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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빠-자녀 '아자러너' 200팀 모집…비대면 마라톤 6월 시작
함께 달리며 가까워지는 아빠와 자녀…서울시 '아자러너' 참가자 모집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고민이 있었다. 이번에 ‘아자러너’를 통해 아이와 함께 공동의 목표를 세워 이뤄가는 경험을 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어 행복했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자율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함께 달리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 가 돌아온다. 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는 ‘아자러너’ 참가자 200팀을 8일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자러너’는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러닝을 통해 자녀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첫선을 보인 지난해 총 250팀이 참여했으며 모집 시작 약 90분 만에 신청 마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규모를 확대해서 6월 비대면, 9월 대면 행사를 각 1회 운영할 예정이다.6월에 시작하는 ‘아자러너’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마라톤으로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서울 아빠와 자녀가 함께 2주간 달리기 및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념 메달, 미션수첩, 배번호표, 운동 손목 아대 등으로 구성된 ‘아자러너 굿즈’ 가 제공된다.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미션수첩을 통해 목표 세우기, 응원하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추억과 친밀감을 쌓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림산업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 어린이 영양제 브랜드 ‘키즈텐’, 어린이 전용 코스메틱 브랜드 ‘프롬키즈’ 가 후원사로 함께한다.맞돌봄 캠페인 ‘2026 아자러너’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가족포털 패밀리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아자러너는 함께 키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맞돌봄·함께 키움’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라며 “서울시도 그 과정에 함께하며 가족이 일상 속에서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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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양대와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 여름방학 운영…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서울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한양대학교와 협업해 미술·연극·실용음악·K-POP 안무 등 예체능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런 여름방학 예체능 클래스’를 운영한다. 올해 겨울방학 운영을 시작한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이번 여름, 참여 인원을 60여명으로 늘려 6월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사교육에 기대기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예체능 전공 실습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자체 조사 결과, 공교육만으로는 예체능 적성을 발견하기 어렵고 진로 실현을 위해 대학·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예체능 진로에 확신을 갖지 못하는 이유로 적성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라는 응답 다음으로 ‘학교에서 받는 예체능 교육만으로는 적성을 발견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많았다. 또한 진로 성취에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는 ‘대학·전문기관과 연계한 방과후 예술교육’ 이 높게 꼽혔다. 이번 예체능 클래스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올해 1월 12일~28일 처음 도입된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당시 44명이 참여해 35명이 수료했으며 같은 달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한 학생의 90%가 ‘매우 만족’ 이라고 답했다.이번 여름방학 예체능 클래스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과목별 7회차에 걸쳐 한양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미술·공연예술·음악·무용 4개 과정으로 나뉘며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해 한양대학교 교수·강사진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 미술 클래스 : 전공 기초 실습으로 시작해 손끝 드로잉, 감각의 시각적 표현, 미적성향검사를 통해 창의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작품은 성과공유회에 전시된다. - 공연예술 클래스 : 연극에 대한 기본 이해 및 진로 탐색으로 시작해 다채로운 연기 실습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배역을 맡은 인물을 구축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참여로 완성된 연극은 성과공유회에서 공연한다. - 음악 클래스 : 보컬 프로그램 소개 및 성향·음역대 진단을 통한 최적의 선곡으로 시작해 기초 발성과 호흡법, 곡의 디테일한 감정 표현법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녹음 장비를 활용한 모니터링을 거쳐 최종적으로 개인 포트폴리오용 음원을 완성하게 된다. - 무용 클래스 : 무용의 정의를 배우고 스트레칭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시작해 댄스 기본기, 웨이브, 안무의 습득 및 표정 연기 등 세부적인 디테일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서울런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개 과목별 15명 내외 모집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런 회원이 아니더라도 접수 전 서울런 회원 가입 인증을 거치면 신청할 수 있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대학이 보유한 양질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예체능 분야 적성 탐색과 실기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존 서울런의 일반교과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예체능 분야까지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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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안전·매력 겸비한 ‘명품 숙소’ 찾기 본격화
