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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대표과제,“디지털 트윈”…정부와 산업계 힘 모은다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댄다.
국토교통부는 ‘디지털 트윈 산업계 간담회’를 7.31 오후 2시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본부에서 박선호 제1차관 주재로 개최한다.
국토부의 디지털 트윈 주요사업 발표에 이어 산업계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사업화 전략과 정책지원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전국 3차원 디지털 지도 등 디지털 트윈 핵심 기반을 202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발표한다.
3차원 지도는 도심지 등 주요지역의 높이값을 표현한 수치표고모형과 고해상도 영상지도를 구축하고 차량 자율주행의 핵심 인프라인 정밀도로지도는 전국 일반국도를 대상으로 약 14,000㎞를 구축한다.
또한, 상·하수도, 공동구 등 지하공간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하공간 3차원 통합지도를 전국 시·군 지역에 대해 구축한다.
아울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3D 공간데이터와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계에서는 공간정보 기업을 대표해 ㈜이지스 등이 디지털 트윈 성공을 위한 산업계 의견, 사업화 전략, 보안기술 적용 등을 발표하고 정책지원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향후, 국토부는 이날 도출되는 산업계의 제안내용을 토대로 관련 제도 및 규정 개선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정례적인 협의를 통해 산업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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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참여옴부즈만’12명 신규위촉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브랜드(BI) 이미지
[충청뉴스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감사 옴부즈만위의 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 행정 개선에 참여하는 비상근 위촉직인 ‘시민참여 옴부즈만’으로 하경민 법무사, 우대영 세무사, 조경석 건축사, 박보현 서울흥사단 사무처장 등 12명을 7월 30일자로 신규 위촉한다.
이번 신규 위촉자들은 임기만료 등으로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12명의 시민참여 옴부즈만의 후임자들이다.
시민감사 옴부즈만위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한 공모와 각계의 추천 등을 통해 접수된 66명의 후보자 중 내부심사를 거쳐 12명을 위촉했다.
참여옴부즈만의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 가능하고 모두 35명이다.
12명을 신규 위촉하면서 시민감사 옴부즈만위는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전체 35명의 참여옴부즈만 중 여성이 11명으로 기존 7명에서 4명이 늘었으며 만39세 이하 청년은 7명이 되어 기존 2명에서 5명이 늘었다.
전문분야나 경력의 다양성도 고르게 고려해, 변호사와 법무사 등 법률 분야 경력 6명, 세무회계 분야 경력 2명, 토목건축 및 정보처리 등 기술분야 경력 8명, 보건복지 및 여성 분야 경력 6명, 시민사회 및 기타 경력 5명, 재정·감사 분야 및 행정 공무원 경력 8명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옴부즈만’은 임기제 공무원인 시민감사 옴부즈만과는 달리 비상근 위촉직으로 시민감사 옴부즈만위의 업무인 감사 및 고충민원처리, 서울시 공공사업 감시평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9년의 경우 35명의 시민참여옴부즈만은 공공사업 계약과정에 360회 입회했고 19건의 공공사업 중점감시 활동에 참여하고 6차례 민원배심에 배심원으로 참여했다.
또 4건의 감사 과정을 지원했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신 많은 분들이 참여옴부즈만 공개모집과 추천과정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참여옴부즈만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서울시 행정을 개선하는데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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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서울재가노인복지협회,“돌봄종사자 권익보호”법률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와 복지현장에서 발생하는 법률분쟁에 대한 상담과 자문 제공을 골자로 하는‘법률 지원’업무협약을 30일 체결한다.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치매 및 거동불편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주야간보호시설’과 경제·정신·신체적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213개소 회원기관이 소속되어 있다.
대부분의 어르신 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은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직원들은 돌봄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어 기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상황 대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는 회원 기관에서 돌봄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상황 및 돌봄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지원이 필요한 사례가 발생하면 이를 공익법센터에 연계하고 공익법센터는 필요에 따라 상담 및 자문을 포함한 각종 법률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김도희 센터장는 “복지현장에서 언어폭력, 성폭력, 폭행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과거에는 서비스 이용자에 한정된 사안이었지만, 최근에는 서비스 제공자도 비슷한 피해를 호소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탈시설화와 지역사회의 면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될수록 분쟁 상황 또한 더욱 빈번히 발생하게 할 것이다.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법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김인준 회장은 “소규모로 운영되는 돌봄기관의 특성상, 각종 법률 상황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적인 법률지원 협력체계가 마련됨으로써 우리 협회 소속 기관 및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2014년 7월, 서울시민들의 사회보장분야 법률상담, 공익소송, 공익입법, 제도개선을 위해 서울시복지재단 내에 설치한 단체이다.
