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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코로나19속 어린이집 휴원연장에 따른 아동 돌봄공백 최소화 당부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서울시 및 전국의 어린이집의 휴원 기간이 현재 2월 27일부터 3월 8일에서 2주일 늘어난 3월 22일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되어 교육부가 모든 유치원과 학교의 개학을 연기했으며 지난 메르스 사태 때도 휴원 없이 운영해온 어린이집까지 휴원 연장을 결정하게 되어 맞벌이 부부 등의 자녀 돌봄공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불편과 걱정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 보육·돌봄 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돌봄공백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서울시는 휴원 조치 중에도 원하는 경우 어린이집에서 정상적으로 보육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 정상 출근 및 차량 운행, 방역 조치 등을 정상 시행하고 있으며 열린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 외에도 초등돌봄을 위한 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역시 휴원은 하지만 종사자들의 정상근무를 통해 필요시 긴급 돌봄이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위원장은 “지금까지 체계적인 보육 정책을 선도해온 서울시답게 긴급 보육 에서도 어린이집의 교직원들이 평소처럼 근무하면서 영유아들의 보육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또한 어려운 시기에 초등 돌봄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과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일선 현장에서 마스크 등 방역물품 부족이나 이용아동 수 감소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차후에라도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서울시에 당부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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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자체 최초‘가맹·대리점분쟁’서울중앙지법 연계 조정기관 지정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중앙지법의 ‘가맹·대리점분야 연계형 외부조정기관’으로 지정됐다.
가맹·대리점 분야 분쟁조정 관련 전문성을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지자체 중 ‘최초’다.
‘법원 연계형 조정’이란 법원에 접수된 소송사건을 첫 변론기일 전에 조정절차에 회부해 외부조정기관으로 해금 조정을 진행해 당사자간 합의를 유도하고 합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다시 법원이 돌려받아 재판절차를 진행하는 제도이다.
현재 서울중앙지법은 사건별로 외부조정기관에 배정해,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시설과 노하우를 활용해 조기조정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법원을 통해 연계된 가맹·대리점 분쟁사건은 ‘서울시 가맹·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가 받아 조정을 시도한다.
현재 각 협의회는 공익대표 가맹본부대표 가맹점사업자대표 총9명으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분쟁은 60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서울시는 ’19년 1월부터‘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및‘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서울시 가맹·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운영 중이다.
실제로 지난 한해 103건의 분쟁을 접수해 90건에 대한 조정을 완료했고 평균처리기간도 31일로 신속히 처리했다.
시는 조정을 통해 분쟁이 해결되면, 소송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맹점주 및 대리점주는 대부분 소상공인이라 조정으로 진행되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본사 밀집지역인 서울의 지역특성상 많은 소송 중 일부가 조정을 통해 해결 될 경우 서울중앙지법의 재판업무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번 법원 연계 외부조정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정착과 모범사례 확립을 통해 타지자체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 법원과도 유기적인 업무협력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권태규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서울시는 본부와 가맹·대리점주간 분쟁 예방과 동시에 이미 발생한 분쟁에 대한 공정하고 빠른 조정을 통해 가맹·대리점 분야 공정 거래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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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시민이 직접 이름짓는다
서울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시민이 직접 이름짓는다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창동역 역세권 일대 부지에 건립중인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에 대한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당선작은 최종 심사를 거쳐.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건물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총사업비 486억원을 투입해, 지하2층/지상5층 연면적 17,744㎡ 규모로 지난 2018년 9월 착공한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은 젊은 창업가와 중장년층의 제2인생을 재설계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사용자가 더불어 사용하는 세대공유형 복합시설로 지어진다.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 건축물은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의 첫 마중물 사업으로 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거점시설로 건립된다.
지하철 1·4호선이 교차하는 창동역에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동북4구에 15개 대학이 있어 대학창업보육센터와 창업 프로그램 연계 활용이 용이하다.
청년층, 중·장년층을 아우르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청년창업가 및 문화예술인 등의 인재유입을 위해 주거지원시설을 계획했다는 것이 특색이다.
준공 후 서울시창업고도화센터, 50플러스 북부캠퍼스, NPO지원센터가 입주해 청년 및 중·장년의 창업, 일자리지원, 비영리단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열, 태양광 설비 등을 설치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최우수등급 녹색건축 인증을 받는 친환경 건축물로 지어지며 특히 유니버셜디지인 설계로 장애인을 비롯해 모든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명칭 공모전’ 은 공모 전문 플랫폼인 라우드소싱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3작품까지 가능하다.
