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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등 정보 한눈에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 개발
재개발·재건축 등 정보 한눈에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 개발
[충청뉴스큐]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청년안심주택, 재정비촉진사업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각종 도시계획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지도가 구축됐다.
서울시는 GIS 기반의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도시계획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시·구 공무원 대상 운영 중으로 앞으로 PC 버전 개발과 시스템 안정화 단계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이 시스템에 접속하면 어디서나 실시간 주요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그간 도시계획사업 정보가 플랫폼별로 분산 관리돼 종합적인 자료를 모으기 위해서는 해당 사업이 관리되고 있는 웹페이지에 일일이 접속, 현황을 파악해야 했던 어려움을 덜 수 있게 됐다.
또 플랫폼마다 게재되어 있는 도시계획사업 정보의 유형도 제각각인 데다 이미지 또는 복잡한 자료로 구성돼 사업 위치나 정보 검색 및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시는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에 자치구·사업유형별 규모와 추진 현황 등 분산된 세부 사업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제공하는 정보 유형도 통일했다.
지도를 확대해 사업을 선택하면 사업이 진행되는 대상 구역이 표시되고 사업 유형과 규모, 추진 현황, 그밖에 관련 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신속통합기획 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청년안심주택 재정비촉진사업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등의 도시계획사업 확인이 가능하다.
특정 주소 주변의 도시계획사업이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올해 4~7월 1단계로 25개 자치구별 15개 유형의 도시계획사업 3,118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오는 연말까지 4개 시범 자치구 28개 유형, 3,653개의 도시계획사업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서울 시내에서 추진되는 모든 도시계획사업의 수량과 면적, 추진단계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특정 지역에 유사 사업 중복이나 편중개발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시 균형발전, 도시계획 정책 결정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도시계획사업 모바일 지도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균형 있는 ‘현장 중심의 도시계획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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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서울시,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화재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불조심 강조의 달’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1948년 정부수립과 함께 시작되어 올해로 무려 77회째를 맞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서울소방재난본부는 물론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함께 겨울철 대비 화재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운영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시민 참여형 소방안전문화 확산 등이다.
먼저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울시내 소방관서와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불조심 현수막과 소방안전 공모전 입상작 홍보물 등을 게시해 시민의 일상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또한, 화재안전 취약대상 등 재난약자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내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47개소를 방문해 11월 말까지 △ 화재안전교육 △ 응급처치 교육 △ 소방시설 점검 및 실습에 대한 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협업해 외국인 건설 노동자·신규 취업교육 대상자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방문형 소방안전교육 △ 소방안전교육 강사 파견 △시민안전체험관 우선 예약 등 재난약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및 ‘시민안전 소방유튜브 공모전’을 함께 진행해,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 내 시상이 예정돼 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 소방안전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진수 예방과장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가 널리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재에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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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티비에스 경영난 해결 위한 예산 확보 방안 제시 및 시민 참여 촉구
유정희 시의원, 티비에스 경영난 해결 위한 예산 확보 방안 제시 및 시민 참여 촉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이 지난 5일 제32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티비에스의 심각한 재정적 위기와 경영난을 지적하며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대책 방안을 제시했다.
유정희 의원은 티비에스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정관 변경 허가를 받지 못해 경영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현재 어떤 상황인지 TBS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TBS가 실질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현재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질의하며 ‘방통위의 정관 개정 허가가 이루어지지 않아 기부를 받는 게 쉽지 않겠지만, 유튜브 채널 구독 등 다양하게 재정 확보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시민들의 발언대’ 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유 의원은 ‘시민들이 소액 기부를 통해 방송에 참여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은 TBS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유의원은 ‘TBS가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재정적 안정을 회복하고 시민들과 함께 소시민을 위한 방송을 지키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송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TBS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빠른 시일 내 해결을 촉구했다.
TBS는 지난 8일 직원 230명 중 100명을 구조조정하기로 했으며 방송을 끝까지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TBS는 밝혔다 한편 유정희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미디어재단 TBS의 기능유지를 위한 재정지원을 요청하고 지난달 2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는 TBS 노동자 해고를 전면 백지화 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선 바 있다.
유정희 의원은 ‘TBS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밝히며 TBS가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방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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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도봉구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 확정”
홍국표 의원, “도봉구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 확정”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도봉구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8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확정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 초안산 근린공원, 둘리쌍문근린공원, 발바닥공원, 창2·3동 마을마당, 원당샘공원 등 공원녹지 내 편의시설 정비, △도봉구 우이천 산책로 보안등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국표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돼서 다행이다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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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배보다 배꼽이 큰 한강버스. 본선은 51억인데 예비선은 76억
박승진 의원, 배보다 배꼽이 큰 한강버스. 본선은 51억인데 예비선은 76억
[충청뉴스큐] 내년 3월부터 운항을 예고한 한강버스 본선 8척의 선박건조비는 척당 51억원, 긴급상황에서 투입될 예비선 4척은 척당 76억원으로 건조 중이라고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이 밝혔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모양새다.
