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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먼타운에서 건축을 희망하는 주민을 모집한다
서울시, 휴먼타운에서 건축을 희망하는 주민을 모집한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 내 건축을 계획·희망하는 주민을 모집해 건축 관련 전문가 자문을 제공한다.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는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구로구 구로동 85-29번지, 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대 등 3개소로 현재 주택 정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는 고도지구·경관지구·제1종일반주거지역 등 각종 규제 등으로 그동안 정비가 어려웠던 노후 저층 주거지의 다가구·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 건축을 지원하는 ‘휴먼타운 2.0’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건축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에게 건축 관련 법규 및 절차 진행, 금융지원 등 휴머네이터의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은 서울시에서 구성한 전문가 집단에서 주민과 관할 자치구의 협의를 거쳐 요청된 전문가를 일대일로 파견해 이뤄진다.
자문은 건축·세무 등 맞춤형으로 건축기획부터 건축허가 신청 전까지 사업성 검토 및 각종 건축 관련 법규, 진행 절차, 사업비 조달 방법, 금융지원 등의 상담을 제공한다.
시는 복잡하고 어려운 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노후 건축물의 신축 및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통해 저층 주거지 정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건축주의 사업비 부담 경감을 위해 최대 30억원의 건설 사업 융자금에 대해 최대 연 3.0%의 이차보전금 지원과 세제 감면 혜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공고는 12월 4일까지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를 포함한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 3개소 내 거주하고 있는 주민 대상으로 시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관할 자치구 주민센터 게시판과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에서 휴머네이터 자문 후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지난 10월 공모로 선정된 중구 회현동1가 164번지를 포함한 ‘휴먼타운 2.0’ 사업대상 후보지 10개소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휴먼타운 2.0’은 각종 개발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 저층 주거지의 효과적인 주거환경 개선 방법이다”며 “건축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개별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적극적 지원과 다가구·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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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시의원, 중랑구 동일로139길 보행환경 개선공사 완료 환영
박승진 시의원, 중랑구 동일로139길 보행환경 개선공사 완료 환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이 중화역 4번출구에 위치한 중랑구 동일로139길의 보행환경 개선공사가 최근 완료되어 보행자의 보행안전이 확보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랑구 동일로139길은 서울시로부터 1억원의 예산을 교부받아 지난 6월부터 공사를 시작했고 최근 완료됐다.
경계석을 정비하고 바닥재를 포장하는 한편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해 차량들을 30km 이하로 운행하도록 했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박승진 시의원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작년, 서울시비 1억원을 확보해 진행된 사업이다.
동일로139길은 보도와 차도가 혼용되어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항상 높았던 길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도 이용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계석을 정비하고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함으로써 사고발생 위험을 최소화했다.
박승진 시의원은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중랑구는 보차도 혼용으로 주민들의 교통안전사고는 물론, 차량운전자들의 사고위험도 높은 곳이다”며 “동일로139길을 비롯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예산을 계속 확보하겠다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보행자, 운전자 모두 안전한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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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서울무용제에서 무용 발전 기여로 특별상 수상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서울무용제에서 무용 발전 기여로 특별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이 지난 17일 ‘제45회 서울무용제’ 축제에서 무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여받았다.
‘서울무용제’는 1979년 대한민국무용제로 시작해 2024년 제4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예술축제로 우수한 창작무용 공연을 통해 무용예술의 진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서울무용제는 무용의 예술적 가치와 창작 활동을 진흥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관객과 예술인들 간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아이수루 의원은 그간 무용예술인들과의 적극적인 교류와 현장 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무용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운영하며 무용 분야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예술인들의 창의성을 더욱 빛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아이수루 의원은 “경계를 허물다, 메시지처럼 경계를 허무는 예술의 힘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서울무용제 특별상 수여를 계기로 더욱 많은 예술인들과 협력하며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무용제에서 아이수루 의원은 홍보대사인 채시라 배우와 함께 ‘네 마리 백조 페스티벌 릴스완’에서 10위부터 6위까지 시상하는 역할도 맡았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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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4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후보자 모집
서울시, ‘2024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후보자 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이동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교통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를 구현하고자 11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4년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은 매년 서울시 교통안전 확립과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어진다.
시상 인원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으로 개인 또는 단체 구분 없이 총 6명이다.
수상 후보자는 교통안전 확립과 선진 교통문화 형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로 △ 교통 캠페인, 교통 관련 교육·연구 활동 △ 지역사회 교통 관련 봉사 △ 오랜 기간 성실한 교통 분야 근무를 통해 전문성과 헌신성을 발휘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 후보자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여야 한다.
