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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문제 해결력 강화…‘시민실험실’사업 공모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주체 및 사례를 발굴하고 성장시켜 서울 전역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지역문제 해결 시민 실험실 지원’사업 참여 단체 및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총 22억원으로 사업 실행 계획의 규모, 소요예산 등을 감안해 총 20개 내외 사업에 1~2억원 차등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불평등, 기후위기, 돌봄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로 주제에 대한 제한은 없다.
‘지역문제 해결 시민 실험실’은 이미 지역에서 주민 주도의 실험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성공한 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성장시킨 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근거한 보조금 사업으로 진행하며 분야별 전문가 5인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
또한, 정례회의를 통해 사업 과정 및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방문 및 사업 컨설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단체의 사업 실행 계획에 따라 지역 주민 참여 및 서울시 행정내 유관 부서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수시로 의견 수렴 및 진행 사항을 공유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태스크포스에서 사업별 모니터링을 거쳐 추진 상황 공유, 지역주민 연계 및 지역 자원 조사 등을 통해 성과를 확산하게 된다.
특히 단체·기업의 사업 추진시 행정과의 협업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회의 또는 워크숍 등 논의의 장을 열어 민관 협업을 통해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체·기업에서 제출한 신청서는 단체·기업의 역량, 그간 추진 실적, 사업계획, 사업 홍보 방안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8월중 보조금을 지원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우리 시는 보조사업자에 대해 중간 점검, 보조금 정산, 성과 공유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의 모든 과정과 결과물은 서울시 공유허브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공개된 자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을 기반으로 시민 주도의 실험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서울 지역에 소재하는 단체 또는 기업 등이 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은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추진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혁신담당관으로 문의하거나 서울특별시 누리집의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사회적 재난 이후 집 근처 또는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따듯한 동네살이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증대하고 있다.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방식의 문제 해결을 통해‘좋은 삶’으로의 전환 및‘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라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역량 있는 단체나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한다”고 밝혔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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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어컨 등 계절용 전기기기 화재, 8월에 가장 많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간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선풍기 등 계절용 전기기기 및 자동차 화재 통계를 분석 발표했다.
지난 5년간 총 30,591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전체 화재 중에서 화재 원인별로 전기적 요인이 6,758건을 차지했으며 월별로 7월 794건, 8월에 769건을 차지했다.
연중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7월과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또한 최근 5년간 에어컨과 선풍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11건으로 월별로 8월에 가장 많았다.
특히 발화 요인별로 에어컨의 경우 접촉 불량에 의한 단락이 63건으로 가장 많았고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 58건 등의 순이다.
선풍기의 경우 절연열화에 의한 전선단락 28건으로 가장 많고 과열, 과부하에 의한 요인이 26건 등의 순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실험을 통해 에어컨 화재의 경우 실외기 결선 부위 접촉 불량에 의한 전기적 저항 증가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하고 “여름철 에어컨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실외기 전선 결합 부위 절연 피복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에어컨 실외기 안전성 확인 방법은 실외기 전선 연결부위 결합을 위해 사용한 절연테이프 변형여부를 확인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간 발생한 자동차 화재에 대한 통계도 분석했다.
지난 5년간 총 2,166건의 자동차 화재가 발생했으며 연도별로 ’15년 434건, ’16년 481건, ’17년 456건, ’18년 406건, ’19년 388건 등이다.
서울시에는 연평균 430여 건 이상의 자동차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자동차 화재는 연중 1월을 제외하면 8월이 2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자동차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576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적 요인 468건, 부주의 385건, 교통사고 146건 등의 순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 관계자는 “차량화재의 경우 연중 8월과 1월에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혹서기와 혹한기에 기계적인 과부하로 각종 전자기기와 연결된 배선 상 절연파괴 등의 원인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정기적인 차량 점검·정비를 통해 차량화재 피해예방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신열우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계절용 전기기기 등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여름철 시민안전을 위해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 안전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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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초‘청계 하수처리장’ 물 재생 역사체험관 탈바꿈
유입펌프장 전경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976년 준공된 국내 최초의 하수처리장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기 위해 과거의 하수도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23일부터 ‘청계하수역사체험관 설계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도 가동을 멈췄던 옛 청계천 하수처리장 유입폄프장 일대가 역사·문화·산업 자원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창조 된다.
