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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납득될 수 있는 변명은 없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 2024년 '여성폭력추방주간' 행사 개최
폭력에 납득될 수 있는 변명은 없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 2024년 '여성폭력추방주간'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이해 26일 오후 2시, ‘#noExcuse: 폭력에 납득될 수 있는 변명은 없다’ 행사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한다.
매년 11월 25일은 UN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한국에서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를 ‘여성폭력추방주간’ 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매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해 11월 마지막 주에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포럼, 강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폭력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시민 대상 교육콘텐츠 개발, 인식개선 교육, 캠페인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noExcuse: 폭력에 납득될 수 있는 변명은 없다’는 UN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슬로건과 동일하다.
이 슬로건은 여성 대상 폭력에는 어떠한 변명도 용납될 수 없기에, 폭력 피해 발생 시 피해자의 행동이나 태도에서 원인을 찾기보다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자는 뜻을 내포한다.
UN은 이와 같은 슬로건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이 인식 제고 행사를 진행하거나, 개인이 해시태그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행사 1부에서는 폭력예방 숏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과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서포터즈 시상식이 진행되며 뒤이어 여성폭력 OUT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재단은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근절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폭력을 넘어, Safe Together’라는 주제로 시민참여 공모전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날 시상식을 통해 최우수상 4팀과 우수상 5팀을 발표하고 수상작을 상영할 예정이다.
안심서포터즈 시상식에서는 지난 6월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가 위촉한 72명의 안심서포터즈 중 시민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를 홍보해 온 우수 서포터즈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2부와 3부에서는 폭력추방 주간을 기념해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방안 모색’을 주제로 ‘양성평등 월간특강’ 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승재현 법무부 인권국 국장의 강연 ‘나도 모르게 일상을 파고든 딥페이크’ 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창작 뮤지컬 ‘디지털 M컷’ 공연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특강과 뮤지컬 공연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딥페이크 등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양성평등 관점에서의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양성평등 월간특강’은 공무원 등 서울시민의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해 단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관련 주제 영화 상영, 감독 및 저자와의 대화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매월 진행되는 정기 특강이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6070 여성노동, 젠더폭력 예방과 사회적 연대, 미술사로 보는 성별 고정관념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서울여성플라자 1층 로비에서는 29일까지 ‘양성평등가족기금 어제와 오늘’ 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가족기금 성과에 관한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지난해 공모사업 우수사례와 올해 디지털성범죄 예상 사업 수행 단체의 주요 활동을 소개한다.
서울시와 재단은 양성평등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 단체와 1998년부터 양성평등가족기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수사례 선정 단체들은 △사회 소외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서비스 △전세대를 위한 성평등 전시·수업 콘텐츠 개발 △남성 양육자 대상 교육 및 캠페인 △디지털성범죄 예방 사업 수행 단체들은 특수학급 학생 대상 예방교육 △미술치료를 접목한 인식교육 △사이버불링 예방을 위한 전시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
한편 재단은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으로 서울시 내 226개의 지하철 역사에 서울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 중이며 30일까지 워크온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
게재된 포스터에는 수사·법률, 의료, 불법 촬영물 삭제, 전문 상담,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내용과 상담 창구 안내 등 피해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워크온 기부 챌린지는 여성폭력 피해 예방과 대응의 문제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함께 걸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워킹 챌린지로 19일 기준 3,02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범죄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는 때”며 “이번 행사의 제목처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에는 그 어떤 변명도 용납될 수 없다는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폭력추방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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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정수장 증설공사’올해 연말 착공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부지 내에 ‘강북정수장 증설공사’를 12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강북정수장 증설공사’는 아리수 순환정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하루 생산 용량의 25만㎥/일을 증설하는 공사이며 표준정수처리 및 고도정수처리를 통해 맛·냄새까지 처리한 고품질 아리수를 생산해 10개 자치구의 기존 급수지역과 함께 노후 정수장 정비시 대체 용량 확보 등에 대비할 예정이다.
순환정비체계 구축은 2028년까지 강북정수장 25만㎥/일 증설, 광암정수장 10만㎥/일 증설 및 현대화하는 사업이며 순환정비체계 구축 이후 암사1정수장, 구의1정수장, 영등포1정수장의 현대화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5일 ‘강북정수장 증설공사’ 일괄입찰 설계적격심의에 대한 설계평가회의를 개최하고 각 사업의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에 대해 적격판정을 내렸다.