추천권자는 행정기관 및 등록된 민간단체이며 미등록 단체 및 개인은 3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해 추천할 수 있고 관련 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서울소식⇒고시·공고⇒‘2024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서류 제출은 온라인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교통문화상’을 검색해 확인하거나, 서울특별시 교통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에 대한 공적사실 조사·확인과 전문가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이진구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서울시가 교통 일류도시로 성장해 온 것은 교통안전 확립과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힘써주시는 숨은 영웅들 덕분이다 그동안 서울시 교통을 위해 애써주신 시민들이 그 노고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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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체공사장 관리에도 힘쓴다…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서울시, 해체공사장 관리에도 힘쓴다…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해체공사장 실태점검과 공사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해체공사장 사고를 이번 기회에 근절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가설울타리 전도 등 해체공사장 사고가 끊이지 않음에 따라, 해체계획 수립부터 공사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21.7월과 `23.1월 ‘해체공사장 안전 강화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해체계획서는 현장조사 없이 작성될 경우 각 공사장의 특수한 현장여건을 반영하지 못한 부실한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전문가의 사전 현장 확인 절차를 추가했고 해체공사장과 연접한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포함토록 했다.
해체심의위원은 실제 현장을 확인하고 해체계획서 및 안전대책의 적정 여부를 판단하도록 개선했다.
해체허가 시에는 불법 하도급 등 비정상적 공사방지를 위해 착공신고 시 해체공사계약서 사본과 공사내역서 및 공정표가 포함된 직접 시공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허가조건을 부여했고 해체 장비가 투입되는 해체공사의 경우 인허가권자의 공사장 점검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서울시는 ‘강화대책’ 실행이 해체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상당 부분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9~10월 자치구와 합동으로 관내 현장의 ‘강화대책’ 이행 여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강화대책’ 이 모든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5년에도 실태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9월23일부터 10월18일까지 서울시 소재 해체공사장 266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해체계획서대로 시공하고 있는지 여부, △ 각종 인허가 및 계약 적정여부, △ 해체허가 및 신고조건 이행여부 등 해체감리 및 안전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것이다.
점검결과 비계 전도 위험, 폐기물 투하구 위치 변경 및 폐기물 적치 등 그동안 지적되었던 반복적 미흡 사례가 다수 적발되어 현장 시정조치 등 이행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미흡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시는 해체공사장 안전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책은 공사관계자의 인식 개선에서 나온다는 것을 무엇보다 강조했다.
공사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안전의식이 더욱 높아져야만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시는 올 하반기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024년 신규로 모집한 제5기 해체공사감리자를 포함한 해체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10월 29일 11월 5일 이틀간 진행된 총 4차례의 특별교육에는 총 668명이 참석했다.
지난 9월 서울시와 해체공사감리 관리 업무협약을 맺은 서울시건축사회는 해체공사감리 특별교육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교육 준비 및 진행 과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교육은 ‘해체공사 안전관리’라는 큰 주제 아래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한 해체공사 현황 및 안전관리 요령’ 및 △‘서울시 해체공사 안전 강화대책 및 현황실태’ 2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고 이후 교육내용에 대한 질의응답과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실제 발생했던 사고사례를 담은 교육자료를 통해 사고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서울시의 해체공사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현장감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해체공사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들이 귀담아듣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는 또한 이날 교육에서 앞으로 해체공사장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도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실태점검 및 교육과 함께 제도적 보완을 통해 해체공사장 안전관리를 더욱 굳건히 하려는 계획이다.
시는 △해체공사장 및 해체공사감리에 대한 점검을 정례화하고 `25년 상반기 중으로 △감리자-관리자 간에 분쟁이 잦은 해체공사감리비 산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한편 △ 해체공사장 동영상 촬영 매뉴얼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임춘근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단 한 순간의 방심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 바로 해체공사 현장”이라며 “‘부실공사 Zero 서울’확산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고 없는 해체공사가 진행되도록 서울시는 더욱 안전관리에 힘쓸 것이며 2025년에도 해체공사관계자분들에게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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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전망명소 '광진교8번가'를 아시나요…4년 만에 방문객 10배 급증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민이 생각하는 랜드마크 1위로 꼽힌 ‘한강’에는 잘 알려진 세빛섬, 서울달, 달빛무지개분수 외에도 보석 같은 이색명소가 구석구석 숨겨져 있다.
그중 하나로 한강 동쪽 끝 광진교 여덟 번째 교각 아래 전망대 ‘광진교8번가’ 가 최근 4년 새 방문객이 10배 급증하며 새로운 전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오세훈 시장 재임시절인 '09년 ‘한강르네상스’의 일환으로 개장한 ‘광진교8번가’는 프랑스 파리 비르아켐 다리, 일본 도쿄 레인보우 브릿지와 함께 전 세계 세 곳밖에 없는 ‘국내 유일’의 교각 하부 전망대다.
