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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년 동대문구청장배 동대문 어울림 보치아대회”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년 동대문구청장배 동대문 어울림 보치아대회” 참석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은 11월 27일 ‘2024년 동대문구청장배 동대문 어울림 보치아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개인전, 단체전 등 보치아 경기가 열려 장애인, 비장애인 선수 200명, 대회 관계자 50여명 등 약 250명이 함께 모여 나눔과 화합을 이루었다.
이병윤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여러분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이 더 활성화 되길 바라며 건강한 삶을 누리고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무엇보다 경기 진행시 안전에 유의하며 즐겁게 행사를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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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개서 30주년 및 실내훈련장 준공식, 지역안전의 새 이정표”
“관악소방서 개서 30주년 및 실내훈련장 준공식, 지역안전의 새 이정표”
[충청뉴스큐] 송도호은 11월 27일 관악소방서에서 개최된 개서 3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새롭게 준공된 실내 훈련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관악소방서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기여한 바는 이루 말할 수 없다.
1만 5천여 건의 화재 진압, 12만여 건의 구조 활동, 그리고 53만여 건의 구급 출동은 관악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의 증거”며 관악소방서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송 의원은 이번 실내 훈련장 준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목적 실내 훈련장이 완공된 것은 관악소방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더욱 안정적인 소방·구조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산악 지역이 많은 관악구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송 의원은 실내 훈련장 건립과 관련된 의정활동을 언급하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재직 당시 관악소방서 실내 훈련장 건립을 위한 18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훈련장 준공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관악구민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관악소방서와 소방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이 관악구민의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본인 역시 관악구의 안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관악소방서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관악소방서는 1994년 설치됐으며 9개의 119안전센터와 1개의 현장대응단을 산하에 두고 있다.
송 의원은 이번 훈련장 준공과 더불어 소방 공무원, 의용소방대, 주민들이 모두 함께 뜻을 모아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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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한제국 황실 ‘노안도 병풍’ 등 10건 문화유산 지정예고
서울시, 대한제국 황실 ‘노안도 병풍’ 등 10건 문화유산 지정예고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대한제국 황실 자수 예술의 대표작인 ‘자수 양기훈필 노안도 병풍’을 포함한 10건의 유물을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예고 유물은 서울공예박물관 소장품 6건과 개인 소장 유물 4건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정 예고 유물은 서울공예박물관 소장 6건, 상원군수 이용식 만인산, 운산군수 이용식 만인수첩, 문화현령 이종태 만인산과 함, 백자청화운룡문호) 개인소장 4건이다.
지정 예고된 유물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유물은 ‘자수 양기훈필 노안도 병풍’ 이다.
조선후기~대한제국 초기에 제작된 황실 헌상품으로 당대 최고의 화가 양기훈의 ‘노안도’를 자수로 완벽히 재현했다.
10폭과 12폭으로 제작된 두 병풍은 기러기 떼의 생동감과 자연 풍경의 서정미를 오색 견사의 섬세한 자수로 표현한다.
특히 12폭 병풍의 제발에는 ‘신자관’ 이 적혀있어 이 작품이 황실 헌상품임을 증명한다.
신자관 : 대한제국 시기 황실에 헌상된 작품임을 표시하기 위해 제작자가 작품에 새긴 글자나 인장을 뜻한다.
이는 작품의 헌상 목적과 황실 소유임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상징적 요소로 사용됐다.
이번에 지정 예고 된 또 다른 유물인 ‘상원군수 이용식 만인산’과 ‘운산군수 이용식 만인수첩’은 조선 후기 지방사회의 관료와 주민간의 연대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다.
‘문화현령 이종태 만인산과 함’은 19세기 말 만인산의 전형적 구조와 보관함을 완벽히 갖춘 귀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만인산’은 조선 후기에 지방 관리가 선정을 베풀었을 때 그 지역 주민들이 감사의 뜻으로 바친 양산 형태의 선물이다.
