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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호 생활치료센터 17일 용인 기아차 오산교육센터에 개소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하는 경기도 제2호 생활치료센터가 오는 17일 용인에 문을 연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하고 조속한 일상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제2호 생활치료센터를 용인시에 소재한 기아자동차 오산교육센터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제2호 생활치료센터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중심으로 안성병원, 수원병원이 연합해 운영하며 수용규모는 82실로 1인 1실 기준으로 사용하게 된다.
전국 지방의료원들 중에서는 최초로 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 책임을 맡은 사례다.
센터 인력은 도 공무원 및 경찰, 민간 의료인력 등 4개 팀 50명으로 구성예정이며 이중 상주 인력은 39명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용인시 소재 한화생명 라이프파크에 개소한 경기도 제1호 생활치료센터 역시, 12일 기준 누적 입소자 163명, 퇴소 108명, 평균 재소일수 3.7일로 빠른 속도로 병상 순환 중이다.
임 단장은 “경기도 생활치료센터는 병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대체하는 좋은 생활환경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입소하시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게 치료받고 원활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 단장은 오는 15일 시행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한 ‘대국민 행동수칙’에 대해 설명했다.
어린 자녀는 가급적 투표소에 동반하지 말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 후 투표해야 한다.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받고 손 소독제로 꼼꼼하게 소독한 뒤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투표소 안팎에서는 다른 선거인과 1m 이상 거리를 두고 불필요한 대화는 자제해야 한다.
임 단장은 “투표 종료 후 귀가해서도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30초 이상 손을 씻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13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6명이 증가한 634명이다.
인구100만명 당 확진자 발생 수는 46.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다.
시군별로 보면 성남시 124명, 부천시 75명, 용인시 57명 순으로 도내 2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발생 수는 성남시가 12.9명으로 가장 높고 군포시 11명, 과천시 10.3명 순이다.
경기도 확진자 중 310명은 퇴원했고 현재 311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중이다.
4월 1일 이후 도내 발생한 확진자 133명 중 37.6%에 해당하는 50명이 해외입국자이며 이중 유럽과 미국발 확진자가 84%인 42명으로 가장 비율이 높다.
같은 기간 도내 해외 입국자는 총 1만5,491명이다.
이 중 55.2%인 8,557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해 8,011명이 음성 판정을, 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496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도는 나머지 6,934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경기도 병상운용 현황은 13일 0시 기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6곳, 성남시의료원 1곳 및 도내 민간 상급종합병원 6곳의 협력으로 총 16개 병원에 48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63.8%인 306병상이다.
지난 11일 포천시 소재 한성내과의원 내원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만성신부전 환자로 매주 화·목·토요일에 해당의원에서 투석을 받아왔으며 지난 6일부터 마른기침 증상이 있었고 11일 투석 후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증상이 악화되자 구리 한양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해당의원은 일시폐쇄하고 환경소독을 실시했다.
의료진 및 환자 등 접촉자 104명에 대해 전수검사한 결과 13일 오전 확진자의 배우자가 추가 확진됐으며 90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3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총 62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43명으로 환자가 19명, 의료진 3명, 간병인 8명, 직원 2명, 보호자 등 11명이다.
지금까지 환자 3명이 사망했다.
임 단장은 “우리 모두가 강도 높은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한 결과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절대 안심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며 “잠시라도 경계를 늦추지 마시고 강도 높은 물리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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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41번째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3일 코로나19 4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평택시 팽성읍에 거주하는 미국 국적 50대 남성으로 12일 미군 내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부대 내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확진자는 아산시 1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달 30일부터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함께 거주한 가족 1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확진자 거주지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은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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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 농축산물 드라이브 스루로 싸고 편리하게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3일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14일부터 권역별로 지역 농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시장 위축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개원·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판로 감소 등 관내 농축산농가들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이번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는 지역농협과 녹돈영농, 오색소반이 참여해 직거래로 이뤄지는 만큼 농가에는 판로 확보를, 시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의 농축산물을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을 시작으로 17일 송탄 이충레포츠공원에서 진행되며 18일에는 안중출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 곳 모두 10시부터 시작돼 판매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판매품목은 쌀, 김치 채소, 돼지고기 등 9종으로 시민들은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로 급식 납품 등이 어려워 지역 농가들이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며 “지역 농가를 살리고 품질 좋은 농축산물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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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코로나 19 피해 문화예술분야에 103억 투입. 예술인·공연단체 등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문화예술관광 분야 종사자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긴급활동 지원, 취약근로자 보호, 공공시설 입주단체 임대료·사용료 감면 등 3개 분야에 총 103억원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3일 오후 2시 경기도청에서 영상 브리핑을 열고 “도내 문화예술관광 분야는 작년 아프리카돼지열병부터 코로나19까지 재난상황을 맞아 6개월 이상 장기침체에 빠져있다”며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과 협업해 문화예술관광 분야 지원을 위한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도내 박물관·미술관·공연장 등 문화시설 92%가 휴관하고 3월 영화관객수가 전년 동월대비 90% 가까이 감소하는 등 공연, 전시, 영화는 물론 주요관광지 입장객수 감소에 따라 관광업계도 위기에 처해 있다며 긴급대책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103억원의 재원은 5개 공공기관이 기본재산 활용 등 재원확보로 35억, 사업재편을 통해 63억원을 마련했으며 임대료·사용료 등 감면액 5억이 포함됐다.
