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중고차 진단평가 분야서 중장년 전문인력 활약 기대…‘채용설명회’로 기회 열려
중고차 진단평가 분야서 중장년 전문인력 활약 기대…‘채용설명회’로 기회 열려
[충청뉴스큐] 많은 4050 중장년 세대가 인생 후반기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설계하기 위해 직업 업그레이드를 꿈꾸고 있다.
이들은 전문가를 양성하는 양질의 교육과정과 취업 연계를 통해 새로운 산업 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러한 중장년층을 돕기 위해 지난 5일 ‘중고자동차 진단평가 전문인력 중장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진단평가 분야의 전문인력 채용을 활성화하고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취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재단이 운영한 4050직무훈련 ‘중고자동차 진단평가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 과정은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참여자가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팀은 이번 채용설명회에 앞서 지난 4개월간 총 24회, 96시간의 직무훈련을 기획, 운영했다.
23명이 과정에 참여하고 ‘자동차 진단평가사’ 자격시험에 도전해 1차 필기시험에는 전원개발 22명 합격, 2차 실기시험을 통해 총 18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후 채용설명회를 통해 전문자격을 보유한 중장년 인재가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설명회에서는 자동차 산업 관련 기업 6곳이 참여해 자동차 진단평가사와 자동차 성능점검원 등의 자격기준을 갖춘 중장년 전문인력에 대한 채용 수요를 소개했다.
참여 기업들은 직무 등에 대한 소개 후 현장 면접을 진행, 채용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6개 구인기업은 직무내용 및 근무환경, 급여 조건 등을 상세하게 소개해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취업 환경을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게끔 안내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모집 시, 공통 직무에 관한 자격요건으로 ‘자동차 진단평가사’ 또는 ‘자동차 정비기능사’ 자격증을 필수로 요구해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또한 구직자들과의 만남을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현장에 참여한 박래옥 씨는 “지난 10월, 직무훈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난 뒤, 자동차 정비기능사, 전기차 진단평가사 등 추가 자격증을 준비하다 오늘 처음 구직활동을 시작했다”며 “행사에 참여해 채용하는 기업들을 만나보니, 취업 후 실무를 하면서 활동 범위를 더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구인기업으로 현장에 참여한 위카모빌리티 주식회사의 정태영 대표는 “오랜 직장생활과 삶의 경험으로 고객 응대와 업무 수행에 뛰어난 중장년 세대를 채용하는 것은 기업에도 이득”이라며 “현재 직원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이며 같이 일할 때 무엇보다 성실함과 긴 근속기간이 장점이라 이번에도 중장년 채용을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직무훈련 과정을 운영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미래모빌리티설계과 김길겸 책임교수는 “연간 중고차 거래량이 400만 대에 달하며 자동차 점검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동차의 기능과 구조를 이해하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진단평가사는 중장년 세대, 특히 섬세한 감각을 지닌 여성들이 습득하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기술”이라며 “체력 소모도 크지 않아 장기적으로 일하기에 좋은 직업이므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전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연말이 다가오지만 여전히 구직 기회를 찾고 있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11월 중 3건의 추가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40~64세 중장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50플러스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기업 및 모집 직무에 대한 정보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운영한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의 구현정 팀장은 “지난 여름부터 가을까지 운영한 100여 시간의 직무훈련 과정을 통해 자동차 산업 분야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과 열의를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동부캠퍼스 개관과 함께 직무훈련과 채용설명회 등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07
-
정비사업 조합 운영 가이드라인… 서울시, ‘정비사업조합 표준정관’ 마련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정비사업 조합 임원의 선임·연임 절차의 명확한 설명과 조합원들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자투표 활성화 등 정비사업 조합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은 ‘공공지원 정비사업조합 표준정관’ 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과정에서의 갈등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 운영 지원을 위해‘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조합 표준정관’을 제정해 7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부분 조합은 국토부에서 작성·보급한 표준정관을 활용하거나, 자체적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법률자문 등을 통해 조합정관을 작성해 운용 중이다.
기존 국토부 재개발표준정관은 2003년에 작성·보급되어 원활한 사업지원 한계로 인해 2019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표준정관을 시·도지사가 작성·보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그간 법령개정 사항 및 서울시 공공지원제도를 반영하고 조합내부 분쟁 및 공사비 갈등으로 인한 사업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내용 등을 포함해 서울시 표준정관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제정된 표준정관에는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조합 임원선임 및 연임 관련 규정 공사비 갈등 예방을 위한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절차 효율적인 조합업무 추진을 위한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 조합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조합 임원의 선임·연임 절차 및 직무수행 기간을 명확히 하고 특히 조합장의 궐위 시 직무대행에 관한 규정을 명시해 조합 임원 부재로 인한 조합의 업무 공백이 없도록 한다.
