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방치된 빈집 정비해 생활SOC로…철거·조성비 전액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저층주거지 내 빈집을 정비해 주차장이나 쌈지공원, 마을텃밭 같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SOC 확충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18년부터 시행 중인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 저해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빈집을 시가 매입해 신축·리모델링 후 청년·신혼부부 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이다.
시는 현재 295개 빈집을 매입했고 이중 102개 빈집을 활용해 청년주택 등으로 조성 중이다.
그동안 시가 빈집을 매입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엔 민간 소유주가 빈집을 일정기간 제공할 의사가 있을 경우 소유권을 그대로 갖고 시가 철거비, 시설 조성비를 전액 투입해 생활SOC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시설 조성·운영은 각 자치구가 담당한다.
철거비엔 석면조사, 감정평가, 측량, 철거, 폐기물처리, 기타수수료 등 모든 필요 경비가 포함된다.
시는 빈집을 정비하거나 활용하고 싶지만 매각을 원하지 않는 빈집 소유자의 참여를 이끌어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개선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빈집 소유주는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빈집 방치로 인한 치안 등 안전사고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빈집 철거 시 받아야 하는 보상비가 철거비보다 클 경우 철거비를 제외한 금액까지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시장 등은 빈집 철거 시 빈집 소유주에게 정당한 보상비를 지급해야 한다.
건물 감정평가 결과 보상비가 철거비보다 클 경우 철거비를 제외한 보상비를 지급할 수 있다.
시는 방치된 빈집이 노후화되면서 화재·붕괴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범죄 장소로 악용될 소지가 큰 만큼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확대·강화해 빈집 정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참여를 원하는 민간 빈집 소유자를 모집 중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자치구 빈집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정비가 시급한 민간소유 빈집이 대상이다.
사업 대상자는 자치구 자체 심사를 통해 확정된다.
활용용도, 임대기간, 시설관리 등에 대해서는 이해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정한 후 협약을 맺는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철거·조성비 지원은 장기간 흉물로 방치되고 위험도가 높은 빈집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각 지역에 꼭 필요한 생활SOC를 제공해 빈집 활용도를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지역민에게 도움 되는 공간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빈집 소유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4
-
서울시, 16일부터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2차 접수 시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지역경제의 근간인 제조 산업이 타격을 받고 있다.
2020년 5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동력 조사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 종사자는 366만명으로 전년 대비 6만 9천명이 감소해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하는 등 전 방위적으로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제조업 집중지원을 위해 지난 5월 추경을 통해 긴급예산 총 200억을 확보, 사업공고를 거쳐 지난 7월 7일까지 총 1,271개 업체를 선정 완료했으나, 현장에서는 아직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시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급감과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서울 4대 제조업’ 지원을 위한 전국 최초로 시도다.
1차 사업공고 및 신청접수를 거쳐 업체를 선정한 결과, 총 1,271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총 보조금 수혜금액은 152억에 달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타격심화로 시급히 지원이 필요한 업체가 많다고 판단, 추가모집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추가공고는 총 예산 41억 규모로 진행된다.
50인 미만 도시제조업 사업체당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원을 받은 사업체는 최소 3개월 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해야한다.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약 400여개의 사업체가 지원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는 최근 출판 대형도매상 부도로 인한 영세 출판제조업체 지원 포함 지난 1차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 귀금속제조 업종이 신규 추가됐으며 기계금속 업종은 참가가능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업체들이 긴급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서울시내 귀금속 제조업체는 총 1,487곳, 종사자 수는 6,033명에 달해 사업 및 고용유지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계금속 업종은 당초 1차공고 시 지원가능했던 업종에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을 포함해 지원대상 업종이 한층 확대됐다.
신청 접수는 7월 16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7월 30일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포털에 주소를 직접 입력해 페이지 접속 후, 신청 가능하다.
한편 원활한 접수를 돕기 위해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통합접수지원 센터’를 운영한다.
지원센터는 접수기간인 7.16.~7.30. 중 9시 ~ 오후 6시 까지 운영한다.
통합접수지원센터는 중구 ‘서울인쇄센터 2층’에서 운영하며 업종에 관계없이 신청을 원하는 분들은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기간, 신청서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업체는 8월 5일 발표 예정이며 지원금은 1차로 8월 중 지급되고 모니터링을 통해 고용유지 등을 확인 후 나머지 금액이 지급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추가모집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 많은 도시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키로 했다”며 “신청 및 선정과정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하고자 하오니 제조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4
-
서울시, ‘실패한 취미부활전’온라인 개최…안 쓰는 취미용품으로 코로나19 극복 기부
실패한 취미부활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취미용품의 나눔과 연대로 ‘실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슬기로운 집콕생활도 돕는 ‘실패한 취미부활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전국 단위로 개최하는 실패박람회의 세부 행사로 진행된다.
