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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4개 지역 확정… 3,570세대 규모 주택공급 촉진
서울시, 모아타운 4개 지역 확정… 3,570세대 규모 주택공급 촉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해 총 3,570세대 주택공급에 나선다.
공공참여를 통해 높이 규제 등을 완화하고 사업구역을 확대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력을 높였다.
서울시는 10월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 모아타운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모아타운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57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2개소 추진으로 기존 415세대에서 382세대 늘어난 총 797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65.7%, 반지하 주택 비율이 68.6%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이다.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나 기존 자연경관지구 및 고도지구 높이규제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
서울시는 지역의 사업 여건을 고려해 2024년 12월 공공참여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해 지원했으며 향후 신속한 모아타운 사업을 위해 조합설립 추진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높이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자연경관 지구 높이는 최대 4층 16m에서 24m 이하로 고도지구 높이는 최대 24m에서 45m 이하로 완화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였다.
용도지역도 상향→제2종 일반주거지역)한다.
인근 상명대학교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진흥로22길, 진흥로22나길을 각각 확폭한다.
보도를 신설해 지역에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북한산국립공원이 인접하고 북악산, 인왕산 등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살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이번 모아타운 추진으로 지역의 도로 환경 등이 개선돼 주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2개소가 추진돼 총 1,056세대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목골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 환경이 우수하나, 사업지 내 단차가 33m에 달해 사업 여건이 어려워 개발이 정체됐다.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 시설이 열악했으나 ‘공공참여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돼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공공참여 시 사업시행구역 확대·임대주택 비율 완화 용도지역 상향→제2종), 정비기반시설 확충 등을 적용해 사업 실현성을 확보했다.
특히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효율적인 건축 계획으로 실현성을 높였다.
표고와 경사를 고려한 대지조성 계획을 수립해 목골산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단차 발생 구간에는 주차장 출입구와 주요 가로변에 가로 활성화 시설을 배치해 입체적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관악산 근린공원을 난곡로까지 확장해 접근성을 높이고 목골산 등산로 진입로에는 대지 내 공지 5m를 활용한 보행로를 확보한다.
주민은 물론 등산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 방문객에게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추진으로 총 834세대 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노량진역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임에도 최대 40m 단차로 인해 개발이 정체됐으나, 공공참여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공공참여 시 사업시행구역 확대·임대주택 확보 비율 완화 용도지역 상향→제3종), 정비기반시설 확충 등을 적용해 저층 주거지를 대폭 개선한다.
특히 경사지와 단차를 반영한 지형순응형 대지를 조성하고 불가피한 단차 발생 구간은 주민공동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 가로활성화시설을 배치해 입체적 공간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공공보행통로와 통경축을 연계해 충분한 개방감을 확보하고 만양로 변 저층부 배치를 통해 조화로운 도시경관이 되도록 계획했다.
안산과 인접한 홍제동 322번지 일대는 높은 경사의 구릉지로 주민 자체적인 사업이 어려웠으나,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으로 총 883세대 주택 공급이 가능해지며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용도지역 상향[제1종, 제2종→제2종 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확충 특별건축구역 지정 및 디자인 기본구상을 담았다.
특히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으로사업구역 면적이 2만㎡에서 4만㎡까지 확대되고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도 50/100에서 30/100으로 완화됐다.
모아타운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인근 초등학교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해 모래내로24길을 12m에서 18m로 확폭하고 대지 내 공지를 활용해 보도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기존 안산 근린공원의 보행 동선을 반영해 단지 진출입구에서 공원 입구까지 연결되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한다.
인접 부지를 공원으로 편입해 외부 이용객도 공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성을 강화한다.
