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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삼성에스원, 폭염 대비 취약계층‘건강한 여름나기’에어컨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선선한 서울’의 일환으로 삼성에스원과 함께 에너지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에어컨과 에어컨클리닝서비스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부전달식은 10일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언텍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 박준성 삼성에스원 CFO 부사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선선한 서울’은 ‘착한 기부로 에너지취약계층의 선선한 여름나기를 지원하자’ 라는 의미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폭염대비 여름철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사업이다.
삼성에스원은 2018년부터 3년 째 3,000만원 상당의 에어컨과 냉방비를 기부해 에너지취약계층이 선선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만큼 가정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난 아동·청소년이 있는 저소득층에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특별히 가정 내 방역서비스를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2018년 에어컨을 설치했던 퇴소아동 자립형 그룹홈 19개소를 대상으로 에어컨클리닝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과 기업의 기부로 조성된 기금으로 전액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지난 2015년 처음 조성됐으며 지난해까지 약 70억원이 모금되어 17만 여명의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주거에너지효율화, 으뜸효율 전자 제품지원, 미니태양광 설치, 기후환경변화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염·한파 대비 지원 등을 해왔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문자기부 #70795050와 그 동안 적립한 ‘에코마일리지’를 기부할 수 있다.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참여문의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으로 하면 된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올해는 유례없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여름을 선선하게 날 수 있도록 냉방용품을 지원해 주신 삼성에스원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시설은 한여름 무더위에 더욱 취약하기에 이들이 더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기업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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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에 '국제금융오피스' 10월 오픈…임대료 70% 지원 입주기관 모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를 조성, 오는 10월 문을 연다.
국내·외 우수 금융기관 유치·집적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입주기업에 사무·회의·네트워킹 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5년 간 임대료·관리비의 70% 이상을 지원한다.
우수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별도의 공간을 조성해 공간과 임대료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서울시 최초다.
여의도의 금융산업 집적효과를 높이고 금융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는 서울국제금융센터 16층 전체에 조성된다.
1인실부터 30인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최대 5년 간 입주가 가능하다.
법률·투자 컨설팅, 외국인 임직원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서울시는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를 국내외 금융기관의 거점시설로 육성, 국내 핀테크 거점인 ‘서울핀테크랩’, 디지털금융교육 거점인 ‘금융전문대학원’과 연계해 여의도 금융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시설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 입주기관을 7월29일~8월21일 4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8월20일~21일 이틀간 신청서를 접수한다.
10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기관 모집 공고와 관련 제출 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8월 20일~8월 21일 이틀간 서울시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해외 금융기관은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8월 말 서면 및 대면평가를 거쳐 입주기관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주기업은 여의도에 신규·재진입하는 국내·외 금융기관 본점, 지점, 지역본부, 금융 관련 국제기구 또는 비영리법인·단체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또한 주사무소 설립 전 사전 조사단계에 설치되는 임시사무소 운영 계획이 있는 금융기관에게도 입주기회를 부여해, 해외 금융사가 여의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입주기업은 선발기준인 조직역량, 인적구성의 전문성, 서울 금융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되며 특히 투자유치, 고용창출 등 금융중심지 ‘여의도’의 금융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기업·단체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주대상으로 선발되는 기관에게는 2년간 독립 사무공간을 제공하며입주 후 성과평가 등을 통해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입주기관의 임대료와 관리비를 서울시가 70% 이상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기관은 네트워킹 지원을 위해 같은 공간에 조성되는 대형 라운지, 국제회의실,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는 법률 및 투자 컨설팅, 세미나 등 교육프로그램, 여의도 내 기존 금융사와의 네트워킹, 외국인 임직원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핀테크랩·금융전문대학원 등 서울시 금융중심지 육성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이뤄진다.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에 입주하는 금융기관과 서울핀테크랩 입주기관과의 투자 연계 및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및 사업설명회 등이 연중 상시 개최된다.
