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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거대한 인쇄소로 변신…전통 활판부터 K-POP 굿즈까지
제16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충청뉴스큐] 서울 도심 한복판 청계광장이 거대한 인쇄소로 변신한다.서울시는 오는 10월 16일(목) 청계광장에서 ‘제16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개최한다.전통 활판인쇄부터 최신 디지털 프린팅 기술까지 한자리에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인쇄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인쇄산업이 가진 창의성과 미래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다.시가 주최하고 서울인쇄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창의적이고 품질이 뛰어난 우수인쇄물을 발굴·시상해 업계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의 특화 산업인 인쇄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시는 인쇄산업을 봉제·주얼리·기계금속·수제화와 함께 서울 5대 도심 제조업으로 지정하고 첨단 기술과 디자인, 콘텐츠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도심형 창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상상, 인쇄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올해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국내 유일의 인쇄작품 경연대회인 ‘서울인쇄대상’ 시상식으로 시작된다.올해 대상 수상작은 ㈜삼원프린테크에서 출품한 라벨 등 패키징 인쇄작품 6종이 차지했다.폭넓은 소재 활용과 오프셋, 스크린, 접착파우더 등 다양한 인쇄기법을 조합해 차별화된 결과물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시는 국내·외 인쇄업체와 인쇄 디자인을 전공자 및 관심 있는 개인이 9월 19일까지 출품한 인쇄작품 총 232점을 대상으로 인쇄, 책자 제작, 디자인 등 각 분야별 전문가 5인이 품질, 디자인, 색상, 활용도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금상에는 문덕카렌다 ‘독도 캘린더’ ㈜태영플러스 ‘시간의 흔적 등 아크릴 굿즈’ 대원인쇄 ‘뜯어만들기’ 일반 시민 출품작 ‘돼지의 작은 꿈’ 등 4점이 선정됐다.이외에도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 의장상, 인쇄단체장상 등 총 28점의 우수작품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시상식 이후에는 청계광장 일대에서 20여 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인쇄산업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민들은 전시 부스에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인쇄물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K-POP 인쇄물 체험’과 ‘레터 프레스’ 부스에서는 K-POP 스타 이미지를 활용한 인쇄물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자투리 종이로 엽서를 만들어 소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스크린인쇄 체험’에서는 에코백, 티셔츠 등에 직접 스크린인쇄를 해보는 시간이 마련되며 ‘캘리그라피 쓰기’에서는 다양한 서체로 덕담·명언·가훈을 손글씨로 써볼 수 있다.‘전통 인쇄 체험’ 부스에서는 국가 무형유산 제16호인 이창석 명인을 초청해 각자 목판 시연을 선보이고 활자 탁본 체험도 진행한다.아울러 사진 촬영·출력 체험, 최신 인쇄 장비 시연 등 서울의 인쇄문화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에서는 인쇄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구인·구직상담 부스도 운영된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인쇄산업의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업계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한국의 전통 인쇄 기술부터 최신 인쇄 기술까지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가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서울인쇄기술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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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코로나19 한 번에 끝낸다... 서울시, 어르신 무료 동시 접종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15일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에 모두 해당하므로 편리하게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두 가지 백신을 동시 접종할 수 있다.접종은 연령별로 순차 진행된다.75세 이상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시작하며 종료일은 2026년 4월 30일이다.백신 종류 접종 대상 접종 기간 ·코로나19(LP.8.1) ·인플루엔자(3가 백신) 75세 이상 (1950.12.31. 이전 출생) ‘25년 10월 15일 ∼ ’ 26년 4월 30일 70∼74세 (1951.1.1.∼1955.12.31.출생) ‘25년 10월 20일 ∼ ’ 26년 4월 30일 65∼69세 (1956.1.1.∼1960.12.31. 출생) ‘25년 10월 22일 ∼ ’ 26년 4월 30일 올해 동시접종은 서울 시내 3,18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대상자는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나 예방접종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접종 후에는 접종기관에서 20~30분간 머물러 이상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7주차(9.7~9.13) 코로나19 입원환자는 4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38주차(9.14~9.20) 428명, 39주차(9.21.~9.27.) 403명으로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그러나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모두 고령층에서 입원 및 사망 위험이 높고 올겨울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와 정부 지침에 따라 예방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백신을 사용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에는 최신 유행에 따른 변이주 LP8.1 백신(화이자, 모더나)을 사용하며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전 세계적 유행변이에 따라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된 바 있다.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접종은 겨울철 유행을 막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특히 감염시 합병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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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령층 생활체육 지원 확대… '장수축구대회' 성황리 개막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0월 11일(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5 서울특별시 장수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번 대회는 한국장수축구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 행사로 '서울특별시 민간단체 생활체육대회 지원사업 보조금'을 받아 추진됐다.