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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긴 추석 연휴 비상의료 가동…"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확인하세요"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추석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9천여 개소을 지정·운영한다.
1만 9천여 개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 ‘2025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과 25개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손목닥터 9988’과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볼 수 있으며 국번 없이 120, 119로 연락하면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우선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추석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개소 응급실 운영 병원 21개소 등 총 70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시는 연휴 동안 응급실 과부하를 줄이는 한편 경증 환자가 보다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루 평균 2,750개소의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운영한다.
또한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의 긴급한 진료가 가능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 2개소와 질환별 전담병원 4개소도 연휴 기간에 휴일 없이 운영된다.
서울형 긴급치료센터는 매일 09시부터 24시까지 외상, 고열 등 급성질환을 진료하고 질환별 전담병원은 매일 24시간 외과계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소아 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개소,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개소도 24시간 운영된다.
소아 경증환자의 외래진료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10개소, ‘달빛어린이병원’ 15개소에서 가능하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신생아 중환자실 예비 병상을 확보하고 진료와 응급 분만이 가능하도록 전문의가 24시간 상시 대기 상태를 유지한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핫라인에는 서울시, 서울소방재난본부, 광역응급상황실, 모자의료센터와 시립병원이 참여한다.
시는 공공의료 가동에도 총력을 다한다.
25개 자치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추석 연휴 동안 이틀씩 ‘비상진료반’을 운영하고 추석 당일은 모든 보건소가 정상 진료한다.
시립병원 중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하다.
한편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같은 ‘안전상비 의약품’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 6,959개소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는 서울시 ‘2025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용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추석 명절 기간 배탈, 감기 등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미리 정보를 확인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연휴 기간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의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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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서울에서 ‘문화 명절’ 보내세요…서울시, 추석 문화예술 프로그램 안내
긴 연휴, 서울에서 ‘문화 명절’ 보내세요…서울시, 추석 문화예술 프로그램 안내
[충청뉴스큐] 최대 열흘간 즐길 수 있는 2025년 추석 연휴가 다가왔다.
서울시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과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심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초대형 축제부터 전통문화체험, 공연·전시까지 풍성한 문화예술로 ‘문화 명절’의 분위기를 살리겠다는 목표다.
먼저 서울시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인 ‘문화로 야금야금’ 이 긴 추석 연휴의 문을 연다.
‘문화로 야금야금’은 매주 금요일 시립 문화시설을 야간 연장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10월 3일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서울역사박물관 ‘미니 화분걸이 만들기’ 한성백제박물관 ‘모래 예술 체험’을 선보인다.
추석 기간 도심 곳곳에서 대형 축제도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순수공연 예술축제 ‘서울어텀페스타’ 가 10월 4일 서울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23년 역사의 ‘서울거리예술축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10월 11일에는 노들섬에서 생활 예술가 500여명이 참여하는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 이 열린다.
서울어텀페스타는 매년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공연과 축제를 하나로 잇는 공연예술 시즌 축제로 올해 새롭게 출범했다.
오는 10월 4일부터 11월 12일까지 40일간 서울 주요 공연장 및 서울광장, 청계천, DDP 등에서 110개의 공연과 축제를 펼친다.
개막행사는 10월 4일 저녁 7시~8시 30분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 개막행사는 고선웅, 서정완이 연출진으로 참여하고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노블아트오페라단 타고 윤별발레컴퍼니 박정자 이루다 블랙토 유태평양 등 각 순수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출연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25는 올해 23번째 행사를 맞은 서울 대표 대형 거리예술 축제다.
올해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청계천 및 서울광장 일대에서 국내를 비롯한 스페인, 영국, 호주 등 8개국이 참여한 총 30여 편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은 10월 11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한강 노들섬에서 펼쳐진다.
가족밴드부터 청소년 댄스팀, 마을 합창단까지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어우르는 500명의 시민예술가, 35개의 시민동호회가 축제에 참여한다.