또한 같은 건물 17층에 조성, 9월에 개관 예정인 금융대학원의 디지털 금융 교육과정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 입주기관 종사자들은 일정한 심사를 통해 KAIST에서 운영하는 디지털금융 전문가과정을 참관할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를 통해 우리나라 금융·핀테크 중심지인 여의도에 경쟁력 있는 국내외 금융기관을 여의도에 집적시켜 서울을 국제금융허브로 육성해나가겠다”며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가 금융허브 육성의 견인책이 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강화해 국내외 금융기관의 집적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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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청소년에 파격 할인 ‘대극장 올패스’ 500매 한정판매
세종문화회관, 청소년에 파격 할인 500매 한정판매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해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0 대극장 올패스’를 오는 8월 30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20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작품을 선정, 정가의 80% 수준인 1만 8천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우선, 오는 8월 3일 오후 2시부터 구입 가능한 대극장 올패스는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 뮤지컬 ‘모차르트’,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 등 2개 공연을 약 80% 할인된 18,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지난 10년간 화제를 몰고 온 메가 히트 뮤지컬로 뮤지컬계 전설적인 콤비인 극작가 미하엘 쿤체&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손꼽히는 걸작이다.
초연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걸맞은 환상적인 무대와 김준수, 박은태, 박강현, 신영숙, 김소현, 손준호 등 화려한 출연진과 압도적인 음악이 예술인 공연.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는 합창음악의 매력을 발산하고 합창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시작, 친숙한 멜로디의 다양한 장르 음악을 모아 합창으로 풀어내고 화려한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더해 기존 합창음악회의 틀을 깬 공연이다.
올해 ‘신나는 콘서트’는, 합창으로 듣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국내 영화음악을 합창곡으로 재구성해서 선보인다.
특히 영화 ‘신세계’, ‘변호인’, ‘대호’ 등 영화에 직접 참여한 정현수 작곡가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한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4년째 이어오고 있다.
2016년 10월 처음 도입, 연말 공연 5개를 18,000원에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00매가 모두 매진됐으며 2017년에는 연간 7개 공연을 24,000원에, 2018년에는 2차에 걸쳐 연간 11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운영해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2020년에는 총 7개 공연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판매한다.
‘2020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대극장 올패스’의 구매자격은 8세 이상 25세 이하인 학생이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입 정보에 따라 출생년도 1996년부터 2013년까지의 아이디로만 1인당 최대 2매로 구매를 제한 한다.
또한,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하며 동반관람자에 대한 나이 제한은 없다.
‘대극장 올패스’를 구매하면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해야 하며 공연 당일에는 반드시 구매자 본인이 학생증이나 신분증 또는 대극장 올패스 모바일 카드를 제시하고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특히 휴대폰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미성년 학생들을 위해 포털 사이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구입 가능하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관람을 제대로 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올해도 대극장 올패스를 준비했다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잠시나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세종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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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학생‘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참여자 모집
서울시, 초등학생‘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행운을 불러오는 공기정화식물 개운죽으로 수경재배 화분을 만들고 손세정제도 만들어볼 수 있는 도심 속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4.부터 8.13.까지 오전, 오후 하루 2회씩 회당 30명을 대상으로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월 28일 11시부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하기 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진행되던 미꾸라지 잡기 및 농산물 시식체험은 진행되지 않는다.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는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학습 자생화 및 학습곤충 관찰 스마트팜·아쿠아포닉스 견학 손세정제 만들기 수경재배 식물 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내 시민자연학습장에서 진행되는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는 계절에 따른 변화를 관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생화, 제철채소, 특용작물 등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곤충 체험 시간에는 학습용 곤충인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등의 유충과 성충을 관찰해 볼 수 있다.