시는 단독입찰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그동안 심의위원 선정회의, 기술검토회의 등을 개최했고 이날 최종 설계평가를 완료했다.
평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심의분과소위원회는 총 11명의 심의위원을 선임해 구성했다.
국토교통부 중앙설계심의분과위원 2명도 참여했다.
심의의결된 사업은 6개월 간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설계 경제성 검토와 실시설계 적격심의를 거쳐 본 공사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미 실시설계가 완료된 우선시공분에 대해선 올해 12월 공사를 시작한다.
송수펌프장 기존 미사용 흡수정 정비를 위해 신규관로 매설 등을 우선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강북정수장 증설공사에 대한 설계적격심의 결과’ 는 서울시 홈페이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 생산 및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 진행되는 설계 및 공사 과정을 철저하게 검증·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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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부터 안전·안심… 서울시, 일상에 온기 더하는 한파종합대책 추진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추운 길 위 온기를 더하는 온열의자·방풍텐트 등을 확충하고 취약계층별 맞춤형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바깥에서 더 추운 겨울을 보내는 건설근로자, 이동노동자를 위한 안전대책도 마련해 촘촘히 추진한다.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한파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겨울 한파종합대책에는 △위기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 △한파저감시설 및 한파쉼터 등 시민 보호시설 확대 △한파취약계층 돌봄 활동 및 지원 강화 △각종 산업현장 안전대책 및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등이 담겼다.
첫째,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한파 대비 구급활동을 강화한다.
한랭질환자 발생현황도 신속히 파악해 관리한다.
한파 대책기간동안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서울시와 자치구에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상황실에서는 생활지원·에너지복구·의료방역·구조구급 등을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상청과 긴밀히 협조해 한파 속보를 신속히 전파한다.
한랭질환자 응급실 감시체계도 가동한다.
서울 시내 응급의료기관 68개소를 방문한 환자 중 한랭질환 의심환자 등의 사례를 접수·수집하고 현황을 관리한다.
확정된 한랭질환자 발생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공개한다.
한랭질환자 대상 긴급구조·구급 출동도 강화,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한랭질환 의심신고에 대한 의료지도와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역 등 노숙인 밀집지역, 쪽방촌 같은 한파취약지역을 펌뷸런스를 활용해 순찰하고 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조치한다.
시민행동 요령과 한파 관련 정보도 신속하게 제공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 ‘서울안전누리’에서 한파특보 시 재난상황판을 전면에 표출해 재난속보 등을 실시간 제공한다.
정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국어로도 제공한다.
서울안전누리에서 ‘재난속보 알림 서비스’를 추가하면 원하는 언어로 한파 관련 속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온열의자·방풍텐트 등 생활밀착형 한파저감시설 확충… 공공·민간 한파쉼터 운영 내실화’ 둘째, 온열의자·방풍텐트 등 도심 곳곳에 온기를 더하는 생활밀착형 한파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생활권에 자리한 다양한 한파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 추위를 녹인다.
10월 말 기준 서울 시내 한파저감시설은 온열의자 4,217개, 방풍텐트 640개 등 총 5,159개인데, 시는 11월 중 자치구에 예산을 지원해 총 4백여 개의 한파저감시설을 신속히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경로당, 복지회관 등 1,360여 곳의 한파쉼터가 정상 운영되도록 난방비, 난방기기 및 안내표지판 등을 지원하고 이용정보를 현행화하는 등 종합 관리한다.
한파특보 시, 긴급 운영하는 ‘한파 응급대피소’도 지난 겨울 대비 5개소 늘어난 67개소를 별도로 운영해 취약계층 야간 안전을 확보한다.
지난 겨울 쪽방 주민에게 이용 바우처를 지급하며 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던 동행목욕탕 5개소는 밤추위 대피소로 활용된다.
냉난방 공유매장인 ‘기후동행쉼터’는 지속 확대해 나간다.
현재 서울 시내 신한은행 전 지점, 편의점, KT대리점 등 505곳이 기후동행쉼터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골목 상권에 해당하는 동네 자영업 등 지역 상가, 매장까지 범위를 넓혀 참여·인증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
셋째, 노숙인·쪽방주민·취약어르신 등 한파 취약 시민에 대한 대상별 맞춤형 돌봄 활동과 지원을 강화한다.