실패박람회는 전국 단위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함께 동참해 국민들과 실패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실패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됐다.
‘실패한 취미부활전’은 실패한 취미용품을 나누고 필요한 사람에게 새로운 취미활동을 선사하는 기회를 통해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패한 취미부활전’은 2019년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펼침스테이지에서 첫 선을 보인 행사로 50+세대들이 서로의 취미를 나누고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시대에 맞춰 움츠려진 마음을 취미로 위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속 새로운 소통과 연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취미용품을 기증 받아, 온라인 경매 및 판매로 진행된다.
이후 수익금 전액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모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용하지 않는 취미용품 기증은 50+포털을 통해 8월 13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후 8월 14일에는 기증받은 취미용품을 유튜브 라이브 경매로 판매하며 15일부터 31일까지는 상시적인 온라인 판매로 진행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새로운 형식의 소통과 연대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패에 대한 유쾌한 접근을 통해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4
-
서울시, 민간 도시공원 무상으로 시민개방 계약체결…토지보상비 537억 절감
백련근린공원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한 뼘의 공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수에 나선 가운데, 개인의 사유재산권과 시민의 공원 이용권을 동시에 보호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다.
시가 민간 소유자와 상호 협의해 도시공원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내용의 ‘부지사용계약’을 맺는 내용이다.
토지수용을 원치 않는 학교·종교단체·종중 등은 자신의 소유권을 지킬 수 있고 시는 토지보상비를 투입하지 않고도 시민들에게 사유지 공원을 개방할 수 있다.
또한 토지수용에 따른 갈등·분쟁을 해결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할 수 있고 토지보상비 예산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그 시작으로 관악산근린공원, 방배근린공원 등 7개 공원 총 65,499㎡에 대해 소유자와 ‘부지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부지사용계약’을 맺은 도시공원은 도시계획상 공원이며 등산 산책로 같이 임상 및 접근성이 양호해 시민들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곳들이다.
도시공원 부지사용계약이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2018년 6월 신설된 내용으로 사업시행자가 공원으로 결정된 부지에 대해 해당 토지의 소유자와 사용계약을 체결해 도시공원을 설치할 수 있는 제도의 일환이다.
이는 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전을 위해 올해 매입 예정인 토지 면적의 약 13%로 토지보상비 537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절감한 예산을 다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에 활용해 공원보상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토지수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유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학교, 종교단체, 종중 등과 많은 갈등이 있었다.
이를 풀어내기 위해 수차례에 걸친 협의와 입장조율, 법적검토 등을 거쳐 부지사용계약 방식을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향후 도시공원 부지사용계약 대상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추가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시민들의 공원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14
-
서울시,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빛 축제 ‘서울라이트’ 시민전시작 공모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밤이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만들고자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모집하며 올해 선정작은 오는 12월, DDP에서 열리는 서울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에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물로 제작·설치하는 ‘시민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2007년부터 매회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총 856점이 수상했으며 736점이 실물로 제작되어 한강공원, 노을공원, 청계천, 광장, 지하철역, 박물관, 서울로 7017 등 서울시 공공장소 75개소에 설치됐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오는 12월 DDP에서 열릴 서울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와 연계해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하며 서울의 야간 관광콘텐츠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서울의 야간 관광콘텐츠’ 부문은 ‘서울라이트’ 축제 현장에서 서울의 밤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모집하며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부문은 범죄와 어두움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빛을 활용한 공공디자인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총 4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총 2500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품은 실물로 제작해 DDP를 포함한 서울 곳곳에 설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출된 디자인은 활용성, 창작성, 조화성, 심미성, 주제 부합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1인당 최대1점에 한해 제출 가능하다.
8월 24일~27일 3일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인증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고시·공고’ 또는 ‘내 손 안에 서울 홈페이지,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서울 곳곳 일상공간에 설치된 공공디자인 작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공공디자인 작품이 서울시내에 설치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13
-
서울시, 53개 전 물류시설에 QR출입명부 도입 완료…고강도 택배 방역
구내식당 칸막이 설치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물류센터, 택배 물류창고 등 서울시에 등록된 전체 물류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완료했다.
물류시설 종사자들은 필수적으로 QR로 출근체크를 하고 업무에 돌입한다.
또 물류센터는 매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을 확인하고 작업복·작업화 등 공용물품도 매일 1회 이상 소독하고 있다.
근무 시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전자출입명부 도입으로 시설내 확진자가 발생해도 방역당국이 출입자 정보를 즉각 활용할 수 있어 신속한 역학조사에 도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물류시설 내 출입하려는 사람은 QR코드를 발급받아 시설 관리자에게 제시해야 한다.
네이버에 로그인 후 본인인증을 받으면 발급받을 수 있다.