수상작 선정은 부르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이름, 사업지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 밝고 긍정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이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4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과 가작으로 선정되면 각각 10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명칭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과 공모 전문 플랫폼 라우드소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동북권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이 완공되면 청년 및 중·장년층 등 세대를 아우르는 동북권의 창업거점으로 창동·상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축물을 아우를 수 있는 부르기 쉽고 참신한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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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버스정류소 방역소독 실시
코로나19 확산저지를 위한 버스정류소 승차대 방역소독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3.3.부터 버스정류소 승차대 4,081개소에 대해 주1회 집중 방역소독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버스정류소 승차대는 가로변 3,170개소, 중앙차로 884개소, 환승정류소 27개소 등 총 4,081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내버스는 운송업체가 자체 소독을 하고 있으나, 버스정류소는 서울시 전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에 모든 버스승차대를 방역 소독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버스정류소 승차대에는 시민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의자, 디지털노선도, led생활정보판, 손잡이, 봉 등이 설치되어 있다.
현재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유지되고 확진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이 접촉 가능한 버스정류소 승차대도 방역이 필요하게 되어 긴급 재난기금을 투입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게 됐다.
방역소독은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버스정류소 유지관리업체가 관리구간별로 직접 또는 민간 방역전문업체를 활용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소를 우선적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일회성이 아닌 주기적인 소독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버스정류소 방역소독으로 인해 시내버스 이용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출·퇴근 직후 시간을 활용해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 1월 29일 코로나-19 감염 시작단계부터 차고지 방역과 시내·마을버스 내부 손잡이, 의자, 기둥 등 승객 손이 많이 닿는 부분에 대해 1일 4~6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 중이다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버스정류소 유지관리업체와 협력해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소 승차대 등에 대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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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19년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결과 공개
[71-20200305093753.jpg][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9년도 자치구별 추진실적을 토대로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점검·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2년 연속 최우수구로 강남구, 관악구, 구로구, 종로구가 우수구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3년부터 공공하수도 관리청인 자치구의 하수도 품질 향상을 위해 관리실태 점검 및 종합평가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 배양을 유도함과 동시에 그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예산분야, 유지관리분야, 시공분야, 시책협력분야 등 4개분야 16개 세부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하수도사업 예산관리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방공기업 예산회계시스템, 하수도관리전산시스템 등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하고 자치구로부터 평가서류, 추진실적을 제출받아 상대평가를 원칙으로 순위등급에 따라 배점을 차등 부여했다 종합점수 결과에 따라 최고점수 1개구를 최우수구, 75점이상 4개구를 우수구, 70점이상 6개구를 장려구로 선정했다.
특히 시공분야에서는 ‘18년도에 이어 ‘19년도에도 하수도 관련 공사장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 사회분위기가 하수도 안전관리 분야에도 반영된 결과라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상위 그룹 11개 자치구에 기관 표창과 함께 격려금 차원의 자치단체 경상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주요 지하 시설물인 하수도의 품질 향상을 통한 도로함몰 예방과 수해방지 측면에서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 능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라며 “정기적 평가를 통해 자치구의 하수도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예산 및 기술지원을 적극 확대해 ‘안전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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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청신호 1호' 정릉하늘마루 e-오픈하우스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청신호 1호' 정릉하늘마루 e-오픈하우스
[충청뉴스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청·신·호’1호주택이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E-오픈하우스’를 통해 5일 공개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청신호’ 1호 주택인 ‘정릉 하늘마루’ 입주에 앞서 ‘E-오픈하우스’를 통해 5일 오전 11시 영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E-오픈하우스’ 영상은 정릉 하늘마루 HISTORY 소개를 시작으로 박원순 서울 시장, 김세용 SH공사 사장 축하 메시지, 청신호 및 정릉 하늘마루 사업소개, 입주 예정자 인터뷰, 단위세대 및 커뮤니티 공간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서울시 홍보대사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직접 출연해 단위세대 및 커뮤니티 공간을 직접 소개하고 축사도 할 계획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초 정릉 하늘마루 오픈하우스 기념식은 입주 예정자들을 현장에 초청해 청년·신혼부부 등 입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계획했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옥외행사를 취소하고 인터넷 상에서 E-오픈하우스 형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정릉 하늘마루’는 재난위험시설 이었던 정릉스카이 연립주택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총 166세대의 청신호 주택이 공급된다.
이 중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각각 108호와 25호가 공급되며 고령자 및 수급자에게 33호가 공급된다.
