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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 우려, 근본적 대책 마련 필요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이 11월 4일~5일 이틀간 진행된 제327회 정례회에서 교통실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에 따른 문제점 및 CNG 충전소 운영 사항 등을 지적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평균 수명이 증가하며 노령인구 비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올해 노인 무임승차로 인한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예상 손실액이 4천억원, 누적적자는 7조를 넘어선 상황으로 시민의 혈세가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무임승차 제도에 대한 근본적 문제의 해결이 시급하므로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을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버스공영차고지 내 무상사용 기간이 만료된 CNG 충전소 관리와 관련, 그간 버스준공영제의 틀 내에서 CNG 충전소 사업자들의 수익관리 및 서울시의 관리 운영 사항에 대해 감사 청구를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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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서울시의원,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선정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선정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은 지난 6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글로벌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은 사단법인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과 집념으로 일궈낸 지식을 사회와 공유해 가치를 드높이는 ‘신지식인’에게 수여하는 인증으로 고광민 의원은 ‘서울시민을 위한 올바른 교통정책 수립’ 이라는 공적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광민 의원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를 최초 시행 후 28년만에 면제 조치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서울 도심의 교통 혼잡도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96년 도입되었던 혼잡통행료가 이중과세, 징수 형평성 등의 이유로 폐지를 추진해, `22년 혼잡통행료 징수의 근거가 된 ‘서울특별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를 폐지하고 `24년 1월 서울시가 남산 1·3호 터널의 외곽방향 혼잡통행료 면제 발표를 이끌어냈다.
혼잡통행료 면제를 통해 정책 유효성 검증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고광민 의원은 ‘서울특별시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를 제정해 신규 정책 시행 후 3년 안에 정책 유효성을 인정받지 못할 경우 이를 폐지하도록 해 행정 능률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요인을 없애는데 기여했다.
수상 후 고광민 의원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폐지를 위해 ‘열정’과 ‘집념’을 가지고 노력한 부분으로 이번 선정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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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할아버지, 엄마·아빠는 어떻게 결혼했을까?”
“할머니·할아버지, 엄마·아빠는 어떻게 결혼했을까?”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은 깊어가는 가을, 결혼의 계절을 맞아 광복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서울시민의 결혼문화 변천을 이야기하는 ‘서울 가족 삼대의 결혼이야기’ 기획전시를 내년 11월 8일부터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서울 동북권역의 대표 문화기관이며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평범한 서울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서울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생활사 주제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888년 정동교회에서 아펜젤러 선교사의 주례로 최초의 신식결혼이 치러진 이후, 지금 이 순간에도 전통과 외래 요소가 결합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서울시민의 결혼문화를 소개한다.
전시는 2023년 서울생활사조사연구‘서울시민의 결혼문화’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했으며 ‘1부. 만남에서 결혼 준비까지 :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서’, ‘2부. 결혼식 : 인생 최고의 이벤트’, ‘3부. 새로운 출발 : 꿈에서 현실로’의 세 부분으로 구성했다.
‘1부. 만남에서 결혼 준비까지 : 인생의 동반자를 찾아서’에서는 서울 사람들이 배우자를 만나는 방법과 결혼 날짜를 정하기, 예물과 예단, 혼수를 준비하는 과정, 경제 발전 과정에서 결혼 관련 산업의 발달 등을 관련 유물과 사진 자료, 영상으로 소개한다.
중매결혼에서 연애결혼으로 약혼식에서 상견례로 등의 시대별 결혼 준비 과정 변화를 살펴보고 실제로 서울시민들이 혼수와 예물, 예단으로 준비했던 요강, 이불, 재봉틀, 시계, 반지, 함 등 유물을 전시한다.
아울러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함진아비와 함 들이기 영상 보며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2부. 결혼식 : 인생 최고의 이벤트’에서는 결혼식 장소와 모습의 변화, 답례품과 피로연의 변화 등을 시대별로 살펴본다.
과거 엄숙했던 결혼식에서 이제는 나만의 축제로 결혼식을 즐기는 요즘 서울시민의 이야기를 영상과 관련 자료로 만날 수 있다.
1990년대 결혼식 비디오 영상과 2020년대 결혼식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신랑·신부 입장, 주례사, 폐백 등 결혼식 모습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이 능동적으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태극기가 걸린 1950년대 결혼식장과 꽃으로 장식된 현재의 신부대기실을 꾸며 포토존을 마련했다.
