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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대비 한파·제설 등 재난안전대책 추진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한파 및 대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대책의 주요내용으로는 △겨울철 한파 등 취약계층 및 재난 취약지역 안전관리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 상황관리체계 가동 △한랭질환자 등 응급이송 관리 △제설 지원 및 정전 시 인명구조 등이다.
먼저, 쪽방촌 및 노숙인 밀집 지역 등 주거 취약지역 24개소에 대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가스공급시설 1,342개소와 굴착 중인 대형공사장의 가스시설 운영실태도 유관기관과 함께 내년 1월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철 한파·폭설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119구급대’, ‘생활안전대’ 가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순찰을 강화하도록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한랭질환자 발견 시 신속한 응급처지 및 병원이송 등 선제적구조·구급활동을 위한 긴급 대응·대비체계도 마련됐다.
아울러 소방재난본부 및 25개 소방서는 기상특보 단계에 따른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상황관리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특보상황 전파, 재난 취약계층 안전지원, 한랭질환자에 대한 병원이송 상황관리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특히 적설량 10cm 이상으로 예보되는 경우 체계적인 재난대응을 위한 소방력 지원현황 및 재난피해 상황관리 등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파 등으로 전력사용량 급증에 따른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갇힘사고 대비 긴급구조를 위한 발전차 4대도 동원될 예정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강 결빙 등 수난사고 대비 빙상구조 및 수중 탐색훈련, 폭설 등 산악사고 대비 빙벽등반 등 인명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겨울철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대응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주낙동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올 겨울철 한파 및 대설 등 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주거 취약계층 및 한랭질환자에 대한 안전서비스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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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일 대설특보에 제설대책 2단계로 격상…폭설에 총력 대응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27일 06시 기준 현재 강북 19.1cm, 성북 19.0cm, 은평·서대문.15.7cm, 서울 15.2cm의 적설을 기록하며 매우 강한 강설 지속됨에 따라, 서울시는 오전 07시부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제설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설대책 2단계에 따라 시는 9,685명의 인력과 1,424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해 강설에 대응하고 있다.
제설제를 살포해 눈을 녹이거나,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는 제설작업 등 즉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차량혼잡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밤사이 눈이 많이 내려 쌓이고 강설이 지속되고 있으니, 출근길에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차량운행 시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서울시는 제설대책 2단계에 따라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출근길에 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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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첫 운행 시작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현장 점검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첫 운행 시작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은 11월 26 새벽 3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과 함께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를 방문 후 첫 운행을 시작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를 탑승, 운행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A160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새벽 3시 30분 도봉산역환승센터를출발해 쌍문역, 미아사거리, 종로 공덕역을 거쳐 영등포역까지 25.7㎞ 구간을 평일에만 운행한다.
A160번은 안정화기간 동안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되 교통카드를 태그해야만 탑승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버스의 특성상 장애물로 인한 버스 급정거를 대비 입석을 금지하고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이날 A160번을 기점인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에서 탑승해 이동하며 관계자 및 시민들과 함께 의견을 청취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자율주행이라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이른 새벽 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새벽 노동자들에게 꼭 필요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 서울시 관계자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서울시에서는 자율주행버스 안정화 단계 이후에도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에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교통약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발굴해 주시기 바라며 교통위원회 차원에서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정책과 예산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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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법률저널 주최 지방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김형재 시의원, 법률저널 주최 지방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이 지난 23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개최된 법률저널 주최,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원 ‘2024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형재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23년 8월 14일 서울시민을 위한 2호 조례로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안해 