기관별로는 경기문화재단 52억, 경기아트센터 8억, 경기관광공사 22억, 한국도자재단 13억, 경기콘텐츠진흥원이 8억원을 분담했다.
특히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계 긴급 지원을 위해 자본금에 해당하는 기본재산 20억원을 활용하기로했다.
이는 문화재단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그만큼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지원이 긴급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 재원을 통해 전업 예술인, 도예인, 영화종사자, 인디뮤지션, 프리랜서 강사 등 2,413명과 예술단체, 관광업체, 펜션업계, 관광식당업계, 지역서점, 콘텐츠기업, 공공시설 입주업체 등 1,732개 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먼저 긴급활동 지원 분야로 10개 사업을 추진해 1,500명 및 1,046개 단체를 지원한다.
심사와 정산을 간소화한 신속공모 사업을 통해 위기에 처한 예술인 1,000명을 지원하는 ‘백만원의 기적’ 도민들이 유료관광지와 펜션 등 숙박권 가격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구매하고 할인금액의 일정액을 관광업계에 지원하는 ‘착한여행 캠페인’ 도예업체에 특례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1천만원의 자금을 2.8% 내외의 저렴한 금리로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는 ‘도예인 상생 특례지원’ 경기아트센터 공연장을 활용해 도내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무관중 공연 및 온라인 방송을 지원하는 ‘방방콕콕, 예술방송국’ 등이 주요 내용이다.
두 번째, 취약근로자 보호 분야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과 지역서점 배송비용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을 통해 활동이 중단된 예술강사, 영화종사자, 공예인, 인디뮤지션, 미디어센터 활동강사 등 프리랜서 등 913명과 500개 단체를 지원한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사업은 문화시설 휴관과 오프라인 교육·체험 프로그램 취소·연기로 생계위기에 처한 예술강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과정에 이들을 참여시켜 활동 유지와 생계지원뿐만 아니라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예술 저변확대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서점 배송비용 지원은 물리적 거리두기에 따라 서점 방문이 줄고 인터넷을 통한 도서 배송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배송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 300개소를 대상으로 1개 서점 당 36만원씩 총 1억1,2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 번째, 도립 박물관·미술관, 경기상상캠퍼스, 경기문화창조허브, 임진각 및 평화누리 등 공공시설에 입주해 있는 186개 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사용료를 감면할 방침이다.
경기문화창조허브에는 현재 80개, 경기콘텐츠진흥원에는 51개 콘텐츠기업이 입주해 활동 중이다.
도는 이들 131개 기업의 6개월분 임대료 1억6,570만원을 비롯해 나머지 55개 업체의 1~6개월분 임대료 1억6,707만원 등 총 3억3천여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장영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책은 나눠 주기식 접근보다는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생태계 유지에 초점을 맞췄으며 도민들도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시급성을 감안해 공공기관별로 TF를 구성해 실행계획이 수립되는 대책부터 신속히 추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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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의원, 노동이사의 권한과 책임을 확대하는 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신정현 의원, 노동이사의 권한과 책임을 확대하는 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신정현의원이 재직노동자 수를 기준으로 노동이사 인원을 정하고 노동이사가 이사회 안건 및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요청하면 공공기관가 이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신의원은 올해 1월부터 공공기관담당관과의 면담 및 경기도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와의 간담회 등을 거치며 노동이사제 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했다.
공공기관 내 노동이사는 있으나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는 현재의 제도적 한계를 바꿔내고자 노동이사의 권한과 책임, 경영권 참여 확대, 노동이사제 도입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노동이사 수를 재직 노동자 200명 미만인 공공기관은 1명, 200명 이상인 기관은 2명 이상의 노동이사를 두도록 했다.
또한 노동이사가 이사회에 안건을 제출하고자 하는 경우 관련 부서의 장을 통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고 안건 또는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요청하면 공공기관장은 이를 제공해야한다고 조례에 명시해 노동이사의 권한을 확대했다.
이어 노동이사의 활동시간 보장 및 대근로자 활동비 등을 지급하는 내용을 추가해 노동이사가 적극적인 대근로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신정현 의원은 “정원 200명 이상 기관은 기관 규모와 경영 현실에 맞게 2명 이상의 노동이사를 내부 협의를 통해 두도록 했다.
