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임종국 의원, 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 수상
임종국 의원, 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이 지난 11일 2023년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의회 전문도서관은 제11대 개원 이후 1년간 의회전문도서관 이용실적 순위에 따라 2023년 도서관 이용 우수의원 1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임종국 의원은 의회전문도서관 자료를 폭넓게 활용해 심도 있는 입법정책 연구와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서울시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제10대 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에 이어 제11대 의회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임종국 의원은 지난 1년간 도시와 건축에 관련된 책들을 즐겨 읽었다.
최근에는 ‘서울 어바니즘’, ‘일상도시 서울’, ‘보이지 않는 도시’, ‘도시에 살 권리’, ‘공공디자인 시대’, ‘스페이스 브랜딩’ 등을 탐독하고 있다.
의정활동을 통해서는 랜드마크, 도시경쟁력, 경쟁과 모방, 성과주의를 앞세운 창조도시, 세계도시, 문화도시 등 기존의 도시이론을 비판했다.
그리고 평범한 시민이 도시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열린 도시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향하며 새로운 도시 생태계와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임종국 의원은 “의정활동의 길은 현장에도 있지만 책 속에도 있다”며 “시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고 우리가 사는 도시의 건강한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학자, 전문가, 일반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감사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09-12
-
박환희 위원장,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 수상
박환희 위원장,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은 9월 11일 오전 11시, 의장 접견실에서 ‘2023년 서울시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입법 연구 및 정책 개발 등의 의정활동을 위해 시의회전문도서관 소장 자료를 폭넓게 이용한 우수의원을 선정·시상함으로써 의정 발전을 도모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수상 의원은 도서관 책자와 논문, 전자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의회 정책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한 의원들로 15명이 선정됐으며 이중 박환희 위원장은 지난 1년간 총 155권의 책자를 빌린 최다 대출자로 알려졌다.
박환희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평소 ESG 경영이나 인공지능을 의정활동에 적용한 AI 보좌관에 관심이 많아 도서관 자료를 열심히 찾아봤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시민의 다양한 니즈 반영한 정책 개발하려면 도서관 이용과 연구는 지방의원의 필수 덕목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우수의원 선정은 감사한 일이지만, 몇몇 의원들이 도서관 자료를 자주 이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운영위원장으로서 앞으로는 입법연구와 정책개발에 주력하는 방향으로 서울시의회 기풍을 바꿔 명실상부 정책중심의 싱크탱크 의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9-12
-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구 명소가 될 한강수변공원 조성 마침내 이뤄진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구 명소가 될 한강수변공원 조성 마침내 이뤄진다”
[충청뉴스큐] 동작구에서도 마침내 아름다운 한강의 수변경관을 누릴 수 있는 친수공원이 조성된다.
지난 9월 8일 오전 7시 30분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클럽 강당에서 개최된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특강 ‘서울시의 발전과 동작구’에서 오 시장이 직접 동작구에 수변공원을 조성할 것을 공표했다.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은 이에 대해 즉시 환영의 뜻을 크게 나타냈으며 동작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이루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는 마음도 적극적으로 표했다.
동작구는 그간 오랜 한강 개발 역사와 함께 하면서도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아름다운 한강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흑석동 소재 빗물펌프장의 노후화로 이전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한강 변과 맞닿아 있는 새 부지 위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다.
이희원 의원은 최근 확정된 흑석동 내 흑석고등학교 신설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동작구 관내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왔다.
수변공원 조성도 이 의원의 주요한 목표이자 지역발전의 초석으로 삼고 있었는데, 서울시의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한 것을 비롯해 서울시 시장단 및 공공주택과 실무진, 동작구 실무진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주도해 마침내 그 결과를 이뤄낸 것이다.
이와 함께 주민의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온 나경원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도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창수 부시장을 만나 동작구의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 박일하 동작구청장, 이미연 동작구의회 의장, 변종득 의원 등 수변공원을 위해 발벗고 힘써준 많은 지역 인사들도 그 역할에 힘을 보태어 동작구 주민들의 염원을 함께 이뤄냈다.
수변공원은 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도시공원이다.
도시 안에서 물과 공간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친수공간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즉 지속 가능한 환경생태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기도 하면서 주민의 역사가 될 수 있는 주민친화적 정책사업이다.