대표발의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동 조례안은 2023년 9월 1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당해 10월 4일 공포, 현재 시행 중에 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은 2022년 10월 이태원 사고 2023년 5월 '2023 서울 장미축제 사망사고 등 대규모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행사의 경우 주최 유무와 관계없이 서울시가 △ 지역축제 행사장 관할 자치구가 2개 이상인 경우로서 1일 예상 운집인원이 5만명 이상인 경우△ 1일 예상 운집인원이 5만명 이상인 경우△ 지역축제 기간 중 예상되는 총 운집인원이 100만명 이상인 경우에는 현장 확인 및 안전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해에도 서울시민을 위한 1호 조례이자 서울시 발주 300억원 이상 공사에 주민의견수렴을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서울특별시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공로로 법률저널 주최 입법활동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형재 의원은“지난해 ‘시민을 위한 1호 조례’를 대표발의한 공로로 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도 ‘시민을 위한 2호 조례’발의 공로로 인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계속해서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해 달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사항들을 조례에 반영하는 등 입법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서울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지방의정대상 심사를 총괄한 대한교육법학회 이덕난 심사위원장은“이번 심사는 심사위원들도 사전에 공개되지 않았고 엄정한 공정성을 갖고 심사했다”며 “주민 소통,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 실적, 대외 홍보, 여야 및 집행부와의 협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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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대학, 3200명 중장년과 학습동행”서울마이칼리지 1년의 성과
“서울시-대학, 3200명 중장년과 학습동행”서울마이칼리지 1년의 성과
[충청뉴스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의 성과공유회가 11월 29일과 12월 6일 서울시민대학 중부권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연계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서울마이칼리지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참여 대학별 우수사례와 소감을 나누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마이칼리지’는 ‘대학이 배움의 터전이 되어 삶과 배움의 경계 없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서울 중장년 시민을 위한 나의 대학’ 이라는 의미를 담아 올해 출범한 사업으로 ‘챌린지업’과 ‘점프업’ 두 가지 사업으로 구성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챌린지업은 서울 소재 전문대학들이 중장년 생애 전환에 알맞은 주제의 교육과정을 지역과 연계한 현장실습 과정과 함께 운영하고 점프업은 대학별로 특성화된 분야의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11월 29일 챌린지업 성과를, 12월 6일 점프업 성과를 나눈다.
올해 진행된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은 서울 소재 17개 대학과 협력해 중장년층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챌린지업, 점프업, 릴레이 특강에서는 간병인, 외식경영, 문화유산 해설, 공방 창업 등 중장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며 총 126개 강좌에 약 3,2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성신여대, 인덕대, 명지대가 운영하는 점프업 프로그램을 통해 총 216명의 중장년 시민이 대학에서 발급하는 14개의 마이크로디그리를 취득했으며 이를 통해 취업 시 전문지식 습득을 인정받거나 선행학습경험인정제를 통해 해당 대학 진학 시 학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마이크로디그리는 정식 학위과정은 아니나 실제적 기술·지식을 짧은 기간에 집중적인 방식으로 학습해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증명을 의미한다.
학점인정은 선행학습경험인정제로 성인학습자의 입학 전 근무경력, 학습경험 등에 대해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제도를 의미한다.
지난 9월에는 서울시와 서울마이칼리지 챌린지업 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9개 전문대학이 만나 ‘서울시평생교육/전문대학 동행 간담회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9개 전문대학 총장 등이 참석해 중장년 세대의 평생교육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진행했다.
한편 서울시의 중장년 지원 종합대책 ‘서울런4050’의 하나로 진행되어 중장년 시민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와 활력을 제공한 서울마이칼리지는 ‘제5회 리워크 컨퍼런스’에서 중장년 직업 전환과 역량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우리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장년 시민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며 생애 전환과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의 우수한 대학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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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 시대 선도하는 ‘40대 직업캠프’…서울시, 내년 본격 확대 계획
N잡 시대 선도하는 ‘40대 직업캠프’…서울시, 내년 본격 확대 계획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40대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40대 직업캠프’ 2기가 지난 7~10월 3개월간의 집중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2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새로운 직업전환 기회를 만들어낸 40대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과를 공유했다.
재단은 서울시에서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경력설계, 직업교육, 취업과 창업 등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40대 직업캠프’는 전업이나 부수입 창출을 희망하는 40대를 위한 직업전환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ESG평가사, 노코드데이터 AI강사 등 새로운 직종을 발굴해 40대 재직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
올해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리사와 스마트 시니어 헬스케어 지도자 과정이라는 두 가지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관리사’ 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제·안전점검·유지보수 및 조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총 35명이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후 올해 최초 시행한 ‘충전시설관리사’ 자격교육을 연계해 26명이 수료했다.