시설 관리자는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앱 다운 후 출입자 QR코드를 스캔하면, 개인정보는 QR코드발급회사에, 시설 출입정보는 사회보장정보원에 저장된다.
서울시는 시내 모든 물류시설을 이와 같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수준으로 관리해 고강도 택배 방역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안전대책본부가 송파구 소재 2개 물류센터를 고위험 시설로 선정한데서 한걸음 더 나아가, 6월 24일부터 市 자체적으로 등록된 물류센터 51개 물류시설을 추가해 등록물류시설 전체에 대해 고위험시설 수준과 동일하게 강도 높은 관리를 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송파구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최초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직후 이틀에 걸쳐 서울 전역 물류시설을 전수 점검하는 등 다각도의 방역조치를 취한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전수점검을 통해 식당, 흡연실 등 밀집지역에 생활거리두기 등 안내문을 게시하고 차량 내 분사형 손소독제를 비치해 장갑, PDA단말기 등을 수시 소독하도록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 송파구 롯데택배 근무자 중에서도 각각 확진자가 한명씩 발생했지만 이러한 사전 조치를 바탕으로 두 곳 모두 추가 확진자 없이 마무리 됐다.
지난 6월 22일부터는 서울시·물류업체 방역관리자가 함께 SNS를 운영하며 매일 시설 내 방역상태, 시설별 소독·방역 현황에 대해 자가점검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또 모든 출입자가 자가진단 문진표를 작성하도록 했다.
물류시설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해 수시점검 및 불시점검도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물류시설이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1회 시정조치, 2회부터는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3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고발조치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많은 사람을 만나는 택배 종사자 업무 특성으로 인해 최근 시민들이 물류시설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불안해하는 경향이 있다”며 “서울시는 방역당국이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 않은 시내 모든 물류시설도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방역수칙을 의무로 준수하도록 해 코로나19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한다 앞으로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
-
이은주 의원, 육사삼거리 개선으로 교통안전과 철도공원 이용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LED 바닥신호등 설치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화랑로 육사삼거리에 횡단보도 신설,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추가로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통해 교통안전 확보와 화랑대 철도공원 이용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육사삼거리는 불합리한 교통체계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은주 의원은 서울시 도로교통개선사업 예산편성을 이끌어내고 사업비를 노원구에 지원토록 함으로써 교차로 구조개선과 보행동선 체계개선 공사를 지난 7월 3일 완료 했다.
이은주 의원은 이번 도로교통개선사업으로 그동안 단절된 경춘선숲길에서 화랑대 철도공원 방향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철도공원 접근성을 향상키시고 보행 환경개선으로‘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이용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은주 의원은 육사에서 화랑대사거리 방향으로 차량신호 등이 없어 상시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교차로였으나, 차량 신호등과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통해 지금이라도 교통사고 발생을 방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은주 의원은 개선된 육사삼거리의 신설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횡단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의원은 “최근 스마트폰을 보면서 보행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특히 야간에 많은 지역주민이 철도공원을 방문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사고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의원은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위해 서울시와 노원경찰서 노원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7월 9일 현장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은주 의원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교통체계 개선지점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노원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보행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
-
서울시, 빗물 화수분…‘ 물산업 신기술 공모전’ 대상 선정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지난 6월 진행한 ‘제2기 서울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에서 새싹기업 4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힌 가운데, 빗물을 모아 활용하는 기술, 지하수위 자동측정 장비, 자외선 LED를 활용한 살균기 등 물산업에서 다양한 신기술의 활약이 주목된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제2기 서울 물산업 새싹기업 공모전’은 물산업 진흥 및 신생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총 13개 새싹기업이 출품해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 결과 대상 1개 업체를 포함한 최종 4개 업체가 선정됐다.
공모전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클래식 분야, 챌린지 분야로 구분해 최종 4개 업체를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원과 상장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 300만원과 상장이 주어진다.
후보작 중 대상을 수상한 기업은 빗물 흡수 조절재가 포함된 화분 형태 제품인 ‘LID-ECO 플랜터’를 선보인 ㈜한국그린인프라연구소가 선정됐다.
‘LID-ECO 플랜터’는 모세관 현상을 활용해 기존 상자화분 바닥에 빗물을 모아 토양 내 빗물이 흡수되게 하는 생활 속 물순환 제품이다.
특히 해당업체는 흔히 볼 수 있는 상자화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레이저 센서 기반의 지하수위 자동측정 장비를 개발한 깨끗한 지하수 연구소와, 자가발전으로 자외선 LED를 활용한 살균기를 선보인 ㈜위드인넷이 이름을 올렸다.
