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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서울시민 체감 경기 3.3p 상승, 주 2.3회 비대면 소비 경험
서울의 소비자태도지수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2/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비대면 경제’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0년 2/4분기 86.1로 전 분기 대비 3.3p 증가했으나, ‘순자산지수’와 ‘고용상황전망지수’는 하락했다.
향후 ‘소비자태도지수’는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여부,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책효과, 실물경제 회복 체감정도 등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3p 하락한 72.4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5.9p 상승한 91.3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둔화 기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 지침 변화, 긴급재난지원금과 같은 경기부양정책의 영향 등으로 생활형편이 개선될 것으로 보는 가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2020년 2/4분기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1.2p 하락한 77.5,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20.7p 상승한 73.5로 조사됐다.
1/4분기 큰 폭으로 하락했던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매물소진, 풍부한 유동성 등에 힘입어 상승으로 전환됐다.
비대면 소비활동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4.7%이며 유경험자는 주 평균 2.3회 비대면 소비활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대면 소비활동 경험 분야는 주로 ‘음식’, ‘쇼핑’, ‘금융’에 집중되어 있으며 대면 방식 대비 비대면 방식 선호가 높은 분야는 ‘오락’, ‘금융’, ‘쇼핑’ 등 순으로 조사됐다.
1순위 기준으로 집계 유경험자는 비대면 소비활동을 선호하는 이유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대인 접촉 부담’, ‘편리한 결제’ 등을 주로 선택했다.
유경험자의 80.1%가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비대면 소비활동을 하겠다고 답했으며 미경험자도 비대면 소비활동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보다 높아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비대면 소비 활성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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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문화·복지센터 내년 2월 준공 예정
공사현장
[충청뉴스큐] G밸리에 노동자 복합공간인 G밸리 문화·복지센터가 빠르면 내년 2월 개관한다.
G밸리 문화·복지센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에 노동자 지원시설과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고자 기존 가산문화센터와 그 인접부지를 통합 개발해 노동자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금천구 지역주민과 G밸리 내 근로자의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223억원을 투입해 지하2층~지상10층 규모로 건립된다.
노동자기숙사, 청소년 쉼터, 무중력지대, 문화센터, IoT기술지원센터 등으로 조성되며 공정률 37%로 내년 2월 준공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의원은 제295회 정례회, 경제정책실 업무보고에서 G밸리 문화·복지센터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점을 제기 했다.
실제, G밸리 문화·복지센터는 지난해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19년 4월부터 12월까지 중단되고 준공예정일이 19년 7월에서 내년 2월로 연기 되는 등 사업일정이 지연됐다.
공사기간이 지연됐지만 올해 1월 새로운 시공사 선정으로 공사가 재개 됐다.
채인묵 의원은 “공사지연으로 입주기업의 공간 이전과 운영예산 집행 등에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결국 시공사 재선정 기간 동안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 공사 지연으로 준공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G밸리의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G밸리 활성화 사업은 15억원의 추가예산이 편성됐다.
그러나, 조성사업 내 건물 문제 협의가 완료 되지 않아 5억원의 예산이 불용처리 되어 예산책정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의원은 “서울시에서 발주 하는 공사업체가 부도나면 공사 기간에 문제가 발생하고 신뢰성에도 문제가 생긴다” 며 “업체 선정 과정에서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공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사 관련 사업중 건물 협의 또는 보상 관련 사항은 사전협의를 통해 완료하고 예산을 책정해서 예산이 불용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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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술 의원 전국지역신문협회 2020년 의정대상 수상
정진술 의원 전국지역신문협회 2020년 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정진술 의원은 26일 오후 2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17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행사의 일환이며 전국 340여개 지역 언론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이 행사를 통해 매년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 예결특위 ·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13년에 달하는 국회 보좌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현안과 갈등을 적극 해결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줄곧 전달해왔다.
특히 정 의원은 ‘서울특별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다수의 조례를 발의해 제정함으로써 서울시 발전은 물론 시민의 안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이번 수상은 정 의원의 이 같은 시민 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활발한 정책개발과 입법 활동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권위 있는 의정대상 수상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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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시의원, 전국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 수상
송도호 시의원, 전국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송도호 시의원 이 26일 오후 2시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지역신문협회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매년 열리는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한 송 의원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현안 해결은 물론 서울시 대중교통체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가장 활발하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송 의원은 “구의원에서 시의원까지 지역 주민의 부름을 받아 지금까지 열심히 일한 성과를 지역 언론인 여러분께서 인정해주셔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항상 주민만을 바라보며 지역발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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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시의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토론회’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토론회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가져온 우리 삶의 변화와 위기,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새로운 상황에 대한 예측과 전망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코로나19 이후 우리사회의 변화 양상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병도 의원은 “코로나19는 우리 생활과 사회 운영시스템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특히 사회적 재난에 취약한 계층에 닥친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들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며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되짚어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및 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과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코로나19의 충격은 고용 취약계층인 비정규직, 불안정노동자와 자영업자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에게 피해가 집중됐지만, 고용보험은 아직도 정규직 중심의 기존 체계로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고용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소득활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다음 발제자로 류명석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위험을 경제의 축소, 일상의 중단, 사회적 갈등으로 범주화하고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긴급복지지원의 확대 및 탄력적 운영, 복지급여 전달방식의 효율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안정적 돌봄체계 구축,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를 제안하는 등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복지정책의 전반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 발제를 맡은 ‘세금수업’의 저자 장제우 통계분석가는 사회안전망이 잘 구축되어 있는 국가들과 우리나라의 남녀 고용률, 남녀 임금수준, 세금과 복지의 규모 등을 비교 분석하며 우리사회의 현실을 진단했다.