‘3부. 새로운 출발 : 꿈에서 현실로’에서는 지금은 모두 당연하게 여기는 신혼여행을 서울시민들은 언제부터 어디로 떠났는지 시대별 신혼여행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신혼여행 후 부모님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서로 의지하는 ‘부부’로 거듭나는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택시타고 남산을 드라이브했던 조부모님 세대, 당시 최고의 신혼여행지인 제주도에서 택시 기사의 지휘 아래 모두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기념사진을 찍던 부모님 세대, 결혼 준비로 쌓인 피로를 풀며 추억을 쌓는 요즘 세대의 신혼여행 모습을 관련 사진과 영상, 유물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최병구 관장은 “평범한 서울 사람들의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당일 모습, 그리고 결혼식 이후의 이야기로 꾸며진 이번 전시를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서로의 결혼식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11월 8일부터 2025년 3월 30일까지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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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팔찌 제품 발암물질 납 기준치 최대 905배 초과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해외직구 제품 176건을 검사한 결과, 장신구 8개, 화장품 7개 등 총 15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크게 초과했다.
특히 장신구로 몸에 자주 착용하는 팔찌, 귀걸이, 목걸이에서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다량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목걸이, 팔찌, 귀걸이 총 30개 제품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8개 제품에서 납, 카드뮴, 니켈이 국내 기준치 보다 크게 초과되어 검출됐다.
화장품류는 87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완료한 결과 7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류 등 인체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됐다.
서울시는 11월 2째 주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 판매 제품 176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총 15개 제품에서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가 검출되는 등 국내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약 1개월간 검사한 결과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외부 전문기관 3개소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완료 제품은 총 176건으로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위생용품 8건, 화장품 87건, 식품용기 51건, 장신구 30건이다.
검사는 두 가지 방식으로 다수 제품 검사를 위해 일부 항목만 검사하는 ‘유해 항목 선별검사’ 와 국내 기준에 명시된 모든 항목을 검사하는 ‘전 항목 검사’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는데, 화장품류 76건은 ‘유해 항목 선별검사’로 그 외 위생용품 등 100건은 ‘전 항목 검사’로 진행했다.
검사 결과, 알리, 쉬인에서 판매한 팔찌, 귀걸이, 목걸이 8개 장신구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크게 초과했다.
팔찌는 납 함량이 국내 기준치의 최대 905배를 초과한 8.145%가 검출됐다.
귀걸이는 카드뮴이 국내 기준치의 최대 474배 초과한 47.4%가 검출되고 목걸이는 니켈이 국내 기준치의 최대 3.8배를 초과한 1.9㎍/㎠/week이 검출됐다.
무기납 및 그 화합물은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발암가능물질로 분류되며 오랫동안 미량으로 장기 노출되면 신경발달독성·고혈압 등의 전신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장신구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기준은 환경부에서 인체 위해성이 크다고 인정되는 화학물질의 함량을 용도별로 규제한 ‘제한물질·금지물질의 지정 고시’를 따랐다.
화장품의 경우, 알리에서 구매한 하이라이터 2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류가 국내 기준치의 최대 14.9배를 초과한 1,487㎍/g이 검출됐으며 립밤 3종에서는 카드뮴이 국내 기준치의 11.4배를 초과한 57㎍/g이 검출됐다.
프탈레이트류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정자수 감소·불임·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어 인체에 장기적으로 접촉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카드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 발암물질로 분류하는 물질로 보통 호흡기와 소화기를 통해 인체에 축적되며 장기간 노출 시 골연화증, 신장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고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검사 결과 국내 기준을 초과하거나 맞지 않는 15개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기관과 해외 온라인 플랫폼사에 판매 중지를 요청해 상품의 접근을 차단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성 검사 결과 국내 기준 초과 제품은 알리, 테무 등 해외 플랫폼에 판매 중지 요청을 통해 소비자 접근이 차단되도록 조치하고 있다.