특별 공연으로 서울시 건강총괄관이자 저속노화 트렌드를 이끄는 정희원 박사의 토크콘서트,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콰르텟, 가수 김연자의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 외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 체험, 마켓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서울거리예술축제 2025’를 맞아 청계천 일대에서 열리는 ‘아트레킹’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아트’ 와 ‘트레킹’을 결합한 신개념 걷기 프로그램으로 청계광장부터 청계9가까지 총5.2km에 달하는 청계천 물길을 따라 거리예술과 야외전시가 함께 이어지는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아트레킹 프로그램은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 사전 신청을 통해 총 3천 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외에 ‘추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전통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에서도 우리 전통의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광화문 앞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는 10월 6일~10월 9일과 10월 11일에 도심을 찾은 관광객을 위한 ‘전통무예 재현행사’를 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5일부터 7일 매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5 남산골 추석축제 ‘추석놀이터’’를 진행한다.
‘박 터뜨리기’, ‘줄타기 공연’, 궁중무용 ‘태평성대 우리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추석 한마당을 선사한다.
운현궁은 5일부터 9일 매일 11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소원성취 한가위’행사를 연다.
군관들이 전통 무술 시연 ‘흥선대원군 팬덤, 군관보이즈’ ‘한가위 복 맞이 타악공연’, ‘북청 사자놀음’ , ‘저글링, 퓨전국악’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는 10월 6일~9일 11일~12일까지 전통무예 재현행사를 연다.
활쏘기 체험, 순라군 및 취타대 공연부터 전통무예시연, 무관들과의 포토타임 등 추석 명절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전통문화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서울 대표 박물관들도 한가위 맞이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생활사박물관이 추석맞이 공연과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7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연다.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K-팝 댄스 퍼포먼스부터 ‘전통 미니갓 만들기’, ‘호작도 썬캐처 만들기’,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외에 혼문 타투 그리기, 인생네컷 사진관 체험도 준비해 즐거운 명절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성백제박물관은 7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가위 큰잔치’를 연다.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두 곳에서 사물놀이 공연, 포토존, 연만들기, 놀이 한마당을 즐길 수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 행사를 마련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손자 손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술쇼·벌룬쇼 공연과 전통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한양도성에서도 추석기간 ‘한양도성 달빛야행’을 마련했다.
4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도성 수비대’ 가 되어 가짜뉴스의 근원지를 찾는다는 콘셉트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선시대 ‘군영훈련’ 체험부터 일일 순라군 ‘해치’ 와의 포토타임, 무예공연등이 펼쳐진다.
특별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서울역사박물관은 경희궁에서 ‘조선시대 경희궁 체험 ‘경희궁 별별 유생들’’을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개최한다.
참가자들이 조선시대 유생이 되어 과거시험 미션을 수행하고 호패만들기 체험 등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유생들을 응원하는 전통국악, 상황극들이 펼쳐진다.
최근 ‘세계 최대 독서 릴레이’ 부문 기네스 세계기록™ 도전에 성공하며 세계적인 독서 공간으로 다시금 인정받은 ‘서울야외도서관’도 추석 특별 운영에 나선다.
서울광장 ‘책읽는 서울광장’은 10월 5일 10일~12 운영하고 광화문광장 ‘광화문 책마당’은 10월 3일~5일 10일~12일 운영한다.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10월 1일~3일 10일~12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초가을의 밤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서울시는 추석 연휴 동안 서울시립미술관, 서울공예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휴무 없이 운영한다.
