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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새로운 경기도 노랫말 3작품 선정…21일부터 작곡 공모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새로운 경기도 노랫말 공모 심사 결과 선정된 3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새로운 경기도 노래 작곡 공모를 시작한다.
작곡 공모 대상 작품은 노랫말 공모에 접수된 1,529건 중 1단계 전문가 심사를 거친 15개 노랫말을 놓고 2단계 도민과 시인, 작사가 등 유명인사 평가를 합산해 선정했다.
경기도 여론조사 홈페이지에서 16일간 진행된 도민투표에는 1,814명이 참여해 새로운 경기도 노래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유명인사 평가에는 ‘풀꽃’의 나태주 시인,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시인, ‘개똥벌레’, ‘홀로아리랑’ 등을 작사, 작곡한 한돌 등이 참여했다.
심사를 마친 뒤 안도현 시인은 “새로운 경기도 노래가 공식적인 행사에서만 불리던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노래로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고 나태주 시인은 “세대를 아울러 다함께 부를 수 있으며 경기도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노래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곡 공모 대상작은 한강과 서울을 품고 있고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경기도의 모습과 1천년의 역사를 지닌 경기도의 모습을 표현한 ‘사랑도, 미래도, 경기도’ 꿈을 이루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은 ‘함께 걷자’ 경기도가 바쁜 일상에서 치유받는 마음속의 집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경기도에서 쉬어요’ 등 3작품이다.
작곡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작품 중 하나를 선택해 1,2절 후렴을 포함한 약 3분 분량의 노래를 만들어야 한다.
접수마감일은 9월 28일이며 참가신청서와 출품작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상금은 대상 1인 1천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우수상·장려·가작 등 총 1,500만원으로 최종 선정작은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작곡 공모 심사 과정에도 도민을 참여시켜 작사, 작곡부터 심사까지 도민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새로운 경기도 노래의 취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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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프리랜서 지원정책 마련 위한 첫 ‘프리랜서 실태조사’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프리랜서의 업무환경 개선과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의 근거가 될 ‘2020년 경기도 프리랜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프리랜서에 대한 실태조사는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법률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리랜서들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것이다.
그 동안 프리랜서는 근로자와 유사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현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 법령으로부터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해 불공정행위 등에 대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업종별 규모 등 실태 파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도는 이번 조사에서 경기도내 프리랜서의 업종별 규모, 근로 실태 계약·수입·보수 등 프리랜서 관련 주요 불공정행위를 조사하고 그에 따른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도는 7월까지 업종별 규모를 파악한 후 실태조사를 마치고 정책방향 설정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0월까지 최종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는 이번 실태조사와 함께 전문가 토론회 개최, 도내 활동 프리랜서와 근로실태 관련 간담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안에 프리랜서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경기도 프리랜서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표준계약서도 마련하기로 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조사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프리랜서들의 제도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태 조사”며 “프리랜서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면밀히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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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0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권역별 워크숍 열어
도교육청, 2020 경기꿈의학교 학습공동체 권역별 워크숍 열어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꿈의학교 내실화와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위해 경기꿈의학교 운영진들이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권역별로 4차례에 걸쳐 진행하는데 지금까지 2차례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열린 워크숍에서는 사회적 협동조합형 꿈의학교 방안, 꿈의학교 예산 지원, 지역 특색에 맞는 강좌 개설, 지역축제 연계 방안, 지자체 연계 공동 운영방안 등의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다음 워크숍은 21일 고양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이날은 고양, 김포, 파주, 부천, 양주, 연천, 광명, 동두천 지역 꿈의학교 운영진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꿈의학교 발굴과 학습공동체 조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과장은 “이번 권역별 워크숍이 꿈의학교 학습공동체 간 소통과 나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워크숍에서 나온 현장 의견은 꿈의학교 운영 계획에 반영해 경기꿈의학교가 마을과 시민의 동반 성장을 돕는 학습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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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분야에서도 수소트럭 전환 시작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는 5월 20일 오후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CJ허브터미널에서 현대자동차,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쿠팡과 ‘수소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지난 14일 공공분야에서 쓰레기수거차의 수소트럭 전환을 선언한 이후, 수소트럭 보급을 유통물류분야까지 확대해 내연기관차의 수소트럭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고난도 분야인 수소화물차 시범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소차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가고 수소차 기술선도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 19로 택배와 같은 비대면 산업과 국민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택배 등 화물차량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차로 집중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산업부는 수소승용차 보급을 더욱 가속화하고 수소상용차를 미래차 산업의 한축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집중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작년부터 국내 버스 보급이 시작됐고 우리기술로 만든 수소화물차를 스위스에 올해부터 ’25년까지 1,600대를 수출하기로 하는 등 국내시장과 수출 측면에서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스위스 수출 중인 차량을 성능 개선한 수소화물차가 국내 첫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금번 시범사업은 동 수소화물차를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10톤급 수소 화물차 5대로 군포-옥천 구간 및 수도권 지역에서 실시되며 올해 연말까지 시범사업 준비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먼저, 환경부는 2021년 출시되는 대형 수소 화물차 5대를 물류사가 구매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 화물차 성능개선을 위한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수소 화물차의 운영 부담 경감을 위한 연료보조금 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현대자동차는 수소 화물차를 출시하고 각 물류사는 수소 화물차를 구매해 사용한다.