청계하수역사체험관사업 부지는 17,000㎡ 로 ‘방문자 센터’, ‘유입펌프장과 유입로’로 구성된 ‘역사마당’과 시민문화 여가공간인 중앙마당등으로 조성된다.
과거의 시설전체가 현장 역사관으로써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하수처리시설의 의미를 살려, 관람객이 직접 물처리 과정과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화된 시대에 따라 유지관리 되는 모습을 체험하며 지난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방문자센터’와 기존 시설인 ‘유입펌프장’과 ‘유입관로’를 접해볼 수 있는 ‘역사마당’이다, ‘유입펌프장’은 청계하수역사체험관 본관동으로 구조물과 설비 시설물 자체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펌프장 내 유입동 공간에서는 기계설비를 주제로 하수처리 과정이 전시되며 흡수조, 토출수조 공간에는 영상과 조명 음향 등 시청각 요소를 활용한 전시공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유입관로는 하수가 유입되었던 첫 번째 통로로 관람객들에게 하수 유입과정을 설명해주는 중요한 체험공간으로 활용된다.
다만 유입관로 체험은 안전상의 이유로 안내자의 인솔하에 입구에서 50m아내로 제한적 관람이 진행된다.
방문자센터는 새로 만들어지는 지원시설로서 유입펌프장 체험을 위한 장비를 갖추며 전시 후 간단한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서 연면적 200㎡ 의 규모로 방문자홀, 카페, 인포데스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중앙마당’은 서울하수도과학관과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주변시설을 이어주는 중심역할을 담당한다.
이곳에서는 기존의 농축조 흔적과 역사성을 드러내는 옥외 전시물과 휴게공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유입수문이 있는 부지는 청계천변 산책로에서 접근 가능한 지역으로 청계하수역사체험관을 알리는 홍보의 공간이자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청계하수처리장은 우리나라 본격적인 하수처리시대를 알리는 시설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은 법적으로 관리· 보호되고 있지만 1970년대 산업화 초창기에 건립된 산업시설은 귀중한 역사적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현대화 및 기능개선으로 대부분 사라지고 있다.
청계하수처리장은 1962년도에 건설계획이 수립됐지만 사업비 부족으로 1966년 AID차관협정을 시작으로 1970년 공사착공 1976년도에 준공됐다.
그 이후 단계적으로 시설이 증설되어 2005년에는 중랑하수처리장으로 개칭되고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2007년도에 중랑하수처리장은 고도처리 및 현대화사업으로 청계하수처리장은 대부분 철거되고 그 당시 존치된 유입펌프장과 유입관로는 가동을 멈춘채 남아있게 됐다.
가동되지 않은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시설 및 장비의 급속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앞으로 시는 역사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폐 산업시설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해 지역 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하수도시설의 경우 문화재 등록도 추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청계하수역사체험관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은 심사위원단의 1~2단계를 거쳐 오는 10월 22일 선정되며 당선팀에게는 설계권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21년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23년 5월 개관한다는 목표다.
창의적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사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국내 최초,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는 하수처리처리시설 ‘청계천 하수처리장 유입폄프장’ 일대가 하수역사체험관으로 재탄생되어 시민이 하수도체험시설을 직접 관람 할 수 있게 됐다”며 “하수도 과학관과 연계해 앞으로 많은 학생들의 교육의장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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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리노숙인도 긴급재난지원금 받도록 신청~수령 전 과정 지원
서울시, 거리노숙인도 긴급재난지원금 받도록 신청~수령 전 과정 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시내 거리노숙인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비율이 40%에 이르지 못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거리노숙인들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신청~수령 전 과정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시청·을지로 등 노숙인 밀집지역에 있는 3개 ‘노숙인 종합지원센터’에 전담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신청 관련 안내부터 신청서 작성, 동주민센터 제출 방법까지 신청 전반을 돕는다고 밝혔다.
필요 시엔 동주민센터에 함께 동행한다.