이희원 의원은 “수변공원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깊은 환영뜻을 나타냈으며 “주민 여러분과 지역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격려로 오늘의 결과를 이뤄내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수변공원 조성을 위한 처음 과정부터 잘 살피어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관련 예산이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한 문화생활을 위한 어떠한 의견도 즐겁게 경청할 것이며 작은 의견도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갈 것을 약속드린다”는 말과 함께 “흑석고 신설, 수변공원 조성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그 어떤 일에도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9-11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육의 정치화 중단해야”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이승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벌인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교육위원회 상정 촉구 피켓 시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더불어 최근 공교육 정상화와 교권 강화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교육 주체와 교육 현장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이때, 교육 관련 이슈에 대한 정치적 재단과 불필요한 갈등 유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3월 발의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은 다음달 교육위원회에 상정되었으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포함한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합의로 의결이 보류된 상황이다.
이승미 위원장은 ‘교육위원장이 정당한 사유없이 의안 자체를 상정하지 않고 있다’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했다.
상정 후 전문위원실의 검토보고를 거쳐 심도 깊은 논의를 위해 보류를 결정했으며 이후 공청회 등 전문가 및 관계자와 시민의 의견 수렴 등 사회적 합의를 거쳐 의결하자는데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도 동의했다는 것이 이승미 위원장의 설명이다.
이승미 위원장은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한 다양한 이견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고 교권과 학생 인권이 마치 제로섬게임처럼 여겨지고 있는 현상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다는 점에서 학생인권 조례 폐지 문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접근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민 6만명의 뜻으로 발의된 의안이 교육위원장 한 명으로 인해 상정 거부될 지도 모르는 우려가 있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서 이승미 위원장은 “학생인권 조례 역시 9만여명의 주민청구로 출발했다”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아닌 개정안을 비롯한 대안에 대한 요구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다수의 지위를 이용해 교육위원장에게 일방적 결정을 강요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반문하기도 했다.
지난 1일 여·야·정·시도교육감 등 4자 협의체는 교권 회복 및 교권 강화를 위한 4대 입법 추진에 합의했고 서울시 교육청 역시 8월부터 학생인권조례 개정 절차에 착수하는 등 관련 입법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이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인권 증진 기본 조례안’등이 회부되어 있다.
한편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을 상정하지 않으면 위원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서는 ‘소수 야당 상임위원장 대한 명백한 협박’이라고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승미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다수결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면서 갈등 조정을 통한 사회적 합의 과정을 외면하면서 정치적 주장을 관철하려는 불순한 의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이번 피켓 시위는 교육 현장의 아픔을 이용해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망동”이라고 규정하고 “위원장의 정상적인 의사 권한을 방해하고 건전한 사회적 공론화와 숙의를 방해하는 다수의 폭거를 당장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이어 “교권보호와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요구를 매우 무겁게 받들고 있다”며 “교직원과 학생, 보호자 등 교육 공동체 모두와 조례 제·개정을 포함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2023-09-11
-
고광민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상정 촉구
고광민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상정 촉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은 8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 76명과 함께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의 교육위원회 상정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고광민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76명 일동은 현재 6개월 가까이 심사보류 상태에 있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이 다가오는 9월 12일 교육위원회 회의에 상정되어 정식 안건으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이날 시위의 사회를 맡아 성명서를 낭독한 고광민 의원은 “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은 서울시에서 발의된 제1호 주민청구조례”며 “해당 폐지조례안은 서울시민 6만 4천 3백 4십 7명 시민의 뜻으로 발의된 안건으로 이번 회기에 교육위원회 상정을 통해 정상적인 심의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민주당 교육위원장은 당론이라는 이유로 상정하지 않겠다는 민주주의 제도에 반하는 이해할 수 없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 양천 공립초 교사 무차별 폭행 사건 등 최근 교권 추락 사태가 연일 발생하고 있고 “교권 추락의 원인에 대해 설문한 결과, ‘학생인권조례 때문이라는 의견에 공감한다’라고 응답한 국민이 55%에 달할 정도로 학생인권조례를 향한 국민들의 비판적 공감대가 높지만, 민주당 소속 교육위원장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의안 자체를 교육위원회 회의에 상정하지 않고 당리당략에만 치우쳐 시민이 준 권한을 사유화, 정치쟁점화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 의원은 “이제는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할 시간이다 매주 5만명이 넘는 교사들이 무더운 아스팔트 위에서 교권 회복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민의 대의기관인 서울시의회가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시의원으로서 그리고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직무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고광민 의원은 “민주당 이승미 교육위원장에게 강력하게 요구한다 심사를 주관하는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조속히 ‘학생인권조례 폐지 주민청구안’을 상정하라”고 외치며 “계속해서 시민의 뜻을 저버리겠다면 차라리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것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회 정치”고 일갈했다.