이는 노동자가 경영에 참여함으로서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상호 협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는 타 지자체와는 또 다른 경기도 공공기관들만의 노동이사제 운영 방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특히 기관의 규모와 경영 조건에 맞는 노동이사 수를 정하고 노동이사의 학습기회 및 활동시간 보장, 대근로자 활동 수당지급을 통해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공공기관 내 노동이사의 역할과 책임을 대폭 확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의원은 입법취지를 설명하면서“그동안은 노동이사제를 통해 노동자의 경영참여를 제도화했고 경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이제는 노동이사제 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노동이사의 권한과 책임을 확대해 제도가 보다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경기도 노동이사제는 지난해 5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도내 전체 출자·출연기관 27곳 중 48%인 13개 기관이 노동이사를 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4월 17일까지 접수된 도민의 의견과 관련부서 의견을 검토한 후 제342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된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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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에 15만원 든 봉투 전한 청년의 사연
평택보건소에 15만원 든 봉투 전한 청년의 사연
[충청뉴스큐] 모두가 힘든 코로나19 상황 속에 평택에서는 이름 모를 청년의 따스한 선행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2일 정오 무렵, 평택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한 청년이 방문해 봉투를 전달하고 황급히 떠났다.
봉투에는 15만원의 현금과 함께 편지 한통이 들어 있었다.
편지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고생하는 보건소 공무원들과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나 손소독제 구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가 지나가 많은 분들이 웃음을 되찾고 행복한 세상이 되길 소망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름 모를 청년의 선행은 공직 사회에 큰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너무 급히 사라져 누구신지 이름도 못 여쭤봤다”며 “70여일이 넘는 비상근무로 모두 지쳐있지만 청년의 메시지로 많은 위로를 받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 시기에 이런 선행을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청년의 뜻에 맞게 마스크를 구입해 관내 아동 양육시설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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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출장소,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에 행정력 집중
평택시 송탄출장소,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에 행정력 집중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코로나19의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문민원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창구의 투명 가림막 설치, 손잡이와 공용물품 등 위생을 고려한 항균필름 부착, 또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무실 내 사무기기와 집기류 등을 매일 소독 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송탄출장소 세무과는 직원들의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비치와 민원실 출입자를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승채 송탄출장소장은 “코로나 19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모두가 지치고 민감한 시기이므로 더욱 친절한 민원대응과 세심한 배려를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로부터 방문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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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극복 경기 극저신용대출 200여명 신청 접수
평택시, 코로나19 극복 경기 극저신용대출 200여명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극저신용자를 대상으로 경기 극저신용대출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첫날 200여명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했다고 밝혔다.
극저신용대출은 생활자금이 필요한데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조치로 연 1% 저금리로 생계비를 대출받을 수 있다.
대상자 선정 시 심사 없이 50만원까지 긴급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심사를 거치는 일반대출은 최대 300만원까지 연 1% 이자에 5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선착순 1회 이용할 수 있다.
대출신청은 ‘경기복지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및 평택시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 시에는 본인 명의 통장, 주민등록초본을, 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추가로 지참하면 된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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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민생안정대책 대응 콜센터 긴급 개시
평택시, 코로나19 민생안정대책 대응 콜센터 긴급 개시
[충청뉴스큐]평택시는 코로나19 민생안정대책 대응을 위해 콜센터 서비스를 일정보다 1개월 앞당겨 13일 긴급 개시했다.
시는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 시민들의 문의사항을 신속하게 응대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상담원들에게 발빠르게 교육한 후 현장에 배치해 13일부터 안내하고 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 관련 문의는 평택시 코로나19 민생안정대책 콜센터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 “콜센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시의 지원정책을 정확하게 안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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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직자, 판로 막힌 학교 급식 농산물 소비 촉진에‘앞장’
평택시 공직자, 판로 막힌 학교 급식 농산물 소비 촉진에‘앞장’
[충청뉴스큐] 판로 막힌 학교 급식 농산물 판매에 평택시 공직자들이 적극 앞장 서고 있다.
평택시는 1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한달 넘게 학교 급식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학교 납품용 농산물 구입에 평택시 공무원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평택시는 학교에 납품하지 못한 오이김치 100㎏을 직원 식당에서 구입한 데 이어 직원들도 추가로 참여해 500kg 가량의 김치를 구매한 바 있다.
지난 10일 개학 연장으로 납품이 안된 학교 급식 농산물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2차 구매가 진행됐다.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앞과 서부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송탄출장소 인근 웨딩홀 주차장 등 시청과 출장소 주변에서 진행된 구매 행사에서도 평택시 공직자들의 구매로 김치 6종 180㎏이 전량 판매됐다.
이러한 분위기는 관내 대기업에도 전해졌다.
LG전자 평택공장에서도 동참해 학교급식용 김치 약 3톤을 구입해 임직원들의 식자재로 사용했다.
LG전자 평택캠퍼스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판로 단절과 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급식업체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구입을 결정했다”며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건강한 사회의 첫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관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과 LG전자 평택캠퍼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4-13