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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슬기로운 물순환’온라인 관전 포인트 6가지
7월,‘슬기로운 물순환’온라인 관전 포인트 6가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유튜브 채널 및 ‘물순환 시민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23~25 3일간 ‘제5회 물순환 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물 산업을 지원하고 물순환에 관련된 모든 것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 물순환 박람회 물순환 심포지엄 물순환 공모전 빗물 축제 물순환 학교 등이 있다.
서울시는 6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물순환 관련 산업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물순환 우수제품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물순환 박람회는 다양한 물순환 우수제품들을 내 마음대로 볼 수 있어 오프라인 행사와 다른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순환 박람회’는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사전 접수를 진행해 제1기 물 산업 스타트업을 포함해 총 14개 업체가 참가를 신청했다.
또한 올해 선정될 2기 새싹기업 또한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7월 24일에는 ‘Post 코로나, 서울의 물관리’라는 주제로 ‘물순환 심포지엄’을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의 순환,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짚어보고 서울시의 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Post 코로나 시대의 물순환을 통한 녹색도시 전환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크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부의 기술, 비즈니스 인문학 등을 쓴 조승연 작가가 ‘4대 문명과 물순환의 역사’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6월에 공모한 5개의 공모전의 수상 작품을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서 발표하며 올해 선정된 작품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물 산업 새싹기업 공모전, 디자인공모전, 하수 악취 저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슬기로운 물순환 생활 경진대회 등 총 5가지의 공모전의 접수를 진행했다.
새싹기업 공모전에 선정된 업체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물순환 박람회에 참여하며 디자인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실제 빗물 저금통과 기념품으로 제작되어 내년도부터 실제 제품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하수 악취 저감 공모전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1년 하수 악취 저감 사업에 시범적으로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서울시 물순환 정책 시민홍보단 ‘비엔나’ 활동도 본격화된다.
서울시 물순환 정책 홍보영상과 물순환 E-class 영상을 직접 기획, 제작해 시민문화제 기간 물순환 시민문화제 홈페이지 및 SN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물순환 정책 홍보 빗물 마을과 빗물이용시설, 하수도과학관 온라인 체험행사 등을 기획해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물순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물순환 영상 교육자료 제작해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빗물 축제 또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빗물 축제는 누구나 온라인상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E-꾸러기 콘테스트와 온라인 경매 등 흥미를 이끄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빗물을 주제로 직접 동요를 개사 및 율동을 만들어 참여하는 E-꾸러기 콘테스트가 사전공모를 받아 진행되며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내년도 물순환 시민문화제 주제 및 율동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춘을 주제로 한 물건을 온라인 경매로 나누는 신개념 물물교환 프로그램인 X의 유물이 7월 25일 물순환 시민문화제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국악 가수 조엘라, 트로트 가수 윤수현, 가수 이상우, 개그맨 강성범 등 많은 연예인도 물품을 기부해 시선을 끌고 있다.
경매로 모집된 수입금은 자립청소년을 돕는 들꽃 청소년세상과. 자연생태계 회복을 위해 환경재단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물순환의 중요성과 빗물의 소중함을 교육하기 위해 EBS 보니하니X ‘물순환 학교’가 협업해 물순환과 빗물을 주제로 7월 23일 24일에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실시간 방송시청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물 산업 미래경쟁력 선도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7월 23일에 진행되는 서울시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물순환 시민문화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매년 서울광장에서 만나던 물순환 시민문화제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새로워진 축제를 통해 물순환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건강한 물순환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시민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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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허가 노점‘거리가게’로 살린다…허가제 운영으로‘상생·공존’가치실현
개선 후
[충청뉴스큐] 오랜 세월동안 도보를 차지하며 위생 및 도시 미관 등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져왔던 무허가 노점들이 누구나 이용하고 싶은 ‘거리가게’로 변신한다.
또한 허가제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 도입해 제도권 내에서의 안정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상권 활성화까지 도모한다.
서울시는 시민 보행권 회복과 거리가게의 생존권을 위해 무허가 거리가게를 허가해 관리하는 ‘거리가게 허가제’를 전 자치구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7월 말에는 약 40년간 정비작업이 정체됐던 흥인지문-동묘앞 역의 약 1.2km구간, 약 100여개의 노점을 대상으로 ‘거리가게’ 특별 정비 시범사업을 준공한다.