조합 임원의 임기 만료 전 새로운 임원의 선임·연임 절차를 마치도록 하고 임원 선임·연임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경우 기존 임원이 직무를 수행하도록 해 안정적인 조합 운영 및 조합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토록 했다.
또한, 조합장의 부재 시 조합의 업무수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직무대행체제를 조합 실정에 맞도록 정해 정관에 명시토록 했다.
또한, 공사비 갈등 예방을 위해 시공자의 선정·계약은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기준을 준수토록 하고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를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표준계약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시행인가 후 조합원 분양공고 전 공사비 검증을 시행해 조합원에게 공개하고 일반분양 후 공사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설계변경 지양, 공사비 증액 발생 시 입주예정일 1년 전에 검증 절차에 착수해 입주 지연을 예방하는 내용도 이번 표준정관에 포함했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인 조합업무 추진을 위해 전자적 방법의 의결 방법을 정관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해 조합원들의 의사결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더욱 신속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조합 실정을 고려해 총회 및 대의원회의 의결을 전자적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조합정관에 반영할 수 있다.
또, 조합원의 권리보호를 위해 서울시 정비사업 종합정보관리시스템 ‘정보몽땅’에서 정비사업 관련 자료를 조합원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세부 절차도 표준정관에 포함했다.
시는 ‘공공지원 정비사업조합 표준정관’ 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비사업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조합과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표준정관 제정안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공공지원 정비사업조합 표준정관은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비사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7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부경전철 실시협약, 올 성탄 선물로 시민께 드릴 수 있도록”신속 추진 지시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어제 2024년도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교통실을 대상으로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두산건설과의 실시협약의 신속한 추진과 덧붙여 강북횡단선 재추진은 물론,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 개선에 대해 균형발전본부 등과 힘을 합쳐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지시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윤종장 교통실장을 향해 “10년이 넘게 지연되어 묵혀온 경전철 서부선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계획대로 올해 말, 민투심 재상정 및 실시협약이 확실하게 체결되도록, 더 이상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배수진을 쳤다는 심정으로 꼼꼼히 살펴 견인할 것”이라며 교통실에 당부했다.
문 의원은 “지난 추석, GS컨소시엄 등 투자자들이 경전철 서부선에 대한 투자를 철회함에 따라, 이를 애타게 기다리는 시민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현실이다.
실시협약을 통해 두산건설이 확실한 경전철 서부선 사업자임을 확정하고 이를 공표해, 더욱 확실한 투자자들이 모일 수 있도록 확실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두산건설과의 실시협약 자체가 서울시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두산건설과 이를 해내고 말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임을 주장했다.
실시협약은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주무 관청과 민자사업자 간에 사업시행 조건 등에 관해 체결하는 계약을 일컫는 용어로 이를 처리하게 되면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에 있어서 두산건설이 추진하는 사업자로 확정되는 의미를 갖는다.
또한 문 의원은 “강북횡단선의 예비타당성조사 낙방으로 인해 많은 시민이 아쉬움에 가득 차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신 강북횡단선’ 이 담긴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 계획도 이번 겨울에 베일을 벗으며 더 깊고 신속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면 한다”며 강북횡단선의 재도전에 대해서도 신속히 진행함을 지시했으며 덧붙여 서울시 내 SOC사업을 더욱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에 대해 타 부서와도 긴밀히 협조하며 꼭 이뤄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제안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11-06
-
오금란 시의원, 공릉동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지 개발을 위한 4자 협의체’본격 가동
오금란 시의원, 공릉동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지 개발을 위한 4자 협의체’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오금란 의원은 4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균형발전본부회의실에서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지 개발 관련 4자 협의체’ 첫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4자 협의체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서울시와 한국전력에 제안해 구성됐으며 국회·서울시의회, 서울시, 노원구청, 한국전력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비서관, 오금란 시의원, 서준오 시의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과 관계 공무원, 노원구 도시관리과장,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서울시는 한전 인재개발원 부지에 대한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해 11월 중에 ‘공릉동 일대 경제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을 착수해 내년 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전 부지개발은 주택공급은 제한적으로 하며 창동차량기지와 같이 기업과 연구소, 오피스 등 일자리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매각 당사자인 한국전력의 적극적인 검토와 의견 제시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전력 측은 인재개발원이 한전의 상징적 자산이지만, 약 40조 원의 누적 적자를 타개할 자구책으로 불가피하게 매각 결정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매각 부지의 용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각 조건으로 대체 교육시설 마련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오금란 의원과 서준오 의원은 4자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한전 측에서도 서울시와 협력해 부지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금란 의원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개발계획 수립에 한전이 적극 참여해야 부지의 용도 상향이 가능하다고 하며 한전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한다고 덧붙였다.