추석 연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기관 누리집이나 서울문화포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추석은 최대 10일간의 긴 연휴로 서울을 찾는 많은 분들이 여유롭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서울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문화 명절’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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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시의원, “구의2동 모아타운 추진…주민과 함께 발전 방향 모색”
“박성연 시의원, “구의2동 모아타운 추진…주민과 함께 발전 방향 모색”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지난 9월 26일 서울 광진구 구의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열린 ‘구의2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에 사업 설명을 듣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구의동 80-14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이번 모아타운 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를 단지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정비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25,191.5㎡, 지하 2층~지상 20층, 총 554세대로 계획되어 있으며 기반시설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도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박성연 의원은 인사말에서 “구의2동 1구역 모아타운 설명회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 2구역에서도 주민들의 강한 요청이 이어지는 것을 보니, 구의2동 주민들의 개발 열망이 크다는 것을 느낀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모아타운 제도의 도입 배경과 지정 요건, 비례율 산정 방식,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주민들의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어졌다.
박 의원은 “모아타운 사업은 단순한 주택 정비를 넘어 지역의 미래 주거환경을 바꾸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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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 서울시의원, “회기랑길 ‘낭랑 페스티벌’ 성황. 대학상권 특성 살려 골목상권 활력 증진"
심미경 서울시의원, “회기랑길 ‘낭랑 페스티벌’ 성황. 대학상권 특성 살려 골목상권 활력 증진"
[충청뉴스큐] 심미경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2025년 골목상권 행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구 회기랑길 골목형상점가에서 지난 9월 12일 성황리에 개최된 ‘낭랑 페스티벌’에 참석해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심 의원은 “이번 '낭랑 페스티벌'과 앞서 9월 5일에 열린 회기역 파전골목의 '파전 가요제'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참여형 축제로 개최”됐다면서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대문구는 회기랑길, 회기역 파전골목에 이어 오는 10월 23일 이문동 골목상권에서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심미경 서울시의원이 문화 부스 활동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미경 의원은 "골목 축제를 통해 다양한 부스와 체험활동으로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동대문구 골목상권의 잠재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지역 고유 문화를 살리고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 동대문구 전체에 활력이 넘치는 상생의 골목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회기랑길’은 경희대 인근 상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상업 복합 지역으로 대학가 특유의 감성과 다양한 글로벌 음식 문화, 자연경관을 갖춰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2025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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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이젠 약국 내 QR 스티커로 쉽게 찾으세요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이젠 약국 내 QR 스티커로 쉽게 찾으세요
[충청뉴스큐] 가정 내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복용 후 남은 약 등 항상 처치 곤란한 폐의약품, 서울시는 30일부터 폐의약품 수거함 QR 스티커와 올바른 분리배출 포스터를 배포해 시민의 폐의약품 수거함 접근 편의성을 높인다.
폐의약품 수거함은 ‘스마트서울맵’ 누리집에서 ‘폐의약품’을 검색해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어 서울시 약사회와 협력해 서울시 내 약국 약 5,500개소에 폐의약품 분리배출 요령 포스터와 위치 QR 스티커를 비치한다.
현재 서울시 내 폐의약품 수거함은 1,771개로 동당 평균 4개 설치돼 있어 서울 어디서든 10분 내 수거함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7개 자치구 내 약국 1,720개소에서도 자체적으로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있다.
폐의약품을 부적절하게 배출하면 약 성분이 토양과 하천으로 유입돼 환경오염은 물론 동식물의 생식·성장을 방해할 수 있고 우리 건강에도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어 꼭 적절한 방법으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조제약·알약·캡슐의 경우 포장·밀봉 상태 그대로 물약·시럽·연고 등은 마개를 닫은 채로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건강 기능식품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우체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밀봉 후 봉투에 ‘폐의약품’을 표시해 배출하면 된다.
단, 물약류는 우체통 이용이 불가하다.
한편 서울시 폐의약품 수거량은 지난해 241톤으로 2021년부터 매년 30% 이상 증가 추세이다.
올해 수거량은 178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2%인 20톤 증가했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수거함 위치 QR 스티커 비치로 시민분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게 배출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과 실천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그에 걸맞도록 분리배출 장소 확대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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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위크’ DDP서 개막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위크’ DDP서 개막
[충청뉴스큐] 서울의 심장부, DDP가 다시 한 번 도시 전체를 디자인 축제로 물들인다.