앞서 5월에는 관악구 신림역 일대 거리가게 21개소 판매대 교체와 함께 보도 및 조경 정비를 완료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에 집중적으로 나서고 있다.
창신동 동대문역 및 동묘앞역 일대 지역은 완구거리, 봉제거리, 먹자골목, 한옥마을 등 상권 및 명소로 관광객 및 방문객이 높다.
그러나 보행 인구에 비해 거리 보도 폭이 좁고 각 노점의 규격은 제각각 난립해있어 통행뿐만 아니라 상점 이용 시에도 불편을 초래해왔다.
약 40여년동안 이 지역 일대를 메웠던 노점은 방문자가 더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깔끔한 ‘거리가게’로 거듭나고 동묘앞 구제거리와 동대문 일대 쇼핑지역을 잇는 새로운 명소로 발전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혼잡하기로 유명했던 영등포역 앞 거리 정비를 완료하며 약 50년간의 시민 숙원 사업을 완료했다.
관악구에 이어 7월 말 종로구 일대까지 준공되면 총 5개 시범 사업 중 3개 사업을 완료하게 되며 중랑구, 동대문구 시범사업도 차근차근 진행 중에 있다.
이밖에도 시범사업과 별개인 청량리역 일대 외 4개소의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도 지난해 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서울시는 시민의 보행권과 거리가게 생존권을 보장하는 “거리가게 허가제” 정책을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2019년부터 시행중에 있다.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 일정 요건을 갖춘 거리가게에 정식으로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고 운영자는 점용료 납부 등 관련 의무를 다하며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정책이다.
아울러 ‘20년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으로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일대 은평구 연신내 연서시장 일대 송파구 새마을시장 일대와 소단위 사업이 금년 내 완료하게 되면 거리가게 허가제 정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은 현장에서 적게는 수십에서 백여 차례의 이해관계자간 협의와 논의로 진행되는 만큼, 사업 준공까지 모든 단계의 과정에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거리가게 허가제 정책을 통해 거리가게, 상인, 시민 등이 함께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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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 본격 추진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전북권 경제 활력 제고와 새만금 개발 촉진을 위해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된 “새만금 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새만금 신공항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20. 7. 6 착수보고회를 열고 ‘28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만금 신공항"은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되어 그간 항공수요 조사연구와 사전타당성 검토연구를 시행했으며 사업계획적정성 검토결과 총사업비 7,796억원으로 확정됐다.
새만금 신공항 예정지는 현 군산공항 서쪽으로 1.3km 떨어져 새만금 개발부지 내 위치하며 순수 민간공항으로 주요 취항노선과 이용항공기 등을 감안해 활주로와 터미널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는 항공수요 예측, 타당성 분석, 공항의 규모,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함께 추진되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통해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새만금 신공항은 순수 민간공항으로 새만금 지역의 민간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연관 산업 개발 등으로 군산 등 전북권의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일본, 중국 등 동남아 지역과의 접근성 향상으로 새만금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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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치원·어린이집내 급식소 2704개소 긴급 전수점검…식중독 예방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취약시설인 유치원 및 어린이집 내 급식시설 총 2,704개소에 대해 긴급 위생점검에 나선다.
시는 이번 달 말까지 유치원 566개소와 어린이집 2,138개소의 아동급식시설 2,704개소를 전수점검하며 유치원은 자치구 위생부서와 지역 교육지원청이, 어린이집은 자치구 위생부서와 보육부서가 협업해 긴급점검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 차원에서 별도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시는 2인 1개조 10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최근 2년간 위반업소, 급식인원 140명이상인 아동급식시설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최근 타 시도 아동급식시설에서 대형 식중독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전수점검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최근 아동급식시설에서 발생한 식중독사고는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식중독균이 원인균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아동급식시설에서 ‘보존식’을 보관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존식 보관 시간준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여부 및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여부 원산지표시 적정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에서 급식시설의 ‘생활방역 수칙’인 영업자·종사자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공용사용 물건과 표면 등 소독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실시한다.