2023-09-11
-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중학교로부터 ‘학교 교육환경 개선 기여 공로’감사패 받아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중학교로부터 ‘학교 교육환경 개선 기여 공로’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이 서초구 관내 서초중학교로부터 교내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서초중학교는 지난 8일 박성중 국회의원과 고광민 서울시의원이 그동안 학교 교육발전에 지대한 도움을 줬던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차원에서 이번 감사패 수여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광민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현재까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서초중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예산 총 17억 8,948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8월 23일에는 서울시교육청,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초구청 관계자 및 서초중 학부모들과 함께 서초중학교를 찾아 참석자들과 서초중 체육관 조기 건립의 필요성을 공유한 뒤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으로부터 교내 체육관 및 급식실 건립에 필요한 절차를 올해부터 착수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내는 등 당초 2025년으로 계획되었던 체육관 건립 일정을 약 2년 더 빨리 앞당기는 성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이날 감사패 수여식은 박성중 국회의원과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중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간담회 자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감사패를 마련한 서초중학교 교육가족 일동은 “박성중 국회의원과 고광민 시의원은 그동안 서초중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특히 학교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실내체육관 건립에 필요한 예산확보까지 본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감사패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광민 의원은 “선출직 의원이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까지 마련해 주시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해 주시니 무척이나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서초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서초중학교의 숙원사업인 교내 실내체육관 건립을 하루라도 빨리 앞당길 수 있도록 교육청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1
-
소영철 의원, 쓰레기소각장 결정고시 철회 촉구
소영철 의원, 쓰레기소각장 결정고시 철회 촉구
[충청뉴스큐] 국민의힘 소속 소영철, 이민석 서울시의원과 강동오, 김승수, 오옥자, 이상원 마포구의원 및 당직자 일동은 7일 국민의힘 마포갑 시·구의원 합동사무실에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를 상암동으로 확정한 서울시의 결정을 비판하며 백지화를 촉구했다.
마포갑 국민의힘 시·구의원 일동은 “마포구민들이 스레기 소각장 신규 건립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으나, 서울시는 지역적 형평성과 주민감정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입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10여 년 전부터 생활폐기물 매립이 어려워질 것을 예측했다에도 근본적인 대책 없이 허송세월했다”며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한이 다가오자 행정편의에만 치우친 결정으로 모든 부담을 마포구에 전가했다”고 지적했다.
소영철 의원은 “여러 혐오시설을 수십 년 동안 감내해온 마포구민에게 서울시는 약은 주지 못할망정 도리어 병을 주려 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고시를 백지화하기 위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8
-
옥재은 시의원, 남산1호터널 앞 버스정류소 신설을 위해 적극 앞장서
옥재은 시의원, 남산1호터널 앞 버스정류소 신설을 위해 적극 앞장서
[충청뉴스큐] 남산1호터널 부근, 남산골 한옥마을 인접한 동측구간에 버스정류소 설치 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남산공원 접근성 향상 및 출·퇴근 직장인 그리고 필동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이 지난 7일 남산1호터널 앞 동측구간 버스 정류소 신설을 위해 예정부지를 현장답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답사는 옥 의원의 주관으로 안전을 생각한 보다 구체적 버스정류소 설치 계획 협의를 위해 서울시 교통정책과 과장, 정류소관리팀장, 중구 교통정책과 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진행됐다.
