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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교원단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교원단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9일 오후 1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교육위원회 위원과 교원단체와 함께하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민의힘은 최호정 대표의원과 허훈 정무부대표, 박상혁 정책위원장, 문성호 정책부위원장, 채수지 정책부위원장, 김태수 권역부대표 등 원내대표단과 약자와의동행특별위원회 이종배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교육위원회에서는 고광민 부위원장, 김혜영 위원, 이새날 위원, 이종태 위원, 이희원 위원, 정지웅 위원, 최유희 위원이 함께 했다.
최근 양천구 모 초등학교 학생의 담임교사 폭행사건과 서초구 모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그동안 누적된 교권침해의 심각성과 대처 방안 부재에 대한 문제인식이 크게 대두됐다.
이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교육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기 위해 이날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
먼저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사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문제행동 학생 조치불가, 학부모 악성 민원 등 3대 교권 실추 원인을 밝히고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교총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해 즉각적인 제지가 어렵고 오히려 학생에게 부탁해야 하는 현실이다’라는 답변이 98.7%로 늘어나는 문제행동 학생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폭력성이 심화되고 있으며 문제행동 제지, 학교폭력 대응 과정에서 오히려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교사가 증가하는 등 악성민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대처방안이 없다.
서울교총에서는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행위를 인정하고 구체화하는 ‘생활지도법’제정과, 교권침해 학부모 조치 강화를 위한 ‘교원지위법’개정 등 교육활동 보호 및 향상을 위한 30대 과제를 제안했다.
시의회 차원에서는, 학교교권보호위원회 기능의 지역교육청 이관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보호조치로 무혐의 교사에게도 심리치료와 상담, 소송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악성 민원의 대응 방안으로 교권보호를 위한 전담 법률·상담 전문가의 교육지원청 배치 및 확대와 민원창구 단일화 방안도 제시됐다.
또한 학생인권조례의 전면 재정비와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됐다.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지도를 할 수 있도록 그 책임도 강조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어서 오후 3시부터는 서울교사노동조합이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설문조사’결과를 통해 10,716명 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중 ‘아동학대처벌법’개정을 촉구하며 정서적 학대라는 주관적 요소를 삭제하고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비를 요구했다.
또한 학생의 문제행동 발생 시 학급에서 분리해 별도의 지도실을 마련하고 생활지도담당자를 배치하는 대응체계 마련과 학교폭력업무를 전담하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배치하고 민원 처리의 모든 절차를 교육청으로 이관하는 등의 12가지 사항을 제안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호정 대표의원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의 상황들을 지켜보며 무거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교사분들이 최소한의 보호조치 없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하는 게 아닌, 온전히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유의미한 의견들이 오갔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국민의힘 당론으로‘서울특별시교육청 교원의 예우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조례안’발의했으며 이와 연계해 교육현장의 인권 대상을 학생에 한정하지 않고 학교 구성원으로 넓히는 제도적 검토를 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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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의원, 연이은 특별야간순찰 통해 귀갓길 시민의 일상 지키기에 나서
이새날 의원, 연이은 특별야간순찰 통해 귀갓길 시민의 일상 지키기에 나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지난 8일 밤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에서 민관합동 특별야간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이번 민관합동 특별야간순찰은 지난 주말 논현동에 이어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활동으로 귀가 시간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의 위협으로부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특별야간순찰은 이 의원을 포함 압구정동 자율방범대원, 압구정동 주민센터 직원,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 직원들과 함께 인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로데오거리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새날 의원은 "최근 많은 시민이 모이는 장소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 무차별 칼부림 사건과 공공장소에서의 테러협박으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수준까지 왔다"며 "민관이 힘을 모은 활동으로 귀갓길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데 함께 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에 전념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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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시의원, 동대문구 새로운 핫스팟 “정릉천 복합문화공간” 성공적 조성 위해 안전 최우선의 공사감독 당부
이병윤 시의원, 동대문구 새로운 핫스팟 “정릉천 복합문화공간” 성공적 조성 위해 안전 최우선의 공사감독 당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부위원장은 지난 7월 말 서울시 수변감성도시과로부터 동대문구 제기동역 인근 정릉천 내 복개공영주차장을 “정릉천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대해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계획과 서울시 예산편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정릉천 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서울시 수변감성도시과에서 총괄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시민휴식공간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는 디자인정책담당관에서 시행해 지난 7월 15일 완료했다.