스마트팜에서는 신개발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식물이 자라나는데 필요한 빛,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해 365일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설에서 새싹인삼과 새싹채소가 재배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도시환경에 이상적인 농업 신기술인 아쿠아포닉스의 어류양식수를 활용해 청경채, 적오크, 다채, 로메인 등 엽채류를 시범재배 하는 현장도 견학할 수 있다.
‘아쿠아포닉스’는 어류양식과 수경재배를 합친 말로 물고기 분비물을 이용해 식물을 키우는 수경재배 형식의 지속가능한 농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시스템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체험하며 미래농업을 접하는 기회가 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시설 내 화장실 등 개수대에 손 세정제와 종이타월 등을 충분히 비치하고 교육장 내 위생·청소, 소독, 환기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마스크 착용 시 시설 입장이 가능하고 체온 확인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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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25년까지 공공부문 경유차 퇴출…노디젤 시대 선도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5년까지 공공부문에서 경유차를 퇴출한다.
시·구·산하기관에서 이용하는 공용차부터 서울시의 인·허가가 필요한 시내버스, 택시, 공항버스, 시티투어버스까지 공공 분야 차량이 모두 대상이다.
앞으로 새롭게 구매하는 차량은 100% 친환경차량 경유차 퇴출계획 중 친환경차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외 가스자동차를 포함으로 하고 기존에 사용 중인 경유차는 교체시기가 도래하는 순서대로 친환경차량으로 바꿔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용차량뿐 아니라 인·허가 사업에 사용되는 차량까지 아우르는 경유차 퇴출정책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다.
또, 그동안 공공분야에서 경유차 ‘신규구매’를 제한·금지하는 다양한 정책은 있었지만, 기존 차량의 교체계획까지 포함하는 대책 역시 공공분야에서는 첫 시도다.
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일반 소비자의 친환경차 구매를 유도하고 차량제조사도 친환경차를 중점적으로 개발·생산할 수 있도록 민간분야와의 협력도 강화해 환경을 생각하는 판매 생태계를 조성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경유차 퇴출 추진계획’을 발표, 공공부문부터 경유차 퇴출을 선도하고 민간으로 확산을 유도해 ‘노 디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서울시가 지난 8일 발표한 ‘서울판 그린뉴딜’ 5대 분야 중 ‘수송’ 분야의 세부 실행계획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9년 12월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도입했다.
지난 8일에는 ‘서울판 그린뉴딜’ 대책의 하나로 ’35년까지 모든 내연기관차 신규등록 금지와 녹색교통지역 내 모든 내연기관차 운행제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그린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 경유차 퇴출 추진계획’은 ‘경유차 사용·구매·허가·지원을 하지 않는 맑은 도시 서울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4대 과제, 24개 단위사업으로 추진된다.
4대 추진과제는 공공부문 경유차 퇴출 선도 민간사업 부문 경유차 퇴출 유도 시민과 함께 ‘경유차 안사고 안타기’ 운동전개 경유차 감축을 위한 제도개선 등이다.
앞서 시는 ’20년 7월 6일부터 시·자치구·산하기관의 차량구매 시 경유차 구매를 금지하는 등 추진 계획을 전격 시행중에 있다.
또한 시·자치구·산하기관 공용차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중인 장애인콜택시 서울교통공사에서 철로 점검용 등으로 활용중인 지하철 점검용 모터카의 경유차도 ’25년까지 친환경차로 교체한다.
기존 경유차는 사용가능연한 도래 시에 즉시 친환경차로 교체하되, 사용가능연한이 ’25년 이후인 차량은 조기교체 추진하고 교체한 경유차는 폐차하는 등 단계적 교체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기존 경유차 5,153대 중 친환경차가 생산되고 있는 승용차, 승합차, 일부화물차 3,586대는 사용가능연한 도래 시 즉시 교체한다.