남산1호터널 앞 동측구간 버스정류소는 서측구간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었으나, 2018년 서측구간 버스정류소가 완공된 후 한옥마을 쪽 동측구간은 지장물 과다 및 공사비 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이전 정류소인 순천향대학병원 정류소에서 한남고가도로 남산1호터널을 거쳐 다음 버스정류소인 백병원앞까지의 거리는 3.5㎞로 이 구간에는 대중교통이 전무해 남산 관광객들의 접근이 어렵고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옥 의원의 적극적 노력으로 서울시와 중구 등 관계 기관의 협의를 통해 동측구간 버스정류소 설치 공사가 재개되어 신설되면 관광객 및 인근 주민 등 남산 부근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 의원은, “말로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할 것이 아니라, 촘촘한 대중교통 시설 설치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편리를 향상시켜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옥 의원은, “버스정류장 신설로 남산 및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출퇴근 직장인들 및 필동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옥 의원은, “남산1호터널 한옥마을에 인접한 동측구간의 버스정류소 신설 과정에 대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며 주변에 지장물이 많고 내리막길이 있는 만큼 버스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9-08
-
2023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개최
2023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개최
[충청뉴스큐] 2023년 9월 7일 -- 서울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며 지역의 명품 농수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는 시민들에게 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는 ‘서울·지역 간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는 코로나19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개최되지 못하다가 2019년 이후 무려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게 됐으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0여 년간 957만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661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는 전국 10개 광역단체와 80개 시·군의 농수특산물 500여 개 품목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지역 대표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시민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광주,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10개 시·도의 농가에서 직접 생산된 농수산물과 함께 가평 잣, 금산 인삼과 같이 그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등이 진열돼 시민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이번 추석 서울장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과거와는 달리 농산물, 수산물, 특산물 등 품목별로 판매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한다.
특히 매일 서울광장 서편에는 한우 특장차를 배치해 참여 시·도의 대표 한우를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서울장터 누리집’을 통해 생산 농가의 판매 품목과 가격 정보 등을 서울시민들에게 사전 제공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지속적인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9월 11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추석 서울장터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해금 연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식후 행사로 노래와 태권도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지는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레오 셰프와 함께 서울 청년이 개발한 밀키트를 직접 조리 시연하는 행사도 갖는다.
장터 내 우리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첨가해 서울청년 밀키트 2종을 조리 시연함으로써 맛과 영양이 풍부한 서울 청년 밀키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서울 청년이 개발해 출시된 밀키트 3종 총 800여개를 별도 판매부스에서 1만원 균일가로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청년들의 먹거리 창업지원을 위해 밀키트 개발 교육, 컨설팅 및 상품화 등을 지원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밀키트를 롯데마트와 연계해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9월 12일 13일 양일간 서울광장 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조선팝 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추석맞이 장터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하는 서울장터 상생상회, 추억의 교실, 낭만다방 등 다양한 체험 및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둘째 날인 9월 12일에는 현대 팝 공연, 9월 13일 셋째 날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이 진행된다.
서울광장 중앙에 설치된 서울장터 생상상회에서는 막걸리, 탁주, 약주, 청주, 소주 등 다양한 한국 전통주들이 전시되고 세종대왕어주, us 과하주, 탁주, 진맥소주 등을 시음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추억의 교실에서는 정겨운 추석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송편 만들기, 장바구니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낭만다방에서는 하루 운세 보기, 네일아트 받기, 스마트 캐리커처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을 원하는 곳으로 배송해주는 택배 서비스와 품목별 판매 부스 입구에 물품 보관함을 설치해 손 편한 장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송은 장터 종료 시간인 오후 6시 이후부터 택배사에 일괄 전달해 추후 배송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장터는 추석을 앞둔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의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알뜰장터며 생산 농가에는 소비자를 직접 만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며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서울과 지역이 상생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이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
유정희 시의원, 관악구 양성평등주간 행사 참석해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 조성의 필요성 강조
유정희 시의원, 관악구 양성평등주간 행사 참석해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 조성의 필요성 강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부위원장이 9월 1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개최된 관악구 양성평등주간행사에 참석해 여성단체 관계자 등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애쓴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으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주간이다.
이에 관악구청은 관악구 여성단체연합회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양성평등 홍보부스 및 다양한 부대 행사를 둘러본 유정희 의원은 “세계 인구의 절반이 여성이지만 여전히 신체적, 생물학적 차이로 인한 차별, 결혼과 육아 과정에서 과도하게 짊어지게 되는 책임 등은 여성이 극복해야 할 문제로 인식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특히 요즘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는 무차별적인 폭력은 여성에게 더욱 치명적으로 작용해 인식 개선 및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정희의원은 “남녀가 동등해야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진다 남성과 여성 모두 존중받아야 마땅하므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차별적 요소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면서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환경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