신설되는 어린이공원을 기존 어린이공원과 연계해 하나의 놀이 공간으로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단지는 구릉지의 경사 지형을 고려하고 옹벽의 단차를 최소화해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열악한 사업 여건으로 개발이 정체됐던 홍제동 322번지 일대가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을 통해 안산을 품은 쾌적한 주거지로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높이 규제와 경사지형으로 개발이 더뎠던 노후 지역이 모아타운 사업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되며 활기를 찾을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계획을 통해 쾌적하고 질 높은 주거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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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식업소 '잡곡밥' 제공 확대…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 모집
‘통쾌한 한끼’인증마크
[충청뉴스큐] 지난 7월, 서울시가 건강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시정 전반에 ‘건강’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서울건강총괄관을 위촉한 이후 운동, 생활 습관 개선뿐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견인하기 위한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그 첫걸음으로 서울시는 10.20.(월)부터 메뉴에 ‘잡곡밥’을 추가할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에 참여한 식당에는 ‘통쾌한 한끼’ 인증마크 명패가 부착되며 서울시 누리집·SNS, 지도 앱 등에 식당 목록이 제공된다.시는 지난달 ‘더 건강한 서울 9988’ 발표에서 가정뿐 아니라 외식을 할 때에도 잡곡밥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을 넓히고 건강한 한 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기 위해 잡곡밥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외식업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내놓은 바 있다.‘통쾌한 한끼’ 참여 기준은 곡류·두류 중 잡곡 1가지 이상을 25% 이상 배합하는 것으로 잡곡밥만을 제공하는 식당도 해당된다.이에 앞서 시는 잡곡밥 제공 시 ‘식품위생법’ 상 음식점 위생 등급을 일부 준용한 위생 기준을 준수토록 하고 지난 9월에는 각계 전문가, 식당 영업주 등 의견을 수렴해 관련 기준을 마련했다.참여 신청은 20일(월)부터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구글폼을 통해 영업장명, 소재지, 잡곡밥 제공 현황(또는 계획) 등을 제출하면 조사단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통쾌한 한끼’ 식당으로 최종 지정한다.참여 방법 : 서울시 누리집→ 서울소식→ 공고('통쾌한 한끼' 참여식당 모집 공고) 시는 앞으로 ‘통쾌한 한끼’ 식당에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식당 내부와 메뉴, 고객 평가를 시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로 소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숙박업소·홍보채널과도 연계해 ‘한식의 건강함’을 알린다는 계획이다.또 건강한 식사를 선택할 수 있는 식당이라는 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식당 외부에 ‘통쾌한 한끼’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내년부터는 공공 및 민간 지도 앱에 참여 식당 목록을 표출하고 배달앱과도 연계할 예정이다.아울러 ‘저속노화’로 잘 알려진 정희원 서울건강총괄관을 비롯, 유명 유튜버·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 탐방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오는 26일(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더 강한 체력, 더 좋은 음식을 주제로 ‘9988 서울체력장’을 개최한다.행사장에는 다양한 잡곡밥, 무가당 우유 등 건강 먹거리 체험 코너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양광숙 서울시 식품정책과장은 “그동안 다른 선택지가 없어 쌀밥만을 먹어야 했던 시민들이 잡곡밥을 접하게 되면서 입맛, 식습관에도 차츰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식탁을 더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다채롭고 건강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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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해자 울리는 '2차 가해' 명예훼손…서울시, 무료 법률지원 나선다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A씨(30대 여)는 데이트폭력으로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집과 직장으로 찾아오고 하루 수백 통이 넘는 전화와 문자로 스토킹해 경찰에 신고했고 가해자에게는 잠정조치(접근금지)가 내려졌다.이에 앙심을 품은 가해자는 A씨의 사진과 이름,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도용해 SNS 계정을 만든 뒤 A씨를 사칭해 조건만남을 원한다는 글을 올렸다.이후 A씨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밤낮없이 전화와 문자가 오고 가해자가 만든 계정이 직장에 알려지면서 더 이상 회사를 다닐 수 없게 됐다.이처럼 범죄 피해가 미처 아물기도 전에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분별한 신상 유출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2차 가해로 일상이 무너진 스토킹·성범죄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서울시가 무료 법률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피해자 지원의 범위를 폭력 등 범죄피해에서 이후 추가 피해의 영역까지 보다 폭넓게 확장하는 것이다.