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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감사의 정원, 80일 만에 10만 명 돌파…'메모리얼 플랫폼' 도약
2026-08-06 14: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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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불법 입간판 집중 단속 착수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자영업자 준법 의식 제고 및 시민 보행 안전 확보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기대 서울시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에 난립하는 불법 입간판에 대해 선도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빗길에 설치된 에어라이트를 피해 차도로 이동하던 시민이 차량과 충돌할 뻔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이 되고 있어 불법 입간판에 대한 관리·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일부 자영업자의 법령 인식 부족과 여름철 광고 수요 증가로 인해 불법 입간판 설치가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불법 입간판은 보행 공간을 점유해 시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장마철 누전이나 강풍에 따른 전도 사고 위험도 안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6월 8일부터 2주간, 야간 시간대 집중 점검 서울시는 오는 6.8.부터 6.24.까지 2주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야간 업소가 밀집된 상업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인 잠실새내, 왕십리 도선동 상점가 일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각 자치구를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시민들의 통행이 많고 불법 광고물 설치가 활발한 오후 5시부터 야간 집중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합동 점검반’ 형태로 운영된다. 각 점검반은 서울시 기동정비반과 자치구 광고물 담당자 등 총 104명의 직원이 투입되어 자치구별 취약 지역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단순 단속 넘어 자발적 정비 및 준법 의식 고취 서울시는 입간판 난립으로 관리에 한계가 있는 만큼, 불법 광고물 정비와 함께 관련 규정 안내 및 자발적 철거를 유도해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거리 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단속에 앞서 자치구 홈페이지 및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관련 법령과 설치 기준을 안내하고 불법 입간판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6월 집중점검 이후에도 불법 입간판의 재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7월 중 후속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후속 점검 결과 반복적으로 위반이 확인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해 불법 광고물 재발을 방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분기별 정기점검을 실시해 불법 광고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불법 입간판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풍수해 발생 시 추가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정비와 관련 규정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붙임 1 서울시-자치구 야간 합동점검 일정연번 자치구 점검일정 점검장소 비 고 1 강남구 6. 8. 강남대로 102길 일대 2 송파구 잠실새내 먹자골목 일대 3 강동구 6. 9. 길동역~강동성심병원4거리 4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먹자골목 일대 5 성동구 6. 10. 왕십리 도선동 상점가 일대 6 광진구 건대 맛의 거리 일대 7 성북구 6. 11. 석계역 일대 8 강북구 수유역 일대 9 도봉구 6. 12. 도봉로 669 ~ 도봉로145길 78일대 10 노원구 노원 문화의거리 일대 11 중랑구 6. 15. 면목역 일대 12 금천구 독산동 맛나는 거리 독산로→시흥동 방향 독산로 13 구로구 6. 16. 국제음식문화거리 일대 14 종로구 새문안로5길 일대 15 중구 6. 17. 광희동 아시아들 거리 일대 16 용산구 한강로동, 이태원관광특구 일대 17 은평구 6. 18. 연신내 로데오거리 일대 18 서대문구 신촌동 명물길 일대 19 마포구 6. 19. 마포대로 58일대 20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26-2일대 21 양천구 6. 22. 오목교역 일대 22 강서구 발산역-마곡역 일대 23 동작구 6. 23. 이수미로 일대 24 관악구 봉천역 일대 25 서초구 6. 24. 양재역 말죽거리 일대 상기 일정은 현장 여건 등에 변경될 수 있음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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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 청년 서포터즈 230명 모집...공공 실무 체험 기회 확대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별선발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29세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2자녀 이상 가구 구성원, 국가보훈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선발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2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직무는 일반직무와 특화직무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본인의 관심 분야와 전공에 맞는 희망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문서 정리, 행정보조 등이며 92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특별선발한다. 홍보 콘텐즈 기획, 영상제작, 데이터분석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로 전공과 전문성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근무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이며 소정근로일을 모두 근무한 경우 약 144만원을 지급받는다. 서울형 생활임금 시급 12,121원 적용. 09:00~오후 3시 근무이다.신청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 공고문은 6. 8. 10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는 모집기간 중 ‘서울시 청년 시정 서포터즈’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며 실시간 경쟁률을 게시해 신청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청년 시정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공공서비스 현장을 체험하고 시정 운영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대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근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운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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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개국 프리미엄 바이어 초청…'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신호탄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들을 서울로 초청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미식·웰니스가 어우러진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도시’로서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2026을 개최한다.올해로 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에서 명칭을 새로 바꿨다. 서울을 단편적인 관광 목적지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장인정신과 라이프스타일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세계 시장에 확고히 각인시키겠다는 취지다.