또한, 구성원 간 사회적 격차가 크고 삶의 만족도가 높지 않은 우리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복지의 확대와 조세제도 개편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 국미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양안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정책연구센터장, 곽경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 기현주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각각 여성, 중장년, 사회복지사, 청년의 입장에서 필요한 제도가 무엇인지 정책적 제언을 했다.
이날 좌장으로 토론회를 주관한 이병도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가 우리사회의 위기를 어떻게 심화시키는지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서는 어떤 정책적 보완이 필요한지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고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재난이고 큰 충격이지만, 역설적으로 우리사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코로나19로 드러난 우리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예기치 않은 위기에서 사회 구성원 누구나 의지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견고히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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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돌봄·생계비…코로나-폭염 이중고 취약계층 집중 지원
지원사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폭염·폭우·열대야 등 무더운 날씨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 여름은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특수상황으로 취약계층의 삶이 더욱 힘겨울 것이 예상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부터 돌봄 어려움이 있는 가구까지 더욱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핀다.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실직 일용근로자. 소득이 없는 1인 중장년 가구 등 경제적 위기에 놓여 있는 가구와, 폭염피해가 우려되는 옥탑방·고시원·지하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적극 나선다.
또한 열악한 주거환경 또는 야외 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장애인·어르신 등 일시적으로 가족 돌봄이 필요한 경우도 서울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여름철 폭염 지원예산으로 작년 대비 100% 증액한 5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코로나 19 폭염나기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생계비 뿐만 아니라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의료비, 에어컨·냉풍기·냉장고·쿨매트 등 냉방용품과 이를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세까지 원스톱으로 추가 지원한다.
생계비 : 폭염으로 인한 실직·휴·폐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냉방용품 현물 또는 생계비를 지원한다.
의료비 :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게도 최대 1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공과금 : 이밖에도 냉방비, 전기요금 등 기타 명목으로도 최대 50만원의 공과금을 지원한다.
또한, 본인 또는 가족 중에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일시적으로 재가시설에 입소하거나 방문요양으로 돌봄위기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병원동행, 식사배달, 간단한 집안 수리 등 돌봄SOS센터를 통해 돌봄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중위소득 85% 이하 시민은 시에서 비용을 지원하고 일반시민은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7월부터는 어르신·장애인 뿐만아니라 50세 이상 중장년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공공지원과 더불어, 지역내 주민이 주변의 어려운 주민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나눔이웃·나눔가게 등 복지공동체와 함께 하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기관 지원까지 최대한 연계해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코로나19와 여름철 폭염으로 독거 어르신, 쪽방주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 힘들다”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체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수월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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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시 교육청 '촘촘한 초등돌봄' 힘 모은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촘촘한 초등돌봄을 구축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초등돌봄 인프라인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초등돌봄교실을 중심으로 초등돌봄 정책 협력과 돌봄서비스를 연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온마을돌봄체계 구축, 마을돌봄과 학교돌봄의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영철 서울시 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은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의 연계강화를 통한 온마을아이돌봄체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수요자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돌봄시설 홍보 온마을이 함께하는 돌봄 생태계 조성 등에서 공동 노력하게 된다.
