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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성과 '서울디자인2024', 디자이너·기업 중심 산업박람회 도약한다
역대 최대 성과 '서울디자인2024', 디자이너·기업 중심 산업박람회 도약한다
[충청뉴스큐] 지난 17일부터 11일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서울 시내 총 256개 디자인스폿에서 진행됐던 ‘서울디자인 2024’ 가 역대 최다 133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과 방문 속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에는 168개 국내·외 기업 디자이너 152명 전문가 56명 11개 대학 소상공인 100명이 참여, 시민 참여 문화 축제에서 기업과 디자이너 중심의 ‘산업 박람회’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해 진행된 서울 대표 디자인 MICE 축제 ‘서울디자인 2024’ 가 지난 27일 폐막했다.
매년 트렌드를 기반으로 고민해야 할 화두를 주제로 정해왔던 ‘서울디자인’은 ‘/내일을 상상하다’를 올해 주제로 선정했다.
올해는 ‘AI’를 주요 키워드로 디자인 세계에 다가올 미래 모습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격변하는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며 디자인 산업계에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디자인 전시, 마켓, 콘퍼런스, 부대행사와 이벤트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 트렌드의 현재와 미래가 다양한 콘텐츠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서울디자인 최초로 공식 앰버서더를 선정했고 버추얼 K-팝 아티스트 나이비스가 홍보를 맡아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프닝 무대에서 축하 공연을 한 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화를 나누며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서울디자인2024’의 주제전시로 미디어 아티스트 강이연 작가의 신작을 선보였다.
작가가 1년 가까이 고민한 끝에 완성한 주제전시 ‘라이트 아키텍처’는 전시 공간 전체를 활용하며 웅장하고 경이로운 미디어 아트를 선사했다.
관람객들은 ‘AI 아키텍처라는 생소한 소재를 미디어 아트로 표현하는 새로운 시도의 전시’라며 감탄했다.
DDP야외공간에서 열린 기업 전시&팝업 행사와 파빌리온, 마켓이 시민을 맞이했다.
기업 전시&팝업 행사에서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워크숍, 버추얼 아티스트와의 사진 촬영, 인기 뮤지컬 티켓 응모, 공병을 재활용한 유리 제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또 길다란 파이프가 작은 숲을 이루고 그 사이로 새소리가 흐르는 파빌리온 ‘사운드 포레스트’는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의 숲이 되어 독특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디자인 마켓은 문호리 리버마켓이 협력해 운영했고 디자인, 트렌드, ESG, 체험, F&B 등 5가지 분야 100여명의 트렌디한 셀러가 참여해 디자인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 기간 함께한 ‘DDP디자인론칭페어’는 세상에 없던 디자인 제품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페어 전시에서는 제조기업과 디자이너 협업을 통해 개발된 ‘컬래버레이션’ 제품 161점 중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40개 제품과 국내 우수 디자인스튜디오에서 새로 출시하는 ‘론칭’ 제품 20점을 공개했다.
이 중 전문가 10인이 실물 심사를 통해 트리플에이치와 스톡슬의 MML, 두드와 플라잉피쉬 스튜디오의 지관 파이프를 활용한 모듈 선반과 사이드테이블 겸 스툴, 쓰리디메이커스와 스톡슬의 Mosscape를 베스트디자인에 선정했다.
또 9월 한 달간 온라인 시민 투표로 결정하는 베스트디자인 시민상에는 페이어팝과 스톡슬의 Mono-Poly가 선정됐다.
Mono-Poly는 브루탈리즘 건축의 가구화를 콘셉트로 제작한 수직 적층이 가능한 스툴 겸 오브제로 기하학적이면서 모던한 디자인이 많은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국내외 기업과 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생인 영디자이너가 협업해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를 개발하고 재기발랄한 결과물을 선보인 기업 전시도 인기를 끌었다.
