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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위원장,“광나루수난구조대 발대식”축하
광나루수난구조대 발대식에서 축사하는 성흠제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은 지난 21일 광나루수난구조대 발대식에 참석해 그 동안 잠실수중보 등 환경적, 구조적인 여건으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던 잠실수중보 상류지역에 수난구조대가 새롭게 활동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날 발대식 축하인사에 나선 성 위원장은“한강에서 소방의 수난구조 역사는 1995년 7월 수난구조업무를 시작한 이래, 1997년 여의도 수난구조대 발대를 시작으로 1998년 뚝섬, 2014년 반포수난구조대를 발대하는 등 그 간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언급하면서 “그 동안 서울시민이라면 모두가 동등한 소방서비스를 받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잠실보 상류 지역은 수중보로 인해 소방력 접근에 제약이 발생했었는데, 광나루수난구조대가 새롭게 발대함에 따라 더욱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재난본부 측에 천만 서울시민의 젖줄인 한강에서 어떠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완벽한 수난구조체계를 확립해 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광나루 119수난구조대 신설사업은 당초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제안했던 사업으로 27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9년 8월에 착공한 후 2020년 6월 준공했으며 연면적 535㎡ 규모의 지상 2층 구조로 건축됐다.
조직 및 소방력은 잠실대교부터 강동대교까지 총 9.4㎢의 총 18명의 수난전문 구조대원과 고속구조보트 2정 등 96종 728점의 잠수·수난구조 장비가 배치되어 수난사고 인명구조, 수변 순찰활동,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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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주당과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 코로나19 위기극복 협력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2일 오전 10시30분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서울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올해 들어 첫 번째로 열리는 예산·정책협의회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김학진 행정2부시장, 김우영 정무부시장과 이해찬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자 10여명만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안규백 위원장도 함께 해 논의의 폭을 확장한다.
‘서울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는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원내대표 등과 만나 서울시 주요 현안사업과 국고지원 요청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중앙당 차원에서 당대표를 중심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 중이다.
서울시는 안전·복지·환경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과, 국회 협조가 긴요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요청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논의해 예산 편성이나 입법 등에 실질적으로 반영한다.
특히 시는 갑작스러운 시장 궐위 상황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 포스트코로나 대응 혁신산업 클러스터 육성 같은 핵심 추진분야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구한다.
이 중에서도 감염병의 신속한 예방과 전파 차단을 위해 지자체장의 정보요청 권한을 강화하고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선별진료소 기능이 가능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서울에 다수 유치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자체장의 정보요청 권한 강화 : 현행법상 지자체장은 법인, 단체, 개인 등에 감염병 의심자 등에 대한 위치정보만 요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위치뿐 아니라 금융, 교통정보 등을 통해 확진자의 이동경로 추적과 격리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보요청 권한을 부여해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서울지역 설치 : 호흡기 감염병 및 질환 치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으로 정부가 추경을 통해 전국에 500개를 설치·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가 국비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보전, 지하철 노후전동차 교체 국비지원, 아동수당 국비 지원 확대 등이다.
또, 수도권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고려해 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 지원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국비지원을 호소할 예정이다.
주요 국비지원 요청 사업 :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보전 지하철 노후전동차 교체 지하철 1~8호선 노후시설 재투자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전기차 보급 수소차 구매 및 충전소 구축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 저상버스 도입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운행경유차 저공해 사업 국공립 어린이집 인건비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 기초연금 지급 아동수당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119안심협력병원 운영 예산·정책협의회는 서울시가 주요현안 및 건의사항을 보고한 후 이해찬 당대표 주재로 참여 의원과 서정협 시장권한대행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자리가 서울시와 더불어민주당 간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민생현안을 해결하고 포스트코로나 표준도시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예산과 입법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코로나19의 성공적인 방역 및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현 정부의 정책기조와 발을 맞추고 있다 국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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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매환자에 도움 주는 15만명‘기억친구’활동 홍보 UCC 공모전
서울시, 치매환자에 도움 주는 15만 명‘기억친구’활동 홍보 UCC 공모전
[충청뉴스큐] 일반시민이 치매환자를 도와주는 ‘서울시 기억친구’가 7월 기준 15만여명이 활동 중인 중인 가운데, 서울시는 기억친구 프로젝트와 활동을 소개하는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시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시민이 많아져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서울’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 6월 기준으로 ‘기억친구’는 152,044명, ‘기억친구리더’는 5,249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1시간의 교육을 수료하면 기억친구가 될수 있으며 가족, 친구 및 이웃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억친구리더는 중학생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5시간의 기억친구리더 양성교육을 받은 후 활동 할 수 있으며 연간 1회 이상 기억친구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치매어르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환자와 가족 대상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기억친구는 중·고등학생과과 70대 이상이 가장 많고 기억친구리더는 50~60대가 2,243명로 가장 많이 활동중이다.