주로 비단으로 만들었고 가장자리에 수령과 유지들의 이름을 적었다.
‘만인수첩’도 만인산과 비슷한 맥락에서 지역 주민들이 지방관리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제작한 감사의 기록물이다.
이 외에도 국가 의례용 ‘백자청화운룡문호’, 조선초기 불교경전 ‘묘법연화경’, 조선 영조대 풍수지리서 ‘인사수지’, 조선 후기 관요 제작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백자청화육각병’, 왕실 군례의식에 사용된 ‘백자 각배’ 가 지정 예고됐다.
서울시는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지정사유 전문은 서울시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문화유산보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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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 N서울타워에서 서울전경을 감상하고 입장료 할인도 받으세요
맑은 날, N서울타워에서 서울전경을 감상하고 입장료 할인도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N서울타워 운영업체 CJ푸드빌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1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인 날 N서울타워 전망대 입장료를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금번 행사는 지난 ’ 23년 1~3월, ’ 23년 12월~’ 24년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전망대 입장료 할인 행사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의 전망대 입장료와 당일 초미세먼지 농도를 연계함으로써 대기질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서울시와 N서울타워는 1일 2회, 당일 초미세먼지 농도를 기준으로 ‘좋음’-파란색, ‘보통’-초록색, ‘나쁨’-노랑색, ‘매우나쁨’-빨강색 등 4단계의 초미세먼지 상태에 따라 N서울타워 조명색을 반영해 N서울타워를 보는 시민에게 대기질 정보를 제공해 왔다.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해 미세먼지의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적 집중관리대책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해 왔고 해당 기간 서울시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19년 11일에서 ’ 24년 42일로 약 3.8배 증가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12월~3월 중 서울시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19년, ’ 21년, ’ 24년로 ’19년 대비 ’ 24년 약 3.8배 증가한 바 있다.
서울시 연간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도 ’19년, ’ 21년, ’ 23년로 전반적으로 늘어났으며 ’ 24년 10월 기준으로도 현재 147일로 ’19년 대비 약 1.3배 증가했다.
이번 입장료 할인 이벤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누리집에서 대기질 정보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후 신청 화면을 현장에서 제시하거나 기 알림서비스 신청자의 경우 수신된 예보 문자나 알림톡 제시 또는 N서울타워 현장 입간판 등 홍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개인 SNS에 게재한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
09시 기준 서울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인 경우 당일 전망대 현장 입장료가 20% 할인되어 성인은 21,000원→16,800원, 소인은 16,000원→12,800원으로 입장할 수 있다.
09시 기준 서울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누리집 하단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와 CJ푸드빌은 앞으로도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N서울타워 조명 연출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기간 중 N서울타워 입장료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사창훈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계절관리제 등을 통한 서울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시민의 동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남산 N서울타워에서 맑아진 서울 하늘과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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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2024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수상자를 비롯해 축하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 주간을 기념해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이날 표창 수상자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를 지속해 온 개인 봉사자 60명과 단체·기관·기업 19곳, 자원봉사 관리자 16명을 포함해 총 95명이다.
표창 수상자는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서울시 공사·공단 및 투자·출연기관, 자원봉사 수요기관의 추천을 받아 활동기간, 기여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 심사기준에 따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및 서울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여러 자원봉사 분야에서 활약해 온 수상자들이 한곳에 모인 만큼, 그들의 자원봉사 경험도 각양각색이다.
중랑구에서 두손모아 봉사단의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손영실 씨는 20년이 넘게 꾸준히 나눔 활동 및 요가교실 진행, 노래 봉사 등을 해오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8,803시간의 자원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30년간 공공분야에서 근무한 정병관 씨는 장애인 트레킹 행사에 10년 넘게 참여하며 사진 촬영을 전담하고 추억의 앨범을 제작해 드리는 등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자원봉사에 힘써왔다.