시범사업 기간 차량 성능개선 등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소 화물차를 양산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우리 기업이 수소화물차 국내보급 경험을 통해 기술역량을 축적하고 글로벌 수소차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800억원 규모의 친환경차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수소화물차 확산의 걸림돌인 부족한 내구성을 25년까지 현재의 5배 수준으로 대폭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안정적 수소공급을 위해 수소생산기지를 3개 지역에 작년부터 구축 중이며. 올해 7개 지역을 추가 선정해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쓰레기수거차, 노면청소차 등 다양한 수소트럭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자체와 대형 유통물류업체가 수소트럭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금번 수소화물차 시범사업은 정부, 완성차업체, 수요기업이 모두 참여하는 협력의 롤 모델이 될 것이며 국내 친환경차 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화물차 무공해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로 지역 내를 이동하며 1회 운행거리가 짧은 소형 화물차는 전기 화물차로 보급하고 광범위한 지역을 이동하며 1회 운행거리가 긴 중대형 화물차는 수소 화물차로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무공해화 중장기 목표, 세부과제 및 정부지원 방안 등을 담은 ‘화물차 무공해화 실행계획’을 올 하반기까지 업계 및 전문가 등과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경유 화물차를 수소 또는 전기 화물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청정 수소물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수소는 경유, CNG 등 다른 연료에 비해 고가의 연료비로 수소화물차 운영의 큰 부담요인 중 하나이다.
이에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연료보조금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수소 충전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수소화물차의 운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국토부, 물류기업, 수소화물차 제작사, 물류협회 등이 참여하는 ‘수소 물류 얼라이언스’를 구성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손명수 2차관은 “이번 수소화물차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기존의 디젤·아날로그 형태의 물류 시스템을 청정 수소물류체계와 디지털화로 전환할 수 있도록 자동차·물류업계,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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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수원시의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의회 활성화 방안 연구회’가 20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시의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최인상 대표의원 등 13명의 시의원들로 구성된 연구회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의회의 의정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점과제와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검토하는 행정사무감사의 과정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시민의 정부’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시민의 참여와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인 수원시 행정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자는 데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 연구회는 행정사무감사의 속기록을 바탕으로 의회 의사결정의 행태적 요인과 과정에 대한 질적 분석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홍보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인상 대표의원은 “민과 관의 관계성이 계속해서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민의를 대표해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시의회의 역할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수원시가 시민중심 자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주요 과제를 파악하고 개선방향을 연구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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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식 의원, 등교수업에 대비한 학교방역에 만전을
유근식 의원, 등교수업에 대비한 학교방역에 만전을!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이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등교수업을 하지 못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올해 처음 등교하는 현장을 방문해 등교수업과 방역준비에 힘쓴 학교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등교수업이 확대되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보다 면밀한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의원은 20일 오전 광명시에 소재한 광휘고등학교 교문에서 학생들이 첫 등교하는 모습을 참관한 후에 학교 관계자와 함께 교실과 급식실, 화장실 등 학교시설과 방역물품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광휘고등학교는 등교수업 대상인 3학년 10개 학급 265명 중 건강이상을 사전에 신고한 2명을 제외한 263명이 정상적으로 등교를 마쳤다.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만났던 담임 선생님과 처음으로 인사를 나눈 한 학생은 “등교가 5번이나 연기되어 수능준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불안 때문에 공부에 몰입하기가 힘들었다”며 “하루빨리 예전처럼 학교생활로 돌아가 무사히 고3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선생님 말씀을 잘 듣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내 모든 학교는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방역을 마쳤으며 유증상자나 의심증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학생 1인당 면마스크 2매와 방역용 마스크 2매 이상씩을 확보했다.
학급당 손소독제는 3병 이상 비치를 완료했으며 지역 소방서 보건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의심증상 학생 발생에 대비한 대책도 마련했다.
또 학생들에게는 등교 전에 코로나19 증상 유무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교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유근식 의원은 “코로나19로 부터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보니 등교하는 학생들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말하고 “진학과 취업에 대한 준비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교육당국의 판단에 따라 등교개학을 결정한 만큼 학생건강을 우선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하는 등 학교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오늘 고3학생 등교를 시작으로 오는 5월27일에는 고2,중3,초등1~2학년과 유치원이 등교할 예정하며 6월3일에는 고1,중2,초3~4학년이 그리고 6월8일에는 중1,초5~6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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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도일동 고형연료 소각장’ 건립 반대 촉구 결의문, 평택시에 전달’
안성시의회, ‘도일동 고형연료(SRF) 소각장’ 건립 반대 촉구 결의문, 평택시에 전달’
[충청뉴스큐]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은 지난 19일 평택시장 집무실에서 도일동 고형연료 소각장 허가 반대 결의문을 평택시장에게 전달했다.
안성시의회는 지난 14일 제187회 임시회에서 도일동 고형연료소각장 건립 반대 촉구 결의문을 상정 채택한 바 있다.