서울시는 민간단체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서울시 장수축구대회' 고령층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서울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서울시 25개 자치구 대표팀이 참가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교류를 도모하는 의미 있는 대회다.대회장을 찾은 구미경 의원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건강과 안전을 당부하면서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경기 모습을 함께 응원했고 생활체육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소중한 활동임을 강조했다.구미경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수축구대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땀 흘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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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체육·관광 예산, 시민이 직접 감시한다
메일-서명-001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 의견을 직접 접수받는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보창구는 “시민이 직접 서울시 행정을 감시하는 열린 감사”를 목표로 마련됐다.서울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예산 낭비, 행정 비효율, 부당한 업무처리 등 현장에서 체감되는 문제를 시민이 직접 제보하면, 이를 11월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유 의원은 “행정의 문제는 시민의 눈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다”며 “서울시의 정책이 시민의 삶과 괴리되지 않도록, 시민 목소리를 감사의 중심에 두겠다”고 말했다.제보 대상은 서울시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홍보기획관, 대변인실, 서울문화재단, 서울관광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120다산콜재단,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체육회,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등이다.또한 유 의원의 지역구인 관악구를 포함한 서울시 전역의 행정 현안, 불합리한 제도 운영, 예산 낭비 사례 등도 자유롭게 제보할 수 있다.시민 제보는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내용은 검토를 거쳐 실제 행정사무감사 질의와 정책 개선안에 반영된다.유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는 가장 현실적인 과정”이라며 “서울시의 예산이 투명하게 쓰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TBS 경영난 해결 위한 예산확보 방안 제시, 서울시 산하기관의 예산 효율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행정 감시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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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도파민, 한강에서 충전” 2025 한강페스티벌_가을, 18일 시작
“행복과 도파민, 한강에서 충전” 2025 한강페스티벌_가을, 18일 시작
[충청뉴스큐] 길고 지루했던 여름을 뒤로 하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깊어져 가는 가을,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즐겁게 몸과 마음도 충전할 수 있는 반가운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가 건강하고 유쾌한 가을 한강 즐기기, ‘2025 한강페스티벌_가을’을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한강 수상 및 여의도·반포·뚝섬 등 6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한강페스티벌은 가을 축제 고유의 테마인 ‘핫둘 핫둘 건강한 한강산책’ 이라는 주제로 여름나기로 지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건강챌린지, 댄스페스티벌, 노을음악회 등 다채로운 16개 프로그램의 시민 활력 충전 ‘웰니스 패키지’는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며 한강페스티벌을 찾는 사람들의 흥을 북돋울 전망이다.
선선한 날씨와 맑은 공기 덕분에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 딱 좋은 장소 한강에서 #오.운.한 건강챌린지가 실시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취향에 맞게 골라 배워보는 고강도/저강도 운동 3종 프로그램으로 스스로 건강을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다.
10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일원에서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오.운.한 건강챌린지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중에 있으며 취소분이 발생할 경우 10월 17일 잔여 티켓을 공지하고 선착순 현장 접수 예정이다.
트램펄린 위에서 신명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강과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 ‘점핑 피트니스’ 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윤하이 트레이너가 1시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칼로리를 태워줄 것이다.
리듬에 맞춰 스텝박스를 오르고 내리는 동작을 통해 다리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높여주는 전신운동 ‘스텝 박스 운동’ 이 올해 신규로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의 스텝박스 인플루언서 ‘연치코치’ 와 함께한다.
한강의 노을 맛집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되는 ‘물빛요가씬’도 놓칠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노을 속에서 유명 영화 OST 음악과 함께 500여명의 요가인들이 영화와 같은 요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레츠요가협회 대표 지현주 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의 요가를 수련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 외에도 헤드셋을 착용한 채 오직 나의 호흡과 움직임에만 집중하는 ‘무소음 요가’, 건강한 저녁식사와 함께 뿌듯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루프탑 선셋 요가’, 한강 수상의 가을과 자연을 오롯이 만나볼 수 있는 ‘카약’, ‘요트’, ‘유람선’ 체험 등 다양한 건강·수상 프로그램들도 축제 기간 내내 실시된다.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감성 충전 노을 강변음악회 ‘해질녘가을음악회’는 10월 18~19일 이틀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진행된다.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에 몸을 맡기고 가을을 충전할 수 있는 노을 속 한강 산책을 추천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8일에는 53인조 KBS국악관현악단이 ‘태양의 후예’, ‘미안하다, 사랑한다’, ‘아이리스’ 등 인기 드라마 OST를 새로 편곡해 연주한다.
이 공연에서는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드라마의 명장면이 국악으로 재해석되어 연주되는 OST의 색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겸 성악가 박현수, 대금 연주자 전지현의 특별무대도 함께한다.