11월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한강버스 참여 문제점을 지적한 박승진 의원은 정확한 산출 과정 없이 본선보다 비싼 예비선 건조 계약이 이뤄져 SH공사의 재정부담이 과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본선에 비해 예비선의 건조비용이 50%나 증가한 이유는 하이브리드 동력원에서 완전 전기추진체로 건조하기 때문이다.
㈜한강버스는 완전 전기추진체 도입으로 건조비용이 증가하지만 향후 20년간의 유지비 감소분을 고려하면 오히려 연 16억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한다고 변경 사유를 밝혔다.
그러나 박승진 의원은 ㈜한강버스에서 제출한 산출내역을 분석한 결과, 완전 전기추진체 도입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은 연 3억 정도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예비선을 본선처럼 20년간 운항했을 때 발생하는 이익이기 때문에 실제 경제적 이익은 거의 없어 ㈜한강버스의 주장이 틀렸다고 지적했다.
즉, 예비선의 목적이 본선이 고장났을 때 긴급으로 투입하는 것임에도, 본선 운항횟수와 똑같이 예비선 운항횟수를 계산해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는 것처럼 산출했다는 것이다.
또한, 하이브리드로 제작되는 본선의 유류비도 과대 계산해 완전 전기추진체 예비선 도입의 타당성을 억지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에서 8억원을 들여 진행한 ‘리버버스 도입 활성화 용역’에 따르면 본선 8척의 20년 유지비는 910억원이 아닌 761억원이다.
㈜한강버스에서 산출한대로 910억원이 맞다면 기존의 한강버스 사업성 분석이 모두 엉터리라는 것이 된다.
유지비가 늘어 운항수입의 적자폭이 대폭 늘어나기 때문이다.
한강버스를 도입하며 제시했던 타당성 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게 된 상황이다.
박승진 의원은 “애초에 타당성과 사업성이 부족한 한강버스 사업이었으나, 서울시와 SH공사가 무리하게 추진했다”며 “건조비가 50%나 증가하는 완전 전기추진체 선박을 도입하면서 제대로 된 편익산출도 되어 있지 않다 왜 급하게 진행되었는지 상세히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부실업체 논란이 있는 가덕중공업이 한강버스 사업예 등장한 후, 304억원에 달하는 예비선 건조가 추진되었던 걸로 파악했다”며 “전기추진체 공급업체도 가덕중공업이 추천했다.
그 과정에 함께 참여했던 SH공사에서 명확한 해명을 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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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준 서울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 예산, 계획 모두 비현실적.숫자 맞추기에 급급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후 열수송관 교체' 예산, 계획 모두 비현실적.숫자 맞추기에 급급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이 8일 열린 서울에너지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열수송관 교체의 종합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11월 6일과 9월 13일 목동 일대에서 잇따라 열수송관 누수사고가 발생해 각각 1,286세대와 5만8,682세대의 열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11월 6일 사고가 발생한 열수송관은 안전진단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은 구간이었다.
이 의원은 “A등급 관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은 현행 안전진단 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열수송관 사고는 총 16건으로 A/B등급 관에서도 5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모든 수송관은 90년대에 설치된 20년 이상 된 노후 설비였다.
현재 전체 열수송관 중 A등급은 10%에 불과하고 B등급이 72%, C등급이 18%를 차지하고 있다.
이 의원은 “A, B등급에서도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현재의 안전진단 체계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0년 이상 된 노후 열수송관을 C등급 중심으로 교체하고 있으나, 2022년부터 2024년까지 13.5km만을 교체했다.
2026년까지 27.9km를 추가로 교체할 계획이지만, 현재까지의 진행 속도와 예산계획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이봉준 의원은 “20년 이상 된 노후 열수송관은 계속 늘어나 예산과 시간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시와 협조해 열수송관 교체에 대한 장기적·종합적 계획을 수립하고 현실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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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어디?…서울시, '양육친화주택 ' 8곳 첫 인증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어디?…서울시, '양육친화주택 ' 8곳 첫 인증
[충청뉴스큐] 구로구에 위치한 항동하버라인 3단지 아파트는 도보권 내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등하교하기 편리하고 단지 내에서 자체적으로 온종일 돌봄을 추진해 아이를 키우는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점을 인정받아 최근 서울시가 인증하는 양육친화주택에 선정, 단지내 어린이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보조금 인센티브도 받았다.