정기적으로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각종 사고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노숙인] 서울역 등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 등 거리상담반을 운영하며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진단하고 매일 1,900여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응급구호시설을 통한 잠자리도 675명 규모로 지원하고 고령·중증질환 노숙인을 위한 응급쪽방도 110개실 운영한다.
이외 핫팩, 침낭, 방한복 등 구호 물품 7만여 개를 지원하고 상시 거리노숙인을 위한 건강지원도 이뤄진다.
[쪽방주민] 쪽방주민에게 지난해 1만여 점 지원했던 난방용품, 식료품 등 구호물품은 올해 10만여 점으로 10배 늘려 지원한다.
쪽방상담소 간호사 방문 건강관리도 하루 1회 이뤄지고 스마트 전기화재예방시스템도 올해 처음 시범 도입해 쪽방촌 화재 예방에 힘쓴다.
올해 처음으로 쪽방촌 화재방지를 위해 돈의동 84개 건물의 분전반에 전기이상감지 사물인터넷 센서 1,155개를 설치하고 24시간 관제시스템을 통해 화재발생 징후를 모니터링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취약 어르신] 한파특보 시 취약 어르신 3만8천여명에게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가 1~2일 한 번씩 전화·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어르신 도시락·밑반찬 배달급식도 받아볼 수 있다.
[저소득층] 전기료 체납 등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는 서울형 긴급복지와 한랭질환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기초생계·의료수급자 등 25만여 가구에는 가구당 5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민간후원을 통한 서울에너지플러스 사업으로 전기매트 등 난방물품도 2만3천여 가구에게 제공된다.
[사회복지시설·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면적과 유형을 고려해 난방비를 지급하고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월동대책비도 총 3억원 수준으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후원으로 소규모 생활시설에 대한 난방비·공공요금도 지원한다.
중증 재가 장애인의 안전은 활동지원사를 통해 상시 확인한다.
‘야외 건설근로자·이동노동자 안전대책, 한파 취약 시설물·산업 점검으로 안전한 일상 보호’ 마지막으로 한파에 직접 영향을 받는 야외 건설근로자·이동노동자를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해 한파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호한다.
우선 야외 건설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공사장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시 발주 공사장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별 월 1회 이상 안전대책을 집중점검한다.
민간공사장 1,600여 개소에 대해서는 시 중대재해감시단 10개 반 20명이 하루에 2곳씩 매일 20곳을 점검하며 수시로 근로자의 안전을 확인한다.
칼바람에도 쉴 곳이 마땅치 않은 이동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쉼터’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캠핑카를 활용해 고속버스터미널역 등 이동노동자가 많은 20여 곳에 찾아간다.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로 협약을 맺은 이마트24 편의점도 휴식공간을 공유한다.
12월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이동노동자에게 안전용품을 직접 배부하는 민관합동 안전 캠페인도 전개한다.
시는 수도·전력·가스 등 생활 필수 에너지를 중단없이 공급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지하철·버스·따릉이·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해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점검·정비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겨울 대비 제설 및 난방시설 등 구비 실태를 점검하고 피해 발생에 대비해 자치구·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연락체계를 가동한다.
온열기구 사용이 잦아진 만큼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관리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소방서로 자동 통보되는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노후 전기시설을 정비는 물론, 147개 시장에 대한 화재공제 가입비용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일상화된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한파나 대설이 올 수 있는 만큼 올겨울 서울시는 모든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특히 한파 취약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을 세심히 추진하고 도심 속 온기를 더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과 시설도 폭넓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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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관악드림타운 5513번 버스, 3대 증차로 출근길 혼잡 해소”
“서울대-관악드림타운 5513번 버스, 3대 증차로 출근길 혼잡 해소”
[충청뉴스큐] 송도호 시의원은 서울대학교와 관악드림타운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5513번의 만성적인 혼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월 25일부터 차량을 3대 증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5513번 버스는 그간 출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초래해왔다.
송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용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소관부서와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해왔다.
특히 출근 시간대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번 증차를 성사시켰다.
5513번의 증차로 인해, 일평균 대당 승객수는 1,059명에서 770명으로 줄어둘고 배차간격은 평균 8~14분에서 6~13분으로 단축되어 대기시간이 감소할 예정이다.