이날 신원주 의장은 김보라 안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과 함께한 간담회 자리에서 평택시 도일동에 건립 예정인 고형연료소각장은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와 매우 인접한 지역으로 편서풍의 영향으로 동쪽에 위치한 안성시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시 경계간 인접지역의 혐오시설 설치와 관련해서는 정보공유와 사전 의견청취등 을 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하고 정장선 평택시장도 환경적인 측면을 비롯해 다각도로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결의문 전달을 마친 뒤 안성시의회는 안성시민의 생명과 안전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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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수원역 KTX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참석
김직란 도의원, ‘수원역 KTX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직란 도의원은 지난 19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열린 ‘수원발 KTX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대기질 및 소음·진동 등 영향예측 제외한 사유 설명과 수원역 환승주차장 증설 필요, 경부선 선로 주변 방음벽 추가 설치, 센트럴타운3단지 소음측정 등을 요구하고 “지역주민과 관련 부서 간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기질, 수질, 소음·진동 등의 영향 예측이 제외된 사유와 저감방안이 미수립됐다’는 김 의원의 지적에 대해 반복선 설치 및 배선 변경 구간으로 영향이 미비해 제외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사업완료 후 KTX 운행이 증가하는데 전혀 영향이 없을 수 없다”며 저감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수원역 환승주차장 증설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경부선 선로 주변의 방음벽 추가 설치에 대해서도 요청했다.
그리고 소음측정 지점이 동남아파트 1곳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1,019세대가 거주하는 센트럴타운 3단지에서도 소음측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추가 측정하겠다고 답변을 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수원발 KTX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주민과의 소통 필요성을 언급하며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을 안내하고 있다”고 답변했고 김 의원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6월 1일까지 많은 주민들께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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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부처·민간과 청정 수소물류체계 구축 ‘맞손’
차량 외관(스위스 수출용)
[충청뉴스큐] 정부가 도로분야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대형 화물차의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0톤 이상 대형 수소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현대자동차,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쿠팡 등 관계기관과 CJ물류터미널에서 20일 ‘수소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업무협약은 내년에 출시될 수소 화물차로 대형 화물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대형 화물차는 전체 자동차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수준이지만, 도로분야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받아 왔다.
대형 화물차 1대가 배출하는 초미세먼지 량은 자동차 평균의 40배를 초과하고 대형 화물차 전체가 배출하는 초미세먼지량은 자동차 전체의 24.2%를 차지한다.
특히 마땅한 대체 차종이 없어 대형 화물차가 배출하는 초미세먼지 저감에 어려움을 겪었다.
정부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10톤급 대형 수소 화물차 5대를 군포-옥천 구간 및 수도권 지역에서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3개 부처는 수소 화물차의 운영 부담 경감을 위한 연료 보조금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수소 화물차 개발 및 실증 지원, 수소 화물차 구매 보조금 지원, 수소 화물차 충전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수소 화물차를 출시하고 각 물류사는 수소 화물차를 구매해 사용하기로 했다.
시범사업 기간 차량 성능개선 등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소 화물차를 양산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국토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청정 수소물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국토부는 수소 화물차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연료보조금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수소 충전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수소화물차의 운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국토부, 물류기업, 수소화물차 제작사, 물류협회 등이 참여하는 ‘수소 물류 얼라이언스’를 구성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손명수 2차관은 “이번 수소화물차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기존의 디젤·아날로그 형태의 물류 시스템을 청정 수소물류체계와 디지털화로 전환할 수 있도록 자동차·물류업계,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 기업이 글로벌 수소차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3,800억원 규모의 친환경차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수소화물차 내구성을 25년까지 현재의 5배 수준으로 대폭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안정적 수소공급을 위해 수소생산기지 차질없이 구축하고 다양한 수소트럭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금번 수소화물차 시범사업은 좋은 협력의 롤 모델이 될 것이며 국내 친환경차 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화물차 무공해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로 지역 내를 이동하며 1회 운행거리가 짧은 소형 화물차는 전기 화물차로 보급하고 광범위한 지역을 이동하며 1회 운행거리가 긴 중대형 화물차는 수소 화물차로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무공해화 중장기 목표, 세부과제 및 정부지원 방안 등을 담은 ‘화물차 무공해화 실행계획’을 올 하반기까지 업계 및 전문가 등과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경유 화물차를 수소 또는 전기 화물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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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덕분에 챌린지’캠페인 동참
안양시청
[충청뉴스큐]안양문화예술재단은 코로나19 진료에 힘쓰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19일 ‘덕분에 챌린지’캠페인을 진행했다.
재단은 안양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박인옥 대표이사와 간부 및 노조대표가 참여해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동작으로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에게 응원 메세지를 전달했다.
박 대표는“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희망하며 특히 모든 것은 일선 현장에서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해 주신 의료진 덕분이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재단은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의 다음 대상자로 한국예총 안양지부, 안양문화원, 안양인재육성재단을 지목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동작 사진이나 영상을 올린 뒤 ‘덕분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 덕분에’ 등 3개 해시태그를 붙이고 다음 참여자 3개 단체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