이와 같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서울시내 아파트 8곳이 서울시가 인증하는 ‘양육친화주택’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양육친화주택 인증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주거 분야 대책의 하나로 지난 8월 시작했다.
양육인프라를 품은 아파트를 공공이 조성·공급하는 내용의 ‘양육친화주택 ’ 사업과 더불어, 300세대 이상 서울시내 아파트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을 공공이 인증함으로써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조성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양육친화주택 첫 인증을 받은 8곳은 구로구 항동하버라인3단지 중구 서울역센트럴자이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 은평구 녹번역e편한세상캐슬 은평구 DMCSK뷰아이파크포레 강서구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 강서구 강서금호어울림퍼스티어 동대문구 휘경SK뷰 아파트이다.
시는 지난 8월 발표 이후 9월까지 참여 아파트를 공모하고 신청서류에 대해 인증위원회 현장컨설팅 및 심사를 거쳐 서울시 양육친화주택 기준에 부합하는 아파트 8개소를 인증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아파트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같은 어린이 시설이 도보권 내에 위치하고 단지 내에는 CCTV 등 안전시설과 어린이놀이터·작은도서관·주민카페 등 육아 지원 및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돼있는 등 양육친화적인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들이다.
인증받은 아파트 중에는 서울시가 제시한 인증기준을 충족하는 것에서 나아가 아파트 인근 어린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공간을 단지 내에 제공해 온종일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어린이 문화활동을 위한 공공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입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내실있게 운영함으로써 어린이와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곳도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인증받은 8개 아파트 단지에 옐로우 카펫 등 어린이 안전시설 설치 보조금을 인센티브로 제공해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양육친화주택 ’ 인증서와 인증현판도 수여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 24년 제2차 양육친화주택 인증제 참여아파트를 모집 중이다.
15일까지 자치구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몽땅정보만능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시가 새롭게 시도하는 ‘양육친화주택 인증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2차 모집에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를 자부하는 입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인증제가 양육친화적인 주거 모델을 정착시켜 궁극적으로는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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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14. 수능일 수험생들을 위해 전방위적 교통지원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1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 당일 지하철 증회 운행, 비상수송차량 무료 지원, 시험장 주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등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는 226개 시험장에서 110,734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이날 수험생들은 지정된 시험장에 06시 30분부터 08시 10분 사이 입실할 수 있다.
서울시는 수능 당일 교통 혼잡으로 지각하는 수험생이 없도록 시, 자치구, 관공서 등의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조정하기로 했다.
우선 서울 지하철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과 수험생들을 위해 늦은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운행 횟수를 평소보다 31회 늘려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집중배차 하기로 하고 열차 고장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16개 예비차량도 편성해 대기할 계획이다.
시내·마을버스는 수험생 입실 시간뿐만 아니라 시험 종료 후 귀가 시간도 고려해 집중배차시간을 조정했으며 시험 당일 오전 06시부터 08시 10분 사이,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최소 배차간격을 유지해 운행할 계획이다.
다만 일일 운행횟수는 평소와 동일하므로 집중배차시간대가 아닌 시간대에는 평소보다 배차 간격이 조금씩 늘어날 수 있다.
또한 이날 시험장에 인접한 지하철 역사 직원들과 시험장 주변을 경유하는 버스 운전원들은 입실 시간 내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수험장 위치 등을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시험장에 인접한 지하철 역사에는 시험장 안내문을 부착하고 안내방송으로 시험장 방향 출구 및 응원 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며 역무 직원들도 등교시간대 개찰구 앞·대기실 등에서 수험생들을 안내한다.
시험장 경유 버스는 전면 유리창에 시험장행 안내 표지를 부착하고 시험장 인근 정류소에 하차 시 운전원이 육성으로 안내한다.
자치구에서는 ‘수험생 수송지원차량’ 안내문을 부착한 민·관용 차량 676대를 시험장 인근의 지하철역, 버스정류소, 주요 교차로 등에서 대기하고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무료로 데려다줄 계획이다.