선불카드 수령 단계에서도 당일 수령이 어려운 경우 노숙인 본인이 휴대전화 등 연락처가 없어서 카드 발급 연락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종합지원센터가 각 동주민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은 후 당사자에게 직접 안내 해준다.
주민등록이 말소되거나 주민등록증이 없어서 신청을 못 하는 거리노숙인에게는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지원한다.
각 센터에서 증명사진 촬영과 재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침 변경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기간이 8월19일까지 연장되고 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다른 ‘거주불명등록자’도 가까운 지역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 만큼, 사각지대에 있는 거리노숙인들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앞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이 시작된 지난 5월부터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각 노숙인 시설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상담을 지속해오고 있다.
시는 남은 한 달 동안 더 많은 노숙인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유인물과 시설게시판 등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제도이지만, 거리노숙인들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었다”며 “최대한 많은 거리노숙인들이 빠짐없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남은 한 달 동안 신청부터 수령까지 전 과정을 집중 지원하겠다 노숙인 일자리, 임시주거 지원 같은 노숙인 자립지원정책도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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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의원, “한·중·일 청년주거문제 해결에 앞장서”
김인제 의원, “한·중·일 청년주거문제 해결에 앞장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대회의실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밀레니얼 세대인 청년계층의 심각한 주거문제공유와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동아시아 국가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0 아시아 청년주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아시아 청년 주거문제의 현황”을 주제로 개최된 금번 1차 콘퍼런스에서는 한국·일본·중국의 청년주거 현황과 문제에 대해 3명의 전문가 발제가 진행됐으며 곧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김인제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경민 교수, 민귀식 교수, 박성원 주임, 김정현 대표, 서종균 처장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제10대 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을 역임한 김인제 의원은 “서울 및 수도권에 대한민국 청년세대의 약 54%가 살고 있다”며 “청년계층의 공간적 집중문제는 취업·결혼 ·출산문제와 함께 얽히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주거문제는 청년세대의 취업과 결혼, 출산문제가 시작되는 시발점으로 청년세대의 주거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인제 의원은 “이러한 청년주거문제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 국가 전체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상이기에, 각국마다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수단이 강구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보공유와 소통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며 “이번 콘퍼런스를 토대로 서울시 청년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정책대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인제 의원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부터 개최예정이었던 콘퍼런스가 불가피하게 하반기로 연기됐다”며 “지난 6년간의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정경험을 토대로 서울시민, 특히 청년계층의 심각한 주거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발제 및 토론자, 내부 관계직원만 참석한 상태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됐으며 누구나 온라인으로 다시 볼 수 있도록 공개되어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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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선임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신임 수석부대표에 이상훈 의원을 선임하는 등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그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협의회를 운영해왔으며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서울시의회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전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하는 등 국가 긴급사태에 발빠르게 대응해 서울시민들의 권익 상승에 기여해왔다.
이번 10대 3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 정무부대표 김종무 의원 정책부대표 이동현 공보부대표 이승미 소통부대표 김춘례 지방분권부대표 한기영 민생부대표 이경선 복지부대표 김화숙 평화부대표 최영주 노동부대표 김수규 기획부대표 이병도 를 선임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코로나 19사태,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 등으로 인해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내대표단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해 소속의원의 단합된 역할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차원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기 위해 의원역량 강화 등을 위해 힘쓰면서도 시장 유고로 인한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협조 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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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신월 빗물저류시설·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공사현장 등 풍수해 대비 주요시설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7월 23일 오후 오후 2시 30분 풍수해 대비 주요시설인 신월 빗물저류시설 및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을 점검한다.
신월 빗물저류 배수시설은 강서·양천구 일대 저지대 지역의 침수피해 해소를 위해 국내 최초로 대심도 터널로 조성된 빗물저류 배수시설이고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은 강남역 일대의 침수피해 해소를 위해 서초 1,2 배수분구의 유량을 반포천 중류부로 직접 유도하는 터널로 현재 절반 정도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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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유충실태 조사를 위한 전문가 중심 ‘민·관 합동 조사단’ 가동.정수센터 일제조사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유충의 실태를 보다 명확하게 조사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22일 정수센터 입상활성탄지의 유충서식 여부 등 정수과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단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6개 정수센터 중 5개 정수센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뚝도정수센터’는 20일 점검을 완료해 이번 점검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광암, 암사, 강북, 구의, 영등포 정수센터다.