9개 대학 14팀과 14개 기업이 매칭돼 신소재를 적용한 라이팅 및 사운드를 제공하는 스피커백, 지속가능한 페스티벌 문화를 이끄는 에너지 하베스팅 디자인 솔루션, 시각장애인도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끔 돕는 인클루시브패키지 디자인 등 아이디어 넘치는 제품이 흥미로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콘퍼런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주제전시 작가 강이연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를 시작으로 데이터 마이너 송길영 작가, 김난도 교수, 조승연 작가,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CAO 등 디자인은 물론 아트, 대중문화, K-팝 등 각 분야 최고의 연사들이 폭넓은 스펙트럼에 걸쳐 미래시대를 주제로 지혜를 나누는 강연을 펼쳤다.
일상에 이미 깊숙이 들어온 AI가 더 이상 낯설고 어려운 도구가 아니라 이제 모든 인류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진화해야 할 존재라는 것을 일깨우는 지식과 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의 매력적인 문화공간, 카페, 편집숍 등이 참여한 ‘서울디자인스폿’을 통해 K-디자인 파워를 서울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매년 10월 DDP에서 개최되는 ‘서울디자인’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디자이너와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해 인큐베이팅은 물론 디자이너와 기업의 네트워크 형성, 더 나아가 인류를 위한 디자인에 대한 담론까지 서울디자인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표 산업디자인 박람회가 되기 위해 올해 한 발짝 나아갔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2024를 산업 박람회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내년부터는 더 깊이 있고 확장된 규모의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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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건축물 공사비 가이드라인' 개정…합리성·전문성 기한다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적정하고 현실적인 공공건축물 공사비를 산정, 공공건축 품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4년도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 민간에서도 공공건축물 공사 예산 책정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시는 '08년 ‘공공건축물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을 최초 수립한 이후 공공건축물 건립 시 적정 예산 관리와 건축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나 최근 증가한 공사비와 제도 변화 등을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개정된 공사비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건설공사비 지수 서울시·25개 자치구가 추진한 공공건축 사업 3년치 공사비를 조사 분석, 산출된 용도별 평균 공사비를 수합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수집자료 분석, 관련 법규 등을 조사해 현재 기준과 맞지 않는 내용은 없는지 살펴보고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의 자문을 받아 공사비 단가 적정성 등에 검토했다.
또 공공 발주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공공건축물 공사 발주 시 해당 자료를 어느 정도 활용하고 있는지,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조사 반영했다.
서울시는 올해 공사비에 지난 '22년도 책정했던 공사비 가이드라인과 올해 조사한 서울 시내 33개 용도 건축물 보정 공사비를 비교, 평균 8.06% 상승률을 반영키로 했다.
특히 공공건축물 건립에 지열시스템 도입이 추진되면서 이번에 지열시스템 도입 시 공사비를 가산할 수 있도록 항목을 추가,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 건축물 확산을 장려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공사비 가이드라인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그간 시 자체적으로 조사·산출했던 공사비를 앞으로는 연구기관과 협력해 격년 단위로 개정,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이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효율성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이번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 개정은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공공건축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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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중화중학교, 학생 중심의 창의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화중학교, 학생 중심의 창의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충청뉴스큐] 중랑구 중화중학교의 중앙현관이 쾌적하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되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중화중학교 중앙현관 개선 사업이 추진됐으며 그 결과 학교 시설의 안전성과 미관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현대화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 의원은 중화중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기존 중앙현관은 벽돌 파손과 노출된 배관으로 인해 미관을 해치고 있었으며 어두운 복도와 균열이 발생한 석고 벽면 등 전반적인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노후 벽면의 전면 교체 △최신 디지털 벽면 설치를 통한 창의적 학습공간 구현 △학생 이동 동선 개선을 위한 구령대 설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운동장으로 연결되는 경사로 계단 구간에 구령대를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도모했다.
이영실 의원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앙현관 개선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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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시의원, 클래식으로 물드는 중랑천. 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환영
박승진 시의원, 클래식으로 물드는 중랑천. 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환영
[충청뉴스큐]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10월 26일 가을 저녁, 중랑천 중화체육공원을 찾은 중랑구민들은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에 빠져들었다.
중화체육공원 제1연육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회 중랑천 가을 음악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시의원은 중랑천의 빼어난 자연과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제1회 중랑천 가을 음악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중랑천 가을 음악회’는 서울오케스트라의 고품격 연주에 맞춰 테너 임철호, 민현기, 김동원, 소프라노 이명희, 그리고 가수 조영남과 신영의 무대로 진행되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고취시켰다.