자치구 공무원, 민간 봉사자 등 2천3백여명이 시험 당일 이른 아침부터 경찰과 함께 시험장 주변이나 주요 교차로에서 비상수송차량 탑승 지원, 교통질서 유지 등 수험생의 신속한 이동과 안내를 돕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시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하고 시험이 끝난 후에는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장애인 콜택시를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11월 5일부터 장애인콜택시 고객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하더라도 시험 당일 장애 수험생들의 요청이 있으면 우선 배차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동 지원뿐만 아니라 수험생이 정숙한 분위기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인근에서 소음을 유발하는 점검·공사들을 일시 중지할 계획이며 버스·택시는 운행 중 경적, 급출발, 급제동 등 소음 유발행위를 자제토록 각 운송조합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시험장 반경 2km 이내 학교 및 지하철역 주변으로 주정차 위반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자치구에서도 시험장 200m 전방 도로는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의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를 금지하는 등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력 지도한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올해도 수험생들이 온전히 시험에 집중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 교통 편의를 지원하겠다”며 “수험생 가족 및 지인분들 모두 정숙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용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일반 시민들도 출근시간 조정, 대중교통 이용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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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수변감성도시 5호… 홍제천 · 도림천에 이어 세곡천도 水세권
오세훈표 수변감성도시 5호… 홍제천 · 도림천에 이어 세곡천도 水세권
[충청뉴스큐] 홍제천, 도림천에 이어 세곡천이 여유와 감성이 흐르는 수세권으로 바뀌었다.
서울 도시 곳곳에 흐르는 334㎞, 78개 소하천과 실개천 수변공간을 시민들의 여가·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로 탄생한 다섯 번째 결과물이다.
서울시는 11월 11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곡천 수변활력거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선보인1호 홍제천 홍제폭포카페 2호 관악구 도림천 공유형 수변테라스 3호 동작구 도림천 주민커뮤니티 4호 홍제천 상류 역사문화 공간을 잇는 서울 대표 매력공간이다.
‘올해 불광천·고덕천변 3곳 추가 조성, 내년까지 21개 자치구 27곳 시민에게 선보여’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는 시 전역에 흐르는 물길을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문화, 경제, 휴식·여가가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수변공간을 만드는 ‘수변활력거점’ 조성 사업이다.
현재 시는 서울 전역에 수변활력거점을 하천과 지역 특성에 따라 ‘자연생태형’, ‘역사관광 명소화형’, ‘지역경제 활성화형’, ‘문화·여가형’ 등 4가지 형태로 추진중이다.
’ 22년 오세훈 시장이 하천과 지천을 산책·운동 등 일반적인 활용을 넘어 문화생활과 여가, 예술 등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수변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1자치구 1수변활성화거점을 최종 목표로 내년까지 성북천, 구파발천, 우이천, 안양천 등 21개 자치구에 총 27곳을 조성할 계획. 세곡천 외에도 서대문구 불광천 은평구 불광천 강동구 고덕천이 올해 안에 조성을 끝낸다.
이번에 선보이는 세곡천 수변활력거점은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산책은 물론 가족단위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천변을 바라보며 쉬고 또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가 설치된 ‘물맞이공원’을 중심으로 자연·생태체험이 가능한 테라스, 클라이밍을 비롯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사면놀이터가 설치됐다.
세곡천 수변활력거점 개장식은 11일 오후 2시 20분 세곡천 물맞이공원 수변스탠드에서 열린다.
개장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국민의힘 박수민 국회의원,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 등이 직접 참석해 시민 여가공간 탄생을 축하한다.
한편 현재 운영 중인 수변활력거점은 시민은 물론 해외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1호 홍제천에 위치한 홍제폭포 인근에 조성된 ‘카페폭포’는 개장 후 약 1년 반만에 140만명이 방문하며 그 인기를 확인했다.
고가 밑 낙후된 주차장과 창고를 정비해 재탄생시킨 ‘카페폭포’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해외 SNS에서 누적 조회 수 3,000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변에 ‘서대문 관광안내소’를 설치해 다국어가 가능한 통역사를 배치해 놓고 있다.
관악구 도림천 수변활력거점도 차도와 주차장으로 접근이 불편했던 도림천 상부에 테라스와 6개의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전역을 흐르는 334㎞ 수변공간은 시민 일상과 연결되는 무한한 성장동력으로 수변감성도시는 서울의 한강과 지천을 보석으로 다듬어 시민들께 되돌려 드리겠다는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 집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는 물론이고 다채로운 문화생활과 자연환경을 즐기는 일상 속 힐링 공간이자, 서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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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 우려, 근본적 대책 마련 필요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이 11월 4일~5일 이틀간 진행된 제327회 정례회에서 교통실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에 따른 문제점 및 CNG 충전소 운영 사항 등을 지적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평균 수명이 증가하며 노령인구 비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올해 노인 무임승차로 인한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예상 손실액이 4천억원, 누적적자는 7조를 넘어선 상황으로 시민의 혈세가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무임승차 제도에 대한 근본적 문제의 해결이 시급하므로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을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버스공영차고지 내 무상사용 기간이 만료된 CNG 충전소 관리와 관련, 그간 버스준공영제의 틀 내에서 CNG 충전소 사업자들의 수익관리 및 서울시의 관리 운영 사항에 대해 감사 청구를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