또한, 운행횟수는 112회--’122회로 증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송 의원은 “이번 증차는 5513번 버스 이용객들이 오랫동안 요청해 온 숙원 사업으로 관악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과”며 “특히 출근길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차 추진을 위해 수차례 간담회와 협의를 진행하며 최적의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개선으로 5513번 이용객들에게 더 쾌적하고 편안한 출근길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관악구 주민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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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여러분이 던지는 보치아 공은, 베리어프리를 향한 빛나는 유성이 될 것이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여러분이 던지는 보치아 공은, 베리어프리를 향한 빛나는 유성이 될 것이다”
[충청뉴스큐]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어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4회 서대문구청장배 보치아대회에 참석해 출전한 선수들에게 신나고 힘찬 대회에 임할 것을 예찬함과 동시에 긴급돌봄시설 보완, 권역별 돌봄시설 증설 등을 통해 행정적 제도적 벽을 허물기 위해 함께 희망과 용기를 갖고 나아가자며 축사를 전했다.
문성호 시의원은 “신나고 재밌게 흰 공을 쫓아 힘과 집중력을 통해 우리편 공을 가까이 던져 점수를 얻는 재밌는 스포츠인 보치아로 겨루는 본 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께서는 신나고 힘차게, 그리고 심판의 지시를 존중하며 공정한 대회로 임해주기를 바란다”며 인사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서울특별시는 지난 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 유형별 장애인 개개인을 고려한 다양한 보완점을 점검한 바 있으며 특히 부족한 상태의 긴급돌봄시설의 보완과 권역별 장애인 돌봄시설의 증설에 대해 깊이 논의하고 있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예산심의에서 이를 관철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다짐했다.
실제로 중증장애인의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1기 마스터플랜에 의해 전국에서 최초로 설치된 단기거주시설인 긴급돌봄시설은 강동구에 하나만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한편 긴급 수시 돌봄에 대한 대응 인력이 부족해 정작 필요한 이들이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지난 10월 29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문성호 의원이 개최한 ‘서울특별시 중증뇌병변 장애인 지원정책 성과와 과제 토론회’에서 자세히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문 의원은 “농인들을 위한 수어활성화 역시 중요한 문제이다 본 의원이 직접 오세훈 서울시장께 이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긴급구조 및 대응을 필요로 하는 수어에 대해서는 보편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 장애인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역시 발성기관을 쓰지 못하거나 그러한 긴급 시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자 한다”며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오늘 여러분이 던지는 보치아 공이 단순히 점수를 얻기 위한 공이 아니라, 서울시를 넘어 대한민국까지 베리어프리를 향해 밝게 빛나는 유성이 될 것”이라며 예찬과 함께 축사를 마쳤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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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칠성 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사업·구로4동 재개발 실질적 해결책 마련해야”
박칠성 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사업·구로4동 재개발 실질적 해결책 마련해야”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칠성 시의원은 지난 18일 제32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구로4동 재개발 사업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SH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협약 해지를 위한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판결이 진행 중인 가리봉 복합화 사업의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중재판결 이후 서울시의 인허가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는 경우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분에 대한 추가 지원과 같은 사업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의 구체적인 방안 제시를 촉구했다.
특히 박 의원은 “장기화된 서울시 인허가 과정에 따른 사업 지연으로 건축사업비가 323억원 증가했다”며 “서울시에도 책임이 있는 만큼 추가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구로4동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과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연이어 무산된 상황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최근 확정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인센티브가 구로4동에는 실효성이 낮다는 문제도 제기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신속통합기획 추진 시 주민동의 요건 완화와 구로4동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며 “구로4동은 과거 공업화 시대의 희생을 감내한 지역”이라며 “정비사업 사각지대에 놓인 구로4동에 대한 서울시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박 의원은 역설했다.
이날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은 “가리봉 복합화 사업의 인허가 기간 단축과 사업비 증가분 지원 검토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구로4동 재개발은 분명히 시간은 소요되겠지만 새로운 모색이 있을 것이다”고 답변했고 박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업 추진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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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피규어로 만나는 선사시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특별전 개최
대형 피규어로 만나는 선사시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특별전 개최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 부속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전곡선사박물관과 함께 기획특별전 ‘선사시대로의 소소한 탐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2.2.까지 운영된다.