시는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UCC 공모전’을 열고 시민들이 ‘서울시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UCC 공모전은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 소개 기억친구리더 홍보 기억친구리더 활동 소개 천만시민 기억친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광고 브이로그, 인포그래픽,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을 5분 이내로 제작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10월 4일까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담당자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개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 1팀 100만원 최우수 1팀 50만원 우수 2팀 각 30만원을 각각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앞으로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으로 ‘기억친구’와 ‘기억친구리더’는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치매의 편견을 없애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치매인식 개선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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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주제 ‘여름방학 원격 붕어빵 캠프’… 초등생 300명 참여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주제 … 초등생 300명 참여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다 쓴 비닐로 나만의 휴대폰 가방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친환경에너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여름방학 원격 붕어빵 캠프’를 실시할 계획으로 23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원격 붕어빵 캠프’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에너지 절약 및 생산 문화와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화상 회의 플랫폼인 ‘줌’을 통해 진행된다.
붕어빵 캠프는 지난 해까지 서울시청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됐다.
그간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보센터 폐쇄 기간 동안 아이들의 가정내 비대면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편리한 플라스틱의 역습’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미래에너지, 태양광’,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1주차 ‘편리한 플라스틱의 역습’은 실생활에서 플라스틱의 사용 실태와 문제점을 알아보고 헌 비닐우산, 클리어 파일 등 가정에서 버려지는 비닐로 나만의 휴대폰 가방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직접 제작한 휴대폰 가방 착용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긴 참가자 중 우수 후기를 뽑아 환경 관련 도서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2주차 수업인 ‘미래에너지, 태양광’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환경오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태양광 나비모빌 만들기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태양광 나비 모빌 교구 세트가 수업 일정에 맞춰 배송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오는 23일부터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주제와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주차 수업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2주차 수업은 10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화상으로 진행된다.
일자별로 선착순 30명 접수받는다.
각 주차별 1회씩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2133-3718~9)로 문의하면 된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정에서 아이들이 놀이로 접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폐비닐을 이용해 직접 휴대폰 가방을 만들어 착용해 보는 과정 등에서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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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4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개최
제4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와 농촌진흥청은 ‘2020 제4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를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4일간 세텍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는 국내 애완곤충산업 활성화와 외연 확대를 위한 국민 참여형 축제로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관람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등록을 통해 발급받은 QR코드 현장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하루 3회로 나눠 동시관람객이 500명 이하가 되도록 운영한다.
“곤충은 내친구 우리와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애완곤충경진대회는 교과서 속 곤충 특별전 곤충체험존 곤충교실 8분야 17종목의 애완곤충경진대회 애완곤충산업 활성화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된다.
곤충전시장에는 교과서 속 곤충 특별 전시회 세계의 기네스급 곤충 표본 곤충 팔루다리움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기관전시관과 국내 유명 곤충업체의 참가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교과서 속 곤충 특별 전시회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곤충들의 생체가 전시된다.
물속에서 스노클처럼 생긴 숨관으로 숨을 쉬는 게아재비, 공연을 하는 광대처럼 화려한 치장을 한 광대노린재, 모래밭의 사냥꾼 왕개미귀신 등 40여 종의 생태가 전시된다.
곤충체험존에는 곤충 나무오르기 체험 물방개 수영 경주체험 타잔곤충체험 등 이색 곤충체험이 운영되고 곤충교실코너에는 곤충 관찰키트 만들기 곤충 표본만들기 곤충퀴즈 곤충 공예체험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호랑나비와 왕귀뚜라미를 활용한 심리치유용 곤충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곤충과 교감하며 심박변이도를 측정해 스트레스 변화를 알아보는 체험도 진행한다.