데이트폭력이나 스토킹 같이 아는 사이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는 성폭력이나 디지털성범죄를 동반하거나, 가해자가 피해자를 통제하고 고립·낙오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개인정보·허위사실을 유포해 피해자의 명예를 악의적으로 훼손시키는 경우도 많다.가해자는 피해자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하기 위해 허위사실 유포 등 명예훼손 하거나 피해자에 대한 개인적인 정보를 불특정다수가 보는 온라인에 게시해 피해자를 비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최근에는 피해자를 사실적시 명예훼손 및 무고죄 등으로 역고소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기존 무료 법률지원은 범죄피해 자체에 대한 지원에 집중되어 있어, 명예훼손으로 인한 2차 피해는 상대적으로 무료 법률지원을 받기 쉽지 않아 지원 사각지대가 존재했다.국선변호사 제도는 스토킹·성폭력 등 관련 처벌법에 근거해 범죄 피해에 대한 지원만 가능하다.여성가족부의 폭력피해자 무료법률지원사업의 경우 명예훼손을 2차 피해로 간주해서 지원이 가능하지만, 폭력 피해에 대한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뤄지다보니 우선순위가 낮은 것이 현실이다.학계·현장 등 전문가들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온라인을 통해 유포·확산되어 피해자에게 정신적·사회적 고통을 가져다준다며 이에 대한 피해를 드러내고 지원함으로써 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추가 피해를 방지하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이에 서울시는 스토킹·데이트폭력·성폭력 등 폭력피해 전문 변호사 30인으로 구성된 ‘스토킹·성범죄 명예훼손 대응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명예훼손으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스토킹·성범죄 피해자 명예훼손 법률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스토킹·성범죄 피해자 명예훼손 대응 법률지원단’은 법률지원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여성변호사회(대표: 왕미양) 소속 여성 변호사들이다.㈔한국여성변호사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 소송 지원,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 연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돕는 (무료)법률지원 사업을 통해 젠더폭력 피해 특성에 높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다.‘스토킹·성범죄 피해자 명예훼손 법률지원 사업’은 스토킹·데이트폭력·성폭력 등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며 허위사실 및 사실적시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를 중점 지원한다.구체적으로 성폭력·스토킹 등 폭력 피해 지원기관과 연계해 기관에서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면 전문 변호사가 1:1로 매칭되며 선임된 변호사가 증거 채증, 고소장 작성, 진술 동행 등 수사 지원부터 공판 출석 및 변론, 재판 모니터링 등 소송까지 전 과정 도움을 준다.폭력 피해와 연관된 명예훼손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건도 단독으로 지원 가능하다.사실적시 명예훼손 등 가해자의 보복성 역고소가 증가하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에 대한 법적 대응도 지원한다.특히 가해자 외 제3자에 의한 명예훼손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와 피해자 조력으로 명예훼손 등 피해를 입은 가족 등 주변인도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SNS,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명예훼손 등 게시물 삭제·신고 방법과 2차 가해 및 추적방지를 위한 개명 및 주민등록번호 변경 방법도 안내·지원한다.스토킹·성범죄 피해자 명예훼손 법률지원을 받고 싶은 경우 피해 지원기관을 통해 16일(목)부터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법률지원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여성변호사회로 문의하면 된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스토킹·데이트폭력·성폭력 범죄의 경우 가해자가 피해자를 낙인·통제·고립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명예훼손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이번 ‘스토킹·성범죄 피해자 명예훼손 법률지원 사업’ 이 피해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이 처벌의 대상이 되는 범죄이며 지원이 필요한 피해라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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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생명의 기적' 만든다... 시민 참여 CPR 교육 활발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홍제역에서 실시된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체험교육 현장을 방문해 이를 계획한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와 실제 교육 자격을 갖춘 지하철보안관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함께 교육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준 서대문보건소 대원들이 있었기에 상호 간 사회적 거리가 멀어지는 사회 현실에서 다시금 이웃사랑을 통해 서로 도움의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멋진 사회공헌 활동이었음을 예찬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홍제역 지하 2층 응급처치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현장을 견학한 