전시 제목에 포함된 ‘소소’는 ‘죽어가는 것을 되살리다’라는 의미를 지닌 한자어다.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의 문화를 미니어처로 재현해 후기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인류의 생활상과 도구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선사시대 생활 선사시대 집짓기 선사시대 행사 에필로그의 다섯 주제로 나누어 전시한다.
대형 피규어 3점을 포함해 총 16점의 모형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에필로그 공간인 ‘다시 살아나는 선사시대’ 가 주목된다.
어린이들이 블록을 직접 조립하며 상상 속 선사시대를 만들어 보며 창의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만 4세~초등 1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만 4~5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겨울이 왔어요. 누구의 집일까요?’ 와 초등 1~3학년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작은 백제의 겨울’ 두 가지 프로그램이다.
두 교육 모두 12월 둘째 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프로그램 안내 및 예약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성백제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11월 15일 전곡선사박물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프로그램,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선사~고대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할 계획이다.
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를 통해 선사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대표 고고·역사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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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공원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서울시, ‘테디베어’ 주제 특별 전시
서울함공원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서울시, ‘테디베어’ 주제 특별 전시
[충청뉴스큐] 크리스마스를 한 달가량 앞두고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었다.
어린이, 어른들에게 사랑받아 온 인형 ‘테디베어’로 장식된 3m 크기의 대형 트리, 3.4m의 커다란 곰 인형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색 포토존부터 직접 테디베어를 만들어 트리를 장식해 보는 특별 체험, 크리스마스 당일 캐럴 공연과 산타 할아버지께 듣는 동화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한강에서 미리 크리스마스를 만나보자. 서울함공원은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 총 3척의 퇴역함정을 관람할 수 있는 서울시 최초의 함상공원이자, 이색적인 풍경과 더불어 다양한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망원한강공원의 나들이 명소다.
2017년 11월 20일 개장했다.
서울시가 내년 2월 23일까지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열어 한강을 찾는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테디베어’를 주제로 겨울철 한강에서 따뜻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테마 전시관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서울함공원에 방문한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어린아이를 둔 가족에게 특히 추천한다.
먼저 서울함공원 안내센터 1층에 들어서면 3.4m의 대형 곰 인형이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테디베어 인형으로 꾸며진 3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와 테디베어 가족사진관 등이 마련돼 있어 각양각색의 포토존에서 테디베어와 함께 기념 촬영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테디베어 발바닥 모양 동선을 따라 2층으로 이동하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행복한 작은 곰 그림책 속 나라’를 주제로 정호선 작가의 ‘안녕 작은 곰’ 그림책 속 세상이 펼쳐진다.
그림책 주인공인 작은 곰의 캐릭터 인형이 실제로 재현되며 그림책 이야기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작은 곰 극장’, 곰인형 주제의 다양한 그림책을 모아놓은 ‘테디베어 도서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형형색색의 소품은 동화적 분위기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로 기억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줄 특별 체험장으로 2025년 소원을 담은 예쁜 테디베어를 직접 만들어 대형 트리에 장식하는 멋진 체험 활동 공간도 마련돼 있다.
서울시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에는 지역 내 어린이 30명을 서울함공원으로 초청해 오후 1시부터 ‘테디와 함께 떠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사랑의 목도리 선물을 시작으로 테디베어 전시관 관람, 마술공연, 해당화 아코플러스 밴드의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 산타로 변신한 정호선 작가의 동화 구연, 퇴역 함장과 함께하는 서울함공원 도슨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일반 관람객들도 공연 관람과 추억의 뽑기 이벤트 등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며 깜짝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 서울함공원에 방문한 누구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이번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은 전시 기간 동안 평일 주말,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당일은 휴관한다.
서울함공원은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마을버스 16번 또는 6호선 망원역에서 마을버스 9번을 이용해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 하차하면 된다.
주차장이 협소한 점을 감안해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망원한강공원에 자리한 서울함공원에서 해군문화 체험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준비했다”며 “한강에서 테디베어와 새해 소망과 꿈을 적어 보며 얼마 남지 않은 한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희망찬 2025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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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약자동행정책 확산 위한 국내 학회 연합 심포지엄 개최
서울연구원, 약자동행정책 확산 위한 국내 학회 연합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11월 22일 오전 10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8개 국내 학회와 함께 ‘약자동행정책을 통한 포용도시를 향해’란 주제로‘2024 국내 학회 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본 심포지엄에는 한국사회복지학회, 한국삶의질학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사회학회, 한국조사연구학회, 한국행정학회, 한국노년학회,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가 참여한다.