민·관합동 조사단에는 생물, 상수도 분야 민간 전문가 6인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연구사 등 공무원 6인, 총 12명이 참여한다.
민간 전문가 6인은 생물분야 전문가 4인 상수도·환경분야 전문가 2인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미생물·상수도 공정 관련 서울물연구원 연구사 4인 수질 분야 공무원 2인이 참여한다.
조사단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정수센터의 활성탄 층 유충 유무 정밀 확인 여과지 역세척 적정 속도 확보 등 정수처리 공정 운영 적정성 여부 ISO22000 적정 유지 여부 수처리 공정, 건물 내·외부 전반적 환경 상태 등을 확인하고 점검한다.
한편 2020년 7월 2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로 신고된 민원 중 유충의 실물이 있거나 유충의 사진 또는 동영상 등 명확하게 주변 시설에서 유충이 확인된 민원은 총 12건이며 22일 오후 1시시 현재까지 수도관과 유충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 된 곳은 한 곳도 없다.
현재 상수도사업본부는 민원 방문시 유충이 있을 경우, 유충을 채집해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에 생물종 분석을 의뢰하고 있다.
생물종 분석 결과가 나오는 대로 채집된 유충이 상수도 계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종인지를 확인해 공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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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47만명에 총 6,684억… 23일부터 2회차 지급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3일 ‘자영업자 생존자금’ 2회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 2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70만원씩 2회, 총14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것.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총 54만개소이 신청, 서울시는 심사를 거쳐 적격자 47만개소을 선정해 1회차 지원금으로 70만원씩 3,260억원을 지급했다.
2회차 지급은 1회차 지급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휴폐업 여부를 조회한 뒤 23일부터 자치구 사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70만원씩 지급된다.
한편 서울시는 당초 41만개소 소상공인에게 5,7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자영업자 등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해 934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마련, 총 6,684억원을 투입한다고 덧붙였다.
‘장터순대국’ 송모사장은 “코로나19로 평소 순댓국집을 즐겨 찾던 어르신들의 외출이 줄면서 매출에 직격탄을 맞았다”며 “지원받은 생존자금으로 임대료를 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의류소매업 ‘비치나라’를 운영해온 고모씨는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상권이 반짝 활성화되면서 상인들의 숨통이 트이는 듯했지만 시민들이 지원금을 소진하자 소비심리가 다시금 위축됐다”며 “게다가 코로나19 사태도 장기화되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2회차 지원금은 작지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시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마지막까지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져 신청자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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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서초·은평·중구’신규 지정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올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서초·은평·중구 3곳을 추가 지정하고 지정 고시했다.
이들 자치구에는 각 3억원씩 지원,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이란 미세먼지 또는 초미세먼지의 연간 평균 농도가 환경기준 환경기준 : 미세먼지 50㎍/㎥ 이하, 초미세먼지 15㎍/㎥ 이하을 초과하고 취약계층 취약계층의 범위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노출저감 및 배출관리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안심구역을 말한다.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금천·동작·영등포구 3곳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 3월 자치구 수요조사 및 전문가 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교통밀집지역, 공사장 등과 인접한 주거지역인 서초·은평·중구를 선정했다.
이후 선정된 지역의 주민의견수렴과 환경부 협의를 거쳐 7월 23일 최종 지정 고시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자치구는 미세먼지 저감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및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는 ’21년도에 각 구역별 3억원씩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금천·동작·영등포구는 현재 세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 스마트 에어샤워시설, 바닥표시등,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 완료했으며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미세먼지 쉼터, 에어커튼 등도 설치 중에 있다.
미세먼지 배출 저감사업으로는 간이측정기 설치 및 대기오염배출사업장 전수점검을 완료했으며 자동차 정비업 등 소규모 배출업소 19개소의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집중관리구역 내 살수차·분진흡입차 1일 2회 이상 운영 및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주1회 이상 단속을 시행중에 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노출 및 배출 저감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향후 ’22년까지 해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3개 지역씩 추가 지정해 총 12개 구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