오는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서울디자인위크는 전시·콘퍼런스·마켓·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도심형 축제로 ‘디자인의 성지이자 팝업의 장’ DDP가 지닌 본질을 가장 잘 응축해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서울디자인위크’는 2014년 DDP 개관과 함께 시작해 올해 12회를 맞는다.
서울디자인위크는 전시·콘퍼런스·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디자인을 가깝게 느끼고 디자이너가 철학과 경험을 공유하며 디자인을 산업의 관점으로 끌어올리는 장을 만들어왔다.
올해 주제는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인라이프’로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디자인이 개인의 삶, 산업, 도시 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을 조명한다.
이번 행사의 중심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열리는 ‘DDP디자인페어’ 이다.
올해는 무신사 계열 ‘29CM’ 와 협업해 디자인 취향이 확실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총 70개가 참여했다.
기존 페어가 공급자 중심의 부스 운영에 머물렀다면, 이번 전시는 관객을 라이프 디자이너로 재정의한다.
참여 브랜드를 △인생이 맥시멀리스트 △쉼 예찬론자 △고요한 미식가 △낭만적 실용주의자로 나눠 관객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브랜드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의 지원을 받아 29CM의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은 홈패브릭 ‘핀카’, 인플루언서들의 지지로 SNS에서 인기가 높은 올리브유 ‘이야이야앤프렌즈’ 와 테이블웨어 ‘사브르’, 수면 과학을 바탕으로 한 침구 브랜드 ‘식스티세컨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통해 개인의 취향을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9개 디자인 전공 대학생팀이 농심, LG전자 등 기업과 협업해 새로운 디자인 솔루션을 선보이는 ‘영디자이너 특별관’도 마련돼 있다.
10월 17일과 18일에는 서울디자인위크의 주제를 AI라는 시대의 화두와 연결해 논의하는 ‘디자인 콘퍼런스’ 가 열린다.
첫째 날인 17일에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시각 디자이너 전채리, 공간 디자이너 백종환, 광고기획자 송재원, 애니메이션 감독 장성호, 뇌과학자 장동선이 ‘AI 시대 디자이너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해석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다음날에는 비주얼 디렉터 노희영, 편집매장 ‘포인트오브뷰’ 대표 김재원,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 대표 황두현, 칼럼니스트 김도훈, 영화사 ‘찬란’ 대표 이지혜, ‘최인아책방’ 대표 최인아가 ‘AI 시대 취향에 대한 관점과 해법의 재정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서울디자인위크에는 이 시대 서울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철학과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DDP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 열리는 ‘시팅서울’은 송봉규, 잭슨홍, 전산, 하지훈 등 100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100개의 의자를 선보인다.
같은 기간 이간수문전시장에서는 가전부터 자동차까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동 중인 디자인 스튜디오 12개가 초기 스케치부터 완성품까지 디자인의 전 과정을 소개하는 ‘어펜딕스’ 전시가 열린다.
DDP디자인페어가 열리는 아트홀 내부에서도 디자이너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이석우, 양태오, 문승지 등 유명 디자이너 10명이 각자의 취향을 담아 선택한 물건을 관객 앞에 내놓으며 ‘디자인 라이프’에 대한 생각을 풀어놓는다.
이와 함께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한해 동안 지원한 4개 디자인산업의 개발 과정과 결과물도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디자인산업 스펙트럼’ 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된다.
DDP 뮤지엄 둘레길과 둘레길갤러리에서는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디자인 커리어업 프로젝트’,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판로개척 지원사업’, ‘약자동행 디자인산업 활성화 사업’ 에 참여한 디자이너, 디자인 기업, 중소·중견기업의 디자인 개발 과정과 성장 스토리를 연속성과 차별성 측면에서 포착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보여준다.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DDP 전역과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디자인 이벤트가 열리며 축제 분위기가 고조된다.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중 2주간 주말마다 빈티지 의류부터 디자인 소품, 먹거리가 어우러진 ‘디자인마켓’ 이 열린다.