현재 센터장을 포함한 변호사 4명과 사회복지사 3명 등 총 7명이 근무하고 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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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애경산업와 취약계층·코로나19 의료진에 52억 상당 생활용품 전달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애경산업와 함께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및 코로나19 의료진 격려를 위한 생활용품 기부전달식을 진행한다.
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애경산업 힘내라 서울 나눔 캠페인 기부전달식’을 30일 오전 10시 40분 서울시청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참석한다.
애경산업는 연탄배달, 어르신 식사대접,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애경산업는 2012년부터 해마다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사제품을 기부해왔으며 올해에는 최대 규모인 52억원 상당의 자사 생활용품을 기부해 서울시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코로나19 의료인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복지시설 및 서울의료원 간호사노조 등 코로나19 의료인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세부 기부 품목: 세제류, 세면용품, 화장품 등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서울시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9년째 나눔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사제품을 기부함으로써 꾸준히 나눔활동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의 나눔활동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이야기했다.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은 “매년 애경산업와 협력해 서울시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애경산업의 제품들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 서울시민을 위한 생활용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지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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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매공공후견인’80명까지 확대… 치매환자 재난지원금 수령도 지원
‘슬기로운 후견생활’ 포켓북 표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일상생활에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어르신을 지원하는 ‘치매공공후견인’을 64명에서 80명까지 확충하고 코로나19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로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돼 후견인이 필요하나 자력으로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후견인을 지원해 치매환자의 일상생활비용 관리, 복지서비스 신청 대행, 의료서비스 이용지원 등 맞춤형 지원으로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서울시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17년부터 치매환자 후견인을 양성,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치매공공후견사업이 전국에 보급될 때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현재 25개구에서 피후견인-후견인을 매칭해 지원하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 중이다.
또한, 시 차원 치매공공후견사업 광역지원단을 운영, 기존 서울시 치매공공후견인 64명에서 올해 16명을 확충, 80명의 인력풀을 확보했다.
현재 후견인 25명이 치매환자 1~2명과 매칭, 총 27명 치매환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
후견인은 대부분 퇴직 후 사회 기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로 교직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간호사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치매공공후견인들은 코로나19 발생 장기화로 더 고립되기 쉬운 치매환자를 위해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 및 수령, 병원 진료 동행, 요양원 입소환자의 안부 확인, 비대면 전화 안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면서 치매환자의 안전망이자 조력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서울시는 치매공공후견인의 표준화된 업무지침을 통해 업무지원을 강화하고 사업의 질을 높이고자 ‘슬기로운 후견생활’ 포켓북을 제작해 31일부터 배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내용은 치매공공후견인 활동 숙지사항, 재정관리, 일정관리 치매공공후견인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 치매의 이해, 원인, 단계별 증상,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등 총 30개 부문이다.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치매환자를 대하면서 나의 현재와 같은명료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 환자의 생명 연장이 아니라 궁극적인 삶의 질을 생각하길 바란다’, ‘공공후견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오해 받거나 스스로 역할에 대해 고민할 때가 있을 텐데, ‘치매안심센터’와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활동하길 바란다’ 등 조언도 담겨있다.
또한, 시는 후견인 명함과 서류보관철, 코로나 안전키트 등을 제작해 25개구 치매공공후견인에게 제공, 자긍심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치매공공후견인 16명을 추가로 선발, 80여명 후견인 후보자를 양성해 지속적으로 후견대상자를 발굴, 매칭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서울시는 공공후견사업으로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공공후견단 관리로 치매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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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서 서울관 운영…20개 스타트업 세계시장에 소개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서 서울관 운영…20개 스타트업 세계시장에 소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정보통신 분야 전시회인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 온라인 행사에 ‘서울스타트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혁신기술 분야의 서울 스타트업 20개사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컨설팅제공 등 전방위적인 지원사격에 나선다.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는 1989년부터 매년 6월경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정보통신 분야 전시회로 ICT·방송통신·위성통신 세션 등으로 구성된 동남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온라인 전시부스 형태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CommunicAsia”라는 행사명으로 널리 알려진 행사지만, 올해부터 다양한 분야의 세션을 묶어 “ConnecTech Asia”로 행사명 변경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에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세션이 운영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전 세계 투자자에게 소개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온라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등 행사 규모도 한층 확대된다.