서울시의 약자동행정책의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합 심포지엄은오균 원장의 환영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축사 라운드 테이블 3개 세션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라운드 테이블은 ‘서울시 약자동행 정책의 의미와 도시에서의 변화’에 대해 국내 8개 학회장들과 논의를 진행한다.
라운드 테이블에는 석재은 한국사회복지학회장 한준 한국삶의질학회장 윤지웅 한국정책학회장 장덕진 한국사회학회장 서우석 한국조사연구학회장 박치성 한국행정학회 부회장 정순둘 한국노년학회장 도영경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장이 참여해 약자동행 정책의 의미와 영향을 되짚어보고 약자동행 정책의 확산과 향후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1’은 한국사회복지학회 김진욱 서강대 교수 한국삶의질학회 유은혜 숭실대 교수 한국정책학회 조문석 한성대 교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김진욱 교수는 ‘약자동행 정책과 한국 복지국가’ 주제를 통한 약자동행 개념과 지표체계 등을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유은혜 교수는 ‘약자동행과 사회적가치’를 주제로 규범적·실증적 측면 분석을 통한 약자동행을 위한 행복도시 구축 전략을 제안한다.
조문석 교수는 ‘약자동행 가치의 확산과 활성화, 무엇이 필요한가?’란 주제로 약자동행지수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검토 및 제안한다.
이어서 한창근 성균관대 교수 정인관 숭실대 교수 이정욱 연세대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2’는 한국사회학회 계봉오 국민대 교수 한국조사연구학회 신인철 서울시립대 교수 한국행정학회 박종수 숙명여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계봉오 교수는 ‘약자동행지수 적합성 검토 및 지표 제안’ 주제를 통한 지표체계 프레임과 적합성 등을 검토하고 약자동행지표 발전을 위한 약자의 정의, 정책실행 중심 지표로 전환 등을 제안한다.
신인철 교수는 ‘약자동행지표의 사회적 수용성 확대 방안’ 주제에서 약자동행지수의 특성과 SWOT 분석을 통한 지수 수용성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박종수 교수는 ‘약자동행정책의 정책대상집단과 사회적 구성’ 주제로 사회적 약자가 아닌 행정학 이론 관점에서 약자 개념을 평가해 정책대상집단으로서의 약자를 정의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제시한다.
이어서 최성수 연세대 교수 유삼현 한양대 교수 박치성 중앙대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3’은 한국노년학회 남궁은하 이화여대 교수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이정택 동국대 교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남궁은하 교수는 ‘고령자 관점에서 살펴본 약자동행지수 및 정책 분석’ 주제로 고령자 관점의 약자동행 지표 및 정책 분석을 통한 고령친화적인 약자동행 정책으로의 과제와 개선안을 제안한다.
이정택 교수는 ‘의료·건강영역의 약자동행 정책 검토’ 주제로 의료·건강영역의 약자동행 지표 검토를 통해 고독사, 노인자살률, 사회적입원 등 약자동행 정책 추가 고려 지표를 제안한다.
이어서 강은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이진용 서울대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의 세계 첫 도시단위 약자동행지수 정책 개발 및 시행에 따라 약자와의 동행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연구원은 학계 등 여러 전문가와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통해 서울시의 약자동행 정책이 내실화되고 그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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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찍은 아름다운 매력정원, 사진과 영상을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시민들이 찍은 아름다운 매력정원, 사진과 영상을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의 공원과 정원에서 촬영한 시민들의 다양한 사진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당선자 155명을 선정했다.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서울 정원 아재짤 공모전’은 총 35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공모주제 부합 및 결격 요건 해당 여부 등을 검토해 당선자 155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 곳곳에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서울시 직영 공원의 풍성한 매력과 볼거리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서울의 공원과 정원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풍경과 재미있는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응모했다.
공모된 작품 속에는 27개 공원의 각양각색 매력은 물론 자연을 통해 힐링하거나 공원에서 가족들과 특별한 주말을 보내기도 하고 스스로를 위한 소중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선정된 시민들의 작품은 서울의공원 누리집에서 11월 2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한 작품은 정원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한 홍보자료로도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공원은 시민들의 일상과 여가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정원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