DDP 어울림광장에는 페어 참여 브랜드인 ‘이야이야앤프렌즈’ 와 전시 참여 스튜디오인 ‘클리오 디자인’ 이 포토존을 만들어 DDP를 찾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닥터포헤어’, ‘롱블랙’ 등의 팝업스토어에서도 시민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서울디자인위크에 참여한 디자이너 100명의 설문을 통해 선정된 서울의 디자인명소 150곳도 공개된다.
‘서울디자인스폿’은 각각 ‘외국인이 서울의 디자인 취향을 느낄 수 있는 곳’, ‘학생들이 디자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곳’ , ‘디자이너가 디자인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곳’ 으로 나뉘어 선정됐으며 공간소개 플랫폼 ‘헤이팝’과 함께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위크는 서울의 세련된 취향과 K-디자인의 힘을 세계에 증명하는 자리”며 “특히 올해는 AI, 지속가능성, 라이프스타일 등 미래 디자인의 흐름을 선도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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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통기획 시즌2'… 정비사업 기간 최대 6.5년 단축·'31년까지 31만호 공급
서울시, '신통기획 시즌2'… 정비사업 기간 최대 6.5년 단축·'31년까지 31만호 공급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절차 간소화 협의·검증 신속화 이주촉진,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정비사업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신속통합기획 2.0’을 본격가동한다.
‘신속통합기획 1.0’ 도입과 ‘제도 개선’ 으로 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3년으로 5.5년 단축한 데 이어 인허가 개선과 규제혁신을 통해 기간을 1년 추가로 줄여 최대 6.5년 앞당기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이 목표다.
서울시는 주택공급 발목을 잡는 ‘정비사업 인·허가 규제’ 전면 혁신을 통한 민간중심 정비사업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2.0’ 추진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시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빠르게,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도입한 공공 지원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정비지수제 폐지 신통기획 도입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정비사업 촉진 방안 등 전폭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5.5년 단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통기획 시즌2’는 정비사업 초기부터 준공에 이르는 전체 과정 중 시민들이 더디게 진행된다고 체감하는 ‘인·허가 구간’에 대한 불필요한 절차를 덜어내고 행정적 지원은 확실하게 제공해 정비사업 기간을 1년 추가로 단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 7월 24일 발표한 주택공급 ‘촉진 방안’에 이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으로 구역 지정~조합설립 단계의 속도를 높여 주택공급을 촉진했다면, 이번 계획은 구체적인 인허가 절차를 줄여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 회의 생략, 전산 조회 간소화, 추정분담금 중복 검증 폐지, 관리처분 타당성 검증기관 확대 등 시민들이 사업추진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각종 절차를 폐지·간소화해 소요 기간을 단축한다.
우선 통합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 회의를 생략해 2개월 이상 걸리는 심의기간을 대폭 줄인다.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 단계에서 중복확인했던 ‘재개발 임대주택 세입자 자격조회’도 1회로 바꾸는 등 불필요한 절차를 걷어냈다.
또 조합원 분양 공고 전 시행하던 ‘추정 분담금 검증 절차’도 관리처분 단계의 중복검증을 폐지해 4회에서 3회로 줄인다.
마지막으로 정비구역 내 전체 건축물에 대해 방대하게 작성하던 ‘해체 종합계획서’를 간소화하고 실제 철거가 필요한 구역에만 해체계획서를 작성해 심의를 받도록 개선했다.
둘째,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가장 오래 걸리던 부서 간 협의와 검증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그동안 부서간 이견 발생시 일일이 사업시행자가 의견을 조율하던 방식을 서울시가 ‘협의 의견 조정 창구’를 직접 마련·가동해 기간을 단축한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한국부동산원에서만 진행하던 ‘관리처분 계획 타당성 검증’을 SH공사에서도 처리해 진행 속도를 높인다.