서울시는 ‘ConnecTech Asia’ 스타트업 행사에서 ‘서울스타트업관’을 운영해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상담을 주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과 서울의 비즈니스 환경을 홍보하고 서울시 투자유치 정책을 소개하는 ‘인베스트서울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코로나19 이후의 산업 환경에 적응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 온라인 행사에 참가할 혁신기술을 보유한 정보통신 분야 스타트업 20개사를 모집한다.
7월31일 0시부터 8월13일 오후 6시까지 인베스트서울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고 서울 소재 정보통신 분야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창업 초기의 스타트업이 기술과 규모 면에서 다른 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약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모집공고는 특별히 창업 3년 미만의 스타트업 5개사를 따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서울소식-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통해 20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행사 참가 전부터 참가완료 이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투자유치가 최종 성사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별로 1대1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 영어 IR 피칭 교육 및 영상 촬영, 자료작성 등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전준비를 지원한다.
전시회 진행 중에는 참가기업들이 한 곳에 모여 제작된 피칭 영상 관련 투자자와의 실시간 상담 및 응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인베스트서울센터’를 통해 스타트업과 관심 투자자 간의 1대1 온라인 상담 및 현장방문 실사 등을 지원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가장 취약한 스타트업에 대해 서울시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다”며 “우수한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길이 막히지 않도록 글로벌 투자자와의 만남을 비대면 방식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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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의 추억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려보자
서울로 7017의 추억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려보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로 7017 서울로문화센터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여행자의 서재, 걸어서 동네여행’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도보여행을 주제로 한 ‘걸어서 여행에세이’, ‘걸어서 여행드로잉’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걸어서 동네여행’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서울로 7017에서 개발한 도보여행 코스를 활용해 진행된다.
‘걸어서 동네여행’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여행에세이’ 쓰기와 ‘여행드로잉’ 그리기를 배우며 자신만의 추억을 더욱 깊이 간직할 수 있는 일상여행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걸어서 동네여행’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새로운 형태의 여행을 선택해야 하는 오늘날, 일상 자체를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하며 서울로 7017과 주변동네를 천천히 걸으며 여행하더라도 여행자로서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나눌 예정이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참여자 5명이하의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보여행, 일상여행에서 느낀 자신만의 추억과 감상을 에세이로 써보는 ‘걸어서 여행에세이’는 8월 1일부터 22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에세이리더 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걸어서 여행드로잉’은 서울로 7017 상부의 풍경 등을 더욱 생생히 기억할 수 있도록 어반스케치 여행드로잉으로 옮겨보는 프로그램으로 8월 1일부터 22일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드로잉리더 장미정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서울로 7017에서는 정원, 독서 문화 등의 콘텐츠로 소규모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우리 집 정원, 반려식물, 베란다 정원, 정원문화 등의 주제로 책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과 독서커뮤니티 ‘정원여행자’가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8월부터는 서울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맥주·전통주 제조 전문가 및 전문단체들과 협업해 시민들과 함께 술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교육 ‘술술술 풀리는 서울로학교’를 진행한다.
한편 행사가 진행되는 서울로 문화센터를 포함한 서울로 7017의 모든 편의시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을 위해 입장객은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이용해 본인인증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작성 후 입장할 수 있다.
서울로 7017의 편의시설은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축운영을 시행 중이며 매일 방역과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서울로 7017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은 서울로 7017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통해 참여가능하다.
추후 개설되는 모든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7017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참조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즐길수 있도록 서울로 7017에서 소규모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하며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일상에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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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상’중 시민공감특별상은?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제38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예정작 20작품을 공개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최종평가와는 별도로 시민이 직접 뽑는 ‘시민공감특별상’ 3작품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시민공감특별상’은 일상 속에서 함께하거나 특별한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가기도 할 시민들로부터 우수한 건축물로 손꼽힌 건축물의 설계자에게 주는 특별상이다.
건축전문가인 심사위원 평가와 별도로 시민 투표를 통해 공감을 얻어 선정된다는 점에서 그 결과를 서로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 건축물을 선정해 건축 관계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며 매년 개최되는 서울건축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0년 서울건축문화제 총괄·기획을 맡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학장 송규만 총감독은 “올해 건축문화제 주제인 ‘틈새건축’ 부문을 서울시 건축상에 신설해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적 건축물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서울시민의 삶의 방식과 관심이 반영된 주거, 문화, 공간 등 곳곳의 다양한 건축문화를 발굴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건축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높아가는 만큼 건축가와 건축주 모두의 노력과 배려가 돋보이는 결과물로서 올해는 총 20작품이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중에서 심사위원회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녹색건축상·건축명장 수상작을 가리며 시민 투표를 통해 시민공감특별상 3작품을 별도 선정하게 된다.