K-관광의 첫인상 높인다…서울시, 안전·매력 겸비한 ‘명품 숙소’ 발굴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대표 숙소 찾기에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6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스테이 등록 숙소 대상, ‘2026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를 진행하고 서울 고유의 멋과 개성을 담은 숙소를 엄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올해는 안전 및 주민 상생까지 고려한 ‘지속 가능한 숙소’를 골라내 서울 관광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다는 구상이다.‘서울스테이’는 서울시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소의 등록 활성화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온 숙박 브랜드 사업이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으로 등록한 숙소 가운데 별도의 등록 절차를 거친 업소를 대상으로 다국어 번역 서비스와 홍보·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공모 선정 절차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7일 서울스테이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스테이 홈페이지에 등록된 숙소 중, 우수 서울스테이 선정을 신청한 숙소 대상 1차 서류 평가에서는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2차 현장평가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 숙소를 대상으로 전문 평가위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상태와 청결 안전 수준, 고객서비스, 숙소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특히 올해는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소방 관련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안전 전문가가 현장평가에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소음 관리, 생활폐기물 관리 등 주민 불편 예방 노력도 주요 평가항목으로 다뤄진다.시는 올해 최대 20개소의 우수 서울스테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업소에는 숙소 운영 개선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최대 500만원까지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18개소가 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된 바 있다. 지원금은 숙소 시설 개선, 홍보·마케팅,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우수 서울스테이로 선정된 업소에는 지원금과 함께 우수 숙박시설임을 알릴 수 있는 선정패를 수여하며 이와 함께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우수 서울스테이’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접수 마감 일시 전까지 온라인 신청처에서 신청하면 된다. 우수 서울스테이 신청방법 및 선정절차 등 자세한 정보는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K-관광의 완성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무는 숙박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올해는 특히 안전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숙소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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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년 오존 심포지엄 개최... 고농도 오존 대응책 모색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기후위기 속 ‘오존’해법 찾는다… 「년 오존 심포지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10일 연구원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고농도 오존 대응 및 VOCs 관리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존 생성 주요 원인물질인 VOCs의 관리 방안과 고농도 오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후변화와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여름철 오존 발생이 증가하면서 오존이 미세먼지 이후 대기질 관리의 새로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존은 질소산화물과 VOCs가 강한 햇빛 아래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고농도 발생 시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 첫 오존 주의보는 4월 19일 발령돼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빨랐으며 오존경보제 도입 이후 4월 발령은 역대 두 번째 사례이다.이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최신 대기환경 분야 연구 성과를 다각도로 공유하며 서울시 오존 현황 분석부터 오존 생성 메커니즘 규명 및 저감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발표는 △서울시 오존 현황과 정책 △오존의 물리광학적 특징과 기후변화 피드백 △우리나라 지표층 오존 생성의 계절적 특성과 2차 VOC 의 중요성 △관측-모델링 통합 대기화학 진단 기반 오존 생성 경로 규명과 저감 전략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폭염·오존 복합 위기 속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오존 저감 시나리오와 실천 과제”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심포지엄 마지막 순서에는 시민, 관련 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도 공유할 예정이다.한국대기환경학회 송지현 학회장은 “오존은 여름철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대기환경 문제로 VOCs에 대한 과학적 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실효성 있는 오존 정책 마련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개선 성과를 거뒀지만, 오존은 기온 상승과 밀접하게 연관돼 대응이 더욱 어려운 분야”며 “이번 심포지엄이 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존 안심도시 서울’ 실현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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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ETEC 정기 대관 경쟁률 뚫고 우수 전시 콘텐츠 확보 '본격화'
서울시-SBA,'27년 세텍 전시장 정기 대관 모집…전략산업 전시에 가점 부여 hwp