본 사업은 단순히 동대문구 관내 정릉천의 유휴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와 감성이 흐르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구에 새로운 ‘핫스팟’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정릉천 복합문화공간은 정릉천 내 복개공영주차장을 리모델링해 복개주차장 320m중 약 28m 복개구조물을 제거하고 복개 상부는 힐링과 커뮤니티 존 공간으로 시민휴식시설인 카페와 계단식 휴식테크를 설치하고 복개 하부공간은 스케이트보드장으로 조성되며 총 공사비 36억95백만원을 투입해 동대문구 치수과에서 올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장기계속공사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제기동역과 경동시장 등에서 정릉천 복합문화공간 상부의 시민휴식공간과 하부의 액티비티존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성동교 등 하천 상부에 진입데크와 진입램프를 설치한다.
이병윤 의원은 “복합문화공간이 정릉천과 복개 구조물을 활용해 조성되는 만큼 집중호우 시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성되어야 함과 동시에 공사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사감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본 의원이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서 경동시장 내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 활성화 사업 등을 위해 서울시 예산 4억 72백만원을 확보하고 동북선과 1호선 제기역간 환승통로에 약령시장 방향 엘리베이터 출구를 위한 연결시설을 설치토록 제안해 서울시로부터 공사 확정을 받는 등 경동시장과 약령시장, 정릉천, 제기동역 일대를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가 서울시에서 핫한 자치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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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시의원, 지하철 9호선 연장 5단계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사업 추진 차질 없어야
박춘선 시의원, 지하철 9호선 연장 5단계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사업 추진 차질 없어야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이 8일 ‘지하철 9호선 연장 5단계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사업’에 대한 서울시 도시교통실 교통정책과 업무보고를 받으며 계획단계에서부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 주문했다.
‘지하철 9호선 연장 5단계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서울 고덕강일2지구~하남 미사지구~남양주 진접2지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18.1km의 사업이다.
사업주체는 국토부와 경기도, 서울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어 현재 경기도에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박춘선 의원은 고덕강일2지구를 지나는 943정거장 관련 사항을 확인하며 경기도 남양주시와 하남시를 지나 강동지역으로 연결되는 긴 구간 노선의 혼잡도 등 예상되는 시민 불편에 대해 점검했다.
진행사항을 보고한 서울시 관계자는 기본계획 수립권이 경기도에 있고 승인권은 국토교통부에 있으나, 노선의 혼잡도를 낮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서울시의 입장은 분명하며 이를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그간 하남시의 인구 유입 증가로 5호선 연장구간 혼잡도 상승 대책이 상당히 미흡했으며 이로 인해 강일동에 사는 지역주민분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 추진 중인 9호선 연장선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적기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적극 행정으로 노력해달라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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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2024 서울캠퍼스타운 참여 대학으로 서울대학교 선정 대환영.