4자 협의체는 실질적인 개발 계획과 매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서울시의 용역 결과 발표 전 추가 회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4-11-06
-
“이강택 TBS 전 대표, 행감장에서 의원질의에 끼어들기에 고성까지, TBS 직원들에 대한 사죄는 어디에?”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5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증인의 무성의, 의회 경시, 고압적인 태도를 질타하고 정치편향적인 방송을 한 것과 경영인으로서 직원들을 사지로 내몬 것에 대해 즉각 사죄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디어재단TBS 운영 관련해 이강택 전 TBS 대표 외 2인의 증인이 출석했으며 TBS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이강택 전)TBS 대표는 의원들의 질의에 고함과 호통, 훈계하는 듯한 말투로 대답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증인으로는 보일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의 전반적인 사무를 점검하고 행정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써, 서울시를 포함한 집행기관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안과 정책대안에 대해서 충분한 질의응답을 가지고 시민들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리이다”며 “하지만 이날 이강택 전 대표는 시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기는커녕 되려 언성을 높이며 질의를 여러 차례 끊고 반문하는 등 의원과 의회를 경시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증인의 불성실하고 안하무인한 태도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강택 전 대표는 TBS가 정권이 바뀜에 따라 폐국을 당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이는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발언이다”며 “엄밀히 말하자면 서울시의회는 TBS를 폐국시킨 것이 아니라 정치편향적인 방송을 일삼은 TBS에 대해 더 이상의 서울시민의 세금이 지원되지 않게 한 것이며 이마저도 2년간의 유예기간을 주어 자생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줬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특히 TBS는 90년대부터 24년도 초까지 약 6,40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받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 년간 극도로 정치편향적인 방송을 해온 것에 대한 서울시민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TBS의 대표로서 그간 특정 정파 지지층이 듣고 싶은 얘기만 방송하게 한 것에 대한 반성과 경영인으로서 정작 TBS가 내실을 다져야할 시기에는 사퇴를 하고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만든 장본인이 직장을 잃게 된 직원들에 대한 미안한 말은 단 한마디도 없이 것이 정말 후안무치할 따름이다”며 강도 높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강택 전 대표는 이제라도 본인을 되돌아보고 전 박원순 서울시장에 기대어 TBS를 내실 없이 운영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적어도 직장을 잃게 될 수도 있는 TBS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라는 바이다”고 말했다.
2024-11-06
-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지역 사회 화합 위한 열린음악회‘뮤직인논현’특별 연주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지역 사회 화합 위한 열린음악회‘뮤직인논현’특별 연주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1일 강남구 논현동 영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제3회 뮤직인논현’ 열린음악회에서 특별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음악회는 만연한 가을의 정취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성악, 밴드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 의원은 오르간 연주자로 ‘O Holy Night’을 연주를 선사하며 풍성한 무대를 연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서로의 마음이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뮤직인논현’ 음악회는 논현종합복지관 중창단, 유명 성악가, 피아니스트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2024-11-06
-
인골이 들려주는 1500년 전 이야기…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 개최
인골이 들려주는 1500년 전 이야기…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 개최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2024.11.8.~2025.2.2.까지 백제문화특별전 ‘백제人 : 죽은 자의 이야기, 산 자의 해석’을 개최한다.
고고학에서는 무덤에서 발견된 부장 유물이나 무덤의 규모 등을 통해 죽은 이가 어떤 지위에 있고 어떤 장례방식으로 묻혔는지를 확인해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올해 2월 개최한 테마전시 ‘서울에 온 소녀 송현이’에서 보여줬듯이 사람의 뼈에는 살았던 기간 동안 축적된 직접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이번 전시는 백제지역에서 출토된 인골자료를 집대성한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와 협력으로 백제 ‘고인골’에 대한 고고학, 법의인류학,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 등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익산 쌍릉 출토 목제유골함과 2021년 부여 응평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백제 인골 등이 전시된다.
백제지역 25곳 유적에서 출토된 인골 2,550점의 3D 모델링 데이터베이스도 공개된다.
전시는 인골의 재발견_인식의 변화 백제人_죽은 자의 이야기, 산자의 해석 데이터베이스_백제인 프로파일 순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실제 백제인의 인골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인골 분석으로 밝혀낸 당시 사람들의 키와 성별, 나이는 물론 식생활, 질병, 가족관계 등을 통해 백제의 생생한 사회상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인골을 소재로 한 안무영상과 인골 분석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상영해 관람객의 이해를 높일 방침이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한성백제박물관은 실험고고학, 수중고고학 등 다양한 고고학적 방법론을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해 왔고 이번 전시는 인골연구를 통해 백제인의 생활상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성백제박물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고고학적 연구 성과를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1-06
-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국악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개최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국악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역사박물관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아, 오는 9일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국악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소리꾼 정초롱과 함께하는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행사로 국악의 흥겨운 소리와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서울 동북권역의 대표 문화기관이며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평범한 서울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근현대 박물관이다.