다만, 친환경차가 미개발로 교체가 어려운 중형화물차, 특수차 등 1,125대는 향후 친환경차로 조기 개발될 수 있도록 차량 제조사와 협력을 지속하며 ’25년부터 교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20년 3월 31일 현대자동차와 화물차, 청소차량, 건설기계 등 다양한 차종의 수소전기차 생산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인·허가가 필요한 시내버스 택시 공항버스 시티투어버스 사업도 ’20년 7월6일부터 기존 및 신규사업의 경유차에 대한 인·허가를 금지하는 등 주요 교통수단 분야에서도 시행된다.
서울시 시내버스의 경우 ’15년 12월 경유버스를 CNG버스로 전량교체완료 했으나, 한 단계 더 나아가 ’25년까지 전기·수소버스 4,000대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긴다.
그리고 서울시계 유·출입 경기·인천버스 중 경유버스를 친환경버스로 전환 시까지 사업자의 사업계획 변경협의 요청을 ‘부동의’해 ’23년까지 서울시계 유·출입 경유버스도 제로화 한다.
현재 서울시계 유·출입 경기·인천 버스는 5,187대 이며 이중 경유버스는 1,739대 이다.
택시는 일부 대형택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경유택시를 조기폐차 하도록 하고 기존 LPG택시도 전기·수소택시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항버스와 시티투어버스는 차량증차 및 대폐시기에 따른 교체차량이 친환경차일 경우에만 사업계획변경이 승인되며 신규사업의 경우 친환경차 운영이 사업면허 기본조건으로 포함된다.
공항버스의 경우 CNG버스 가스통 설치 등 친환경차 공간 특성을 고려해 기존 차량면허조건인 수화물 공간 5㎡이상을 친환경차에 한해 3.5㎡이상으로 완화한다.
서울시에 등록 및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마을버스 어린이통학버스 전세버스 특수여객 화물자동차 렌터카 나눔카에 대해서도 경유차 퇴출을 위한 대대적인 민간 동참을 이끈다.
시는 향후 조합, 협회 등과 경유차 줄이기에 동참하는 자율실천협약을 릴레이로 체결하는 등 친환경 교통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마을버스는 ‘서울특별시 마을버스 운송조합’과 협력해 ’23년까지 경유버스 473대를 전기버스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등 녹색교통지역 내 노선부터 우선적으로 친환경차를 도입한다.
어린이통학버스는 ’17년 8월부터 노후 경유차 교체를 위해 추진중인 “어린이 통학차량 전환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녹색교통지역 내 어린이통학버스를 우선 교체한다.
전세버스, 특수여객, 화물자동차, 렌터카, 나눔카의 경우 장거리 운행이 많아, 관련 조합 및 협회 등과 협력해 비교적 운행거리가 짧은 수도권 운행차량을 중심으로 친환경차 교체도입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협력사업인 나눔카 사업은 “나눔카 3기 2차년도 재협약 시 경유차 감축 의무조항을 신설하고 기존 경유차를 ’22년까지 친환경차로 교체하기로 이미 협의했다.
시민들이 경유차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전기·수소차 등 미래 환경을 생각하는 올바른 소비행위를 유도하고자 시민단체와 협력해 대대적인 시민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가는데 집중한다.
3대 실천과제로 경유차 조기폐차 전기·수소차 구매 경유차 이용안하기를 제시하고 친환경차에 대한 인식 전환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실천내용으로는 “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경유차량을 조기폐차 신규차량 구입 시 전기·수소차 구매 렌트카 등 차량대여 필요시에는 친환경차로 대여하기” 이다.
특히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친환경차에 대한 인식을 올바로 바로 잡는다.