유정희 시의원, 2024 서울캠퍼스타운 참여 대학으로 서울대학교 선정 대환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이 8월 7일 서울시 캠퍼스타운활성화과에서 발표한 2024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참여 대학 선정 결과 공고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24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자치구가 협력해 청년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대학 주변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곳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대와 관악구는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서울을 이끌 글로벌 딥테크 혁신기업 육성 HERO 탄생을 위한 서울대 캠퍼스타운 2.0 사업’을 주제로 참여해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와 자치구는 청년 창업 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대학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시로부터 최장 3년간 연간 13억원에서 15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유정희 의원은 “서울대학교가 2024 서울캠퍼스타운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서울대가 가진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 청년이라는 자산을 바탕으로 낙성벤처밸리와 신림창업밸리라는 양대 축을 바탕으로 하는 관악S밸리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노력한 관악구청과 서울대학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또한 관악S밸리의 발전이 관악구에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서 유의원은 서울시와 관악구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서울을 이끌만한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이 우리 관악구에서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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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명 중 7명 “방사능 오염수 방류 불안, 해산물 구매 줄일 것”
서울시민 10명 중 7명 “방사능 오염수 방류 불안, 해산물 구매 줄일 것”
[충청뉴스큐] 서울시민 10명 중 7.5명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염수 방류시 수산물 안정성에 불안을 느껴 해산물 구매를 줄일 것이라는 답변도 76.3%에 달했다.
서울시의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서울시민 대다수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인체와 환경에 해로울 것’이라고 답했으며 정부와 서울시 검역체계를 고려하더라도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의 안전성에 불안감을 나타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사안에 대한 인지도가 98.5%에 달했으며 들어본 적이 없다는 응답자는 1.4%에 불과해 서울시민의 절대다수가 이 사안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응답자의 76.2%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시민 체감 불안 여론조사’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약 한달간 만19세 이상의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임의전화번호 걸기에 의한 가구전화와 이동전화를 동시에 실시하는 이중표집틀 방실의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서울시민의 인지도와 찬반의사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주목할만 한 것은 정부의 각종 해명에도 불구하고 해산물 식재료에 대한 서울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응답자의 76.3%는 가정에서 해산물 식재료 구입을 줄일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이 중 28.6%는 해산물 식재료를 ‘절대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76.9%는 가정 뿐만 아니라 외식의 경우에도 해산물 소비를 줄일 것이라고 답변했으며 ‘절대 구매하지 않겠다’는 답변도 32.4%에 달해 오염수가 방류될 경우 관련 업계의 큰 타격이 예상된다.
학교, 병원과 같이 단체급식시설에 해산물을 줄이거나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응답도 75%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자녀가 있는 응답자는 78.9%가 학교 등 단체급식시설의 해산물 사용에 부정적이었다.
한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해 서울시민들은 서울시 차원의 조치가 필요한지에 대해 70.7%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방사능 오염수와 관련해 서울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정부와 별개로 서울시 차원의 노력과 대책을 기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시민들은 방사능 오염수로 인한 먹거리 불안감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가장 우선해야할 조치로 ‘방사능 안전 식재료 유통체계 정비’를 들었다.
이어서 ‘유해물질 검사 지원’ 21.8%,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주기적 검사’ 20.4%, ‘단체 급식 식재료 검역 강화’ 19.2%, ‘원칙적 일본산 수입 및 오염수 방류 반대’ 4.2%, ‘모두 다 필요함’ 0.6% 순으로 나타났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시민 체감 불안 여론조사’결과보고서는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시민 누구나 확인가능하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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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솔로나라”…은평구, 1인가구 맞춤 지원
“행복한 솔로나라”…은평구, 1인가구 맞춤 지원
[충청뉴스큐] 서울 은평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1인가구에 발맞춰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 ‘은빛솔’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기준 은평의 1인가구는 8만 6천여명으로 전체 21만 가구 중 40%를 차지한다.
구는 1인가구와 관련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면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사각지대 보완을 위한 정책으로 올해 4월부터 ‘은빛솔’을 추진 중이다.
‘은빛솔’은 은평의 빛나는 솔로라는 뜻으로 건강·돌봄·생활 등 3개 분야서 1인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하는 은평구의 특화 사업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은빛솔밥’, 간병비를 지원하는 ‘은빛솔케어’, 전입 생활 적응을 돕는 ‘은빛솔라이프’ 등 3개 사업이 있다.
‘은빛솔밥’은 불규칙한 식생활과 간편식 위주의 음식 섭취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저소득 1인가구를 위한 사업이다.