10년 넘게 한성백제박물관 전시해설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찬옥 씨는 청소년과 외국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알리는 뜻깊은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박물관 전시해설 운영에 꾸준히 힘써왔다.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서울동행’에 참여한 이주영 씨는 지역아동키움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등 학습지도활동 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움을 주고 그 안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해왔다.
‘싱글벙글 노래봉사단’은 2010년부터 200회 이상 공연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종합복지관과 요양원 등 15개 복지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노래와 악기연주를 펼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담장너머’는 공간 브랜딩 전문성을 살려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전시관 운영과 건축계열 대학생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을 위한 한 끼 후원 캠페인, 청년 기획 봉사, 재난 대비 바로봉사단 활동, 어르신을 위한 생필품 지원, 경력단절 여성 구직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기업의 호텔·관광 산업 특성을 살려 관광 특성화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김장 봉사, 유기동물 돌봄 활동,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자원봉사, 당신의 온기로 동행한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점차 고립되어 가는 이웃과 청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자원봉사자들의 온기가 모여 서울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음을 상징하면서 서울시도 시민들의 자원봉사에 함께 동행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아스라이 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환영사, 서울특별시 김상한 행정1부시장 및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의 축사 후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표창 수상자들에게는 표창장과 서울특별시 휘장이 새겨진 ‘기념 메달’ 이 수여됐으며 특히 이번 수여식은 수고한 봉사자를 주인공으로 표현하고자 개인별 프로필 영상을 촬영하고 표창·메달 수여 시 무대 위에 송출해 수상자들에게도 기념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개인의 시간과 노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고귀한 행동”이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가 우리 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소중한 자산임을 기억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에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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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교량 '로컬브랜드 카페', 새 단장 한 달 만에 '핫플'로 급부상
한강 교량 '로컬브랜드 카페', 새 단장 한 달 만에 '핫플'로 급부상
[충청뉴스큐] 실내 정원, 차와 커피 접목 등 독특한 콘셉트로 새롭게 탈바꿈한 한강 교량 ‘로컬브랜드 카페’ 4곳이 오픈 한 달여 만에 방문객이 1만명을 돌파하며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소로 급부상했다.
서울시는 교량에 위치해 있다는 특이성과 뛰어나고 아름다운 한강을 감상할 수 있음에도 노후한 시설과 특색 없는 운영으로 시민 이용의 저조했던 기존의 교량 카페를 고유 브랜드 정체성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로컬브랜드 카페 ‘어반플랜트’, ‘카페 진정성’과 협업해 카페를 활성화시켜 나가고 있다.
어반플랜트는 ‘이너시티 오아시스’를 표방하며 실내 정원 인테리어를 테마로 현대 도시인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선사하는 브랜드다.
카페 진정성은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맛을 담아낸다는 철학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브랜드다.
‘로컬브랜드 카페’는 10월 24일 한강대교 1곳과 양화대교 2곳을 오픈한 데 이어 11월 17일 한남대교 카페까지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외국인, 시민 등 다양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총방문객 수는 10,012명에 달한다.
어반플랜트 ‘한강대교점’은 용산역에서 노들역으로 넘어가는 한강대교에 있으며 마치 식물원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실내에 다양한 식물이 가득한 브런치 카페다.
노들섬, 이촌한강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커피는 물론, 샌드위치, 파스타 등 식사도 즐길 수 있다.
평일 70~80여명, 주말 130~140여명이 찾으며 현재까지 2,000여명이 방문했다.
방문객은 외국인, 연예인, 러너 동호회 등 다양했다.
특히 방문객 중 25%가 외국인일 정도로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소로의 잠재력도 보이고 있다.
고객들은 ‘한강뷰를 보며 책을 읽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 ‘외국에 온 것처럼 이국적인 느낌이다’, ‘런던 템즈강이 한눈에 보이는 카페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가 생각난다’, ‘식물 향이 너무 좋다’ ‘건강한 맛이라 좋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어반플랜트 ‘한강대교점’을 호평했다.