[충청뉴스큐] 은 단순한 전시 공간 제공을 넘어,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조기에 확보하고 공정한 평가 체계를 통해 전시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며 “세텍이 중소기업 비즈니스 교류의 거점이자 서울시 전략산업 전시 기반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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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불법 입간판 집중 단속 착수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자영업자 준법 의식 제고 및 시민 보행 안전 확보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기대 서울시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에 난립하는 불법 입간판에 대해 선도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빗길에 설치된 에어라이트를 피해 차도로 이동하던 시민이 차량과 충돌할 뻔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이 되고 있어 불법 입간판에 대한 관리·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일부 자영업자의 법령 인식 부족과 여름철 광고 수요 증가로 인해 불법 입간판 설치가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불법 입간판은 보행 공간을 점유해 시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장마철 누전이나 강풍에 따른 전도 사고 위험도 안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6월 8일부터 2주간, 야간 시간대 집중 점검 서울시는 오는 6.8.부터 6.24.까지 2주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야간 업소가 밀집된 상업지역과 민원 다발 지역인 잠실새내, 왕십리 도선동 상점가 일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각 자치구를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시민들의 통행이 많고 불법 광고물 설치가 활발한 오후 5시부터 야간 집중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함께하는 ‘합동 점검반’ 형태로 운영된다. 각 점검반은 서울시 기동정비반과 자치구 광고물 담당자 등 총 104명의 직원이 투입되어 자치구별 취약 지역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단순 단속 넘어 자발적 정비 및 준법 의식 고취 서울시는 입간판 난립으로 관리에 한계가 있는 만큼, 불법 광고물 정비와 함께 관련 규정 안내 및 자발적 철거를 유도해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거리 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단속에 앞서 자치구 홈페이지 및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관련 법령과 설치 기준을 안내하고 불법 입간판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6월 집중점검 이후에도 불법 입간판의 재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7월 중 후속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후속 점검 결과 반복적으로 위반이 확인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해 불법 광고물 재발을 방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분기별 정기점검을 실시해 불법 광고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불법 입간판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풍수해 발생 시 추가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정비와 관련 규정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붙임 1 서울시-자치구 야간 합동점검 일정연번 자치구 점검일정 점검장소 비 고 1 강남구 6. 8. 강남대로 102길 일대 2 송파구 잠실새내 먹자골목 일대 3 강동구 6. 9. 길동역~강동성심병원4거리 4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먹자골목 일대 5 성동구 6. 10. 왕십리 도선동 상점가 일대 6 광진구 건대 맛의 거리 일대 7 성북구 6. 11. 석계역 일대 8 강북구 수유역 일대 9 도봉구 6. 12. 도봉로 669 ~ 도봉로145길 78일대 10 노원구 노원 문화의거리 일대 11 중랑구 6. 15. 면목역 일대 12 금천구 독산동 맛나는 거리 독산로→시흥동 방향 독산로 13 구로구 6. 16. 국제음식문화거리 일대 14 종로구 새문안로5길 일대 15 중구 6. 17. 광희동 아시아들 거리 일대 16 용산구 한강로동, 이태원관광특구 일대 17 은평구 6. 18. 연신내 로데오거리 일대 18 서대문구 신촌동 명물길 일대 19 마포구 6. 19. 마포대로 58일대 20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26-2일대 21 양천구 6. 22. 오목교역 일대 22 강서구 발산역-마곡역 일대 23 동작구 6. 23. 이수미로 일대 24 관악구 봉천역 일대 25 서초구 6. 24. 양재역 말죽거리 일대 상기 일정은 현장 여건 등에 변경될 수 있음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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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 청년 서포터즈 230명 모집...공공 실무 체험 기회 확대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별선발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29세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2자녀 이상 가구 구성원, 국가보훈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선발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2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직무는 일반직무와 특화직무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본인의 관심 분야와 전공에 맞는 희망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문서 정리, 행정보조 등이며 92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특별선발한다. 홍보 콘텐즈 기획, 영상제작, 데이터분석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로 전공과 전문성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근무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이며 소정근로일을 모두 근무한 경우 약 144만원을 지급받는다. 서울형 생활임금 시급 12,121원 적용. 09:00~오후 3시 근무이다.신청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 공고문은 6. 8. 10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는 모집기간 중 ‘서울시 청년 시정 서포터즈’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며 실시간 경쟁률을 게시해 신청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청년 시정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공공서비스 현장을 체험하고 시정 운영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대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근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무 중심 운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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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개국 프리미엄 바이어 초청…'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신호탄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들을 서울로 초청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미식·웰니스가 어우러진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도시’로서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2026을 개최한다.