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스페인 등 11개국의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 31명과 국내 호텔, 여행사, 문화·미식·웰니스 관광기업 31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서울시는 올해 행사의 주제를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정하고 서울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화혜장과 함께하는 미니꽃신 만들기, 서예 체험, 전통주 및 K-디저트 시식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북촌한옥마을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한옥에 깃든 역사와 생활문화를 직접 만나보며 서울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시그니엘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신라호텔 등 서울의 특급 호텔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방문해 프리미엄 호텔 인프라와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도 살필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올해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지역 연계형 팸투어’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들이 강원 지역을 방문해 특화된 숙박, 미식,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서울에서 시작해 지방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프리미엄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지역 간 관광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업계의 핵심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서울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5주년을 맞은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는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매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서울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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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유아 6,500명 대상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1차 230곳 모집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 1차 교육 참여기관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유치원 230곳에 영유아 약 6,5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대비 모집 규모를 약 15% 확대했다.모집 대상은 서울든든급식 사업에 참여하는 21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170곳과 유치원 60곳을 기관별 신청순으로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울든든급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희망 일정에 따라 교육을 받게 된다.서울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420곳에서 총 823회 수업을 운영하고 영유아 1만 2,612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대상을 서울든든급식 참여자치구 내 모든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으로 확대하면서 교육 인원이 전년 대비 57.1%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2점을 기록했다.교육은 영유아가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오감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에 친숙해지고 음식을 즐겁게 먹는 경험을 쌓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두 개 반으로 나뉘며 40~50분 교육이 최대 2회 진행된다. 2022~2023년생 반은 ‘즐겁게 냠냠’ 프로그램을 통해 당근·오이·방울토마토 등을 관찰한 뒤, 우리 밀 식빵 위에 채소를 차례로 쌓는 ‘채소탑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2020~2021년생 반은 ‘골고루 먹어요’ 프로그램을 통해 비밀주머니 속 식재료를 만져보며 오감으로 표현하고 떡·메추리알·방울토마토·오이·버섯 등으로 ‘꼬치 만들기’를 진행한다. 연령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구성 연 령2022~2023년생2020~2021년생프로그램명즐겁게 냠냠골고루 먹어요학습 주제여러 가지 음식을 즐겁게 먹기다양한 식재료를 골고루 먹기교육 시간이론책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배우는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는 설명실습주머니 활용해 식재료 이름 알아보기채소탑 만들기꼬치 만들기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동작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도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다”며 “수업 이후 급식 시간에 식재료 이름을 이야기하거나 채소를 먼저 먹어보려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설명을 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놀이처럼 참여하는 활동 중심 수업이어서 아이들의 집중도와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올해는 이번 1차 교육을 포함해 총 2회차의 교육이 진행되며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 2차는 1차와 동일한 6,500명 규모로 오는 7월 모집할 예정이다. 1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관은 2차 모집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이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식생활교육을 확대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붙임. 2025년 서울시 식생활교육 사진 자료. 붙임 2025년 서울시 식생활교육 사진 자료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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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6월 10일 시작…대중교통 요금 부담 완화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개시…6.10부터 신청- 고유가 대응을 위해 월 3만원 환급 시행…4~6월 30일권 만료 이용자 대상·최대 9만원- 신청기간 6.10.~8.31.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 6월 말부터 등록한 계좌로 순차 입금, 8월부터는 어르신을 위한 우편 접수 개시 예정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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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 촉구… 선관위 개혁 신호탄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단 한 사람의 참정권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철저한 진상 규명과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한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서울시장 오세훈이다.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번 서울을 이끌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하지만 당선의 기쁨에 앞서 제 마음은 무겁고 참담한다.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현장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서울 시내 수십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고 수많은 시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거나 발을 동동 구르며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투표를 독려하면서 정작 투표소에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게 만든 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다.