서울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을 담아 매년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사 주제의 전시와 교육 및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1월 9일 오후 3시, 3층 테라스에서 개최하는 ‘국악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는 박물관을 즐겨 찾는 어린이 동반 가족 등 지역 주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박물관이 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음악회는 총 12곡으로 구성했으며 전문 소리꾼 ‘정초롱’ 이 국악 실내악 팀과 함께 창작곡을 포함해, 민요, 가요, 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창작곡 Moonlight를 시작으로 군밤타령, 너영나영과 같은 민요 중심의 실내 국악곡을 흥겹고 신명나게 부르고 2부에서는 우리의 정서를 대표하는 아리랑 등을 새롭게 편곡해 풍부한 가을의 감성을 담아 노래함으로써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국악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문화행사는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사전 예약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포함해 선착순 200명 입장 가능하다.
2024-11-06
-
서울시, 중장년의 성공적인 창업 위해 공간부터 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한다
서울시, 중장년의 성공적인 창업 위해 공간부터 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 창업가들의 성공적 출발을 돕기 위해 공유사무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사무공간이 필요한 중장년 창업가들에게 반가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11월 6일부터 서울시 내 중장년 창업자를 위한 공유사무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올해 4회차이자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모집으로 남부와 북부에 위치한 50플러스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총 54석의 사무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재단은 서울시에서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경력설계, 직업교육, 재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북부캠퍼스의 경우 별실 제공으로 집중적인 업무 여건을 지원하고자 4개 캠퍼스 중 유일하게 독립형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10개실의 독립형 사무실에 총 48석을 모집할 예정이며 1개실당 4~6석이 배정되어 있다.
남부캠퍼스는 개방형 사무실 6석을 모집해 기업 간 협업 및 네트워킹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 기업에게는 사무공간과 가구, 집기가 제공되며 회의실, 휴게공간 등 공용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창업 교육, 컨설팅 등 부대사업도 운영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다.
월 이용료는 사무실 규모에 따라 다르며 관리비와 좌석 사용료를 포함해 개방형 사무실은 약 5만원, 독립형 사무실은 30~50만원 선이다.
입주 협약 시 1년 이용료를 선납하는 방식으로 지불하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보증금은 별도 부과하지 않는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에서 64세 사이로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시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들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들은 2025년 1월 2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최대 3년간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창업 및 기업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선발된 기업은 입주 1년 이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공유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다.
접수는 11월 6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요건은 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황윤주 사업운영본부장은 “올해 세 차례의 공유사무실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중장년 창업의 새로운 장을 여는 기업들의 시작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모집에서는 북부캠퍼스에 독립형 사무실 공간을 추가해 창업하는 중장년들이 한층 더 집중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4-11-06
-
서울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재무관리 나선다
서울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재무관리 나선다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참가자의 자립역량 지원을 위해 5일 서울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 중인 청년이 저축을 통해 교육, 주거, 창업 등 미래에 투자하고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자산 형성 사업이다.
서울광역자활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자활·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중간 지원 조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등의 자산 형성 지원사업도 관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참가자 중 채무조정이나 재무설계가 필요한 금융 취약 청년들에게 건강한 재무관리를 위한 재무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지원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의 채무조정 및 재무 상담 지원 △‘청년내일저축계좌’ 참가 청년의 교육 협력 △금융 취약 청년 지원 프로그램 모집 및 홍보 지원 △금융 취약 청년을 위한 조사 및 연구 협력 등에도 함께 힘쓸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광역자활센터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참가자 중 채무조정이나 재무 상담이 필요한 금융 취약 청년을 모집하고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재무 상담과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혜경 서울광역자활센터장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참가자뿐 아니라 서울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의 재무관리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복지재단은 2013년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금융 취약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 재무 상담 및 금융복지 교육을 통한 악성부채 확대 예방 △가계부채 규모 관리를 위한 공적 채무조정 지원 △주거·일자리 등 복지서비스 연계 등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12월에는 ‘청년동행센터’를 개소해 늘어나는 청년채무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하고 있다.
‘청년동행센터’는 서울시 거주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9명의 금융복지상담관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참가자 중 금융 취약 청년의 재무 역량을 강화해 자립을 돕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내일저축계좌’ 참가자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