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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버스 환승 탈퇴 불가…시민 교통편익 최우선, 강행 시 법적 조치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2일 서울시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이 주장하는 ‘통합환승제 일방 탈퇴’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환승제 탈퇴는 법적으로 교통 운임 변경·조정에 해당하며 여객자동차법 제8조에 따라 서울시에 변경 요금 신고 및 수리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따라서 서울시의 사전 협의와 수리 없이 마을버스조합의 일방적인 탈퇴는 허용되지 않는다.
2004년 도입된 수도권 통합환승제도는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를 자유롭게 환승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정책이다.
마을버스가 환승제에서 이탈하면 시민은 환승 시 추가 요금을 부담해야 하며 특히 교통 약자와 저소득층의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운송수입이 적어 재정지원 의존도가 높은 중소 마을버스 운수사는 서울시 지원 중단 결과 경영위기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지난 5년간 마을버스 재정지원은 2019년 192억원에서 2025년 412억원으로 2배 이상 확대됐으나, 노선별 운행 횟수는 24% 감소하고 운수사의 임의 운행 등으로 시민 불편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마을버스의 차량단말기 운행기록을 분석 한 결과, 인가대수보다 적은 차량을 운행해 배차 간격 40분이 넘거나, 첫·막차 시간 미준수, 일정하지 않은 배차간격 등 운수사에서 자의적으로 운행을 지속해 시민의 교통 편익을 직접적으로 해치고 있다.
마을버스 재정지원 조례 상 배차간격은 25분 이내로 해야 하나 ◎◎운수사는 하루 2대가 다녀야 하는 노선을 하루 1대로 운영해 배차간격이 40분을 넘는 등 기본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
OO운수는 출퇴근 시간대 10분 간격으로 10대의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것으로 등록한 후 실제로는 6대만 운행해 배차시간이 출근 시간대에는 22분 이상, 퇴근 시간대에는 26분 이상으로 승객들의 불편이 큰 상황이다.
배차간격 뿐 아니라 첫·막차 시간 준수율이 낮은 운수사도 다수 발견됐다.
운수는 첫차 출발시간이 인가 시간과 24분 차이가 났고 막차는 인가시간인 00시보다 앞선 밤 11시 28분에 출발해 이용 승객 불편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외에도 운행차량 외 차고지에 세워둔 미운행 차량까지 보조금을 신청하는 등 불합리한 경우도 많았다.
일부 업체는 승객이 적은 주말에만 운행을 늘려 법정 횟수를 채우기도 하는데, 정작 수요가 집중되는 평일 아침·저녁에는 버스가 부족해 시민들이 가장 필요할 때 서비스를 받지 못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운행계통 정상화, 운행 실적 연계한 지원제도 도입, 회계 투명성 확보를 포함한 개선안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정책 심의위원회에 개선안을 상정, 마을버스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정식 논의했다.
노선별 운행 횟수와 배차 간격을 실제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8월 말부터 자치구·운수사와 협의해 10월까지 운행계통 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먼저 서비스를 개선한 이후 보조금을 인상한다는 협상 원칙을 마련하고 내년도 개선안 시행을 위해 조합과 7차례 실무협의를 이어왔다.
9.16. 조합 이사장단과 협의 시, 서비스 개선에 동의할 경우, 올해 지원 기준 즉시 인상, 내년도 지원 규모 증액을 제안했다.
또한 노선별 운행률을 높이는 과정에서 업계 부담을 고려해 3개월간 시범 운행 후, 모니터링해 운행계통을 조정하도록 부속합의서에 명시했다.
이를 통해 운수종사자 충원, 배차 간격 조정 등 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익성이 낮은 노선 운행으로 적자가 심한 업체에 대해서는 기존보다 지원 폭을 높여 적자 해소를 돕는 방안을 협의했다.
수차례 협의에도 조합이 제안을 거부해, 서울시는 추가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운수사들이 기사 채용, 차량 증차 등 초기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감안해, 예외적으로 3개월치 보조금을 선지급 후 정산하는 방안까지도 제시했다.
