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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1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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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년 고품질 경기미 생산·유통지원 대상자 모집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다음달 5일까지 ‘2021년도 고품질 경기미 생산·유통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 임도정업체 등의 시설현대화를 지원해 고품질 경기미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도정시설, 단백질분석기,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집진시설 등 고품질 경기미 생산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벼 건조·저장시설, 공동육묘장 등 기타 품질관리 및 생산기반구축에 필요한 시설 등이다.
특히 ’21년도는 고품질 경기미 생산을 위한 노후화된 도정시설 교체 및 단백질함량 검사를 위한 단백질분석기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농협·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작목반 등 생산자단체, 미곡종합처리장, 임도정업체 등이며 계약재배면적 100ha이상 또는 연간 경기미 취급물량 500톤 이상 기준이 충족되면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다음달 5일까지 해당 시·군 농정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지원자격 및 요건을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며 “각 시군에도 사업 대상자가 신청을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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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동네가게 · 전통시장 찾은 도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소비패턴 변화경험
[충청뉴스큐] 경기도민 80%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면서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했고 이들 중 85%는 재난기본소득을 다 써도 해당 가게에 ‘재방문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도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자들은 ‘평소 가던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네가게를 이용’,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등의 소비패턴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와 같은 소비패턴 변화 경험자의 85%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해 주목된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 기간 중 자영업자 매출증대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 유입 등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최대 사용처로는 슈퍼마켓, 편의점, 농·축협 직영매장 등 유통업이 가장 많았고 식당, 카페, 주점 등 일반음식점이 그 뒤를 이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얼마나 사용했는지에 대한 물음에 신청자의 36%가 모두 사용했다고 응답했으며 61%는 현재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의 평균 사용률은 약 65%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서는 압도적 다수가 잘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자영업·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와도 비슷했다.
도민의 87%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경영난 극복에 도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가정 살림살이 도움에 대한 물음에는 도민의 85%가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참고로 코로나19 확산세를 보인 지난 2~3월의 가계소득 변화에 대해서는 도민의 49%가 ‘이전보다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과 지급방식, 사용처 등 정책 추진과정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만족한다’ 74%, ‘보통이다’ 20%, ‘불만족한다’ 6%로 나타났다.
세부속성별 만족률을 비교해보면, 지급 신속성 신청방법 편리성 신청정보 접근용이성 등에 대한 만족률이 높은 반면, 사용정보 접근 용이성 가맹점수 만족도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참고로 조사일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률은 94% 수준으로 추계됐다.
미신청자들은 신청하지 못한 이유로 바쁘거나 거동이 어려워 신청할 수 있는 여건이 안돼서를 가장 많이 들었고 그밖에 신청방법을 몰라서 받고 싶지 않아서 등도 제시됐다.
곽윤석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및 지역경제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시의적절한 조치였음을 확인했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골목상권이 계속해서 활성화되도록 소비 진작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만19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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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학부모 고충 수렴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 코로나19 감염병 관련 학부모 고충 수렴
[충청뉴스큐] 서현옥 도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평택시 관내 학부모들과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의 불편과 고충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중 학생들의 개학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로 개학 시 간격 등교, 간격 급식, 간격 활동 등 예방활동에 대한 염려와, 마스크 착용 수업 시 적응 여부,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시설물 지원 여부,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한 매뉴얼 홍보 부족 등 개학 시 발생되는 문제점과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재택수업과 관련해 온라인 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리 어려움, 학생들의 집안 거주 기간의 장기화에 따른 자녀관리의 고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벌였다.
서현옥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학부모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하며 이 모든 사항들이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 및 경기도, 교육지원청 등에 전달토록 하겠으며 이와 더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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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에서 재난기본소득 소비진작 캠페인 촬영
김포시에서 재난기본소득 소비진작 캠페인 촬영
[충청뉴스큐]지난 20일 김포시에서 개그맨 강성범과 가수 현진영이 진행하는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방송이 촬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며 소비를 진작하는 캠페인으로 유튜브와 아프리카TV로 생중계 진행된다.
강성범과 현진영은 이날 사우역 인근의 상가를 돌며 '김포페이'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했다.
줌바댄스 학원과 건강원, ‘아름다운가게’를 연이어 방문하며 다양한 재난기본소득 사용처와 효과에 대해 놀라워했다.
재난기본소득의 경기진작 효과는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로도 확인된다.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던 지난 2월, 3월의 매출은 종전의 66%에 그쳤지만 4월 초 재난기본소득 지급 이후 18%나 뛰어오르는 등 종전 매출의 79% 수준으로 회복됐다.
한편 김포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외국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도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 15만원을 지급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경기도와 김포시의 선제적인 경기 활성화 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어 천만다행”이며 “재난기본소득은 주민의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씨앗이고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증대를 위한 마중물도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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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째 코로나19 와의 싸움, 잘해왔고 이겨나갈 것.
4개월째 코로나19 와의 싸움, 잘해왔고 이겨나갈 것.