안전성 검사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나 불만 사항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핫라인 또는 120 다산콜로 전화하거나, 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으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해외직구 판매 장신구류와 화장품류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안전성 검사에서 지속적으로 유해성이 확인되고 있다”며 “시민들은 앞으로도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을 구매하는 등 꾸준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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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수능당일 장애인 수험생에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울시설공단, 수능당일 장애인 수험생에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충청뉴스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애인 수험생의 편리한 고사장 이동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 가 제공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오는 14일(목)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의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시험 당일까지 ☎1588-4388 또는 ☎02-2024-4200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 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 고객(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고사장 입실뿐 아니라 시험 종료 후 귀가 시에도 우선 배차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수험생 우선 배차’ 안내를 위해 장애인 수험생을 대상으로 문자를 발송하고 장애인 단체에 공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미처 사전 예약 하지 못한 수험생도 수능 당일 이용 신청 시 우선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다.
서울 장애인콜택시는 현재 총 729대(특장차량 692대, 장애인버스 7대, 개인택시 30대)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03년 1월부터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한편 공단은 11일(월)부터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도시고속도로 8개 노선과 주요 간선도로 등 총 260개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수능시험일 ‘대중교통 이용 독려’ 및 시험 당일 ‘소음 유발 행위 자제’ 등 시민 협조 메시지를 표출,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로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고사장에 도착해 시험을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서비스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무사히 수능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수능시험 당일 다른 이용자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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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준 서울시의원,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지방의정행정대상 수상
이봉준 서울시의원,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지방의정행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이 6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지방의정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식'은 혁신과 창의의 정신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표창하고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이봉준 의원은 지역 현안문제 대응과 적극적인 의정활동, 조례안 제·개정을 통해 잘못된 행정관행을 시정하고 정책 실효성을 증진하는 등 시민 권익 향상 및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며 ‘서울특별시의회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 ‘서울특별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정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노력해왔다.
공공기관의 ESS 의무설치의 실효성 문제와 지하 설치의 화재 위험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가스열펌프의 저감장치 설치 미진, 서울형 치유의숲길의 허술한 운영 실태, 시 공원의 CCTV 내구연한 문제 등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미온적인 정책 추진과 예산 낭비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를 제정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을 보호하는데 기여했으며 ‘서울특별시 안심 고시원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고시원 거주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봉준 의원은 “이번에 주신 상은 그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 더욱 열심히 민생을 돌보고 의정활동에 매진하라는 응원과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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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서울시의원,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 위한 양천구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 확정
허훈 서울시의원,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 위한 양천구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 확정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은 7일 서울시로부터 양천 관내 공원등 설치, 테마놀이터 조성 및 침수예방 유수지 준설 등 총 3개 사업에 필요한 9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목동마중숲 및 목동반려숲 내 공원등 30곳 설치 예산 1억원, △신정2동 신정어린이공원 내 테마놀이터 조성 및 휴게공간 정비 예산 2억원, △목동빗물펌프장 및 가로공원로 외 91개소에 유수지·빗물받이 준설을 위한 예산 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시설들이 완공되면 주민들뿐만 아니라 양천구 반려인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목동마중숲 및 목동반려숲 내 공원등이 설치됨에 따라 야간에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신정어린이공원도 테마형 놀이터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목동빗물펌프장 등 유수지 정비도 함께 진행되어 향후 관내 침수 피해 최소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 의원은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양천구에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양천구청, 주민들과도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 재원 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금액으로 서울시장이 심사를 통해 교부한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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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시의원, ‘행당동 독서당 문화여가 누림센터’ 43억 8천만원 특별교부금 확보
구미경 시의원, ‘행당동 독서당 문화여가 누림센터’ 43억 8천만원 특별교부금 확보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행당동에 조성 예정인 ‘독서당 문화여가 누림센터 건립’을 위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43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왕십리·행당지역은 성동구 내에서 가장 높은 인구 비중을 차지하며 12세 이하 아동 비율도 32%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평생학습관과 복합문화센터가 없어 주민들의 불편이 있어 왔다.
또한 행당 7구역 재개발 완료로 인한 인구증가와 이에 따른 문화·복지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어왔다.
