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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압구정로데오거리 야간 합동 순찰 실시’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압구정로데오거리 야간 합동 순찰 실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강남구 압구정로데오거리 일대에서 민·관·경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핼러윈데이를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식당가와 유흥 밀집 지역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압구정파출소장과 파출소 대원, 압구정동 자율방범대장 및 방범대원 그리고 압구정 주민센터 직원 등 민·관·경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요 시설의 혼잡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집중했다.
이 의원은 “많은 시민들께서 모이는 지역 현장 곳곳의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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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승미 의원, 김병주도서관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승미 의원, 김병주도서관 착공식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승미 시의원은 11월 4일 서대문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서울시립 김병주 도서관 건립’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 김병주 도서관은 서대문구의 문화와 교육 인프라를 증진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된 프로젝트로 이번 착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완공 후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주 도서관은 2017년 가재울 뉴타운 부지 내 서울도서관 분관 건립 제안 이후 도서관 부지 확정·발표까지 약 2년이 걸렸으며 2019년 서북권 도서관 분관 기본계획 수립, 2021년~2022년 국제설계공모, 2022년~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2024년 11월 드디어 착공식을 열게 됐다.
김병주 도서관은 총 사업비 약 55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109㎡,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열람실, 자료실, 자동화서고 문화교실, 엄마아빠VIP존,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승미 의원은 “김병주 도서관이 서대문구 주민들의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공사 기간 동안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서관이 완공되면 서대문구의 대표 랜드마크가 되어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 국회의원인 김영호, 김동아 의원과 서울시의회 이승미 의원, 김용일 의원 등 많은 인사가 참석했다고 전해졌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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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권포럼 개최… 인구위기시대, 청년 인권과 정책 방향 논의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인구 위기 극복 및 청년이 직면한 다양한 인권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인구 위기 시대, 청년의 인권을 말하다’를 주제로 ‘2024 서울 인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와 주거 불안, 출산율 저하 등 청년들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인권이슈를 공론화함으로써,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청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럼에는 배보윤 서울시 인권위원회 위원장과 박정호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를 비롯해 일자리, 주거, 출산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4개의 발표세션 전문가 패널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배보윤 서울시인권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출산율 급감, 청년 실업, 교육 제도 등 다양한 문제가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향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사회 안정, 공동체 유지 발전을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나은 기회균등과 공정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최기식 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박정호 교수, 정승국 교수, 이정규 센터장, 오지의 의사, 구성한 변호사가 발표자로 나서 분야별로 청년이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청년 인권을 위한 정책적 접근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정호 교수는 한국의 저출산 문제와 이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가 초래하는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지적하고 서울과 다른 지역 간 격차가 커지는 현상에 주목하며 이러한 상황이 청년들에게 기회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프랑스 코트 다쥐르의 사례처럼 각 지역에 맞는 산업과 문화를 개발해 청년들이 다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정승국 교수는 청년 고용의 핵심 문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격차,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불균형, 고용과 숙련 형성의 불균형 문제를 강조했다.
해결책으로는 청년들에게 직업 훈련 및 도제제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유럽의 사례처럼 상향 이동성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규 센터장은 청년층의 무주택 비율이 높고 1인 가구 비율도 상승하고 있는 청년 주거현황, 서울시 청년 안심주택과 청년 이사비 지원 등 국내 청년 주거정책, 사회적 자산 형성과 일자리 교육을 결합한 패키지형 지원 방식이 많은 스웨덴 및 뉴질랜드 등 주요 해외 사례를 소개했다.
청년층의 경제적 사회적 상황이 다양하므로 단일 정책보다는 소득 및 자산에 따라 세분화된 지원이 필요하며 청년주거 정책을 통해서 청년이 현재 경험하고 있는 주거 문제가 얼마나 해소되었는지 평가를 하는 시스템을 강조했다.