‘정릉 하늘마루’는 골조공사가 진행 중 이었던 시점에 SH공사 청신호 특화평면이 개발되어 개별주택에 특화평면이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단위세대에 빌트인 가전 및 가구 설치, 커뮤니티시설 인테리어 강화를 통해 청신호 1호 주택으로서 최소한의 면모를 갖췄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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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oT 총 7500대 운영…독거어르신 실시간 안전확인
서울시, IoT 총 7500대 운영…독거어르신 실시간 안전확인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건강 및 사회적관계망 등 취약어르신 가정에 움직임 및 온도·습도·조도 등을 감지하는 환경데이터 수집 센서 기기를 설치, 감지된 데이터를 각 수행기관의 상황판과 담당 생활지원사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일정 시간 동안 활동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온도·습도·조도 등에 이상 징후가 의심될 경우 담당 생활지원사가 즉시 어르신 가정에 연락 및 방문하고 119에 신고하는 등 긴급조치를 한다.
서울시는 IoT 기기의 움직임 감지를 이용, 건강 이상으로 댁에 쓰러져 계신 어르신이나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조기 발견해 생명을 구하거나 더 큰 위기상황을 예방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더불어 청각 장애로 인해 전화 안부확인이 어렵거나, 자발적 은둔 및 우울증 등으로 방문 확인을 꺼려 건강·안전관리가 어려웠던 고위험 홀몸어르신도 실시간 움직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IoT 기기에서 감지된 온도·습도 데이터를 활용,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현관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홀몸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도 했다.
또한, IoT 기기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지원했던 가구에서는 사업 수행 이래로 단 한 건의 고독사도 발생되지 않아, 서울시 고독사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독사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삶을 살다가 홀로 임종을 맞이하고 72시간이 흐른 뒤에 발견되는 ‘단절과 고립으로 인한’ 죽음으로서 과거 가족 중심 돌봄체계에서 점차 1인 가구 및 독거어르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 사회의 잠재적 위험으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 4차 산업시대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구축은 보다 효율적인 고독사 예방 정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에서는 독거어르신 안전·건강관리 솔루션 사업을 통해 취약 어르신들의 고독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상자 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년 기기보급을 확대, 2022년까지 12,500대를 설치·지원할 예정이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IoT 기술을 활용한 독거어르신 돌봄으로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며 “서울시는 어르신들을 폭넓게 돌보는 ‘울타리’로서 더욱 따뜻한 복지를 펼치고자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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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스크 매점매석·폭리 의심업체 25곳 적발…고발 조치
현장 적발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코로나19 감염예방용 ‘보건용마스크’ 제조사와 도매업체 267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법위반 의심업체 등 25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일부 도매업체들의 매점매석과 세금탈세가 의심됐고 허위정보를 제공한 곳도 있었다.
‘1.31.~ 시내 제조사·도매업체 267곳 집중 단속, 25개 법위반 의심업체 등 적발’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일명 ‘마스크대란’을 조장하고 있는 제조·유통업체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1월31일~3월 3일까지 서울소재 마스크 제조사 및 도매업체 총 267곳에 대한 단속을 펼쳤다.
시는 정부 합동점검과 별개로 자체 운영 중인 시·자치구 합동단속반과 민생사법경찰단 소속 전문 수사관, 사안에 따라 경찰과 협업해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과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단속은 제조사의 생산·출고량, 재고량 파악 및 국내외 판매신고의무 이행여부 등을 확인하고 도매업체의 매점매석 행위, 창고축적, 유통방식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이었다.
점검결과 법위반 사항은 매점매석 탈세여부의심 전자상거래 도·소매업체 허위정보 기재 등이다.
‘과다재고 중국유학생 동원 해외반출 시도, 수출제품 국내유통 등 위법 적발’ 적발된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매점매석 금지 고시에서 정한 기준의 2배가 넘는 재고를 10일 이상 보유한 혐의다.
이 업체는 지난해 월평균 11만매의 마스크를 판매했으나, 최근에 32만매에서 최대 56만매를 보유했고 시는 이를 매점매석 혐의로 식약처에 조사를 의뢰했다.
매점매석 행위로 간주되면 물가안정법에 따라 고발 조치되며 2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화장품·의료기기 수출업체인 B는 보건용마스크를 수출용으로 속여 영세율을 적용받아 구매한 후, 국내에서 유통하다 적발된 사례다.
이 업체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마스크 1만7천매를 현금으로 거래하다 주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이 과정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동원한 공동구매자가 B업체로부터 마스크를 중국으로 반출하려는 정황을 포착했다.
시는 B업체를 마스크 판매신고 의무 위반과 법인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식약처와 국세청에 통보했고 공동구매자의 중국반출 과정에서의 위법 사항은 없는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인터넷 앱을 통해 마스크 대량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권이 있는 경찰과 함께 마스크를 현금으로 대량 구매할 것처럼 접근해 불법 현장을 적발하기도 했다.