심사위원회는 건축 분야 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명망 있는 건축가 6인으로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일반건축부문 14작품, 틈새건축부문 5작품, 녹색건축부문 1작품 등 최종 20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간 수상작 20작품에 대한 ‘시민공감특별상’ 시민투표를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선호하는 3작품에 대해 투표 가능하다.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중복 투표는 방지된다.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최종 발표는 시민투표 종료 후 서울시홈페이지 및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은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틈새건축_Architecture in between’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에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건축문화제 첫날 16일 진행되며 상장과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동판이 주어진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오늘날 건축물은 다채로운 생활·주거 공간인 동시에 공공이 향유하는 예술과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는 공공적 가치를 지닌 조화로운 경관을 이루는 한편 시민 삶의 모습들을 세심히 투영하는 문화적 가치를 담은 훌륭한 건축물들이 올해도 서울시 건축상의 의미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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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난방용 등유 섞은 '가짜석유' 제조·판매자 검거…전량 압수
허용적재용량(5㎘ 이하)을 초과한 이동주유차량(6㎘)을 이용한 이동판매 (D씨 관련)
[충청뉴스큐] 경유에 단가가 저렴한 난방용 등유를 섞어 ‘가짜석유’를 대량으로 제조하고 대형건설공사장에 건설기계용으로 판매·유통한 업자들이 서울시 수사를 통해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6개월에 걸친 공조 수사 끝에 석유 불법유통사범 4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는 추가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들이 보관하고 있던 가짜석유 4,274리터 전량을 압수 조치해 향후 폐기할 예정이다.
경유를 사용해야 하는 건설기계에 다른 석유제품이 혼합된 ‘가짜석유’를 장기간 주유하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배출이 증가해 대기질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건설기계의 고장 등으로 공사장 안전관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가짜석유 제조·판매한 업자에겐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관할 구청은 위반사실에 따라 사업정지, 등록취소 또는 영업장 폐쇄를 명령하고 이행 여부를 계속 점검한다.
이번에 입건된 4명 중 3명은 정상 경유제품에 등유를 최대 70% 혼합하는 방식으로 가짜석유를 제조·판매한 업자들이었다.
이들이 판매한 가짜석유는 총 752리터였다.
검거 당시 보유하고 있던 가짜석유는 총 4,274리터에 달했다.
A씨는 공사장 등 현장에 판매할 목적으로 등유 65%가 혼합된 가짜석유를 제조해 건설기계에 390리터를 판매한 혐의로 입건됐다.
B씨는 등유 70%를 혼합해 석유제품의 양을 부풀렸다.
검거 당시 176리터를 판매했다.
C씨는 석유제품 배달 과정에서 주유원의 과실로 등유가 20% 혼합된 가짜석유 186리터를 성북구 소재 건설공사장에 판매했다.
나머지 한 명은 법에서 규정된 주유소의 이동판매 허용 적재용량을 초과한 이동주유차량을 이용해 경유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은 석유류 이동판매시 사고 전복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을 확보하고자 이동주유차량의 석유류적재용량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D씨는 지난 3월경 이동판매 허용 적재용량 초과한 6킬로리터 이동주유차량을 이용해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공사장의 콘크리트 펌프카에 경유 200리터를 주유하다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이번에 적발한 가짜석유 판매업자가 단독으로 진행한 범행인지, 추가 공범자는 없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추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가짜석유가 특수설비·전문기술 없이도 손쉽게 제조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가 제조·판매 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정부, 시·구 관계부서와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지속 합동 단속을 벌여 가짜석유 제조판매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민생사법경찰단과 한국석유관리원은 석유제품 사용량이 많은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가짜석유 유통행위가 예상돼 공사장 내 건설장비의 석유품질 검사를 실시한다.
또 정부 및 시·구의 유관부서와 업무협의를 통해 법령개정 등 가짜석유 근절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박재용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가짜석유를 사용할 경우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일 뿐 아니라 코로나19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 소비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며 “대기질 오염과 선량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자치구 및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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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서울시의원, 금북초 방문으로 교육위원회 첫 활동 시작
이동현 서울시의원, 금북초 방문으로 교육위원회 첫 활동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은 지난 28일 성동구 소재 금북초등학교를 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지역구 내 학교 교육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학교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 회장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내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이날 금북초등학교 관계자들은 이동현 의원에게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내 노후 시설들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동현 의원은 직접 학교 현장을 둘러보면서 학생 불편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학내 노후시설 개선 필요성에 대해 학교 및 학부모측과 인식을 같이 했으며 향후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동현 의원은 “학내 노후시설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교육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금북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지역구에 있는 모든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노후시설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