오지의 의사는 많은 청년이 불확실성, 효율성 저하, 그리고 자율성의 제한으로 인해 출산과 육아를 꺼리고 있다고 말하며 현대 문명에서 효율과 경쟁을 중요시하는 반면, 출산과 육아는 통제하기 어려운 생물학적 과정이기에 부담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햇빛 세계와 뿌리 세계로 비유하면서 두 세계 사이의 건전한 균형을 회복하고 청년들의 행복과 삶의 질이 올라가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구성한 변호사는 청년들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이 출산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시가 잘 하고 있는 청년취업사관학교와 같은 프로그램의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고 자녀 수에 따른 세제 혜택, 남성과 여성 모두의 육아휴직 사용을 의무화하는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아교육과 공교육 강화, 긍정적인 육아 이미지를 전달하고 불필요한 비교 경쟁을 줄이기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강조하는 등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이이동 서울시 인권담당관은 “인권도시 서울, 사각지대 없는 인권 실현을 위해 인구위기 시대에 청년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각계의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고 말하며 “포럼에서 나온 의견들은 서울시가 인구 위기 시대에 필요한 인권 기반의 청년 정책 수립에 지속적으로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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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의 날 기념 해치 이모티콘 무료 배포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의 날 기념 해치 이모티콘 무료 배포
[충청뉴스큐] ‘자영업탐정’ 해치, ‘편의점사장’ 백호, ‘바리스타’ 현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의 세계관을 소상공인 버전으로 재구성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서울시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로 추가한 선착순 4만 5천 명에게 ‘사장님, 돈 워리 비 해치’ 이모티콘을 무료 증정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소상공인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고 무한긍정 에너지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동시에 소상공인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사용할 수 있는 친근한 메시지를 담아 재미와 활용성을 높였다.
‘잘 하고 있어’, ‘파이팅’ 같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안녕하세요’, ‘감사한다’, ‘축하축하’ 등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에 감정과 일상 메시지를 담아 시민 모두가 직관적으로 공감하도록 표현했다.
이모티콘 제작에 앞서 서울신보는 기존 ‘서울시 해치&소울프렌즈’의 세계관인 ‘해치 유니버스’를 확장해 캐릭터들을 재구성하고 캐릭터들의 자영업 도전 스토리를 담은 가이드북 ‘해치&소울프렌즈 사업편’을 제작했다.
독창적인 솔루션과 함께 소울프렌즈의 사업을 돕고 무한긍정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자영업탐정’ 해치와 열정 가득한 소상공인 ‘소울프렌즈’를 그려냈다.
소울 해치, 돌격 백호, 욜로 현무, 댕댕 청룡, 화난 주작 등 기존 캐릭터의 특성과 스토리를 최대한 살리되, 소상공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캐릭터의 직업을 ‘자영업탐정’ 해치, ‘편의점사장’ 백호, ‘바리스타’ 현무, ‘창업준비생’ 청룡, ‘재단직원’ 주작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자영업탐정’ 해치는 전통신화 속 수호동물 해태에서 영감을 받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며 지켜주는 자영업탐정으로 재탄생시켰다.
가이드북 ‘해치&소울프렌즈 사업편’은 5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웹툰으로도 공개한다.
웹툰 ‘해치즈의 사업 이야기’는 자영업탐정 해치와 소상공인 소울프렌즈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통해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정책사업을 쉽고 재미있게 선보일 계획이다.
웹툰은 총 6화로 ‘해치 유니버스 소개’, ‘소상공인 아카데미’,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 ‘서울시 자영업자 고용보험’ 등의 주제로 구성했다.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제작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이모티콘 이벤트를 계기로 소상공인들이 재단을 친숙하게 느끼고 방문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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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 고시원' 인증받으면 냉난방비 최대 7백만원 지원
서울시, '안심 고시원' 인증받으면 냉난방비 최대 7백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스프링클러·피난통로 확보 등 안전기준, 최소면적 등 주거 기준을 충족하는 민간 소유 고시원을 ‘안심 고시원’ 으로 인증한다.