[충청뉴스큐] 최대호 안양시장이 4개월째 계속되는 코로나19사태는 삶 자체 근간을 흔드는 사건이지만 시민을 비롯한 각계의 성원덕분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 시장은 21일 송고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전하고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최선을 다해 코로나19에 맞서 이겨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정부와 경기도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및 재난기본소득이 순조롭게 시민들에게 전해지고 있고 시의 재난기본소득 역시 현재 89%지급, 무리 없이 이뤄지고 있으며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공무원들의 노고가 크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제방역을 위해 재난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가 잘 진행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또 최근 서울 이태원과 관내 일본식 주점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신용카드 결재내역 전수조사와 확진발생지 거점 1km이내를 GPS를 통해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있고 질병관리본부의 검사결과를 토대로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주점을 방문한 7명의 교직원은 검사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교직원 7명은 현재 능동감시 상태로 집에 머물러 있는 중이며 이 학교 교직원에 전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확진자 발생 유흥시설을 다녀간 이들은 자진해서 검사받을 것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산에 대비해 입국자를 공항부터 콜밴 이송하고 검체 채취와 임시격리시설을 운영하는 등 공무원들이 감염병 차단에 물샐 틈 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재차 언급하며 시민들은 밀폐된 공간을 피하고 개인위생과 생활속 거리두기를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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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인복지 전달체계 연구회’ 본격 활동 돌입
‘수원시 노인복지 전달체계 연구회’ 본격 활동 돌입
[충청뉴스큐]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노인복지 전달체계 연구회’가 21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향후 6개월 동안 시 노인복지정책의 특성과 복지전달체계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들을 참고해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등 사업주체의 다양성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노인복지정책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에 대한 시설과 예산이 늘어나고 있는 데 비해 복지체감도와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수원시 특성에 적합하며 수요자가 원하는 노인복지정책이 수립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영옥 대표의원은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로 향후 10년 이내에 노인 인구는 수원시 전체 인구 중 24% 이상에 달할 전망”이라며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복지정책의 과거와 현재를 점검·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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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북읍,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게릴라 가드닝 조성
평택시 청북읍,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게릴라 가드닝 조성
[충청뉴스큐]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꽃을 심고 가꾸는 게릴라 가드닝을 실시했다.
이날 토진리, 어연리 등 5개소에는 각종 쓰레기와 잡초, 플라스틱, 스티로폼, 음식물 쓰레기 등이 무단투기 되어있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는데, 청북읍에서는 이곳에 메리골드 2,000여 본을 심어 쓰레기로 가득했던 공간을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꽃심기에 참여한 토진3리 최원석 이장은 “그동안 쓰레기 불법투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곳이 청결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이 많이 지쳐있었는데 아름다운 꽃들을 보니 활력이 생기고 마음의 위로가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승기 청북읍장은 “메리골드의 꽃말이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듯이 모든 주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청북읍을 만들어 가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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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실버 뇌건강교실 운영
평택시, 실버 뇌건강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부터 뇌건강 체험실에서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 뇌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도인지장애란 동일연령과 교육수준에 비해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나, 일상 생활능력과 사회적인 역할 수행능력은 유지되는 상태로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단계이다.
그러나, 절대로 안심해서는 안 되는 단계이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뇌 건강을 위한 활동과 신체건강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치매로 진행이 되기도 하고 치매로 진행이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매예방 관리에 있어서의 중요한 고위험 대상자이다.
실버 뇌건강교실은 경도인지장애를 진단 받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인지를 강화시키고 기억력 증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용중인 브레인닥터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및 두뇌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로 뇌의 7가지 인지영역으로 컨텐츠가 구성되어 있으며 두뇌의 각 부분을 골고루 운동시켜 줌으로써 비활성화 영역까지 균형 잡힌 인지치료 효과를 제공한다.
개별 태블릿 PC를 이용해 어르신들에게 맞춤 학습 문제를 자동 제공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브레인닥터 프로그램 이외에도 치매안심센터 뇌건강체험실에는 VR체험 시인지훈련시스템 레하컴 AI 노인돌보미인형 스마트하모니 엑서하트이 있어 어르신들이 다양한 인지훈련프로그램을 이용해, 뇌건강 체험을 할 수도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어르신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치매로의 진행을 막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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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대응 및 하절기 방역활동을 위한 방역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 보수
평택시, 코로나19 대응 및 하절기 방역활동을 위한 방역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 보수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하절기 친환경방역소독사업의 효율적 진행을 위해 21일 이충분수공원에서 보건소와 면·동 차량 및 휴대용 방역장비 총 41대를 일제점검하고 수리·보수했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10개 면·동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위생해충 및 감염병 방제의 목적, 방역약품 및 장비 사용법, 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방역약품 소요량을 사전에 파악해 면·동에 기 배정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초미립자살포기 대여 사업을 진행 중이며 위생해충포충기 328대 가동은 물론 진드기, 모기 등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11대를 부락산 주변 및 소풍정원, 진위천 등에 운영 중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살균소독과 하절기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유충구제 및 분무·연무 소독을 지속적으로 병행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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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소규모 운동기구 지원
평택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소규모 운동기구 지원
[충청뉴스큐]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운동기구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센터에 방문하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가정에서 에너지 발산 및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미인가 대안학교 청소년을 포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필요 운동기구 수요조사를 통해 29명의 청소년에게 소규모 운동기구 요가매트, 아령, 요가링, 폼롤러, 줄넘기 등을 지원했다.
학교 밖 청소년의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만 있어 답답해하는데 센터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에 내방하지 않아도 청소년들을 지원 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하루 빨리 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