뒤, “지하철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민- 관 합동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체험교육을 통해 시민의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유도함과 동시에 안전한 전철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의 사회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또한 함께 교보재 지원 및 현장 교육을 도와준 서대문보건소 대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와중에, 묻지마 폭행이나 살인, 유인납치, 도와주고 나니 범죄자로 몰리는 아이러니 등으로 인한 공포감 발생으로 타인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꺼리는 사회 풍조가 널리 퍼진 현실에서 다시금 시민과 시민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이웃사랑 실천의 첫걸음인 셈.이라며 예찬했다.실제로 질병관리청의 자료에 따르면 매년 심정지 환자 발생은 증가하는 추세이나, 이에 맞춰 119구급대원이 뇌손상이 시작되는 발생 후 4~6분 전에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쉽지 않기에 환자 주변 시민들의 적극적인 초기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특히 전철 특성상 계속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발생 현장이 전철 안이라면 더욱 접근성은 떨어지기 마련이다.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목적으로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는 응급처치 교육 강사 자격을 가진 지하철보안관 2명(대리 김민호, 대리 김태국)을 주 강사로 해 동료 지하철보안관들이 진행을 돕는 방식으로 교육 계획을 직접 수립했으며, 서대문보건소의 협력을 통해 성황리에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본 교육에는 홍제역을 이용하는 홍제동 주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10분이면 되는 거 같은데, 기왕이면 배우고 가자.며 현장에서 많은 주민이 차례로 교육을 받았으며 은평구립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오은석 관장과 함께 복지관 이용 시민들도 홍제역을 찾아 전철 및 역사 이용 안전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체험에 함께해 즐겁고 힘찬 시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교육현장에서 끝까지 함께한 문성호 의원은 “실제로 지난 상반기 교육을 받은 지하철보안관과 공사 직원이 5월에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살려내는 기적 같은 일이 있었다고 보고받은 바 있다.상호 간 불신이 자리 잡은 현대 사회에서 다시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첫걸음이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시민 안전과 사회적 상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본 체험교육에 큰 감사와 필요성을 느낀다”며 이러한 교육을 경복궁영업사업소와 홍제역을 넘어 온 서울시에 널리 이롭게 할 신호탄이라 비유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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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시민 행복 디자인하는 정치로 강북 미래 바꾼다"
서준오 의원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이상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4일(화)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지역상권 활성화- 노동자 권익보호- 신강북선 추진 등 3대 시민행복 의정활동을 소개하며 ‘시민행복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강북 비전을 제시했다.이상훈 위원장은 방송에서 “서울시의원은 삶의 현장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행복 설계자”며, “‘시민행복 디자이너’라는 자기소개는 정치가 일상에서 어려움을 행복으로 바꿔내야 한다는 저의 다짐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시민 삶의 현장을 행복으로 바꿔내기 위해 펼쳐온 3대 의정활동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노동자 권익보호, 신강북선 추진을 소개했다.먼저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해 “골목경제의 로컬브랜드는 단순한 상거래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주민의 삶과 관계가 쌓인 결과물이기에 고유한 색채와 힘이 있다”며 “대형 유통자본에 밀려 사라지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로컬브랜드의 지속력을 키우기 위해 조례와 예산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노동자 권익보호 활동에 대해 “서울의 노동정책은 조직되지 않은 노동자, 근로기준법조차 적용받지 못하는 노동자에게 닿아야 한다”며 “법률상담- 근로감독- 노동복지 지원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신강북선 도시철도 추진에 대해 “강북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환승역이 없는 자치구로 교통권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라며 “신강북선은 강북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균형을 바로잡는 시민행복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방송 말미에 이상훈 위원장은 의정활동 핵심 아이콘을 묻는 질문에 “경청과 공감”이라고 답하며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마음에 공감할 때 비로소 정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이어 “경청과 공감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디자인하는 정치,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정치를 