‘안심 고시원’ 으로 선정되면 냉난방비를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심 고시원’은 고시원 거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해 3개 분야의 시설 기준을 통과한 고시원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올해 초 고시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 데 이어 냉난방비를 지원해 ‘안심 고시원’ 인증을 유도한다.
이로 인해 열악한 생활환경에 놓인 고시원 거주자의 안전한 거주환경을 보장하고 위험에 노출된 고시원을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다.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고시원은 복도 폭, 개인실 면적, 외기에 면한 창문 등 인증 기준에 맞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는 연말에는 총 112호실의 거주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시원업을 신고해 영업 등록을 마친 서울시 소재의 고시원으로 향후 3년 이상 고시원업 유지가 가능해야 하며 안심 고시원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안심 고시원’ 으로 선정된 고시원이다.
‘안심 고시원’ 으로 선정되면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의 50%,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고시원 운영자는 고시원이 소재한 자치구 담당 부서에 구비서류를 11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과 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심 고시원’ 인증 및 냉난방비 지원 신청서가 접수되면 자치구 담당자와 집수리전문관이 현장을 방문해 인증 기준을 점검하고 이후 인증위원회와 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안심 고시원’ 인증 기준은 3개 분야 평가 90점 이상이다.
재난 상황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각종 소방시설 비치, 안전한 피난을 위한 복도 폭 및 창문 확보, 방화구획 설치 여부를 확인한다.
출입구에 접근통제시스템 설치와 출입구나 복도에 CCTV 설치를 통한 범죄예방 능력 등을 확인한다.
기본적인 실별 건축기준과 소음방지를 위한 실간 경계벽 구조 등 쾌적성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세탁실·휴게실 등 공용시설이 적정하게 설치되었는지와 화장실·샤워실 설치 등에 따른 위생확보 여부도 확인한다.
한편 시는 ‘안심 고시원’에 인증 명패를 수여하고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건축주택 종합정보시스템 내 ‘주거안전망 시스템’에 등록해 해당 고시원 거주자의 만족도를 파악하는 등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한병용 주택실장은 “‘안심 고시원’ 인증은 고시원 거주자의 안전한 거주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시설 기준을 상향하기 위한 제도로 ‘안심 고시원’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고시원을 확대해 주거약자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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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식도시 서울에 놀러 오세요‘2024 서울미식주간’
글로벌 미식도시 서울에 놀러 오세요‘2024 서울미식주간’
[충청뉴스큐]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미식주간’ 이 11월 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일주일간 노들섬 및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는 ‘일주일간 서울 미식 여행으로 초대’라는 주제 아래 전국 각지의 식문화가 모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만의 음식문화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전국 각지의 식문화를 한곳에서 만나는 여행하는 마켓으로의 초대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클라스가 다른 오래된 초대, 이색적인 미식 투어인 함께 맛보는 색다른 초대 서울 레스토랑의 특별한 초대 MZ셰프의 힙한 초대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일주일간 준비되어 있다.
먼저 서울미식주간이 시작되는 8일에는 경동시장에서 김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재료 구매부터 김치 담그기를 체험볼 수 있고 특별히 오세훈 서울시장도 함께 참여해 우리 식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9일부터 10일까지 노들섬에서는 ‘여행하는 마켓으로의 초대’ 이 열린다.
100여 개의 팀이 참여해 매력적인 서울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전국 각지의 맛을 배워보는 워크숍까지 운영된다.
워크숍에는 지역의 멋과 맛을 담아 표현하는 셰프, 식품 명인, 농부 등이 참여해 총 5가지 주제로 운영되어 다양한 미식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10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는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셰프와 미식업계, 국내외 미디어가 참여하는 ‘서울미식어워즈’ 가 진행된다.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분야별 최고 셰프와 서울 미식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며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통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고 요리해보는 ‘클라스가 다른 오래된 초대’ 와 미식 전문가와 함께 성수, 서촌 등 지역 곳곳의 미식을 여행하는 ‘함께 맛보는 색다른 초대’도 마련되어 있다.