농촌진흥청 연구결과 곤충을 이용한 심리치유를 통해 아동에게는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을, 성인에게는 인지기능 및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7월 31일에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애완곤충산업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애완곤충산업 활성화 포럼’도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애완곤충산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등 6가지 주제로 민·관·학 및 곤충 마니아가 함께 참여해 발표와 토의가 진행돼 애완곤충산업의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애완곤충경진’은 총 8분야 17종목으로 운영된다.
우량곤충 멋쟁이곤충 귀요미곤충 타잔곤충 곤충표본왕 곤충과학왕 곤충 퀴즈대회 곤충미로찾기 등 분야별 대한민국 곤충의 최강을 가린다.
각 종목별로 전문심사위원이 평가하며 시상은 서울특별시장, 농식품부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국립농업과학원장상을 비롯해 총 49점의 상장이 준비돼 있다.
‘제4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전시 관람은 7월 26일까지 애완곤충경진대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 사전등록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하거나 코로나19로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곤충 전시물과 현장 모습을 볼 수 있는 동영상을 경진대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에 공개하는 비대면 행사도 운영한다.
김의승 서울특별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애완곤충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번 경진대회에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참여해서 즐길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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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수돗물 유충 민원 관련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 긴급 현장방문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수돗물 유충 민원 관련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 긴급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제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은 7월 21일 오전, 서울시 수돗물 유충 민원 관련해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를 긴급 현장 방문했다.
금일 방문은 모든 정수처리시설을 통제하는 중앙제어실과 활성탄흡착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정수처리 공정과정은 표준정수시설를 거쳐 고도정수처리시설를 통해 송수시설로 수송, 최종적으로 가정집에 물을 공급하는 구조이다.
이 날 중앙제어실에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서대훈 생산부장이 현장 브리핑을 통해 이번 중구 소재 유충발견 현황과 대응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우선, 2020년 7월 19일 중구 소재 오피스텔 욕실 바닥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에 대해, 20일 오후 4시 서울물연구원 채수 시료에 대한 현미경 관찰 결과 수돗물에서 이물질 및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 6개 정수센터의 활성탄흡착지는 벌레가 침투할 수 없는 구조로 관리되고 있으며 자체적인 일제점검 뿐만 아니라 2020년 7월 16일~17일 양일간 환경부와 합동점검 실시한 결과에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검사를 함께 실시했던 환경부 측에서도 서울시의 6개 정수센터는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평가를 남겼다고 덧붙였다.
김인호 의장은 아리수 정수센터 점검을 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변 위생 및 질병관리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이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도 시민의 불안감이 증폭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 더욱 철저하게 점검하고 대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장은 “활성탄흡착지 교체시기를 기존보다 조금 더 단축축하는 것도 안전한 수질관리의 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면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백호 본부장, 구아미 부본부장, 서대훈 생산부장,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 김중영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보다 깨끗한 아리수 공급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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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의 재발견… 서울 동북권 오래가게 추천해주세요
오래가게 브랜드 BI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여행의 트렌드 또한 변화됐다.
해외 대신 국내, 먼 곳 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생활관광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지역주민처럼 가볍게 탐색하는 ‘로컬투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서북권·서남권에 이어 동북권 일대를 대상으로 우리 동네만의 매력을 간직한 오래가게를 발굴, 힐링여행 스토리로 엮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래가게’는 시민이 뽑은 개인 점포를 뜻하는 우리말로 ‘오래된 가게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는 지난 3년간 전통공예, 생활문화 분야의 총 85곳의 ‘오래가게’를 선정, 지역의 추천 관광명소와 연결한 체험 코스 및 스토리 자원으로 소개해왔다.
특히 서울 동북권 지역은 문화역사 거리가 조성된 성북구, 수제화 장인과 청년들이 전통을 이어가는 도시재생의 중심지 성동구, 수락산과 캠핑장으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노원구 등 자치구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테마를 느낄 수 있다.
동북권역만의 매력과 가치를 품은 오래가게 발굴에는 일반시민과 전문가,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 ‘오래가게 추천하게’는 개업 후 30년 이상 운영했거나, 2대 이상 전통계승 혹은 대물림된 가게를 대상으로 간단한 정보와 추천사유를 등록하면 된다.
