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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대전·부산‘산업단지 상상허브’사업지 선정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 위치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로 성남일반산업단지 및 대전1·2일반산업단지, 부산사상공단 내 업무용 부지, 휴·폐업 및 유휴부지 3곳을 선정 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도심 노후산단 내 혁신거점 확충을 위해 각종 산업·지원의 기능을 높여 복합개발하고자 작년 11월 발표한‘산단 대개조 계획’후속조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국·공유지, 유휴부지, 휴·폐업부지 등에 민간 및 공공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 해 도심 노후 산단에 경제활력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를 통해 선정했다.
지자체는 사업시행자와 사전협의를 통해 사업필요성, 실현가능성, 추진 의지 등을 사전 검증해 국토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했고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서면평가, 현장실사·평가를 실시해 사업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지의 주요 역할과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공장리모델링 등에 따른 여유공간과 부지 등을 활용해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을 조성해 산단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경지·차고지 등이 혼재된 지역을 새롭게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복합용지에는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도입해 지역 전략산업을 유치 하고 지원시설용지에는 근로자 주택 및 문화·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폐업공장을 활용해 산업시설 및 지원시설을 조성하고 주변 개발과 연계한 사업추진으로 산단 전체로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산단 상상허브’ 사업지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재생사업 기반시설 우선지원,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사업은 ‘산업입지법’에 따른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을 통해 추진되며 세부 사업계획 수립시 상상허브의 사업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어 산단에 파급효과가 크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공익성도 충분히 확보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 김근오 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노후산단이 혁신적으로 변모할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고 그 효과가 산단 전체로 확산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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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사평역 내 용산공원 소통공간 마련…'용산공원 플랫폼'
서울시, 녹사평역 내 용산공원 소통공간 마련…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녹사평역 내 공간을 활용해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인 ‘용산공원 플랫폼’을 6일 조성 완료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3월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일환으로 녹사평역을 지하예술정원으로 변모시켜 개장했고 지하예술정원 지하 1층에 용산공원 갤러리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해 3월 서울교통공사와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으며 업무협약을 통한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업으로 녹사평역을 용산기지 캠프킴에 위치한 ‘용산공원 갤러리’와 연계 운영은 물론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및 용산공원 조성의 공론화를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
2019년 연간 456만명이 이용한 녹사평역은 용산기지와 가장 인접한 지하철역으로 용산공원 공론장의 최적의 접근성을 고려해 조성됐다.
지하 1층에 ‘기획 전시’와 ‘문화 체험’ 공간을, 지하 4층에는 용산공원 관련 세미나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민 소통’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방식의 운영은 한계가 있지만,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료를 축적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용산공원 ‘소통 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지역확산으로 인해 당분간 캠프킴 ‘용산공원 갤러리’의 임시휴관과 녹사평역 내 ‘용산공원 플랫폼 전시공간’ 은 지하철역 이용시 자율 관람을 할 수 있게 했다.
서울시는 서울시의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용산기지 관련 아카이브와 전시물 열람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용산공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획 전시 공간에는 해방 직후인 1945년 9월 4일 미 공군 정찰기가 용산기지 일대를 촬영한 항공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오늘날 남산과 남산공원 일대, 후암동과 해방촌 일대 옛 모습은 물론 광화문 복원되기 전 옛 조선총독부 건물까지 선명하게 나타나 있어 지하철 이용객들의 눈길을 끈다.
기획 전시 구성은 용산기지의 공원화 사업 과정, 용산기지 주변지역 도보 여행길과 역사 품은 길, 용산기지 주변의 다문화 지역, 용산 지역을 거쳐 간 조선통신사 첫 여정의 옛길 등을 소개하는 전시물로 이루어져 있다.
녹사평 ‘용산공원 플랫폼’에서는 용산기지 캠프킴 ‘용산공원 갤러리’와 올해 10월 개관 예정인 ‘용산도시기억전시관’과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공원 조성에 대한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산역과 용산공원 예정부지를 연결하는 1.4km의 녹지축에 위치한 문화공원과 접한 곳에 ‘용산도시기억전시관’이 조성된다.