‘스마트 시니어 헬스케어 지도자’의 경우, ICT 기기를 활용해 시니어 대상 운동 지도 및 코칭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총 35명이 과정에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이 중 32명이 ‘시니어건강운동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서울시 내 복지관, 커뮤니티센터 등에서 시니어 지도 강사로의 수요가 매우 높아 수료생의 60% 이상이 지도자 활동을 통해 부수입을 창출했다.
캠프는 구직자를 위한 평일 낮 교육과 재직자를 위한 주말·야간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50시간 내외의 온·오프라인 직무교육과 프로젝트 활동,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 등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2024년 40대직업캠프 2기 수료식은 22일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렸다.
‘40대, N포에서 N잡으로’특강을 시작으로 40대 수료생들의 직업전환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과정에 참여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관리사 과정 수료생 강OO 씨는 “해군 중사로 12년, 해운회사 항해사로 8년 총 20여 년간 바다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자신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 이후 S기업 협력사로 재취업해 너무 뿌듯하고 충전시설관리사로 인생 후반을 새롭게 달릴 것에 기대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시니어 헬스케어 지도자 과정 수료생 이승헌 씨는 메디컬 코스메틱 사업가로 활동하는 재직자로 “젊음의 유지비결은 단순히 좋은 화장품이 아닌 올바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이라며 “운동은 우리의 좋은 기억과 추억을 세상과 연결하는 활동인 만큼, 시니어들에게 그 가치를 잘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재단은 내년에는 40대의 실질적인 직업전환과 재취업에 필요한 직무 및 현장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새로운 분야에서 중장년 적합 직종을 추가로 발굴하고 캠프 참여 이후에도 멘토링, 인턴십 등 프로그램을 연계해 성공적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을 운영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 40대사업팀 정혜윤 팀장은 “야간, 주말 쉼 없는 배움의 현장에서 달려온 수료생들의 노력이 뜻깊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서울의 허리이자 경제 성장의 중심인 40대가 지속 가능한 유망 일자리로 활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신직업 발굴과 취업 연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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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제8회 서울 ESG 경영포럼 개최
서울연구원, 제8회 서울 ESG 경영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11월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학회와 공동 주관하는 제8회‘서울 ESG 경영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마지막 포럼에서는 지난 7회에 걸쳐 논의되었던 ESG 경영 주요 의제와 정책대안을 정리하고 향후 예상되는 미래의 ESG 경영의 이슈와 정책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지난 ESG 경영포럼을 통해 논의된 국내외 ESG 경영의 트렌드와 지방자치단체의 ESG 경영의 역할, 탄소시장과 기후테크, 인권 보호, 중대재해 안전과 그린워싱 방지, 밸류업 프로그램과 공정거래 등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 ESG 정책 방향을 전망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제8회 ‘서울 ESG 경영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의 축사 김경원 서울연구원 미래융합전략실 연구위원의 경과보고 허탁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의 기조연설과 전문가들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ESG 경영, 미래 정책과 발전 방향’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의 기조연설은 허탁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이 ‘ESG 경영의 주요 동향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제품의 지속가능성 평가 기법인 전 과정평가 및 ESG 공시 프레임워크 통합에 대해 발표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박선기 한국기상학회장의 기후테크 산업의 전략적 육성에 대한 창업생태계 구축과 인재 양성 방안 박진철 대한건축학회장의 ESG 달성의 티핑 포인트로 제로에너지 건물과 그린 리모델링 건물 활성화 방안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장의 ESG의 개념적 재점검 및 소요비용 추산과 산업적 측면의 ESG 발전 최적화 방안 조철호 대한경영학회장의 선제적 탄소배출 관리를 위한 AI, IoT 인프라 구축과 인력양성 등 디지털 ESG 경영 지원 방안 최정석 한국환경정책학회 명예회장의 기업 환경성과 보상 강화와 ESG 책임경영 차원의 도시시설 공공기여제도 및 기업 역할의 제도화 방안 최준영 대한설비공학회장의 건설자재를 포함한 건축물 전 생애 주기에 대한 내재 탄소 감축 및 녹색건축물 활동 지원 방안 황용우 한국환경경영학회장의 자원 효율성 극대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 달성을 위한 순환 경제와 기후테크에 대한 발표와 제언이 진행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연구원은 약 6개월간 8회에 걸쳐 개최한 서울 ESG 경영포럼을 통해 서울시의회, 서울시, 시민, 전문가가 함께 환경, 사회, 지배 구조 분야의 ESG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해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다.
