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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정책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외국공무원이 한자리에 ‘2024 서울정책공유 글로벌포럼’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1.1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2024 서울정책공유 글로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14년 서울시 인재개발원이 유치한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본원의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고 서울이 국제연수를 통해 해외도시와 공유한 우수정책과 도시문제해결 노하우의 성과를 되짚어, 미래의 국제연수원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그 노력을 집중하는 자리이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76개국 313개 도시 3,031명의 외국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의 우수정책과 도시문제해결 노하우를 전수하는 국제연수를 추진했다.
2008년 서울과 친선도시간 우호 증진을 위한 인적교류로 시작한 외국도시 공무원 국제연수는 2014년 “서울시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후, 서울의 도시 문제 해결 노하우의 해외도시공유 및 외국공무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로 확장·운영됐다.
전체 참여자의 70% 외국공무원들이 배워 간 서울시 우수도시정책 주제분야는 스마트도시 및 전자정부, 교통, 도시계획과 주택정책을 포괄하는 도시관리였다.
특히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2014년부터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의 본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제연수 참가도시를 아시아도시에서 전 세계로 확대하고 그 성과를 점검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2014년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본원을 유치한 이후, 매년 연수의 성과점검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으나,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방식의 포럼은 중단하고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해오다가, 올해 다시 5년 만에 대면방식의 포럼을 재개했다.
올해는 11.1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17개국의 국내·외 전문가, 국제연수수료생, 외국도시공무원 초청연수참가자, 협력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현장과 화상회의로 함께 하며 그동안의 성과평가와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 서울정책공유 글로벌포럼은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기조발제, 국제연수 동창생 우수사례 발표, 연수생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김상한 부시장은 ‘국제연수를 통한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경험과 정책 공유’라는 기조발제를 통해, 서울시 우수 도시정책의 공유와 확산이 세계 도시의 도시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발전에 미치는 의미와 비전을 설명한다.
우수사례 공모로 선발된 6명의 국제연수 동창생들이 서울의 우수정책을 각 도시의 여건에 맞게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한다.
국제연수를 통해 학습한 서울의 3·3·7·7 관광비전을 이집트에 적용한 사례 스리랑카의 콜롬보의 주택 및 도시개발에 서울의 정책을 적용한 사례 및 서울의 빅데이터 정책에서 영감을 받은 브라질의 리우 통합데이터 Data Lake 사례 등 국제연수를 통해 학습한 서울의 정책으로 활용해 자국의 도시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초청연수생들의 연수성과발표 후 진재특 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 MUAP주임교수 등의 전문가 패널이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 개원 1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서울시인재개발원의 국제연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종합토론을 갖는다.
백일헌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포럼은 서울시 우수정책을 세계도시와 공유하는 서울시 국제연수와 메트로폴리스 국제연수원의 지난 1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10년의 전략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재원의 국제연수 프로그램이 세계도시의 상생발전에 보다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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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JTBC 서울마라톤' 진행 관련 교통통제 안내
'2024 JTBC 서울마라톤' 진행 관련 교통통제 안내
[충청뉴스큐] 11월 3일 오전 8시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4 JTBC 서울마라톤’ 이 서울 일대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대회 구간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오전 5시부터 오후 오후 2시까지 구간별 통제와 해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휴일 교통량을 고려해 가변차로를 운영하거나 대회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며 카카오내비와 T맵, 네이버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우회로를 안내해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과 우회 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2024 JTBC 서울마라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JTBC 서울마라톤 사무국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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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란 시의원, ‘공릉동 도깨비시장’폭염 대비 2025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선정
오금란 시의원, ‘공릉동 도깨비시장’폭염 대비 2025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오금란 의원은 ‘공릉동 도깨비시장’ 이 2025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증발냉방장치는 고압으로 분사된 미세한 물입자가 증발하면서 열에너지를 흡수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냉방장치다.
내년에 시비 2억 4,2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9,900만원을 투입해 시장 아케이드 305m 구간에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릉동 도깨비시장은 그동안 아케이드 내 점포가 밀집돼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상황이었으나, 증발냉방장치가 설치되면 상인과 시장 이용객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금란 의원은 “올여름 폭염 속에서 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증발냉방장치 설치로 내년에는 시원하고 편안하게 장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상권 활성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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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청담동 안전 강화 위해 지역 순찰 나서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청담동 안전 강화 위해 지역 순찰 나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25일 청담동 지역의 안전 강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청담파출소에서 청담맛의거리까지 지역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청담파출소와 청담주민센터자율방범대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청담 맛의 거리와 주요 골목길을 점검하며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요소들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청담동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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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용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한국영총, 영진위 주최 시상식서 공로패 수여받아
장태용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한국영총, 영진위 주최 시상식서 공로패 수여받아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은 10월 30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한국영화 105주년 영화의 날 기념 세미나 &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금일 시상식은 한국영화 105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영화계에서 헌신한 영화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실시되었는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비롯해 18개 분야 7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 중 공로패는 장 위원장과 김용기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장이 수여받았다.