전시관에는 2009년 1월에 발생한 ‘용산참사’, 일제강점기 ‘신용산’의 탄생, 한국전쟁 후 서울의 눈부신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용산 도시변천사’ 등 ‘용산기지의 공원화 사업 30년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아카이브 전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이정화 도시계획국장은 “시민 누구나 방문해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용산공원 시민 소통 공간을 활용해 용산공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참여 환경이 확대되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에서 용산공원 조성 과정과 가치를 어떻게 담아 나갈 것인지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 서울시는 용산공원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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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3D 구상 공모전…시민이 직접 만든다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3D 구상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기본구상안에 녹여내기 위한 아이디어 구상 공모전에 이어 한 단계 발전된 ‘시민이 만드는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3D 구상 공모전’을 연다.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제안받고자 서울시가 지난 4월20일부터 6월 7일까지 개최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총 481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오는 7월 22일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주요제안 의견 및 심사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시민이 만드는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3D 구상 공모전’은 지난 상반기에 개최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 내용을 활용하면 된다.
전문가와 학생, 시민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3D 구상 공모전은 7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서비스되는 ‘디지털판 서울’ ‘S-MAP’을 공모전 홈페이지와 연동해 ‘온라인 공모전’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7월 6일부터 9월4일까지 작품접수가 가능하며 1인 1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S-map’에서 직접 작성해 제출하거나, 사전 제작된 파일을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수 있다.
3D 구상 파일 외 반드시 별도의 작품설명도 제출이 필요하다.
홈페이지내 사용법 안내와 작성 시 참고사항이 제공되며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내 1:1 문의게시판을 활용하면 된다.
3D 구상 공모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루 1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심사는 시민열람 및 투표→ 심사위원회의 멘토링 및 2단계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참신성, 대상지의 비전 및 지역특화 적합성, 실행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접수된 작품들은 마감 이후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2주간 시민 모두에게 오픈되어 직접 온라인상에서 3D 구상을 시뮬레이션해가며 의견을 제안하거나 ‘좋아요’ 투표도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대상 1개 작품 등 총 13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 선정결과는 10월 28일 발표 예정이다.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는 '25년 노원구내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이 일대에 24만6,998㎡ 규모로 조성 예정이다.
대상지는 '17년부터 신경제중심지로 조성 중인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위치하고 있다.
현재 노원 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이 있는 자리다.
이와 관련해 시는 현재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의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아이디어와 3D 구상을 반영하고 관련기관 협의와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연내 기본구상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구상안에는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의 조성방향, 토지이용 및 공간활용 구상, 주변사업과의 연계조성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최초로 시도되는 온라인플랫폼 공모전을 통해 공공이 주도하던 기존 개발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시민 아이디어와 전문가 멘토링을 기대한다”며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3D 구상 공모전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동북부 480만을 보살피며 미래 먹거리의 출발선이 될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기본구상안을 충실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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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노후경유차 올 상반기 3만 여 대 저공해조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12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상시 운행제한을 앞두고 서울시가 노후 운행차에 대한 저공해 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6일 올 상반기에 경유차 등 노후 운행차 3만 여대에 대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기폐차 14,368대, 매연 저감장치 부착 16,109대, 1톤 화물차 LPG차 전환이 160대, PM-NOx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218대 지난 3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라 서울시는 지난 3월 31일까지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범운영한 바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다시 시작되는 올 12월부터는 운행제한을 본격 시행해 단속이 이뤄지며 위반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 등 저공해사업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시는 올해 저공해사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제한과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특히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큰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폐차 보조금을 최대 300만원으로 상향하고 지원대상도 확대했다.
총 중량 3.5톤 미만 차량에 대해 폐차보조금을 기존 165만원에서 올해는 300만원으로 상향지원하고 있다.