이튿날에는 CMAK음악인협회에서 준비한 25인조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시 낭송이 결합된 고품격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클래식에 녹아든 아름다운 글귀는 가을 강변을 찾은 시민들의 감동을 자아낼 것이다.
특히 이육사 시인의 종손녀인 성악가 이영규가 출연해, 이육사 시 ‘청포도’를 시 낭송과 함께 노래하고 ‘보리밭’과 ‘봉숭아’ 등 한국 대표 가곡을 아름다운 음색으로 녹여 한강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것이다.
식을 줄 모르는 K-팝과 K-댄스의 광풍이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 일원에 몰아친다.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 넘치는 K-콘텐츠 파워를 보여줄 ‘올댓댄스페스티벌’은 10월 25~26일 이틀 동안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열린다.
‘올댓댄스페스티벌’도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에는 전설적인 댄서들과 미래의 댄스 주역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댄스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이번 경연대회는 1차 비디오 예선을 통과한 20팀의 퍼포먼스 대회와 예선 접수된 200명 참여의 1:1 댄스배틀 대회로 나눠서 진행된다.
총 상금은 2,200만원이다.
특히 1:1 댄스배틀 대회에서는 마타미유, 린카, 댄디 등 특별 초청된 국내·외 유명 댄서들도 댄스배틀에 참여, 경연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대회심사위원으로는 퍼포먼스대회 : 바다, 트릭스, 겐조 등 5명 1:1댄스배틀대회 : 왁씨, 리듬게이트 등 4명이 나선다.
심사위원들은 쇼케이스 등 특별 공연을 펼치며 대회 참가자는 물론, 관중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이다.
댄서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26일을 놓쳐서는 안 된다.
누구나 실력파 댄서에게 춤을 배워보고 댄서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댄스 강사로는 바타, 킹키, 블랙큐가 초청되어 내일의 댄서를 꿈꾸는 이들에게 성장과 발전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댄스 강사와 가까이 집중해 배워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10월 13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워크숍별 선착순 200명을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예약하지 못했더라도 프로그램 관람은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스트릿댄스, 치어리딩, 태권무, 코믹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와 음악이 함께하는 댄스 콘서트가 올댓댄스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2025 한강페스티벌_가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누리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10월 한강공원 일대에서 다채로운 축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여의도·반포·뚝섬 등 일부 공원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 축제 방문 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2025 한강페스티벌_가을’과 함께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챙기시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연인·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재충전도 할 수 있는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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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반찬류 국산 둔갑… 서울시, 원산지 거짓표시 등 업소 13곳 적발
배달앱 반찬류 국산 둔갑… 서울시, 원산지 거짓표시 등 업소 13곳 적발
[충청뉴스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추석을 앞두고 9월 15일부터 9월 26일까지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02곳을 집중 점검해 원산지 표시법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13곳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전통시장 식품은 물론 인기 배달앱을 통해 판매되는 반찬류를 집중점검했다.
적발된 13곳의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가 9건, 원산지 미표시 3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1건이다.
배달앱에 원재료인 고춧가루를 국산으로 표시했으나 실제로는 중국산인 업소와 국내산이 포함된 것으로 표시한 더덕이 실제로는 전량 중국산인 업소 등이 적발됐다.
관악구 소재 축산물 판매업소는 멕시코산 삼겹살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가 돼지고기 원산지 검사 결과 외국산으로 확인되어 입건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전통시장, 배달앱 사용 반찬가게 등을 현장 단속했고 한우와 돼지고기를 구매해 원산지를 검사하는 방법도 병행했다.
전통시장, 반찬류 제조·판매업체, 식품판매업체 등에 방문해 원산지 표시, 식품의 위생적 취급관리를 집중 점검했다.
고객을 가장해 한우와 돼지고기를 구입한 후, 한우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 의뢰했으며 돼지고기는 원산지 신속 검정키트를 활용해 원산지를 판별했다.
서울시는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한 9개소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를 미표시하거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판매한 4개소는 관할관청에 과태료 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하면 관련 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게 되며 원산지를 미표시하거나 소비기한이 경과된 식품을 판매하면 관할관청에서 과태료 처분을 한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원산지 표시 위반이 계속되는 만큼, 시민들이 먹거리 구매 시 원산지 표시를 꼼곰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범죄행위를 발견할 경우 서울시 응답소 등에 신고·제보할 수 있다.
서울시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한 제보자에 대해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현중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온라인 또는 염가로 판매되는 식품은 원산지 표시와 유통기한 준수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향후에도 시기별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식품을 집중 관리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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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맛·멋 서울 매력 담긴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개
쉼·맛·멋 서울 매력 담긴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세계적인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하고자 서울의 매력을 담은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을 올해 처음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일상’을 주제로 웰니스 가치를 갖춘 서울만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새롭게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100선은 서울 속 쉼, 맛, 멋 문화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쉼 40곳, 맛 18곳, 멋 42곳으로 구성됐다.