서울시는 지난 '21년 3,542명이 방문했던 ‘광진교8번가’에 '22년 7,201명, '23년 1만 5,369명이 찾으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해 오다 올해 11월 3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는 광진교8번가를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프러포즈 이벤트 대관을 비롯해 다채로운 전시·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감성 충전 공간으로 제공하며 이색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프로포즈 명소로 알려져 오다 SNS에 게시된 광진교8번가 야경 영상이 조회수 213만 뷰, 좋아요 2만8천 개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연인뿐 아니라 친구·가족 등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한강 명소로 떠오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광진교8번가에서는 한강 상·하류 조망은 물론 아차산을 비롯한 광진·강동구 일대 전경과 잠실 롯데타워까지 탁 트인 한강 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강화유리가 깔린 전망대 바닥 위에 서면 마치 물 위를 걷는 듯 색다르면서도 아찔한 경험을 해볼 수도 있다.
한강 주·야경뿐만 아니라 실내에 놓인 빈백에 누워 탁 트인 물멍을 즐기거나 서가 꽂힌 책을 가져다 읽고 360도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최근 방문객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광진교8번가를 즐기고 있다.
시는 유튜브·SNS 등을 타고 해마다 방문객이 늘고 있는 ‘광진교8번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시키기 위해 내년에는 라운지 공간을 확장하고 시설물을 개선할 계획이다.
‘광진교8번가’는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나 천호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걸리며 화~일요일 12~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광진교8번가’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최고의 뷰’를 선사하는 공간이라 자신있게 추천한다”며 “시민들이 더 아름다운 풍광을 눈에 담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한강 속 보석 같은 공간을 지속 발굴,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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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위해 중개보조원 불법 행위 집중점검
서울시,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위해 중개보조원 불법 행위 집중점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를 방지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립을 위해 중개보조원이 다수 고용된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시행한다.
중개보조원은 개업공인중개사에 고용된 자로 중개대상물에 대한 현장 안내나 서무 등 단순 업무 보조 역할만 해야 한다.
서울시는 지도·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지만, 중개보조원이 직접 계약을 중개하는 불법 행위는 끊이지 않고 있다.
시는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민원이 많은 자치구를 우선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자격 없는 중개보조원이 부동산 거래를 직접 중개하거나 상담을 주도하는 행위, 중개보조원이 중개를 완료하면 공인중개사인 대표가 날인만 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서울시 부동산 불법행위 신속대응반, 민생사법경찰국, 자치구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중개보조원 직무 범위와 불법행위 시 처벌 규정 안내 등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현장에서 위법행위 적발 시 즉시 행정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형사처벌 대상일 경우 민생사법경찰국에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8월부터 불법 중개행위가 우려되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일대 중개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점 점검 대상지를 지속해서 선정하고 점검해 불법 거래행위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자치구와의 합동점검으로 39개소를 점검한 바 있다.
39개소 중 33개소에 대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부적정, 표시광고 위반, 서명 누락, 고용인 미신고 등으로 업무정지 및 과태료 처분을 했다.
한편 부동산 불법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본 경우,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앱과 서울시 누리집 등에서 부동산 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제보자는 ‘서울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실제 중개 현장에선 보조원이 불법으로 중개행위를 해도 일반 시민이 이를 바로 인지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업계의 자정 노력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한편 중개보조원 불법 행위를 면밀히 살펴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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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상계재정비촉진지구 사업성 높이기 위한 현실적 방안 제시
서준오 의원, 상계재정비촉진지구 사업성 높이기 위한 현실적 방안 제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주택사업을 총괄하는 주택실장에게 사업성이 부족한 상계재정비촉진지구의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한 서울시의 발빠른 대응을 요구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일반정비사업 규제완화 대책에 따라 사업성이 낮아 사업추진이 부진한 사업지는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노원구 상계지구와 같은 재정비촉진지구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서준오 의원이 재정비촉진지구 결정권자인 서울시에 규제완화 기준 마련을 촉구한 것이다.
또한, 노원구 상계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시의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완화 기준이 마련되더라도 구릉지로 인해 사업성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수락산과 불암산에 인접한 구릉지로 이뤄져 있어 약 20년간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기에 재정비위원회 통합심의에서 지형적 여건이 고려되야 한다는 것이다.
서 의원은 “상계지구와 같이 지형적, 지역적 요인으로 사업성이 부족한 구역이 용적률을 완화받을 수 있는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며 “2025년에 착수하는 재정비촉진사업 업무기준 마련 용역은 기간이 2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용역 완료 전이라도 상계지구내 구역별 진행상황을 고려해 용적률 완화사항들은 조기 시행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택실장에게 전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재정비촉진법’에 따른 용적률 1.2배 완화적용 기준, 일반정비사업에 적용되는 규제완화대책인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반영 등 상계재정비촉진지구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사업성 개선 방안들을 검토하게 된다.