올해 저공해 사업내용과 지원금액, 지원방법 및 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은 서울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종전 대기관리권역 2년 이상 등록기준을 서울지역 6개월 이상 등록으로 완화해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대기 중이던 대상차량에 대해 조기폐차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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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별별리스트, 비가 반가운 동물들
서울대공원 별별리스트, 비가 반가운 동물들
[충청뉴스큐] 비가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동물은 누가 있을까.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한다~” 빗소리와 닮은 개구리 소리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개구리는 살갗으로도 숨을 쉬는 동물로 습도에 매우 민감하다.
피부가 젖어 있어야 산소를 받아들이기 쉬워 습기가 많으면 숨을 편하게 쉴 수 있기 때문에 기운이 나고 기분이 좋아져 더 노래를 활발하게 하게 된다, 서울대공원은 서울 도심에서 완전히 사라졌던 금개구리를 번식해 구로 생태공원에 방사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동물원 밖에서도 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있는 서울대공원, 이번 별별리스트에서는 장마를 맞아 물을 좋아하는 동물들을 소개해본다 천연기념물 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은 물고기를 좋아하는 동물이다.
신선한 물고기를 눈으로 보고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맑고 깨끗한 물을 좋아하며 물가에서 굴을 파고 산다.
깨끗한 물에서만 살기 때문에 수질상태를 알아보는 척도로 쓰이기도 한다.
수달은 수영실력이 매우 좋아서 물 속에서 미꾸라지나 물고기를 매우 잘 잡아먹는 수영의 달인이기도 하다.
서울대공원 맹수사에 있는 수달 방사장에서는 졸졸 흐르는 물에 누워 자는 수달의 모습과 수중에서 미꾸라지 사냥을 즐기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고양잇과 동물중 물을 가장 좋아하는 호랑이, 서울대공원 맹수사에는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폰드가 있어서 호랑이가 큰 공을 가지고 놀거나 물속에 들어가 서로 장난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인공폭포 아래서 시원함을 즐기기도 한다.
실제로 야생의 호랑이는 얕은 물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때로는 물 속에 숨어있다가 물을 마시러 온 초식동물을 사냥하기도 한다.
서울대공원은 그 면적이 매우 넓은 생태공원으로 풍부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비가 오는 날이면 평소 잘 보이지 않다가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바로 지렁이다.
비가 오면 지렁이의 집에 물이 차서 밖으로 나오는 지렁이는 땅의 용인 지룡이 변한 이름이라는 학설도 있을 정도로 토양의 순환에 큰 영향을 주는 생물이다.
지렁이는 식물의 잎이나 동물의 똥을 잘게 분해해 토양의 영양 흡수를 촉진한다.
또한 지렁이의 피부에는 건조를 막는 특수한 기름 성분이 있어 입술에 바르는 립스틱의 성분으로 쓰이기도 한다.
낚시의 미끼로도 쓰이는 지렁이는 동물원에서는 오소리의 특별 간식이 되기도 한다.
날이 더울 때는 물과 모래로 더위를 식히는 코끼리. 목욕을 좋아하는 코끼리는 비가 오는 날도 활발히 움직인다.
비를 맞거나 젖은 진흙놀이를 하며 비오는 날을 즐겁게 보낸다.
서울대공원의 코끼리 방사장에는 커다란 폰드가 있어서 수영하는 코끼리를 자주 볼 수 있다.
코끼리의 코는 약 2만개의 근육을 사용해서 세심하게 움직여진다.
어릴때부터 코를 사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로 물을 마시는 법을 배우는데 6개월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곰사에 있는 곰탕, 곰이 들어가는 목욕탕이란 뜻으로 ‘곰탕’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만큼 곰은 물을 좋아한다.
특히 불곰은 물고기사냥을 아주 잘해서 연어가 물위에 뛰어오를 때를 기다려 사냥을 하기도 한다.
여름철 별식으로 얼린 간식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면 물속에서 얼음과일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카피바라는 설치류 중에서 가장 큰 동물로 쥐목 카피바라과이다.