지속가능한 미식 클래스 채소와 함께하는 클래스 MZ들의 집밥 클래스 함께 배우며 만드는 미식기행 자연주의 요리클래스 서울 대표 고깃집 투어 ‘파라원의 바비큐 나이트’ 서울의 트렌디한 달콤한 오후 ‘김여행의 서울 디저트 투어’ 성수에서 시작하는 하루 ‘민또니의 성수 러닝 투어’ 외국인 대상 서울미식체험 ‘송자인과 오미 쿠킹스튜디오 체험투어’ 서촌의 이색적인 하루 ‘박준우의 서촌 미식투어’ 또한 서울미식주간 기간에는 ‘서울 레스토랑의 특별한 초대’라는 주제로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레스토랑과 백화점, 경동시장 청년몰 등 120곳이 참여해 특별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방문 시에는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MZ셰프의 힙한 초대’에서는 흑백요리사로 인기를 얻은 젊은 셰프들이 서울의 유명한 신당동 떡볶이, 장충동 족발, 종로 빈대떡 등의 음식을 재해석한 협업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 서울미식주간 프로그램별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전국 각지의 맛이 모여 있고 노포부터 파인다이닝까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며 “올해 서울미식주간에는 미식 전문가, 레스토랑, 전통시장 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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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최초 로봇 자동서고 도입… 서울서북권 첫 시립도서관 착공
공공도서관 최초 로봇 자동서고 도입… 서울서북권 첫 시립도서관 착공
[충청뉴스큐] 2027년, 서울광장 서울도서관에 이은 두 번째 시립 도서관이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문을 연다.
서울시가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 첫 신호탄이다.
이용자가 도서를 검색하면 로봇이 자동으로 찾아내고 배치하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서고를 공공도서관 최초로 도입하고 외관은 인접 가재울 중앙공원과 어우러지는 ‘공원 속 도서관’ 으로 조성해 정원도시 서울의 철학을 잇는다.
시는 서울 곳곳의 활력을 불어넣고 모든 시민에게 고른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권역별 시립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서울시는 오는 4일 서북권 첫 시립도서관인 김병주도서관의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이름은 도서관 건립비용 중 절반에 달하는 총 300억원을 기부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착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간 김병주 회장은 미국 사회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중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언어와 문화를 익혀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도서관 건립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첫 삽을 뜨는 김병주도서관은 서대문구 북가좌동 479번지에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9,109㎡ 규모로 건축된다.
총 사업비는 675억원이다.
가장 큰 특징은 인접한 가재울 중앙공원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원 속 도서관’ 이자 ‘가족 친화적인 문화공간’ 이라는 것. 지상층은 필로티 구조의 개방된 형태로 조성해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야외독서마당으로 조성한다.
옥상에는 공연장같은 옥상정원도 펼쳐진다.
도서관 내부는 최대 5m에 이르는 층고를 통한 개방감으로 편안함을 주고 ‘엄마아빠VIP존’, ‘이야기방’, ‘어린이 문화교실’ 등 가족 단위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도 마련한다.
특히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로봇이 도서를 찾고 배치·대출대로 전달하는 시스템인 ‘자동화서고’를 도입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통유리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는 자동서고 갤러리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금번 서북권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권역별 시립 도서관을 순차적으로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관악구 신림동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공공주택·도서관 복합건물을 건립해 2029년까지 개관할 계획이며 동대문구 전농동에는 서울도서관의 2.5배 규모 목조도서관 형태 시립도서관을 내년 착공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북권 시립도서관을 시작으로 향후 조성될 권역별 도서관은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민간의 뜻있는 기부가 함께하는 서북권 도서관 건립이 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민관협력의 선도적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착공식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은 “오늘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으로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작년과 재작년, 서울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정책에 손꼽혔던 ‘책 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 등 야외도서관을 비롯해 서울 곳곳에 권역별 시립도서관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시민에게 또 다른 차원의 독서 독서문화가 펼쳐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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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례신사선 2차 재공고 유찰…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
서울시, 위례신사선 2차 재공고 유찰…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
[충청뉴스큐] 시는 위례신사선의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총사업비를 증액하고 사업조건을 개선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했으나 11월 4일 최종 유찰됐다.