세부목록【붙임 1 참조】 특히 도심에서 즐기는 힐링 공간을 비롯해, 전통한방 체험이나 건강한 먹거리 명소, K-뷰티와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뷰티 웰니스 관광지를 총망라한 것이 특징이다.
100선에는 쉼·맛·멋 세 분야가 균형 있게 반영 서울이 지닌 고유한 문화 자산과 현대적 웰니스 유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대표 관광지들이 두루 발굴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선정위원장을 맡은 한이경 폴라리스 어드바이저 대표는 “서울의 다채로운 특성을 담아낸 뷰티 웰니스 관광지들은 앞으로 한국 웰니스 산업을 끌어갈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서울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시키고 글로벌 업계와도 긴밀한 연대를 새롭게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이경 대표는 미국에서 건축 및 부동산 개발을 전공하고 지난 20여 년간 메리어트·힐튼·스타우드 등 글로벌 호텔 체인의 개발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글로벌 웰니스 인스티튜트 앰배서더이자 글로벌 웰니스 컨퍼런스 주체인 시너지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을 오는 30일부터 중구 일대에서 열리는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과 업계 관계자에게 본격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 뷰티웰니스의 핵심 주제인 ‘ 쉼·맛·멋’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열린다.
‘ 쉼’ 공간으로는 전통의 미와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 ‘맛’ 공간으로는 낮에는 브런치 카페, 밤에는 LP칵테일 바로 변신하는 카페 후로아, ‘멋’ 공간으로는 L7 명동 바이 롯데 호텔이 주 무대가 된다.
올해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역사와 전통이 어우러진 중구에서 열려 한옥과 사찰이 주는 아름다움부터 현대적인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휴식과 미식, 그리고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영화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서울의 뷰티웰니스 일상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과 ‘2025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와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내년 4월 ‘치유관광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만의 특색을 살린 치유관광 산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급성장하는 글로벌 웰니스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서울만의 차별화된 도심형 뷰티웰니스를 선보이고 한국을 대표할 새로운 치유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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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옥 시의원, 공무직 노조와 '정을 담은 전 나누기' 동참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월 30일(월)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지부장 김은수)가 추진한 추석 맞이 사회연대사업 '정을 담은 전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성동구 용답동 일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서울지역지부 조합원들이 직접 전을 부쳐 김 선물세트와 함께 용답동 소외계층 30세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행사에는 이민옥 서울시의원과 이영심 성동구의원이 함께 참여해 조합원들과 함께 전을 부치고 선물세트를 포장하는 등 나눔 활동에 직접 동참했다.이민옥 의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나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공무직 노동조합이 노동조건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연대하는 모습이 큰 울림을 준다"고 전했다.또한 "작은 나눔이지만명절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노동조합이 일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민옥 의원은 "성동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대와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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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부산, 기차 타고 1박 2일… KTX 아닌 관광열차로 떠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 (사진제공=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부산여행 관광상품을 운영한다.이 패키지 여행은 관광전용열차를 이용하며 중앙선 주요 역(서울, 청량리, 안동 등)에서 출발해 신해운대역과 부전역에 도착한다.관광객은 A/B 코스 중 선택 가능하며 해동용궁사, 송정·해운대 해수욕장, 요트투어, 국제시장 등 부산의 핵심 관광지를 둘러본다.열차 내에서는 관광기념품 전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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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 개발 위해 1호선 지하화 해야”적극 행정 주문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 개발 위해 1호선 지하화 해야”적극 행정 주문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지하철 1호선 지하화 및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동북권의 지역 단절 해소와 도시공간 재편을 위한 핵심 사업인 국가철도 지상구간 지하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및 교통 관련 실무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철도지하화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성과, △서울시-국토부 간 협의 진행상황, △지하화 대상 노선 및 개발 방향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고했다.
특히 경원선 및 경부선 일부 구간 포함 총 67.6km에 대한 지하화 구상과 상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이종배 의원은 “지하철 1호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동대문구의 도시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절호의 기회”며 “서울시와 중앙정부, 국회, 시의회가 함께 협력해 공간 대개조의 골든타임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상철도 통과로 소음·진동 피해를 겪는 동북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반영해,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기본계획 수립, 용도지역 상향,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 필요한 입법·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국토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으며 동북권 지역은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공간혁신구역 지정, 철도부지 복합개발 등과 연계한 대규모 도시 재편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약 67.6km에 달하는 경부선·경원선 노선 지하화 계획을 포함해 철도부지를 활용한 상부 개발방안까지 통합적으로 마련 중이다.
국유지를 활용한 사업시행자 출자 및 채권발행 방식으로 공공성·수익성·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