포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전문가, 서울시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4 ESG 경영포럼을 통해 제기된 좋은 아이디어와 제안들이 서울시가 직면한 ESG 관련 현안과 더 나아가 ESG 글로벌 어젠다 해결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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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서울런 우수 멘토 50명에 연간 100만원 장학금 지원
서울장학재단, 서울런 우수 멘토 50명에 연간 100만원 장학금 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장학재단이 서울런 멘토 참여 대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진로와 취업 역량을 강화해 서울을 대표하는 우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서울선순환인재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금은 서울런 멘토로 8개월 이상 활동한 대학생 우수 멘토를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학생들에게 학업 장려금을 지원해 진로 개발과 학업 성취를 독려한다.
서울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대표 정책으로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온라인 콘텐츠와 멘토링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런 회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울런 멘토가 1:1 매칭되어 학습적, 정서적으로 지원한다.
장학금의 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교 2024년 2학기 재학생 또는 서울시민 중 비서울 소재 대학교 2024년 2학기 재학생인 서울런 멘토이다.
이번 장학금은 총 50명을 선발하며 각 장학생에게는 연간 100만원의 학업 장려금이 지원된다.
서울런 멘토단으로 선발되어 23년 11월부터 24년 10월 기간 중 활동 포기 및 해촉된 멘토는 신청이 제한된다.
장학금 신청은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월 4일 오후 4시까지 서울장학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은 올해 12월 중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령하게 된다.
남성욱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서울런 멘토단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진로와 취업 역량을 강화해 서울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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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건조도 안하고 진수식한다는 서울시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를 두고 연일 양파껍질 벗기듯 의혹이 터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아직 건조도 끝나지 않은 ‘한강버스’ 진수식을 열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서울시가 내년 3월부터 정식 운항하는 서울시 수상 교통수단 ‘한강버스’ 8척 중 2척을 오늘 경남 사천에서 진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가 발주한 한강버스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은성중공업에서 제작 중인 2척은 공정율이 85%, 가덕중공업에서 제작 중인 2척은 공정율이 60%에 불과하다.
선박건조 검사도 현재 진행 중이다.
진수식이란 ‘새로 만든 선박을 선대나 도크에서 처음으로 물에 띄우며 배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 이다.
선박의 건조가 완료되지도 않았는데 진수식부터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미 알려졌듯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은 계약 당시 법인설립도 되지 않은 무실적 신생업체 선정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국정감사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 절차 위반 대중 교통 실효성 부족 260억원의 대여금 불이행을 통보한 민간사업자와의 합작법인 설립 강행 부당한 선박가격 상승 부실한 기술 검증 안전성 우려 등이 추가로 드러나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한강버스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건조되지도 않은 선박 진수식을 강행하며 대대적인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를 강력 규탄한다.
이번 진수식은 총체적 부실과 졸속추진 논란에도 한강버스 사업의 묻지마 추진을 선언하는 독단이자 몽니에 불과하다.
무리한 사업추진으로 인한 행정적·재정적 오류와 피해를 감추기 위한 대시민 기만행위와 다름없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에 한강버스와 관련된 모든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지금 즉시 감사원 감사를 통해 각종 의혹을 명명백백 밝힐 것을 엄중 촉구한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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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용역 본격 추진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은 동대문구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기본구상·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2025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12개월간 진행되며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본 용역은 휘경유수지 일대를 문화·체육·공원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면, 2026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휘경유수지 사업은 서울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발굴·추진 중이며 동대문구 휘경동 348번지 일원 약 26,000㎡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확보된 상부 공간과 연계 시, 대규모 공원 및 수변 문화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은 더욱 커진다.
심미경 의원은 “휘경유수지가 단순한 유수지의 기능을 넘어 동대문구의 새로운 문화·체육 거점이자 수변 녹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이번 용역은 이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휘경유수지 사업이 서울시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에 선정되기까지는 심미경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심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본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고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특히 지난 3월 열린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설명회에서도 휘경유수지가 동북권의 핵심 개발 거점이 될 수 있음을 강력히 주장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바 있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