장위원장은 그동안 한국 영화계 발전을 위해 기존 영상제 뿐만 아니라 영상산업 관련 시상식과 부대행사도 서울시장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영상진흥 조례’일부 개정안과 충무로에 건립 중인 서울시네마테크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를 근거로 서울을 대표하는 영화제를 육성·지원할 수 있도록‘서울특별시 영화 시상식 지원’예산을 신설하기도 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윤호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장태용 위원장은 시의원으로서 우리나라 영화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법적 근거와 예산 지원 등을 통해 한국 영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한 공로가 지대하다”고 소개했다.
장 위원장은 그간 “K무비,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가 전 세계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고 부산 국제영화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등이 권위 있는 영화제들로 자리매김 했음에도, 서울을 대표하는 권위있는 영화제가 없었다”고 하면서 “아카데미 시상식, 세자르 영화제 등 도시를 넘어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권위있는 로컬 영화제가 서울에 반드시 필요하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제를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해 K컬처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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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시의원, 방치된 땅이 “월드컵 난지체육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김기덕 시의원, 방치된 땅이 “월드컵 난지체육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충청뉴스큐] 서울의 대표명소인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하부에 방치된 땅 난지천 13,000여평이 ‘월드컵 난지체육공원’ 으로 조성되어 11월 1일 개장하고 주민 친화적 명품힐링 체육공원으로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시의원은 개장을 앞두고 지난 26일 새롭게 조성된 난지체육공원을 인근 주민 30여명과 함께 서부공원여가센터 담당 공무원의 안내로 현장을 방문해 조성된 시설을 낱낱이 살피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개장 전 축하의 자리를 가진 바 있다.
특히 본 사업은 ‘22년 ’월드컵 난지체육공원 조성사업‘ 의 계획수립을 시작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당시 김기덕 의원의 사업제안과 의원 발의 예산 21억 5천만원을 확보해 완료됐으며 ’ 23년 9월 공사 시행 이후 1년여 만인 ’ 24년 10월 15일 준공하고 11월 1일 개장을 하게 됐다.
월드컵 난지체육공원은 김기덕 의원의 제안 취지에 맞게 파크골프장 6홀, 서울형 매력가든, 휴게광장 및 다목적구장 등 야외운동시설과 하천변 등이 가족형 체육시설조성된 것이 특징으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여가문화 수요급증을 반영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뛰어놀 공간 조성, △서북권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의 메카로서 주민들의 뜻이 반영된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이 반영된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그동안 NIMBY 시설이자 혐오시설로 일컬어진 마포쓰레기 소각장 등 일대에 위치한 기존 버려진 땅에서 공공체육시설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한 멋진 난지체육공원이 조성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 마포구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이번에 개장되는 파크골프장과 난지체육공원이 인근지역주민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변모하길 바라며 향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명품 생활체육공원으로 조성 및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는 다짐의 뜻도 전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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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서울시의원, 신계초 감사패 받아
신동원 서울시의원, 신계초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은 지난 25일 신계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신계 축제 공연마당’ 행사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복지 및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노원구에 위치한 신계초등학교는 1981년에 개교한 이후 40년이 지나면서 각종 시설의 노후화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해 학습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특히 오래되고 낙후된 도서관은 학생들에게 지식의 원천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으며 운동장 역시 쾌적한 학습과 휴식을 제공하기에는 부족해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신동원 의원은 지난 5월, 40년 된 도서관을 완전히 탈바꿈해 좋은 환경의 깨끗한 도서관으로 리모델링을 했고 운동장 정원환경 또한 학생들 정서에 맞게 개선했다.
신 의원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계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 의원은 “이번 감사패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시간이 흐를수록 학교시설과 관련해 노후화에 따른 개선뿐만 아니라, 과소·과밀학교 및 25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등으로 인한 유연화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세심하고 세밀하게 살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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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자 서울시의원, '2024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신복자 서울시의원, '2024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신복자 서울시의원이 지난 10월 16일에 개최된 '우수 국회의원 및 지자체 의정 대상 & 혁신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2024 지자체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대한민국 의정에 기여하고 탁월한 리더십 전문성으로 맡은 분야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이들의 업적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복자 시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재정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 의원은 아동 돌봄 정책이 모두의 책임과 관심이 필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아이들의 욕구를 반영한 건강한 환경 조성에 선도적인 활동을 해왔다.