만들겠다”며 “강북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의정활동 전반을 시민 중심으로 설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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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VISITKOREA'서 최대 60% 할인 공세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K 온라인 프로모션 키비주얼 (사진제공=한국관광)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오는 11월 23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VK를 통해 한국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교통, 숙박, 관광지 등 다양한 서비스에 특별 혜택을 제공해 한국여행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DMZ 내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파주디엠지곤돌라’ ▲한강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이랜드크루즈’ 등의 매력적인 관광지부터 ▲여행용 모빌리티 서비스 ‘관광택시’ ▲외국인 대상 음식배달 앱 ‘셔틀’ 등의 다양한 외국인 여행편의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넌버벌 공연 ‘더페인터즈’, ‘점프’ ▲경주월드, 에버랜드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12개 VK 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참여해 최대 6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VK 얼라이언스: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국내 관광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 제도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매일 도전할 수 있는 ‘행운의 주사위 굴리기’, 다양한 여행콘텐츠를 탐색하며 즐기는 ‘나만의 K-로드맵 완주하기’ 등이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행 왕복 항공권, 글로벌 기프트 카드, K-콘텐츠 한정판 굿즈 등이 제공된다.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K’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8개 언어로 만나볼 수 있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할인혜택을 넘어 한국의 매력적인 콘텐츠와 편의 서비스로 방한 수요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며, “공사는 이벤트 참가자 분석을 통한 타깃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붙 임: 1. VK 온라인 프로모션 참가사 및 혜택 2. VK 온라인 프로모션 키비주얼(별첨) 붙임1 VISITKOREA 온라인 특집 프로모션 참가사 및 혜택 내용 구분(테마) 회원사 서비스(VK 전용 혜택) 관광지 씨제이푸드빌(N서울타워) : N서울타워 전망대 및 복합문화공간 운영 - N서울타워 패키지(전망대+케이블카 승차권 등) 최대 30% 할인 파주디엠지곤돌라 : 국내 최초 DMZ 내 곤돌라 운행 서비스 제공 - 크리스탈곤돌라 탑승권 200명 추첨, VK 앱 다운 인증 시 20%할인 이랜드크루즈 : 한강 기반 크루즈 및 투어 프로그램 운영 - 숙박+크루즈+치맥+음료+한강라면 패키지 최대 60% 할인 교통 및 편의서비스 로이쿠 : 관광택시 활용 여행용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 관광택시 50%할인, VK 회원 10% 추가 할인 롯데렌터카 : 단/장기 렌터카, 쇼퍼 서비스 운영 - 단기렌트 할인, 프리미엄 기사 서비스 이용 시 어메니티 증정 셔틀 : 외국인 대상 푸드 딜리버리 앱 ‘셔틀’ 운영 - 셔틀 앱으로 주문 시 6,000원 할인 로드시스템 : 모바일여권 기반 결제, 교통, 택스리펀드 서비스 제공 - 충전식 선불 카드 트립패스카드 구매 시 20% 할인 테마파크 및 호텔 에버랜드리조트 : 에버랜드 테마파크 및 캐리비안 베이 운영 등 - 에버랜드 이용권 35% 할인 경주월드 : 테마파크, 워터파크, 눈썰매장 운영 - 경주월드 이용권 50% 할인 ⑩ 조선호텔앤리조트 : 럭셔리/비즈니스 호텔, 외식, 레저시설 운영 등 - 조선호텔앤리조트 9개 호텔 브랜드 및 레저/식음 등 최대 혜택 공연 ⑪ 펜타토닉(더페인터즈) : 넌버벌 미술 공연 “더 페인터즈” 운영 - 공연 티켓 30% 할인 + 웰컴기프트 ⑫ 에이씨피(점프) :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공연 기획 운영 - 공연 티켓 50% 할인.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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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4050, 중장년 성공 스토리 찾는다... SNS 응모로 참여 문턱 낮춰
<내 인생의 체인지업!시즌3>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 이 사업 3년 차를 맞아, 시민들의 성공적인 인생 전환 사례를 발굴하는 우수사례 공모전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3’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특히 SNS 응모 방식을 신설해 참여 문턱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은 10월 13일(월)부터 31일(금)까지 ‘서울런4050’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 전환을 경험한 중장년의 이야기를 찾는다고 밝혔다.기존의 수기 형식 외에 영상, 사진,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를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재단은 시민의 인생 후반 50년을 돕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경력 설계, 직업훈련, 취업과 창업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의 5개 캠퍼스와 동작, 영등포, 노원 등 13개 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중장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서울런4050’은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 세대(40~64세)의 경력 설계, 직업훈련, 취·창업 등 제2의 인생 설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중장년 지원 정책이다.