경유차는 그동안 연비, 유류비 등이 저렴해 경제적이라는 인식이 있어 선호도가 높았지만, 앞으로는 경유차의 유해성과 올바른 차량 구매에 대한 인식을 알려 시민들 스스로가 친환경차 구매와 이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경유차 소유와 이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미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더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차 이용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친환경 연료보조금 신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조례개정 등을 통해 공영주차장 경유차 주차요금 할증 공영주차장 내 사업용 경유차 차고지 활용제한 경유차 감축을 위한 기업체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개발 거주자우선주차면 친환경차 가점제 확대 등 경유차 소유와 이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도 추진해 나간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전 세계적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내연기관 자동차가 환경 오염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며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경유차 퇴출계획이 친환경차 중심의 올바른 소비 및 판매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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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노무사, 30인 미만 사업장 찾아가 무료 노무컨설팅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들은 노동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법을 위반하거나,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 직원들의 권리 보호와 복지를 위해 노동법 교육과 상담을 받고 싶어도 영업을 쉴 수 없어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도 많다.
서울시가 3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무관련 컨설팅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마을노무사’ 사업 하반기 일정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노무컨설팅은 물론 10인 이상 사업장에 ‘취업규칙’ 작성도 지원하고 있다.
‘마을노무사’ 사업은 사업주에게 노동관계법과 인력관리에 꼭 필요한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노무관리 어려움을 덜어주고 이를 통해서 노동자들의 노동권리를 보호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6년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140여명의 현직 노무사가 활동 중이다.
컨설팅은 마을노무사가 해당 사업장을 2주간 총 2회 직접 방문하는 방식이다.
첫 방문 시에는 임금관리, 근로·휴게시간, 휴일운영 등 해당 사업장의 노무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꼼꼼하게 파악해 맞춤형 개선책을 마련한다.
이후 두 번째 방문에서는 첫 방문시 파악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로계약서 임금대장 등 직원관리 필수서류를 제공하고 노무관리 개선방안을 안내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10인 이상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장에 ‘취업규칙’ 작성도 지원하고 있다.
‘취업규칙’이란 근로계약에 적용되는 임금이나 근로일자, 근로시간 등 근로조건과 복무규율을 사용자가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명시해 놓은 규정이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10인 이상 사업장은 취업규칙을 작성해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야 하며 위반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이뤄진다.
컨설팅 종료 후에도 시담당자가 사업장에 전화나 이메일 등을 발송해 컨설팅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서울시는 마을노무사 시작 첫해인 ’16년에는 4인 미만 노동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나, 지난해부터 30인 미만으로 조건을 완화해 제조업, 건설업 등 취약계층 노동자가 많은 다양한 분야의 사업장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마을노무사’ 무료 노무컨설팅을 받고자하는 사업주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을 방문하거나 메일 우편, 팩스 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사업주가 노동법을 몰라 법을 위반하거나 노동자가 회사의 관리미숙으로 권리를 침해당하지 않도록 서울시 마을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주와 노동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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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합 문화·복지 공간 '어울림플라자' 30일 주민설명회
부지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강서구는 등촌동에 건립 예정인 복합 문화·복지공간‘어울림플라자’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7시에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어울림플라자 사업내용, 설계계획안, 사업일정 및 공사 안전대책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17. 8월 어울림플라자 조성 기본계획에 대한 첫 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구체화된 사업계획을 지역주민에게 설명하고 공식적인 의견수렴을 하는 자리이다.
‘어울림플라자’는 서울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서울’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성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문화·복지 공간이다.
어울림플라자에는 장애인 연수시설과 장애인치과병원, 장애인 IT관련 기업이 입주할 기술종합단지를 비롯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공연장, 수영장 등 다채로운 문화·복지·체육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은 지상 5층, 지하 4층 규모로 지하 3~4층에는 주차장, 지하1~2층에는 수영장, 도서관, 다목적홀, 체육센터, 공연장, 상가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1~2층에는 공연장과 상가, 사무실, 회의실이, 3층~4층에는 장애인 연수시설 및 기술종합단지가, 5층에는 장애인 치과병원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구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이전한 사업부지를 2013년에 매입한 후,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국제 현상설계 공모와 강서구, 지역주민, 유관단체 등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현재의 계획안을 마련했다.