둘째, 기사 채용이 원활하지 않아 운행 정상화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말까지 티머니 복지재단과 협력해 기사 교육 프로그램 비용 지원 등 운수종사자 확보 대책도 제안했다.
마을버스조합은 서울시의 추가 제안에 응답하지 않은 채, 기자설명회를 통해 보조금 인상만 요구하며 환승제 탈퇴 주장만 반복했다.
조합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개선 필요성을 외면하는 것은 마을버스 업계의 발전에도 바람직하지 않으며 유감스러운 상황이다.
서울시는 서비스 정상화를 전제로 마을버스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나, 마을버스 조합의 환승제 탈퇴 강행 시 여객자동차법상 여객의 원활한 운송을 저해하는 행위로서 여객자동차법 제23조 및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로 시내버스 투입 및 노선 조정 등의 대책도 강구할 계획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마을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수단이며 서비스 개선 없이 재정지원만 요구하는 것은 시민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마을버스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협의를 이어갈 것이나, 탈퇴를 강행할 경우 법적 조치 및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모든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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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역대 최다 신청 몰린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행사'에서 23커플 탄생
"35.6:1" 역대 최다 신청 몰린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행사'에서 23커플 탄생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한화손해보험㈜이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개최한 서울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북 나잇’에서 최종 23쌍의 커플이 탄생, 46%의 매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설렘, 북 나잇’은 참석자 100명 모집에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총 3,568명이 신청, 경쟁률 35.6대 1을 기록하며 식을 줄 모르는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여성 신청자 2,588명, 남성 신청자 980명으로 전체 성별 비율이 여성 72%, 남성 28%로 여성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시는 ‘설렘, 북 나잇’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1일부터 29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데이트’를 콘셉트로 토요일 오후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한화손해보험 한남사옥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 사전 조사해 독서 취향을 반영한 블라인드 데이트, 프로필 북 배포 및 연령 그룹별 디너, 소설 장르별 그룹핑 1:1 대화, 자유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평을 받았다.
행사 직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8%가 행사 프로그램 및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다양한 이성과의 대화 및 행사 프로그램 구성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양 씨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 정 씨는 “행사 컨셉도 너무 좋았고 장소도 이쁘게 구성되어있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종 매칭된 23쌍의 커플에게는 한화손해보험㈜에서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를 명당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관람 티켓이 제공돼 만남행사 이후에도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당일 행사 때 만나봤던 이성 중 마음에 드는 이성들을 1~3순위까지 선택했으며 상호 매칭된 커플의 경우 행사 다음날인 9월 21일 오후에 결과를 통지 받았다.
한편 앞서 실시한 서울시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개최됐으면 좋겠다”는 응답이 261명으로 97%에 달했고 전체 참석자 중 89.4%는 “결혼에 대한 인식에 긍정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답해 미혼남녀 만남 행사가 청년 당사자들에게 필요하고 도움되는 정책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올해 3번의 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올해 마지막 미혼남녀 만남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도서관 데이트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열린 이번 ‘설렘, 북 나잇’ 행사에서 좋은 인연을 만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올해 11월에 마지막 행사가 있을 예정이니, 관심 있는 많은 미혼남녀들이 참가해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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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세계불꽃축제…서울시, '시민안전 최우선' 종합대책 가동
27일 서울세계불꽃축제…서울시, '시민안전 최우선' 종합대책 가동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삼고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
먼저 전년 대비 안전 인력을 13% 늘렸으며 경찰·소방·자치구·한화그룹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한다.
축제 당일에는 행사장과 인접한 5호선 여의나루역은 혼잡 시 무정차 통과, 출입구 폐쇄가 이뤄질 수 있어 관람객은 여의도역·마포역·샛강역 등 인근 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여의동로는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 지역을 지나는 버스 19개 노선은 우회 운행하며 한강버스는 시민 안전을 고려해 운항하지 않는다.