서울시는 전수점검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법률’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여름철에 식중독 사고가 많은데,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돼 식중독 취약시설에 선제적 조치취하겠다”며 “서울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급식시설에 대한 점검도 촘촘히 강화할 계획으로 급식소 관리자 및 종사자들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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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소장 한국 자수 작품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에서 전시
'서울공예박물관' 소장 한국 자수 작품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에서 전시
[충청뉴스큐] ‘서울공예박물관’과 ‘클리블랜드미술관’이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직물전시실에서 ‘황금바늘: 한국의 자수예술’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직물공예’를 제작자인 여성의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이번 ‘황금바늘’ 전시는 작은 골무와 보자기에서부터 대형 자수병풍까지 18-19세기 조선시대 여성들이 만든 직물 공예를 통해 그들의 창작 활동에 담긴 예술적 가치와 사회적 맥락을 되짚어보는 전시이다.
‘서울공예박물관’과 ‘클리블랜드미술관’이 지속적인 협의와 기획의 과정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
서울공예박물관 이승해 학예사와 클리블랜드미술관 임수아 학예사가 함께 기획해 진행했으며 6월 30일 재개관부터 올해 10월 25일까지 연장 개최될 예정이다.
2년 전 타계한 한국자수박물관 허동화 관장이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컬렉션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전시는 자수병풍, 활옷, 보자기, 자수 도구와 소품 등 70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64점이 서울공예박물관의 소장품이다.
지난 3월 8일 개막 후 조선시대 여성들의 화려한 자수예술이 지닌 회화적이면서도 입체적인 미감에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코로나19 관련 미국 비상사태 선포로 미술관 전체가 휴관되어 3개월간 선보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클리블랜드미술관은 지난 6월 30일 재개관했으며 미국 현지 관람객들은 전시를 방문해 한국 자수 특유의 색채와 미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를 공동 기획한 클리블랜드미술관의 임수아 학예사는 “활옷이나 병풍뿐만 아니라, 섬세한 자수로 꾸며진 색색의 골무와 바느질 도구 등에도 현지인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내에서 손꼽히는 아시아 미술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클리블랜드미술관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동서양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뮤지엄으로 2013년부터는 한국실을 개관해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문화 또한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미술관은 한국 유물 또한 다수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에는 그 중 하나인 활옷을 주요 전시품 으로 선보인다.
조선시대 여성들이 규방에서 만들었을 활옷은 당시 남성 문인화가들의 작품과 달리 화려하면서도 발랄한 미감을 담고 있으며 모란, 나비, 연꽃 등의 섬세한 문양이 돋보이는 중요한 소장품이다.
김정화 서울공예박물관장 “서울공예박물관의 소중한 기증자이신 故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클리블랜드미술관’과 함께 공동 전시를 실현시키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유서 깊은 한국 자수문화의 전통과 무명 여성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블랜드미술관장 윌리엄 그리스월드, 박사는 “이번 전시는 여성의 관점으로 여성의 문제를 부각해 조선시대 자수미술을 새롭게 조망했다”며 “조선시대 한국의 자수미술을 클리블랜드의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전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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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랑의열매·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에 에어컨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5월 30일 서울의 최고 기온이 30℃를 기록한 데 이어 6월 22일최고 기온이 35.4℃에 이를 정도로 평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왔다.
예년보다 극심한 혹서기가 찾아올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시민을 위한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다.
서울시가 서울사랑의열매·서울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시 에너지취약계층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창문형에어컨 전달식’을 7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한다.
전달식에는 김선순 복지정책실장,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증진’의 일환으로써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사업으로 추진한다.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고독사 위험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노인의 집’에 창문형에어컨 225대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을 받는 대상자들이 취약계층인 만큼 에어컨 이용에 따른 전기요금이 부담될 수 있어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을 활용해 전기요금을 함께 지원한다.
김용희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냉방기 사용은 국민의 기본복지이자 에어컨은 생존을 위한 필수품이다”며 “서울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며 서울 시민분들이 보다 쉽게 모금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유용한 창문형에어컨과 냉방용품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취약계층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기부 전달로 취약계층의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지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더불어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모금사업’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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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최근 3년간 서울시에서 119 전화통화 안내에 따라 응급처치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례가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서울시에서 발생한 심정지 이송환자는 한해 평균 약 4천명으로 파악 됐다.