그 외 사물인터넷 센서 기반의 빗물과 중수도 활용으로 건물 냉난방 효율 증대 기술을 선보인 CTR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문별 공모전에서 선정된 업체들에는 보유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영상 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된 영상은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홈페이지 내 물순환 박람회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7. 23.부터 확인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우리나라 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기술을 개발하는 새싹기업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업체들의 참신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많이 적용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물산업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7-13
-
서울시, 남산-도심 연계‘녹색순환버스’친환경전기차로 교체…시민선호도조사
녹색순환버스 변경 디자인(안)
[충청뉴스큐] 남산과 도심을 연계하는 ‘녹색순환버스’가 친환경 전기버스로 운행되고 서울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녹색순환버스’의 친환경 전기차량 전환과 외부 디자인 변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 반영 및 신규 디자인에 대한 친밀도 향상을 위해 서울시 엠보팅 시스템을 활용해 시민 선호도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市는 남산과 도심을 연계하는 순환노선 ‘녹색순환버스’의 명칭과 역할이 적절히 배합되며 깨끗하고 맑은 친환경 도심순환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 변경을 검토했으며 다회에 걸친 내부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된 세 가지 디자인에 대한 대시민 선호도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선정한 변경안을 활용해 디자인 적용·친환경 전기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도심을 순환하며 내부 이동을 책임지는 대중교통으로 외부 디자인 변경에 시민들의 참여, 추가의견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시 엠보팅을 통해 ’20.7.10. 부터 7.19.까지 10일간 진행하며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디자인이 도출·적용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녹색교통지역’을 순환하는 녹색순환버스는 ’20.1.29.부터 남산공원, N타워 및 명동, 서울역, 인사동, 경복궁 등 도심 내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을 개시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내에는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로 전환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도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녹색순환버스는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경유차량의 운행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내버스 노선의 연계가 미비한 구간을 보완하기 위해 투입되어 운행 중이다.
특히 서울시는 시민들의 주요 민원사항이었던 남산공원 내 경유 대형차량의 주정차로 인한 매연, 공원 내 혼잡·교통사고 위험 등 불편해소 방안을 장기간 검토했으며 녹색순환버스의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도입·확대 이후, 남산공원 내 단계적 경유차량 진입제한 및 시범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친환경정책의 일환인 녹색순환버스의 전기차량 전환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도심·남산 등 주요 지역의 연계 강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보행 중심의 녹색교통지역을 구축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서울 교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3
-
서울시, 홍건익가옥·배렴가옥 전문적으로 운영할 기관 공개모집
역사가옥 2개소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공공한옥 중 역사가옥인 ‘배렴가옥’과 ‘홍건익가옥’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사무 위탁기관를 13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는 역사가옥 2개소를 ’17년부터 민간위탁으로 운영해 왔으나, 두 가옥의 정체성이 다르고 소재지가 달라 통합 운영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두 가옥을 분리해 개별 위탁을 추진함으로써 가옥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민간위탁 사업을 진행해 서비스 향상 등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위탁 대상은 시 민속문화재 제33호인 홍건익 가옥과 등록문화재 제85호인 배렴 가옥이다.
현재 두 가옥은 가옥별 정체성에 맞는 전시관 등 문화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한 임시휴관으로 비대면 콘텐츠를 개발해 온라인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홍건익가옥 : 경복궁 서측에 위치한 ‘홍건익가옥’은 1936년에 건립됐으며 원형 석조 우물과 일각문이 유일하게 잘 보존된 근대한옥이다.
모두 다섯 채로 구성된 ‘홍건익가옥’은 경복궁 서측 지역의 변천사와 인물들, 다양한 기록 등을 전시해 지역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배렴가옥 : 북촌에 위치한 ‘배렴가옥’은 1940년경 신축한 한옥으로 근대 실경산수화를 그렸던 제당 배렴 선생이 생애 말년을 보낸 곳이며 민속학자 송석하도 조선민속학회 등의 활동을 펼쳤던 공간이기도 하다.
배렴가옥에서는 배렴과 다양한 미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관과 소규모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위탁기간은 총 3년으로 주요 위탁 사무는 가옥별 장소성 및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주민운영위원회구성·운영, 대시민 서비스를 위한 사무국 운영 등의 업무가 포함된다.
신청자격은 가옥별 전시관 조성,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운영계획 수립 및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문화시설 프로그램 기획·운영 경험이 있는 법인이면 가능하다.
공고문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한옥포털에 게재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8. 3. 10시 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서울시청 한옥건축자산과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홍건익가옥과 배렴가옥은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임시휴관 중에 있지만, 가옥의 공간별 특징 및 운영사항 등을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 있도록 7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임시 개방할 예정이다.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신청 법인의 공신력, 사업계획,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격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옥별 수탁기관을 선정, 9월 중 협약을 통해 ’21년 1월부터 운영하게 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홍건익가옥과 배렴가옥을 분리해 가옥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집중을 통해 각 가옥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지역의 공공재로서 시민에게 한옥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