박승진 시의원은 “중랑구엔 대표적인 봄 축제인 서울장미축제가 있지만, 가을에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마땅한 축제가 없었던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며 “서울시의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노력한 결과, 이번 음악회에 필요한 예산 5,000만원 전액을 서울시비로 확보할 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개최해 중랑구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랑구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가용할 수 있는 부지가 없어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부족해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박승진 시의원은 SH공사 신사옥 건립, 신내4 공공주택지구 건설시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공간이 함께 마련될 수 있도록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박승진 시의원은 “태능시장 어울림 한마당에 이어 중랑천 가을 음악회에도 주민들이 많이 찾아주신 것을 보니, 앞으로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중랑구에 사계절 문화행사가 지속되어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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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서울시의원, “학생 보행 안전 위협하는 아파트 교차로 …시설 개선 반드시 이뤄낼 것”
김경훈 서울시의원, “학생 보행 안전 위협하는 아파트 교차로 …시설 개선 반드시 이뤄낼 것”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이 24일 강서구 화곡동 소재 강서경찰서에서 열린 ‘학생 등하굣길 교차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주민 설명회’에 참석해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여러 기관과의 협심을 통해 조속히 시설 개선 단계를 밟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일호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충현 강서구의회 부의장 등 강서구의원, 서울시교육청·강서양천지원청·강서구청·강서경찰서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단이 함께 참석했다.
설명회는 강남경찰서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학부모 대표단의 견해 발표 및 사안 관계자의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염창동 길훈아파트 앞 도로는 인근 호텔에 출입하는 다수의 대형 관광버스들로 인해 차량 및 보행자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다.
해당 교차로의 좁은 폭으로 인해 관광버스가 통행 시 도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신호대기 시 다른 차량들의 원활한 좌회전이 어려운 실정이다.
더 심각한 위험 요소는 버스가 호텔에 진입하는 주요 시간대가 해당 도로 근처 염경초·염경중 재학생들의 등교 시간과 맞물린다는 것이다.
관광버스의 도로 점유 상황으로 인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행로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고 특히 운전석이 높은 버스의 특성상 시야 제한이 있어 사고 위험성이 높다.
김경훈 의원은 “최근 인근 학교 학부모 여러분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강서경찰서 경비교통과 및 서울시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 강서구청 교통행정과와 논의를 시작했다”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내 우리 아이들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 수렴을 받고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일호 위원장은 “해당 도로에서는 이미 작년 1회, 올해 1회 등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조속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태”며 “금일 참석한 여러 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여러분과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 및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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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을 넘어선 공간 컴퓨팅 시대”서울시민대학, 애플 비전프로 프로그램 운영
“VR을 넘어선 공간 컴퓨팅 시대”서울시민대학, 애플 비전프로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오는 10월 28일부터 애플의 혁신적인 기기 ‘비전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첨단 기술을 시민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해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는 미래·디지털 특화 캠퍼스로 올해부터 미래생활체험교육존을 조성하고 첫 번째 체험 프로그램으로 ‘비전프로’를 통한 새로운 디지털 기술 경험을 기획했다.
비전 프로 활용 교육은 12월 중순까지 상시 운영되며 내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디지털 기기가 2D 화면을 통해 평면적인 경험을 제공한 반면, 애플의 ‘비전프로’는 3D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 기기다.