특히 이 가운데 119 전화통화 안내를 통해 심정지 환자 응급 처치 사례는 2019년도 371건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서울시는 소방차에 AED, 응급치료장비를 탑재한 펌뷸런스를 118대 운영하고 있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의 합성어로 구급차 공백 시 응급환자 대처를 위해 출동한다.
한편 심폐소생술 교육을 포함한 2020년 예산은 2017년 대비 26% 증가한 9억 5천만원으로 책정되어 해마다 증가 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일반 시민과 서울시 직원으로 구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심정지 발생 시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생존율이 높아지는데 서울시에는 현재 9,057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다.
자동 심장 충격기 1대당 인구수는 1,074명으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년 전국 기준 1대당 인구수 1,206명에 비해 서울시 설치 비율이 높다.
채의원은 “심정지 발생 시 구급대 도착 전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생존율이 높다” 며 “119 전화통화 안내로 심정지 환자 응급 처치 성공률이 해마다 높기 때문에 평소에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시용은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간단한 교육으로 위급상황 시 시행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둘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학교에서 교육 강화와 일반인들에게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과 홍보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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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견제와 비판’ 의회정치 회복을 위해 소수야당 존중 필요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가 지난 6월25일 제295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김인호 의장을 필두로 두 명의 부의장에는 김기덕 시의원이 당선됐고 김정태와 조상호시의원은 각각 운영위원장과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금주 내로 상임위원장을 선출과 하반기 원구성도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중기 서울시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하반기 의장단 선출 및 원구성 과정에서 소수야당은 사실상 ‘투명정당’에 불과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비록 소수이긴 하나 의정활동의 동반자로서 협의나 존중은커녕 최소한의 의사개진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이유다.
제10대 서울시의회는 2018년 7월 11일 의원정수 110명으로 공식 개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102명, 미래통합당 6명, 정의당 1명, 민생당 1명으로 구성됐다.
야당인 통합당과 민생당은 최소의석 확보에 실패하면서 원내교섭단체를 꾸리지 못했다.
제10대 전반 서울시의회에서 6명의 미래통합당 의원은 각각 기획경제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교통위원회, 교육위원회 등에, 정의당과 민생당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에 각각 1명씩 나누어 배정됐다.
통합당을 비롯한 야당은 조례의 제·개정에 필요한 최소 찬성·동의 인원마저 충족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식물야당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반기 서울시의회 역시 의장단을 비롯해 10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몫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절대 다수라는 점에서 여당 주도의 원구성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야당을 철저하게 배제한 그들만의 리그는 ‘합의와 존중에 기초한 의회정치’ 퇴보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이 성의원의 평가이다.
성중기 의원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7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면서 정부의 제3차 추경이 졸속으로 처리됐다는 점을 들며 정치권력이 극단적으로 치우칠 경우 사회적·경제적 피해와 비용이 오롯이 국민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의원에 의하면, 서울시의회 역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금번 추경에서 ‘청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 운영’, ‘드론택시 시범비행’ 등 코로나와 무관한 사업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묵인했다.
“견제와 균형을 상실한 정치는 국민이 아니라 권력을 향해 폭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성중기 의원은 “지속가능한 민주주의는 정당한 비판과 건강한 견제를 토양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거대야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합의와 존중에 기초한 성숙한 의회민주주의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성중기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느낀 준엄한 민심을 늘 무겁게 새기고 있다”며 “비록 절대 열세의 야당이지만 균형있는 의회정치 실천을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다” 는 의지를 전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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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월세' 목표치 7배 신청 몰려… 9월 첫 지급
서울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청년의 공정한 출발선 정책의 하나로 올해부터 시작하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에 총 3만 4,201명의 신청이 몰렸다.
당초 시가 밝힌 지원규모보다 7배 가까이 많은 규모로 주거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청 청년들의 평균 소득은 131.6만원, 평균 지출하고 있는 월세는 37.3만원이었다.
보증금은 1천만원 이하가 대다수였다.
신청자의 절반 가까이 단독·다가구주택에 거주하고 있었고 5명 중 1명은 ‘무직’이었다.
청년밀집지역이자 서울시내 고시원 최대밀집지인 ‘관악구’에서 가장 많은 신청자가 나왔다.