최근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154-3번지 일대는 사업성 보정계수를 통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을 20%에서 39.2%로 대폭 상향받아 분양가능세대수가 332세대 증가했다.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7천2백만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업무기준이 마련되고 상계재정비촉진지구에도 허용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된다면 이같은 사업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상계지구에 적용할 수 있는 규제완화 기준 마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릉지임을 감안한 재정비위원회 통합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며 “사업성 개선이 필요한 상계지구를 비롯한 노원구 등 강북 지역의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아파트 단지가 가장 많은 노원구의 상계, 중계, 하계동 일대의 계획적인 개발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중이다.
서준오 의원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예산 13억원을 반영시켜 수립 기간을 6년에서 2년으로 단축시켰다.
노원구 노후 아파트들의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상향 등이 계획에 반영되며 내년 상반기 고시예정이다.
이에 더해 재건축 사업 사업성 개선을 위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사업성 보정계수를 소수점 두자리까지 포함시켜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소수점 한자리까지만 계산한다는 서울시 계획에 비해 노원구 아파트 단지들의 사업성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제안이 받아들여져 직선보간법으로 소수점 두자리까지 반영해 현재 적용되고 있다.
서울시 한병용 주택실장은 법령 개정에 맞춰 재정비촉진지구의 규제완화 기준을 속히 마련하고 조기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조기 적용해 상계지구 등 재정비촉진지구의 사업성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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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응원” 서울장학재단 장학생과 ㈜두산 임직원, 함께 북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청춘 응원” 서울장학재단 장학생과 ㈜두산 임직원, 함께 북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서울장학재단이 청춘Start 장학생과 ㈜두산 임직원이 함께하는 ‘북멘토링’ 프로그램을 15일 오후 7시 종각역 인근 ‘퇴근후2시간 인사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사회적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생들과 ㈜두산 임직원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춘Start 선배 장학생과 11, 12기가 참여하며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고민과 진로 관련 이야기를 멘토와 나누는 기회가 된다.
㈜두산 임직원은 자신들의 사회 경험과 지혜를 전하며 장학생들이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북멘토링은 ㈜두산 임직원과 청춘Start 선배 장학생, 청춘Start 현 기수 장학생이 참여한다.
청춘Start 북멘토링 행사는 2014년도를 시작으로 코로나 시기였던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진행해 올해로 10번째를 맞는다.
지난해에는 11월 16일 기부기관 본사인 동대문두산타워에서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 ‘나의 슬픔을 표현하는 법’의 저자인 백온유 작가가 직접 참여해 저자와의 대화 및 멘토-멘티 간 멘토링을 진행했다.
올해는 ㈜두산 임직원 멘토들의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도서 추천 이유와 내용 및 소감을 공유하고 장학생들의 고민과 진로에 대한 팀별 멘토링을 진행한다.
‘청춘Start 장학금’은 2013년 시작된 학업장려금 지원 사업으로 ㈜두산 임직원의 기부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의 지원을 통해 운영된다.
대상은 저소득층 가정이나 복지시설에 거주한 이력이 있는 대학생들로 2년간 지속적인 학업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새로 선발된 장학생은 연간 최대 300만원, 기존 장학생은 최대 200만원의 지원을 받는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기부기관 ㈜두산의 임직원과, 선·후배 장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상호 성장하는 뜻깊은 만남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배움과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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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진행자 초청, 청년 자산형성 특강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진행자 초청, 청년 자산형성 특강
[충청뉴스큐]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진행자가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위한 첫걸음을 지원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첫걸음 지원을 위해 ‘청년통장 토크콘서트’를 11월 16일 개최한다.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지원해 만기 시 2배 이상의 만기적립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서울시는 2024년 10월 청년통장 신규참가자 1만명을 선정해 약정을 마쳤으며 참가자들은 11월 첫 저축을 시작으로 금융교육, 재무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자산형성 첫 걸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1부 주제특강, △2부 경제토크로 진행된다.
1부 주제 특강에서는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면서 경제유튜브 삼프로TV 이진우 부대표가 ‘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기초 경제 개념을, 행복자산관리연구소 김현우 소장이 ‘스쳐가는 월급, 이대로 괜찮을까’를 통해 월급 관리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2부 경제 토크에서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이진우 부대표, 김현우 소장이 청년통장 참가자들과 주제특강 및 경제, 자산에 관한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월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 ‘취직 후 돈 관리’ 등을 배우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실제 청년통장 사업 참가기간 동안 적용해볼 수 있는 주제인 만큼 자산형성의 첫 걸음을 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사업실장은 “서울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시작한 이래, 저축뿐 아니라 금융교육, 재무상담 등을 통해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자산형성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