지하철은 5호선 18회, 9호선 62회 증회 운행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행사장 주변 17개 역사에는 평소보다 4배 이상 많은 안전요원이 배치돼 질서 유지와 안내를 맡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는 ‘함께하는 빛,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한국·이탈리아·캐나다 3개국이 참여한다.
축제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불꽃축제 종료 후 10분 동안 시민 스스로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는 ‘10분 천천히’ 캠페인을 운영해 한강공원의 쓰레기 문제를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주최사인 한화그룹을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4개 자치구,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에 ‘종합안전본부’를 설치하고 전년보다 증원된 안전 인력을 배치한다.
행사에 앞서 26일~27일에는 서울시-행정안전부와 경찰, 소방, 자치구 등 관련 기관 전체가 합동 현장점검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구역별 CCTV 설치로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안전관리 앱’을 통해 인력 배치와 인파 분산 등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다.
시는 매년 문제가 되는 노점상 등 불법 상행위 근절을 위해 일주일 전부터 자치구, 경찰과 함께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안전에 위협이 되는 가스 사용을 엄격히 차단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와 합동 점검 시에는 관련 기관 전체가 인파 대책과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미흡한 부분을 행사 당일 보완 여부까지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행사일인 27일 오후 2시부터 22시까지 ‘여의동로’ 전면 통제로 버스 등 차량이 모두 우회함에 따라 지하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5·9호선을 각각 18회, 62회 증회 운행한다.
행사장에서 가장 근접한 ‘5호선 여의나루역’은 역사 내 인파 사고에 대비해 혼잡 시 무정차 통과 및 출입구 폐쇄될 수 있어 관람객들은 인근 지하철역을 이용한 동선을 사전에 계획해 두면 편리하다.
여의나루역 이용이 불가하게 되면 인근 여의도역, 마포역, 샛강역 등을 이용해야 한다.
행사장 주변 17개 역사에는 평소보다 많은 안전요원이 배치돼 승강장·개찰구 질서 유지, 행사장 이동 등 동선 안내를 도울 예정이다.
버스는 여의동로 도로 통제에 맞춰 평소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19개 노선이 모두 우회 운행하고 행사 후에는 신속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20~22시 여의도환승센터·여의도역·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26개 버스노선을 집중 배차한다.
노들섬은 올해 ‘서울불꽃동행섬’ 으로 다양한 문화 소외계층 가족들을 초청해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된다.
한강대교 위 인파 관리를 위해 행사일 16~오후 9시에는 15개 버스노선이 무정차 통과하고 택시 역시 한강대교에서 승하차할 수 없다.
시는 택시가 한강대교뿐만 아니라 마포대교 등 불꽃축제 조망이 가능한 교량에서 승객을 승하차하지 않도록 택시업계에 협조 요청했다.
또한 평소 관람객이 몰리는 여의도·마포·용산·동작구 일대에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민간 대여 개인형 이동장치·전기자전거 대여 및 반납이 일시 중지(9.26. 19시~9.28. 09시)된다.
여의도 한강공원 내 위치한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따릉이 대여소는 행사 시설물 설치 등을 위해 9.23.부터 임시 폐쇄된 상태이다.
행사 당일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파 밀집 구역 내 자전거 출입이 통제되므로 행사 당일 여의도·이촌 한강공원으로는 자전거를 타고 나오지 말 것을 시민들께 당부드린다.
그밖에 도로 정체를 유발하는 불법 주·정차도 시와 자치구가 합동 단속해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보호할 방침이다.
불법 주·정차 단속은 행사장 주변 도로뿐 아니라 불꽃을 조망할 수 있는 이촌·노량진·여의도 인근 도로 교량까지 확대해 현장 계도할 계획이다.
계도에 응하지 않는 차량은 견인될 수 있다.
한강버스 또한 대규모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따라 행사 당일 운행하지 않는다.