특히이 공정하지 못한 시스템에 분노하며 선관위의 해체와 특검, 그리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2030 청년 세대를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고 있다.“결과에 영향이 없으면 괜찮다”는 식의 안일한 행정 편의주의는 청년들이 그토록 갈구하는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짓밟는 처사이다. 민주주의에서 단 한 표의 가치는 당락을 떠나 그 자체로 신성한 것이다.서울시장으로서 관내에서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주권이 이토록 무력하게 침해당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첫째, 이번 사태에 대해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투표용지 예측 실패와 공급망 부실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의나 중대한 과실은 없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한다. 국회는 국정조사를 포함해 특검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수단을 동원해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다.둘째,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지난 대선 당시의 관리 부실에 이어 또다시 이런 참사를 반복한 것은 선관위의 고질적인 기강 해이를 보여주는 증거이다. 뼈를 깎는 인적 쇄신과 조직 개혁 없이는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없다.셋째,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 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혁해야 한다.2026년 대한민국의 선거 행정이 이토록 낙후되어 있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첨단 기술과 철저한 데이터 예측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선거 관리 프로세스를 원점에서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의가 무너졌다면 그 선거는 상처 입은 선거이다.저 오세훈은 이번 사태의 진상이 확실히 규명되고 책임 있는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시민들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정부는 서울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선거 당국의 무능으로 인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2026년 6월 6일서울특별시장 오 세 훈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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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령 외국인 유권자' 의혹에 문성호 의원 형사고발...공정선거 사수 나서
문성호 서울시의원, ‘유령 외국인 유권자’ 사법당국에 전격 형사고발, 공정선거 반드시 지켜낼 것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은 관내 홍제2동 아파트에 거주 이력이 전혀 없는 외국인 2명의 명의로 선거 우편물이 무단 발송된 사안과 관련, 선거관리위원회가 ‘압수수색 영장’을 핑계로 자체 전산 조사를 거부하자 오늘 수사기관에 피고발인들을 정식 형사고발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문성호 의원은 실거주 사실이 없는 외국인 2명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주민 제보로 확보해 서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문 의원은 사전투표 및 본투표 기간 동안 이들의 명의를 도용한 대리 투표가 일어났는지 통합선거인명부 전산 조회를 강력히 촉구해왔다.그러나 선관위는 “개인정보 보호와 규정상의 이유로 사법기관의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지 않으면 내부 전산망조차 조회해 줄 수 없다”며 요지부동으로 일관, 선거 행정의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소극 행정이라는 비판을 자초했다.이에 문 의원은 선관위의 책임 회피성 태도를 전면 돌파하기 위해 직접 고발인으로 나서 수사기관에 공직선거법 위반 및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피고발인들에 대한 고발장을 전격 접수했다.선관위가 영장을 요구한 만큼, 사법당국의 강제 수사를 통해 선관위 통합선거인명부 전산망을 압수수색해이 유령 외국인들이 실제로 표를 행사해 주민들의 신성한 주권을 더럽혔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겠다는 취지다.이달 30일로 현직 임기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 총공세를 감행한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선거 관리의 최종 책임 기관이 명부 오류 검증을 영장 핑계로 거부하는 행태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비록 이번 지방선거는 끝이 났고 저의 임기도 마무리되지만, 대한민국의 선거 공정성을 바로 세우는 일에는 임기가 따로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사법당국의 신속한 압수수색과 전면 수사를 통해 유령 유권자를 허위 주소지에 등록시킨 배후 세력까지 철저히 규명해 낼 것. 대한민국의 공정선거 확실하게 수호하겠다”고 강력한 수사 촉구 메시지를 보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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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REEN 한강' 축제 개최...시민 참여형 환경 문화 확산 신호탄
“초록빛 한강에서 환경 미션 완수해볼까“…서울시, 「GREEN 한강」 개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축제인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GREEN 한강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초록빛 자연 속에서 한강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사계절 줍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이 사업에는 약 1,500명의 시민이 동참해 광나루 한강공원을 깨끗하게 가꿨다.올해 미래한강본부는 시민 주도형 환경 개선 문화 프로그램 참여 폭을 한층 더 넓히고 있다. 지역 기반의 정기 봉사단인 ‘광나루 환경봉사단’을 발족, 지난 4월부터 매주 활동을 이어오는 것이 그 일환이다. 지난 4~5월 광나루 환경봉사단에 참여한 인원은 총 500명에 달했다. 이들은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의 줍깅과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본 정기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지속된다.이번에 개최되는 ‘그린 한강’은 이러한 일상적 환경 가꾸기 활동이 축제 형태로 한 단계 더 확장된 것이다. 많은 시민이 즐겁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한 환경기념일 연계 첫 번째 행사다. 미래한강본부는 이번 6월 환경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에서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환경의 날 주간에는 한강 수중부터 둔치, 축제 현장까지 전방위로 아우르는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이 펼쳐지며 축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축제에 앞서 환경의 날인 6월 5일 오전 11시부터는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 일대에서 한강 쓰레기 대청소가 먼저 진행된다.이날 대청소에는 (사)한국구조연합회 등에서 총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전문 다이버 50명과 안전요원 50명은 잠수교 상류 구간에서 수중 쓰레기를 집중 인양하고 둔치 줍깅 봉사자 100명은 반포한강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시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어 6일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열리는 ‘그린 한강’ 축제는 시민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지도 속 미션 지점들을 찾아가며 생태 임무를 해결하는 자기주도형 탐험 프로그램인 △‘에코티어링’ 이다. 에코티어링은 참여자가 직접 탐험가가 되어 광나루 한강공원 곳곳을 누비는 미션이다. 