또 표시사항 없이 1회용 비닐에 담긴 일반마스크 15만 여장을 일부는 중국에 반출하고 일부는 국내에 보건용마스크로 둔갑시켜 판매를 시도한 정황도 포착했다.
시는 이러한 사례들에 대해 엄격한 조사를 실시한 후 과태료 부과 등 법적절차에 돌입, 약사법 위반여부에 대해서는 식약처에 판단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자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며 자료 제출하지 아니하거나 거짓 자료를 제출한 자는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4만여개 인터넷쇼핑몰 모니터링 별도 실시, 주문 일방취소·다른제품 배송 등 적발’ 한편 시는 마스크 판매 도매상 등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전자상거래업체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만여 개 전자상거래업체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기준가격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업체에는 가격인상 경고메일을 발송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유통 단계를 조사중이다.
또한 소비자피해를 유발한 법위반 의심 전자상거래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법위반 의심사례를 살펴보면 재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속 주문 접수 표시내용과 다른 상품을 배송 가짜 송장발송 및 일방적 주문취소 제조사 등 표시사항 미표시 마스크 배송 등이다.
‘2월부터 시 매점매석/온라인쇼핑피해 집중신고센터 운영 중, 신고 980여건 중 900건 조치’ 서울시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해소시키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마스크·손소독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련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서울시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와 온라인쇼핑 피해 집중신고센터 등을 통해 빠른 구제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월 한달간 신고된 것은 총 980여건이며 이중 900건에 대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이다.
신고는 일방적 주문취소, 가격인상, 배송지연 및 연락두절이 많았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과다한 재고 축적과 해외시장 반출은 국내 소비자 가격 상승의 주된 요인”이라며 “대형 유통업체와 마스크 수출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유통의 흐름을 막는 과다한 재고 축적을 막고 마스크가 음성적으로 유통되는 현상을 막겠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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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의원, 서남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설치 지역주민 의견 수렴 해야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4일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에서 김중식 후보자에게 서남물재생센터의 지중화사업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환상망 설치와 관련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이 원하는 지역명소로 탈바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용연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가 강서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주민들의 반대의견에 부딪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에너지공사가 지역주민의 의견을 포용하는 자세가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김중식 후보자에게 지역과 화합하고 상생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에 김중식 후보자는 “고객을 모시는 마음으로 주민과 공감대를 마련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서남물재생센터에서 수행하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사업과 관련해서도 지역주민들이 요청하는 전문가를 환경영향평가에 참여시키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하며 “하남시의 경우 지하화된 에너지 시설을 설치했고 지상에는 전시관, 공원,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며 “특히 마곡지구에 따른 호수공원도 있고 식물원 앞으로 들어설 농업박물관 등이 있고 이들과 연계해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고 서울시의 랜드마크로 부를 수 있는 명소를 만들 수 있는 큰 프로젝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용연 의원은 마치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큰 프로젝트가 되어 강서지역에 새로운 명소가 생기길 바란다”며 “서남물 재생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사업에 지역주민의 참여라는 민주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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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 추가 지정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시설전경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금일 인재원에 이어 2차 격리시설로 서울시 영어마을 강북 수유캠프를 지정했다.
1차 격리시설의 수용능력이 초과되는 상황이 발생하자, 그간 자체 검토중이던 영어마을을 추가로 지정한 것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8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 중 ‘시설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서울시 인재개발원내 생활관에 입소시켜왔다.
앞으로 영어마을 수유 캠프에서는 인재원과 마찬가지로 ‘자가격리자 중에서’ 독립된 생활공간이 없고 가족간 전염 우려가 있는 자 등에 대해 시설격리를 지원한다.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는, 전문 의료인력과 행정인력이 상주하면서 일반인과 격리자간 동선을 완전 차단해 감염 확산을 원천적으로 막는 한편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태확산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아울러 자체 상황실을 설치하고 격리자 식사제공, 의료진단, 방역활동, 폐기물 전문처리 등을 실시하게 된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재난관리기금 및 예비비를 활용해 즉각 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어마을 내부는 물론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외부까지 폭넓게 방역을 확대해 인근 주민들의 불안을 덜어드릴 예정이다.
강병호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한 총력 대응의 일환으로 자가격리 통보자 중 시설보호가 필요하신 분들은 적극적으로 서울시가 보호하겠다”고 밝히면서 “수유캠프 이후에도 자가격리 수요가 증가할 경우, 3차, 4차 시설을 추가로 마련해 선제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