이 기기를 통해 사용자는 공간 컴퓨팅 기술을 통해 더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애플 ‘비전프로’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결합한 확장현실 기기로 설계되어 가상 콘텐츠와 실제 세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생생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의 ‘비전프로’ 체험 프로그램은 고도화된 디지털 기기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한 기기 체험을 넘어 참여자의 유형에 맞춰 △입문형 △몰입형 △탐구형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문형 프로그램은 처음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이들을 위한 단계로 강사의 안내에 따라 ‘비전프로’의 기본 기능을 체험하게 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들도 체계적으로 사용법을 익히며 기술에 점차 적응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거나 입문형 프로그램을 완료한 학습자라면 몰입형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비전프로를 활용해 자신이 직접 만든 3차원 콘텐츠를 실행하거나 가상현실에서 실제 컴퓨터를 다루듯 자유롭게 공간 컴퓨팅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탐구형 프로그램인 ‘VR 진화의 여정’에서는 기기 체험을 넘어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강의 형태로 학습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술의 변천사와 향후 기술의 방향성을 짚어보며 체험과 연계해 VR 기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탐구형 프로그램은 VR 기술 및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과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 네이버 예약 페이지 또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은 상이하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의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초등학생 대상 탐구형 프로그램의 경우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중장년층 대상 탐구형 프로그램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는 디지털 특화 캠퍼스로서 이번 비전프로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연계해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기기 관련 질문에 답변하거나, 시민 맞춤형 교육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창구를 마련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디지털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비전프로와 같은 혁신적인 기기를 통해 서울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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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세계 성곽도시 전문가들, 서울에 모여 ‘한양 수도성곽’ 가치 논한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 성곽유산 비교연구 접근법’을 주제로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한양의 수도성곽’의 유네스코 등재 신청서 작성에 앞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곽 관련 세계유산 전문가들과의 비교유산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세 개의 대규모 성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례로 세계적인 대도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문화유산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요 성곽유산을 가진 중국 인도 일본 필리핀 전문가들이 참여해 비교연구를 진행한다.
이코포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이코모스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회의는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의 환영사와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의 축사로 시작한다.
이코포트 : 세계유산 심사기구인 이코모스 산하 국제 군사성곽유산 위원회 이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송인호 위원장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주원, 아시시 트램바디아, 카르멘 블롱의 발표로 이어진다.
특히 중국 난징과 시안 성곽, 인도 아메다바드 요새, 필리핀 군도의 다양한 망루 등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성곽유산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 국외 발표자가 소개하는 유산들이 눈길을 끈다.
중국의 대표 고도인 난징과 시안의 명·청대 성곽유산 난징과 시안 성곽, 인도의 대표적인 역사도시 성곽 아메다바드 요새, 7,000여 개의 섬으로 구성된 필리핀 해안을 방어한 필리핀 군도의 망루 등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성곽유산들이 소개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미야케 리이치의 한·중·일 성곽 용어집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조두원 위원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 내용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는 이정아, 김용준, 배성수, 르허핑이며 발표자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은 행사 전후 3일간~11.3.) ‘한양도성~탕춘대성, 북한산성, 수원화성~남한산성’을 직접 답사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방어시설과 조선후기 도성방위 시스템의 특징을 비교연구할 예정이다.
답사는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세계유산 통합 등재추진단 주관으로 서울시와 경기도, 고양시가 함께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한양도성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유산활용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양도성 누리집 : seoulcitywall.seoul.go.kr 김건태 서울시 문화유산활용과장은 “이번 국제 학술심포지엄은 조선수도 방어체계의 완결체인 ‘한양의 수도성곽’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오는 2027년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도록 유산의 가치를 지속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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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투출기관 감사역량 강화로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조준
서울시, 투출기관 감사역량 강화로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조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의 자체감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이를 통해 투자·출연기관의 자체감사 역량을 향상하고 서울시 청렴도 1등급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투자·출연기관 자체감사 확대를 위해 그간 감사를 통해 지적된 일반관리 분야 감사사례집을 작성·배포하고 감사위원회에서 직접 감사사례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 직접 방문해 투자·출연기관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위사례와 이와 관련된 법령, 지침 등을 설명함으로써 인사, 예산, 회계 등 일반관리 분야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비위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시는 투자·출연기관의 자체감사 성과를 소개하고 그 실적을 공유하고자 10.25.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감사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감사협의회’는 투자·출연기관 감사부서와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함께하는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19년 이후 분기별로 개최되는데, 서울시는 금번 감사협의회 워크숍에서 자체감사 성과는 물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청렴시책 사례도 함께 공유해 시 전 영역에 부패근절과 청렴문화 장착을 위한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금번 감사협의회 워크숍에 참여한 모든 투자·출연기관은 분임활동을 통해 자체감사 실적을 상호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전 기관에 소개함으로써, 자체감사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우수 감사기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외 감사기법 강의를 실시해 보다 체계적인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기관의 반부패 청렴시책을 공유해 ‘청렴서울’ 실현을 위한 노력도 전개했다.