브라질 카피바라고도 불리며 파라과이 투피족의 언어로 초원의 지배자라는 뜻이다.
초식성이며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 근처에 많이 서식한다.
카피바라의 원 서식지가 기온이 따뜻한 곳의 물가이다보니, 발에는 물갈퀴가 있고 수영도 매우 잘한다.
물과 육지를 자유롭게 오가기도 한다.
비가 오는 날을 매우 좋아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수영을 하거나 비를 즐기기도 한다.
서양에서는 테이퍼, 동양에서는 한자로 맥이라고 부른다.
맥은 악몽을 쫓는 신화 속 동물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몸은 돼지와 말을 닮고 튀어 나온 코는 코끼리를 닮은 아메리카테이퍼는 오히려 말이나 코뿔소에 가까운 동물이다.
몸집이 크지만 겁이 많고 숲에서 다른 동물을 만나 면 물속으로 도망칠 정도로 수영도 잘한다.
체온을 식히기 위해서도 목욕을 즐겨한다.
테이퍼는 항상 다니는 길로만 다니는 특징을 갖고 있기도 하다.
과일 풀 등 다양한 식물을 먹고 그 씨들을 배변을 통해 사방에 퍼트리기 때문에 숲의 정원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수영과 목욕 을 즐기는 아메리카테이퍼는 카피바라와 함께 남미 열대우림을 대표하 는 동물중 하나이다.
백령도에 주로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331호인 점박이물범은 원래 물속에서 사는 동물로 물과는 뗄레야 뗄 수 없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비를 좋아하는 모습이 가장 크게 관찰되는 동물이다.
비가 오면 물이 순환되고 기온이 낮아져 물범은 더욱 활발히 움직이며 비오는 날을 즐긴다.
비를 좋아하는 특성에 맞춰 서울대공원 해양관 물범방사장에는 비의 효과가 있는 분수를 설치해 더운 낮에 시원한 물줄기를 선사하기도 한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동물원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야기는 뉴스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박종수 서울대공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여름 무더위로 직접 관람이 어려운 시민들의 지친 마음에 다양한 컨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하며 “ 서울대공원의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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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속 자연으로 토요 나들이…초등학생 가족 모집
서울시, 도심 속 자연으로 토요 나들이…초등학생 가족 모집
[충청뉴스큐] 올바른 손세정 방법을 배워보고 손세정제와 개성 넘치는 ‘밀짚모자’ 를 만들어보는 도심 속 ‘토요 나들이’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18, 7.25 오전, 오후 하루 2회씩 회당 30명을 대상으로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월 7일 11시부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하기 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토요 나들이’는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학습 자생화 및 학습곤충 관찰 스마트팜·아쿠아포닉스 견학 손세정제 만들기 밀짚모자 꾸미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내 시민자연학습장에서 진행되는 ‘토요 나들이’는 계절에 따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자생화, 제철채소, 특용작품 등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곤충 체험 시간에는 학습용 곤충인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등의 유충과 성충을 관찰해 볼 수 있다.
스마트팜에서는 신개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식물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해 365일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설에서 새싹인삼과 새싹채소가 재배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도시환경에 이상적인 농업 신기술인 아쿠아포닉스의 어류양식수를 활용해 청경채, 적오크, 다채, 로메인 등 엽채류를 시범재배 하는 현장도 견학할 수 있다.
’아쿠아포닉스는 어류양식과 수경재배를 합친 말로 물고기 분비물을 이용해 식물을 키우는 수경재배 형식의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시스템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체험하며 미래농업을 접하는 기회가 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시설 내 화장실 등 개수대에 손 세정제)와 종이타월 등을 충분히 비치하고 교육장 내 위생·청소, 소독, 환기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시설 출입 시 마스크 착용 시 입장 가능하고 체온 확인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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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의원,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협회“노인학대 예방 및 지원 체계”마련에 감사해 감사패 전달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협회 감사패 전달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봉양순 의원은 7월 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협회의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받으면서 봉양순 의원은 “노인 단독가구가 늘어나고 가족 기능이 약화됨에 따라 노인학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지만 인권 지원 체계는 부족한 것이 현실임에 안타까움을 느껴 서울시의 노인학대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노인학대 등의 실태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그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지원에서 더 나아가 서울시 노인학대 정책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정의 이유를 밝혔다.