이번 공모전은 재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시민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재단이 운영한 직업훈련, 경력 인재, 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상담, 창업 및 기타 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중장년이다.응모 방식은 수기와 SNS 게시물로 구분되며 세부 사항은 50플러스포털의 공모전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기 응모는 50플러스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개인정보 동의서 등 필요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A4 3매 이내(글자 크기 12포인트, 줄 간격 160%, 최소 1매 이상)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SNS 응모는 올해 신설된 방식으로 개인 인스타그램·유튜브 계정에 사진(1장 이상), 영상(30초~3분 이내), 웹툰(최소 4컷 이상) 등 창작물을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참여 소감과 필수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업로드 후에는 제공된 구글폼에 게시물 링크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마감일 기준 ‘좋아요’ 수가 정량 심사에 반영된다.공모전 출품작은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6명을 선정한다.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우수상 4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 각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수상작은 11월 12일(수) 50플러스포털을 통해 발표한다.공통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진정성, 완성도이며 수기 부문은 참신성, SNS 게시물 부문은 확산 가능성(‘좋아요’ 수)이 심사에 포함된다.선정된 작품은 별도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작되어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올해 신설된 SNS 응모를 통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더 많은 시민이 볼 수 있도록 확산할 계획이다.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수기뿐만 아니라 SNS 게시물 응모 방식을 새롭게 마련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며 “선정된 사례는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되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되는 만큼 전환기를 준비하는 많은 시민에게 공감과 도전의 동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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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거대한 인쇄소로 변신…전통 활판부터 K-POP 굿즈까지
제16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충청뉴스큐] 서울 도심 한복판 청계광장이 거대한 인쇄소로 변신한다.서울시는 오는 10월 16일(목) 청계광장에서 ‘제16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개최한다.전통 활판인쇄부터 최신 디지털 프린팅 기술까지 한자리에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인쇄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인쇄산업이 가진 창의성과 미래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다.시가 주최하고 서울인쇄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창의적이고 품질이 뛰어난 우수인쇄물을 발굴·시상해 업계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의 특화 산업인 인쇄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시는 인쇄산업을 봉제·주얼리·기계금속·수제화와 함께 서울 5대 도심 제조업으로 지정하고 첨단 기술과 디자인, 콘텐츠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도심형 창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상상, 인쇄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올해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국내 유일의 인쇄작품 경연대회인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으로 시작된다.올해 대상 수상작은 ㈜삼원프린테크에서 출품한 라벨 등 패키징 인쇄작품 6종이 차지했다.폭넓은 소재 활용과 오프셋, 스크린, 접착파우더 등 다양한 인쇄기법을 조합해 차별화된 결과물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시는 국내·외 인쇄업체와 인쇄 디자인을 전공자 및 관심 있는 개인이 9월 19일까지 출품한 인쇄작품 총 232점을 대상으로 인쇄, 책자 제작, 디자인 등 각 분야별 전문가 5인이 품질, 디자인, 색상, 활용도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금상에는 문덕카렌다 ‘독도 캘린더’ ㈜태영플러스 ‘시간의 흔적 등 아크릴 굿즈’ 대원인쇄 ‘뜯어만들기’ 일반 시민 출품작 ‘돼지의 작은 꿈’ 등 4점이 선정됐다.