 대체 왜 지원하셨는지 생각하게 되는 허수지원자들이 많았다”고 말했으며 IT보안관제 업체 관계자도 “재단 연계를 통한 지원자들은 더 진지하게 구직을 준비하고 허수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며 “타 기관 채용설명회는 채용성과가 없었는데, 1일 행사만으로 성과가 컸다”고 답했다.
공간위생관리 기업 관계자는 “재단을 통해서 채용하는 분들은 일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고 각오가 다르기 때문에, 채용 적중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반면 중장년 고용의 어려움도 드러났다.
참여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체력적인 문제와 디지털 역량 부족이 가장 큰 장애물로 지적했으며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도 일부 기업에서 드러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단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마인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기업들은 향후 더 많은 중장년을 채용할 수 있도록 적합한 채널을 제공받기를 원했으며 재단이 중장년 인력풀에 대한 더 면밀한 정보를 제공해 직군별, 사업별로 보다 적극적인 채용을 지원해 주기를 요구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IT 및 데이터라벨, 헤드헌팅 등 관련 기업에는 “중장년 인력풀 및 인력의 경력에 대한 통계를 제공해주길” 요구했으며 음식서비스 기업에서는 “산업별 또는 지역별로 하는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면 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헤드헌팅 업계 관계자는 “고용보험에 가입하는 직종이 아니면 취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경우 다양한 일자리 연결이 쉽지 않다”며 좀 더 유연한 일자리 발굴에 힘써줄 것을 요구했다.
재단은 이번 연구를 토대로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취업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별, 산업별 맞춤형 채용설명회 확대 △중장년 인력풀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체계화 △실습 중심의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으로 직무연계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디지털 역량 및 마인드셋 변화 교육 강화의 과제를 추진해 갈 계획이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층은 한번 고용한 기업에서는 적극적으로 다시 채용을 고려할 만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귀중한 인재”며 “적극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 개선을 통해 앞으로 기업과 중장년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연결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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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수술도 미뤄가며 찾은 노년의 활력”…12월 3일 7학년교실 졸업식 열려
“무릎수술도 미뤄가며 찾은 노년의 활력”…12월 3일 7학년교실 졸업식 열려
[충청뉴스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의 ‘7학년교실’ 이 지난 3일 동남권캠퍼스에서 졸업식을 열었다.
이번 졸업식에는 올해 교육과정을 마친 학습자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성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7학년교실’은 70~79세 노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를 확장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생애주기별 교육과정이다.
‘에세이 쓰기’, ‘별빛합창단’,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문·교양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단순 강의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학습자들이 반장선거, 봄·가을 소풍, 동창 모임 등, 1년간 학교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에서 시범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동남권 캠퍼스로 확대되어 총 3개 학급에서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졸업식에서는 학습자들이 준비한 합창과 무용 공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꽃밭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의 합창곡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했고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 와 드라마 파친코 오프닝곡에 맞춘 무용 공연에서는 학습자들의 열정과 끼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학습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수필, 시, 그림 등의 학습 결과물 전시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소개된 학습 결과물은 연말까지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와 동남권 캠퍼스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올해 7학년교실은 토스뱅크와 협력한 ‘고령층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과 국사유산청과 함께한 ‘창덕궁 후원 관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교육은 노년층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 내용으로 호평을 받았고 창덕궁 후원을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가을소풍 프로그램은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됐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7학년교실 졸업식은 학습자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되새기고 노년층의 소속감을 높이는 의미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고령의 학습자들이 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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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립위험 4만 4천9백 가구에 '스마트돌봄서비스' 제공
서울시, 고립위험 4만 4천9백 가구에 '스마트돌봄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 내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스마트돌봄서비스’를 지난해 대비 약 80% 증가한 4만 4,923가구가 이용했다.
‘스마트돌봄서비스’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해 고립위험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복지 수요 파악, 신속한 위기 상황 대응, 고독사 예방 등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다.