현재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일부 인원은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도전하며 즐기는 ‘미션존’에서는 △한강 탐구 룰렛 퀴즈 △한강공원 컬러링 △한강의 생물 젠가 △한강 보호 농구 게임 등이 진행된다. 미션을 완수한 시민들은 포토존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만들며 배우는 ‘체험존’에서는 디지털·과학 기술과 환경을 접목한 총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원순환 코딩봇 체험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꿀벌 밀랍초 만들기 △계피 가랜드 만들기 △폐배너 키링 만들기 △자생식물 키링 만들기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한강 생태 과학수사대 △퀴즈풀고 페이스 페인팅 △쓰레기는 척척 교란식물은 쏙쏙 △쓰레기 농구게임&커피박 키링 만들기가 마련된다.특히 11개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5개 부스는 서울청년기획봉사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기찬 에너지가 축제 분위기를 돋울 전망이다.이외에도 한강변에서 자유롭게 휴식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힐링존’을 운영,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본 행사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환경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전 신청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특성상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해 더욱 체계화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사업을 토대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축제까지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원한 한강변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다양한 환경 미션을 수행하며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 활동을 통해 한강공원이 일상 속 자원봉사와 시민 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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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교육도시연합 집행위 새 얼굴…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도약 신호탄
서울시, 국제교육도시연합 집행위원회 도시 선출…글로벌 평생학습도시 도약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가 스페인 그라놀레르스에서 열린 제18차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거쳐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됐다. 2025년 IAEC 가입 후 1년여 만의 성과로 서울시는 이번 집행위원회 15개 도시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집행위원회는 IAEC 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을 이끄는 핵심 기구로 서울시는 향후 4년간 운영에 참여한다. 시는 가입 후 처음 참가한 이번 총회에서 전 세계 회원 도시가 참여한 투표를 통해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되며 의사결정 구조에 합류했다.국제교육도시연합은 30여 개국 약 500개 도시가 참여하는 교육도시 네트워크다. 교육을 학교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도시 정책과 시민의 일상 전반으로 넓히는 것을 목표로 회원 도시들은 교육을 기반으로 시민 성장과 사회통합,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함께 추진하며 다양한 정책 경험을 나눈다. IAEC 는 1994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출범했으며 본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다. 집행위원회는 정관에 따라 11~15개 도시로 구성되고 각 도시는 4년 임기로 활동하며 재선출될 수 있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IAEC 집행위원회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그라놀레르스·말라가, 프랑스 렌, 포르투갈 리스본·카스카이스·토레스베드라스, 벨기에 브뤼셀, 스위스 제네바, 핀란드 템페레,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레온 등 총 15개 도시가 참여한다.서울시는 제네바, 브뤼셀, 리스본, 상파울루 등 세계 주요 교육도시와 함께 IAEC 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 디지털 전환, 고령사회 대응, 시민참여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세계 교육도시의 우수사례를 시정에 반영하는 등 정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총회 기간 서울시 대표 시니어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7학년 교실’을 소개해 회원 도시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7학년 교실’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 평생교육 모델로 주목받았다. ‘7학년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인문교양·디지털 활용·건강관리·사회공헌·관계 형성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전환기를 준비하고 또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한다.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배움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시민의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모델로 올해는 서울시민대학 캠퍼스, 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14개소에서 확대 운영되고 있다.서울시는 앞으로 IAEC 집행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제 교육도시 간 공동 의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도시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배우고 성장하며 연결되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서울’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IAEC 집행위원회 선출은 서울의 평생학습 정책이 세계 교육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계 도시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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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 '수정가결'...지상 최고 42층 개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결과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8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2022년 정비구역 최초 지정된 이후에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으며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적용되면서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중심지 위계를 고려해 건물높이를 상향하고 기존 도심부에만 적용하던 사업지역의 용도용적제 배제를 도심부 외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8층 ~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672세대와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1층은 판매·운동시설이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기부채납을 통해 약 1만 5,000㎡ 규모의 공공임대업무시설과 약 5,700㎡ 규모의 남영동 복합청사도 새롭게 도입된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교통체계의 원활한 구성과 입면을 추가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탁 트인 개방감을 줄 예정이며 주요 보행 결절점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제공될 계획이다. 아울러 4호선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설해 한강대로변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