봉양순 의원이 대표발의한‘서울특별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는 2019년 12월 20일 제290회 정례회를 통과하고 서울시는 이와 관련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행할 예정이다.
노인학대조례는 노인학대 예방과 학대피해노인의 보호를 위한 시장의 책무 시행계획의 수립 실태조사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노인보호전문기관을 대표해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민진홍 관장은 “‘서울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갖는 의의는 서울시가 시민, 지역사회관계 기관 등과 하나의 학대 대응체계 완비를 내용으로 담고 있고 노인 학대 예방과 지원에 대한 서울시의 체계 마련이라는 중요성이 있다”고 말하며 “노인학대 조기 발견과 대응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봉양순 의원님께 감사를 표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양순 의원은 감사패를 받으며 “서울가정법원에서 성년후견제도를 입안하고 무연고 치매 노인에 대한 공공후견제도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서울시와 공공후견제도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할 시점이며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의 기본적인 인권을 향유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적절한 시책과 성년후견 제도의 실질적 제도 활성화 방안 등의 논의들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향후의 의정활동의 방향도 말했다.
마지막으로 봉양순 의원은 “‘서울시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의 종결이 아닌 학대 어르신에 대한 논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서울시가 만들면 전국의 기준이 된다는 생각으로 의정 활동에 임할 것이며 조례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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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동네 육아정보 꼼꼼히 알려드려요''
책 표지
[충청뉴스큐] ⃞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별 생애주기 및 대상에 맞는 지역 내 육아자원 정보가 총망라 되어 있는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 총 25종이 발간됐다.
마포구에 살고 있는 시민이라면 마포구 책자, 노원구에 살고 있는 시민이라면 노원구 책자 한 권이면 지역사회 내 각종 육아관련 돌봄시설, 돌봄 서비스 및 이용방법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서울시 전역에서 총140여명 의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직접 발로 뛰어 수집한 지역 육아정보를 담은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를 자치구별로 1종씩 총 25종, 5만부를 발간했다.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지역 내 육아자원 발굴뿐만 아니라 육아상담 및 고민해결, 육아정보 제공 등 원스톱 맞춤형 육아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선배의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동네 보육반장 관련 정보는 책자 외에도 다산콜 120 또는 우리동네 키움포털, 서울특별시보육포털서비스, 자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얻을 수 있다.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에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소개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소개 생애주기별 육아정보 대상별 육아정보 우리동네 육아정보 등이 담겼다.
책자를 넘기면 가장 먼저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이 다양한 맞춤형 육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사업과 각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가정양육지원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있다.
2장·3장에서는 아이를 양육하는데 유용한 육아정책과 정보를 생애주기별, 대상별로 담고 있다.
‘임신·출산시 지원되는 진료비는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서울시가 모든 출생아에게 제공하는 출생축하용품은 무엇이 있는지?’, ‘만2세 이하의 영유아 가정에 전문 교육을 받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등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꼼꼼히 담겨있다.
4장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놀이터, 공원,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의 위치와 이용정보, 보육반장이 직접 발견한 이용 팁 등이 있다.
부록으로 ‘함께 키우는 우리동네’와 ‘건강한 우리동네’에는 키움센터 등 지역사회 내 새로 생긴 초등아동 돌봄시설 등 육아와 관련된 지역 유관기관과 영유아 건강검진이 가능한 병원, 야간 진료 병원, 휴일 지킴이 약국 등의 의료기관 관련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맞벌이 가정이지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고 싶을 때는? 하루 종일 남편 퇴근만 기다리며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가 또래 아이 엄마랑 만나서 함께 아이를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방법부터 부모 자조모임 공간인 열린육아방 위치 안내까지 또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아동수당 및 가정양육수당, 출생축하용품 신청하는 방법, 우리 동네 어린이집, 키움센터 등 돌봄과 관련된 각종 지원 및 서비스, 시설과 관련된 모든 궁금증이 책자 한 권이면 해결된다.