향후 정비물량 급증으로 인한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법적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세입자도 이주비용을 보상해 갈등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한다.
재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가 세입자에게 의무적으로 손실 보상을 해야하지만 세입자 변경시엔 보상에서 제외돼 이주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하곤 했다.
조합이 추가 보상을 하면 그만큼 용적률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세입자는 보호하고 조합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행 도시정비법은 세입자 손실보상 기준 보상하는 경우 용적률의 100분의 125 범위에서 조례로 용적률을 완화해 정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외에도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정비구역 면적과 정비기반시설 규모를 비롯한 경미한 변경 사항은 구청장이 직접 인가하도록 자치구에 권한을 확대 부여한다.
이를 위해 시는 연내 ‘도시정비조례’를 개정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 2’ 본격 가동을 통해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 7천 호 준공 계획이다.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앞둔 사업장과 모아주택 등 소규모정비사업, 리모델링 물량까지 더하면 2031년까지 최대 39만 호 이상 공급이 가능한 물량이다.
특히 한강벨트 등 시민 수요가 많은 지역에 전체 착공물량의 63.8%에 이르는 19만 8천 호를 집중해 신속한 주택공급은 물론 실질적인 집값 안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주택공급 문제 해결의 핵심은 민간 중심의 정비사업, 특히 강남 3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라며 “신속통합기획 시즌2 본격 가동해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겨 서울 전역에 체감할 수 있는 주택공급과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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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떨치고 가을 날씨도 즐기는 '365 서울챌린지' 1만명 모집
외로움 떨치고 가을 날씨도 즐기는 '365 서울챌린지' 1만명 모집
[충청뉴스큐] 지난 7월, 서울시가 운영한 전국 최초 외로움 예방 활동 유도 프로그램 ‘365 서울챌린지’ 가 오픈 일주일 만에 당초 목표 인원의 3배 넘는 가입자가 몰리며 인기를 끌었던 데 이어 10월에는 참여 인원을 대폭 늘려 다시 돌아온다.
서울시는 10.1.부터 ‘365 서울챌린지 2기’ 참여자 1만명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챌린지 기간에 ‘추석 연휴’ 가 끼어있는 만큼 명절 외로움을 덜어주고 자연스러운 외출도 유도하기 위해 배달의민족과 함께 ‘픽업 할인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외로움 없는 서울’ 일환으로 진행되는 ‘365 서울 챌린지’는 독서·러닝·관광·시장 방문·공연 관람 등 서울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유도, 외로움을 예방하고 활력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365 서울챌린지’ 2기는 “문밖을 나서 ‘해’를 보고 무엇이라도 도전 ‘해’보자”는 ‘해보자 서울챌린지’본래 취지를 살리면서도 1기 참여자로부터 청취한 의견과 선호도를 반영, 생활 챌린지 부문을 보강하는 등 대폭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2기는 문화·체육·배움·일상, 4대 분야 35개 챌린지로 구성되는데 참여자가 일상에서 ‘작은 성취의 기쁨’을 ‘자주’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 습관 만들기, 지역문화 향유, 가벼운 운동과 산책, 배움 확장 등이 골고루 포함됐다.
오늘 일출 사진 찍기 외출복 인증 사진 등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가벼운 챌린지부터, 서울 단풍길 103선 골목길 명소 30선 방문 등 계절감 있는 챌린지도 균형 있게 담겼다.
또 시 정책·공공자원과 연계한 서울시민안전체험관 방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이용 등 사회적 연결을 넓히는 미션도 강화됐다.
참여자는 35개 챌린지 중 개인 취향과 난이도에 따라 16개를 골라 빙고판을 만들고 하나씩 채워나가면 된다.
챌린지를 완성할 때마다 난이도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빙고 한 줄을 완성할 때마다 추가 포인트 1,500점이 지급된다.