또한, 서울불꽃축제 당일 대기질 악화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대상 사전 경고 및 안내 강화를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복자 서울시의원은 "2024 지자체 의정 대상 수상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서울시민과 동료 의원님들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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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휴먼타운 2.0 후보지 간담회 개최
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휴먼타운 2.0 후보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이 10월 24일 의원연구실에서 중구 휴먼타운 2.0 사업대상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담당부서인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휴먼타운 2.0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아닌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정비를 지원하는 주거안정 대책이다.
그동안 주택 정비를 간절히 희망했으나 법률적 제약, 사업비 조달의 어려움 등 한계가 있어 어려웠던 저층 주거지역에서 건축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정비를 활성화하고 기반·편의시설 설치 등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휴먼타운 2.0 사업지에서는 노후·불량 저층 주거지역 내 소형주택의 신축·리모델링 촉진을 위해 각종 건축기준이 완화되고 기반시설 개선 등에 최대 100억원 지원 및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계획수립에 필요한 예산도 지원된다.
또, 원주민 건축주의 재정착 및 사업성 확보 등을 위한 금융지원이 제공된다.
건축주가 실질적으로 개별 건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건축,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시켜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건축주의 사업비 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비 30억원까지 대출 이자의 최대 3% 지원 및 세제 감면 등 금융지원도 이루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8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를 공모해 10월 7일 △종로구 △중구 △강서구 △강북구 △중랑구 △구로구 △성북구 등 10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중 중구에는 회현동 1가 164번지 일대 및 다산동 432-173번지 일대가 사업대상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옥 의원은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장과 간담회를 갖고 선정에 따른 기대효과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관해 논의를 가졌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추진중인 뉴:빌리지 사업에 중구 후보지 2곳이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주차장 등 기반시설 개선 사업비로 최대 150억원의 국비를 시구 매칭 비율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옥 의원은 앞으로도 더 많은 중구 내 저층 주거지들이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중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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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사업 알린다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사업 알린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리는 '2024년 개발협력주간' 홍보존 행사에 참여해 서울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홍보한다.
‘2024 개발협력주간’은 우리나라가 OECD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한 개발협력의 날을 맞아 2010년부터 매년 국무조정실,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열리는 행사이다.
올해는 2024년 개발협력주간을 앞두고 11월 3일부터 6일까지 홍보존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한 상세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일하게 홍보존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 '서울시가 쏘다'를 주제로 도시 차원의 국제개발협력 사업과 그 성과를 적극 홍보한다.
부스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행사 첫날인 11.3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1.4~6에는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부스에 올해부터 추진 중인 '서울 ODA 공적개발원조: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OECD에서 지정한 수원국의 경제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개도국 및 국제기구 등에 하는 원조 챌린지'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며 해외도시와의 상생협력을 상징하는 브랜드인 'SHINE'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서울 ODA 챌린지'는 서울시가 개발도상국 대상으로 서울시의 행정 경험과 도시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로 △페루 리마 △캄보디아 프놈펜 △스리랑카 콜롬보가 선정됐으며 서울시는 문화, 교통, 자원회수 등의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SHINE'은 'Seoul`s Heart for International Networks and Empowerment'의 약자로 '국제협력의 중심에서 빛을 발하는 서울'이라는 의미를 담아 해외도시와의 상생협력을 상징하는 올해 새롭게 출범된 브랜드이다.
향후 해외도시들에게 서울 ODA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서울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서울시는 해외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해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서울 유학박람회 △우수정책 공유 △해외도시 공무원 연수사업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홍보부스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국제협력 사업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서울시가 쏘다'라는 구호와 함께 한국 전통놀이인 투호를 진행하고 서울시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단계별 퀴즈 풀이와 상품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글로벌 상생가치의 중요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서울시 홍보부스에서는 서울시 관계자뿐만 아니라 국제개발협력 전담조직인 서울국제개발협력단도 함께 참여해 관련 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국제개발협력단'은 서울의 도시 외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민간기업이 해외사업 추진 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해외 도시정부와의 원활한 소통 채널을 제공하거나, 서울시의 우수정책 소개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조직이다.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서울이 축적한 도시문제 해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도시의 ODA 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 ODA 챌린지 등 도시문제 해결 위한 국제협력 사업을 확대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세계 시민들에게 서울시의 역할을 알려 서울시가 글로벌 TOP 5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