이외에도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 의장상, 인쇄단체장상 등 총 28점의 우수작품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시상식 이후에는 청계광장 일대에서 20여 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인쇄산업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민들은 전시 부스에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인쇄물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K-POP 인쇄물 체험’과 ‘레터 프레스’ 부스에서는 K-POP 스타 이미지를 활용한 인쇄물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자투리 종이로 엽서를 만들어 소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스크린인쇄 체험’에서는 에코백, 티셔츠 등에 직접 스크린인쇄를 해보는 시간이 마련되며 ‘캘리그라피 쓰기’에서는 다양한 서체로 덕담·명언·가훈을 손글씨로 써볼 수 있다.‘전통 인쇄 체험’ 부스에서는 국가 무형유산 제16호인 이창석 명인을 초청해 각자 목판 시연을 선보이고 활자 탁본 체험도 진행한다.아울러 사진 촬영·출력 체험, 최신 인쇄 장비 시연 등 서울의 인쇄문화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에서는 인쇄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구인·구직상담 부스도 운영된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인쇄산업의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업계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한국의 전통 인쇄 기술부터 최신 인쇄 기술까지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가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서울인쇄기술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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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19 한 번에 끝낸다... 서울시, 어르신 무료 동시 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5일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에 모두 해당하므로 편리하게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두 가지 백신을 동시 접종할 수 있다.접종은 연령별로 순차 진행된다.75세 이상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시작하며 종료일은 2026년 4월 30일이다.백신 종류 접종 대상 접종 기간 ·코로나19(LP.8.1) ·인플루엔자(3가 백신) 75세 이상 (1950.12.31. 이전 출생) ‘25년 10월 15일 ∼ ’ 26년 4월 30일 70∼74세 (1951.1.1.∼1955.12.31.출생) ‘25년 10월 20일 ∼ ’ 26년 4월 30일 65∼69세 (1956.1.1.∼1960.12.31. 출생) ‘25년 10월 22일 ∼ ’ 26년 4월 30일 올해 동시접종은 서울 시내 3,18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대상자는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예방접종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접종 후에는 접종기관에서 20~30분간 머물러 이상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7주차(9.7~9.13) 코로나19 입원환자는 4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38주차(9.14~9.20) 428명, 39주차(9.21.~9.27.) 403명으로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그러나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모두 고령층에서 입원 및 사망 위험이 높고 올겨울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와 정부 지침에 따라 예방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백신을 사용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에는 최신 유행에 따른 변이주 LP8.1 백신(화이자, 모더나)을 사용하며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전 세계적 유행변이에 따라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된 바 있다.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접종은 겨울철 유행을 막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특히 감염시 합병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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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령층 생활체육 지원 확대… '장수축구대회' 성황리 개막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0월 11일(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5 서울특별시 장수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번 대회는 한국장수축구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 행사로 '서울특별시 민간단체 생활체육대회 지원사업 보조금'을 받아 추진됐다.서울시는 민간단체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서울시 장수축구대회' 고령층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서울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서울시 25개 자치구 대표팀이 참가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교류를 도모하는 의미 있는 대회다.대회장을 찾은 구미경 의원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건강과 안전을 당부하면서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기 모습을 함께 응원했고 생활체육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소중한 활동임을 강조했다.구미경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수축구대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땀 흘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