서울시는 ‘서울 청년월세지원’ 신청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자격요건 확인 및 소득재산, 유사사업 중복수혜 여부 등을 조사해 8월 중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9월부터 최장 10개월 간 월 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이뤄졌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일반청년’은 31,942명이 신청했으며 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청년 부문에 2,259명이 신청했다.
전체 신청자는 총 34,201명이다.
여성 신청자가 남성보다 더 많고 연령대는 30세 이하가 다수를 차지했다.
전체 신청자 중 응답자 33,695명을 대상으로 서울연구원에서 분석했다.
여성이 62.3%, 남성이 37.7%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는 25세 이하, 26~30세, 31~35세, 36~39세 순이었다.
직업군으로는 사무직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무직, 학생, 판매/영업/서비스, 전문/자유직 순으로 신청했다.
서울 지역에서 고시원이 가장 많이 위치한 관악구에서 6,472명으로 최다 신청했다.
이어서 광진구, 동작구, 마포구, 성북구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다가구주택 거주자가 48.7%, 다세대 주택 24.5%, 오피스텔 17.1%, 고시텔 3.9%, 비주거용건물 1.8%, 아파트 1.7%, 연립주택 1.2%, 셰어하우스 1.1%를 차지했다.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청년1인 가구 대상인 신청자 평균 소득은 131.6만원이며 평균 임차보증금은 1,437.7만원, 월세는 37.3만원)으로 나타났다.
소득 구간별로 보면 151~200만원 36.8%, 50만원 이하 29.1%, 51~100만원은 11.2% 순이다.
임차보증금은 500만원 이하는 40.9%, 501~1000만원 이하는 30.2%, 1501~2000만원 이하 10.3%를 차지하고 있어 선정 1순위 대상은 총 신청자의 81.4% 이상일 것으로 예측된다.
월세는 31~40만원이 36.4%로 가장 높았으며 41~50만원이하 27.9%, 30만원 이하 27.3% 순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 청년월세지원은 공정한 청년 출발선 지원정책의 하나로 시작됐다 이번 첫 신청접수 결과 목표치의 7배나 많은 신청자가 몰린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서울살이의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주거지원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청년들이 독립과정에서 겪는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해 주거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오는 11월 정책포럼을 통해 청년월세 지원기준을 마련하고 ’21년 지원 대상을 2만여명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거실태 및 설문 분석결과를 토대로 사업 참여 청년의 주거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연계 지원 사업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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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6월 개학시즌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특별단속…1만3215대 적발
어린이보호구역 단속활동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늦춰진 유치원·초등학교 개학일정에 맞춰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전년보다 116% 증가한 13,215대를 적발하고 과태료 10.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단속은 고강도 안전대책 차원으로 등교 시간과 하교 시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시행됐으며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가 만연한 취약 현장 역시 순회 단속됐다.
초등학교 주변 등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등교와 하교시간대에 맞춰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실시했다.
금번 단속에는 단속공무원 247명과 25개 견인업체가 함께 단속활동에 나섰으며 위반차량 13,215대에 과태료 10.6억원을 부과했다.
또한 스티커 부과이후에도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은 차량 787대를 견인조치했다.
이처럼 스쿨존 보호를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수칙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는 실정이다.
특히 “민식이법”이 지난 3월 25일 시행되면서 스쿨존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특별단속이 언론 등에 사전 예고됐음에도 불구하고 1일 평균 1,016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적발하는 등 어린이 안전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보호구역 지정·관리제도가 ’95. 9월 최초 시행된 이후에도 보호대상인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해 도보단속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스티커 발부 후에도 미이동 차량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강제견인 이동 조치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 안전문제를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관심 역시 매우 높다.
천경숙 녹색어머니서울연합회장은 “사고가 난 뒤에 후속 대책을 다급하게 마련하기보다,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의 예방책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을 안전한 등하굣길로 조성하는데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6월 말부터 초등학교나 유치원 정문이 위치한 주 통학로는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을 포함해 모든 주정차를 금지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 강력조치하고 있다.
향후에는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CCTV를 설치하는 등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어린이 안전보호를 위한 시민신고 제도도 도입한다.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내 ‘어린이 보호구역’ 항목이 추가돼 사진 및 동영상으로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8월 3월부터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법주정차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공익신고를 유도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스쿨존 내 어린이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어린이의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에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더 이상 어린이들이 스쿨존에서 다치거나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