밑반찬 등의 구매와 함께 건강요리교실 및 소통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최근 돌봄가구 4백 명에게 반찬 구매 등에 쓸 수 있는 ‘은빛솔밥 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달부터 다음달까지는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예방 및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은빛솔케어’는 입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에 간병비를 연 최대 6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병원에 입원해 간병인 중개업체를 통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1인가구에 간병비를 지원한다.
하루 10만원 한도 내에서 간병인 이용 일수에 따라 10일 미만은 최대 3일 10일 이상은 6일 치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상담을 먼저 진행 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은빛솔라이프’는 다른 지역에서 은평구로 전입한 중장년 1인가구의 전입 생활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
각종 생활 정보가 담긴 종합안내서 생활 물품 등이 담긴 ‘웰컴행복박스’를 제공한다.
생활 실태 설문조사도 진행해 주거취약가구와 고독사 위험가구 등의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필요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설문조사는 온라인과 현장에서 하며 웰컴행복박스는 신청자 주소지로 배송한다.
이외에도 구는 사회초년생 등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가구가 안전하게 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혼자서 집 안 정리가 어려운 1인가구에 정리수납 전문가가 집안 정리수납을 돕고 정리 요령을 알려주는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인가구가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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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관련 서울시민 및 경기도민 입장발표 관련 기자회견
국회
[충청뉴스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 은 ‘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 과 관련해 내일 8 일 오후 2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강득구 의원을 비롯해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원안의 조속 착공을 호소하는 강동 · 송파 거주 서울시민과 하남 · 광주 거주 경기도민들이 참여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동 · 송파 거주 서울시민과 하남 · 광주 거주 경기도민들은 서울 -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을 즉시 중단하고 서울 - 경기 - 강원 주민 모두의 이익을 위해 서울 - 양평 고속도로를 원안대로 즉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들은 종점이 아니라 시점 재검토 강하면 지역 IC 추가 향후 서울 - 양양 고속도로와의 연결 포함 등의 필요성을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 이번 기자회견은 국회 강득구 의원실 · 민생경제연구소 · 민주시민기독연대 공동으로 주최된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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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날 의원, 주말 저녁 논현동 일대 민관합동 특별야간순찰 실시
이새날 의원, 주말 저녁 논현동 일대 민관합동 특별야간순찰 실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관계 기관 및 시민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관 합동 특별야간순찰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주말 강남구 논현 1동 일대에서 진행된 야간 순찰은 '묻지마 칼부림' 범죄 예고성 협박글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치안강화 활동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치안활동은 이 의원과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 강남구청·논현1동 주민센터 관계자, 논현1동 자율방범대원들은 지역의 학교 주변, 근린공원, 상가 밀집지역, 시장 등 다수의 시민들이 모일 수 있는 곳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 의원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발생한 흉기난동과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로 시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며 "불특정한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치안활동에 함께 해준 경찰, 구청, 주민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폭염에도 매일 밤 봉사해주시는 자율방범대원 덕분에 안전한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며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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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지역언론사들과의 간담회 개최
이종환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지역언론사들과의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8월 3일에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성료된 서울 지역언론사들의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언론사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사회 여론의 한 축인 지역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종환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2023년 예산 심의 시 지역언론 매체를 통한 시정정보 제공 사업을 본 예산 대비 7억 2천만원을 증액해, 총 15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언론 매체의 공적 역할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오래된 지역신문들은 그 역사가 33년이나 된다”고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그 긴 기간 동안 지역언론들이 지역사회에 중요한 인프라이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지역언론사 관계자들은 “1991년에 다시 시작된 지방자치시대에 맞춰 동행한 지역언론의 역사가 벌써 30년”이라고 하면서 “지역언론사들의 보도 사진전을 통해 지난 3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역사를 전시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시의회에서도 보도 사진전이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지역언론사가 지역의 이익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