이처럼 지역사회 맞춤형으로 활용도 높고 다양한 육아정보가 실린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는 25개 자치구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열린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 등 부모와 아이들이 자주 찾는 곳에 배포된다.
이외에도, 우리동네 키움포털서비스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E-BOOK 형태로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서울시 출생 축하용품 발송 시에도 동봉, 아이의 탄생이 기쁘면서도 초보 부모로 아이를 맞이하는데 기대와 부담을 동시에 갖게 되는 가정에도 꼭 필요한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현미 서울시 온마을돌봄추진반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밥도 한자리에 앉아 먹기 힘든데,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육아정보를 일일이 찾고 필요한 정보를 골라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 한권만 있으면 직접적인 육아정보부터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관 자원들을 한 번에 보고 이용할 수 있어 든든한 육아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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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니 태양광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시민 만족도 조사’시행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는 베란다 미니태양광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보급을 더욱 확산하고자 올해 태양광을 설치한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업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20년 미니태양광 보급업체로 선정된 18개 업체에 대해 성실도, 친절도, 설치 소요기간 등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평가 하위 업체에 대해서는 ’21년도 보급업체 선정 시 참여 제한을 두는 등 내년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지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는 전문 리서치기관에 의뢰해 오는 11월까지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1,000가구 이상의 표본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으로 이루어진다.
업체 문의 응대 수준, 신청에서 완공까지 소요 기간, 시공 시 성실성 등을 평가 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켜 태양광에 대한 시민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여나가겠다는 취지이다.
서울시는 ’22년까지 총 1백만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하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해까지 총 28만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했다.
올해는 15만 8천 가구에 87.3MW의 태양광 보급을 목표로 3월부터 선착순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최근 가정에서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수요가 늘면서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시민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보급업체의 시공 품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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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차 등‘교통사고 법률지원’소방공무원 현장활동 강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차, 헬기, 선박, 드론 등 소방공무원이 현장대응 등의 임무수행 중에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소방차량 등 교통사고 대응·수습·법률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소방은 현재 1,013대의 소방자동차와 소방헬기 3대, 구조보트 등 선박 36척, 드론 31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최근3년간 연평균 70여만 건 이상의 화재·구조·구급현장에 출동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보험접수 처리한 교통사고는 ’17년 238건, ’18년 300건, ’19년 346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현장출동 약2,000건당 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 소방공무원에게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졌던 교통사고는 구급출동이 119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출동 47건, 구조출동 16건, 기타출동 18건 등이다.
소방자동차 외에 소방헬기는 ’96년 이후 무사고 비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방정의 경우도 인명피해로 이어진 사고는 없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8년 1월부터 소방활동 현장 대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민원전담팀을 신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현장민원전담팀 운영 이후 기소된 경우는 없으며 총 646건의 교통사고 중 불기소 12건, 내사종결 21건 이었으며 접수된 교통사고 646건 모두 보험처리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 활동 대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민원전담팀가 24시간 출동대기 하고 있으며 특히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출동해 현장 조사 → 피해자 관리→ 법률검토의견서 작성 → 피의자 신문조서 현장 동석 → 변호사선임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소방차 과실로 인한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통해 신속한 피해구제에 나서게 됨으로써 대 시민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긴급출동 중인 소방차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서 정한 신호위반 등 12가지 사항을 위반하면 형사처벌 대상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소방차 등 교통사고 시 신속한 법률지원을 통해 사고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민·형사절차 조력 등으로 현장 활동 대원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긴급한 현장에서 소방력 공백 방지 및 대 시민 소방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현장출동 대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긴급한 현장업무에 소방력 공백을 방지해 시민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