구미경 의원에 의하면, 행당동 122-6번지 일대에 들어설 ‘독서당 문화여가 누림센터’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독서당 문화여가 누림센터’는 1층에 영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가상스포츠 체험실, 창의예술 체험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평생학습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평생학습관에서는 인문교양강좌, 요리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대학과 연계한 평생학습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구미경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독서당 문화여가 누림센터’ 건립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센터 건립을 통해 행당동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도록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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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 아이디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6일 서울물재생체험관 1층 영상실에서 ‘도심 속 물재생시설을 즐기다, 도시樂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락 공모전은 공단이 운영하는 여가문화시설에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점을 발굴하고자 진행된 시민 참여형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부터 약 2달간 진행됐으며 공단 시설을 이용한 시민들의 아이디어, 사진, 영상 등 79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작은 서류심사와 내외부 전문 심사단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1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으로는 아이디어 분야, 추억사진 분야에서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 작품, 숏폼영상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2개 등 분야별로 각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아이디어 분야 대상은 ‘미미한 변화가 우수수 들어간 놀라운 도시락’ 이, 최우수상은 ‘친환경, 친시민적 서울물재생시설공원을 위한 계획안’ 이, 우수상은 ‘도심 속 물재생시설의 여가문화 공간화 및 시민참여 증진 방안’ 이 차지했다.
추억사진 분야 대상은 ‘시원한 하루’ 가 최우수상은 ‘모두 함께 낙서하기’ 가, 우수상은 ‘물순환 체험’ 이 차지했다.
숏폼영상 분야 대상은 ‘우리가족 언제나 서울물재생공원’ 이 최우수상은 ‘아빠와 25살 딸이 서울물재생체험관을 즐기는 방법.zip’과 ‘무더운 여름방학, 서울물재생체험관으로 떠나요’ 가 수상했다.
그 외에도 공원 탁자 개선을 건의하거나, 체험관 신규 기념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가 제안됐으며 마루공원 가족 캠핑 사진, 서울 속 숨겨진 명소 물재생체험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작품도 제출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모전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포함한 시민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클래식 공연과 마술쇼 공연 등을 진행해 즐기는 시상식의 형태로 진행됐다.
출품된 작품은 체험관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물재생체험관 2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전시할 예정이다.
공단은 발굴된 아이디어 역시 공단의 시설 운영에 반영하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권완택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상자분들께는 축하와 함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여가문화시설이 언제나 찾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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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 스며드는 겨울밤의 빛…남산골한옥마을 ‘백야’ 전시 개최
한지에 스며드는 겨울밤의 빛…남산골한옥마을 ‘백야’ 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11.14.~12.22.까지 2024 남산골 하우스뮤지엄 ‘백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전통 재료인 ‘한지’ 가 주인공이다.
작가 3인 김선희 손상우 양지윤이 한지를 활용해 만든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백야’는 동절기 밤에도 밝게 빛나는 남산골한옥마을의 모습과 백 번의 반복으로 만들어지는 백색 한지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았다.
전시는 남산골한옥마을 관훈동 민씨가옥과 전통공예관에서 진행된다.
먼저 관훈동 민씨가옥 사랑채에서는 김선희 작가의 설치작품 ‘Light Lights-Memories’를 선보이고 안채에서는 손상우 작가의 한지 가구작품을, 안채 대청마루에서는 양지윤 작가의 한지 모빌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김선희 작가의 ‘Light Lights – Memories’는 겹겹이 설치된 한지에 빛을 투과해 순간적인 빛을 담아낸 작품이다.
작가는 빛을 매개로 인지와 감각의 경계를 탐구하며 일상 속 빛이 산재하는 공간 안에 물건, 비디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빛을 ‘감각하는 순간’을 나눈다.
손상우 작가는 주춧돌에서 착안한 좌식 찻상과 소반 등 한옥과 어우러진 작품들을 소개한다.
그는 한지와 합성수지의 이질적 물성의 조합을 통해 안개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견고한 소재로 재탄생 시켜 실용적인 가구를 제작했다.
양지윤 작가는 ‘한지 모빌’의 시각적 재미를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가는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풀, 물, 돌의 모양을 은유한 ‘물의 모양’, ‘빛의 모양’을 모빌로 만들어 설치한다.
‘전통공예관’에서는 세 작가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중앙에는 김선희 작가의 ‘Light Lights’ 시리즈의 신작 ‘Inner Space’ 가 설치되고 손상우 작가는 ‘소반’의 제작 과정을 나열해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다.
양지윤 작가는 주 전시장과 이어지는 작품이 소품으로 전시되어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전시를 찾는 관람객과의 소통을 위해 11.16. 오후 5시와 23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 및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전시는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기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9시부터 20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서울 문화의 밤’인 매주 금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관람 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남산골한옥마을 체험전시팀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건태 서울시 문화유산활용과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소재인 ‘한지’의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며 “우리 문화유산이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닌 현대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