어반플랜트 ‘한남대교점’ 역시 실내 정원 콘센트의 브런치 카페로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 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직 카페가 운영된 지 1주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방문객이 500여명일 정도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고정적으로 방문하는 단골손님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고객들은 ‘남산타워 뷰가 너무 멋지다’, ‘조용하고 집중하기 좋은 카페로 작업공간으로 활용중.’ ‘잠원 한강뷰 카페의 최고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화대교에 위치한 카페 진정성 한강편 ‘커피하우스’ 와 ‘티하우스’는 선유도와 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면서 맛과 향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에게 적합한 카페다.
평일에는 평균 300여명, 주말에는 평균 500여명이 방문해 현재까지 7,500명이 넘는 고객이 찾았다.
양화대교 하류에 위치한 ‘커피하우스’는 활기찬 테이크아웃 위주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카페 진정성의 시그니처 메뉴인 ‘밀크티’ 와 함께 커피 음료 또한 맛볼 수 있다.
회전이 빠름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많아 주말에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양화대교 상류에 위치한 ‘티하우스’는 우리나라 전통의 우전 녹차와 매장에서 직접 갈아낸 말차 등을 바리스타가 직접 블렌딩해주는 특징이 있다.
다양한 차를 천천히 음미하며 머물다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이용객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매우 높다.
최근엔 서편을 방문했던 고객이 대기줄을 보고 동편으로 이동하거나, 동편에서 좋은 경험을 한 고객이 서편의 고객으로도 유입되는 등 두 매장이 카페 진정성 브랜드 내에서 서로 상호 보완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고객들은 ‘내 최애 밀크티를 마시러 한강에 왔다.
다음은 녹차다’, ‘서편 창가 자리는 인기만점, 노을질 때 분위기가 최고’, ‘선유도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다니’, ‘앞으로 양화대교 방문 후 방문 목적지는 이곳’ 등의 열정적 후기를 남기며 카페 진정성 한강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서울시가 민간 로컬브랜드와 운영 중인 4개의 카페 외에도 ‘동작대교’ 카페 2곳은 한강과 예술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박수지 작가의 미술작품 등 10여 점이 전시돼 있어 카페를 찾는 고객들에게는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작가에게는 전시 공간을 제공하면서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서의 역할을 이어나가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의 멋진 풍경을 품고 있는 한강 다리 위 ‘카페’ 가 역량 있는 로컬브랜드 사업자들의 참여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시민들이 새롭게 탈바꿈한 한강 ‘카페’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신선한 콘텐츠를 개발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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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2024 한국정책대상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2024 한국정책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4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2024 한국정책대상’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경제 불안 등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양순 의원은 30여년의 지방자치 역사 속에서 진정한 현장 밀착형 정책을 만들어가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민생·복지 분야에서 활약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을 거쳐 현재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을 맡아 환경 문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도심 녹지공간 확보, 신재생 에너지 및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들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민생실천버스’를 운영하는 등 민생실천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 점검 후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선출직으로서 현장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으려 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책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일리한국·주간한국·스포츠한국 등 한국아이닷컴 소속 3사가 공동주최한 이번 ‘2024 한국정책대상’에서는 입법·중앙정부·지방의회·공공기관·청렴·ESG경영 등 6개 부문에서 우수 정책과 모범사례를 선정·시상함으로써 각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모범적 경영을 보인 기관·단체에 대한 시상을 통해 사회문제 극복과 선진 경영의지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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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석관고등학교로부터 공로패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석관고등학교로부터 공로패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이 11월 20일 석관고등학교 운동장 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및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그동안 석관고등학교 운동장은 마사토로 되어 있어 흙먼지가 날리고 넘어질 경우 부상의 우려가 있어 학생들이 맘껏 뛰어놀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왔으며 곳곳에 배수구가 설치되어 있어 위험하기까지 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작년 6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주장하는 인조잔디 운동장의 유해성에 대한 근거 부족을 지적하며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고 교육감에게 수차례에 걸쳐 석관고등학교 운동장의 신형 인조잔디 설치 필요성을 피력해 8억원의 예산이 반영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석관고등학교는 올해 7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8억6백여만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운동장을 신형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탄성포장재 및 비구방지 휀스 등을 교체했다.