여의도 선착장에는 관리 인력 20여명을 배치해 선착장 출입을 통제한다.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망원 선착장은 마포경찰서 요청으로 옥상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대중교통 이용 및 우회로 통제 구간 등은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과 트위터, VMS 등을 통해 제공하며 관련 문의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드론을 활용해 여의도 일대 정체, 사고 돌발상황 등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쾌적한 축제 관람을 위해 시는 여의도·이촌한강공원에 임시 화장실 90동과 쓰레기 수거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비롯한 약 1,200명이 행사장 주변을 정리할 계획이다.
또 주최사 한화그룹에서 종합안내소 2개소, 운영상황실 6개소를 운영해 축제장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화장실 위치 안내, 응급의료, 미아 찾기, 분실물 서비스 등 행사가 끝날 때까지 시민 안전과 편의를 돕는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행사장 내에 소방·구급차와 의료 인력도 배치하고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는 순찰선 37척이 투입해 불꽃축제가 열릴 행사장뿐 아니라 수상 안전까지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불꽃 사용에 따라 일시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으니 호흡기가 취약한 유아·어린이, 호흡기 질환자 등은 반드시 KF80 이상 마스크를 지참해 착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대규모 인파 밀집 축제로 경찰에서도 안전관리와 교통 소통 지원에 나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안전한 진행을 위해 24일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대한 경찰의 안전관리 지원 상황을 사전 점검한다.
자경위는 지난 7월 23일 ‘서울세계불꽃축제 혼잡교통 및 안전관리 지원 강화’ 안건을 의결해 서울경찰청을 지휘한 바 있다.
점검에서는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이번 축제를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경찰의 안전 및 교통관리 지원 대책을 보고받고 현장점검과 함께 안전대책을 논의한다.
서울경찰청은 축제장 주변에 경찰관기동대와 교통경찰관 등 약 2,500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마포·한강대교 하위 차로에 안전 펜스를 설치해 인파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에 교통순찰대와 도시고속순찰대를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는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주최사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오렌지 플레이’를 통해서는 불꽃 연출에 활용되는 배경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지난 20년간 서울의 가을 하늘을 불꽃으로 수놓으며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세계불꽃축제’ 가 올해도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행사 중 안전 수칙뿐 아니라 축제가 끝나고 귀가하실 때도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켜 귀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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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노원구 중계목화4단지 경로당·테니스장 환경개선 이끌어
서준오 의원, 노원구 중계목화4단지 경로당·테니스장 환경개선 이끌어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1991년 완공된 공공임대주택인 노원구 중계목화4단지 아파트의 테니스장 보수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히며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주민 복지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매주 일요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노원구 3곳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중계목화4단지 테니스장과 경로당 환경개선 역시 현장민원실에서 제기된 주민 민원에서 출발했다.
서 의원은 곧바로 현장을 찾아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한 뒤,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노후된 공공임대주택의 환경개선이 필요함을 직접 지적하며 추진됐다.
이후 지속적인 협의와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개선사업을 실질적 성과로 이끌어냈다.
먼저 단지 내 노후된 테니스장 2면은 기존 클레이코트를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보수가 진행되어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했다.
1번 코트는 지난 7월 초 공사를 마쳤으며 2번 코트도 지난 주 완공되어 테니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개장식도 열었다.
총 사업비는 약 9천 8백만원이 투입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에는 바닥 난방배관 교체, 도배·장판·타일·싱크대 교체 등 내부 환경을 전면 정비하고 주방 배기덕트와 환기시설을 새로 설치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사업은 지난 6월에 마무리됐으며 총 9천 1백만원이 투입됐다.