참여 방식은 서울스토리 인스타그램계정을 팔로우 한 후, 연결된 설문지에 오래가게 추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접수된 오래가게 후보들은 전문가 평가 및 현장 검증 등 단계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주변의 재미있는 관광명소와 이야기들로 연결해 전문 여행지 및 트립어드바이저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 등을 통해 소개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로컬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만의 고유한 매력을 품고 있는 오래가게들이 더욱 주목받는 관광콘텐츠가 될 것”이며 “동북권 지역의 오래가게 발굴을 통해 우리 동네의 재발견, 서울만의 특색 있는 스토리가 만들어져 서울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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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등재학술지‘서울과 역사’제105호 발간
서울과 역사 제104호
[충청뉴스큐] 서울역사편찬원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서울과 역사≫ 제105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과 역사≫ 제105호에는 고려시대부터 근대 서울의 역사를 다룬 총 6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서울과 역사’제105호에 게재된 논문은 ‘고려 숙종대 남경 설치와 역사계승의식’, ‘전 김희성, ‘옥류천도’로 살펴본 창덕궁 후원 옥류천원의 원형 경관’, ‘1917년 창덕궁 대조전 화재와 이왕직의 역할’, ‘열패한 식민지 문화의 전파-조선총독부박물관의 설립 배경’, ‘대한민국 정부 수립기의 뉴스영화에 관한-‘전진조선보’와 ‘전진대한보’를 중심으로’, ‘자유당 중앙정치훈련원의 개원과 성격 변화’이다.
윤경진는 ‘고려 숙종대 남경 설치와 역사계승의식’을 통해, 남경 설치의 의미를 역사계승의식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고려는 개경과 서경, 동경를 두어 삼경을 구성했는데, 이는 삼한일동의 신라의 위상을 공인한 것이었다.
그러나 숙종대 동경을 배제하고 새로 남경을 설치해 상경을 재구성했는데, 이것은 삼한일동의식이 기존의 ‘결합적’ 의미에서 ‘융합적’ 의미로 전환되는 것으로 보았다.
정우진은 ‘전 김희성, ‘옥류천도’로 살펴본 창덕궁 후원 옥류천원의 원형 경관’을 통해, 옥류천 영역의 원형 경관을 분석했다.
지금까지 옥류천의 원형 경관은 ‘동궐도’를 통해서만 상정되어 왔는데, 지형조건과 수계의 묘사가 현지 상황과 들어맞지 않는 부분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옥류천도’는 현 상태와 가까운 형태를 보여준다.
‘옥류천도’의 어필수석과 소유정 주변은 현 상황과 유사한 구성이다.
비록 청의정과 태극정 주변을 보면 현 상태와 차이가 있지만, ‘동궐도’보다 ‘옥류천도’가 실경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할 수 있다.
김진흠은 ‘자유당 중앙정치훈련원의 개원과 성격 변화’을 통해, 태화관과 경운동 일대에 있었던 자유당 중앙정치훈련원의 개원 시기와 장소, 그리고 배경 등을 살펴보았다.
자유당 중앙정치훈련원은 당원을 계획성 있게 충원하고 체계적으로 훈련, 양성시키기 위한 기관이다.
1953년 3월 15일에 개원해 서울 종로의 태화관에 자리를 잡았지만, 당 내외의 갈등 속에서 곧 문을 닫았다.
그리고 1955년 9월 19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서 재개원했는데, 1960년까지 약 2만명의 수훈생을 배출했다.
1954년 전후해 자유당은 원내 정당을 개편되고 정당정치를 추구하는 정책정당으로 변모를 시도했다.
그 변화 과정에서 자유당은 전문적인 조직 강화를 시도했고 중앙정치훈련원의 재개원으로 이어졌던 것이다.
이 책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개별 논문을 다운로드 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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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디저트와 약선차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보세요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에서 여름철 건강을 위한 약선차 등을 배우는 ‘제철농산물 이용 무료강좌’ 2개 과정을 7월 27일~30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자 240명을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제철농산물 이용교육은 2개 과정으로 7월 27일과 28일에는 아이스월병, 양갱, 키워레몬청 등 한식디저트 교육이 진행된다.
29일에는 여름 약선차 강좌, 30일에는 면역력 강화 약선차 강좌가 진행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시연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7일~28일 진행되는 한식디저트 교육은 회당 80명씩 비대면 교육 진행된다.