지역주민들의 주차장 면적과 주민편의시설 확대 등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장애인 치과치료에 대한 수요와 전문성을 고려해 병원급 장애인치과병원을 조성하는 등 세부 시설 계획을 조정했다.
현재 사업부지에 존치하는 구 한국정보화진흥원 건물은 지은 지 40년이 넘은 안전진단 D등급 건물로 지역주민의 안전과 환경개선을 위해 인근학교 방학기간인 8월에 철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며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SH 공식 유튜브 채널‘청신호TV’주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D_GS8VmhbRvNrCn3plPX9A 서울시는 주민들의 합리적인 요구사항들을 사업추진에 반영해 ’21년 상반기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21년 하반기 본공사 착공해 ’23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공 후, 어울림플라자 운영기관은 서울시복지재단과 SH공사이며 서울시복지재단은 복지·문화시설을 운영하고 SH공사는 주차장과 임대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걱정하는 공사 안전대책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의견은 앞으로 사업 추진에 지속 반영할 계획”이라며 “어울림플라자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질 수 있는 진정한 어울림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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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대표 후보자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대표 후보자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8일 오후 5시,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홀에서 오는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부겸 후보자는 간담회에서 “이번 당대표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및 차기 대선을 승리로 이끌 책임 있는 리더가 필요” 하다고 밝히며 “국민이 민주당에 주신 176석에 안주하지 않고 코로나이후 국민의 더 나은 삶, 더 안전한 삶, 더 고른 기회를 책임질 책임 정당, 전국에서 골고루 사랑받는 정당 민주당을 위해 가진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천만서울의 당면한 문제 해결과 지방의회의 나아갈 길, 민주당의 앞으로의 나아갈 길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코로나 이후 국민들의 안전한 삶, 자치분권 확대, 여성정책, 부동산 문제 등 당면한 문제에 대한 비젼을 묻는 질문에 김부겸 후보자는 “이번에 선출된 지도부는 집권 여당의 책임을 한층 더 무겁게 안고 국민을 하나로 모아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국가를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서울시의회가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것을 기민하게 살피고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김기덕 부의장, 김광수 부의장, 조상호 대표의원, 김정태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약 60여명의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종민 최고위원 후보자도 함께 자리했다.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입을 모아 지방분권 실현과 광역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정책 마련을 요청했고 김부겸 후보자는 지방의회의 현실을 반영한 적극적인 정책 시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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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서울교육 혁신과 강동교육 발전, 강동의 꿈 실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6월 30일(화) 진행된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함께해주신 시민들에 대한 감사와 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한 황인구 의원은 교육안전의 범위에 미세먼지와 지진 등 재난안전을 별도로 정의하는 내용의‘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작으로 학교체육과 고등학교 현장실습 등의 교육법제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94.4%의 본회의 출석률, 98.1%의 상임위 출석률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노력한 황인구 의원은 조례안 발의에 있어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금년 7월을 기준으로 서울시의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교육 분야 29건, 보건·복지 분야 20건, 환경·수자원과 행정자치분야 각 18건 등 서울시정 전반의 제도 개선을 위한 총 151건의 조례 발의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촉구 건의안’과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법률개정 촉구 건의안’ 통과,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 운영, 서울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조성,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을 주도하는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황인구 의원이 주도적으로 추진했던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안’과 ‘서울특별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의 제정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차원의 평화·통일교육 전반의 틀을 재구성했다는 평가다.
이 외에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을 주제로 한 두 차례의 시정질문, 사회공공교육의 개념을 제시하고 특성화고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던 두 차례의 정책토론회 개최 등으로 내실 있는 의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했다.