서 의원은 “노원구는 서울시에서 노후 공공임대아파트가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중계목화4단지 환경개선사업을 계기로 노원구 전역의 공공임대단지 환경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앞으로도 매주 주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서울시와 SH공사가 책임 있게 대응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진정한 주거복지의 출발점임을 잊지 않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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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논현동 먹자골목 안전·활력 위해 주민과 함께 범죄예방 활동”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논현동 먹자골목 안전·활력 위해 주민과 함께 범죄예방 활동”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지난 18일 서울강남경찰서 범죄대응예방과와 논현1파출소 주관으로 열린‘주민과 함께하는 가시적 공동체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한 논현동 먹자골목 자정 실천결의 캠페인’에 함께하며 주민과 상인, 경찰이 힘을 모은 치안 활동을 격려했다.
이 캠페인은 7월 17일부터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논현초 녹색어머니회, 상인회추진위원회, 주민센터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순찰 지역은 논현1파출소에서 시작해 횡단보도, 주민센터, 논현초등학교 정문, 헤어샵 거리, 먹자골목, 논현역까지 이어졌으며 특히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치안 질서를 확립하고 주민·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새날 의원은 “논현동은 주민과 상인이 어우러지는 생활·상권의 중심지로 안전이 곧 지역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경찰과 주민, 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 저 역시 지역의 치안 질서 확립과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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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응을 위한 가족친화정책 한·일 국제포럼 개최 공동 실천과제 모색 나서
저출생 대응을 위한 가족친화정책 한·일 국제포럼 개최 공동 실천과제 모색 나서
[충청뉴스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저출생 대응을 위한 가족친화정책 한·일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양국의 공통 위기를 공유하고 가족친화적 정책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기적 출산 장려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가족을 삶의 우선순위로 존중하고 전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 기반 확립을 목표로 한다.
포럼은 개회식과 기조 강연, 두 차례 발표 세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 오구라 마사노부 전 일본 저출생담당 장관이 ‘일본의 다른 차원의 저출생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세션 1: 야마사키 시로 일본 내각관방 참여가 일본의 인구감소와 대응 전략을, 이상림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한국의 저출산과 서울의 인구 변동 특징을 소개한다.
발표세션 2: 이선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책임연구원이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과 과제를, 나가이 아키코 일본여자대학교 교수가 일본의 저출생 대응 정책을 설명한다.
종합토론: 황인자 전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고바야시 후미히코 이토추상사 부사장, 이상수 고려대 교수, 고무로 요시에 일본 워크라이프밸런스 대표, 김명중 닛세이기초연구소 상석연구원, 민지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책임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해 돌봄과 가족정책의 실천 과제를 논의한다.
이명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족을 존중하는 사회적 문화와 다양한 가족친화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번 한·일 국제포럼이 동아시아 지역의 가족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도 “양국이 함께하는 이번 논의가 가족 삶의 질을 높이는 서울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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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글햇살버스', 교육부 장관 표창… 서울형 디지털 문해교육 모델 인정
서울시 '한글햇살버스', 교육부 장관 표창… 서울형 디지털 문해교육 모델 인정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8월 28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25년 문해교육 컨퍼런스’에서 문해교육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글햇살버스’는 키오스크, 스마트폰, AI스피커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갖춘 이동식 교육사업이다.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문해학습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카카오톡 활용, AI스피커 활용 등이며 경로당·지역회관·복지관 등 디지털 문해교육이 필요한 기관과 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서울시와 동행하는 한글햇살버스 사업은 ‘생활권 밀착방문’ 전략으로 접근한다.
교육 인력이 부족하거나 시설 여건이 열악한 곳에 방문해 디지털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편리한·쾌적한·안전한’ 교육 환경을 목표로 한글햇살버스 교육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데스크형 키오스크, 높낮이 조절식 테이블, 휠체어 리프트 등을 설치했고 지난 7월 30일 서울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캠퍼스에서 시범 운행을 완료했다.
한글햇살버스에 참여한 한 문해학습자는 “문해교실 수업이 끝나고 동료 학습자들과 한글햇살버스에서 키오스크와 스마트폰을 배우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글햇살버스는 오는 10월부터 경로당, 지역회관, 복지관 등 디지털 문해교육이 필요한 기관으로 찾아간다.