29일과 30일에 진행되는 교육에는 회당 40명씩, 안전수칙을 강화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로 모든 교육이 잠정 연기됐다가 오랜만에 재개되는 만큼 철저하게 안전수칙을 지키며 대면, 비대면 제철농산물 이용교육 무료강좌를 운영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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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내 심정지 환자 구조 최근 5년 간 143건
작년 3월 6일 7호선 철산역에서 갑자기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 중인 공사 직원(정수헌 부역장). 정 부역장은 적절한 조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해낸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2019서울교통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충청뉴스큐] 지난 4일 새벽 5시 49분, 지하철 4호선 노원역에 진입하던 전동차 내에서 한 7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놀란 승객들의 연락을 받고 출동한 노원역 직원 세 명은 119에 신고 후, 쓰러진 승객의 가슴을 강하게 압박했다.
원활한 호흡을 위해 승객이 끼고 있던 틀니를 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직원들은 도움을 주겠다는 다른 승객들과 번갈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역사 내 비치한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사용하자 승객은 다행히도 숨을 다시 쉬기 시작했다.
승객은 상계백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건강히 퇴원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서울교통공사는 이와 같이 서울 지하철 1~8호선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구조를 받은 환자가 최근 5년 간 총 143명이라고 밝혔다.
한 달에 약 2.6명이 발생하는 정도다.
심정지 구조 환자가 가장 많은 노선은 수송인원이 가장 많은 2호선으로 나타났다.
구조된 환자는 공사 직원의 빠른 조치 및 승객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심장이 완전히 멎기 전인 4분 내에 응급조치를 받아 살아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후유증이 남는 경우도 거의 없었다.
열차 안에서 승객이 쓰러졌을 때, 승강장으로 옮길 여유도 없이 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열차 안에서 그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열차가 상당 시간 지연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승객들은 사정을 이해해 별다른 항의를 제기하지 않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 11월 6일 오후 10시 경에는 8호선 열차 내에서 남자 승객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지는 사건이 있었다.
인근에서 출동한 산성역 직원이 상황의 심각함을 인지하고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결과 승객은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됐다.
조치 과정에서 열차는 20분 가량 지연되었으나, 이로 인한 항의 민원 등은 접수되지 않았다.
공사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직원을 포함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를 서울 지하철 1~8호선 277개 역사 내 안내부스 근처에 1대씩 배치했다.
또 역사 내 LCD 모니터에 사용방법·위치 등을 알리는 동영상을 표출하고 종합안내도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표기했다.
지하철 1~8호선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현황 직원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보다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공사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의료기관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기본 인명구조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 집합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직원들이 수료하도록 했다.
이렇게 교육을 받은 직원의 수는 최근 5년 간 3,702명에 달한다.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수료 직원 수 시민 대상 교육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7호선 반포역에 설치된 ‘디지털 시민안전체험·홍보관’에는 신청자 누구나 와서 체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가 있다.
사람 상반신 모형에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실시, 속도와 성공률을 측정해 순위를 겨루는 게임 방식의 체험으로 교육에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 역사 내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도 수시로 실시 중이다.
환자를 구한 직원들은 자신의 조치 덕분에 환자가 안전히 병원으로 후송되는 것을 보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4일 노원역에서 70대 남성의 목숨을 구한 이동식 부역장과 권용태 주임은 “이후 환자 가족이 몇 번이나 찾아와 고맙다며 상품권을 건넸지만, 정중하게 거절하고 마음만으로 충분하다고 돌려보냈다”며 “승객 안전을 책임지는 직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반기별로 포상을 지급하고 있다.
특별히 위급한 상황에서 승객을 구해낸 직원은 그 공을 인정받아 서울소방재난본부의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받기도 한다.
올 상반기에는 7호선 대림역의 손달주 부역장, 2호선 신대방역의 임종일 과장 등 직원 2명이 인증서를 수여받은 바 있다.
김성은 서울교통공사 영업계획처장은 "시민 여러분의 빠른 신고와 협조가 있어 오늘도 공사 직원들은 지하철 내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무사히 구조하고 있다"라며 "역사에는 역 직원과 곧바로 통화할 수 있는 비상통화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니, 위급한 상황에는 언제든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