위와 같은 의정활동의 성과에 대해 황인구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도움이 있었기에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분야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평화통일교육과 교육 안전 확보 등은 서울교육행정의 핵심 의제이니만큼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더욱 확실한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강동구 발전을 위해 펼쳤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뤘던 강동 지역의 교육환경개선과 지역 시의원으로서 추진했던 암사초록길 사업 재개 노력 등에 대한 입장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황인구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의 2019년 예산과 2020년 본예산에서 강동구 학교 시설사업비 예산은 총 674억여 원 규모”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성내초 개축, 둔촌고·천일초·한산초 등의 교육환경 개선, 둔촌고와 한산중의 에코스쿨 조성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황 의원은 “강동구민의 염원인 암사초록길 사업 재개를 위한 30억여 원과 성내유수지 소규모체육관 및 리틀야구장 조성을 위한 20억여 원의 예산 확보 등이 상반기 강동구 출신 대표 시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나선 최대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하반기에도 강동을 대표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확보된 예산이 적절하게 집행되는지와 강동의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남은 2년 동안 전개할 의정활동의 포부를 제시했다.
전반기를 되돌아보며 황인구 의원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여러 직책을 맡으며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하반기 교육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교육을 새롭게 하고 강동교육과 강동지역 발전을 통해 ‘강동의 꿈’을 실현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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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랜드마크부지 임대주택 5000호 건립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상암DMC랜드마크타워부지 관련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인 김기덕 의원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 언론에서 보도된 ‘상암DMC랜드마크부지에 5,000가구 공급 추진’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기덕 의원은 “28일 오후4시 시의회 본관 부의장실에서 긴급하게 관계부서장들과 회의를 가진 결과 랜드마크 부지에 임대주택을 건립한다는 언론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분명히 했다.
김기덕 의원은 “언론보도를 접하자마자 긴급회의를 소집해 협의를 하면서 담당 과장들에게 그동안의 상암DMC랜드마크 추진과정을 설명했고 과장들로부터 어떻게 이러한 보도가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경위를 들어본 결과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게 됐다”며 “어쨌든 주민들에게 혼돈을 주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기덕 의원은 “제8대 의회 의원시절 총 3차례에 걸쳐 본회의 시정질문과 5분발언 등을 통해 랜드마크 건설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혀온 바 있으며 지금도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한다는 뜻에 변함이 없다”며 “랜드마크를 추진하고 만약 사업성이 없어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공공목적에 부합하는 주민편익시설로 개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기덕 의원은 “시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사업자에게 주택을 분양한다던지, 임대주택을 건설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력하게 반대의사를 표명하면서 “조속히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시설로 개발추진되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기덕 의원이 주재한 긴급회의에는 서울시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주택정책과장과 DMC개발을 전담하고 있는 산업거점조성반장을 비롯해 마포구의원, 성산, 상암동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여했다.
한편 김기덕 의원은 제8대 서울시의회 의원 시절 2012년 5월 2일 개최된 ‘제237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당시 서울라이트주식회사에서 133층 규모의 초고층빌딩의 랜드마크를 건립하는 조건으로 추진해오다 사업성이 없어서 오피스텔, 아파트 등 주거공간을 대폭 늘리려 사업변경 안을 서울시에 접수했을 때 강력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사업을 원점으로 돌려놓으며 관철시킨 바 있다.
또한 김기덕 의원은 2012년 11월 28일 ‘제242회 제2차 본회의’와 2013년 11월 26일 ‘제250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당초 계획대로 초고층빌딩으로 건립이 되어야하고 만일 사업자가 없어 계획안대로 건립이 불가능하다면 상암DMC조성사업과 연계해서 당초 랜드마크에 준하는 공공시설목적의 건물을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뜻을 지속적으로 밝혀온바 있으며 서울시도 답변을 통해 이에 동의한바 있다.
랜드마크타워 부지는 마포구 상암동 1645번지와 1646번지에 중심상업지역으로서 총 면적 37,262.3㎡로 지정용도비율은 50%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고 향후 사업추진에 있어 기존 지정용도비율을 준수하면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해 반영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관련부서에서는 밝히고 있다.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