각 기관의 신청을 받아 일일 체험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문해교육에 관심 있는 학습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을 계기로 약자와 동행하는 디지털 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 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한글햇살버스’ 사업을 더욱 확대·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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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8개 사업, 89만명 참여…서울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늘려 나간다
5년간 18개 사업, 89만명 참여…서울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늘려 나간다
[충청뉴스큐] 지속되는 취업난과 경기 침체로 미래가 불안한 청년을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21년부터 지원해 온 청년 구직 및 일자리 사업 결과, 올해 8월까지 18개 청년 일자리 사업에 총 89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청년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직무 경험’과 ‘맞춤형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청년취업사관학교 청년인턴 직무캠프 미래 청년 일자리 서울청년 예비인턴 등 18개 사업에 총 7,455억원을 투입해 왔다.
이들 프로그램은 청년 실무역량 강화와 현장 경험 제공에 집중, 기업~청년 간 효과적인 인재 연계를 가능하게 하고 인공지능·IT·친환경 등 미래 신성장 산업에 특화된 맞춤 지원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실무인재 양성 ‘청년취업사관학교’ 취업률 75.4%…‘청년인턴 직무캠프’ 58% 정규직 전환’ 먼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수준 높은 직업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밀착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일자리 정책인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1~'24년 총 272개 과정을 운영, 5,952명이 수료해 평균 취업률 75.4%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료생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91.6%가 만족한다고 응답할 만큼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시는 올해 총 130개 과정을 운영해 3,300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1년 영등포 캠퍼스 개관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1자치구 1캠퍼스를 목표로 현재 23개 자치구에서 운영되고 있다.
나머지 2개 자치구도 올해 10~11월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경영사무, 영업·광고·마케팅, 국제협력 등 분야 사전 직무교육과 현장 인턴십을 결합해 청년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21~'25년 총 412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58.7%가 정규직 전환됐다.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올해 초 기업 인턴십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 올해도 96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229명 인턴 매칭이 이뤄지는 등 취업 연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84%가 만족감을 표했으며 참여기업의 만족도는 95.3%에 달해 청년과 기업 모두가 상호 윈윈하는 효과적인 일 경험 기회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
‘‘서울 청년 예비인턴’, ‘미래 청년 일자리’ 통해 기업 직접 근무하며 일 경험·진로 탐색도’ 교육뿐 아니라 기업 현장에서 직접 근무하며 일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도 인기다.
대학생이 졸업 전 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진로를 조기에 탐색할 수 있는 ‘서울 청년 예비인턴’은 올해 선발된 대학생 120명이 지난달부터 금융·회계, 마케팅·홍보, IT 개발 등 9개 직무 분야에서 약 한 달간 안정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있다.
‘서울 청년 예비인턴’은 2년간 총 1,926명이 지원해 201명이 선발, 9.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373개 사 중 92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 AI·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등 유망 분야의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고용승계를 목표로 하는 안정적 일자리 창출 사업 ‘미래 청년 일자리’도 있다.
'22년부터 817개 기업과 협력, 청년 7,259명이 지원해 최종 2,231명이 근로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646명은 지원 종료 후 정규직 전환됐다.
시는 ‘서울 청년 예비인턴’, ‘미래 청년 일자리’ 서류심사 시 자립준비청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가점을 주어 청년 정책의 포용성과 형평성을 부여하고 있다.