이번 운동장 개선공사 예산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석관고등학교 김선관 교장은 2025학년도 입학생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에 김 위원장을 초청해 감사의 표시로 공로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위원장은 운동장이 흙에서 잔디로 교체되어 학생들이 옷이 더러워지거나 부상 걱정을 하지 않고 신나게 운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개선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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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 최종 27쌍 커플 탄생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 최종 27쌍 커플 탄생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11월 23일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개최된 미혼남녀의 특별한 만남의 장 ‘설렘 in 한강’에서 최종 27쌍의 커플이 성사되어 매칭률 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높은 관심 속에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최종 100명 모집에 3,286명이 신청해 약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여줬다.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연애 코칭을 시작으로 한강 요트체험, 레크리에이션 게임, 1:1 대화, 칵테일 데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4%가 행사 프로그램 및 운영에 대해 만족한다고 했으며 프로그램 구성과 다양한 이성과의 대화 기회 등을 만족 이유로 들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들을 1~3순위까지 기재했으며 매칭이 된 당사자들에게만 행사 다음날인 11월 24일 오전 11시에 결과를 통지했다.
이날 행사로 매칭된 27쌍의 커플들에게는 식사권·문화 체험 관람권 등 약 30만원 상당의 데이트 패키지를 커플별로 지급해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트권은 단순히 현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만남을 갖는 커플들을 대상으로 식사 이용권, 문화 체험 관람권 등으로 구성해 두 사람이 함께 서로를 알아가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설렘, in 한강’ 행사에 참가해 최종 커플이 되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첫 개최를 시작으로 향후 기업 후원 등을 통해 해당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더 많은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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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속 요리, 외국인 관광객도 직접 만들고 배워요
K-드라마 속 요리, 외국인 관광객도 직접 만들고 배워요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K-드라마 속 한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김밥, 불고기 등을 배우는 ‘상설 요리 교실’과 ‘집밥 요리 교실’ 등의 미식 관광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상설 요리 교실’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주 2회 신촌역 인근에서 진행하며 K-드라마 속 한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요리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김밥, ’갯마을 차차차’의 잡채, ‘응답하라 1988’의 불고기 등이며 1회당 최대 10명 참여가능하고 약 90분 동안 진행한다.
또한 서울 사람들이 먹는 집밥을 경험해보는 ‘집밥 요리 교실’은 총 13개의 서울스테이와 한옥에서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숙박하는 장소에서 호스트와 게스트가 함께 김치볶음밥, 감자 채전 등의 요리를 만들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한돈 특별 미식 체험’ 이나 ‘서울 미식 100선’ 방문 소셜미디어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한돈 특별 미식 체험’은 서울시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김장 김치와 함께 수육을 만들고 시식하는 요리 교실과 서울스테이에서 즐기는 삼겹살 구이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 미식 100선’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서울만의 매력적인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식당 목록으로 서울미식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여러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해 외국인에게도 유명한 오상진 아나운서와 외국인 관광객 11명이 구운치킨과 불고기를 함께 만들어보는 특별 요리 교실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요리 교실에 참여했던 멕시코 국적의 히메나 라소는 “TV에서 보던 연예인과 함께하는 클래스가 무척 신기하고 재밌었다”며 “한국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했던 치킨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서울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됐다”고 소회를 남겼다.
미식 관광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공식 누리집 원모어트립에서 12월 초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설 요리 교실은 유료, 그 외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맛과 멋이 가득한 서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서는 식도락이 가득한 여행 경험을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에서 특별한 추억을 얻고 또 한 번 서울을 찾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