스마트돌봄서비스는 현재 △스마트플러그 △AI안부확인 △AI안부든든 △똑똑안부확인 △1인가구 안부살핌 △AI스피커 등 총 6종의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 가정 내 주로 사용하는 가전에 설치해 전력량과 조도를 측정하고 일정 시간 전력 사용과 조도 변화가 없으면 동주민센터나 관제센터 담당자에게 위험신호를 전달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는 서비스 :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통화 내용을 자동 기록해 동주민센터나 관제센터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 가정에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통신, 전력, 모바일 앱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 : 휴대전화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발신 이력, 모바일 앱, IoT 디바이스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 : 가정에 AI스피커를 설치해 음악 감상, 뉴스, 날씨, 대화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정서 안정을 지원하며 치매 예방, 기억검사, 마음 체조 등의 부가 기능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 한편 센터는 스마트돌봄서비스 대상자의 위기 신호 발생에 따른 대응과 대처방안, 이후 진행 방법을 공유하고자 자치구, 동주민센터, 유관기관의 사례를 공모해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전력량 변화·AI 대화 기록 분석 등 위기 신호 확인부터 대상 가구의 특성과 성향에 따른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현황이 유형별로 수록됐다.
또 스마트돌봄서비스 모니터링 중 위기 신호 발생에 따른 대처 방법과 사후 대응, 스마트돌봄서비스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인터뷰 내용 등이 담겼다.
사례집은 ‘고립예방플랫폼 똑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고립예방플랫폼 똑똑’에서는 사회적 고립위험가구를 대상으로 각 자치구와 복지기관이 지원 중인 고립 예방 서비스를 지역·연령·성별·관심 사항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장은 “사회적고립, 고독사 위험가구가 늘어나면서 AI와 IoT를 활용한 ‘스마트돌봄’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돌봄이 고립위험가구를 조기 발굴하고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및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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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시의원,2024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전병주 시의원,2024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은 지난 29일 사단법인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관한 ‘2024년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여식을 주관한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공헌한 국회의원,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에게 의정대상을 수여했으며 새마을교통봉사대, 협·단체 대표 등 100인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병주 부위원장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학교 통학로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특히 양진초, 용곡초, 중광초, 중마초, 광장초 등의 경사로 열선 설치, 교통안전 표지 위치 조정과 같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에 힘썼다.
또한 전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구청, 도로교통공단, 학부모, 경찰청이 함께하는 ‘통학로 안전 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통학로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통학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과제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전병주 부위원장은 “안전한 교통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통학로 개선뿐만 아니라 도시교통 전반의 정책 제안과 조례 입안에도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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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 5,183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102명, △공동체사업단 342명, △취업알선형 85명으로 총 6,71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 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직역연금 수급자 중 소득액이 보건복지부가 정한 기준 이하면 신청할 수 있고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상관없이 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월60시간 근무 시 월 최대 634천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신청할 수 있으며 근로계약에 따라 근로시간과 급여가 산정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단 수행기관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서구노인복지관, 검단노인복지관, 연희노인문화센터, 가좌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활용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참여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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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강남구 장애인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참여
김형재 시의원, 강남구 장애인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 참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은 지난 11월 30일 강남구 일원파크돔에서 개최된 ‘2024년 강남구 장애인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에 참석해 김장나눔 자원봉사를 함께했다.
한국기능장애인협회 강남구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명옥 국회의원, 김형재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 트로트 가수 박지현 팬카페 회원 200여명, 봉은사 차문화연구소 임원진, 한국기능장애인협회 임직원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해 다 같이 김장 김치 1,200포기를 정성껏 담아 포장했다.
한편 김형재 의원은 이날 한국기능장애인협회 강남구지회로부터 그동안 김장나눔 자원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사랑과 배려의 가치를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김 의원은 2022년부터 매년 동 행사에 참석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애써온 바 있다.
김형재 의원은“오늘 박지현 가수 팬카폐 회원님들이 십시일반 배추와 양념을 후원해 주시고 봉은사 차문화연구소에서는 따뜻한 전통차를 제공해 주셔서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나눔행사가 진행된 것 같아 기쁘다”며 “부디 오늘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연말연시 기간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행사 참석 소감을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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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 공헌대상”수상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 공헌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이 12월 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4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나눔봉사 공헌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에 공이 지대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고자 시상하고 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동대문구 3선 의원과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제11대 전반기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및 제11대 후반기 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대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위원장은 “교통위원장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지금까지 해 온 성과보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에도 서울시와 동대문의 일꾼으로 교통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멈춤없이 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