앞서 서울시는 ’19년 3월‘온마을아이돌봄 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중심으로 그동안 사각지대였던 초등돌봄시설 확충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82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는 인프라 확충 이외에도 돌봄의 질 관리를 위한 종사자 처우·컨텐츠·키움포털 개선 등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대해 일괄 휴원중이나, 종사자들은 정상 출근해 맞벌이 가정 등의 아동을 위한 긴급돌봄을 시행해 양육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문화·예술·체육 등 지역특화 돌봄서비스 제공 및 중소규모 돌봄기관 틈새를 보완하는 시립 ‘거점형 키움센터’는 오는 9월 1호, 2호가 개소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 및 서울시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 활성화 등 지역단위의 돌봄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시,교육청,자치구,학계,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돌봄사업의 긴말한 연계 및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돌봄 기본계획 및 돌봄 사업에 대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업무협약식 후에는 제4회 서울시 온마을아이돌봄협의회가 개최된다.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긴급돌봄 연계’, ‘돌봄협의회 및 융합형 키움센터 운영 협조’, ‘초등돌봄교실 추진 관련 협조 사항’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서정협 행정1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더욱 촘촘한 초등돌봄체계를 구축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의 대유행과 장기화로 돌봄 영역 또한 새로운 위기와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더욱 온마을돌봄체계가 확립이 필요한 시기이다 부모와 학교, 서울시가 함께 아이돌봄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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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수상작 발표
대회 수상작(9점) 이미지 - ‘대상(3명)’ ‘최우수상(6명)’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2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를 선정해 25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오프라인 단일 행사를 온라인 대회로 전환해 ‘집에서도 우리가족은 재미있집’ 주제로 5월 18일부터 6월 4일까지 접수를 받아 선착순 1,000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총 108명이며 시상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상 3명 50만원 최우수상 6명 30만원 우수상 9명 10만원 장려상 30명 5만원 입선 60명 3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본인의 작품이 새겨진 머그컵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번 대회 심사를 진행한 박미숙 심사위원장은 “가족 간의 화기애애한 모습이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그리고 하고 싶은 여러 가지 활동들을 상상력을 동원해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했다”고 대회를 총평했다.
SH공사는 코로나19로 수상자가 직접 참석하는 시상식 대신 온라인 전시회를 마련했다.
온라인 전시회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그림그리기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 그림 그리기대회 전체 스토리 영상도 7월 중순경 공사의 SNS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번 행사에 많은 참가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지급하는 온누리상품권과 참가자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전액 후원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가족들과는 오히려 더 가까워진 시간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어린이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만나게 되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대회 진행 방식을 바꾸어 대상 자격을 기존 미취학 어린이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까지 확대 했듯이, 내년에도 더 많은 꿈나무들을 위한 ‘SH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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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급 심정지환자 응급처치 영상통화로 지원…가이드라인 개발해 전국 배포
시간 경과에 따른 흉부압박 깊이 변화
[충청뉴스큐] 서울종합방재센터와 서울시 응급의료지원단이 ‘심정지환자 영상 의료지도 가이드라인’을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했다.
위급한 심정지환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영상통화를 통해 흉부압박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표준화된 기준이다.
전국에 배포해 심정지환자 생존율을 높인다는 목표다.
심정지환자 골든타임은 4분이다.
병원 이송 전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결정하고 영상통화는 음성통화보다 생존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시정연구논문에 따르면 심정지환자 심폐소생술에 대한 후 생존율은 음성통화 11.3%, 영상통화 16.7%로 영상통화가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119상담요원은 흉부압박 단계까지 음성통화로 안내하고 이후 즉시 영상통화로 전환해 자세 등을 교정하며 효과성을 높인다.
기존에도 영상통화는 이뤄졌지만 119상담요원 자의적 판단에 따라 시점이 제각각 달랐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시뮬레이션한 결과, 음성통화보다 영상통화 의료지도 시 심정지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데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는 성인 131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총 3개 실험군으로 나눠 모의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3개 실험군은 음성통화로 심폐소생술 안내 즉시 영상통화 후 심폐소생술 안내 음성통화로 60회 흉부 압박 시행 후 영상통화 안내였다.
심폐소생술 품질평가의 기준인 ‘심폐소생술 지도 후 6분’까지 흉부압박 위치, 깊이, 속도를 측정했다.
영상통화로 지도를 받았을 때 음성통화 대비 흉부압박 깊이는 평균 5mm 깊었고 흉부압박 위치를 찾는 비율도 10% 이상 높았다.
흉부압박 속도도 평균 2분 이상 빨랐다.
음성통화로 지도를 받는 경우 흉부압박 깊이는 더 얕아지고 손의 위치에 대한 변화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통화 지도 중에서 신속 전환과 지연 전환 사이에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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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이 지난 24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0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지방의원 부문 공동체역량 증진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소속 지방분권위원회 후원하고 거번넌스센터에서 주최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 대상’은 지방 정치에서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한 올바른 자치 분권 활동을 발굴, 전파, 확산하고 격려, 포상의 포지티브 캠페인을 통해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 및 활동을 지원, 육성하며 시민 주권의 선진적인 다원적 문명 국가를 위한 건강한 정치부문 주체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제 10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유정희 시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공동체 역량 증진 분야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내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이나 등굣길, 육교, 아파트 단지 등을 정원으로 바꾸는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주민주도 녹색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대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정희 시의원은 “추천해주신 관악구 주민분들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송경영 이사장님, 꽃과 나무를 통해 마을의 주인인 주민 분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살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려한 노력을 높게 평가해주신 모든 심사위원분들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만하지 않고 주민 역량 증진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수감을 밝혔다.
제 10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과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유정희 시의원은 도림천 완전복원과 한강 내 수달 복원 등 지역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오랜 시간 활동하고 있는 환경운동가 출신 의원이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