올해로 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에서 명칭을 새로 바꿨다. 서울을 단편적인 관광 목적지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장인정신과 라이프스타일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세계 시장에 확고히 각인시키겠다는 취지다.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스페인 등 11개국의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 31명과 국내 호텔, 여행사, 문화·미식·웰니스 관광기업 31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서울시는 올해 행사의 주제를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정하고 서울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화혜장과 함께하는 미니꽃신 만들기, 서예 체험, 전통주 및 K-디저트 시식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북촌한옥마을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한옥에 깃든 역사와 생활문화를 직접 만나보며 서울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시그니엘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신라호텔 등 서울의 특급 호텔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방문해 프리미엄 호텔 인프라와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도 살필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올해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지역 연계형 팸투어’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들이 강원 지역을 방문해 특화된 숙박, 미식, 웰니스 콘텐츠를 체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서울에서 시작해 지방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프리미엄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지역 간 관광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업계의 핵심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서울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5주년을 맞은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는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매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서울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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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유아 6,500명 대상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1차 230곳 모집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 1차 교육 참여기관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유치원 230곳에 영유아 약 6,5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대비 모집 규모를 약 15% 확대했다.모집 대상은 서울든든급식 사업에 참여하는 21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170곳과 유치원 60곳을 기관별 신청순으로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울든든급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희망 일정에 따라 교육을 받게 된다.서울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420곳에서 총 823회 수업을 운영하고 영유아 1만 2,612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대상을 서울든든급식 참여자치구 내 모든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으로 확대하면서 교육 인원이 전년 대비 57.1%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2점을 기록했다.교육은 영유아가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오감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에 친숙해지고 음식을 즐겁게 먹는 경험을 쌓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두 개 반으로 나뉘며 40~50분 교육이 최대 2회 진행된다. 2022~2023년생 반은 ‘즐겁게 냠냠’ 프로그램을 통해 당근·오이·방울토마토 등을 관찰한 뒤, 우리 밀 식빵 위에 채소를 차례로 쌓는 ‘채소탑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2020~2021년생 반은 ‘골고루 먹어요’ 프로그램을 통해 비밀주머니 속 식재료를 만져보며 오감으로 표현하고 떡·메추리알·방울토마토·오이·버섯 등으로 ‘꼬치 만들기’를 진행한다. 연령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 구성 연 령2022~2023년생2020~2021년생프로그램명즐겁게 냠냠골고루 먹어요학습 주제여러 가지 음식을 즐겁게 먹기다양한 식재료를 골고루 먹기교육 시간이론책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배우는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는 설명실습주머니 활용해 식재료 이름 알아보기채소탑 만들기꼬치 만들기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동작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도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다”며 “수업 이후 급식 시간에 식재료 이름을 이야기하거나 채소를 먼저 먹어보려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설명을 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놀이처럼 참여하는 활동 중심 수업이어서 아이들의 집중도와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올해는 이번 1차 교육을 포함해 총 2회차의 교육이 진행되며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 2차는 1차와 동일한 6,500명 규모로 오는 7월 모집할 예정이다. 1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관은 2차 모집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영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이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식생활교육을 확대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붙임. 2025년 서울시 식생활교육 사진 자료. 붙임 2025년 서울시 식생활교육 사진 자료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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