박재용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투자·출연기관에서 발생하는 비위와 잘못은 바로 서울시에 대한 비난과 청렴도 저하로 이어진다”고 설명하며 “금번 워크숍에서 소개된 우수한 감사기법과 반부패 청렴시책 공유로 투자·출연기관 자체감사 역량과 청렴도 향상이 기대되며 이는 서울시 청렴도 1등급 달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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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 도시철도 정책 결정권자 4개국 초청 연수 실시
서울시, 해외 도시철도 정책 결정권자 4개국 초청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의 선진 교통 시스템과 도시철도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적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 북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3대륙 4개국의 주요 도시에서 도시철도 정책을 결정하는 관계자들을 초청해 ‘해외 도시철도 관계자 연수’ 프로그램을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7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시행된 ‘해외 도시철도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은 COVID-19로 2020년부터 중단됐다가, 오세훈 시장의 민선 8기 핵심 시정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전 세계로 확대한 ‘글로벌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으로 2023년 재개됐다.
이번 연수는 14번째로 8년간 총 24개국에서 127명이 참여해 서울시의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는 각 국가 주요 도시에서 철도 분야의 정책을 수립하고 건설 및 운영에 관여하는 주요 기관의 결정권자들로 국내 관련 기업의 추천을 받은 후, 이들의 전문성과 경력을 고려해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연수자로 선정됐다.
심의위원회는 몽골 울란바토르, 브라질 상파울루, 모로코 라바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 도시는 교통 문제 해결의 잠재력이 높으며 교통이 어려운 이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됐다.
현재 서울교통공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도시철도 운영컨설팅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초청 국가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연수에 참여한 전동차량 제작업체는 몽골 울란바토르 1호선 건설사업, 브라질 상파울루 Intercity Train, 그리고 모로코 철도청 전동차량 공급 사업에 대한 입찰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글로벌 약자와의 동행’ 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도시들을 선정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는 이들 도시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교통 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철도의 계획과 건설 노하우, 운영 관리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 중인 현장과 전동차 제작사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각 국가와 도시 간 도시철도 교류 및 협력 발전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의 도시철도 계획, 건설, 운영 관리 등 노하우를 해외 주요 도시에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이 서울의 도시철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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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달려온 15년…서울시 장애인주거서비스사업, 671명 자립 지원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달려온 15년…서울시 장애인주거서비스사업, 671명 자립 지원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을 제공하고 입주자 개별 맞춤 서비스를 지원·연계하는 서울시 장애인주거서비스사업이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장애인주거서비스사업은 ’09년 체험홈 3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주택 65개를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408명이 지역사회 경험과 자립 생활 적응을 위한 전문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올해 6월부터는 장애인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하던 입주 조건을 재가 장애인까지 확대·운영하고 있다.
자립생활주택은 거주시설에서 퇴소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훈련과 체험의 공간이다.
자립을 위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최대 4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2019년에는 지역사회 독립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주택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재 주택 275호에 263명의 장애인이 거주 중이다.
지원주택은 지역사회 내 자립을 원하지만 혼자서는 독립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공공임대주택과 주거 지원 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하는 주택서비스이다.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의 집에서 주거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복지재단은 장애인주거서비스사업 15주년을 맞아 29일 오후 2시, 상장회사회관에서 당사자 교류회 “참, 좋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거 서비스 이용자의 자립 생활 소감을 들을 수 있는 토크 콘서트와 당사자가 참여하는 축하 공연 등 다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현재 자립생활주택을 이용하거나 퇴거 후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3명의 당사자가 패널로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함께 구성된 레후아팀과 뚜드림팀의 축하 공연 외에도 참석자들이 즐길 수 있는 마술, K-Pop댄스, 감성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고 인생세컷, 키링·화분 만들기, 캐리커처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서울시복지재단 유연희 복지사업실장은 “지난 15년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에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고 노력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