저소득, 장기 미취업 청년, 청년부상 제대군인 등도 우대 선발을 통해 도약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1~'25년 ‘미래 청년 일자리’ 합격자 중 약 46.3%가 서류심사에서 가점 혜택을 받았다.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종료 전 기업과 청년의 고용 관련 협의를 지원하고 고용승계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 취업컨설팅·진로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탈락한 청년은 서울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취업 정보 제공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청년 예비인턴’ 참여 대학생들은 “실제 현업 업무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학과 수업과 달리 현장 실무를 몸소 체험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 ‘미래 청년 일자리’ 참여자도 82.4%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스펙에 대한 한계 극복과 실무 경험 축적으로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 “인턴 종료 후 적극적으로 해당 분야에 지원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면접정장 대여 ‘취업날개서비스’ 4년간 20만명 이용…시 “청년 일자리 지원·혁신 이어갈 것”’ 서울시는 청년이 구직 과정에 드는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은 점을 고려해 면접 정장을 대여해 주는 ‘취업날개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지역 균형과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 시내 총 9개 업체, 12개 지점을 운영 중으로 지난달까지 37,697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정장은 1회 3박 4일 연간 1인당 10회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
'21~'24년 총 199,745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가 98.5%에 이를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부터는 대학생과 20대 초기 청년에게 더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강소기업·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졸업 전 직무 적합성에 맞는 실질적인 일 경험 프로그램을 강화, 맞춤형 지원으로 원활한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과의 긴밀한 연계 체계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지속되는 취업난과 불확실한 미래 속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현실적인 일자리 정책으로 든든한 성장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라며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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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한강버스 압구정 취항과 무릉도원 축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될 것”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한강버스 압구정 취항과 무릉도원 축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될 것”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진나 18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취항을 환영하며 이와 맞물려 잠원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 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사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시민의 출퇴근 편의를 돕는 한강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한강을 통해 도심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 자원”이라며 “압구정 선착장 취항으로 강남권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서 한강을 누리고 나아가 도심과 수변 공간이 연결되는 새로운 활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압구정 취항과 맞물려 열리는 무릉도원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대표적 도심형 문화축제로 시민 누구나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한강 무릉도원 축제’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잠원한강공원에서 개최되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불꽃놀이로 꾸며지는 개막식, 퓨전 국악·탈춤 비보잉·재능기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한복 체험과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원 공방’, 회전목마와 LED 조형물이 어우러진 ‘달빛 비원’, 대형 윷놀이와 야광 팽이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 여행형 놀이존’ 이 마련된다.
또한 평일 저녁에는 국악과 재즈, 인디밴드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적 감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끝으로 “한강버스 압구정 취항과 무릉도원 축제가 어우러져 서울의 수변공간이 교통·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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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청년취업사관학교 노원캠퍼스 방문해 운영 현황 점검
서준오 의원, 청년취업사관학교 노원캠퍼스 방문해 운영 현황 점검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 8월 26일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에 위치한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노원캠퍼스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공릉동을 지역구로 둔 오금란 의원도 함께 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노원캠퍼스는 서 의원이 유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힘쓴 결과물로 캠퍼스 부지 확보를 위해 서울시, 노원구청과 긴밀하게 협의해 최대한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같은 건물에 서울시 창업디딤터도 위치해 있어 청년일자리 특화 공간이 됐다.
이러한 서 의원의 노력으로 지난 2024년 10월 개관 이후 AI융합 특화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는 AI 음악·UX/UI 디자인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 중이며 교육생 만족도와 취업성과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청년취업사관학교는 교육생들에게 점심식사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릉동 일대 식당·카페 등 주변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내고 있다.
쇠락했던 구도심에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경제가 되살아나는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캠퍼스가 위치한 옛 북부법조단지는 과거 법원·검찰청 이전 이후 장기간 공터로 방치되며 활기를 잃은 대표적 쇠퇴지역이었다.
그러나 현재 이 부지를 활용해 연구·창업·산업이 결합된 융복합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거공간과 문화·복지공간도 조성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것이 서 의원의 구상이다.
향후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되면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일시적으로 인근의 다른 공간으로 이전하게 되지만, 사업 완료 후에는 새로운 복합시설 속에 더욱 확장된 형태로 재개관해 청년과 지역의 미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서 의원은 밝혔다.
서 의원은 “청년취업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노원구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성장하고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새로운 희망의 공간”이라며 “구도심이었던 공릉동 북부법조단지가 청년취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과 산업이 모이는 중심지로 다시 태어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은 곧 지역의 미래이므로 노원구 청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서울시, 노원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