2기 챌린지 참여 시 포인트 최대 1만 5천 점까지 쌓을 수 있으며 적립한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10.1. 모집 시작과 동시에 챌린지 빙고판을 생성한 선착순 1천 명에게 특별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만족도 조사 참여 등 활동 과정에서 음료 교환권 등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365 서울챌린지’ 2기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만 14세 이상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
1기 챌린지 참여자도 2기에 새롭게 빙고판을 만들어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7월 운영을 시작한 ‘365 서울챌린지 1기’는 현재 누적 가입자 수 2만 2천 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겁다.
실제로 ‘365 서울챌린지’ 공식 누리집에는 “처음엔 포인트가 궁금해 시작했는데 빙고를 채우는 재미에 산책도 하고 도서관 모임도 나가게 됐다” 등 다양한 참여 소감이 올라와 있다.
한편 서울시는 배달의민족과 함께 추석 연휴가 포함된 10.1.~ 10.10. 열흘간 ‘상다리 부러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5천 원 픽업 할인쿠폰’을 제공, 자연스러운 외출을 유도해 고립감을 낮추고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 ‘여러분이 가장 외로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질문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250명을 추첨해 추가로 ‘2만원 할인 픽업 쿠폰’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그밖에 다양한 분야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계절·시의성에 맞는 ‘365 서울챌린지’ 속 특별 챌린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규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 1기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2기는 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외부 활동을 차츰 늘려 나갈 수 있도록 꾸렸다”며 “365 서울챌린지를 통해 속담에도 나올 정도로 좋다는 ‘가을볕’을 쬐며 외로움을 떨치고 쾌청한 계절도 마음껏 누려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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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시의원, 아차산역 펀스테이션 유치 확정…시민 건강·여가 거점으로”
“박성연 시의원, 아차산역 펀스테이션 유치 확정…시민 건강·여가 거점으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이 광진구 아차산역에 ‘펀스테이션’ 설치를 확정적으로 이끌어냈다.
지난 6월 박 의원은 서울시에 제출한 서면질문을 통해 아차산역 등 광진구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 설치 필요성을 집중 제기했고 서울시가 이에 긍정적으로 답하면서 이번 설치 계획에 공식 반영됐다.
박 의원은 서면질의에서 “광진구는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시설이 꼭 필요하다”며 “특히 아차산역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등산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만큼 맞춤형 펀스테이션 설치가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아차산역을 비롯해 중계역, 몽촌토성역, 신목동역 등 4곳이 2026년 3월까지 펀스테이션 설치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아차산역은 등산객과 트레일러너를 위한 런베이스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샤워실·라커·짐보관 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박성연 의원은 “아차산역 펀스테이션은 광진구의 대표 명소인 아차산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건강·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광진구민은 물론 서울 동부권 시민 모두가 찾는 생활 SOC 모델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아차산역 펀스테이션은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광진구만의 특색 있는 도시문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광진구 다른 지하철 역사에도 생활밀착형 운동시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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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특별계획구역 난제 풀다 … 후암동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9월 24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과 관련해 “후암동 재정비는 주민 이익과 공공성 강화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한강대로 변은 준주거 상향과 최고 100m 높이 계획이 가능해졌고 이면부는 평균 13~23층의 주거 정비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공공보행로 녹지,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이 공공기여에 반영되면서 교통·보행환경 개선과 생활SOC 확충의 기반이 조성됐다.
지구단위계획 조정 이후 특별계획구역 조정이 이루어진다.
지연 방지를 위해 부서 간 상시 협의체를 가동하고 주민설명회·간담회로 핵심 검토 항목을 공개하며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끝으로 최유희 의원은 “계획의 틀에서 멈추지 않고 단계별 절차를 끝까지 관리하겠다”며 “한강대로 준주거 상향은 상권 회복·일자리 창출의 기회이고 이면부는 생활안정 원칙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또 “개발이익을 생활인프라로 환류하고 공공기여 이행을 투명하게 관리해 ‘살기 편한 주거지’ 와 ‘활력 있는 상권’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