2차 재공고에도 최종 유찰됨에 따라, 지난 6.11. 발표한 재추진 계획에 따라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간투자사업 재추진과 재정투자사업 전환 대비 병행 민간투자사업 재추진을 위한 재공고 절차를 하되 민간의 참여가 없을 경우, 신속히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 이에 그동안 진행해 왔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을 조속히 마무리해 '25년 상반기 국토교통부에 제출, 승인을 득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이후, 본 사업의 제3자 제안 재공고와 병행해 재정투자사업으로의 전환을 대비해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추진해 왔다.
금회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에는 위례신사선의 추진을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투자사업 방식으로의 변경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향후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중앙정부와 협의해 착공시기 단축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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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산 시의원, 문화주도성장으로 소프트파워 키워야
박강산 시의원, 문화주도성장으로 소프트파워 키워야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은 1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문화주도성장을 통한 소프트파워 확장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집권플랜본부 기획상황본부 기획위원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박 의원은 “백범 김구 선생은 먼 미래의 조국이 핵무장을 하는 군사강국이 아니라 문화강국을 꿈꿨다"고 강조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기조로 문화를 국정 핵심 과제로 발표했다”며 문화주도성장의 역사적 맥락을 설명했다.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1999년에 문화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37.1%나 증가했고 그 다음해에는 45%가 증가한 바 있다.
또한 박 의원은 정근식 신임 서울시교육감에게 “서울의 학생들이 교복 입은 시민으로서 문화주도성장과 발걸음을 나란히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초등예술하나 △협력종합예술활동 △학생예술동아리 같은 학교급별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예술교육 지원을 체계화하고 있고 학교 밖에서는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보편교육으로서의 학교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의 권리 보장과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 확대를 요청하며 “광장에서 골목으로 서울의 문화적 영토를 넓히고 서울시의 2025년도 48조 예산안이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는 문화민주주의를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문화주도성장이라는 깃발을 함께 들고 압도적인 소프트파워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이끌어 보자”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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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에 피어난‘서울색 꽃길’페튜니아 3만송이‘만발’
올림픽대로에 피어난‘서울색 꽃길’페튜니아 3만송이‘만발’
[충청뉴스큐] 올림픽대로 서울진입로가 화사한 꽃길 도로로 변신해 운전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인천·김포국제공항 등에서 서울 시내로 들어오는 올림픽대로 서울진입로에 페튜니아 3만송이가 만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서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첫인상을 선사하자는 목적으로 지난 6월부터 올림픽대로 서울 진입로에 올해 서울색인 ‘스카이코랄’ 계통 꽃을 심었다.
가을을 맞아 현재 올림픽 대로 개화 IC 1km구간에 빨강색 계통인 페튜니아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스카이코랄’ 색은 서울시가 선정한 2024년 서울색으로 시민이 여가 활동을 하기 위해 많이 찾는 ‘한강의 핑크빛 하늘’에서 추출된 색상이다.
또한, 올림픽대로 가양대교에서 월드컵대교 남단까지 300m 구간에는 분홍색 댑싸리와 노란색 국화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경관이 연출되고 있다.
공단은 관광객이 주로 많이 찾게 되는 동선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내년까지 추가로 환영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올림픽대로 스카이코랄색 꽃길 도로를 통해 방문객들이 서울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도심의 활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셨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시민들이 즐겨찾는 청계천 산책로 11곳에 반딧불빛과 달빛이 나오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을지로 지하도상가에 전통 한옥 컨셉의 독서 공간인 ‘을지아랫길 쉼터’를 조성하는 등 가을을 맞아 다양한 매력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